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처음에는 완곡하게 이혼얘기를 하시더니 여자분 반응을 보니까 영 안할것같아 남자에 대한 불만을 별거아니다 라고 얘기해주고 계신듯... 그렇게 생각해야 맘이라도 편해지니까... 여자분이 이제 일하기가 두렵거나 힘들거나, 이혼이라는 타이틀이 두렵거나 의존성이 강하신가...싶기도하네요. 어떤 선택이든 정답은 없으니 편안한 삶되시길 바래요.
저도 비슷한 경우인데 애들 다키우고 이혼했어요 지금 돌이켜 보면 더 일찍 이혼 안한걸 후회합니다 무능력함 바람 거짓말 등등은 끝까지 고통만 줍니다 절대 행복할수 없는 조건이죠 엄마가 행복한 얼굴이 아니니 아이도 당연히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내 능력 부터 키우시는게 좋겠습니다
@@이상한여자래가정해서 남편이 죽는다면요 그래도 일 안할껍니까? 자식이 있는데요? 핑계에요 내 아이의 아빠가 경제적으로 신뢰를 못준다면 아이생각해서 연습하고 준비하고 있었어야죠 올바른 판단이요? 못난남편 끈 붙잡고 구차하게 입만 주절주절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과거에 공황 대인기피 우울 여러가지 있었지만 나때문에 가족한테 피해주는거 싫어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병원다녔습니다 무슨 조현병이라 취직 못하는것도 아니고 마음이 못섭니까 구차한 변명이지
스님이 너무너무 현명하심 또 한번 놀랐어요. 역시 역시...! 제생각은 애기엄마 치료받고 애기데리고 잘살면 좋겠어요. 남편없어도 잘 살수있고 입만열면 거짓말하는 사람 그거 인간아닙니다 뭘 바랍니까 그런인간한테. 치료받으세요 애기엄마 애기 잘 키우려면. 거짓말인생사는 인간 저도 너무 잘 압니다 거짓말한다고 알면서도 또 그인간 믿는? 정곡을 더찌르고 싶은데 참을랍니다. 안타깝네요 애기엄마도 개선이 쉽지않을듯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거의 시작은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미 마음에서는 남편이 나쁘다고 하면서 살겠다고 하는게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예요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행복하고 따듯한 가정이 될 수 있겠어요 질문하셨으니 좋은 계기가 되어서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여자가 어리석네요 진짜 자식을 위해서라면 저런 남자랑 헤어져야죠 보살이라고 하면서 거짓말인지 아닌지 고민하는 본인 모습이 어리석은것 같아요. 자식 핑계 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2시간-3시간 알바라도 구해야죠 어차피 돈도 없는 본인 가정은 비정상적인데 행복이 가능할까요?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똑같으니 산다. 가 정말 명언이구나 . 큰식당을 하는 부모님 식당엔 한번도 인가보고 결혼을 한 여자나. 그런데도 오빠 오빠 부르는 여자가 짜장면에 화난다는 여자가 먼저 병원에 가보세요. 엄청 사랑하거니 모지라거나. 정말 그러네요.신용불량자 인게 문제지 더 엮였다간 금전문제로 사단이 날듯. 얼굴 세번보고 한달만에 결혼을 했나 왜 저러니 도대체 저런남자는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만나는 거에요.
@@행복-e6q 그건 저도 모르죠 본 적이 없으니.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보살(?)이 되는 것은 물론 좋지만 너무 이상적이라는 거예요.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듭니다. 보살인지 부처인지 정확한 용어는 제가 모르겟지만요. 저 질문자의 삶을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마음 편하게 사실 수 잇으신가요?ㅎ
질문자가 남편과 헤어지지 않겠다고 하니까 스님도 남편에게 큰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신 거 같습니다. 기왕 같이 산다면 문제 있다고 생각하면서 괴로워하는 것보다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게 정신 건강에 더 이롭겠죠. 질문 자체가 '거짓말만 하는 남편과 가정을 꾸리고 살 수 있도록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달라'는 거네요.. 질문자는 함께 살아서는 안 되는 이유만 계속 말하고 있으면서 정작 남편과 헤어지지는 않겠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5살배기 딸을 위해서라도 헤어져야될텐데 아이 때문에 이혼을 할 수 없다고 하는 것도 전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거짓말만 하는 남편임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헤어질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이라도 있는 것인지..
