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는 백야성 가수님의 잘있거라 부산항이라는 노래인데 1969년도에 자유수호를 위해 나라에 부름을 받고 베트남 전쟁에 참전을 할때 부산항 3부두에서 부모와 형제 자매들이 엀싸 앉고 울부짖는 장면에서 이노래가 참전함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벌써 50년이란 역사가 들어갔네요 눈물을 흘리며 주현미 아티스트 노래를 추억에 묻혀 즐감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___🏡 Noh
일전에 이 늙은이에게 주현미씨의 노래소리가 보약과 같다는 표현을 하였는데, 웃는 모습, 몸짓도 나한테는 분명히 보약이 됩니다. 시간과는 관계없이 듣는 주현미씨의 노래와 모든 것들이 정말 예쁘군요. 달달한 톡을 본 후에 듣고 보는 것이라 더 사랑스럽고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아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 늙은이의 생각과 다를 바가 없다고 확신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1969년말 월남전선으로 참전할때 부산항부두에서 환송하는 가족들과 송별으로 아쉬운정들 나누고 막~참전용사태운 함선이 긴고동소리로 떠날때까지 목청 터지라고 불렀던 " 잘있거라 부산항"노래 감회가 새롭네요~~ 돌아온다는 기약없이 가족들 품을 떠나 험난한 월남전선으로 떠났던 그때 이노래 안부른 병사가 없었지요~~ 참전용사태운 함선이 긴~기적소리와 함께 부산항이 멀어지면 모든 병사가 선실에 들어가 깊은 침잠에 빠져 다시 부산항을 돌아올지 ?젊은날의 추억이 깄든 노래입니다~~
눈썰매가 미끄러지듯 옥 구슬이 미끄러진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하네요. 꺾어 지면 꺾어 진 대로, 높으면 높은 대로, 낮으면 낮은 대로 막히면 돌아서 가는 마치 흐르는 시냇물처럼.... 가성과 흉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흘러나오는 목소리... 꺾기는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더는 주현미 님을 따라갈 가수가 없을 겁니다. 트롯의 꺾기 진수를 유감 없이 들려주시는 주현미 님 인성 좋아, 목소리 좋아, 거기에 미모까지 열 미모 하시니, 아마도 부군님 께서는 전생에 나라를 두어 번은 구하셨을 듯 합니다. ㅎㅎㅎ
국민학교시절 시골에서 잔치가 있을 때면 빠지지 않고 동네 총각들이 부르던 노래!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부산에 살면서 부산이라는 지명이 들어간 노래들이 참 신기했던 어린 시절을 상기시키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백야성씨의 간드러진 남자 목소리만 기억하는데 주현미님의 목소리도 잘 아울리네요. 역시 짱~입니다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백야성 선생님의 이 노래를 우리나라 전체 가요곡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좋아합니다..61년에 어떻게 이런 노랠 만들며 특유의 창법으로 부르셨는지 감탄을 합니다..요즈음 다시 주목 받는 트로트(디그코 뽕작)의 컨셉, 트랜드를 제시한 원조곡이 아닌가 합니다..각설하고.. 30년도 더 전 젊은시절 조그만 사업할 때 이야기 입니다만, 늘 쪼달리는 재정에 수차 요구했지만 해결되지 않는 악성 결재자가 어느날 직접 사무실을 방문해 오셔서 무슨 얘기를 꺼낼 기세 였지요..뭐 보통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지만 나는 대뜸 "여보쇼 가만 있어 보소.. 지금 안보이요?.. 주현미가 TV에서 노래하고 안있소......".. 끝나고 "어 오늘 어인 일이요..직접 다 들려 주시고........." 주현미님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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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2시에는 '주현미의 달달한톡'이 공개됩니다. 노래 감상 후에 꼭 다시 찾아주세요~
네에~~~ 물론 잠시 노래 듣고 일하다가 또 2시 기다리겠습니다ㅎㅎ
알겠습니당💚
네네!!❤️
넹😍알겠습니당💚💚
네!!💚
주현미씨초고입니다
이노래는 제가 평생 잊을수없는 노래입니다,70년대초 월남파병이 끝나갈즈음 저는 여군이었습니다,우리는 몇십명이 합창단이되어 3부두에서 얼남으로 떠나는 파병군인들은 배위에있고 그들을 위로하기위해 힘차지만 안타까운 마음으로 노래불렀든것이 50몇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시절에 여군이었다니 대단합니다
여군이시니 더더욱 빚이 남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여군만 보며는 사막의 오아시스 를 만나듯 가슴이 뜨거워 짐니다
존경하옵는 여군 ~~~~~
조국을 위해 떠나는 장병이나 부둣가에서 배웅하는 마음들이 조금이나마 느꺼 집니다 건강 하십시요
3부두면
부산항 말씀이죠?
