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블루베리 베이글을 좋아해서 블루베리를 넣고 싶은 데 어떻게 찌면 되나요? 찌는 시간이 어느 정도 되는 지요? 그리고 컨벡션오븐에서는 몇도에 몇분 정도 구워야하는 지요? 그리고, 두번 만들어서 한번은 너무 맛있게 먹었는 데, 두번째는 껍질이 너무 두꺼워졌는 데, 제가 뭘 잘 못한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하면 껍질이 얇아질까요?
모임에 빵을 사가려고 뒤지다가 우연히 집근처에 제가 유투브에서 자주보던 빵준서본점이 있단걸 알게 됐어요.인터넷으로 찾았기에 12월말까지 행사가 있단걸 알고 가게 됐는데,계산을 안하고 구입했지만 2만원이 넘어서 물어보니 행사끝났다고하시더라구요.출발전에 문득 이상해서 다시보니 행사중인데,,처음부터 정확한 설명이 없었던게 기분은 안좋더라구요.전화하니 계속 소진되면 끝난거란 말만 반복하시더니,아직 안떠났으면 파는거라도 주겠다하는데 화가나서 일부러 받으러갔습니다.근데 또 3개가 아닌 2개.설명은 또 없고.기분 드러웠는데 모임에 가져갈 양이 축나는게 싫어서 다신 안온다 속으로 생각하고 암말안하고 가져갔습니다.결과는 폭발적, 넘 맛있다고 난리가 났습니다.어제 올리브치아바타에 반한 언니와 제가 맛에 이끌려 결국 또 가게 됐습니다.지난번 까먹은 영수증리뷰를 쓰고 싶었는데 저도 까먹고 아예 요번에는 포장할때까지 두번 연달아 영수증을 아예 안주더라구요.첫번째는 포기하더라도 두번째껀 챙기려고 5분뒤엔가 혹시라도 받을수있냐고 물었더니 제가 봐도 힘들듯한데 너무도 자연스럽게 준다해서 이상했는데 결론은 저한테 목록이 있냐며 되묻는거..아..첨부터 안된다하는게 더 깔끔했는데..봉투도 너무 웃긴게 분명 커피랑 빵사서 앉을때엔 물있는곳에 있던 종이봉투가 남은거 포장시 안보여서 달라했더니 그건 그냥 주시더라구요,근데 추가로 빵을 구입했을때는 못주신다고, 100원을 내야한다길래 냈더니 엄청큰 비닐봉투를 주시길래 아까 그 종이봉투면 된다했더니 그건 남은거 가져갈때만 된다하더라구요.봉투도 샀고 앉아서도 먹고..나눠담으려는데 하나정도 주실 아량도 없으신지..그럴줄알았으면 미리 챙겼어야한건가?봉투가 없었던건가?결국 제 기억에대한 혼란까지 옴.결론은, 두번갔는데 이상하게 나올때는 지치고 엄청 기분이 안좋아지는 묘한 빵집.이젠 진짜 안가고싶습니다.그냥 안가면되는데, 왜이러고 있는지는..사장님?빵준서님이 아셨음하는 바람.제가 너무나 잼나고 이해가 잘되서 집에서 만드는건데도 수업을 알아볼 정도라 그냥 그런 오지랍에..써봅니다.간략하게 적고 싶었는데 이미 넘 길어졌네요.직접 읽으실지도 의문.오지랍맞네...🤢
제작진분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매번 명장님 영상 잘 보고있지만...
중요한 포인트 편집 자재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예) 오늘ㄴ 반죽시 반죽기 탕종 넣는 부분은 전지적 초보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감사해요 명장님 얼마전 혼자 베이글 만들고보니 바닥색이 너무진하고 딱딱해졌더라구요 이유명쾌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빵만들기 재밌습니다. 옛날 빵집할때 베이글빼고 다 만들어 봤었는데. 쉽게쉽게 만드는게 신기하네요. 저는 늘 낑낑거리면서 만들었는데 ㅎㅎ
명장님 말씀 & 시연 넘 좋아요
유쾌하시면서 빵에 대한 열정 참 좋아요
love your videos but will be perfect if you can have english subtittle. thank you
명장님의 디테일 정말 중독성 있스1니다😂😊
명장님이 알려주시는 체코 굴뚝빵 만들어먹고 싶어요!!!
