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다 죽던 가족과 함깨 하다가 죽던 죽는건 같지만 ... 언제 어떤식으로 죽어서 어디로 갈지 모루니 더 두려운거겠죠~~ 또 비록 가족과 함깨 살다가 암이나... 또는 식물 인간처럼... 병상에 누어서 평상 가족에 짐이 돼어 사는것도 괴로움이고~~ 진짜... 본인이 원하는 삶 가족과 행복하게 병치례없이... 사는 모습은 모든 사람이 바라는 거지만... 현실은 혹독할뿐~
혼자 있어도 무슨일이든 할수있을때까지 소득활동 해야합니다! 혼자있을때 유투브만 보아도 그리 심심하지않고 주변에 말 섞을 사람확보하고 틈틈히 산책과 자전거타며 혼자소풍가셔도 그런데로 살만합니다 건강은 알아서 잘 챙겨야되고요 인생은 어차피 혼자살다 혼자가는거예요 그래서 인생사는게 아니고 살아내는 것이라봅니다!
내나이 오십육세 이십여년전 우연히 택배업을 접해 여지껏 하고있어요 그동안 신불자에서 탈출하고 딸내미 시집도 보내고 참 인생 불꽃처럼 살았습니다 아직 힘이 남아있으니 택배라도 하면서 먹고살지 기력떨어지면 뭐먹고살지 막막하네요 하루벌어하루먹고사는 나같은사람에겐 노후준비는 사치네요 나는 고독사 이런거 하나도 안무서운데 죽기전까지 일을해야한다는 사실이 끔찍하네요
막노동이지만 일도 하시고 사시니 좀더 힘 내어 보세요 다들 그낭저낭 사시는거 아시죠,,왜 그리 절망적으로만 사십니까 좋은 생각하시고 시간 나시면 으샤으샤 운동도 해보시고 등산도 하시고 활기차게 살수 있습니다 남부러운건 다들 마찬가지 아닌가요 누구나 다 혼자살다 혼자 죽지 않나요 제발,일어나세요,우울증이라면 치료받으시고요 좋은 날 밝은 날만 계속되길 빌겠습니다
고독사는 문제도 아니다 ! 진짜 두려운 건 내가 내 스스로 병이나 사고로 혹은 노령으로 거동을 못하면 어쩌나 ! 가족이 있건 없건 이럴 때가 가장 큰 걱정이다, 사실상 이런 상황이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길 말고는 뾰족한 수가 없다, 가족이나 요양원 이런 건 내 스스로 짐이 되기 싫어 싫다, 결국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길 말고는 살아갈 방법이 없다는게 아마도 나 뿐 아니라 모든 분들이 거의 다 마찬가지일거다 !
인간생 100년 36,500일! 그마져도 사고ㆍ질병 안만나는 행운이 있어야 가능한 생의 기간! 태어나자마자 죽음이란 과녁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과 같은 존재인데 탐욕은 하늘을 찌르고ᆢ 생! 축복할 일이지만 생과 더불어 노ㆍ병ㆍ사도 같이 함께온다는거! 또한 살아가면서 겪을 고통과 좌절을 생각한다면 안태어나는것이 축복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ㆍ그리고 어차피 울면서 이세상 나왔지만 기왕이면 갈때는 웃으면서 가고싶을뿐ᆢ
@@박만개 신용불량자 됐다잖아요 집도 넘어갔을수 있고 그럼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요 애들 어렸을텐데 아내,자식은 친정에 들어갔을수도 있고...왕래 뜸해지면서 혼자 살기도 버겁다 보면 자식한테 못가고 저렇게 되는겁니다 돈 없다고 남편,아빠를 어떻게 버리겠어요 사정이 그렇게 만드는겁니다
고독사가 제일 속편한 죽음이야.누구를 슬프게 하지도 않고 바쁜 사람 일부러 찿아오게 하지도 않고 어짜피 죽으면 다 똑같다.긴 터널을 통과하고 그리고 눈앞에 펼처진 광경은 말로 형언할수 없는 황홀함을 느끼게 해주지.부자의 죽음 가난한 죽음 고독한 죽음 모두가 동일하게 경험 하게되는 것이야.그러니 고독하게 죽는 것을 절대로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ruclips.net/video/Qhet9yerw8E/видео.html
인간은 누구나 혼자 죽습니다. 임종을 많이 다녀보지만 가족들 앞에서 떠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모두 병원 중환자실에서 혼자 떠납니다. ^^ 인간의 생명이 그렇게 허무하답니다. 죽음을 준비하고 삶을 돌아보시고 영원의 세계가 열리게 된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두셔요.
