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못난 내 청춘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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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노래 이야기
5개월 전 업로드한 곡이지요. '잘 있거라 부산항'의 주인공이신 백야성 선생님의 곡 '못난 내 청춘'을 들려드릴까 합니다.
백야성 선생님은 항구와 관련된 노래를 많이 불러 '마도로스 가수'라는 호칭을 얻기도 하셨지요. 1934년 서울에서 출생한 백야성 선생님은 본명이 문석준으로, 1958년 공군 복무 중 오아시스레코드의 오디션을 통해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요. '무정타향, '홍콩아 잘 있거라', '마도로스 부기' 등의 곡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한 후,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잘 있거라 부산항', 항구의 0번지'등의 히트곡을 발표하게 됩니다.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해서일까요, 백야성 선생님의 노랫말 중에는 '미스리, 미스김' 등의 호칭이 자주 등장합니다. 지금은 결혼하지 않은 여직원을 그렇게 부르는 일이 드물지만, 50대 이상 분들이라면 대부분 친숙한 호칭이겠지요?
'잘 있거라 부산항'과 오늘 들려드리는 '못난 내 청춘'은 두 곡 모두 김용만 선생님이 작곡한 노래입니다. 우리에겐 만요 가수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많은 히트곡들을 직접 작곡하셨지요.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못난 내 청춘'은 백야성 선생님 뿐만 아니라 현철 선배님의 노래로도 잘 알려져있지요. 노래를 듣다 보면 가사의 내용이나 멜로디가 '청춘을 돌려다오'와 매우 비슷한데요. 이 노래는 신행일 선생님의 1967년 원곡을 현철 선배님이 리메이크해 더 유명해진 곡입니다. 두 곡 모두 현철 선배님에 의해 큰 인기를 끌게 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노래의 도입 부분의 멜로디만 놓고 보면 거의 비슷하게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지난 2016년 '못난 내 청춘'의 원곡자인 백야성 선생님께서 소천하시면서 영원한 '마도로스'로 우리 곁에 남아 있습니다. 독특한 음색과 창법이 왜색적이라는 이유로 1960년대 발표한 대부분의 곡이 금지곡으로 지정되었던 웃지 못할 사연도 있지요. 세월이 지나 1985년 KBS 가요무대가 첫방송을 시작하고 1986년에는 금지곡들이 해금되며 다시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또 그로부터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늘은 '마도로스' 백야성 선생님을 추억하며 여러분들과 함께 '못난 내 청춘'을 감상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못난내청춘 넘좋아요 주현미님 화사한모습예뿌세요 신축년새해에는 신곡대박나시고 좋은 노래 예뿐미소만이보여주세요 주현미tv화이팅♥♥♥
쁘.예쁜.나쁜.바쁜.😢
현철님 항구 메들리에 많이 들어서 예전에 따라 흥얼거렸어요~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오늘 러브레터에서도 현철님 노래 임주리님 립스틱 짙게바르고 따라 부르며 요즘은 코로나가 발목을 잡아서 립스틱 짙게 바르고 외출을 못해서 우울했는데 오늘은 따뜻한 날씨속에 봄이 찾아오는듯 저의 마음속에는 현미언니 꽃이 활짝 피었네요🌸 바람결에 꽃향기 날린 사람이 언니였군요🌹언니가 계셔서 저의 삶은 언제나 향기롭고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과 사랑으로 쉼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해요❤
주현미가수님 누나님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늘 이쁘시네요 응원합니다
못난 내청춘잘들었습니다 찐팬
반갑습니다.
레전드 가왕 주현미님
내가 존경하는 오하라님께
따듯하게 토닥토닥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나의영웅 주현미님
존경합니다
주현미님 늘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저에게 많은 위로와 힐링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이쁘시지만 새해엔 더 이뻐지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주현미 선생님 오늘 노란색깔 의상 아주 잘 어울리시네요~ 잘 있거라 부산항에 이어 못난 내 청춘이 두번째 노래입니다~ 참 멋지십니다!!
역시 최고~!!
주현미 TV~ 영원하라~!!
좋은하루 보내세요 ~🌞🙏🌞
두분 연주실력 정말 굿!! 여가수가 부른 백야성 노래 애달프고 색다르네요!