답답허다. 스님은 굳이 그걸 참고 살 이유가 있나, 하지만 본인이 정 가정을 깨기 싫다면 그냥 입닥치고 살아라, 하고 말씀하셨구만. 거기에다.. 근데요, 이런 거짓말도 했어요, 저런 거짓말도 했어요, 하고 자꾸 토를 다는건 무슨 말을 듣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남편을 잘 이해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게 본인의 진짜 소망이 맞는지 자기 마음을 잘 들여다봐야 할 듯
남편이 뭐 병적인 허언증이네 아주 사소한거도 거짓말하는. 근데 질문자님은 남편이 거짓말한다는걸 뻔히 알면서 왜 계속 사소한것부터 물어보고 확인하고 또 실망하고 그러시는지.. 진실공방하면 질문자님만 힘들어져요 허언증이랑 살기로 했으면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알려고 하면할수록 상대 거짓말이 더 심해져요 그냥 냅두고 본인 생활에 집중해보세요 정말 이혼 안하고 살려면.. 근데 제 생각엔 이 상태로 계속 살면 질문자분이 더 정신병 걸릴것 같네요 계속 의심이 깊어질테니까요.
그냥 산다고 큰 마음을 냈는데 사소한 것에도 정확함을 요구하는 것이면 문제는 질문자에게 있다는 것. 감자탕 먹었다고하면 잘 먹었다고 뒷 이야기가 없지만, 짜장면 먹었다고 하면 왜 안좋은 음식을 먹었냐고 뒷 말이 이어지니, 뭘 먹느냐는 사실 자기 소관이라 상대에겐 먹는것도 통제당하는 것이라 대충 이야기하는 사람 적지않지요. 그렇게 의심이 많이 들면 헤어지면 되고, 감안하고 살 것이라면 사소한 것에는 신경을 덜고, 크게 돈 들어갈 일은 내가 안된다 싶으면 내가 안해주면 되고, 그래도 해서 속이 상한다면 헤어지는 선택이 있지요. 요즘 다수 여성분들이 결혼 직전이나 결혼후 모든 것을 통제한다라는 인식을 거의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어떤 헤어진 커플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남자 이야기로는 결혼 직전까지 갔는데 여성쪽 상대편이 모든 것을 통제하려고 해서 헤어졌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영상을 다 보고 느낀건, 돈 문제로 곤란한건 충분히 이해되는데 왜 재미있게 사는걸로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20년전의 저와 너무도 같아요ㅜㅜ 이혼하세요 저도 정말 너무 불쌍해서 참고참았는데 그 거짓말의 강도가 나중에는 감당이 안될 만큼 커진답니다 빚더미에 앉게 되요 만신창이가 되어 이혼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라도 이혼한게 정말 얼마나 다행인지
스님말씀을이해하기어렵군요 월급을안주는데 착한사람은아니지요 헤어지세요
힘들면 쉬어가라ᆢ
이번 즉답은 스님이 잘못
조언 해주시는듯 들어 보니
부부는 신뢰인데 거짓말
이 아니라니 이건 아닌데요
🎉이혼하세요.
제생각엔 저 여자분은 남자랑 헤어질생각이없고 여자자체의문제도있어서 스님께서 아셔서
그렇게 말씀하신듯해요
끝까지 듣기힘들정도로 답답했었어요.. 스님이 이렇게 길게 상담해주시는 경우가 별로없는데.. 이 답답한 사연 들어주고 진심으로 답해주는 스님 존경합니다
한숨쉬시면서 말씀하셨어요
노답인가봐요
스님이 계속 그런 남자와 안살아도 된다는데 사연자는 굳이 살고자 하는 느낌이네요~
애석합니다...
저도 같은 마음인데 질문자님 일을 빨리 시작해서 독립심을 키워야해요. 힘내세요
저 여자분 지능이 좀 ....
나도 지능이 낮아서 사는게 힘드네요
무슨 지능타령이야..애데리고 혼자사는게 두려운거 같은데..모자른 사람만드네
애도 아직 어린데 이혼하는것도 쉽지만은 아닐듯 이혼이 무 자르듯 그렇게 쉬운게 아닌깐
스님은 끝까지 같이 살지 말라고 하시는데 질문자가 살고 싶어하니 살 수 있는 말씀도 함께 주시는 것 같아요
떡정이 무섭지요... 정신못차립니다
스님이 말씀하시면서 한숨 쉬셨어요
법륜스님 완전 예리하시다... 듣다 보니 여성분이 빨리 병원부터 가서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네요
😊😊😊😊😊😊😊😊😊😊😊😊😊😊😊😊😊😊😊😊😊😊😊😊😊😊😊😊😊😊😊😊😊😊
역시 법륜스님 대단하시네요
예리하신거 같아요 여자는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거 같네요
그래도 심한말은 아니지요
병원은 무슨? 갈데가없을수도 있어
여자가 참 어리석다.
