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비겁한 맹세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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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노래 이야기
이토록 남자의 슬픔와 한을 쏟아내듯 불렀던 가수가 있었을까요? 저 멀리 어딘가에 있을 법한 환상 속 이야기가 아니라 늘 우리 곁에서 느낄 수 있는 삶의 노래들, 근대화로 인해 도시는 황폐해가고 고독과 번민이 매일 밤 우리를 괴롭히던 그 시절, 그 누구보다도 절절히 노래했던 불멸의 가수, 배호 선배님의 노래 '비겁한 맹서(맹세)'입니다.
한국 가요사를 통틀어 가장 슬픈 일 중 하나였지요. 이립(而立)의 나이 서른이 채 되기도 전 우리 가슴 속에 깊은 울림을 주는 노래만 남긴채 요절하신 배호 선배님은 1971년 소천하신지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불멸의 가수로 남아 있습니다. 그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가요사에 획을 긋는 명곡들, '돌아가는 삼각지', '누가 울어',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등 주옥같은 곡들을 남기고 떠나셨지요.
특유의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수많은 팬들의 가슴을 울리고, 1967년에는 각 방송사의 가수상을 휩쓸었던 최고 인기가수로 그 당시 2~3일을 노래하면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을 정도로 수입도 늘었지만, 정작 모친께 2층짜리 주택을 선물하면서 이런 말을 하셨다고 해요.
"어머니, 왜 저는 건강할 때는 인기가 없고 아플 때 노래하면 인기를 얻는 걸까요?"
결국 5년 남짓한 짧은 기간 동안 과도한 스케줄과 음반 작업으로 인해 신장염 진단을 받게 되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 1971년 11월 7일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선배님의 한이 담긴 노래들은 그 고통과 열정을 담고 있는 듯 오랜 세월 동안 우리 곁을 지키고 있지요. 지금까지도 회식 자리에서 배호 선배님의 노래를 부르는 남성분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목숨 다 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서만 두고 가느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돌아서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서만 두고 가느냐"
여성의 키와 창법으로는 표현해내기 힘든 곡들이 있지요. 이 곡 또한 남성의 중저음이 무척이나 매력적인 곡입니다.
서서히 가을은 멀어져가고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2020년의 11월, 1971년 11월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나가셨던 배호 선배님을 추억하며 오늘 '비겁한 맹세'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주현미야말로100년에 한번가수죠ㅡ
이미자는 천년에 한번 나올 가수겠군요. ㅋ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선배님♡♡♡
기존의 화려한 반주속에 자세히 듣지못했던 부분까지 성세하게 들을수 있는 심플한반주와 천상의 목소리 실력 감동입니다
역시 주 현미 최고의 명 가수 입니다
넘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옛생각이 납니다 현미씨 건강하시고 하이팅
주현미씨는 하늘이 내려주신 이시대의 眞藝人!!!
목소리는 고려청자!!!
주현미님 노래 넘잘하세요
그야말로 힐링이 됩니다~~~^^
요즘 트롯이 대세가 되어 많은 국민들이 위로를 받고 있는 시대입니다 코로나로 외출이 없다보니
더 많이 찾게 되는 트롯 주현미님의 곱고 애절한 목소리 그 감성에 녹아 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노래의 교과서를
펼처놓고 즐기고 있습니다.
누가감히 주현미님을
상대 할수 있겠습니까.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배호 선생님 노래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
저는 배호 선생님 팬클럽 회원입니다.
저희 전국의 팬클럽에서는 배호님이라고 호칭합니다.
제가 고3일 때 배호님께서는 타계하셨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눈이 벌겋게 되도록 울던 친구도 있었지요)
배호님이 그리운 11월,
주현미 선생님의 고운 목소리로 그분의 노래를 들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현미 선생님,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주 현미 가수 가 불러 주는 배호님 노래 좋아요 고맙 습니다ㅡ즐감 계속 즐감 입니다
주 선생님, 전 제주에 사는 60대 작가입니다. 몇 년 전 한국에 와서 주 선생의 노래를 부르는 라는 미국소녀가 있는데, 노래 잘 하고 트로트에 대한 애정 깊어요. 주현미씨 노래를 잘해요. 한국에 와서 처절하게 사는 이 분을 도와주세요. 인생이 뭡니까. 도우면서 사는 겁니다. 미국 후배를 키우세요
뉴 투버 보디가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노래네요 ai스피카 설치하여 연속으로 듣고 있어요
오늘은 배호선생님 노래군요 명품 노래지요 오늘도 좋은 명품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현미tv 개설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주현미 선생님, 존경합니다. 트로트 역사를 노래로 쓰는,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귀중한 일을 하고 계시니 어찌 존경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덕분에 잊어버린 옛노래들과 훌륭하신 가수분들이 살아 돌아오시니 그분들도 저 세상에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하나도 남김없이 불러주실 수 있도록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현미님 최고입니다
현미현미주현미아씨~짱👍💌
세계의, 가수 주현미 선생님...!!! !!! !!! 고맙습니다....!!! !!! !!!
