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어떤인간도 죽음을 피하지 못해요. 어떤성인도 어떤 돈이 많은 사람도 나라를 다스리던 사람도 다 죽습니다. 영원히 사는사람은 없어요. 다만 삶이 왜 힘드냐면 자기자신의 생각때문입니다. 나는 살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들때 그 기준은 누가 만든건가요? 자기가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했던것들을 머리에 입력시켜놓고 그 기준에 안맞으면 못난놈 맞으면 잘난놈 하는거 아닙니까? 그게 정말 맞는 기준일까요? 사람들이 만들어둔 기준이란건 자기 생각속에만 존재하지 우리가 사는 실제 세상에는 없습니다. 예를들어 배고픈 사자가 가젤새끼 한마리를 잡아먹었다고 칠게요 그 사자가 가젤새끼를 죽였구나 어미는 안됐네 하고 생각 할까요? 아닙니다. 동물들(세상)은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인간들만 그런 기준과 잦대를 자기 머리속에 심어놓고 이게 맞다 저게 틀리다 하는 겁니다. 그거는 세상입장에서 보면 하나도 맞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맞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들어서 괴롭다면 무시하세요. 무시하기 힘들다면 마음을 버릴수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자기가 만족하면서 살수있는 환경을 만들어보세요. 똥간에 뒹굴어도 내가 만족하면 된겁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자식 부인 있어봤자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 꿈깨라. 죽음이라는 것 자체가 고독사다. 차에다가는 고급유만 사서 넣는 것들이 지 몸에는 담배며, 지방이며, 술이며 그냥 자기 몸이 쓰레통인냥 사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몸이 기계라고쳐도, 50년 이상 유지 관리 안하는데, 고장이 안나겠냐? 이런건 고독사랑 전혀 상관없는 것들이다. 괜한 사유로 연결하여 갖다 붙이지 마라
현재 오십대로서 오십대 고독사의 가장 근본원인 두가지를 야기하면. 1. 건강 2. 삐뚤어진 열등의식 지속적인 통증이 야기되는 만성질병이나 질환을 가지고 있으면 의욕저하에 따른 무기력함이 고독사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오십대가 되면 지나온 인생길에 대해 인정받거나 칭찬받거나 보상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가장 큽니다만. 나보다 잘나거나 성공한 사람들만 쳐다보며, 패배의식과 삐뚤어진 열등의식을 가지게 되면. 의욕저하와 무기력함이 스스로를 짓누르게 됩니다. 해결책은 나보다 못한 사람만 찾아보고 만나며 지내는게 가장 쉬우며, 비용 들이지 않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나만의 운동을 생활화 하여, 건강이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유지관리 하는겁니다.😊
혼자살고 죽을때 혼자있고 가족이 있어도 다 죽는순간에는 고독사야 뭐 누가 같이 죽어주냐 순장해? 죽음자체가 다 고독사야 죽어가는 순간의 고통은 생각보다 어마하다 몸은 기력이 다 빠져나가서 못움딕이니 평화로워보이는거지 둑는순간 옆에 손녀 손자 열명 있어 지켜봐도 아무 도움 안된다 살아있는 사람 기준에서야 지켜보는이 있으니 그럴듯해보이는거지 죽는 순간은 이재명도 문재인도 윤석열도 노자도 석가도 예수도 다 고독사야
저도 50대입니다. 고독에 근본을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 넗은 우주를 같이 여행하고 있는 지구는 누구든 외로운 생명체 입니다. 가만히 있지 마시고 열심히 자전거(오토바이) 타시고 철학 책도 보시고 여행가시고 유튜브 보시고 게임하시며 열심히 사셔야 합니다. 머리를 가만히 두면 외로워 집니다. 계속 움직이세요. 추신 : 유튜버 법상스님 말씀도 들어보고 인간에 마음에 대해 공부해 봅시다. 그러면 세상에 대해 더 많은걸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외로움을 꼭 사람 한테서만 찾지 마시기 바라며 내 마음에서 찾아 봐야 합니다.
50대는 이미 사회적으로 고립에 서 있다. 돌린다 , 폐기수순 남자경우 어느날 갑자기 건강 위험신호 찾아온다. 이 고비를 잘 넘기면 오래산다, 여자도 오지만 좀 완만하다 . 대신 폐경으로 잔병 치레를 많이 한다. 무슨옷을 입어도 뽄대가 나지 않는다. 그러다 남여공히 60되면 언제 어느때 죽어도 이상하지 않는 그런 상황에 직면... 인생 알고보면 슬프다.
남자들아 죽으라고 돈 모아라 술은 조금만 하고 담배은 끈고 취미 모임하면서 죽으라고 돈모아라 남자는 통장에 돈 있으면 든든하고 활력이 생기며 자심감이 끝도모르게올라간다 . 돈 있다고 잘난체 하지말고 잘난체하는 순간 모은 돈 다나간다 그리고 자원봉사하면서 삶의 만족을 느끼면 아주좋다
맞는말임...그게 바로 대부분 미혼이나 혼자 사는 사람들임 나이들면 몸과 정신력이 딸려서 더욱더 관리가 안되는데.. 같이 사는 사람이 있으면.. 서로가 잔소리를 하던지 돌보며 관심을 주면서 맨끝 나락으로 떨어지는것을 많이 막아줌... 하지만 혼자사는 남자들은 이런게 잘될확률이 아주 낮음!!! 특히나 모태솔로들은 관리 더욱 안될꺼임...