대단하셨습니다
2차대전때
미군함을 공여받아
Lst 수송함으로
십여일 항해에 베트남
도착했을겁니다
80년도에
서해5도 앞바다에
출동나갈때
진해에서 출항하면
기본 25 놋트여도
3~4일 걸렸던거로
기억합니다
1주일넘게
뱃멀미에 노란 얼굴색에
파병장병 형님들 모습이랑
합창단 누님에 모습이
그려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감사드립니다
주현미씨 악직도 40대 초반 아 ㅡㅡ매력 적이써
현미 누나. 멋있고 예쁘다 .
살살 녹는다녹아 ~~^^.
잘한다'엄지손가락
정말 좋네 현미주는 사랑입니다 저보다 오래사세요 건강하세요
세상에
이런노래 맨날듣고싶어~
춤추는 모습이 소녀같네요 귀염 작열
한잔하고 늦은밤 집에들어와 주현미선생님 부르시는 잘있거라 부산항 따라부르는데 흥이나 몇번을 반복해 따라부르니 자고있던 마누라가 소리치네요. 아~ 지금 몇시야 자자~좀 ㅋ
나는 ㅡ주현미가 ㅡㅡ좋타ㅡㅡㅡ
주현미씨 노래는 언제 들어도 구성지고 간들어진 목소리가 일품이네요
노래의 맛을 낼줄 아는 가수로 심금을 울려주네요 단연 역시 최고!!!!!!!!!!!!!!!!!!!!!!!!!감히 옛노래도 누가 그진가를????????????????
거듭 보다보니 19살 주현미님
난 당신의 노래 첫 소절 부를때부터 내 자신이 미소가 터집니다 왜 냐구요 너무 완벽 하기 때문 입니다
1969년도 부산공고 토목과 재학중 부산항 제3부두 에서 월남파병 백마부대 환송식에 참가했던시절 눈물을 흘렸던 생각이 나내요 환송식장의 태극기흥들때 가슴이띵하고 어린학생의 눈물을 흐린기역이 남니다
그시절엔 태극기에 다 눈물흘렸지요 그뒤로 위정자들을 제대로 봤는가가 문제지요
84년도 23살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통근버스에서 오고가며 듣던 현미님 꿈꾸는 맥마강 이제는 60세에 듣는~
세월참~~
요새 현미님 TV에 폭 빠졌어요. 계속 보고 또 봐도 참 좋아요. 보조개에 폭 빠져 죽고 싶어요~~~
부산 싸나이~ 파이프 담배 마도로스 싸나이.이제 그 시절이 저의 추억이 되었네요,
흘러간 그옛날이 그립구려
그리워요 정녕 그리워 ~~^^-
주현미씨 노래만 잘부르시는게 아니에요
나이가드실수록 더 예뻐지시고있어요 감사함니다
1969 년 부산3부두 맹호부대 월남파병 환송식 (부공토목과 2학년때) 때 눈물이나서서요
과연주현미님고급스런 목소리 찐짜 너무 좋습니다 세상에서 무순 좋은단어를 표현할수없을정도 너무감사함니다 내나이70대중반동안 오직 주현미님 만 짝사랑하며 행북을느끼며 삼니다
세월이 무색하네 이 누나 눈웃음에 사람 여럿 죽는더 ㅋ
아주좋아요! 쌩큐! ❤❤❤❤❤❤❤❤❤❤
아코디언 하시는분도 멋지시고 키타치시는 분도 멋지고
우리 주현미씨노래는 최고고..멋진 삼박자 입니다.
어쩌면목소리가저렇게도낭낭하시고간드러지게부르실까요.최고가수현미씨핫팅
주현미 특유의 목소리가
엄청 매력적이다
그런 가수가 계속 나와야
가요계가 풍성해질것같다
오늘 주현미선생님 신나셨네요.
행복한 모습에 저도 기분이 업 되네요.