홧팅! 주현미 멋진노래입니다
비겁하게 맹서만 두고가느냐
불세출의 가수 배호니의 비겁한맹세 잘들었읍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미 TV 좋아요~
주현미가수님! 아름다우신만큼 노래도 너무 잘 부르세요💟💟💟
감사드립니다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서만 두고가기냐 봉수 화이팅
연주자님들 연주도
귀를 호강시켜줍니다.
우리네 옛가요~
언제 들어도 어떤 노래를 들어도 참 잘 불러요
가슴에 와 닿아요
그리고 계속해서 여러 번 듣다 보니
뒤에서 연주하시는 두 분 대단한 실력자인 것 같아요
계속해서 더 많은 노래 들려 주세요
제목부터가 너무 멋있고 고풍스럽습니다.배호 님 히트곡이 수없이 많지만 이렇게 비장한 노래는 없을 듯 합니다.현미 님 남자의 사연이 있는 듯한 노래를 저음으로 멋있게 소화하며 더욱더 명곡으로 만들었습니다.배호 님 젊은 날에 안타까이 일찍 돌아가셨지만 현미 님 같은 후배가 있어 노래는 영원할 겁니다.
옛노래는 왜이리 좋을 까요? 오늘도 힐링 하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배호의 원곡을 주현미의 호소력 짙은 비겁한 맹서로 가슴을 촉촉히 적시네요.역시 트롯의 대가임을 인정합니다
무슨노래를 부르셔도 명곡으로 만들어 버리는 우리현미님 목소리는 어찌 이리 아름다울까요
오늘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 시간에 처음듣는 노랜데 내 가슴을 파고드네요,,환절기 목감기 조심하시고 당신이 있어 늘 행복합니다 💜 💜 💜 👍👍👍🙏
원래도 명곡이지요. 전설의 가객인 배호의 노래이니까요, 현미님이 부르니 또다른 맛이 납니다 GOOD
수요일 왠지 기다려지는 시간 바로 주현미^-^♡누나님 생방노래하는날 ~와 누나님 은 80년대나 지금이나고은 목소리똑 같읍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이 밀려 제마음을 힐링이됩니다 언제나 조은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나님 언제나 팬 존경합니다 👍👍👍👍👍
저의 영웅
배호님 부르신 곡을
주현미님께서 불러 주시니 1971년 11월 7일 하늘가신 배호님 더욱 사무치네요
건의 드리온데
배호님 부르셨던
1) 바위에 새긴 사랑
2) 남 몰래 흘린 눈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감동 받고요~
주현미님 불러주신
번지 없는 주막 찿아 들으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 응원과 함께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화 이 팅
Ju Hyun mi 님 배호노래. 주현미님이부르시니 넘예뿌시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예뿌시고 고운노래 듣는 시간행복합니다 언제나 사랑해요♥♥♥
주현미tv~♡
오늘노래또한자주듣지못한노럐이지만 언니가부른노래를들으면계속듣게되고따라부르게되어 오늘노래에어김없이빠져버렸네요~~항상좋은노래~~멋진모습보여주셔서감사합니다~~~👏👏👏💕🥰🥰🥰👍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배호선생님이 보고싶습니다. 현미후배님의 음악을 즐청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인터넷에서 논쟁이 붙을 때마다 주현미는 500년에 한 번 나오는 가수라고 외칩니다. 또한 저는 배호도 좋아합니다. 100년이라? 평가가 너무 냉정하신 것 같습니다.
@@소녀의일기장-t1z 네 그러하옵니다. 배호님도 현미님도 아주 귀중한 음악인들이라서 5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훌륭한 가수들이지요.감사합니다.