오늘도 감사해요^^
명장시대에서 사먹었던 롱소세지롤빵 긴거~만들어주세요~~♡
소스와 전체적인 맛이 예술인데 멀어서 자주 못가요ㅠㅜ
집에서도 만들고 싶어요~
헐 대박... 요즘 탕종 베이글 레시피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바로 올려주시다뇨!!!!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이번 영상은 특히 뚝딱뚝딱하신거 같아요.
꼭 만들어볼게요.
고맙습니다. ^^
명장님 영상으로 빵공부 많이하고있어요.
물론 빵도 엄청 맛있어요 ~~😊
준서 명장님!!
항상 고퀄리티의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다음에는 이탈리아의
명장님께서 해석하신 ”파네토네“ 부탁드립니다!!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완성샷이 무슨 베이글 cf 보는거 같네요. 블루베리 베이글에 크치 조합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있어요!!! 환절기인데 감기조심하시고 맛난거 많이드세요 선생님!!!
컨백션에서는 몇도에 구워야하나요?
와 베이글해달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넘감사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명장님
탕종 베이글 꼭 만들어볼게요
좋은레시피 좋은 영상
애정합니다 ^^
너무 잘 봤습니다 명장님~
은혜로운 영상 😍 담주 제빵수업 베이글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화덕느낌나는 오븐사용한 베이글도 궁금해요. 제발 베이글 2탄!!!!!!
오늘도 고생많으십니다!
와이프가 블루베리 베이글을 좋아해서 블루베리를 넣고 싶은 데 어떻게 찌면 되나요? 찌는 시간이 어느 정도 되는 지요? 그리고 컨벡션오븐에서는 몇도에 몇분 정도 구워야하는 지요?
그리고, 두번 만들어서 한번은 너무 맛있게 먹었는 데, 두번째는 껍질이 너무 두꺼워졌는 데, 제가 뭘 잘 못한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하면 껍질이 얇아질까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몰트랑 꿀.. 레시피는 어디서보죠 ㅠ?!
명장님 호밀가루가 들어간 반죽 한번 해주시면 않될까요 반죽 다루는법 주의사항이 궁금합니다
요즘 베이글에 빠져서 도움이 필요했었는데 ~~~ 감사드립니다!!
저만 그런가요? 제가 그래서일까요? 기운이 없어 보입니다ㅠㅠ 기운 내세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우세요
안그래도 베이글 굽고 싶어서 찾아보고 있었는 데, 딱 올려주시다니... 마음이 들킨건가요??? ㅎㅎㅎ
명장님 근데 컨벡션 오븐에는 몇도로 구워야하나요? 그리고 탕종 남은 거는 냉동 보관해도 되나요? 내일 구워볼까 하는 데... 온도가 없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음에는 뺑오쇼콜라해주실 수 있을까요??? 빵준서님에 해주신 더티초코 기대됩니다😊😊😊
부탁드립니다❤❤❤❤❤
90그람 분할, 둥글리기 후 휴지 - 성형 - 30분 발효 후에 비닐 걷고 겉표면 말리기(5분) - 앞뒤로십오초 튀기기
우아 내가 좋아하는 블루베리베이글이닷!!🎉
손반죽하면 탕종을 어느 타이밍에 넣어야할까요ㅜ 아시는분 답글좀주세요 ㅠㅠ😂😂
진짜 맛있겠어요!!!
이번 베이글도 맛있을거같아요 주말에 해봐야겠어요~
명장님 화이팅입니다~
탕종댜신 폴리시반죽넣어도될런지
여기는 라스베가스 ~ 탕종과 본반죽의 비율은 어떻게 계산해야하나요 ?
