법륜스님 말씀은 사후세계가 있다 하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없다 하면 없어서 문제가 되는 중생들의 번뇌를 알기때문에 그거를 넘어서라는 얘기죠 사후세계가 있다 하면 사람들은 자연히 천국을 생각합니다 거기서 배부르고 등따신 삶을 누리기 위해 온갖 가식과 위선을 떨 중생들이 뻔히 보이는거죠 사후세계 없다 하면 ' 그렇다면 에라이 최대한 이기적으로 살면서 개판쳐야지 ' 이렇게 되는게 중생 심리입니다 사후세계가 궁금한 사람들은 두려움+극한의 욕심이 동반된 경우죠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그럴듯한 비유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마치 자기가 믿고있는것이 가장 진리인양 설명하는 위에 긴글 작성하신분 그자체가 어떻게 보면 오만이요 오류라고 볼 수 있죠 왜냐면 님의 주장은 창조주가 하나님이라는 단정내지는 전제하에 펼치는 주장인데 이는 현재까지 과확적으로 완벽하게 증명된바가 없을뿐더러 사실이 아닐 수 도 있기 때문이죠 법륜스님이 말씀하셨듯 무한의 이광활한 우주안에 지금까지 밝혀진것만 약1조개의 은하계가 있으며 각은하계마다 수백억개에서 수천억개의 별들이 존재한다는데 우리가 살고있는 이지구는 우리태양계의 수많은 별들중 하나로 우주전체로 볼때 먼지보다 작은것일진데 당신이 믿고있는 하나님은 왜 그셀수도 없는 수조개의 별들중에 유독 지구에만 그렇게 관여하는지 의구심을 않가질 수가 없으며 여기에 대해서 당신을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세상의 모든 신들은 나약한 인간들이 두려움이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위한 한 수단으로 만들어낸 가상의 존재일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하나님도 예외일순 없구요 당신은 하나님을 믿지않은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되시겠지만 저도 편협된 사고와 맹신으로 세뇌된 당신을 보니 안타깝고 불쌍하기까지 하네요 너무 답답해서 오지랍 떨었습니다
스님 말씀 공감이갑니다! 그러나 이중생들은 하나같이 삶에대한 미련을 버리지못하기에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저도 이제 5십줄에 들어섰는데 뜨문뜨문 죽음이란 단어가 뇌리를 벗어나질 않습니다! 지금은 건강하니 하루하루 주어진일에 감사하며 살것이고 더 시간이 흐른후엔 두렵지만 준비를 해야하겠죠..참 인생 빠르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밤입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단어가주는 의미가 내생각을 바르게 전달해주지 못한다. 집착을 통해 인류가 발전해왔다 차원을 높이는 집착을 하는 사람을 수행자라한다. 스님은 수행을 하고 수행법을 연구개발하는 사람들이다. 내생은 간단하지 않다. 생각의 유희가 아니다. 차원의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 차원이 다른 스승을 만날수 있길❤❤❤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님께서 이대로 가면, 지옥에 도착하게 됩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나 자신 죽음에 연연하진 않고 오히려 제 삶의 고난을 끝내고 싶습니다. 다만 하나밖에 없는 딸아이 걱정이 아직은 겨우 미련과 아쉬움을 남게하니 아직은 살아있습니다.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런지 연연함이 남아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말씀 귀하게 새깁니다. 내일은 해피한 날이 ...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라이터 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그 불 위에 손가락 1개만 올려놓아도, 3초 정도도 버티기가 힘듭니다. 3초 뒤에는 뜨겁다고 난리가 납니다.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불'과 이 정도 '시간'에도 이렇게 후회하는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지요?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미친듯이 비명지르기도 바쁠겁니다. 아무리 후회해도 되돌아갈 수 없고 죽을 수도 없어요. 영원히요. 절대로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지 마세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유명하고 똑똑한 사람들중에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임을 증명해 내겠다"고 열심히 연구하다가 도리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결론을 낼 수밖에 없었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경우를 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인 사실 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역사는 이미 몇천년전에 기록된 성경말씀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 기록 시기를 알고 있고, 이 내용이 세계사에서 언제 성취가 되었는지? 검증이 가능하죠.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은 너무나도 명확하고 확실하죠!!! 성경은 조작이 불가능한 책이죠. 예를들어, 역사 속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성경은 그 사건이 있기전 약 900년전에도, 400년전에도, 몇 십년전에도, 몇 년전에도 각각의 서로 다른 시대에,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기록했기 때문이죠. 