감성이 최고이신 세분,,미리 감정몰입하며 부르기 시작하는 주현미 선생님의 목소리, 사랑은 결말없고 영원한 숙제 인것이라 . 비겁한 맹세도,영원한 사랑약속도 없는 우리는 항상 사랑속에 사실 살고 있는거죠 풀시 좋아하고 갑니다.
주현미님 오늘은 좀 늦었습니다 비겁한 맹세 배호님 노래군요 리듬파티 3집 으로 들은 노래입니다 다음엔 돌아가는 삼각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하아~~~ 역시 역시 주현미 님이시네. 무슨 노래를 부르셔도 이리 맛깔스러우니....
내 엄니 살아 생전에 아버님 기일 때마다, 먼저 가신 당신의 당신을 그렇게도 욕하시더니
평상시에 막걸리 한잔 드시면, 그런 당신이 생각이 나셨는지 밥상에 앉으셔서 젖가락 두드리시며
이 노래(아버님 생전의 애창곡임)를 그리도 애닯프게 구성지게 부르곤 하셨는데...... 코끝이 시큰 해 집니다.
트롯은 꺽기가 주류를 이루는 노래라고 알려져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음악은 장르 별 음악의 특성이 있지요
트롯의 가요가 우리네 한의 정서와 잘 어울리는 그런 음악 장르이기에 오늘날에도 꾸준하게 사랑 받는 음악이며
노래를 부르는 가수마다 고유의 창(발성)법에 의해 같은 노래라 할지라도 그 맛이 천양지차이더군요.
주현미 님께서 노래를 한곡 한곡 정성을 다하여 불러 주시는 모습은 요즘의 후배 가수들이 좀 본 받았으면 합니다.
무슨 가요경연 같은 자리에서만 열창을 하기보다는 한곡 한곡마다 매번 열창을 하는...
그래야 듣는 애청자나 시청자들도 감성이 우러날거란....
오늘도 트롯의 진수를 보여 주신 주현미 님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트롯의 여왕님과 함께 하시는 아코디언(김태호), 기타(이반석)연주자님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들 하십시오. 꼭이요~~~
반주컨셉이 좋습니다.^^
옛날노래에 맞게 악코디언과 기타만으로 반주하고
주현미씨의 가창력이
어우러져 듣는이의 심금을 울립니다.
여러분 박수~~~짝짝짝짝짝짝짝😍😍😍😍🌺🌺🌺🥀🥀🥀👍👍👍👍
트롯의 여신 주현미님!
꺽기의 달인 주현미님!
회이팅!!!
오늘은 언니 티비와 함께 잠시 쉬어갑니다💚💚
< 비겁한 맹세> 또 한곡 잘 배웠습니다.
하루라도 안,밖에서 언니 노래를 안들으면 우울모드 요즘은 언니 신곡에 푹 빠져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러브레터는 저의 피로회복제💊설레는 러브레터와 함께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서 매일이 행복입니다😍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나면 추워진다니 언니 감기조심하세요~!
언니께는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고싶지 않아요💚
❤오늘도 많이많이 사랑해요❤
트롯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요즘 주현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마음을 위로해 주네요.
전면에 나오시어 트롯계를 이끌어 주시고
그 감미로운 목소리로 국민들의 마음을 다시 녹여주세요!!
주현미 가수의 음색은 항상 저의 가슴을 울려줍니다^^
어찌 이리도 가슴 깊이 와 닿는지 모르겠습니다...어떤 노래를 불려도 또 듣고 싶어지는 노래로 창작 되어집니다...⚘⚘
예전에 쌍쌍파티에서 들었던 노래인것 같습니다
한참 기억을 더덤어봤습니다 ^^
역시 감히 아무도 범접할수 없는 가수 주현미님의 노래에 영혼을 털리고 갑니다
멋지게 잘 부릅니다
역시 주현미가수 현대 최고입니다 배호노래도 독특하게 소화시키네요 fighting
배호선생의 모창가수도 많고 따라도 많이하지만 그어느1인도 배호님의 천상의 목소리를 흉내 낼수는 없죠...주현미님만의 스타일에 맞춰부르는 비겁한맹세 잘들었습니다
선생님 ~~❤❤❤❤❤❤
기다리던 수요일..
정말 주현미 선생님 최고이십니다..👍👍👍👍👍
노래 가삿말 보고 사랑의 아픔이 전해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쌤 덕분에 몰랐던 옛 노래에 대해서 알게되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해요 오늘은 녹차데이 아침부터 주현미의 러브레터 듣고 주현미tv에 트롯신이떴다 까지 행복한 하루가 될거 같아요💚💚💚
💜💜💜💜💜 너무 아름 다우십니다.