주현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못난 내 청춘 이노래는 청춘을 돌려다오와 함께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주현미 기타 반주 옛날노래 메들리로 많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 참 많이 들어본 노래입니다
하지만 오늘 듣는 이노래 주현미님이 부르시는 노래는 완벽과 절제된 감정이
예술중에 예술입니다
간결한 반주와 이쁜 목소리 또 미모의 주현미님 조화가 넘넘 아름답습니다!!!
무엇을 먹어야 주현미님같이 노래를 잘할까요?
마음이 후련 합니다♡♡♡
주현미선생님 ♡♡♡
의상과 매치된
간드러진 꿀보이스 ~~
온국민들의
마음속 깊이 와닿습니다^^~**🤩🤩🤩🤩🤩🤩
_주선생님!!!_ _노래는_ _누가부르면_ _시와때를불문하고_ _그냥내입에서_ _툭하고_
_바로따라나와져야_ _명곡이고_ _대중가수맞죠!_
_지난수년간주현미채널을_ _눈팅귀팅으로애청하고있지만_
_한번도_ _따라부르지않는적은 없네요_ _부디부디행복하여라에서_ _옛추억소환해봅니다_
_이전부터지금까지앞으로도영원히_ _대중가수주현미로만있어주세요_
제가 알지 못 했던 옛노래를 주현미 TV를 통해서 많이 알아가고 있어요💚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매주 수요일마다 변함없이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못난 내청춘 이노래는 백야성선생님께서 부르시던 옛모습이 아련합니다.
저도 이노래가 제가 걸어온 사연과 비슷해서 애창을 많이 했던 곡입니다.
이노래가 저하고 동갑이네요.
많치 않는 세월이 지난것 같은데 이제는 지나간 세월의 허무함을 가져 봅니다.
예전 주현미 리듬파티에서도 들었던 아주 친근감있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코로나 19로 뵙지는 못하지만 영원히 곁에서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이고 반갑습니다. 현미님 !!!!!
못난 내 청춘...내 나이네....
노래 조~~~~오~~~~코.. ㅎ~~~~~
주현미언니
못난내청춘노래가좋아요
너무예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왕팬에요 의상어울려요
새복많이봐드세요
주현미 tv를 통해 모르는 노래도 이모의 목소리로 알게 되서 좋아요🙌💚 정말 이모를 뵐때면 힐링이 저절로 되요🥰💓 벌써 1월이 가고 2월이 다가오네요!! 늘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 이모 늘 존경하고 사랑해요😍💚
ㅇ00ㅁㅇ
💛💛💛💛💛 너무 아름다운 주현미 가수 님
주현미선생님 노래들으러왔어요
역쒸이~ 언제나 어떻게 들어봐도 주현미는 국보급이야!
선생님의 고우신 목소리로 듣는 '못난 내 청춘'도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매주 수요일마다 고우신 목소리로 좋은 옛노래들을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요새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있어요!
선생님 건강 꼭! 잘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선생님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요💚💚
이노래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현철 선생님께서 많이 불르셨기에 기억하고 있어서.. 흥얼흥얼 거리기도해요 ㅎㅎ
선생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좋아요!
캬 ~~~이노래 오늘도 생방으로 불러주십니다 원곡으로 불러주시는 분도 제가 좋와하시는 분인데 주현미 누나님 이 고운 목소리 노래불러 주시니 더욱더 생생 감동입니다 못난 내청춘 곡은 불야성 디스코 2집 리듬5집 많이듣던 곡이네요 오늘도 누나님 에 고운노래 잘듣겠읍니다 ^♡^👏👏👏👍👍👍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주현미tv를 통해서 모르는 노래들을 많이 알게되는거 같아서 감사하고 행복해요 오늘 하루도 노래듣고 힐링되서 힘들어도 열심이 일할수 있을거같아요 현미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선생님께서는 노란색 의상도 너무 잘어울리세요😍
오늘도 너무 예쁘시고 우아하세요💚
선생님 목소리는 정말 모든 노래랑 잘 어울리시는거같아요!!
오늘도 좋은 노래 너무 잘들었어요💚
현미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부디 부디 행복 하소서
주현미tv~♡
제목만보고모른노래구나~했는데~막상들어보니낯설지 않은노래지만잊고있었던노래인데 이렇게언니께서 제기억속에 소환해주시네요~~그래서언니는저를행복하게해주는영원한바라기이십니다~~항상건강조심하세요~~사랑합니다~~🥰💕
올라오길 기다리던 곡이 또 한곡 올라왔네요. 역시 교과서적인 가창이십니다. 훗날 현철님을 비롯해서 리메이크 과정에서 약간씩 변형됐던 부분도 원곡 분위기로 짚어주시고...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맨날 강렬한 리듬으로 듣다가 이렇게 잔잔하고 서정적인 느낌으로 들으니 더 색다르게 들립니다. 귀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메종님의 해박한 지식과 노래에 대한 사랑도 사랑합니다.\^^
어무이 생전에 막걸리 한잔 하시면 자주 부르던 노래었네요...