고대에는 종이가 없었고, 양가죽 같은 양피지에 사람이 직접 필사를 해서 전해졌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성경을 조작해야만 한다면 타임머신을 타고 약 900년전으로, 400년전으로, 몇 십년전으로, 몇 년전으로 각각가서 모든 필사본들을 다 찾아내서 없애야 하고, 조작본만을 기록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이러한 예언과 성취의 내용이 많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주관자 이심은 너무나도 명확하고 확실하죠!!!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긴급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몇 십년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똑같은 내용을 다른 사람이 말 하면 그 뜻이 180도 달라짐. 거기에 법륜스님의 매력적인 법력이 있습니다. 말은 말이 아니며, 단순하게 말이라고 생각했다가는 본의를 알수 없어요. 이 내용을 듣고 또 법륜스님은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더라 하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본말이 전도되는 거지요. 찐법어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런느낌 깨닭음이 있어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싶어 이야기하면 참 따분하다 해서 통하는사람이 없구나 싶었는데 우리 스님이 나랑 통하는게 관점이 똑같아서 너무 놀랬어요 그냥 좋은말씀 듣고 더 깊게 깨닭고 이해하고 좋아서 보고 듣기만 했는데 이 영상에선 너무 놀래서 몇자 적습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삶이란 의식과 함께 시작하는거죠! 의식이란 분별심이며, 분별심이 사라지면 인지는 하되 인식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꿈을 꾸지 않는 잠을 잘때나 마취되어 수술실로 들어갈때처럼 잠시라도 우리의 의식이 동하지 않는 순간은 우리는 세상을 모릅니다. 세상이란 자아가 발현되면서 인지하는거거든요 우리가 사람이 죽는걸 돌아간다가고 하는데요...어디로 돌아갈까요? 우리는 우리가 태어나기전에 어디에 있었는지 모릅니다. 이유는 태어나기 전엔 의식이 없기때문이죠. 의식이 없으면 인지할 수 없기에 존재라는 걸 모릅니다. 죽음은 다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돌아가는 겁니다. 이는 달리 말해 숨이 넘어갈때까지만 의식이있고 숨이 넘거가면 의식이 정지되기때문에 지금까지 죽은 그 누구도 자신이 죽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나면 죽었으니까요 죽었다는 걸 알려면 의식이 동해야 하는데 죽었기때문에 의식이 없고 의식이 없기때문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는 다르게 말하면 자신이 태어난것도 살아온것도 아무것도 의식할 수 없는 상태란 말입니다 결국 태어난적도 없는 상태와 동일한겁니다 모든건 아직 의식이 동하고 있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생각이고 말일뿐 죽은 사람은 태어난적도 없고 살아온적도 없는 거와 같습니다. 죽었기때문에 세상이 닫힌겁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몇 십년의 어렵고 힘든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세속적인것에 연연하는것은 이제까지 그렇게 해왔던것이니까 그렇지만 외계 지적 생명체 존재와 사후세계가 존재의 여부가 확실히 증명되고 인간이 그것을 받아들일 만한 의식적 성장이 있을때 지구의 전체 삶에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옵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없어지면 그 질문이 필요 없어지는게 아니라 두러움과는 별개로 미래의 인류들에게 더 필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후세계는 인간의 두려움이 만들어낸 산물이라구요? 아닙니다 사후세계는 반드시 있고 또 있어야 합니다..속으면 안됩니다..지장보살은 지옥에 있는 중생들이 없어질때까지 지옥에서 나오시지 않는다고 배웟고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지금은 도솔천에 계신면서 다시오실 미륵보살이 있기에 정진하고 사는겁니다..두려워서 그런게 아니고 인간의 양심이 사후세계가 있다고 알아차리기 때문입니다..극락과 지옥은 인간의 두려움이 만들어낸 허상이 아니고 실제로 있다고 믿고 정진하고 사는게 정답입니다..기독교는 하나님이 반드시 계시고 사후에 이 생에서의 삶의 기록으로 심판을 한다고 경전에 나와있기에 두려운것이지 인간자체가 만들어 낸것이 아닙니다..법륜스님의 말씀은 본질을 회피하는 나는 모르겟다는 말씀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중생들이 오판하지 않도록 제대로 안내하는것이 성직자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연기에 따라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사라지고 흩어진다. 죽음을 100% 정해두고 가는 삶에 그저 맡기고 집착없이 ... 보도블럭 사이 풀 한포기와 내 인생이 다르지 않듯이 연기에 따라 왔다간다. 자연의 일부로 왔으니 그저 집착없이 왔다가되 하되 함이 없이 열씸히는 살아보되 집착,연연하지 말자. 그저 꿈과 같은 놀이처럼 고통과 잠깐의 작은 행복에 감사하면서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스레 살다 가자. 육도 유회도 부처의 방편이요 그저 자연과 같이 왔다가는 존재이니 태어남과 사라짐이 없는 그저 이연생 인연멸. 자연스레 인과 연에 맡겨라. 이렇게 새겨 듣습니다.❤ 분별없는 삶이 현대인에게는 불가능처럼 느껴지지만 진정한 현실을 인지하는 붓다 철학은 종교가 아니라 정신과적 해벅이고 종교보다 철학에 근접한 이론임이 확신이 듭니다. 연기 즉 무상 무아.