50사망률은 남자가 좀 높은건 사실이지만(술,담배) 여자와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 않아요 다만 여자는 동거인(자식,재혼)이 있어서 죽어도 고독사가 아니라 이런 통계가 나오는것이죠 이런 단면만 보면 무슨 남자만 외롭게 죽는것처럼 보이는군요. 남자가 혼자서 더 잘견디고 즐길줄 알아서 혼자사는 겁니다. 여성은 혼자지내기가 쉽지않아서 이래저래 관계를 맺는것이고요. 결국 사는 방식이 틀릴뿐 외로운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 입니다.
늙더라도 낡아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머리 쓰는 일에 도전하고 노력하는 열정이 식지 않도록 자신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도 건강 할때에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을 방임하지 마시고 열심히 자신이 할수있는 일들을 찾아보면서 게으름과 나태함에 빠지지 않도록 활력있게 인생을 즐겁게 재미있게 살아가기를~ 화이팅입니다 😂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살 만큼 살았기에 죽는것입니다 살아 봐야 다른 사람에 부담과 피해를 주는 것 보다는 조용히 죽는것이 더 좋을것같아요 지금의 현실에서는 다시 일어서기는 너무도 힘들고 정리 할수있는것은 최대한 정리하고 죽는것이 더 큰 보람입니다 더 살아있어 봐야 고통과 배고픔이있지 더 좋아지는 시간은없겠지요 그래도 살아 보세요 살아있다 보면 로또1등도 할수있는 기회가 있고 1등하면 어려운 이웃을 돕고 행복하게 살수있어요
부부지간 이라면 서로 의지하고 살아갈수있죠. 하지만 혼자라면 홀로 지내는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지금처럼 살기좋은 세상에 사실 그리 어려운것도 아닙니다. 인생 전체를 보면 부모 형제 친구 여러 지인들이 있으나 결국 대부분 나와 언제까지 함께 하지는 못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성찰하는 자세로 사는것... 이시대에 어쩌면 맞는 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 내가😂그래 나50 기술은 있는대 아프고나서 일못 함 솔로고 수급자라도 필요한거 내고나면 먹는거 겨우 먹고 안먹 을 때도있고 술은 끊었는대 그냥 사람들한태 너무 치유 당하고 교포들이 시러서 일 못하갰음 느끼긴 느끼는대 이러다 나도 고독사일지 에휴 우울증도 좀 있고 규칙 시간 안맞음
혼자 살다 죽는것이 외롭고 초라하게 보이는 것은 왜일까.. 홀가분하게 혼자 자유롭게 살다가 가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마도 끊임없이 족쇄를 차고 결박을 하고 맞지도 않는 성격차이 생활습관 불편함 등을 감수한 개체가 자손번식에 유리했기 때문이겠지 죽을때 가족들이 있다고 해서 덜 괴롭게 죽는 것도 아니고 혼자 죽는다고 누군가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왁자지껄 많은 자손들이 지켜보는 죽음이 성공한 죽음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번식에의 끊임없는 욕구의 변명거리겠지.. 나의 인생 목표는 고독사다.. 아무일 없이 아무도 내가 가는것도 모르게 그렇게 죽고 싶다. 물론 단칸방 내집하나와 내몸하나 화장할 정도의 재산만 남기면 될 일이다. (뭐 평생 낸 세금이면 무연고자로써 화장을 공짜로 해줘도 그닥 민폐는 아닐것이다.) 하지만, 자식이 하나 있으니 세금으로 화장처리되는것은 힘들겠다. 세상은 원래 혼자와서 혼자 가는 것이다. 죽을때 지켜볼 가족이 몇명이냐와 장례식에 몇명이 오고 가는것은 이미 죽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평생 그따위 목표 때문에 쌔빠지게 살게 되는 채찍이 될뿐이지.. 화려한 죽음을 위해서(자손번식과 인간관계유지때문에) 나를 혹사시키지 마라. 맘편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죽을땐 아무도 없어도 된다.
나 50대중반 혼자인데 목표가 24년도 연말까지 배에 왕자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 아! 94kg에서 지금 84kg으로 다이어트했구요 운동은 당연 하고있고요 배에 어설프게나마 왕자 비슷한게 있는거같아요 ㅋㅋ과거엔 40대가 중년인데 요즘은 50대가 중년인거같아요 중년 아우님.형님분들 힘들내세요 사는건 맘먹기 나름인거예요 근데 운동은 꼭 하셔야합니다 하루1시간 운동하면 몸과 맘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꼭!! 운동은하세요~ ^^
많은 사례 조사와 현실 및 방법론적인 제안 해결 모색에 극찬을 보내며.....50대 중반으로서 거의 태반이 와 닿으며, (( 모두 잘 알아두세요 1위가 정신적이고, 그 다음이 물질적 임. 외로움/쓸쓸함 고독이 돈을 이깁니다!!!)) 개인적으로 비혼 및 독신을 지향하다가...40대 후반에 들어서 비혼을 후회하며, 벌써 50 중반이 되었으니, 이 영상을 보고 계신 30~40대가 있다면 하루빨리 결혼을 권고 드립니다....라때 유행하던 얘기가 맞았음((소크라테스가 한 말이라며...결혼을 안 해서 후회하는 것 보다 해서 후회 하는게 훨씬 더 좋다!!!)