내 나이도 벌써 육십하고도넷이지만 옛 기억은 더 또렷하고 자주 연상됩니다.
엄마 보고 싶습니다 ㅠ
주현미씨^^~
어쩌면노래마다그렇게잘부르나요.😳자연미모도아름답구요~~~현미씨노래들을때마다저에일과가힘들지않네요👸
너무넘넘잘부르네용******
노래를 자주 들으면 보통은 그 감동이 약해질 겁니다.
그런데 주 현 미 TV 무대에서 옛 노래는 들을수록 그 향이 진해집니다.
이것은 이 무대가 진짜 노래임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정서가 가득한 음색은 노래에 생명을 담는 일일 겁니다.
한 여름 밤에 덧없는 세월을 가슴에 담은 채 왜 이 노래를 찾았을까요.
누가 뭐래도 살아가는 일에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이기 대문일 겁니다.
이루지 못한 옛 사랑은 현실적으로 비애이지만 상상 속에서는 이롭기도 할 것입니다.
이 멋진 무대는 많은 사람들의 그러한 사랑의 추억을 소환할 것 같습니다.
오늘또한번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 불러봅니다.
현철씨가 이노래를 부를때는 현철씨가 발표한 노래로 알고있었는데.....
이노래는 돌아가신 백야성선생님께서 원곡인지 10여년 전에 알았습니다.
백야성선생님 목소리도 좋았습니다.
이번에 백야성 선생님의 톤으로 불러주시니 더욱 더 아름다운 노래로 들었습니다.
이제 현미 누이께서 불러주신 노래는 진짜 옛맛으로 감칠맛나게 듣고 있습니다.
트롯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 하신 모습에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오늘도 최고입니다~매주 이렇게 좋은 목소리로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오늘은 백야성 선생님 노래군여 이노래를 예전에 현철 선생님 히트곡 음반으로 구매혔는데 그 앨범에 이노래가 있어서 자주 들었는데 처음엔 현철 선생님 노래 인줄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백야성 선생님 노래 더군요 지금도 현철 선생님 앨범 노래로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듣고 있습니다 ^^ 오늘도 좋은 명곡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옛날 노래중 못난 내 청춘 오늘요 옛날 노래중 못난 내 청춘 오늘요 옛날 노래중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노래신청요 스물살때 어느날밤요 히트곡 비에젓은 터미널 하고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1981년 닭띠 아들벨 올림
곧 봄은 오겠네요.
개나리꽃 색상이 더욱더 그리워 그리워 지집니다.
퇴근 준비에 잘 듣고갑니다. 사랑합니다.
KBS아침방송 러브레터도 듣고, 유투브 알게되어 오늘 가입해 여기서도 듣고.
눈,귀 제대로 호강 합니다.^^
돌아가신 부친께서 약사 가수가 노랠 그렇게 잘한다고 테잎 사오라는게 인연이 되서,
비내리는 영동교 테잎이 늘어질때까지 들었던 기억.
이젠 세월이 흘러 6학년을 목전에 두고 있지만,
아직도 가수 주현미를 좋아하는건 진행중...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곁에서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현미님.^^
언제부터인가 주현미님 노래만. 탐독하는데,
들어봐도 쳐다봐도 싫증이 안나요
넘. 좋다는 얘기입니다 못난 내청춘
원곡 찾아 들어보니 선곡을 잘하시는구나
생각입니다 잠깐 나왔다 사라지는 홍옥사과같이 상큼합니다
진짜 너무 좋아요 주현미 엄청 좋아요 그리고 정말 듣고 싶은 노래를 이렇게 다 불러주셔서 너무 좋아요 진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악기 다루는 두분도 액션이 아주 좋습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네요.