전하지 않는 곳이라면 결국 이단일 것이며 정통이 아니라 하더라도 은혜의 말씀을 정확히 전하는 곳이라면 진정한 정통일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앎의 기쁨이란? 양파 껍질 같이 얇은 막으로 쌓여있어 세상이 한꺼풀 벗겨지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깨우치고 나온다는 것은 대단한 기쁨이며 종교적인 실체를 아는것은 그리중요하지 않고 무조건 믿는 것이지만 그 세상이 없는데 있다고 믿는다는 것은 정말 어려움이 있습니다. 모든것은 상상이며 그 끝없는 상상의 실체는 희망을 주기위함이며 후대들에 대한 걱정 역사를 바르게 이어줘야 하겠다는 책임감 떳떳함 입니다. 양심의 자명함은 가장 중요한 원만함의 핵심입니다. 얇은 막은 너무나 얇고 투명합니다. 빛을 벗겨내는 것과 같습니다. 앎의 기쁨이 이렇듯 큰것입니다. 하루가 틀렸다고 몇분이 틀렸다고 몇초의 계산으로 우리는 늘 바쁘고 바쁩니다.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지 누구를 위해 배우는지 잊어버릴때도 있지만 또 누군가에 의해 앎의 껍질이 벗어집니다. 수천년 우리는 그것에 집중 하였습니다. 딱히존재의 의미를 모르지만 그냥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진리라도 만나면 그 기쁨은 세상을 얻은것과 같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이 삼매를 지키는 자는 속히 부처가 될 것이요, 다만 듣기만 해도 공덕을 헤아릴 수 없는데 어찌 하물며 배워 지니는 자이겠는가? 만약 백 리나 천 리를 가서라도 이 삼매가 있다면 마땅히 그것을 구할 것인데 어찌 하물며 가까이 있는데 더욱 구하여 배우지 아니하겠느냐? 만약 이 삼매를 듣고 배우고자 하는 자는 마땅히 열 살 먹은 스승이라도 받들어 섬기되 쳐다보고 공양함을 함부로 하지 말 것이다. 마땅히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고 항상 스승의 은혜를 생각할 것이다. 반주삼매경을 배우세요. 발보리심 일향전념.아미타불.😊
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아니면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섬긴다거나 돌무더기를 쌓아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들면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법륜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11 복을 짓는 네 가지 행위](http://i.ytimg.com/vi/de71Mx-iV3U/mqdefault.jpg)
죽는건 괜찮아요 그런데 죽지도 못하고 병마에 남은생고통속에지내야하는게 너무 끔찍합니다.견딜수없는 육체적 고통속에 있습니다.편히 어서 흙으로 돌아가고싶어요
무어라 위로를 들여야 할지. 저의 부친께서는 아말기 때 전적으로 진통제에 의지하셨지요.
모친께서 6년째 병상에 누워 계십니다
하루 하루가 고통이지요
건강할때 .반주삼매경을 배우세요.큰도웅이 될겁니다.😊나무지혜광불
@@이민정-k6z기적이네요
옛날 조상님들은 병명이 뭔지도 모르고 마취도 없이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을 것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탁 놓아버리고 현재의 삶에 충실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ㅃㅂㅂ
이 세상에 존재해보지못한 존재들도 무궁무진 많은데 어찌됐든 하찮은 존재가아닌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 태어나 짧든 길든 부유하든 부유하지않든 이 세상에 존재해봤다는 자체로 고마운일인데 죽음뒤까지 고민한다는건 인간의욕심때문인듯 싶네요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니 무에서 왔듯이 무로 가는게 자연의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참 가볍다
인생 또한 가볍다
가볍게 살겠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말씀은 사후세계가 있다 하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없다 하면 없어서 문제가 되는 중생들의 번뇌를 알기때문에
그거를 넘어서라는 얘기죠 사후세계가 있다 하면 사람들은 자연히 천국을 생각합니다 거기서 배부르고 등따신 삶을 누리기 위해 온갖 가식과 위선을 떨
중생들이 뻔히 보이는거죠 사후세계 없다 하면 ' 그렇다면 에라이 최대한 이기적으로 살면서 개판쳐야지 ' 이렇게 되는게 중생 심리입니다 사후세계가 궁금한 사람들은
두려움+극한의 욕심이 동반된 경우죠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hioh6753노예근성에서벗어나세요. 당신은 왕의 종이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전제군주정이아니라 민주정부입니다.