착각들 좀 하지 마라. 결혼이 노후에 케어받을 만능치트키가 아니고 그런건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지 오래지. 부부끼리 한날 한시에 같이 죽는다고 생각하나? 고독사는 결혼유무로 정해지는것도 아니고 돈이 많고 적고로 정해지는것도 아니다. 죽음을 맞이하는건 누구나 다 쓸쓸하게 혼자 맞이하는거여.. 사랑하는 사람들 주변에 둘러쌓여서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뭔 판타지 소설같은 소릴하고 있어,, 사고로 죽거나 돌연사로 갑자기 죽거나 스스로 마감하거나 병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갑자기 죽는게 대부분인데 왜 평온하게 침대에 누워서 평화롭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죽는 자연사만 생각하는거야 ㅋㅋ 그럴 타이밍에 주변 사람들 다 부르는 것도 힘들겠다
😅나는 전에는 마누라 하고 살다가 지금은 혼자 사는데 혼자 사는게 더 행복 함 자유롭고 신경 쓸 일 없고 내 마음 되로 내 키는 되로 살면서 잔소리 안 들어도 된까 좋은데 어짜피 죽을때는 누구나 혼자 죽는 것 마누라 하고 같이 산다고 죽을때 마누라가 밭이 죽어 줄거도 아니고 사람 마다 생각 차이 인 듯😅
이 영상이10년 전 영상이라는데 참 안타깝다. 나는 나이가 드니까 사람을 한 번만 딱 봐도 그 사람 견적이 나오더라. 견적이라는게 그사람의 재산이나 사회적 위치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신체적인 건강한 삶에 대한 의지 그런 것들이다. 자기관리 철저히 하는 간강한 사람들은 띠가 날 수 밖에 없다. 반대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일단 혼자 식사를 하든 말든 영양에 신경을 써야 한다. 영상 초반 나온대로 물에 밥 말아 저래 먹으면 건강 유지 못한다. 그리고 담배? 담배는 45세 이하 아니면 그 이상 나이라면 처자식 있는 사람만 피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건 자살 행위다. 제일 중요한건 술. 안타깝게도 혼자 사는 분들 대부분은 술에 빠져 산다. 하지난 혼자 사는 사람일수록 철저하게 금주해야 한다. 그렇게 못하기 때문에 혼자 사는 사람 중 다수가 이른 나이에 고독사한다.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의 수도 줄고 결국 혼자서 나아가야 한다 이형님 2ㅇ24년 나보다 딱 10살위겠네 건강하게 극복하고 잘 살고계시길 이민와서 열심히 살다보니 경제적 삶의 여유는 있으나 인생은 결국 혼자라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습니다 옆에 가족 친구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건강하면 행복합니다
모든 것은 노력이다. 손바닥도 부딪혀야 소리가 나는 법. 화목한 가정속에서 베우자를 배려하고, 아이들을 사랑과 관심으로 한땀한땀 키워나가는 것도 노력이 필요하다. 삶이 팍팍하다는 핑계로 팍팍하게 살면 팍팍한 노년, 고독한 노년이 기다리는 것은 세상의 이치이다. 자식들이 찾아오는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부모로서 존중받을 삶을 살았다면 마음은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이며 외롭지 않다. 아이들도 부모를 사랑하고 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기에.
아이들에게 짐 되지않게 조용히 가게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재물복 없이 태어나 하루 한시 돈이 부족해서 편한 날이 없어 아이들 공부할 시절에 학원도 한번 보내지 못했어요. 아이들에게 해준 것도 없으면서 나중에 아파서 아이들에게 갈 면목이 없네요. 두 딸만 행복하다면 전 고독사 상관없어요. 스스로 마감할 수도 있고요. 미련없습니다.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인생 어차피 일장춘몽 같은 거잖아요.
외로움에 밥먹을 사람도 대화할 사람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수십년 없다보면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가진것 없고 곁에 같이 살 가족도 친구도 아무도 없는게 지옥인거 같음. 저두 외로워 미칠때 많음. 경제적인것 까지 힘들면 사는게 지옥이구나. 자다가 그냥 가버렸으면 눈 뜨고 싶지않네요.
누구나 다 혼자죽어요. 같은 죽어줄 사람이 없어요.
인생 별거없어
그냥 살다가 죽는거야
인생별거 없지요..
혼자 살다 죽던 가족과 함깨 하다가 죽던 죽는건 같지만 ... 언제 어떤식으로 죽어서 어디로 갈지 모루니 더 두려운거겠죠~~ 또 비록 가족과 함깨 살다가 암이나... 또는 식물 인간처럼... 병상에 누어서 평상 가족에 짐이 돼어 사는것도 괴로움이고~~ 진짜... 본인이 원하는 삶 가족과 행복하게 병치례없이... 사는 모습은 모든 사람이 바라는 거지만... 현실은 혹독할뿐~
@@종착역높은담학교 미래는 고독사 말자체가 없어질것임 그냥 당연시 될겁니다 예전에는 비혼이란 말은 잇어도 비혼 거이 없어음 지금은 이제 당연시하잖아요
저분들은 그런시대에 안살아기때문이죠
앞으로는 고독사 요양병원에서 죽어요 어른들 말씀이 복많은 사람을 고통없이 죽는거라고 했어요
국가총체적 구조적인문제다
극도로 현대화 핵가족화로 몰아가는 현실 사람은 대가족제도가 원리이다
사탄의 속임수지
인생 뭐있수..대충사는거지뭐 생각이 너무깊어지면 순간순간이 괴로워집니다 스트레스받지말고 죽고 난 후에는 남은사람들 몫이지 본인이 걱정할문제가 아니요~
@@김희봉-f1r 크 좋은 말씀ㅎㅎ
고독사는 상관없다 고통없이 자다가 가고싶다
@@skk6358 sarco
저도요...