이노래는 백야성 가수님의
잘있거라 부산항이라는 노래인데
1969년도에 자유수호를 위해
나라에 부름을 받고
베트남 전쟁에 참전을 할때
부산항 3부두에서 부모와 형제
자매들이 엀싸 앉고 울부짖는
장면에서 이노래가 참전함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벌써 50년이란 역사가
들어갔네요 눈물을 흘리며
주현미 아티스트 노래를
추억에 묻혀 즐감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___🏡 Noh
예 나라의 부름을 받고 하신 글귀가 가슴에 와닿는것 갔읍니다 남은시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69년12월 27제대
월남참전때 제3부두 떠날때
그 추억이 지금도 늘~~
떠오름니다~
긴~기적소리와 함께 부두를
떠나고 모든 병사들 침잠에
잠겨 선실로 다~들어간 적막감
잊지 못함니다~~그당시 다시
부산항을 돌아올지하는
뭔가 무겁게 내려 않는 침잠~~
젊은날에 추억이 살아나는
노래네요~~
@@sangklee48 네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행을 빕니다
^^♡ Noh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구구야ㅡ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주현미씨, 그새 정이 들었고 음곡에도 흠뻑 빠졌네요...부산항 떠나지 말아요....
그때 김현정의뉴스쇼를 듣지 못했더라면,
주현미TV를 모르고 많은 세월이 흘러서
알았을텐데 , 천만 다행, 십년감수다
오래만에 듣습니다 잘있거라 부산항 좋아서 즐청하고 응원합니다
😂🎉❤❤❤❤
주현미님
어쩜이리 예쁘게 귀엽게 간드러지게
부르시나요
주현미님을 향한 사랑이 막~
샘솟는듯합니다
일전에 이 늙은이에게 주현미씨의 노래소리가 보약과 같다는 표현을 하였는데, 웃는 모습, 몸짓도 나한테는 분명히 보약이 됩니다. 시간과는 관계없이 듣는 주현미씨의 노래와 모든 것들이 정말 예쁘군요. 달달한 톡을 본 후에 듣고 보는 것이라 더 사랑스럽고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아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 늙은이의 생각과 다를 바가 없다고 확신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카랑카랑한 주현미 누나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오늘 입고 나온 옷의 꽃무늬같이 아름답고요💘
3총사 기막힌호흡. 최곱니다
버리지마라 쌍 버리지마라 쌍 하면서 어릴때 숫하게 불럿네요 70 이 다된 지금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오늘 종일 들어야 겠네요~^♡^
여기서 쌍은 욕이 아니고 추임새 입니다~^♡^
일억뷰 !!! 화이팅
오늘 이노래를 다시한번 청취해봅니다.
너무좋습니다.
특히 현미누이 노래하시는 모습이 소녀같은 느낌이듭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게사시는 모습이너무좋습니다.
얼쑤 트로트 여왕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
달달미
귀요미
상큼미
고우미
능숙미
원숙미
우아미
지성미
최고미
ll
\/
주현미
1969년말 월남전선으로 참전할때 부산항부두에서 환송하는 가족들과
송별으로 아쉬운정들 나누고 막~참전용사태운 함선이 긴고동소리로 떠날때까지
목청 터지라고 불렀던 " 잘있거라 부산항"노래 감회가 새롭네요~~
돌아온다는 기약없이 가족들 품을 떠나 험난한 월남전선으로 떠났던 그때
이노래 안부른 병사가 없었지요~~
참전용사태운 함선이 긴~기적소리와 함께 부산항이 멀어지면 모든 병사가
선실에 들어가 깊은 침잠에 빠져 다시 부산항을 돌아올지 ?젊은날의 추억이 깄든 노래입니다~~
예 선생님글은 역사의 한페이지 입니다 남은시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라의 부름에 생사의 갈림길에서 그래도 시대의 명곡인 잘 있거라 부산항을 들으면서 전선으로 떠나셨던 당시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눈썰매가 미끄러지듯 옥 구슬이 미끄러진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하네요.
꺾어 지면 꺾어 진 대로, 높으면 높은 대로, 낮으면 낮은 대로
막히면 돌아서 가는 마치 흐르는 시냇물처럼....
가성과 흉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흘러나오는 목소리...
꺾기는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더는 주현미 님을 따라갈 가수가 없을 겁니다.