여호아는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악마왕이다 인간을 유혹에 빠지기 쉽게 만들어놓고 그유혹에 빠진것을 빌미로 인간을 한없이 괴롭히고 자기가 정한룰에 따르는게 선이라 정하고 인간을 가지고 께임하고있다
뭐라는건지 알수가 없는말
그럴듯한 비유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마치 자기가 믿고있는것이 가장 진리인양 설명하는
위에 긴글 작성하신분
그자체가 어떻게 보면 오만이요 오류라고 볼 수 있죠
왜냐면
님의 주장은 창조주가 하나님이라는 단정내지는 전제하에 펼치는 주장인데
이는 현재까지 과확적으로 완벽하게 증명된바가 없을뿐더러 사실이 아닐 수 도 있기 때문이죠
법륜스님이 말씀하셨듯
무한의 이광활한 우주안에 지금까지 밝혀진것만 약1조개의 은하계가 있으며 각은하계마다 수백억개에서 수천억개의 별들이 존재한다는데 우리가 살고있는 이지구는 우리태양계의 수많은 별들중 하나로 우주전체로 볼때 먼지보다 작은것일진데 당신이 믿고있는 하나님은 왜 그셀수도 없는 수조개의 별들중에 유독 지구에만 그렇게 관여하는지 의구심을 않가질 수가 없으며
여기에 대해서 당신을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세상의 모든 신들은
나약한 인간들이
두려움이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위한
한 수단으로 만들어낸 가상의 존재일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하나님도 예외일순 없구요
당신은
하나님을 믿지않은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되시겠지만
저도 편협된 사고와 맹신으로 세뇌된 당신을 보니 안타깝고 불쌍하기까지 하네요
너무 답답해서 오지랍 떨었습니다
스님 말씀 공감이갑니다! 그러나 이중생들은 하나같이 삶에대한 미련을 버리지못하기에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저도 이제 5십줄에 들어섰는데 뜨문뜨문 죽음이란 단어가 뇌리를 벗어나질 않습니다! 지금은 건강하니 하루하루 주어진일에 감사하며 살것이고 더 시간이 흐른후엔 두렵지만 준비를 해야하겠죠..참 인생 빠르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밤입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법륜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마음을 못잡고 슬픔에서
헤어나질 못했는데
스님 말씀듣고 정신 차려서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중생의 멘토가 되어 주십시오 ^^
살아 있을 때 후회 없이 사랑하고 즐기고 행복하게 사는게 중요합니다. 여정엔 끝이 있기 마련이니 말은 쉽네요..
이 영상을 보는사람들은 사랑하는 이를 이미 떠나보내서 보는사람들도 많아요.님이 말한것도 분명맞는말이지만요.
단어가주는 의미가 내생각을 바르게 전달해주지 못한다.
집착을 통해 인류가 발전해왔다
차원을 높이는 집착을 하는 사람을 수행자라한다.
스님은 수행을 하고 수행법을 연구개발하는 사람들이다.
내생은 간단하지 않다.
생각의 유희가 아니다.
차원의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
차원이 다른 스승을 만날수 있길❤❤❤
스님이 과학에도 해박하시고 과학과 종교적 성찰을 연결지으셔서 더욱 재밌고 존경스럽네요.
역시! 법륜스님 이십니다. 너무 멋있으십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스님처럼 생각이 됩니다. ^^♡
이렇게좋은말씀해 주시는스님이계시기에 좋은세상이만들 어집니다감사합니다 ❤❤❤
스님은 제 평생 만난 가장 정직한 종교인이십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스님 덕분에 저와 저희 가족 늘 행복하고 잘지냅니다 불교의 진리를 너무 알아듣기 쉽게 가르쳐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명법문 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 것이고 연연하기 때문인데 그것만 놓아버린다면 의외로 간단하게 문제해결이 될 수도 있겠고 바로 그것 때문에 종교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좋은 명법문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스승님들이 많아서 매우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합니다.
종교의 진실의 말씀 ❤❤❤, 그의 설법이 진리다🎉🎉🎉,다만 살아가는 방식이 욕심없으면 의욕이 없어지는 것이 문제,!!!
스님말씀은 살아가는것도..죽는다는것도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신경쓰지도말고 두려움을 가질필요도 없고 자연에이치에 맞게 살라는 말씀 같아여.. 산은산이요..물은 물이로다..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hioh6753당신은야훼가 창조한게아니라 당신부모님의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태어났습니다.그리고 당신을 만든자가 당신을 소유물,재산으로 여길수도없습니다. 자기가 자기삶의 주인입니다. 노예에서벗어나 자유인이되시기바랍니다.
사후 세계가 없다면
나 라는 존재도 다신 없다는건데...
단지, 스님 말씀은
현생에 모든사람들이
욕심 미움 없이
살다보면 내생엔 더 행복한 삶
더 밝은 세상이
기다린다는걸 알고 계시니
지금이라도 조금씩
깨달음을 얻으라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사후세계는 인간이기때문에 발전할수 있는 원동력일수 있고
반면에 스님 말씀은 근원적인 문제로 보면 두려움이란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살기위해 공포를 느끼며 홀로 자면서 눈물흘리기도 했던 기억...그게 두려움이였다는것을 알게 됐네요
님께서 이대로 가면, 지옥에 도착하게 됩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제발요.. 좋게 해석하셨는데 스님께서도 내생이 없다는걸 알고계신거죠 종교인중에 제일 솔직한신 분이십니다..