불대 공부를 했으면서도 그런 남편을 데리고 어설픈 보살이 되려 하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더 큰 화를 입기 전에 진정한 독립을 하길 바랍니다.
거짓말 습관도 정신병
@@STARGATE_SGC
법륜스님이 그러셨죠..
내 앞에 보기좋은 음식이 차려져있을때...이게 왠거냐 하면서 덤비는데... 그거쥐약이라고!!!
욕심이 과해서 쥐약을 문다고!
재큰독립남편참상담맛없재
스님 대단하십니다. 전 속이 열불나서....더이상 듣고 있을수 없네요
ㅋ
ㅎㅎ
❤인간은 8.체질 로 되어 있다
금음 금양 목음 목양.
토음 토양 수음 수양.
팔체질 로 되어 있어요
금양 은
바다생선 과 잎채소.
먹어면
건강하고 장수 합니다
이룰성
팔체질 도사 요
스님이 처음에는 완곡하게 이혼얘기를 하시더니 여자분 반응을 보니까 영 안할것같아 남자에 대한 불만을 별거아니다 라고 얘기해주고 계신듯... 그렇게 생각해야 맘이라도 편해지니까...
여자분이 이제 일하기가 두렵거나 힘들거나, 이혼이라는 타이틀이 두렵거나 의존성이 강하신가...싶기도하네요. 어떤 선택이든 정답은 없으니 편안한 삶되시길 바래요.
한번 속으면 속인 쪽이 잘못이고 두번 속으면 속은 쪽도 잘못이죠. 세 번째 부터는 둘 다 공범이라죠.
맞아요
스님 말이 전혀 가혹하지 않고 냉철하게 답변 주셨습니다.
여자가 상태가 않좋은 상태고
행복은 어려운 일입니다.
끼리끼리 모인다고 이 뇨자도 속이 터진다 너무 답답하다 스님 말씀에 동문서답 하시네요
그런 남자랑 평생 살면 보살 되는 것이 아니라 내 인성까지 망쳐버립니다.
맞습니다
동감이요.오장육부까지 속임수
남는건 홧병뿐입니다😢몸에 나타나고 낫지도 않고 골골거리다 죽습니다😢전 70세 여자고 홧병으로 20년 누워지내다가 근력감소로 걷기도 힘듭니다😢저도 모지리로 살았습니다😢남편 떠나고 10Kg,쪄서 45kg입니다
저 여자분은 혼자 살 자신이 없다는게 핵심! 혼자 살 자신은 없고 남편은 맘대로 안되고..
정확하네요.
헤어져라
평생고생이다
모지리다
나중에 의부증온다
100%
본인이 헤어지기 싫다는데 어쩌나요
본인이 선택한 삶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답을 주시는거지요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스님의 인내심이 놀랍습니다. 질문자에 대한 따듯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너무 참고 살지는 않았으면 하는 스님의 따듯한 마음이 특히 맨 마지막 문장에서 느껴지네요.
저도 비슷한 경우인데 애들 다키우고 이혼했어요
지금 돌이켜 보면 더 일찍 이혼 안한걸 후회합니다
무능력함 바람 거짓말 등등은 끝까지 고통만 줍니다
절대 행복할수 없는 조건이죠
엄마가 행복한 얼굴이 아니니 아이도 당연히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내 능력 부터 키우시는게 좋겠습니다
누구나 아는 답인데 질문자가 살고 싶다고 하니 그에 대한 답변을 주신거네요 애 키우느라 힘들고 현실감이 없을 시기라서 정신병원치료 말씀하신거고 스님도 끝을 알고 있으셔서 처음과 마지막에 이혼 말씀하신거고 마무리는 질문자에 맞게 해주신거 같습니다
스님 오래오래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렵고 힘든시대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은 중이요.
에구 모지리야
이해해서 살아야할 정도가 넘었잖아요!!!!!!
멍청한 건 답도 없네
정신차리고
이혼하세요
신뢰가안된다
정신차리세요까도까도 거짓말쟁이
찬물먹고
이혼이답이다
아이때문이란 것은 답이 아닙시다 빨리 이혼하세요 요즘세상 자식때문에라는 것은 진짜 어리석네 말도안된다 조선시대 사람도 아니고 자기도 남편 좋아하구만
힘들면 살지 말라는데, 살면서 힘들다니 딱 머저리 같은 저 같네요ㅎㅎ. 뭔 놈의 대인배라고 소갈딱지 같은 자신이지만 본 것과 배운 건 있어가지고. 해보겠다고ㅠㅠ.
