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노릇.. 형제 노릇은 했어도.. 부모 대접은 못받는 시대에 놓여 있으니.. 생의 끝자락까지 노부부가 건강 돌보며.. 서로를 보살피고 지켜주다가.. 결국 어느 한사람이 남게 될 것이고.. 또 그렇게 혼자 힘으로 주변 사람들과 어울려 서로 도우며 살게 되고.. 더이상 혼자가 어려울때는 달리 갈곳이 있나요? 공공시설에 의탁할 수 밖에.. 최단기간만의 도움만 받을 수 있도록 의지를 가지고 살아야..슬퍼하지 말아야.. 우리가 만들어온 사회 현상이니까..
지방의 경우 부부가 일을 전혀하지 않고도, 월 260만원의 현금흐름과 목돈 2억원이상 보유하면, 70대이후 돈 신경 안 쓰고 살수 있읍니다. 최소의 조건입니다. 저도 60대 부부가구인데, 290만원의 현금흐름 및 목돈 3.5억원 보유로 계속 자금관리하면서, 유유자적 보냅니다. 연금이 나오니, 적더라도 이자 받아서 290만원으로 2인이 삽니다.
월 260여만원의 현금흐름이 있으려면 최소7억에서9천3천만원 정도 있어야 4%~7%법칙으로 따지면 가능한 일입니다 게다가 여윳돈으로 2억~에서 님말대로 3.5억을 보유하려면 더 있어야 하구요 님이야 연금을 그만큼이나 받을수 있으니 유유자적 보내지만 대한민국 연금수령자 50%가량 대부분이 50만원도 못받아요 것도 자가라도 가지고 있으면 다행이지만 집도 없는 사람도 부지기수이고 그런 분들은 꿈에 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아프기라도 한다면 뭐 생각도 하기 싫어지네요
된장 돈에 맞게 살면된다 없으면 없는대로 살면 땡전한푼 안든다 집없으면 비닐치고 살고 차없으면 걸어다니고 쌀없으면 그정도면 동사무소에서 준다 부식은 들에 산에가서 해결하고 옷은 아파트 재활용장 채소 과일은 새벽시장 농산물 경매장 하치장에가면되고 살길은 무궁 무진하다 난 정년 퇴직시까지 평생 돈 쓸데없어 지금 70대중반 돈 내버린다 아내 자식 순으로ㆍㆍ
영상과 관련해서, 도움이 될만한 책을 소개 드립니다.
'50대에 도전해서 부자 되는 법'
bit.ly/3Peys9B
옛날처럼 자식은 다다익선이 되는 농사가 아니라 노년의 건강처럼 커다란 리스크가 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출산율 곤두박질 친다고 무턱대고 젊은 친구들 비난하며 결혼하고 애 낳으라고 강요할 수 없는 현실... 공감하고 갑니다
마지막 나레이션 "가난은 겪어보지 않으면 그 무서움을 모른다." 넘 절실히 와 닿네요
고맙습니다 인생의노년생활갈릇처주심감사들립니다. 실
천하곘읍니다
학교 졸업하고 왔더니, 빚이 2억이 넘게 있더라.
진짜 몸만 있으신 부모님 15년째 부양 중이니 노후준비도 부족하고...이제 적은 나이가 아니라 15년 뒤에 은퇴하는데...내 미래가 보이는 듯. 😂
나도 이제 일을 접어야 하는데, 시골 양가 팔순어른들 계셔 놀수도 없네요
자식들한테 올인하는게 가장 위험하다. 왜 내 노후보장비를 과외비로 다 날리는지 이해가 안된다. 자업자득임....
그냥저냥 농사 짖고 살고 병원은 안가고 편하게 살아요 행복하게 살아요 이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농약머리맡에두시고 여차하면 천국가는 보약으로 정장으로 갈아입고 예를갖추면 끝인것을 두려워들 마시고 당당히 그날이 올때까지.
자식노릇.. 형제 노릇은 했어도.. 부모 대접은 못받는 시대에 놓여 있으니.. 생의 끝자락까지 노부부가 건강 돌보며.. 서로를 보살피고 지켜주다가.. 결국 어느 한사람이 남게 될 것이고..
또 그렇게 혼자 힘으로 주변 사람들과 어울려 서로 도우며 살게 되고.. 더이상 혼자가 어려울때는 달리 갈곳이 있나요? 공공시설에 의탁할 수 밖에.. 최단기간만의 도움만 받을 수 있도록
의지를 가지고 살아야..슬퍼하지 말아야.. 우리가 만들어온 사회 현상이니까..
기초생활수급자는 2024년 기준 월71만원 받습니다. 주거비는 별도입니다. 다만 본인 재산이 잇는 경우 수령액이 줄어들 수도 잇습니다. 그리고 지자체마다 금액은 조금 다릅니다.
철자법 좀 신경써서 글 올리세요
@@한성례-v5l
국어에는 철자법이라는 게 없어요. 맞춤법이겠죠.
남 탓하지 말고 본인이나 잘하세요.
이해가 되시면
굳이 뭘 트집혀
그거 병입니다
자식들도 시집 장가가면 독립된 가정을 이뤄 살아가는데 생활비 지원 해 줄 수 없지 바래서도 안되고 그러니 젊을때 노후준비 해서 생활독립을 이뤄야 자식들과 원만한 관계를 가져갈수 있다
나 60인데 조만간 회사 정리하는데, 시골 양가에 팔순넘은 어른들 4분 계시고 일주일에 식사한번씩 모시는데,이제 일을 그만해야 하는데 머리아파요!
농촌에 몸만가면 살수있습니다 빈집 많고요 일 넘처나요..