돈있고 , 결혼한사람은 절대 고독사 하지 않을듯..아니 힘들수도..걸리는게 많아서.. 마음 둘데가 없고, 돈도 없고, 직업은 불안정하고... 무엇보다 감정이 예민하고 자존심이 강해서 더 이상 섞일수 없다 생각했을때 삶을 놔버리는 경우가 많을듯......어떤부분 감정이입이 됨.. 또 특이한건 대부분 고독사가 입원이나 투병생활이 없을 가능성도 상당히 있다고 추측.... 이들에게는 조물주 입장에서 많은 잘못이 없다고 확인하고 그에 맞는 내세티켓을 주신게 아닐까......그래서 대부분 혼자 이길만큼 고통을 주고 데려가신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돈 없고 외롭고 일 힘들고 술 마니 마시고 죽는거지 죽을때 까지 일 해야하고 노후 보장 없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몸은 점차 병들어 가는거지 고독사에서 미혼인 경우가 많은 이유는 바로 말 그대로 고독사를 주제로 해서 그런거임.. 고독사가 아닌 경우 주제로 해서 범위를 돌리면 가족이 있는 경우 사망하는 경우도 허다하게 많음.. 유독 한참 일할 나이인 50대에 사망한다는게 매일 밤 술로 지세우니.. 몸이 버텨내나.. 마누라가 술 고마 마시라고 잔소리 안하니 술병 나서 빨리 죽는거지 ㅋㅋㅋㅋㅋ
사람은 건강을 잃어봐야 소중함을 알고 돈을 잃어봐야 소중함을 알게 된다 50대 고독사가 많은 이유는 그 전까지는 결혼을 했거나 안 했거나 건강관리나 스트레스 해소를 식단조절이나 적절한 운동으로 안하고 술이나 담배 등으로 해와서 50대에 홀로 되게 되면 이미 몸의 노화도 많이 진행된 나이이고 술이나 담배를 해왔다면 못 끊어서 고독사 같은 것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평균수명은 많이 늘었지만 의학 기술의 발달로 수명이 늘어난 것이다
차라리 처음부터 결혼 안하고 혼자 자금을 모으고 취미생활했으면 슬슬하게 고독하게 가지않지. 홀로 단칸방 고독사는 대부분 생활고의 이혼 별거로 자본력이 바닥나고 힘들어서 가는거지. 그러나까 부를 부모로 부터 부를 받지않았거나 성공하지못한 남자들은 결혼하면 단칸방 고독사. 자가 홀로사를 해야지.
영상과 관련해서, 도움이 될만한 책을 소개 드립니다.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bit.ly/3Pciz3E
가장 믿었던 한 사람에게 돈을 50% 이상 뜯겼으니 고독사 할 수 밖에... ㅠㅠㅠ
큰 사기는 주로 가장 친한 절친한테 당하더군요..
한국논들은 반드시 남편 등에 칼 꽂는다
@@dehwankim2269여자말하잖아 하..
이혼으로 인한 재산연금 절반도축을 말함 ㅜㅜ
친한 사람들이 인생을 망침
저러던지 말던지 남자는
독거다 요즘 여자랑 살면
화병으로 죽는다
고독사 한명 추가요~
고독사 두명 추가요
@@ermwp퐁퐁 당뇨남 추가 고독사 상당수 퐁퐁하다 버려진노인들
동감
이녀석 퐁퐁남이네
남여를 떠나서 혼자 살면
어차피 모두 고독사임.
돈이 많던 적던 공평하게
적용되는 외로운 마지막이겠지.
사실 외로워서 죽는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죽는거겠지
이게 정답 돈 많으면 먼 친척들도 수시로 연락함 친구들도 요즘은 가족들 사이에도 돈이 작용하지요 슬프지만
돈 많으면 조카들이 효도하려 온다 잖아요
@@쌍두마차-f8x헉 ᆢㅎㅎㅎ. 재밌는데요 사실같기도함 돈 ㅎㅎ
@@루한마-y9w돈없어도 연락자주함
어쩌겠어 돈이란게 누가 주나 스스로 버는거지 물려받은 사람이 몇이나 되나 대부분 스스로 버는거지
고독을 즐기는 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자 이다.
이를 깨닺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닫
ㅎㅎㅎㅎㅎㅎㅎ 맞습니다 ㅎㅎㅎㅎㅎㅎ . 240915 . 비접종강력사수 .
저기요 어떤인간도 죽음을 피하지 못해요. 어떤성인도 어떤 돈이 많은 사람도 나라를 다스리던 사람도 다 죽습니다. 영원히 사는사람은 없어요. 다만 삶이 왜 힘드냐면 자기자신의 생각때문입니다. 나는 살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들때 그 기준은 누가 만든건가요? 자기가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했던것들을 머리에 입력시켜놓고 그 기준에 안맞으면 못난놈 맞으면 잘난놈 하는거 아닙니까? 그게 정말 맞는 기준일까요? 사람들이 만들어둔 기준이란건 자기 생각속에만 존재하지 우리가 사는 실제 세상에는 없습니다. 예를들어 배고픈 사자가 가젤새끼 한마리를 잡아먹었다고 칠게요 그 사자가 가젤새끼를 죽였구나 어미는 안됐네 하고 생각 할까요? 아닙니다. 동물들(세상)은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인간들만 그런 기준과 잦대를 자기 머리속에 심어놓고 이게 맞다 저게 틀리다 하는 겁니다. 그거는 세상입장에서 보면 하나도 맞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맞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들어서 괴롭다면 무시하세요. 무시하기 힘들다면 마음을 버릴수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자기가 만족하면서 살수있는 환경을 만들어보세요. 똥간에 뒹굴어도 내가 만족하면 된겁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글 잘쓰시는데요
맞는 말인데, 이 영상과 뭔 관계인지?
이분 말씀이 맞네요 공감합니다
린정 합니다 아는 동생이45세나이로 고시원서 주검으로 발견됐는데 알콜성 의존도가 높아서 사망원인 인듯요
@@구르카-v1i깨지마세요
오래산다고 좋은게 아님.. 인생 적당히 살다 가는게 좋음..
봉사갔다 못봌것 보고왔슴 .구청장도 아니고 그밑 그밑에 사무보는 사람 왔다고 옆에 수발드는 사람이 악수하라고하고 사람들은 90도각도로 인사하고.나하고 그사람하고 뭔상관 인데. 이러니 나랏일 보는 정치인들 그모양이지.
