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면 자주 씻으라고요? 기름기도 없는데. 자주 씻어요? 의사 선생님도 나보고 귀에 물을 넣지 말라고 하네요. 두 번째 또 그 이야기를 하네요. 내가 답하기를 누가 귀에 물을 넣나요? 귓속 피부도 늙으니까 저절로 문드러져서 진물이 났지요. 의사 얼굴이 상기 되었었죠. 신체의 변화는 씻는다고 해결될 수는 없겠죠? 물론 안씻어서 냄새가 날 수도 있겠지만ㆍㆍㆍ 씻는다고 해결되는 문제도 아닙니다.
여기 뎃글을 막창 글 다는 사람이 맞아요? 당신들도 더 나이먹고 몸도 여기 저기 아프고 몸과 마음마져 병들다보면 건강 할때는 잘하고 다니겟지만 곁만 보고 판단 하는 사람들은 항상 건강 하실거라 생각 하십니까? 저도 한때 건강할때는 너무 몰랏습니다. 근데 지금의 내 모습를 보면 남에 잉들이 아니더군요. 저가 오래된 지병이 오래 되다보니 거동도 점점 힘들고 해서 장애인 택시 타다보니 택시 운전사도 허는말이 장애인들 냄새니 요하는걸 보면서 장애인 택시 기사 자격이나 있나싶더라. 그들도 아직 아프거나 거동하는데 힘들지 않겠지만 누군 아프고 싶어서 아풉니까? 운전사인 그들도 여기 뎃글을 막말하는 사람도 당신들도 언젠가 똑 같이 된다는겁니다. 저도 지하철이나 노인분들 가까이 가면 냄새 나고 이해를 못햇지만 나이들어 아픈 사람들을이나 사정이나 내막을 보니 이젠 이해가 되더군요.. 호텔이든 똥차로 호텔을 가든 고급차로 가든 곁 모습만 보는 사회를 보면 참 인성을 알만 합니다. 우리가 우선 계급이나 잘사고 고급스러운 옷을 입고 고급차로 다녀야 사람입니까? 내 아는 친구는 강남에 잘사는 친구지만 그냥 동네 평범한 차림에 슬리퍼에 그러구 다닙니다. 문젠 사람들이 보는 시선이나 눈 높이가 문제 아닐가요? 답갑합니다. 본인들도 나이와 병들어 돌아 가신 부모님 처럼 될거라는 것을요. 답답해서 한마디 달아 봅니다...
노인들에게는 살아 온 연혁만큼의 옷가지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늙고 노인이라는 자포자기식 의식이 문제겠죠 ~ 조금 더 부지런하고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면 노인대접 받지않고 떳떳한 대우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72세지만 오래된 의상들도 깨끗하게 손질해서 하루하루 바꿔입고 있으며 자신과 타인들도 사랑하려고 노력하면서 정신적 젊음을 추구하는 편이니 자신감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
어리석고 못난 것들 아래 글들을 보니 기가 차네~ 너희들은 언제나 젊고 늙지 않을 것 같으냐? 너희들은 언제나 돈이 많고 부자일 것 같으냐? 젊고 늙고 부자고 가난함이 문제가 아니고, 너희들의 마음이 문제지~ 나도 늙은이라 좀 말을 낮추어하지만.. 기분 나쁜가? 나이가 얼마나 되냐고? 70중반 쯤되지.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내가 남에게 저런 취급을 받는다면 그대들은 즐거워 할건가? 그렇게 잘났고 돈 많고 예의 바르고 똑똑하고 남을 위하고 바르게 살고 있기는 하는가? 때로는 형편에 따라 작업복을 입을 수도 있을 것이고, 기타 여러 사항으로 이런 옷 저런 옷 입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대들은 청소 할 때도 양복 입고 하는가 ? 저렇게 나이 많은 사람이 저런 차림으로 호텔을 찾아 온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못한다면 어떻게 손님을 맞이할 건가? 잘살고 못살고 배우고 못 배우고 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가져야 할 4가지가 있는데, 이것을 기본으로 갖추지 못했다면 그 사람의 지위가 어떻던, 학벌이 어떻던, 재물이 어떻던 소용이 없는데... 유교에서는 인(仁), 의(義), 예(禮), 덕(德) 이라고 하고..... 불가에서는 예(禮), 의(義}, 염(廉), 치,(恥) 라고하지. 이것이 없는 인간을 싸(4)가지 없다고 하지, 싸가지 가 없으면 어찌 올바른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겉모양 가꾸는 것 반 만큼이라도 내 정신 내 마음 내 행동 내 말을 올바르게 가꾸어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아니 댓글들 참! 예를 들어 명품 백화점에서 출입닝 입고가면 돈없는 사람인줄로 알고 사람 취급도 안하곳이 실제로도.. 일어난 일인데...호텔이라해서 안그런다는 보장있냐요?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걸요. 아무리 나이들어서 깔끔하게 단정 씻고 꾸미고 다녀도 노인들 냄새나는 걸 어쩔수없습니다. 나이들고 늙고 젋은 사람들도 어차피나이들고 늙게되었습니다.ㅜ 그러니 행동거지 조심하세요.