@@skk6358 sarco
고독사는 사실 호상임. 누가 옆에 없어서 인공호흡으로 살 방법이 없으므로 무조건 죽음. 괜히 어설프게 인공호흡했다가 뇌사 -------> 그리고 평생 식물인간으로 산다. 최악
@@seanpark1229 ㅇㄱㄹㅇ
선생님 저도50대입니다.
보는 내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래도 늘 잘챙겨드시고
비관적으로만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의 밝은앞날을 기원합니다 🙏
마이도 묵엇네 ㅋㅋ
한국은 나이먹은 남자들이 기댈곳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2-ru8xp요사히 50이면 청춘인데 . . .
언젠가는 다 혼자가 되는데 그저 고통없이 떠날수 있으면 행복하죠
힘드시더라도 하루하루 순간 순간 좋은것도, 맛있는것도 드시면서 스스로를 아껴주고 조금이라도 보듬어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또 내일... 쭉 행복해 지시길 바래요. 꼭 그러실수 있으실거에요.
어쩜 이렇게 말씀을 이쁘게하세요 제가 더 감사하네요 복받으실꺼에요 ^^❤❤❤
감동입니다.
참 마음따뜻한분이네요.
곁에 같이 있고싶은 분
댓글이 지워지누
인생은 어차피 혼자 왓다 가는겁니다. 겸허히 받아 들여야죠.
혼자 사는거 특별한 거 아닙니다, 혼자 살아서 좋은 점도 많아요, 너무 인연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살는 것도 행복합니다
@@화양-b7u 햄스터나 혼자살면 좋아하지, 무리생활로 진화한 인간은 홀로되면 필연적으로 고통스러움 ㅇㅇ.
너처럼 겜중독이면 혼자 사는게 재미나지만 아닌 사람들은 고통임
@@2-ru8xp 말하는 꼬라지
혼자 있어도 무슨일이든 할수있을때까지 소득활동 해야합니다!
혼자있을때 유투브만 보아도 그리 심심하지않고 주변에 말 섞을 사람확보하고 틈틈히 산책과 자전거타며 혼자소풍가셔도 그런데로 살만합니다 건강은 알아서 잘 챙겨야되고요 인생은 어차피 혼자살다 혼자가는거예요 그래서 인생사는게 아니고 살아내는 것이라봅니다!
오래사는거에만 비중을 두지말고 고통없이 잘 죽을 수 있는 법에도 다루어 주셨으면 .
혼자살아도 집이 꼭좋지 않아도 먼가 정감가고 마음이 편해지는 따듯함을 주는 그런동네와 집이 있습니다
그런곳을 잘 찾아야해요
맞소 ~
사는 지역이 어디신지 궁금하네요...^^
한번 살다 가는 인생
다들 그렇게 갑니다..
다만 선후차이지...
뇌졸중 치매
누구나 혼자 가는거지
죽을때는 어차피 혼자 감당할 몫
가족이 있다고 죽지 않는게 아니니
고통없이 가면 그게 다행이지
나는 무엇하러 이세상에 왓나?갖은고생다하며.내가맡은책임을 하고나니 70이넘어.하늘로갈날이 닥아오네.고통없이 갈수만 있게 .마지막소원들어주세요.하나님.
70넘게 살았고 본인 의무 다하며 살수있었다면 그게 복된 인생이죠. 고통없이 죽기를 바라는건 오만이라고 생각함.
@@cubeholicjames285 얜 또 뭐라냐 ㅎㅎ 본인의무 다하고 살았으면 무조건 고통속에서 가야하나요? ㅋㅋ
70넘엇는데 유투브를 한다고 ?
@@south-home-d4v하면안되냐 10자석아
형님 젊으시네요 님나이에서 13빼세요 그게 님의 신체나이입니다
고독사면 어때요
죽고나서 다들 와준들 다시 살아나지도않는걸 뭘그리 애닳파 하나요 살아있는동안에나 신경써고
죽은뒤걱정은 남겨두길~
@@권구현-s9v 말쉽게 한다
내나이 오십육세
이십여년전 우연히 택배업을 접해 여지껏 하고있어요 그동안 신불자에서 탈출하고 딸내미 시집도 보내고 참 인생 불꽃처럼 살았습니다 아직 힘이 남아있으니 택배라도 하면서 먹고살지 기력떨어지면 뭐먹고살지 막막하네요
하루벌어하루먹고사는 나같은사람에겐 노후준비는 사치네요
나는 고독사 이런거 하나도 안무서운데 죽기전까지 일을해야한다는 사실이 끔찍하네요
형님 저도 몇살 연하지만 형님의 말씀이 너무 짢하고 와 닿네요 ㅠㅠ
우리 건강하고 힘냅시다. ㅜㅜ
술드시지마시고 운동좀 하고 ...힘내세요 딸옆에 오래 있으셔야죠...