고독사? 죽음은 원래 고독한 거다 가족들에 빙 둘러싸여 죽으면 엄청 행복할 것 같냐? 고독하지 않을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서로 서운한맘 실망하는맘 원망하는맘 증오하는 마음 그것도 만만치 않쵸 ㅎ
내말이.....ㅋㅋㅋ
나만 죽는 거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으면 더 열받을 듯.
사고로 동시에 함께 죽어야 마음이 편함.
그러게요 다 팔자랍니다
ㅎㅎ. 다좋은데요 ㆍ 왜 반말하냐
여자들은 나이들수록 사회의구성을 이루며 혼자사는데 진짜 남자는 돈벌이 끊기면 모든 사회구성이 끓기면서 고독사 당첨
자식 부인 있어봤자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 꿈깨라. 죽음이라는 것 자체가 고독사다. 차에다가는 고급유만 사서 넣는 것들이 지 몸에는 담배며, 지방이며, 술이며 그냥 자기 몸이 쓰레통인냥 사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몸이 기계라고쳐도, 50년 이상 유지 관리 안하는데, 고장이 안나겠냐? 이런건 고독사랑 전혀 상관없는 것들이다. 괜한 사유로 연결하여 갖다 붙이지 마라
일리가 있네요
정답
돈없음과 의욕상실이 제일 크다. 삶의 용기를 잃는 순간 죽음입니다.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책이 만만치 않지만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삶의 의욕을 잃지 않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화이팅.
한국 인구 통틀어 50 대가 제일 많지 그만큼 경쟁도 심했고 IMF 도 20~30대때 겪었고 위 세대로부터는 밀리고 아래 세대로부터는 치이고 해서 힘들었지
반대로 가장 독한 세대가 현 50대 남자들이죠. 이들은 졸업과 동시에 지금껏 늘 웃어른에게 상사에게 갑회사에게 언제나 늘 지시만 받고 탄압만 받아와서 그걸 버텨내려면 독하게 되지 않을수 없어요. ㄹㅇ 가장 지독한 놈들이 50대라 봐도 무방해요
관련 영상, 본 중에 가장
정확히 짚어낸 듯
저 모든 건 건강하지 않아서 일을 할 수 없고 돈도 부족하게 되어서 생기는 일.
건강만 하면 외로움도 다 극복 가능하죠!
현재 오십대로서 오십대 고독사의 가장 근본원인 두가지를 야기하면.
1. 건강
2. 삐뚤어진 열등의식
지속적인 통증이 야기되는 만성질병이나 질환을 가지고 있으면 의욕저하에 따른 무기력함이 고독사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오십대가 되면 지나온 인생길에 대해 인정받거나 칭찬받거나 보상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가장 큽니다만.
나보다 잘나거나 성공한 사람들만 쳐다보며, 패배의식과 삐뚤어진 열등의식을 가지게 되면. 의욕저하와 무기력함이 스스로를 짓누르게 됩니다.
해결책은 나보다 못한 사람만 찾아보고 만나며 지내는게 가장 쉬우며, 비용 들이지 않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나만의 운동을 생활화 하여, 건강이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유지관리 하는겁니다.😊
고독사 90프로 이상은 돈이 없어서... 돈 만은 사람 고독사 했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도 없다..
넥슨 회장
혼자살고 죽을때 혼자있고 가족이 있어도 다 죽는순간에는 고독사야 뭐 누가 같이 죽어주냐 순장해? 죽음자체가 다 고독사야 죽어가는 순간의 고통은 생각보다 어마하다 몸은 기력이 다 빠져나가서 못움딕이니 평화로워보이는거지 둑는순간 옆에 손녀 손자 열명 있어 지켜봐도 아무 도움 안된다 살아있는 사람 기준에서야 지켜보는이 있으니 그럴듯해보이는거지 죽는 순간은 이재명도 문재인도 윤석열도 노자도 석가도 예수도 다 고독사야
5천 모아서 스위스가면 2분만에 편안하게 가게 해줍니다. 저는 더이상 이세상에 미련이 없을때 나중에 그렇게 할려고합니다.
2분만에요?
나이 상관없이 건강한 사람도 해 주는지요~?
5초만에 편안히 가는 방법도 있는데...
농담이라도 죽으려하지마세요 댓글도 장난이 심해요 즐겁게 살아요 왜 죽어요 안아파야지 기도해요
이건 아니지. 긍정적으로 삽시다.
고독사면...행운이지...옆에 사람들이 질질 짜면서 귀찮게 하지도 않고....
매우 좋은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50대입니다. 고독에 근본을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 넗은 우주를 같이 여행하고 있는 지구는 누구든 외로운 생명체 입니다. 가만히 있지 마시고 열심히 자전거(오토바이) 타시고 철학 책도 보시고 여행가시고 유튜브 보시고 게임하시며 열심히 사셔야 합니다. 머리를 가만히 두면 외로워 집니다. 계속 움직이세요.
추신 : 유튜버 법상스님 말씀도 들어보고 인간에 마음에 대해 공부해 봅시다. 그러면 세상에 대해 더 많은걸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외로움을 꼭 사람 한테서만 찾지 마시기 바라며 내 마음에서 찾아 봐야 합니다.
※외로움과경제력이 두려워~혼자살면 입에 거미줄 칠까봐, 그게 제일 두려워!.😅
돈없으면 죽는거다. 50대에 혼자 살아도 돈있으면 고독사는 무슨 자유롭게 잘만 살아간다. 안타깝지만 세상의 현실은 이것이 팩트다.