혹세무민 하는자 그죄를
이 우주의 크기와 맞먹는 존재는 이 지구에도 두 가지있는 것 같습니다 불보살님의 지혜와 자비
중생의 욕망 이 두가지 때문에 중생과 불보살님은 우주와 같은 시공간을 같이 사는게 아닐까요 南無觀世音菩薩😊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를 즐기며 오늘도 멋지게 살겠습니다!^^
나 자신 죽음에 연연하진 않고 오히려 제 삶의 고난을 끝내고 싶습니다.
다만 하나밖에 없는 딸아이 걱정이 아직은 겨우 미련과 아쉬움을 남게하니 아직은 살아있습니다.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런지 연연함이 남아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말씀 귀하게 새깁니다.
내일은 해피한 날이 ...
인생은 누구나 롤러코스터같은 삶을 살지요..누구나...
고난한 삶은 누구나 똑같을거고 사는게 다 거기서거기..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딸을보고 그냥 열심히 사는것뿐..하루를 살더라도 즐겁게...😊
스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말씀 주세요. 감사합니다 ^^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 다시 태어난다는 두려움이 더 크다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저도 다시 태어날까봐 두렵네요 ㅋ
죽음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되면서 평화를 갖게되네요 깨달음의 말씀 마음의 양식이되는시간이었습니다 스님 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user-js2ml1yn2b혹시 개신교인가요?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시작도 끝도 없다 오로지 변할 뿐이다
그러나 두려움으로 여러가지를 생각한다
깨달으면 연연하지 않는다
스님 감사합니다 ~~~ 🙏🏻😄💕
우리스님은 통찰하신 느낌이 물씬풍겨요😮😊😊
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그럼 당신은 깨닮음을 알았는가? 해탈했는가?
죽지않음 모르는것을ᆢ 죽어야만 아는것을 어찌 당신이 논하는지ᆢ
@교통전문가 ㅋㅋㅋㅋ 명쾌하십니다 스님을 꽤뚫어 보셨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스님도 입장이 있으시니 말할순 없겠지요 ㅎㅎ
방대한 지식인 법륜스님 존경함니다😂😂😂❤❤❤❤
모든것에 연연하면 괴로움이 생겨난다.욕심이 생긴다.연연하는 마음을 알아차려 자유롭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스님은 현자이십니다
죽음은두렵지않은겁니당오늘이마지막일수도이써요 마음만 편이하셔요 아무겆도 두려워하지마세요하루하루열심사심다잘되셔요. 관세음보살 기도열심하셔요마음 이편해져요 성불하셔요
세상에는 사기꾼들의 세상. 각자가 올바른 판단을 하고 사세요.
실제는 귀신도 없고 윤회도 없고 그냥 세상에 와서 그냥 사라질뿐 종교는 전부 구라.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라이터 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그 불 위에 손가락 1개만 올려놓아도, 3초 정도도 버티기가 힘듭니다. 3초 뒤에는 뜨겁다고 난리가 납니다.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불'과 이 정도 '시간'에도 이렇게 후회하는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지요?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미친듯이 비명지르기도 바쁠겁니다.
아무리 후회해도 되돌아갈 수 없고
죽을 수도 없어요. 영원히요.
절대로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지 마세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유명하고 똑똑한 사람들중에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임을 증명해 내겠다"고 열심히 연구하다가 도리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결론을 낼 수밖에 없었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경우를 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인 사실 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역사는 이미 몇천년전에 기록된 성경말씀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 기록 시기를 알고 있고, 이 내용이 세계사에서 언제 성취가 되었는지? 검증이 가능하죠.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은 너무나도 명확하고 확실하죠!!!
성경은 조작이 불가능한 책이죠.
예를들어, 역사 속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성경은 그 사건이 있기전 약 900년전에도, 400년전에도, 몇 십년전에도, 몇 년전에도 각각의 서로 다른 시대에,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기록했기 때문이죠.
고대에는 종이가 없었고, 양가죽 같은 양피지에
사람이 직접 필사를 해서 전해졌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성경을 조작해야만 한다면
타임머신을 타고 약 900년전으로, 400년전으로,
몇 십년전으로, 몇 년전으로 각각가서 모든 필사본들을 다 찾아내서 없애야 하고, 조작본만을 기록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이러한 예언과 성취의 내용이 많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주관자 이심은 너무나도
명확하고 확실하죠!!!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회사 비용처리, 불법으로 이득 취하는...등 도둑질 전과가 많겠죠!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나도 많죠!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말할 것도 없이 많죠!