지나간 추억들이 주현미님 곡에서 새록 새록 생각나는 옛곡속에 잠시 잠겨 봅니다
언제라도 건강하고 幸福하세요♡♡♡
현미님이있어 행복합니다
좋은 음악 듣고 감상할수있어행복합니다
~~♡♡
배호선생님곡은 많이 알고있다 생각했는데 이곡은 처음듣네요 넘나도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많이 힘든시기라 그런지 저에게는 가슴깊이 파고드네요
감사드립니다 현미언니 늘 사랑합니다~~♡♡♡
태진. 금영 노래방에 모두 올라있는 곡이네요.
주현미언니
너무예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왕팬에요 의상어울려요
이노래좋아요
주현미 님노래를잘하고젊음이있어좋네 요 좋은노래잘부탁해요 좋아요 언제까지나 노래를잘불려주세요 주현미님하이 팅
종종 즐감하고 갑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
제 주위에서도 아직도 배호님의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 몇곡 정도는 잘 알고 있어요^^ 이 '비겁한 맹세'는 그다지 많이 못들은 본 노래라 조금은 생소합니다~ 그래도 새로운 기분으로 현미님의 목소리로 듣게 돼 영광이예요ㅋ 묵직한 저음의 배호님과는 또다른.. 현미님만의 애틋함 가득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배호님의 일생도, 노래도 귀기울여 다시 알수 있어 일거양득이네요. 늘 주현미TV때문에 평소 자주 들을수 없는 옛명곡들 접하면서 제 감성도 힐링할수 있게 돼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나올까 고음처리에
꺽고 넘어가는데 아!
늘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노래 들으며 행복한 시간 보냅니다.
역시
쌍쌍파티때부터
예쁜 목소리에 빠져 있지만
흘러간 노래는
주현미 선생님
최고십니다
감동 적입니다
이노래 첨들어봐요. Brown rice님. 이런노래를 찾아내 들려주시니 예전에 누구도 하지 못한일을 하시는군요. 정말가치있는 일입니다. 역사를 쓰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확실히 전합니다
좋아요...
💃💃💃예전에 🎙🎶🔊목소리는 지금까지 변하지않은 영롱한 목소리에 부럽습니다✨️🏆🎉
언제까지 나 좋은노래 롱롱하시길 바라실께용
👐홧팅👐해드리며 들어갑니다
노래잘들었습니당 👍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음의 고저,강약 더하기 빼기, 끌기 꺼기 등등 하여간 노래 특성에 맞게 잘부르시니
천재입니다
주현미목소리는타의추종을따를수없네요
중년이 된 우리들이 좋아하는 배호 노래~
그 중에서도 많이 듣지 못하던 곡이네요
짧은 인생에서 어떻게 이런 명곡들을.... 배호 특유의 노래는 어려운데 주현미님은 잘도 해석하구 멋지게 부릅니다
무게있게 들리고 넘넘 이 가을에 좋습니다
(^-^)
모르는곡인데 너무 잘들었읍니다.
언제나 좋은 곡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건강 하셔서 좋은노래 롱롱하시길 바랍니다 🙏 모르는 노래지만 가수님에 듣기나름 좋아하는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
너무 예쁘시고 사랑스러워요😆🙂😉
언제봐도 이쁘고 사랑스런 현미씨 노래역시 최고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도 유튜뷰에서 현미님의 노래를 듣고 위안을 삼아 봅니다 ~~~
비겁한맹세 잘듣습니다 손잡고 응원합니다 ❤❤❤🎉
현미누나 노래는 뒷전이구요 누나얼굴 보는게 더 좋구요^~~^ 힐링합니다♡♡♡
오늘 학교 갔다 오느라 늦었네요! 오늘 학교에서 이모 생각 하며 오늘은 어떤 곡이 올라왔을까 생각했는데 너무 좋아서 지금 계속 앓이중이에요🤭❤️ 요즘 합격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이모 덕에 더 행복해요🥰 진짜 오늘 미모도 체고ㅠㅠㅠ 이모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
감사합니다
겨울을 재촉하듯
오늘 내리는 이비는
멜로디에 운치있어
보입니다
참좋아요
또 한곡 공부하고
갑니다
어ㅡㅡ찌 이리도 잘한다요 즐감하고 ❤❤❤
연주하시는 분들 너무 연주도 잘하시고 재미 있습니다
노래하는 모습 정알 멋집니다.