그래서 인간도 짐승이기에 앞으로 범죄가 폭증할듯 내가 살려면 남을 짓밟고 죽어야 하니까 독수리 악어처럼 나만 살면 나은 죽던지 말던지
하고 싶은 것 하고 , 그리고 불만과 후회가 없으면 잘 산 것이지, 죽는게 문제가 아닐것..
왜 외롭다고 느끼는지 모르겠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건 매한가지 외롭지 않은 죽음이라고 고귀할 턱이 있나.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살다가면 그만인것을.
말은쉽지~현실은 쉽지 않소!.😅
편의점야간에 매일 술사러 오는
남자들이 예비자라고 봐야
시끄럽다, 어린넘이 뭘 안다고 나불거리냐
@@구르카-v1i 저 일흔 둘인데 여든이세요?
답을 해라
@@만물박사-m5l 어린 넘이 야간에 일하느라 고생이 많네. 열심히 돈벌어 애들 까까나 사줘라
측은한 녀석 ᆢ
@@만물박사-m5l 시끄럽다
니가 일흔이면 난 미수다
미수가 몇 살인지 검색하겠지? 측은한 녀석, 야간 알바로 겨우 밥술이나 떠는 비렁뱅이 녀석,
가서 잠이나 자라
붕새님 글이 사실적이고 아주 심층적이네요 에세이이고~
행정복지센터 구정 시청가서 호소해도 안됨 친구중에 중도장애인있는데 도와달라 해도 가족있다고 안도와줌 부모님이랑 연끊긴지 오래인데 결국은 공원화장실에서 씻고 자고하다가 죽었음나이삼십에
참 안타깝네요. 우리나라 현실이 그렇습니다
그게 지금 현실입니다!.
&
국민연금은 한줄기 "빛과소금"입니다~어차피 죽을때 가지고 갈수없으니 너무 쫌뺑이 살지말고 여유롭게 살아갑시다!.😊😊😊😊😊😊😊
육십대 남 솔로인데 넘 만족한 삶.
돌싱,운동 주 삼일,탄단지 균형영양섭취
훌륭합니다. 결혼 못했다고 다 죽으면 안되지
건강관리 잘 하면서 세금을 내주는 사람이 있어야 나라가 돌지
👍
혼자 먼 재미로 사는지?.. 대단 하네요~
고독사 대부분 방보면 술병이 쌓여있음
소주가 거의 100%
졸라 고독독하구만...
노가다 하면 몸이 갈림 금방 몸 갈림
57 혼자됀지 4년 그냥저냥 괜찮아요
맞워요 사람마다 달라요 어떤 사람은 여럿보다 홀로 있는게 더 편하고 안락하고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나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그래서 옛 속담에 홀아비 3년에 이가 서말이요 과부3년에 구슬이 서말이라 한거임 여잔 어떤 환경에서든 살아가지
요리, 청소, 빨래에 조금만 신경쓰시면
남자 혼자서도 깔끔허게 사실 수 있습니다.
회이팅하세요!
여자는 다른남자 갈아타서 돈 받아쓰거든
도축론 ㄷㄷㄷ
옛날옛적의 조선녀의
퐁퐁설거지 속담~
개소름 ㅎㄷㄷ~~~
난 여자보다 깨끗히 산다 돈도 걱정안할 정도있고 매일이 바쁘고 즐겁다
50대 돈이 없어 고독하지
돈만 많으면 고독할 시간이 없지
미련한 녀석
@@구르카-v1i ㅋㅋㅋ아저씨 너무 멋져요!
저 영감 방좀 봐라... 정리정돈 개판. 쓰레기장에서 잠이 오니... ? 휴식과 안정의 시작은 정리정돈입니다.
51세 미혼남인데,가끔 외롭긴하지만 잠시뿐,, 자유스럽고 잘먹고 규칙적인 수면을취하고,노가다 뛰며 월 250~280 저축하고있음.노후를 위해서 2억은 모을것같음.담배는 피지만,술은 잘 안마이고,배달음식과 담쌓고 살아왓고,65세에 노가다 생활접고 좋아하는 낚시나하며 즐겁게 살려고함
50대는 이미 사회적으로 고립에 서 있다. 돌린다 , 폐기수순
남자경우 어느날 갑자기 건강 위험신호 찾아온다. 이 고비를 잘 넘기면 오래산다,
여자도 오지만 좀 완만하다 . 대신 폐경으로 잔병 치레를 많이 한다.
무슨옷을 입어도 뽄대가 나지 않는다.
그러다 남여공히 60되면 언제 어느때 죽어도 이상하지 않는 그런 상황에 직면... 인생 알고보면 슬프다.
남자들아 죽으라고 돈 모아라 술은 조금만 하고 담배은 끈고 취미 모임하면서 죽으라고 돈모아라 남자는 통장에 돈 있으면 든든하고 활력이 생기며 자심감이 끝도모르게올라간다 . 돈 있다고 잘난체 하지말고 잘난체하는 순간 모은 돈 다나간다 그리고 자원봉사하면서 삶의 만족을 느끼면 아주좋다
죽으려다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미혼, 부모님 안계시고 돈은 조금 있어요. 혼자 왜 살아야 할지를 몰라 죽으려다 좀 억울해서 살고는 있는데 많이 죽고싶기는 하고 직장도 허드렛일이라도 할려고 해도 안 써주네요
힘내세요
@@hj2863 감사합니다. 응원글 올려 주신분은 처음입니다. 조금씩 한발 한발 나가 보겠습니다.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자세로 살아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50 이고 독신이며 쿠팡 야간물류 하는데 내년에 재계약 될지 불투명 ....10년 은 버텨야 하는데 걱정이군!!
조금한 장사하면 밥은 먹고살아요.
조금 위험하지만 배달대행..!