...등
착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어요.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 이네요!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긴급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몇 십년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똑같은 내용을 다른 사람이 말 하면 그 뜻이 180도 달라짐. 거기에 법륜스님의 매력적인 법력이 있습니다. 말은 말이 아니며, 단순하게 말이라고 생각했다가는 본의를 알수 없어요. 이 내용을 듣고 또 법륜스님은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더라 하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본말이 전도되는 거지요. 찐법어 감사합니다.()()()
한줄요약.
"그냥 살면된다.단 이치에 맞게."
스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이치를 알면 내생이 있고없고가 뭐가 중요하냐는 말씀.. 가장 솔직하신 종교인이십니다 내생은 없다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참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힐링이 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법륜스님 말씀듣고 먼가 확 깨우치게되네여
컴퓨터 전원 이야기에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설교 듣고나니 세상이 보이는듯 합니다
인간도 우주의 한 부분인듯 싶네요
@user-js2ml1yn2b 개신교에빠진사람과 절대로 인연 함부로 맺지마세요.패가망신합니다.
캬카
결과적으로 사후세계라늠것이 인간이 죽음이 두렵기때문에 만들어진것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실과 주어진 상황에 충실하고 만족하라는 말씀으로
깊게 새기면서 살겠습니다
가게망하고 건강 나빠지고 희망이없네요 죽을력 칼을 가져왔는데 배에 찌르기 두렵네요 총이면 용기가나겠는데...모든걸 떠나서 이 현실에 도망가고 싶습니다...이제 모든게 힘드네요...ㅜㅡㅜ
맞습니다 별거아닙니다
스님이야말로 진정한 분 입니다
내 가까운 형제 자매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땐 정말 궁금하지요.
아직도 믿기지 않는 동생의 죽음, 표현하기도 싫은 단어입니다.
지금은 존재의 방식만 다를 뿐이라고 위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교는 엄밀한 의미에서 종교는 아닙니다. 내세관이 없으면 종교로 여기지 않죠. 철학에 가깝습니다.
젊어서는 아이들을 키워야하니 욕심이라기보다 최선을 다해서 살았읍니다 지금은 나이드니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살아보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러기가 쉽지 안다고들 하는데 저는 집착이 없이 살아요
감사합니다 스님 너무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예전에 이런느낌 깨닭음이 있어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싶어 이야기하면
참 따분하다 해서 통하는사람이 없구나 싶었는데
우리 스님이 나랑 통하는게 관점이 똑같아서 너무 놀랬어요
그냥 좋은말씀 듣고 더 깊게 깨닭고 이해하고 좋아서 보고 듣기만 했는데
이 영상에선 너무 놀래서 몇자 적습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
스님~모든면에서 해박하시며, 많은것을 배웁니다 ~🙏^^♡
명확한 정답이다
물질세계는 정신 세계가 누리지 못하는 먹는 맛이 있고, 정신 세계는 더 좋을 것 같아도 죽은 정신들이 다 모이니 안 가봐도 정말 ..... 정신적으로 힘들 거 가터어 ㅎㅎㅎㅎㅎㅎㅎ
삶이란 의식과 함께 시작하는거죠! 의식이란 분별심이며, 분별심이 사라지면 인지는 하되 인식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꿈을 꾸지 않는 잠을 잘때나 마취되어 수술실로 들어갈때처럼 잠시라도 우리의 의식이 동하지 않는 순간은 우리는 세상을 모릅니다.
세상이란 자아가 발현되면서 인지하는거거든요
우리가 사람이 죽는걸 돌아간다가고 하는데요...어디로 돌아갈까요?
우리는 우리가 태어나기전에 어디에 있었는지 모릅니다. 이유는 태어나기 전엔 의식이 없기때문이죠.
의식이 없으면 인지할 수 없기에 존재라는 걸 모릅니다.
죽음은 다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돌아가는 겁니다.
이는 달리 말해 숨이 넘어갈때까지만 의식이있고 숨이 넘거가면 의식이 정지되기때문에
지금까지 죽은 그 누구도 자신이 죽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나면 죽었으니까요
죽었다는 걸 알려면 의식이 동해야 하는데
죽었기때문에 의식이 없고 의식이 없기때문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는 다르게 말하면 자신이 태어난것도 살아온것도 아무것도 의식할 수 없는 상태란 말입니다
결국 태어난적도 없는 상태와 동일한겁니다
모든건 아직 의식이 동하고 있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생각이고 말일뿐
죽은 사람은 태어난적도 없고 살아온적도 없는 거와 같습니다.
죽었기때문에 세상이 닫힌겁니다
동감 입니다
❤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는
슬픔
아리랑아리랑 아라리요.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태어난적도 죽은적도 없는!
지극히 타당하신 말씀 입니다
두려움보다, 궁금한게 사실입니다. 알 수없는 근원, 멈추면, 작용이 컴퓨터 코드 뽑으면 멈춤과 어째서 같은지.. 또 꿈은 뭐이며, 사는동안 겪었던 것은 망상에 그치는 것인지, 참으로 아리송하니다.