트롯의 꺾기 진수를 유감 없이 들려주시는 주현미 님
인성 좋아, 목소리 좋아, 거기에 미모까지 열 미모 하시니, 아마도 부군님 께서는
전생에 나라를 두어 번은 구하셨을 듯 합니다. ㅎㅎㅎ
매력이 톡톡튀는 목소리에
가슴 설레여 오고
잠시라도
미소짓고 갑니다
음역대가 독보적입니다
율동은 왜 그리 오글거리게 이쁘고,
반주하는 두분은 천재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보이는 중년의 미소에 깃들인 표정은 정말 멋집니다. 꺾이는 목소리를 듣다보면 두손에 젓가락 쥐고 막걸리한잔 마시며 두드리고 싶은 마음 절로납니다ㆍ고맙습니다.
노래는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를 시름를 잊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국민학교시절 시골에서 잔치가 있을 때면 빠지지 않고 동네 총각들이 부르던 노래!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부산에 살면서 부산이라는 지명이 들어간 노래들이 참 신기했던 어린 시절을 상기시키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백야성씨의 간드러진 남자 목소리만 기억하는데 주현미님의 목소리도 잘 아울리네요. 역시 짱~입니다요.
우와우 최최고야요
저는 79살 노인네입니다 주현미 선생님의 이방송이 얼마나즐거운지몰라요 젊은시절 부르던 옛날노래들이라 긴세월 의 추억들푹빠져 이노래들 듣고 따라부리기도 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때가 많습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
걱정마세요
마음에는 나이가 없담니다
나와동갑인데뭐노인이라.난청춘이다.마도로스다...😊
정말자리한다.신난다.
@@광웅김-c3c 뭐가 청춘이에요 할배ㅋ
나의 사랑 💘주현미
아우~ 목소리가 변함없이 그대로시네ㅎ
전 30대후반인데 어릴쩍 항상 아버지 차에타면 늘~~ 듣던 그목소리 네요^^
너무예뿌시고 60대 맞아요? 와즌 동안이심^^ 노래하시며 춤추시는거 너무귀여우셔요^^(소녀같으심) 보조개 아우~~ 탐나네요ㅎㅎ 주현미짱! 귀호강잘하고 구독 좋아요 눌리로 갑니다^^ 자주볼께요~♡
내나이 80을 곧 맞게되는데
옛날 내가 어렸을때 들었던 노래를 이렇게 맛갈나게 불러주니
옛 생각 나게하네요 .사람의 가슴에 전율을 일으키는 음성으로 옛노래를 이렇게 잘 표현하다니
당신은 과연 위로의 천사 이구려
나 역시 같은 나이로 가고 있답니다
학교 끝나고 학원 왔는데 지금 보네여ㅠㅠ 제가 잘있거라 부산항라는 노래는 모르지만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선댓 후감상할게여 영원히 사랑합니당~~💚💚💚💚💚💚💚
주 현 미 님 노래 잘부르십니다. 뽑도 안 내시고 표정관리도 잘하세요. 👍👍👍👍👍👍
목소리 끝내줍니다. 주현미씨는 우아하고 교양있는 품격입니다.
앗 제가지금도 차에서듣던 잘있거라 부산 항구 디스코 불야성 정말 주현미^-^♡누나음정들으면 차에서넘 신나고 운전하면서 힐링뎁니다 차에서 씨디 카세드로듣다 .주현미^-^-♡누나 tv생방 아름다우신 모습 독독한 누나만의 음성 최고십니다 💗👍주현미 ^-^-♡누나 최고입니다
참말로 주현미씨 이쁘요. 이대로 지금처럼 변하지 마쇼.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주현미님 오늘은 잘 있거라 부산항 이네요 추억의 앵콜 쌍쌍파티 주현미 기타 반주 옛날 노래 메들리로 들었습니다!!~^^
멋진 노래 최고의 가수 존경합니다..누님
남편 정말 장가 잘갔다 어느누구보다 모든면에 최고 항상 건강 하시고 유토브에서도 직접 얼굴 보여주세요
우리 현미님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우아하고 섹시해지시네요~♥
살랑 살랑 물결 치듯 리듬 타시는 모습이 넘 이뽀요..
잘 있거라 부산항 넘 잘 들었어요~~♥
요즘에 여자 애들이나 . 어린 남자애들 가수니 머니해도 노래가 입맛에 감기는 맛이라곤 찾아볼수가 없는데 정말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할정도로 대단한 가수 주현미님 ~~ 반세기에 한명 탄생할까 말까할정도의 가수의 여왕 답군요~~!!!
노래가 돌아가신 울엄마 생년이 같아 들어와봤다가 귀호강하다 갑니다..
우리 누님
시원하고 상큼한
여름 패션만큼이나 상큼한 노래...
누님 신나셨네~~~^^
노래 너무 잘부르신다.