뭘 걱정하나 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하면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가가
책임지지 걱정 뚝 !
총파업을 해야한다 투쟁
쿠팡이면. 이미 몸갈아넣고계신거네요
실컷바람피고 가정버리고 그런사람들이 고독사가 많음
고독사 대부분은 싱글인 사람이라고 영상에서 하던데....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ᆢ 다 사연들이 있어요
맞아요 젊어서는 본인이 가정을 버리고 늙어서는 가정이 본인을 버린다
인생이란 인과응보 자업자득이다
@@wjdtlsdlfehgktkqnftjd1234 정확히는 기혼이였던 싱글50남임. 돈 절반 털리고 인생나락
10~8. 말 좇같이 하네 인간이냐
슬픈영상이네요ㅜㅜ
50대 남자분들 화이팅요!!
돈만 많음 절대 고독사 안됨. 결국은 돈 돈 돈때문에 죽음을 택하는거지요.
그렇다면 돈많은사람죽을땐 단체로죽는가 누구나죽는순간 홀로된다
혼자 쓸쓸히 죽는게 고독사다 가족과 친지들 속에 숨 거두는것 하고는 차원이 다른 죽음이다 @@김규원-t6f
고독사면 감사한 죽음이지..
평생 죽도록 일만하고 살다가,
늙어서 몸뚱아리 갈려나가고,
병들어 죽어바라.. 개슬프지..
어휴.. 자유롭게 살다가 고독사하면,
하늘에 감사해야한다.
나도50대인데
고독사는자기하기나름이다
어차피죽는것
신경안쓰고살면된다
고독사가 따로 있냐고ㅋㅋㅋㅋㅋ
미혼이면 고독하다고 생각하는 인간 이라면 개든 소든 결혼했다고 생각함 남자가 고독해서 죽는게 아니라 관리가 안돼서 죽는거임
맞는말임...그게 바로
대부분 미혼이나 혼자 사는 사람들임
나이들면 몸과 정신력이 딸려서
더욱더 관리가 안되는데..
같이 사는 사람이 있으면..
서로가 잔소리를 하던지
돌보며 관심을 주면서
맨끝 나락으로 떨어지는것을 많이 막아줌...
하지만
혼자사는 남자들은 이런게 잘될확률이
아주 낮음!!!
특히나 모태솔로들은 관리 더욱 안될꺼임...
가족도 없이 혼자서 고독하게 살다 고독하게 죽는게 고독사요!
결국 자신의 생각임니다.솔로라도 술.담배 적당히 하고 운동하고 동호회 가입해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솔로들이 젤 힘들 때는 병들었을 때.게다가 개인보험.치료비도 없을 때일듯
그래봤자 가족 없으면 고독사죠
외로우면 책봐 육갑하지말고...인생은 혼자 왔다 혼자가는거야 주위 봉사활동도 하고 얼마나 좋아....
혼자가 좋다는 사람들 능력부족을 숨길려고 다 하는 소리지~
50사망률은 남자가 좀 높은건 사실이지만(술,담배) 여자와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 않아요 다만 여자는 동거인(자식,재혼)이 있어서 죽어도 고독사가 아니라 이런 통계가 나오는것이죠 이런 단면만 보면 무슨 남자만 외롭게 죽는것처럼 보이는군요. 남자가 혼자서 더 잘견디고 즐길줄 알아서 혼자사는 겁니다. 여성은 혼자지내기가 쉽지않아서 이래저래 관계를 맺는것이고요. 결국 사는 방식이 틀릴뿐 외로운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게정답
온라인게임 같은거 봐도 남자들이 연령별로 여자들보다 압도적으로 높은게 자기만의 세계의 하나라고 봐도 됩니다. 롤 하시는 50대분들도 많고 특히 이때부터는 밀리터리쪽 장르게임을 많이 좋아하죠 월드오브탱크 월드오브워쉽 같은거
늙더라도 낡아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머리 쓰는 일에
도전하고 노력하는 열정이
식지 않도록 자신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도 건강 할때에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을
방임하지 마시고 열심히
자신이 할수있는 일들을
찾아보면서 게으름과
나태함에 빠지지 않도록
활력있게 인생을 즐겁게
재미있게 살아가기를~
화이팅입니다 😂
내나이53세된 남자 인데 혼자사는게 즐겁다...
뭐 짜릿한행복은 없지만 그냥 혼자서 누구의 구속도없이 하고 싶은일 적당히 하면서 살수있다는것에 감사하다...
이젠 누구와같이 살라고하면 불편할것같다...
누가 있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의사를 물어보고 동의를 얻고 약속을 하고 일어날 변수도 생각 해야하고 골치 아프죠
오우! 나도 53세 절식남인데 반가워요..혼자사니까 편하긴 편하네요...
기혼자입니다.님말이맞아요.혼자살아도좋다고봅니다
누구나 죽지만....돈없어 치료도 못받고 죽는게 안타까운거지😢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살 만큼 살았기에 죽는것입니다 살아 봐야 다른 사람에 부담과 피해를 주는 것 보다는 조용히 죽는것이 더 좋을것같아요 지금의 현실에서는 다시 일어서기는 너무도 힘들고 정리 할수있는것은 최대한 정리하고 죽는것이 더 큰 보람입니다
더 살아있어 봐야 고통과 배고픔이있지
더 좋아지는 시간은없겠지요
그래도 살아 보세요 살아있다 보면 로또1등도 할수있는 기회가 있고 1등하면 어려운 이웃을 돕고 행복하게 살수있어요
50대는 은퇴를 하고
가족에 대한 부담이 가장 많은데
복지혜택이 아무것도 없다.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돈보다는 외로움이 잴로 큽니다
만일 이 말이 사실이라면 앞으로가 더 문제죠 지금 50대로 접어든 세대의 경우 대학졸업시기에 imf를 맞고 시작한 사람들이죠. 그래서 대부분이 하청 을 이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앞으로가 더 걱정이겟군요 여튼 여기서 이야기한 충고대로 위기를 잘 넘깁시다
나도 혼자다. 항상 감사하며 산다.