뭔소리 하는지 모르겠다.이 여직원은 자질 부족이다.최고급 호텔이 이런 허름한 노인네들의 휴식터가 된다면,투숙 고객들의 불편함과 꺼려짐은 호텔 이미지가 최악이고 곧바로 소문이 나서 고객 만족 제로가 된다.또한 노숙자들도 호텔에 들락날락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아무리 픽션이라도 경우에 안맞고 사리에도 안맞다.이런 삼류 소설은 이제 그만!
대표님 처럼
경영하셔야합니다
사람겉모습만으로는
절대판단함😅😅안되다는거
찐 부자는 외모에 그리 신경쓰지 않습니다.조금 사는 사람들은 외모로 치장하고 빈속을 가립니다.
믿음이 갑니다,요즘 세상~요즘 인간 대다수가 겉만보고 판단 하니 까 말입니다,존경 합니다,서울강남 의 어느 호텔인지 모르겠지만 70대 의 소인배도 무조건 회장님이 존경 스럽습니다,
큰사람이 되려면 귀는열고 변화하고 마음이 따뜻해야 행복한것 같아요
세상만사요지경 잘보고잘듣고있습니다
가슴따뜻한 스토리 좋습니다.
이 겨울 따스합니다😊
맘이 너무 아픔니다😢
시장 의류매장 알바하는데
어르신들은 겉모습으로 모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회장님
현실이면. 참. 좋겠네요 실상은. 그렇지. 못하겠지만 .우쨋든. 잘. 보고갑니다
🎉따듯해지는글잘보앗어요🎉😂😂😂
늙을수록 자주 씻어야 혀요
안그러면 몸이서 냄새나요
늙으면 자주 씻으라고요?
기름기도 없는데. 자주 씻어요? 의사 선생님도 나보고 귀에 물을 넣지 말라고 하네요.
두 번째 또 그 이야기를 하네요. 내가 답하기를 누가 귀에 물을 넣나요? 귓속 피부도 늙으니까 저절로 문드러져서 진물이 났지요.
의사 얼굴이 상기 되었었죠.
신체의 변화는 씻는다고 해결될 수는 없겠죠? 물론 안씻어서 냄새가 날 수도 있겠지만ㆍㆍㆍ 씻는다고 해결되는 문제도 아닙니다.
께끗이씻어도
냄샌ㅏㄴ다고하는
젊은애들많아
모습만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누구를 만나도 이롭게 하라 그러면 복이와요 하하하하 웃으면서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외형보고 판단하지마세요
호텔정도 가려면은 거기에맞는 격식을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 사회생활이라는것이 힘듭니다
나이들수록 자주식고 깔금히단이세요 저도. 60십너머습니다 소설갔습니다
노인일수록 깨끗하게 씻고 입고 다녀야 될듯~
늙어봐라 깨끗함도 멋을부리는것도 힘에부쳐서 못해요 사람은 자기 기준으로모든걸 판단하는데 역지사지 하며 살아야합니다
한달만에 사람이 저렇게 달라질수가 없을건데...
못해도 1년은 있어야지...
너무 티나게 지어냈다 ㅋ
넘 웃기는 스토리다 ㅋㅋㅋ
😢😢😢😢😢늙는것도 서글픈데...
중국식 드라마,,,,
쩐다쩔어,,,,
현실 세상은 저런 사람 없슴
요약좀 ㅜㅜ
듣다 나갑니다
이련일 있지요 ❤🎉초원과바다 입니다
돈이있던 없던
왜 일하다 잡업복도안갈아입고 외출하나요 호털가기까지. 차에서도 많은사람이 괴로웠겠네
회장이면 이래도되나
지루해요.
