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KS 2차전 하이라이트(LG 트윈스 vs 삼성 라이온즈)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b1cxxz67
    @b1cxxz67 2 года назад +1

    아주 오래된 엘지팬으로써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을 아직도 다시는 못봄니다 그래도 이긴경기 보니까 기분좋네요

  • @자빠지지마
    @자빠지지마 2 года назад +3

    역대급 고평가 임창용은 도대체 말아먹은 경기가 몇개야ㅋㅋ

  • @User30303-c
    @User30303-c 3 года назад +7

    이상훈 선수의 한국시리즈 처음이자 마지막 세이브 기록이네요. 6차전에서도 기록할수도 있었는데 아쉬워요.

    • @rogue2586
      @rogue2586 3 года назад +3

      뭐 덕분에 이상훈 선수가 자진해서 등판했고 "던질 수 있냐고 묻지 마시고 던지라고 하십시오. 전 언제고 준비 되어 있습니다." 라는 명대사가 나왔죠. 남들 앞에서 약한 모습 절대 보이지 않던 이상훈 선수도 홈런 맞고 그때 만큼은 고개 숙이고 기가 죽어 어쩔 쭐 몰라하고 있었고 최원호 선수가 나가서 대신 끝내기 홈런을 맞아줬고 환호하는 삼성 선수들 뒤로 하고 동료들이 최원호 선수를 다독이며 감싸줬고 김성근 감독도 "나를 믿고 따라준 선수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며 눈물 흘리며 엘지의 2002년이 끝났죠.
      우승 반지는 놓쳤지만 2000년대 엘지에서 가장 감동적이고 투혼으로 뭉쳤던 한해 였었죠.

  • @동민박-f3u
    @동민박-f3u Год назад +1

    캐스터 윤성원 해설 이용철

  • @kellyspybill
    @kellyspybill 3 года назад

    저 시절 스트존은 참 .. 몸쪽 저 깊숙한 걸 잡아주면 못치지

  • @user-m9b6l
    @user-m9b6l 3 года назад

    스트존 넓은거 보소ㅋㅋ

  • @Sparrowhawk75
    @Sparrowhawk75 2 года назад +1

    스트라잌존봐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