56세면 한창인데 멀엄살을떨어 ~~
그래도 딸이 있는데 너무걱정마슈
@@south-home-d4v
한 백살 잡수셧습니까?
뭐가 한창이고
뭐가 엄살이라는 겁니까
혼자 온길 혼자 가는게 맞지않나요?
이 나이에 누구를 만나 같이 사는것은
더 힘들고 …어려움을.
우시는모습에 마음 아프네요.
고독 보다 오늘 하루가 소중합니다.
살아있으니 오늘이 있쟎아요
힘내세요
좋은 친구분들이 생겼음 합니다.
혼자 사는게 제일 편타. 인간관계 하는게 더 피가 꺼꾸로 솟음. 이기적이고, 양심도 없고, 상식도 없는 사람 많다. 인생 중반인데 진짜 인간들이라면 지긋지긋 나도 그들한테 똑같겠지만은
맞아요 그래서 다 차단해 버렸더니 스트레스 안받고 살것같네요 왜 그렇게 말도 많고 이간질에 진짜 징글징글
마지막 갈때 뭐 몇 백명 앞에서 장렬히 가는 사람이 몇 이나 될려나요...다 그런거지...저 분이 순서가 되었을 뿐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장레도 보여주기 문화더라
그따구 문화 없어져야 하는데 죽은다음 문상객보며 판단하는거
이 영상 본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지금봐도 참 가슴아프고 쓸쓸해지는군요. 이 선생님 어찌사시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누가 소식을 영상으로 전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마음아프다..가족의 소중함을 아시는 분인데..너무 소중하고 미안해서 자책하며 혼자사는듯...
죽음을 두려워 하지마세요.. 받아 드리시고..죽는날 까지 즐겁게 살아 가는겁니다..울한 생각은 한도 끝도 없습니다..그래도 멀정한 육신 가지고 게시잔아요~~슬퍼하지마샘
나는 사는 게 무서워서
고독사라도 좋으니
빨리 하늘나라 하나님 품으로 가고 싶다.
고독하게 죽는것이 정상 이다
자다가 죽으면 복받는거고
인생은 혼자왔다 혼자가는겁니다
외로울건 없지요
마음먹기 달렸어요
나가서 경로당도가고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 대화하고
운동도 하고 ....
이분은 우울증이 있는거 같네요
저분은 가족이 있으니 그나마 복귀의 동기부여가 있지..
혼자사는게 결국 베스트.
혼자라는건 행운입니다 죽는걸 두려워마세요 죽음 진정한 자유 진정한 휴식이자 꿀잠입니다
혼자가 얼마나 좋은건데 ㅎㅎㅎ 뭘 아시는 분이군요 하하하
죽음은 일상생활에 한부분인걸 어찌 아셧습니까 하하 밥먹구자구 똥싸구 죽구 모두그냥 알상생활이죠 하하
이분출연한다큐 가끔올라오면보는데 2014년50대니까 지금은60대이시겠내요 저도 지금50대중반 고독사해야되는 현실이착잡합니다
막노동이지만 일도 하시고
사시니 좀더 힘 내어 보세요 다들 그낭저낭 사시는거 아시죠,,왜 그리 절망적으로만 사십니까 좋은 생각하시고 시간 나시면 으샤으샤 운동도 해보시고 등산도 하시고 활기차게 살수 있습니다 남부러운건 다들 마찬가지 아닌가요
누구나 다 혼자살다 혼자 죽지 않나요 제발,일어나세요,우울증이라면 치료받으시고요 좋은 날 밝은 날만 계속되길 빌겠습니다
10년전 방송이네요
지금은 60대 중반 되셨을텐데
어찌 사시는지 힘내세요 편안하시길
10년전에 51세니 현재 61세.. 아직 살아 있는지 장담 못함.
@@najoeun
사장님
되어서 잘 살고 있을수 있음
사장님 되면 유산이 있어서 자식들
만날수도 있고요
@@임상진-p7l 그랬으면 좋겠다...