주현미 ❤❤❤
너무 잘하시죠 매일 듣고. 감상하고 있네요♡♡
우아~~~
배호님 노래시군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배호님 파도 도 무지 무지 좋아합니다!
노래 들으면 그냥 좋은 사람 ~💚❤💙🎶~🎼~😘~👍⚘
주현미가수님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손잡고왔어요. 노래잘든고갔니다😁😁😁
우짜면 누야는 갈수록 이뻐지노!!!^^~
건강해서 콘서트때 만나요!!^^~♡
넘하셔요 빠져듬니다 감사함니다~
역시 주현미
선생님! 드디어 또 수요일이네요! 우리 선생님의 새 비디오를 듣고 보는 것은 정말 힐링입니다.~~💚💚
올바른 사랑을 하지 않은 시청자라면
속으로 가슴이 뜨끔할 듯합니다.
옛 노래가 이토록 실감이 나게 전해지는 멋진 무대입니다.
비겁하게 떠난 사랑을
분노로 다스리지 않고
그보다 더 깊은 슬픔과 그리움으로 대하는 무대인 듯합니다.
사랑도 이별도
사람의 의지로 행하는 것이 아닐 것이기에
운명 만을 야속하다 원망하면서 님을 보내게 될 겁니다.
노래의 감동은 감동 대로 귀하고
그것이 전하는 가르침을 또한 생각하게 되는 옛 노래 무대입니다.
즐겨듣는곡중 한곡 입니다.원곡에 가장 근접한 반주와함께 가창력있는 현미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좋습니다.
주현미 님의 노래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가는 봄 오는 봄 올려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 하세요
참노래잘부르십니다
노래너무맛이입읍니다
가수 주현미
나의 힐링이다🍎
꼭 여고생같아요. 넘 청순해요. 사람의 마음을 줄겁게해주니, 그저 감사할 다름이네요.
우와 너무너무 좋아요 그푸르던 중학교 시절에 너무 유행했고 많이불렀던 노래라서더 친근감이듭니다 당시 배호님 안좋은 소식에 수많은 분들이 아쉬워했고 슬퍼했었지요 이렇게 추억의 명곡을 현미님의구성진 음색으로 다시들으니 옛 감정이 살아나 정말 좋아요 특히네가 네가 토라져 갈줄이야 대목에선 천하일절 이자 천하무적이네요 그누가있어 그런 느낌으로 표현해주는 가수가있을까요 어쩜그리 마음의 느낌 감정을 100% 목소에담아 표현해주시는지 가슴이 서리서리 시려옵니다 그 감동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이좋은노래 현미님이 다시불러 주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항상 고마워요 불과2년 전인데 참 아름다웠네요 세월의 무상함에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오래오래 그미소 그목소리..변치않길 빌어봅니다,,..
내가 좋아하던 노래 비겁한 맹세 ㅡ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어제요 노래중 비겁한 맹세 옛날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어제요 노래중 비겁한 맹세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올해 데뷔35주년 축하합니다 그리고 라디오방송 진행도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올해연말 콘서트 하면요 만나보고 싶은데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 조심하세요 건강하세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이리도 애간장이 끊어지는군요!
왜 이 노래를 생전의 울 아부지가 그리도 좋아라 하셨는지,
울 엄니...그런 당신을 그렇게 원망하면서도 그리움이 사무쳐서인지 눈물반 막걸리반 잔을 드시곤 당신조차 부르시던...
오늘따라 두 분이 참 보고 싶습니다.
썸네일부터 이쁘셔 놓고 영상 끝날때까지 이쁘시다니요ㅜㅜ선생님께서 너무 예쁘셔서 심쿵 했어요💚항상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사랑해요💚💚💚💚
썸네일 부터 너무 아름다우세요ㅠ💚💚💚 오늘도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진쨔 오늘 녹차데이라서 너무 너무 행복해요ㅎㅎ💚💚
너무너무 행복 합니다!!!
그대 현미님은 힘들고 지친 세상에 수호천사님으로 오신 아름다운 선녀님💞 진심 쵝오십니다
사랑이 아무리 좋아도 인연이 다하면 떠난다오!
만난 정이 깊으면 이별의 병도깊다네요
때문에 받는 사랑보다 참된 사랑은 주는 것이라~
현미님의 싱그러운 향음이 사랑의 희비극을 잘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