아이고.듣다가 숨넘어가겄다
답답아
부부 얘기 듣다보면
첨엔 한쪽이 너무 하네 하다가 자세히 보면 둘이 똑같음
나중엔 더 해지기도..
대표적으로 리플리 증후군이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만 하는 정신병이 있습니다. 단순한 거짓말에 그치면 좋은데 옆에 있는 사람에게 정신적으로 금전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주기 때문에 그것이 사실이라면 헤어지는 것이 맞습니다.
아 이걸 리플리라고하는거군요
맞아요
병적인것
못고치는병이에요.
전남친.
헤어졌지요저도.
.
사소한거 따지냐시지만
사소한걸로 알수있어요
.
일반사람이 하는
그냥 지나가는말 정도가아닌겁니다
그사람
어릴때부터의 습이에요
.그게 병이된것.
이런류는.
,ㅋ.ㅋ.ㄱ.ㄱ?ㄲ14.ㄲㅇㅋ ㅁㅁㅇㅇㅣㅇㄱ
@@vegancafes6602
아이가 걱정이네요.질문자는 현명하지 못한고 스님의 질문을 잘 이해를 못하네요.
남편이 신용불량자인데 집에만 있다?
똑같이 답이 없네.
나가서 일해요.
남편이 저따구인데..돈벌고 싶을까요??
저 부인도 마음과 정신이 아파 옳바른 판단이 안쓰는거예요.
@@이상한여자래가정해서 남편이 죽는다면요 그래도 일 안할껍니까?
자식이 있는데요?
핑계에요 내 아이의 아빠가 경제적으로 신뢰를 못준다면 아이생각해서 연습하고
준비하고 있었어야죠 올바른 판단이요? 못난남편 끈 붙잡고 구차하게 입만 주절주절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과거에 공황 대인기피 우울 여러가지 있었지만 나때문에 가족한테 피해주는거 싫어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병원다녔습니다
무슨 조현병이라 취직 못하는것도 아니고 마음이 못섭니까 구차한 변명이지
@@user-od1ov2vn5n옳으신말씀 인데 저런인간 부인이 돈벌면 믿는구석에 더큰사고쳐놓을겁니다! 돈번다고 애는 애대로 못돌보고 사기꾼남편은 어깨충 덩실덩실 할겁니다 저람 끝내고말텐데 젊은분이 참 보살이네요
@@꿀단지-e2o둘다돈안벌면...아이는요?
@@제히-w9r 남편은 돈벌고 있다는데요
아직 젊었는데 인생은 깁니다
거짓이 체득화되고 일상화된 상대인데 무슨 희망고문을 하고 사는지...
일찍 정리하는게 답이다
아기는요... 👶
@@의성꿀복상아기가 아빠 본을 받아 거짓말이 일상이 된다면....
@@의성꿀복상없느니만 못한 아빠 같은데요 뭐
아기 걱정을 왜 합니까 ?
당당 하게 혼자 키우면
될일을 숨 쉬는거 말고는
몽땅 거짖말 하는 남자을
징징 거리지말고 현실을
받아드리고 열심히
삶을 개척해 나가보세요
착하지도않으면서. 착한척. 착한척하는 사람이 사람잡네
우짜노
진짜로 착하면 다 품어주지. 저렇게까지 남들앞에서 남편을 만천하에 방송하지 않음.
진실은밝혀야지요,사필귀정이지요
유튜버 아는 변호사 왈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ㅎㅎ ㅎ
👍
재혼 않하려면 신속하게 재혼은 삼혼 사혼 전과 생산공장판
돈문제가 끊임이 없고 이미 벌써 신용불량자네요.. 사연자 본인 병원을 먼저 가보라는게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때문이라도 현명한 판단하셔서 평온이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평생동안 남자땜에 고생할게 보이는데 지금 수행하면서 참는다는건. 나중엔 본인이 마음의 병이 생길수있어요 정신있을때 자신을 돌보고 먼저생각하세요
스님 해법이 종교적인 틀에서 퀘퀘묵지않고 지혜로워서 역시 괜히 유명하신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인이 남편과 헤어지기싫어 불법공부까지 했네요....