@@임상진-p7l개긋네... 돈이 잇어야 찾아오는 자식이라니.. 이럴때보면 자식복 마누라복 도 잇어야 하는듯.. 아무 돈 없는 자연인들 찾아오는 자식들도 잇는디
에효 우리오빠 생각나네.... 세상 나쁜년들이 많죠 잘벌어줄때는 있는것없는것 사제끼고 쓰다가 돈 못번다고 집나가고...힘내시고 즐겁게 살아요
인생살아보면 다허무한것임니다 죽으면뭐암니까 숨떨어지는순간 아무것도모름니다
나쁘게만 생각하면 다 나쁜것이 인생 같아요. 좋은 생각하며 언젠지 모를 그때는 그냥 잊어버리고 하루하루 재미지게 사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혼자죽든 가족들옆에서죽든 죽는것 다 똑같습니다
당당하게사세요
작은것에 감사합니다
한 때 인연들에게 고맙고 미안해요♡
이혼하게 되면
내 몸 하나 사랑하다
조용히 살다가는게 바램입니다
결혼은 왜 했지....???
@@hj-d7g3q 선생님의 말씀이 너무 간절히 와닿고 한편으론 인생이 아프네요
모두가 행복하고 잘살았으면 하는데..
그래도 희망을 잃지않고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는좋네요
요양원 계속 주사 맞혀서 잠자게 만듬!!! 밥도 조금씩 줘도됨!! 잠만 자니까!! 그럼 사람이 쥑지도 살지도 못한 상태!! 요양원은 돈은 정부에서 나오고!!!!!!
차라리 혼자사는게 나음!! 단, 돈은 벌고 취미생활하삼!!
나는 50중반인데 차라리 혼자 되었으면 좋겠음. 마눌과 너무 안맞아서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음.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서...그냥 반 독거노인이라고 보면 됨.
저도 마찬가지네요
힘내세요
내가 아픈데병원에 입원하면 보호자 적으라 하는데 적을 사람 없으면 서럽겠더라….. 형제도 부모도 다 없이 혼자 살아가면요
여자는 육십넘으면
여자 아닙니다
ㅋㅋㅋ😂
매우 공감
2014년 방송인데 이제 10년이 좀 지났네요. 지금은 잘 살고 계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나도 오십 중반인데,집에 그냥 혼자 있다.
집사람 퇴근 할때까지 기다리며.
공장 정리하고,아직도 미련을 못버려 사업자를 없애지 못하고 있네.
저두요. 같은 처지네요!
형님, 남자인생 원래 개빡세다 아입니까... 이 악물고 해냅시다..싯팔
둘이살아도어차피 그나이 되면 혼자죠
봉사도 하고삶을 찾아요
결혼 안한다고 고독사 하는게 아니라, 늙어서 돈 없으면 고독사 한다.
결혼해서 배우자보다 먼저 죽으면 고독사안함
맞는 말씀입니다.돈 있으면 고독사 할 일이 없죠.
돈 있으면 누가 같이 죽어 주나요?
@@배고파요-j3b 돈있어도 고독사임
실버타운가거나 교도소가는게 고독사피하는길임
고독사는 문제도 아니다 !
진짜 두려운 건 내가 내 스스로 병이나 사고로 혹은 노령으로 거동을 못하면 어쩌나 !
가족이 있건 없건 이럴 때가 가장 큰 걱정이다,
사실상 이런 상황이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길 말고는 뾰족한 수가 없다,
가족이나 요양원 이런 건 내 스스로 짐이 되기 싫어 싫다,
결국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길 말고는 살아갈 방법이 없다는게 아마도 나 뿐 아니라 모든 분들이 거의 다 마찬가지일거다 !
인간생 100년 36,500일! 그마져도 사고ㆍ질병 안만나는 행운이 있어야 가능한 생의 기간! 태어나자마자 죽음이란 과녁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과 같은 존재인데 탐욕은 하늘을 찌르고ᆢ
생! 축복할 일이지만 생과 더불어 노ㆍ병ㆍ사도 같이 함께온다는거! 또한 살아가면서 겪을 고통과 좌절을 생각한다면 안태어나는것이 축복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ㆍ그리고 어차피 울면서 이세상 나왔지만 기왕이면 갈때는 웃으면서 가고싶을뿐ᆢ
바보가안되는이상 어떻게웃고 가나 ,
혼자사는게 뭐가 어때서?? 방송에서는 혼자사는거를 왜 나쁘게만 표현을 하냐??? 타인은 지옥이야...
51살이면 아직 젊습니다
항상 생각을 좋은쪽으로 긍정적으로 바꾸시길 바랍니다
10년전꺼라네요...지금61세라네옷
원래 성격이 우울한 분 같아요.