실제와 동 떨어진듯
내가 회장이면 민수직원 칭찬 해줌
다은 직원도 칭찬 해주고
모든 곳에는 악역이 있어야 하며 또한 선한 역도 필요 하죠
인간에대우는어느나라나다똑같네요공산.제국.만주.자본주의할것없이 거기서거기다😅😅😅
구독됫다 ㅎ 힛
요점만😂😂😂😂
ㅠㅠ
우픈 현실 왜이리
겉모습만 보고 사는 현실 짜증난다
회장인 줄도 모르고 행동 하면 안되져 아무리 허름한
옷을 입었다고 해도 공손히 해야죠 요즘 호텔이 이러 하지만 안 그런 곳도 있겠죠 그래서 항상 차별없이 대해야 하고 포용을 해야 변화가 생기는데 그렇치 못한 회사와 호텔이 많이 있죠
냄새를 풍기면서 호텔을 드나들란 말인가 접근도 말란 말인가? 우끼지 않냐?
무릇~물은 근원 이요
사람 은 근본 이라고 했건만 본인은 오늘 까지 사람중에 사람 을 만날까 하는 조심스럽고 희망 어린 꿈 을안고 70년을 살고 있지만 한낱 부질없는 헛댄 꿈이란것을 깨달았다
진실과 겸손 수수함 으로 살아온 나의 인생길에 오점을 남긴것 같아 슬프다😢
사람들 마음과 생각에 악이 많아서 이래요
논픽션.. 동의, 협의, 진정성등이 필요한 사회..지금의 여야의 이념 논쟁..누가 이길까, 국민은 개돼지..일뿐.. 그들만의 세상과 같은 사실이 아니고, 서로 협의하는 시간이과 공간이 필요함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네요
저희들은 안늙나
얼마 안남았지
금새 나이먹지
다은씨는매너있게훨체어를탄 할아버지를대해줬고
이를본할아버지는그모습을바라보고
8시가 아니고 여덟시 여섯개월이 아나고 육개월입니다.
노인들 살펴야되요 노인분들이 이제는 이클어 나갑니다. 폐지. 재활용. 당신들 안하잖아요. 부끄러워 하셔야 됩니다
김다은직원이 따뜻하고
할아버지에게전화번호남겨주고나서 할아버지는직원한데감동을받았고~~~
헛소급 ᆢ
노인들도 각자 다르지만 목욕하고 깔끔한 노인들은 있지만 ... 겉모습 보고 사람 무시하면 안되다고 봐요..
70인데 장거리조깅하고 수영장 하루몇군데다녀도 노인냄새가 납니다
보통 담배피고 술자시는분들은 그냥 지나가도 노랑내가 한동안 사라지지않아요 남녀노인분들은 자주 씻으세요
50부터 노인 홀몬시작이고 그냄새는 어찌 할 수없고 허브과야채를 자주먹어야해요 청결도 물론이지만 식생활이 맑으면 덜해요
노인이라도 제발 깨끗하게 하고사세요 집에 목욕탕 다있고 향수 향수비누 다 있어요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여기 뎃글을 막창 글 다는 사람이 맞아요? 당신들도 더 나이먹고 몸도 여기 저기 아프고 몸과 마음마져 병들다보면 건강 할때는 잘하고 다니겟지만 곁만 보고 판단 하는 사람들은 항상 건강 하실거라 생각 하십니까? 저도 한때 건강할때는 너무 몰랏습니다. 근데 지금의 내 모습를 보면 남에 잉들이 아니더군요. 저가 오래된 지병이 오래 되다보니 거동도 점점 힘들고 해서 장애인 택시 타다보니 택시 운전사도 허는말이 장애인들 냄새니 요하는걸 보면서 장애인 택시 기사 자격이나 있나싶더라. 그들도 아직 아프거나 거동하는데 힘들지 않겠지만 누군 아프고 싶어서 아풉니까? 운전사인 그들도 여기 뎃글을 막말하는 사람도 당신들도 언젠가 똑 같이 된다는겁니다. 저도 지하철이나 노인분들 가까이 가면 냄새 나고 이해를 못햇지만 나이들어 아픈 사람들을이나 사정이나 내막을 보니 이젠 이해가 되더군요.. 호텔이든 똥차로 호텔을 가든 고급차로 가든 곁 모습만 보는 사회를 보면 참 인성을 알만 합니다. 우리가 우선 계급이나 잘사고 고급스러운 옷을 입고 고급차로 다녀야 사람입니까? 내 아는 친구는 강남에 잘사는 친구지만 그냥 동네 평범한 차림에 슬리퍼에 그러구 다닙니다. 문젠 사람들이 보는 시선이나 눈 높이가 문제 아닐가요? 답갑합니다. 본인들도 나이와 병들어 돌아 가신 부모님 처럼 될거라는 것을요. 답답해서 한마디 달아 봅니다...
차별을 탓하지말고 어느정도 혐오드러움은 없도록 노력해야지
어느 정도 혐오스럽지 않으려면 그 기준이 얼마나 되나요?
