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든작은거인 다리가 이젠 많이 건강해 지셔서 배호님을 뵈러 오신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는데 배호님을 잊지않고 찿아 주시는군요. 당연히 제가 안내를 해 드려야 되는데 어제 하루쉬고 오늘부터 근무 중이랍니다. 남의 밑에서 하는 노동 일이다보니 제 마음대로 시간을 낼수가 없네요. 정말 죄송 합니다. 사모님과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횃불든작은거인 저는 삶에 쫓기면서, 시간에 쫓기면서 내가 없는 나로 살다가 70세가 넘은 할머니가 된 지금까지도 이렇게 허덕이면서 살고 있네요.자신을 위해서 살아온 세월은 없이 이렇게 늙어 버렸다오. 이젠 배호님 그리움과 슬픔이 더해져 하루하루 사는것이 늦은 나이에 눈물마를 날이 없네요. 연안부두에 도착해서 문자 주시면,시간을 내보고 잠깐 나가서 인사라도 드려 보도록 해 보렴니다.
세계의, 신화의,가수 배호 선생님...!!! !!! !!! !!! !!! 고맙습니다..!!! !!! !!! !!! !!!
김미림 프로👍🙆🤷💕🍒
배호씨 원음이 쨩...너도 나도 얼장들 나와 음성 노래 망치고 김미림프로 처럼 사명을 갚고 해야 건전한 가요가 살어 숨쉬는 것 처럼 맑은 가요 노래 먹고 살어갚어가요....
마음을 후비는 배호님의
목소리 정말안타깝네요
아주 좋아요
배호님
비겁한맹세
최고의 곡
신금 울려울려
주는 주옥같은
노래 가슴을
울려주네...
넘.멋져요♡♡♡♡♡
배호님 생전에는 배호님을 몰 랐습니다 뒤늦게 음악을 하는 배우자를 만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지만 찐팬이 되었습니다
아파도
목소리에 20대
어린 목소리가 있네요
넘 슬퍼라
아~~~
가슴아파서 눈물이😭😭😭
그곳에서 세계에서 제일
행복하세요
배호님의 비겁한 맹세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정겨운 노래 애청하고 갑니다 약간의 차이점은 있으나 후반곡이 더 중후한 느낌이 드는데 더 듣기가 좋네요.!!🙏👍🙆♂️🙋♂️💕💕
배호님 비겁한 맹세 경음악으로 들으니 이렇게 좋은 곡인 줄이야 느껴 보지못한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오내요 배호님 생각하면 짠한 감정도 들고 오래 살아 그의 매력 활짝 꽃피고 음악이 무르익는 음악을 보여주지 못한것이 안타깝습니다
배호님의 비겁한맹세 그 힘드신 가운대 부르셨다는 원곡 가슴 절절 합니다 최선을 다하시는 배호님 경우는 더 더욱 감격 스럽습니다 정말 이런 배호님 음성이 있어다는것 세월이 가도 있었다는것 무한 행복 입니다
배호 선생님!
비겁하게 비겁하게
노래만 두고 가느냐. ㅠ ㅠ
배호님!오늘도 님을 생각하며 하염없이 남모르는 눈물만 흘립니다. 님께서는 이토록 위로의 노래만을 남겨놓고 그렇게 허무하게 가시다니 한맺힌 슬픔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사무침니다
배호님을 무척이나 그리워 하시는것 같으시네요
님께선 일상이 배호님 일듯 합니다
저 도 내일 연안 부두에 배호님 노래비 보러 갈 참입니다
@@횃불든작은거인 다리가 이젠 많이 건강해 지셔서 배호님을 뵈러 오신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는데 배호님을 잊지않고 찿아 주시는군요. 당연히 제가 안내를 해 드려야 되는데 어제 하루쉬고 오늘부터 근무 중이랍니다.
남의 밑에서 하는 노동 일이다보니 제 마음대로 시간을 낼수가 없네요.
정말 죄송 합니다.
사모님과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경숙-o9t 저 여자입니다
수인선이 개통되서 전철타고 가려고 했는데 동생이 내일 시간이 있다고 연안부두까지 데려다 준다고 해서 편하게 다녀오게 되었어요
님덕분에 연안부두에 배호님의 노래비가 있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디ㅡ
@@고경숙-o9t 제 신조는 열심히 살다가 10 년만 나를 위해서 살기였는데 앞으로 그렇게 살아갈 계획입니다
@@횃불든작은거인 저는 삶에 쫓기면서, 시간에 쫓기면서 내가 없는 나로 살다가 70세가 넘은 할머니가 된 지금까지도 이렇게 허덕이면서 살고 있네요.자신을 위해서 살아온 세월은 없이 이렇게 늙어 버렸다오.
이젠 배호님 그리움과 슬픔이 더해져 하루하루 사는것이 늦은 나이에
눈물마를 날이 없네요.
연안부두에 도착해서 문자 주시면,시간을 내보고 잠깐 나가서 인사라도 드려 보도록 해 보렴니다.
배상태가 배호를 처음 만날때 들고 간 곡이 " 돌아가는 삼각지" 하고 "비겁한맹세" 랍니다- 배상태 증언.
일등 엄지척 눌렸습니다. 우리의 永遠한 스승님 배 호 선생님 !!! 尊重합니다. 천상에서는 아프지 마시 고 極樂에서 사십시요. 매일 노래 感想하고 있습 니다. 김미림 프로님 !!! 늘 尊敬합니다. 感謝합 니다. 正法居士 合掌.
목숨을 건 약속도
깨여져 부서지고
바보처럼 버려진
청춘이 아까우니
연극아닌 사랑을
믿은 것이 죄인가
장난아닌 사랑에
속은 것이 벌인가
사나이 굳은 맹서
비겁해 슬피운다
'비겁한 맹서'는 매일 듣는 애청곡이며 잘 알려지지 않은 명곡입니다
kimseungnam
2024, 10, 30, 10:10
열공하고 있습니다
😊
원곡하고 재취입곡의 가사가 1.2절 거의 같은데 한소절이 다름. "토라져갈줄이야(돌아서갈줄이야)
원곡, (재취입곡) 가사
1.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줄이야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드냐
아~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2.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재취입곡:돌아서) 갈줄이야
가슴이 찢어질듯 한이맺힌 내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드냐
아~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서만 두고 가느냐
언제나 감사 드리는 마음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님의 노래는 소중하고 귀하기만 합니다.
10년전 내가 올렸던 배호씨의 비겁한맹세는 어딜 갔는지 슬프다 댓글 부대도 많았었는데 첫사랑의 그사람의 18번
김미림프로 제일짱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