51세는 청춘이구만
어차피 인간은 혼자왔다가 혼자가는겁니다
하지만 아직 젊으시니 힘내세요
혼자살면 고독사를 생각안할순없다 😮
@@user-vf8lb7gp8v 가족있어도 마찬가지에요 저분도 누구보다 단란한 가족이 있으셨던분
요양원 가면 안되요 주위에보니가 폭언 폭행 집에서 죽는게 좋아요
때리고 꼬집고 학대당해요
@@pugmom9913 밥도 적게 준다네여!! 똥 오줌 많히 싼다고 ㅠ
굶기고 가만히 누웠는데 시도때도없이 들어와서 개패듯 패고 팔다리목 꺽고 왜그랬냐 하니까 다그러는데 나혼자만 잘해주면 왕따당해서 그랬다 그러더만요
@@김사라-g2j
충격이다
그넘의 개인사업이 문제네. 능력 안되는 사람들이 사업 한답시고 돈 다 날리고 신용불량자 되면 패자부활전은 없다.
생 마감 카페도 있고 같이 공유하면서 행복하게 살다가 회원들끼리 이쁘게 가는것도 맞는거 같아
생마감 카페 ㅋㅋ 무섭네요
취미를 찾아보세요
나에게 맞는 소소한 취미생활 하면서 슬픈마음 떨쳐버리시길ᆢ
이왕 태어났으니 순간순간
좋음으로 채워나가시길
(나자신에게 보내는 마음이기도 해요 ~^^ )
남편이 돈이 없다고 버리는 가족은 참 나쁘다고 봅니다. 그냥 같이 살지... 남편을 헛신짝처럼 버리는 되나.? 버린 가족들도 천벌받을것..이다..
@@박만개 신용불량자 됐다잖아요 집도 넘어갔을수 있고 그럼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요 애들 어렸을텐데 아내,자식은 친정에 들어갔을수도 있고...왕래 뜸해지면서 혼자 살기도 버겁다 보면 자식한테 못가고 저렇게 되는겁니다 돈 없다고 남편,아빠를 어떻게 버리겠어요 사정이 그렇게 만드는겁니다
@@ejddlekf 변명이지그게. 당신말이 변명. 그래따지면 안버리는 가족은 뭐냐? 학교에서 변명이 옳다고 배웠나요?
@@박만개
옳소.
신용불량자 되도
버리지 않고
함께사는 가족도
있어요.
오죽하면버리겠나.
지금 신랑밥해주는것도 힘들지만, 젊어
성실하게 일하고 가정적인사람
보살피는게 제 의무라
생각하고 살긴한데
더늙으면 어쩌나
걱정되네.
속사정은 모르죠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합니다
혼자라도 고통없이 갈수있기를 희망합니다!
너무욕심인가?
가족 있어도 아파서 요양병원에서 결박당하고 항생제에 절어 죽는것보다 그나마 건강해서 혼자 살면서 자유롭게 걷다가 가는게 좋아요. 요양원은 그나마 하루세끼 챙겨받지만 건물 한층에 살다가 가는거에요.
울지 말고 어렵겠지만 자신을 사랑해보세여.
아푸지 않으신게 다행일것
같음니다 ~ 외로움은 둘이있어도 마찬가지람니다
난집에는 잠잘때만들어옴니다
혼자죽는것도 모두가 팔자 미리정해져있는
전반적으로 풍요로운 도시가 되었다는 한국 사회가 이정도로 극과 극으로 이어져 남은 생을 살고있는게 불행하게 느껴진다
고독하게 살면 고독하게 죽는거죠.. 모든 사람이 이제 혼자사는 시대입니다.
혼자 살았다는게 끼니를 이을 몸이 버텨준다는 것이겠죠
뇌졸중 치매
고독사가 제일 속편한 죽음이야.누구를 슬프게 하지도 않고 바쁜 사람 일부러 찿아오게 하지도 않고 어짜피 죽으면 다 똑같다.긴 터널을 통과하고 그리고 눈앞에 펼처진 광경은 말로 형언할수 없는 황홀함을 느끼게 해주지.부자의 죽음 가난한 죽음 고독한 죽음 모두가 동일하게 경험 하게되는 것이야.그러니 고독하게 죽는 것을 절대로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ruclips.net/video/Qhet9yerw8E/видео.html
저랑 동갑이네요..
담배는 좀 끊으시고 힘내시길...
누구나 죽음으로 가는 인생소풍.혼자든 둘이든.외롭다 한탄말고 지겹다 불평말고 그저 물흐르듯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고 갈때되면 가는것이 자연의순리입니다
가족들이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는걸 뭘까요? 아빠가 고생해서 먹여살렸더니 신용불량자 됐다고 등에 칼을 꼽다니요 가족이라면 어려움도 함께 이겨내야 하지 않을까요? 가방끈 긴거 다필요없어요 자식들 나중에 커서 밥벌이를 하는지 못하는지가 중요한거죠
그러게요.
자식들도 이기적인거
천지예요.
그래서
자식 필요없어요.
힘내세요 좋은일이 꼭있으실 거예요.
가까운곳에 교회가 있을거예요 그곳에 가셔서 기도 하시고 의지 해보세요.
혼자가 아니란걸 아시게 될것입니다.
아직젊음이 있잖아요
절대로 외롭지않으실 거예요.
울지마시고 힘을 내세요.