못난 내청춘은 원곡은 백야성님이지만 현철님 노래로 아시는분이많이 있을것 같네요 좋은 노래 잘들었읍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았싸라 비아 꿍짝 ~ 좋을씨구 영원한 우리에 주현미 좋아요.~^👋👋
1월어머님을 보내드리고
슬픔에젖어 있는데 아버님께
지난주에 고향에가서
누님방송 구독신청 해드렸네요
예전부터 넘좋아하셔서
그런지 즐거워하시네요
위안이 되어 정말고맙습니다
아버님도 엄청펜이거든요
돌아보면 자취없는 인생사 73년의 세월이 빛같이 지나갔네 오늘도 즐겁게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캬아... 명불허전입니다.
처음듣는 노랜데 우리현미님 부르시니 신곡듣는 느낌적인 느낌,,
너무좋아요👍👍👍오늘도 수십번
따라 불러봅니다 ㅎㅎ 보고시포요
내가 트로트 제일 가수로 꼽는 주현미 현철 선생님, 한 번에 만나는 가슴 뭉클한 감동.
현철 선생님은 건강하게 지내시는지, 꼭 다시 돌아 오시길 기원합니다.
뽀얀피부 수줍은 보조개 누님 너무 이쁘세요🎵🌷
주현미 나이가 들수록 점점예뻬지내요
오늘 하루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마무리 할 수 있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주현미 님의 노래는 언제나 최고예요. 어려운 시기에 많은 위로가 되어줍니다.
요즘 트로트 경연 등의 심사위원으로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심사평은 완전 칭찬 일색, 점수는 소금 전략(?) ^^ 너무 재밌어요.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못난 내청춘"...........
나를 두고 쓴 가사인 듯........
주현미님의 애절함이 담긴 목소리에 울컥 하는 맘 여기에 내려 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기를요
현미샘 ~~~ 노래가 가슴을 스치며 넘 듣기좋네요. 현미샘~항상 감사하고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주현미 선생님 매일 건강잘챙기세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옛날 노래중 못난 내 청춘 오늘요 옛날 노래중 못난 내 청춘 오늘요 옛날 노래중 못난 내 청춘 오늘요 옛날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심하세요 라디오방송 진행도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트로트전국제천도요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1981년 닭 아들벨 올림 올해는 소띠해 처럼 건강하세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1981년 닭 아들벨 올림
늘 최고의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꽃길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남성 두분의 연주가 정말 일품입니다.
너무좋아요
세월은 변해도 주현미 선생님은
목소리는 늘 변함이 없네요.
항상건강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트롯여황님 고우신 얼굴과 목소리 듣는것만으로도 기쁨니다~^^
이노래를 남해에서 우럭, 광어, 갑오징어, 참돔 들과 함께 즐겨 듣고 있습니다. 이녀석들이 좋아서 배위로 뛰어 오르네요
역시 트로트는 주현미 씨 입니다
화이팅 음색이 오래도록 보존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렇게 너를 너를ㅡ
이 부분을 원곡과 조금 다르게
현철씨가 불렀군요.
부디부디ㅡ
반복한 것도 다르고ㅡㅡ
못난 내 청춘
이란 제목을 보고 현철씨 노래를
부르는 건가? 하면서 열어보니
1962년산?
아ㅡㅡㅡㅡ
현철의 노래는
못난 청춘이고 이 건 못난 내 청춘이구나ㅡㅡ
하는데 노래가 시작되며 같은 거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네요.
청춘을 돌려다오 또한 다시 부른 노래라ㅡㅡㅡㅡ
1983년돈가? 정말 많이 불렀던 노랜데 이제서야 원곡이 따로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미자씨가 부른
서울이여 안녕
을 현미님의 목소리로 듣고싶은
바람은 이로써 또 날아갔네요.
현철씨의 원곡으로 알고
열었을 때는
아ㅡㅡ이제
서울이여 안녕
신청해도 되겠다 했었는데ㅡㅡ
최고입니다
감사 합니다 여왕님💓💓💓💓💓💓💓
원곡자는백야성
님은가시고 노래는
애절한 그세월을
대변하는같네요~
어ㅡㅡ찌 이리도 잘한다요 즐감하고 갑니다 ❤❤❤
트롯트의 여왕 주현미씨 영원히 응원합니다.
늘~건강 하세요.!