법륜은 어떤말을 하더라도 이해할수 없어.
😮정치인 꼭두각시~
중얼중얼 할뿐이다.
황당하기 짝이없는 인간이다.
부처님께서 12연기로 분명히 다 밝혀 놓으셨잖아요. 무명을 밝히지 못하는 한 우주 내에서 계속 윤회를 반복한다. 당장 무명을 밝히지 못하겠고 윤회를 벗어나고자 한다면 나무아미타불을 염불해서 극락에 왕생하시면 됩니다.
@@스비틀당신이 항당구먼
그냥 지금 행복하게 부유하게 잘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몇 십년의 어렵고 힘든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사람은 두 종류로 나뉩니다.
욕심과 집착을 늘려가는 사람과 줄여가는 사람.
자연의 원리는 끊임없는 변화만 있을 뿐..시작과 끝은 없음..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 색즉시공..즉.무유정법..구체적으로 제법무아와 제행무상.
모든 사후에 대한 얘기는 두려움에서 생김..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되면..죽음에 대해서도 연연해 하지않게 된다는 것..큰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스님.
감투주렁주렁 스님보다 법륜스님이 진정한분이십니다
사후세계가 있다 없다 이야기하면, 또다른 연연할 거리가 생기니까 저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스님! 이제사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고맙습다!
바보.
평화만 부르짖다가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수많은 고통을 당했슴니다~~~당시 전쟁을 준비했더라면 함부로 침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세속적인것에 연연하는것은 이제까지 그렇게 해왔던것이니까 그렇지만 외계 지적 생명체 존재와 사후세계가 존재의 여부가 확실히 증명되고 인간이 그것을 받아들일 만한 의식적 성장이 있을때 지구의 전체 삶에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옵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없어지면 그 질문이 필요 없어지는게 아니라 두러움과는 별개로 미래의 인류들에게 더 필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님❤ 저는. 사후세계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가끔. 잠시. 잠을. 자는데. 천상의. 화려한. 보지도. 못한. 화려한. 꽃들. 속에. 저도. 못보고.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그꽃속에. 앉아 계시며. 밝게. . 웃으신. 모습을. 잠시. 몇분간 꾸었는데. 여러가지. 경험도. 해보고. 그래서. 저는. 확신합니다. ❤❤❤❤❤❤❤❤
나는 죽으면 내가 사라진다는 것이 쓸쓸한데 죽을때 즐거운 마음이 되고자
그 길을 불교에서 찾고자 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제기도를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풀며 살아가겠습니다 한없이 베풀겠습니다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한없이약한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약속드리겠습니다
법륜스님 감사드립니다
사후세계는 인간의 두려움이 만들어낸 산물이라구요? 아닙니다 사후세계는 반드시 있고 또 있어야 합니다..속으면 안됩니다..지장보살은 지옥에 있는 중생들이 없어질때까지 지옥에서 나오시지 않는다고 배웟고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지금은 도솔천에 계신면서 다시오실 미륵보살이 있기에 정진하고 사는겁니다..두려워서
그런게 아니고 인간의 양심이 사후세계가 있다고 알아차리기 때문입니다..극락과 지옥은 인간의 두려움이 만들어낸 허상이 아니고 실제로 있다고 믿고 정진하고 사는게 정답입니다..기독교는 하나님이 반드시 계시고 사후에 이 생에서의 삶의 기록으로 심판을 한다고 경전에 나와있기에 두려운것이지 인간자체가 만들어 낸것이 아닙니다..법륜스님의 말씀은 본질을 회피하는 나는 모르겟다는 말씀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중생들이 오판하지 않도록 제대로 안내하는것이 성직자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가장존경하는분 법륜스닝 황창연신부님.
종교에 관해 말씀하시는게 내생각과 너무 같아서 공감이 많이됨
아주 명답이다 스님 굳!
논리가 천재십니다 그 누구도 생각할수 없는말씀을하시는
제가 평소에 하던 고민하고 너무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사후세계는 없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뇌라는 물질 때문이다
죽으면 육체는 원자로 분해된다
태어나기전이 죽음의 상태와 같다
삶이 괴로운 사람에겐 죽음은 축복이다
사후세계가 있지
왜
수많은 무속인 미스테리극장
우주는 음과양으로 되어있다
양이 있으니 음이 있지
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기에 따라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사라지고 흩어진다.
죽음을 100% 정해두고 가는 삶에 그저 맡기고 집착없이 ... 보도블럭 사이 풀 한포기와 내 인생이 다르지 않듯이 연기에 따라 왔다간다.
자연의 일부로 왔으니 그저 집착없이 왔다가되 하되 함이 없이 열씸히는 살아보되 집착,연연하지 말자.