50대? 지혜와 체력이 아직 남아 있을때입니다.운동을 하시길. 달리기 경보 자전거 꼭 해야 합니다.금연 금주? 아니에요. 적당한 술 적당한 담배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없애즙니다.많이 피고 많이 마시니까 문제일뿐. 즐기시고. 지혜로 살아가시길.
가슴이너무가슴아파요
노예로 사느니 고독사가 10000번 낫지.
젊을때 가정에 소홀하고 독불장군처럼 대하고 바람피고 ..그러다 이혼당하고 고독사..수순이죠 .그러니 미리미리 가정에 충실해야함
정말 맞는말이고 피부에 와닿습니다
부부지간 이라면 서로 의지하고 살아갈수있죠.
하지만 혼자라면 홀로 지내는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지금처럼 살기좋은 세상에 사실 그리 어려운것도 아닙니다.
인생 전체를 보면 부모 형제 친구 여러 지인들이
있으나 결국 대부분 나와 언제까지 함께 하지는 못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성찰하는 자세로
사는것... 이시대에 어쩌면 맞는 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제 슬슬 갈때가 되었다
참 덧없는 인생이다
지금 내가😂그래 나50 기술은 있는대 아프고나서 일못 함 솔로고 수급자라도 필요한거 내고나면 먹는거 겨우 먹고 안먹 을 때도있고 술은 끊었는대 그냥 사람들한태 너무 치유 당하고 교포들이 시러서 일 못하갰음 느끼긴 느끼는대 이러다 나도 고독사일지 에휴 우울증도 좀 있고 규칙 시간 안맞음
내 나이 40살인데 남의 일이 아니다....
진짜 외롭 지만 돈이 없으니 더 외롭고 살아가는데 더 고독하다
아무리 입을 털어도 ..
그 정도는 모두들 알고있는 내용이다
.
운명이란 기구한 측면이 있다
삶이 쉬운사람이 어디 있을까 ?
혼자 살다 죽는것이 외롭고 초라하게 보이는 것은 왜일까.. 홀가분하게 혼자 자유롭게 살다가 가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마도 끊임없이 족쇄를 차고 결박을 하고 맞지도 않는 성격차이 생활습관 불편함 등을 감수한 개체가 자손번식에 유리했기 때문이겠지
죽을때 가족들이 있다고 해서 덜 괴롭게 죽는 것도 아니고 혼자 죽는다고 누군가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왁자지껄 많은 자손들이 지켜보는 죽음이 성공한 죽음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번식에의 끊임없는 욕구의 변명거리겠지..
나의 인생 목표는 고독사다.. 아무일 없이 아무도 내가 가는것도 모르게 그렇게 죽고 싶다. 물론 단칸방 내집하나와 내몸하나 화장할 정도의 재산만 남기면 될 일이다. (뭐 평생 낸 세금이면 무연고자로써 화장을 공짜로 해줘도 그닥 민폐는 아닐것이다.)
하지만, 자식이 하나 있으니 세금으로 화장처리되는것은 힘들겠다.
세상은 원래 혼자와서 혼자 가는 것이다. 죽을때 지켜볼 가족이 몇명이냐와 장례식에 몇명이 오고 가는것은 이미 죽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평생 그따위 목표 때문에 쌔빠지게 살게 되는 채찍이 될뿐이지..
화려한 죽음을 위해서(자손번식과 인간관계유지때문에) 나를 혹사시키지 마라.
맘편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죽을땐 아무도 없어도 된다.
좋은 말씀 죽을때까지 가슴에 새기며
명심하겠습니다. 어쩜~~~
이렇게 가슴속에 쏘~오~옥~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죽는것도 한국은 보여주기식임
정답
결론은 돈이여.. 돈공부들 많이 합세다. 고독사 하신분들중 한때 잘나가셨던분들 많으실듯
돈 없으면 죄다 고독사여! 볼거 뭐 있어!
나 50대중반 혼자인데 목표가 24년도 연말까지 배에 왕자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 아! 94kg에서 지금 84kg으로 다이어트했구요 운동은 당연 하고있고요 배에 어설프게나마 왕자 비슷한게 있는거같아요 ㅋㅋ과거엔 40대가 중년인데 요즘은 50대가 중년인거같아요 중년 아우님.형님분들 힘들내세요 사는건 맘먹기 나름인거예요 근데 운동은 꼭 하셔야합니다 하루1시간 운동하면 몸과 맘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꼭!! 운동은하세요~ ^^
혼자사는사람들은 친구하기가 힘들다.자기 중심적이고 남에말을잘안듣는다.도무지 남에 어려움을 이해하려하지않는다.
책임감도없어 사업도같이할수없다.
혼자가 좋은 사람은 잘살지
책도보고 사색도 하고 운동 등산 영어공부 한자공부
유독 남과 어울리고 싶은 사람들은 고독사 위험군
혼자사는게 편하긴한데
늘 치매가와서 나자신도 모르면 어떻하지 하는 불안감이 걱정거리
누구나 죽는다. 갈땐 조용히 가는게 최고인듯 ᆢ다 돈이 없어 죽는게 1순위고 거기다 아프기까지 ᆢᆢ
매일술쳐먹고 주변인들과 어울려 유훙가나 집척대고 도우미 아가씨들허고 놀다 돈 떨어져 집에 기어 들어오면 어떤 아내가 좋다고 받아주겠니..