반죽기 어디껀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
강력분 어떤밀가루 쓰셨나요!!?
코끼리일겁니다
더보기 재료에 완료 제품 개수도 같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젠 댓글로 소통은 안하나요?
물어본거에 대한 답변을 한번에 알려주려고 컨텐츠로 만드는중인가
혹시 달궈진 모래로 빵 구워주실 수 있나요?
책구매 사이트가 안열려요 왜그럴까욤?😢
❤
탕종은 몇 분 끓이고 몇 분 식히는 거예요?😮
탕종은 시간보다 되직한 정도로 파악하시는 것 같아요
@@so-is2xk 감사합니다!!
최고 최고!!!❤
세몰리나로 빵을 만드는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소금빵이요
1단1분 2단9분 1단30초
모임에 빵을 사가려고 뒤지다가 우연히 집근처에 제가 유투브에서 자주보던 빵준서본점이 있단걸 알게 됐어요.인터넷으로 찾았기에 12월말까지 행사가 있단걸 알고 가게 됐는데,계산을 안하고 구입했지만 2만원이 넘어서 물어보니 행사끝났다고하시더라구요.출발전에 문득 이상해서 다시보니 행사중인데,,처음부터 정확한 설명이 없었던게 기분은 안좋더라구요.전화하니 계속 소진되면 끝난거란 말만 반복하시더니,아직 안떠났으면 파는거라도 주겠다하는데 화가나서 일부러 받으러갔습니다.근데 또 3개가 아닌 2개.설명은 또 없고.기분 드러웠는데 모임에 가져갈 양이 축나는게 싫어서 다신 안온다 속으로 생각하고 암말안하고 가져갔습니다.결과는 폭발적, 넘 맛있다고 난리가 났습니다.어제 올리브치아바타에 반한 언니와 제가 맛에 이끌려 결국 또 가게 됐습니다.지난번 까먹은 영수증리뷰를 쓰고 싶었는데 저도 까먹고 아예 요번에는 포장할때까지 두번 연달아 영수증을 아예 안주더라구요.첫번째는 포기하더라도 두번째껀 챙기려고 5분뒤엔가 혹시라도 받을수있냐고 물었더니 제가 봐도 힘들듯한데 너무도 자연스럽게 준다해서 이상했는데 결론은 저한테 목록이 있냐며 되묻는거..아..첨부터 안된다하는게 더 깔끔했는데..봉투도 너무 웃긴게 분명 커피랑 빵사서 앉을때엔 물있는곳에 있던 종이봉투가 남은거 포장시 안보여서 달라했더니 그건 그냥 주시더라구요,근데 추가로 빵을 구입했을때는 못주신다고, 100원을 내야한다길래 냈더니 엄청큰 비닐봉투를 주시길래 아까 그 종이봉투면 된다했더니 그건 남은거 가져갈때만 된다하더라구요.봉투도 샀고 앉아서도 먹고..나눠담으려는데 하나정도 주실 아량도 없으신지..그럴줄알았으면 미리 챙겼어야한건가?봉투가 없었던건가?결국 제 기억에대한 혼란까지 옴.결론은, 두번갔는데 이상하게 나올때는 지치고 엄청 기분이 안좋아지는 묘한 빵집.이젠 진짜 안가고싶습니다.그냥 안가면되는데, 왜이러고 있는지는..사장님?빵준서님이 아셨음하는 바람.제가 너무나 잼나고 이해가 잘되서 집에서 만드는건데도 수업을 알아볼 정도라 그냥 그런 오지랍에..써봅니다.간략하게 적고 싶었는데 이미 넘 길어졌네요.직접 읽으실지도 의문.오지랍맞네...🤢
명장님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일반 오븐으로 화덕베이글처럼 퐁신한 느낌으로 구울수 있을까요? 연구한번 해봐주시면 안될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