잘 들었습니다. 서서 노래하시니 답답함이없어 보게돕니다.
잘있거라 부산항 잘들었읍니다 백야성님의 노래는 마도로스 항구노래가많은것같네요
오늘도 잘들었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고 이십니다!^^♡
좋아요!!!가수주현미님수고많으셨습니다.노래잘듣고갑니다.👍👍👍🙏🏻🙏🏻🙏🏻👍👍👍!!!최고예요!!!💢💢💢💯💯💯💢💢💢!!!👏👏👏!!!🇰🇷🇰🇷🇰🇷!!!❤❤❤!!!항상건강잘챙기시고하시는일대박나세요!!!
상큼톡톡 입니다♡♡♡청량한 목소리 너무 듣기좋아요~^^
너무..좋네요...항상.느으를
주현미 트로트 가왕 나도젊어서 청계자락 포일동에 살면서 뵈온때가많았어요 트로트 가왕이 대고보니 더욱 사랑 합니다
주현미님을 통해서 시간여행하는 것이 너무 좋답니다. 추억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 ♬
부산에서 60년 살고 있지만 부산은 참좋은 도시입니다. 멋진 해운대, 태종대 절경, 광안대교, 금정산,아파드가격 저렴하고 최고의도시 입니다.^^
내가 어렸던 그1960년대엔 마도로스 노래가 참 많았어요 마도로스 뜻도모르고 따라 불렀던 노래 입니다 현미님 항상 응원합니다^^
예전에 선배들이 막걸리에 젓가락 두드리며 신나게 부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벌써 40여년전 기억이네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백야성 선생님의 이 노래를 우리나라 전체 가요곡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좋아합니다..61년에 어떻게 이런 노랠 만들며 특유의 창법으로 부르셨는지 감탄을 합니다..요즈음 다시 주목 받는 트로트(디그코 뽕작)의 컨셉, 트랜드를 제시한 원조곡이 아닌가 합니다..각설하고.. 30년도 더 전 젊은시절 조그만 사업할 때 이야기 입니다만, 늘 쪼달리는 재정에 수차 요구했지만 해결되지 않는 악성 결재자가 어느날 직접 사무실을 방문해 오셔서 무슨 얘기를 꺼낼 기세 였지요..뭐 보통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지만 나는 대뜸 "여보쇼 가만 있어 보소.. 지금 안보이요?.. 주현미가 TV에서 노래하고 안있소......".. 끝나고 "어 오늘 어인 일이요..직접 다 들려 주시고........." 주현미님 만세다....
그림 좋습니다
날로 새롭습니다
심심하면 한번씩
듣고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못살아~
못살겠네~~👍👍
부산항과 이별하셨네요 역시 주현미님최고입니다.
너무예뻐 주현미님 볼수록예뻐 화이팅
우리 가족들
30년 가까이 주현미 가수님
노래 좋아 합니다
항상 고운노래에
감사해요 ~~♡♡♡
건강하세요 ~^^
여신님과 동갑인 '잘있거라 부산항' 을 '돌아와요 부산항', '해운대 엘레지'보다 더 좋아하겠습니다.
늘 미소짓게 만들어 주시는
고마우신 님이여~~!
대한민국 최고~!!!의
보이스~~~~❤
노래가 넘 매력적입니다
감히 누가있어 트롯신의 자리를 넘어설수
있겠습니까?
정말 그냥 황홀한
밤입니다. 맘설레어
잠이룰수가 있을지~^^
신선합니다.주현미님 짱!!!!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미님 넘 이뽀요 산뜻한꽃무늬 원피스는 백옥같은피부에 넘잘어울려요 그젠 아들캉하숙생
부르는데 아달도딸도 음악가족
따님나오길기다렷는데 몬나오시데 ㅋ
그흔해빠진 이혼도안하시고 행복한
가정부러워요 가요계여왕가족화이팅
귀국선.파도 어째어려운노랠다소화
시키고 세상에나 감탄이에요
잠도안와요 노래듣고파 선전해서
승질나뒤쥐것내요.ㅋㅋㅋ
저도 86 세 노 인 입니다
오래간 만에 주현미 씨 노래듣는게 어쩌면 그럽게예쁘시고 노래도 그렇게 잘하세요..음성이 보통음성이세요. 축하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한결같으세요~~ㅎㅎ
나의고향 나의고장 잘있거라 부산 항구야 오늘따라 부산이 자랑스러워짐니다 주현미님이 부르니 멋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