그냥 혼자 살아라... 제발
우리집 신랑한테 한말입니다
그니까 고독사 하는 거예요
이분 삼국지 인물 읽어주시는 분 같은데...?
죽든 말든 국회의원은 남의 나라 실로 본다
혼자 고독사하나 자식 부인있어도 요양병원에서 짐덩어리대서 죽나 이래죽나 저래죽나 고독한건 메한가지지 ㅋ
50대는 한참
일할대인대 고독할일이 어디있나 그나이에 쪽팔리게 복지는 나가서
일하고 연애도하고
그러셔
많은 사례 조사와 현실 및 방법론적인 제안 해결 모색에 극찬을 보내며.....50대 중반으로서 거의 태반이 와 닿으며,
(( 모두 잘 알아두세요 1위가 정신적이고, 그 다음이 물질적 임. 외로움/쓸쓸함 고독이 돈을 이깁니다!!!))
개인적으로 비혼 및 독신을 지향하다가...40대 후반에 들어서 비혼을 후회하며, 벌써 50 중반이 되었으니, 이 영상을 보고 계신 30~40대가 있다면
하루빨리 결혼을 권고 드립니다....라때 유행하던 얘기가 맞았음((소크라테스가 한 말이라며...결혼을 안 해서 후회하는 것 보다 해서 후회 하는게 훨씬 더 좋다!!!)
돈있고 , 결혼한사람은 절대 고독사 하지 않을듯..아니 힘들수도..걸리는게 많아서..
마음 둘데가 없고, 돈도 없고, 직업은 불안정하고...
무엇보다 감정이 예민하고 자존심이 강해서 더 이상 섞일수 없다 생각했을때 삶을 놔버리는 경우가 많을듯......어떤부분 감정이입이 됨..
또 특이한건 대부분 고독사가 입원이나 투병생활이 없을 가능성도 상당히 있다고 추측....
이들에게는 조물주 입장에서 많은 잘못이 없다고 확인하고 그에 맞는 내세티켓을 주신게 아닐까......그래서 대부분 혼자 이길만큼 고통을 주고 데려가신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모두 맞는 말이네.
돈 없고 외롭고 일 힘들고 술 마니 마시고 죽는거지
죽을때 까지 일 해야하고 노후 보장 없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몸은 점차 병들어 가는거지
고독사에서 미혼인 경우가 많은 이유는 바로 말 그대로 고독사를 주제로 해서 그런거임.. 고독사가 아닌 경우 주제로 해서 범위를 돌리면 가족이 있는 경우 사망하는 경우도 허다하게 많음.. 유독 한참 일할 나이인 50대에 사망한다는게 매일 밤 술로 지세우니.. 몸이 버텨내나.. 마누라가 술 고마 마시라고 잔소리 안하니 술병 나서 빨리 죽는거지 ㅋㅋㅋㅋㅋ
요즘 서울시는 여성, 청년들 챙기기 바쁨
헬조센탈출 축하한다😂😂
고독사는 건강문제가 크겠다. 몸 정신이 건강하면 혼자라도 즐겁게 살려나...근데 좀 더 깊이보면 사주팔자놀음이 아닐까.. 누군들 건강히 살다 편안히 죽고싶지 않을까... 자기 입장에서 젤 좋은 삶을 추구하고 살았을거이고.
편안히만 간다면 고독사가 뭐 큰일일까...
사람은 건강을 잃어봐야 소중함을 알고 돈을 잃어봐야 소중함을 알게 된다 50대 고독사가 많은 이유는 그 전까지는 결혼을 했거나 안 했거나 건강관리나 스트레스 해소를 식단조절이나 적절한 운동으로 안하고 술이나 담배 등으로 해와서 50대에 홀로 되게 되면 이미 몸의 노화도 많이 진행된 나이이고 술이나 담배를 해왔다면 못 끊어서 고독사 같은 것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평균수명은 많이 늘었지만 의학 기술의 발달로 수명이 늘어난 것이다
독거노인 고독사.인구감소.마약중독 중년이혼 한국의 나라는 어떻게 될까 20년후에...
근데 현 5060대가 과연 가족에게 잘해줬을까?.. 애들 패면서 키웠던게 태반일텐데 그래놓고 돈때문에 그렇다고 일반화? 행실이 선했다면 죄책감 때문이라도 찾아간다
남자는 원래 그런 것임.
소통이란 아집에 강요 짜증 밖에없는 심보가 고약한 남자가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착했던 여자도 이기적이고 표독스럽게 만들고 순했던 자녀는 싸가지없고 못돼처먹었게 만든다 부부는 살아가면서 닮아가고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란 말이 절대 괜히 나온게 아니지…..
굳이 간다면 있는게 조금더 낫지요 슬퍼하지는 않더라도 배웅받는것이니까.
저는 연애도 결혼도 못 하고 죽는 게 슬프지만 어쩌겠습니까?? 어쩌면 39살 모쏠 지금이라도 빨리 자살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되찾는 게 갈길이 너무먼데 어떡합니까????
직장43년근무퇴직하고보니 마음은사막이다
딱 내이야기네 나도고독사할듯....
살아있는 모든 생물은 죽는다 , 그래서 공평한것이다,,,
차라리 처음부터 결혼 안하고 혼자 자금을 모으고 취미생활했으면 슬슬하게 고독하게 가지않지.
홀로 단칸방 고독사는 대부분 생활고의 이혼 별거로 자본력이 바닥나고 힘들어서 가는거지.
그러나까 부를 부모로 부터 부를 받지않았거나 성공하지못한 남자들은 결혼하면 단칸방 고독사. 자가 홀로사를 해야지.
고독 해도 우울
증 없고 술 담배
지나치게 하지
않으면 그리 죽
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