너나잘하세요.넌 더 더러움.마음이...
요즘 감동사연들 대부분 뻥카 같드라,
🎉🎉🎉❤
이 여자 큰 일 난네 이여자. 복을 터네 젊은 여자 들이여. 노인네가. 화장실을. 원하나. 이 여자가 남자노인보고. 화장실을. 거 절하는. 이 여자. 어떻게. 해야 되나요.
호텔에서는
그에맞는
하다못해
헌옷이라도깔끔
하게입고가야지요
좀주작냄새나네요
그정도 이루셨으면 어떤곳 어떤 자린가도 판단 하셧어야죠!
거짓사연누가상추를다듬지
이거 한국 스토리 맞나. 요즘 많ㅇ은 스토리가 중국것 번역하는것이 많아서
100% 중국제
정신병 뇌피셜이죠. 😊
소설의내용.
소설 쓴거죠
너무 식상한 스토리~~ !!
말 같지도 않은 스토리네!
호텔직원이 저리 행동했다가 뒤감당 어찌할려고...
스토리작가가 ㄷㅅ인듯😊
나이 들었다고 냄새나는 건 아닙니다 자주씻고 정갈하게 하고다니시면 ㅡㅡ
싹아지들 너희두 호텔끝이야
혹시할아버지가 회장님 이 아닌가싶다
호텔직원들이쫒겨나고~~~호텔vip직원이할아버지한데 따뜻하고 말을하고나서~~~
노인들에게는 살아 온 연혁만큼의 옷가지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늙고 노인이라는 자포자기식 의식이 문제겠죠 ~ 조금 더 부지런하고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면 노인대접 받지않고 떳떳한 대우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72세지만 오래된 의상들도 깨끗하게 손질해서 하루하루 바꿔입고 있으며 자신과 타인들도 사랑하려고 노력하면서 정신적 젊음을 추구하는 편이니 자신감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
너무 뻔한 스토리.
겉모습을 떠나 훍묻은 신발에 작업복 차림으로 고급 호텔에 찾아간 것도 예의는 아닌듯한데요
이호텔 직원못데서요
사실 꺼리가 없으니 픽션이라도.ㅋㅋ.
소설가 준비하기 위한 좋은 글쓰기 연습.
에구 듣기 싫어
팔시~^^😂😂😂😂😂😂😂
65세는 지금은 일하는 사람이 더많아요 노인은 무슨노인 옛날말이지
진짜임이거?
강남부자들거의70년전에 거름지게지고 소달구지몰고다녔지요!
그건 당신의 삐뚤어진 생각이네
이제는늙은우리도목욕도좀하고옷도좀깨끗하고단정하게입으면어떨까요
옳은말씀입니다.
하지만사람을무시하고차별은. 인간사회에서잇어서는안돤다고봅니다
문제는
활동이 많지않아서
옷을 많이사지도
쌓아두지도 않으니
그것이...
깨끗하지못한 노인도 문제가있다고봅니다
허름한것과 깨끗한것은다르죠
입은 거지 얻어 먹는 다는 말 도 있죠
조금이라도 깔끔하게 할 수 있슴 그게 좋겠지요
노인들도 깨끝이 씻고 옷도 자주 세탁하고 조심 해야죠😢
서론이 길게 늘어지는거 보니 신뢰 안가네 노인들 이렇게 글을 안쓰거던 가짜소설 사연이 아닌가 의심이100% 가네여,
아직 젊은이구만.곧 느낄거요.세월은 그대들을 항상 젊음으로 놔두지 안을거요.동안 베풀일 있다면 그렇게 살아가요.비방은 또 다른 비방이 이어져요.
흙 묻은 더러운옷으로 들어가는 자체가 잘못된거지 무슨 차별이냐.
세사이험학하네
어리석고 못난 것들 아래 글들을 보니 기가 차네~
너희들은 언제나 젊고 늙지 않을 것 같으냐? 너희들은 언제나 돈이 많고 부자일 것 같으냐?
젊고 늙고 부자고 가난함이 문제가 아니고, 너희들의 마음이 문제지~ 나도 늙은이라 좀 말을 낮추어하지만..
기분 나쁜가? 나이가 얼마나 되냐고? 70중반 쯤되지.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내가 남에게 저런 취급을
받는다면 그대들은 즐거워 할건가?
그렇게 잘났고 돈 많고 예의 바르고 똑똑하고 남을 위하고 바르게 살고 있기는 하는가?