교회만 안가도 성공한 인생
@@브링그린너같은 종북주사파만 없어져도 세상살만함
@@브링그린
잘못아시고 계신것같습니다.
절대그렇지 않습니다.
기독교 장로회 교회쪽에
손잡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축복받으시고 은혜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어차피 혼자 왔다 혼자 가는겁니다. 혼자 사는데 익숙해지면 그거 만큼 편한것도 없습니다.
자녀들만 행복하다면 혼자죽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잘 챙겨 드세요 균형있는 식사를드시고 강한 정신으로 살아 가세요
혼자왔다 혼자가는게 인생
인간은 누구나 혼자 죽습니다. 임종을 많이 다녀보지만 가족들 앞에서 떠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모두 병원 중환자실에서 혼자 떠납니다. ^^ 인간의 생명이 그렇게 허무하답니다. 죽음을 준비하고 삶을 돌아보시고 영원의 세계가 열리게 된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두셔요.
목사요 ?중이요 ?
황혼이혼한 부모 둔 입장에서... 가족들과 멀어져 혼자 사는 분들... 다 이유가 있어요...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풀버젼 은 없나요? 풀버전 으로 올려주세요 ... 10분이 먼가요... 이럴꺼면 올리질 말던가
다 혼자 간다. 머 죽을 때 옆에 누가 있다고 같이 가주나! 머 대단하다고~~ 들꽃처럼 잠시 피었다 꺽이는거지.
인생은 원래 고독한거여 두려워 하지마
60지나면학벌인물필요없어요돈건강최고
희망없이 혼자 살아본 경험없으면 말을 마라~ 그래도 조언을 드리자면 현실적으로 이런 나라도 상대해줄 친구를 찾는게 가장 시급해보이네요. 떠나간 가족은 있고 근처 혼자사는 또래 연배분께 소주라도 한잔하자고 하심이 어떨지..
혼자왔다 혼자가는게 당연, 독거노인과 고독사는 우리의 미래,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자식이 내 임종을 지킨다고 뭐가 달라지나? 무덤속에 많은 순장자와 함께했던 진시황은 사후가 행복했나? 가족,친구들과 함께하면 외로움이 덜어지나? 아니올시다🎉
혼자일수록 건강잘챙기셔야합니다,계단오르기도하시고,걷기운동도하시고,식사도,잘 챙기시구요,
누가그런걸모르냐 ,이모질아 ~
@@south-home-d4v 알면 열심히 해야지 이 멍청아~~~,
시멘트 포대를 들고 계단 오르시는 분인데
나 혼자 하는. 생각인줄~~~~ ㅠㅠ
마음 한 번 돌리고 스스로를 의지합시다...
이 세상 어디에도 의지처는 없다고 하십니다...
이 라면발 같은 뇌에서 두려움을 없애고 독하게 삽시다...
일체유심조 라는 훌륭한 말은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나도 별다를거 없는데
착각들 좀 하지 마라. 결혼이 노후에 케어받을 만능치트키가 아니고 그런건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지 오래지. 부부끼리 한날 한시에 같이 죽는다고 생각하나? 고독사는 결혼유무로 정해지는것도 아니고 돈이 많고 적고로 정해지는것도 아니다. 죽음을 맞이하는건 누구나 다 쓸쓸하게 혼자 맞이하는거여..
사랑하는 사람들 주변에 둘러쌓여서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뭔 판타지 소설같은 소릴하고 있어,,
사고로 죽거나 돌연사로 갑자기 죽거나 스스로 마감하거나 병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갑자기 죽는게 대부분인데 왜 평온하게 침대에 누워서 평화롭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죽는 자연사만 생각하는거야 ㅋㅋ 그럴 타이밍에 주변 사람들 다 부르는 것도 힘들겠다
@@formysdcard 똑똑해서 좋겠다. 그래도 자기는 고독사 싫을 것 같다.
자기가 고독사 처지니까 저지랄 떨어요
어리석은 인간들이 영화나 티비에서 나오는그런장면들을보고 다그렇게들 죽는줄아는거다 ,참으로 우매한인간군상들인거지 ,
누구나 혼자 죽어요~~
죽는것을 너무 두려워말라.
누구나 혼자왔다 혼자가는것.
하루하루 최선을다해서 건강을 챙기고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즐겁게살자.고독을 즐겨라~
즐기는자는 행복할것이다.