못난 내 청춘 이라는 노래는
슬프고 님을 그리워 하는 의미에 노래 기가 막히게 잘부르십니다💜
저도 선배님의 후배들처럼 조언받고싶고 레슨도 꼭 받고싶네요🍀
매력적인 목소리로 부르니 매력적인 노래가 탄생하네요💖
선생님께서 올려주시는 영상을 볼때면 정말 저도 모르게 웃게되는거같아요! 주현미TV에서 업로드 되는 노래 영상들의 다수가 저에게는 생소한 노래인데, 이 채널 덕분에 많은 노래들을 접하고 알게되는것같아요! 저는 그래서 더 이 주현미TV라는 채널이 좋아요💚 저는 이제 겨울방학끝나고 학교수업을 한 1주일?정도 들으면 2학년이 마무리되고 중학교 3학년으로 올라가요! 저는 3학년때도 주현미TV구독자이고 선생님 팬으로 남아있을거에요😄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버님이 너무 일찍 가셔서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네요 생전에 늘 부르시던
이노래에 눈물이 핑도네요.
어머님이 아버님 생각나시면
하시던 노래 박일남님의
* 정* 한번 듣고 싶습니다.
현미님!
너무너무 가수로써 좋아하는 주현미씨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많이 불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트롯트 여왕 주현미가수님 멋진노래 잘들었습니다.화이팅
누구를~원망~해~~
온몸에 전율이 감돕니다 역시 가왕님 노랜 타고난 트롯 여신 입니다^^박수보냅니다 짝~짝~짜~~아~ㄱ
오늘도 어김없이 수요일이 돌아왔네요.
아아 청춘
한번 가면 다시는 안 오네요....
그래도 노래로나마 한번 돌려달라고
떼를 쓰고 나니 맘이 쪼매 풀리네요...
잘 들었습니다.^^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집에서 소주한잔하면서 들으니
참으로 주현미님이 천사이시구나
이런 감동이 가슴을 저밉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노래와 얼굴에 집중하고 싶은데 오늘따라 이반석님의 모히칸 같은 헤어스타일에 눈이가서 내 집중력이 자꾸 흐트러진다😁😁
설날에 듣는 못난내청춘 정말 좋습니다.
주현미님의 목소리에 취해있으면 트롯의 매력에 빠저듭니다.
요즘 신인들이 부르는 트롯과 비교할수 없는 목소리는 저의 마음을 쏙 빼앗아갑니다.
잘들었습니다.
주현미 선생님 늘 즐거운 노래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주현미 레전드 대단하다
러닝머신에서 뛰면서 주현미 님 노래를 즐겨 듣습니다. 역시 잘 부르십니다. 5.1채널 앰프 시스템으로 증폭하니 음질이 죽입니다. 반주하시는 두 분께서도 수고가 참 많으시네요. 이 귀한 노래를 공짜로 들어도 되나 싶네요. ^^
차분하고도
즐겁게 듣고갑니다
늘 쉽게접하지만
한곡한곡 애써준비하신것을
알기에 넘 감사드립니다
항상 복과행운이 늘함께
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번창하기를 또한 바랍니다
코로나로 인해 갇힌 몸과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듯 위로하는 현미님의 온기담은 음성이 고맙기만합니다
삼십년 넘게 소장한 CD와 함께 온라인을 통해서도 멋진 곡들을 접하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미래를 응원합니다
👍🏻🌹
현미님 항삼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트롯은역시 주현미님이십니다^^
이제서야 댓글 남겨 보네요. 노랜 공개 당시부터 듣고 있었는데 글은 지금 남깁니다.ㅋ 전 개인적으론 청춘을 돌려다오 보다는 이 노래 '못난 내 청춘' 이 더 좋더라구요~ 현철 버전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전 현미님 목소리로 자주 들어온거 같아요. 그 어느 노래들 보다 이 노래를 부르시는 현미님의 목소리는 더 굵직하고 힘있는 구성진 창법이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저도 이 노래의 가사가 가슴에 다가올 만큼의 나이가 된것 같아서 참 노래 들으면서 참 묘한 기분도 들기도 합니다 ㅎㅎ
늘 좋은 명곡들 찾아 정성껏 불러 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
심금을을 울리네용~~♡
Wow!
현미누님
노래 편안하게
부드럽게
너무 잘 불러요
누님 노래 들으면
많이 배웁니다
주디님의 청아한 음색을 몇십년 동안 즐겨 듣고 힐링하는 일인입니다~
80년대 유년시절을 시골에서 자란 저에게 마을회관에서 매일 아침 들려주는 쌍쌍파티의 주인공이 주디님 이라는걸 나중에 알았네요
요즘에는 주디님의 러브레터 매일 듣고 있어요
멋진 요정으로 오래도록 노래 들려 주세요~~^^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