스님이 너무너무 현명하심 또
한번 놀랐어요. 역시 역시...!
제생각은 애기엄마 치료받고
애기데리고 잘살면 좋겠어요.
남편없어도 잘 살수있고
입만열면 거짓말하는 사람
그거 인간아닙니다
뭘 바랍니까 그런인간한테.
치료받으세요 애기엄마
애기 잘 키우려면.
거짓말인생사는 인간 저도
너무 잘 압니다
거짓말한다고 알면서도 또
그인간 믿는? 정곡을 더찌르고
싶은데 참을랍니다.
안타깝네요 애기엄마도
개선이 쉽지않을듯
아휴~ 대화 수준이 말 잘하는 초등.. 스님 말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계속 친구한테 남편 뒷담하는 수준.
절대 이혼 안한다. 에 한 표. 스님도 이혼 못 할 사람인 거 파악하고, 저리 말씀하시는 거네요
아침부터 짜증나네요...거짓말? 여자분 일하세요. 무슨 공주님인줄 알아. 5살 어린이집 나라에서 다 봐주는데..집에서 할짓이 없으니 고집만 겁나 세네요. 남편이 문제가 없다 내가봐도.
궁금한건 이혼못하는이유가모지??
친아빠가저런사람인가????
대화수준 하고는 ㅉㅉㅉ..
사기꾼이 모지리 하나 잡았구나...
그 사이에 태어난 애는 뭔 잘못인지.
ㅎㅎㅎ
애가불쌍해요ᆢ
@@musical5198ㄱㄱ44
그 모지리가 납니다
그니까
애가 5살이면 애기엄마 직장나가셔요. 그렇게 빚쟁이 남자에게 빈대붙어 있는것 자체가 이미 최악의 삶입니다. 직장 다니다보면 경제적으로 독립되면 이혼도 할 수 있고 행복해 질 수 있어요.
문제는 지금 당장 직장을 어디서 어덯게 구하냐고요😢
ㅁ
식당에서 공장, 편의점 알바, 호텔•모텔청소까지 찾아 보면 있습니다.
상담보다
일을 찾아서
돈을 버는게 우선입니다
젊은 사람은
일이 널려 있어요
😊@@Sweetheart-u3t
@@유재란-r1h70세 넘으신 할머니분도 입주요양사로 400만원이상 버세요😊
스님도 말씀하시면서 마음이 아픈신 것 같다..
짠한 마음이 드시는 듯...
젊은 새댁의 가정에
행복이 찾아
아이를 잘키울수있는가정이 되길 빌어요.
하나마나한소리를 하시네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전하이-u9hㅋㅋㅋㅋ 그러게요
지팔자 지가꼰다는 말이있죠
듣고있자니 답답하네요
나가서 일하는건 못하겠고
보살인척은 왜하는건지...
한심하네요
우리친구는 60대후반인데 남편이 결혼할때 학벌만 속였는데도 아직 정은 손톱 만큼도 없이 살고있어요
빨리 이혼하고 새삶을 사세요
스님말씀 참고하세요~~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거의 시작은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미 마음에서는 남편이 나쁘다고 하면서 살겠다고 하는게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예요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행복하고 따듯한 가정이 될 수 있겠어요 질문하셨으니 좋은 계기가 되어서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스님 진짜 대단하다...사연자의 말을 난 더 이상 못 들어주겠던데....그냥 끝까지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분인 것 같음
여자가 어리석네요
진짜 자식을 위해서라면
저런 남자랑 헤어져야죠
보살이라고 하면서 거짓말인지 아닌지
고민하는 본인 모습이 어리석은것 같아요.
자식 핑계 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2시간-3시간 알바라도 구해야죠
어차피 돈도 없는 본인 가정은 비정상적인데 행복이 가능할까요?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똑같으니 산다. 가 정말 명언이구나 . 큰식당을 하는 부모님 식당엔 한번도 인가보고 결혼을 한 여자나. 그런데도 오빠 오빠 부르는 여자가 짜장면에 화난다는 여자가 먼저 병원에 가보세요. 엄청 사랑하거니 모지라거나. 정말 그러네요.신용불량자 인게 문제지 더 엮였다간 금전문제로 사단이 날듯. 얼굴 세번보고 한달만에 결혼을 했나 왜 저러니 도대체 저런남자는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만나는 거에요.