때로는 형편에 따라 작업복을 입을 수도 있을 것이고, 기타 여러 사항으로 이런 옷 저런 옷 입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대들은 청소 할 때도 양복 입고 하는가 ? 저렇게 나이 많은 사람이 저런 차림으로 호텔을 찾아 온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못한다면 어떻게 손님을 맞이할 건가?
잘살고 못살고 배우고 못 배우고 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가져야 할 4가지가 있는데, 이것을 기본으로 갖추지 못했다면 그 사람의 지위가 어떻던, 학벌이 어떻던, 재물이 어떻던 소용이 없는데...
유교에서는 인(仁), 의(義), 예(禮), 덕(德) 이라고 하고..... 불가에서는 예(禮), 의(義}, 염(廉), 치,(恥) 라고하지.
이것이 없는 인간을 싸(4)가지 없다고 하지, 싸가지 가 없으면 어찌 올바른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겉모양 가꾸는 것 반 만큼이라도 내 정신 내 마음 내 행동 내 말을 올바르게 가꾸어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
옳은 말씀 입니다
팔시가 뭐냐? 너는 다섯시퇴근을 오시퇴근이라고 하느냐?
그건 AI 로 편집했으니 그런 것이고요.
나레이터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성우라고 해야하나? 완전 골떼리네.
8시라고 된 걸 "팔시"라고 읽고.
회장님을 보고 놀라는 메너져의 맨트가
"회...회장님"이라고 된 걸
회!
회장님 이라고 읽으니,마치 초딩들 책읽는 것 같아서
ㅎㅎㅎ 원본을 AI가 멘트해서 그래요.
고소탈 안쓰세요?
더러운 옷 입으면 호텔에 못가나 호텔에가서 자고 씻고 먹고 하는거 아니가 흙무더면 호텔에 못들어가는게 웃기는거 아닌가
근데 호텔에 오면서 너무 허름하고 누덕이 옷을 입고와
향수를 쓰세요
65세 법정 노인이라하지만 너무늙고 초라한 모습으로 설정한 표현이 과하다는 생각이드네요,
리짜오밍 구속
글을읽으면서 많이나오는사연 그런데 8시를 팔시로읽는거보니 번역글이네
팔시가뭐여~ㅋㅋㅋㅋㅋ
호텔에노숙자 거지다 드나들면 호텔이 망할겄같은데요 현실과동떨어 지는데요~
노숙자를 들인다고 한것이 아니고 누구나 편히쉬고 갈 수 있는 호텔을 하는게 목적인 것 .삼세대가 같이 편히 쉬고 할 수있는 호텔은 거리 많지 않으니 나도 그런 호텔이 있으면 이용할것 같은데.
아니 댓글들 참! 예를 들어 명품 백화점에서 출입닝 입고가면 돈없는 사람인줄로 알고 사람 취급도 안하곳이 실제로도.. 일어난 일인데...호텔이라해서 안그런다는 보장있냐요?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걸요.
아무리 나이들어서 깔끔하게 단정 씻고 꾸미고 다녀도 노인들 냄새나는
걸 어쩔수없습니다.
나이들고 늙고 젋은 사람들도 어차피나이들고 늙게되었습니다.ㅜ
그러니 행동거지 조심하세요.
가짜중 가짜
나라도 못들어오게하겟다 별걸다시험하네!! 0:52
몰래 변장하고 테스트하고 뭔가이런 구린 스토리 누가 쓰나 ㅠㅠ
쉴데가 호텔로비 밖에 없나 ?
팔시라고 하니 좀
여덟시라고 해야지요
65세가 노인이냐 고작 정년 퇴임 하는데
This story writing children ?? No good , fake story !!!!!
사실이라면 고약한 노인
지금 2024 12 월어느날입니다
지루해요 흐한일인대
소설을 많이 보셔나요
소설책같은데요 ㅎ
뭔소리 하는지 모르겠다.이 여직원은 자질 부족이다.최고급 호텔이 이런 허름한 노인네들의 휴식터가 된다면,투숙 고객들의 불편함과 꺼려짐은 호텔 이미지가 최악이고 곧바로 소문이 나서 고객 만족 제로가 된다.또한 노숙자들도 호텔에 들락날락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아무리 픽션이라도 경우에 안맞고 사리에도 안맞다.이런 삼류 소설은 이제 그만!
이런호텔이 있다고요?
유트버 장사로들리는데 대핝민국에 차별이 심한 나라이다 가난자와 부자 조선조에는 양반상민으로 가난한자와 부자을 만들길 좋아하는 나라 그래서대한 민국은차별 의나라 잘생긴놈못 생긴놈유난히 차별의나라 그러돈에미친나라가 되였다
이런 이야기 지어서 다른사람 현혹시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