그저 꿈과 같은 놀이처럼 고통과 잠깐의 작은 행복에 감사하면서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스레 살다 가자.
육도 유회도 부처의 방편이요 그저 자연과 같이 왔다가는 존재이니 태어남과 사라짐이 없는 그저 이연생 인연멸. 자연스레 인과 연에 맡겨라.
이렇게 새겨 듣습니다.❤
분별없는 삶이 현대인에게는 불가능처럼 느껴지지만 진정한 현실을 인지하는 붓다 철학은 종교가 아니라 정신과적 해벅이고 종교보다 철학에 근접한 이론임이 확신이 듭니다.
연기 즉 무상 무아.
지혜로우신 법륜스님 🙏
감사합니다 스님 예전에 제가너무 무뢰하게 답글달아서 해서 죄송합니다 큰 깨닮음을 얻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무례하다.
전하지 않는 곳이라면 결국 이단일 것이며 정통이 아니라 하더라도 은혜의 말씀을 정확히 전하는 곳이라면 진정한 정통일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한국에 지금껏 살아 오셨으면 오래 살 확률이 더 높아요 하루 하루 행복하고 풍요롭게 사는 것이 중요하고 자기가 두려워 하면 그 두려움 때문에 착취 당하고 살아있는 현재의 삶이 피폐해 집니다
앎의 기쁨이란? 양파 껍질 같이 얇은 막으로 쌓여있어 세상이 한꺼풀 벗겨지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깨우치고 나온다는 것은 대단한 기쁨이며 종교적인 실체를 아는것은 그리중요하지 않고 무조건 믿는 것이지만 그 세상이 없는데 있다고 믿는다는 것은 정말 어려움이 있습니다.
모든것은 상상이며 그 끝없는 상상의 실체는 희망을 주기위함이며 후대들에 대한 걱정 역사를 바르게 이어줘야 하겠다는 책임감 떳떳함 입니다.
양심의 자명함은 가장 중요한 원만함의 핵심입니다.
얇은 막은 너무나 얇고 투명합니다.
빛을 벗겨내는 것과 같습니다.
앎의 기쁨이 이렇듯 큰것입니다.
하루가 틀렸다고
몇분이 틀렸다고 몇초의 계산으로 우리는 늘 바쁘고 바쁩니다.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지 누구를 위해 배우는지 잊어버릴때도 있지만 또 누군가에 의해 앎의 껍질이 벗어집니다.
수천년 우리는 그것에 집중 하였습니다. 딱히존재의 의미를 모르지만 그냥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진리라도 만나면 그 기쁨은 세상을 얻은것과 같습니다.
죽고나면 화장해서 공기속으로 날아서 우주에 공기 흐름 따라 날아가서 흔적이 없다고 봐야 겟습니다. 사람도 에너지가 끝나면 아무것도 없 습니다. 과학적 입니다.
🙏🙏🙏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진짜 이분은 모든 영상 다 봣는데 정말 현명
명확 하심.. 😮
스님짱^^
도를 튼 인생의 스승입니다
현제 삶이 중요하지요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이 삼매를 지키는 자는 속히 부처가 될 것이요, 다만 듣기만 해도 공덕을 헤아릴 수 없는데 어찌 하물며 배워 지니는 자이겠는가? 만약 백 리나 천 리를 가서라도 이 삼매가 있다면 마땅히 그것을 구할 것인데 어찌 하물며 가까이 있는데 더욱 구하여 배우지 아니하겠느냐? 만약 이 삼매를 듣고 배우고자 하는 자는 마땅히 열 살 먹은 스승이라도 받들어 섬기되 쳐다보고 공양함을 함부로 하지 말 것이다. 마땅히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고 항상 스승의 은혜를 생각할 것이다.
반주삼매경을 배우세요.
발보리심
일향전념.아미타불.😊
스님 말씀이 과학이고 수학입니다.🎉🎉🎉
그들은 오지도 않는데 그저 내마음 편하자고 찾는게 신이고 부처다.
죄짓지 마라 욕심내지 마라
그것만 지키면 눈뜨고 사는 이 세상 허상에 기대여 허송세월 안보내도 된다
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아니면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섬긴다거나 돌무더기를 쌓아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법륜스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들면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저도 지장경 기도하고 꿈에서 여러번 재회했습니다 실제 모습처럼 선명했고 잠깐이지만 꿈같은 시간보냈어요.. 기도꾸준히 하시면 꼭 만나실 수 있으실거에요 ! 나무 남방화주 대원본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바다를건너-w2v 부처님 되시길
의미를 찾고 싶어서 입니다. 그냥 흘러가는거다. 라고 생각하면 무슨 의미일까요. 생각하기 때문에 당연히 궁금합니다. 두려운 것도 맞지만 두렵지 않아도 뭐지 왜 살아가는거지? 라는 근원적 궁금증은 생각할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