어차피인생은 혼자다 혼자왔다 혼자가는거 뭐고독사가 무서워 그냥자연에 이치대로 살다가는게 인생이다
나는혼자사는게 너무좋던데
😅나는 전에는 마누라 하고 살다가 지금은 혼자 사는데 혼자 사는게 더 행복 함
자유롭고 신경 쓸 일 없고 내 마음 되로 내 키는 되로 살면서 잔소리 안 들어도 된까 좋은데
어짜피 죽을때는 누구나 혼자 죽는 것
마누라 하고 같이 산다고 죽을때 마누라가 밭이 죽어 줄거도 아니고 사람 마다 생각 차이 인 듯😅
이 영상이10년 전 영상이라는데 참 안타깝다. 나는 나이가 드니까 사람을 한 번만 딱 봐도 그 사람 견적이 나오더라. 견적이라는게 그사람의 재산이나 사회적 위치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신체적인 건강한 삶에 대한 의지 그런 것들이다. 자기관리 철저히 하는 간강한 사람들은 띠가 날 수 밖에 없다. 반대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일단 혼자 식사를 하든 말든 영양에 신경을 써야 한다. 영상 초반 나온대로 물에 밥 말아 저래 먹으면 건강 유지 못한다. 그리고 담배? 담배는 45세 이하 아니면 그 이상 나이라면 처자식 있는 사람만 피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건 자살 행위다. 제일 중요한건 술. 안타깝게도 혼자 사는 분들 대부분은 술에 빠져 산다. 하지난 혼자 사는 사람일수록 철저하게 금주해야 한다. 그렇게 못하기 때문에 혼자 사는 사람 중 다수가 이른 나이에 고독사한다.
그래도 가족분들과 다시 만나시고 경제적으로도 나아지셨으면 좋겠네요..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의 수도 줄고
결국 혼자서 나아가야 한다
이형님 2ㅇ24년 나보다 딱 10살위겠네
건강하게 극복하고 잘 살고계시길
이민와서 열심히 살다보니 경제적 삶의 여유는 있으나
인생은 결국 혼자라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습니다
옆에 가족 친구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건강하면 행복합니다
모든 것은 노력이다. 손바닥도 부딪혀야 소리가 나는 법. 화목한 가정속에서 베우자를 배려하고, 아이들을 사랑과 관심으로 한땀한땀 키워나가는 것도 노력이 필요하다. 삶이 팍팍하다는 핑계로 팍팍하게 살면 팍팍한 노년, 고독한 노년이 기다리는 것은 세상의 이치이다. 자식들이 찾아오는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부모로서 존중받을 삶을 살았다면 마음은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이며 외롭지 않다. 아이들도 부모를 사랑하고 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기에.
당신 자식도 어딘가에서 그다지 쉽지 않은삶을 살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
혼자 죽는게 젤 나은거 같음.
누구랑 같이 사는 중에 내가 죽을때 그 뒷일을 감당하는 사람
입장도 너무 힘들듯. 그 사람도 죽지 못해 살고 있는 판국인데...
돈없이 오래사는건 재앙입니다.
자식이 있어도 마찬가지.
혼자 죽는건 겁나지않은데 오래 살까봐 걱정입니다.
지금은 혼자 벌어 먹고 살긴하는데 십년후쯤되면 일자리가 있을까.
내몸은 버텨줄까.
이런생각하다보면 자다 가는게 소원인데 아파병들지않고 가는건 천복이겠지요.
그런복이 내게 있을리없고, 아파서 나중에 자식한테 짐될까봐 걱정이고 서글픈 요즘. 생각이 많아집니다.
인생이 특별한것이있을거라
한때는 생각한적이 있었죠
근데 별거 없는거 같아요~ ㅎ
걍 사는동안 한곳에 너무
집착말고 맛있는거 먹고
작은 인연들과 소소한 즐거움
누리며 살다 가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아이들에게 짐 되지않게 조용히 가게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재물복 없이 태어나 하루 한시 돈이 부족해서 편한 날이 없어 아이들 공부할 시절에 학원도 한번 보내지 못했어요. 아이들에게 해준 것도 없으면서 나중에 아파서 아이들에게 갈 면목이 없네요. 두 딸만 행복하다면 전 고독사 상관없어요. 스스로 마감할 수도 있고요. 미련없습니다.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인생 어차피 일장춘몽 같은 거잖아요.
죽을때는누구나고독하고 극심한고통을혼자감내해야됩니다
외로움에
밥먹을 사람도
대화할 사람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수십년 없다보면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가진것 없고
곁에 같이 살 가족도
친구도 아무도 없는게
지옥인거 같음.
저두 외로워 미칠때 많음.
경제적인것 까지 힘들면
사는게 지옥이구나.
자다가 그냥 가버렸으면
눈 뜨고 싶지않네요.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돈 많은 부자도 죽는다.
목숨을 돈으로 연명한다면 가난한 사람은 억울해서 못죽지.....라면먹고 70년사나, 부자가 잘먹고 몸관리해서 80년사나 죽는 건 매한가지...두려워말고 남은 인생 후회없도록 살아야지요
아쮸 멋진말 ~~
자기자신을 잘 돌봐주세요
언제나 누군가가 나를 돌봐줄 순 없습니다
하루하루 조금이나마 행복한것들을 찾으시고 나한테 위로해주고 수고했다고 맛있는 음식도 대접해주세요
결국엔 나 혼자인것같아요 인생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