지방의 경우 부부가 일을 전혀하지 않고도, 월 260만원의 현금흐름과 목돈 2억원이상 보유하면, 70대이후 돈 신경 안 쓰고 살수 있읍니다. 최소의 조건입니다. 저도 60대 부부가구인데, 290만원의 현금흐름 및 목돈 3.5억원 보유로 계속 자금관리하면서, 유유자적 보냅니다. 연금이 나오니, 적더라도 이자 받아서 290만원으로 2인이 삽니다.
그것도 건강할때 얘기지요.
준비 잘 하셨네요.
월 260여만원의 현금흐름이 있으려면 최소7억에서9천3천만원 정도 있어야 4%~7%법칙으로 따지면 가능한 일입니다 게다가 여윳돈으로 2억~에서 님말대로 3.5억을 보유하려면 더 있어야 하구요
님이야 연금을 그만큼이나 받을수 있으니 유유자적 보내지만 대한민국 연금수령자 50%가량 대부분이 50만원도 못받아요
것도 자가라도 가지고 있으면 다행이지만 집도 없는 사람도 부지기수이고 그런 분들은 꿈에 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아프기라도 한다면 뭐 생각도 하기 싫어지네요
준비 잘하셨네요!!
혼자서
100만원있으면
못살까요
불안하네요
기초생활 수급자는 약 90만원정도 정부에서 지급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왜 할머니가 월 35만원 수령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방세 포함 65만원 정도 받는걸로 생각합니다 지역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어요 여기는 군지역입니다
중저가 실버타운이 필요합니다#
인생에. 무서운것은. 가난입니다
음...지금 시대에 일간지를 2개 구독한다구요?
모르죠 유튜버가 신문관련종사자일수도 잇죠 오즘에 종이신문 가난한신문사들은 .,.ㅠㅠ
시대가 바꿔서 OTT 2개 구독으로 이해 합시다 ㅋㅋㅋ
큰게빠졌다바로건강보험이다더좀생각해라입만나불거리지마라
인생이 이런 것인데도, 애들 줄줄이 놓는 사람들이 이해가 정말 안감. 결국 인간도 동물과 같이 본능에 따라 살다가 죽는 것
❤노후농촌오세요. 경노당. 먹는남아돌고. 늘좋타
실버타운얘기는 현실감이 없는 얘기다~~~
노후 준비 안한 노인들은 자기 책임이지
어쩌다 세월이 지나 노인이 되었겠지요.현실적으로 70대 이후 노후대책이 안된노인이 더 많을겁니다.
맞는 말씀. 젊었을 때 노년을 왜 대비하지 않았는지. 그지 노인들을 세금으로 다 먹여 살려야 하니 짜증나지.
젊을땐 ᆢ술ㆍ여자 지랄들하다가ᆢ
남은재산 새끼들 다주고 ᆢ
의료보험축내고ᆢ임대주택않준다고 나라에 욕하고ᆢ나라에 무슨큰일했다고ᆢ손벌리고
입다물고 저세상 갈준비나 해라ᆢ
노후준비 본인이해야한다
30대부터 노후준비 열심히했더니
임대료 500정도나오니
노후가편안하다
자식들도 부담없고
젊어서부터 노후대책해야
도시생활자입니다. 퇴직8년차
입니다. 생활비 평균4백~
4백50입니다. 조금에 여유는 있
으나 큰 여유는 아닌것 같습니다. 자랑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현실입니다.
쓰기 나름이지요.한달 천만원도 부족할수도 있지요.
맞습니다. 노후에 모든분들
걱정없이 잘 사셔야 하는데
힘들내세요.~♡
혼자서 4백인가요? 아니면 부부인가요?
2인 생활비 입니다.
하나님~~~
2038년 퇴직 기준
부부 직역연금 월 약 600만원 예정,
수도권 아파트 한채면 괜찮은건가요?
대출금상환, 자녀 둘 지원 등 고려하면
심란해지네요...
61세 현재 350만원 연금수령/와프 사적연금.국민연금 150만원수령.
수도권 아파트 및 토지 보유.
난 현재 연봉 4000천. 와프는 자영업. 차량은 외제차2대 물론 보험은 만땅. 자녀는 독립함.
ㅎㅎ 이 정도는 되야 노후보내지요
😊
@@이명-b7h 대단하세요 👍
60세면 60년은 더 살아야 하는데 까먹으며 언제까지 살까요?
늙어서도 할수있는건 농사밖에 없습니다
잘 배우면 평생직장이고 생활비도 벌 수 있습니다
유투브 보물섬농장
ruclips.net/video/JvLSn6VkjaA/видео.htmlsi=swb4BabH45GH-p5l
된장 돈에 맞게 살면된다
없으면 없는대로 살면 땡전한푼 안든다
집없으면 비닐치고 살고 차없으면 걸어다니고
쌀없으면 그정도면 동사무소에서 준다
부식은 들에 산에가서 해결하고 옷은 아파트 재활용장 채소 과일은 새벽시장 농산물 경매장 하치장에가면되고
살길은 무궁 무진하다
난
정년 퇴직시까지
평생 돈 쓸데없어
지금 70대중반 돈 내버린다
아내 자식 순으로ㆍㆍ
노후의 생활은 자식들이 보살펴야 마땅하다
지금 세상에 저희들 살기도 힘듭니다.
우리보다 가난할 수 있어요
노후 준비는 스스로 젊어서 해야지.
자식에게 쏟아부어서 돈이 없는거라면 자식에게 부양받아야죠
돈이 정 없으면 자식을 하나만 낳거나 낳지 말거나 해야죠
노후준비는 젊어서부터 자식 키우면서 병행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다 해주고싶고 퍼주고 싶어도 노후 먼저 생각하고 지원을 해줘야합니다
왜 자녀한테 본인들 노후를 책임지라 합니까?
그럴려고 낳은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