ㅋㅋ 모지리 여기 있어요
세번보고 한달만에 결혼한
후회 하면서 살고보니 한갑됬네요
참고살수록 본인 명의의 채무만 점점 늘어날것같습니다. 결국 빚떠안고
이혼하실것같은데 하루라도 빨리
손절하심이😢
인간은 보살(?)이 못 되요, 마음에 상처만 남을 뿐입니다. 저런 정신병자는 본인을 위해서 미련없이 털어버리세요
인간은 왜 보살이 못되나요? 보살이 된 사람은 누군가요?
@@kmj-1 인간이 약한 존재여서요
부처님도 깨닫기전 보살일때 별의별 일 다 겪었어요 목숨걸고 어떤사람 도와주고 피곤해서 그 사람한테 기대서 잠들었다가 돌에 맞아 머리가 깨지기도 하고
@@TV-sh7wg그럼 누가 보살이되요? 사람이 못되면 누가되요?
@@행복-e6q 그건 저도 모르죠 본 적이 없으니.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보살(?)이 되는 것은 물론 좋지만 너무 이상적이라는 거예요.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듭니다. 보살인지 부처인지 정확한 용어는 제가 모르겟지만요. 저 질문자의 삶을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마음 편하게 사실 수 잇으신가요?ㅎ
남자가 애한텐 또 잘하고 여자한테도 너무 메달리면 빨리 헤어져야한단것 알아도 질질 끌려갈수 있어요.그러다 아내명의로 폭탄빚이나 혼외자에 이중혼정도 나오면 시간낭비말고 진작 이혼할걸 땅을치고 후회하죠.아직 젊은데 진실한사람 만나세요
재남자폭탄빛무감각땅치고젊고사람들심각착각생각무턱대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큰병큰방각방찜질방틱질분홍색립스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정상적인 사람이면 뒤도 안 돌아보고 바이바이 합니다...
스님말씀:
고도로 발달한 바보는 득도자와 구분할수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 진짜 이렇게 말씀하신 적 있으세요? 아님 이번 내용 중 말씀을 이렇게 적으신 건가요? 표현이 생각할수록 웃기네ㅋㅋㅋㅋㅋ
@@koko-hv8js 즉문즉설 덕후인데 스님은 이런식으로 얘기하신적없어요 사연자 얘기듣고 보살or 바보 둘중에 하나일수있다 하니 댓글쓴이가 이렇게 정리하신듯
@@user_hy 그렇군요ㅋㅋㅋ 그렇담 윗 댓글 쓰신 분 표현이 훌륭하신 거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캬아
아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부부의 첫번째는 신뢰입니다.
잘 선택해서 행복하세요.
최악입니다
이혼하세요
평생 맘고생 합니다 거짓말은 평생합니다
이혼이 답입니다
저정도면 거짓말도 병이지 싶습니다.
지금법문으로
마음 다스릴 때가 아니고
벗어나야죠 애기도 거짓
말배웁니다
애기가 불쌍
하네요
저남자 계좌 다 까보면 지금 집에 가져다 주는 돈도 어디서 대출받아서 주는거다
바로 눈앞에 위기만 벗어나려는 정신빠진 인간이네요
신불자래여
아니면 어디서 지인한데 돈빌려서 주던지
이혼하세요
질문자분 천성인 것 같습니다. 몇 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다 넘어가셨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제 동생도 저런 사람이랑 결혼했는데..
결국엔 이혼하게 되어있어요.
동생도 십이년 살고 이혼했습니다
상담자 여성분은 남편을 아주 사랑하시는거같아요.
그래서 내치지못하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하는거같네요.
콩깍지가 안벗겨졌다는게 대단하시네요.
저 여자분은 자기가 고생한다는걸 인정받고 싶어하네. 그냥 그게 중요해보이네.
인정 받고 싶은건 중요 하지 않고 스님 말씀 듣고 깨닫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남편한테 미련두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집에서만 거짓말 하겠어요? 사회생활에서도 똑같을것이고 시간 지나면 다 눈치 채고 신뢰성 떨어질것이고 회사에서 짤리고....무한반복.
재신뢰성떨어질무감각마스크큰일만큼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결혼생활 하는데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배우자와 평생을 산다?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습관은 아이들이 배웁니다
본인과 자녀를 위해서 깔끔하게 이혼하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지금 남편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여자와 재혼해서 살면 됩니다.
사기 당해놓고 애가 어려서 이혼을 못 한다니... 애가 아빠처럼 되기를 바라는 건가 아빠 같은 배우자를 만나기를 바라는 건가. 우리는 도인이 아니에요. 직장 구하고 얼른 이혼해요. 근데 이혼먼저 하고 직장 구해도 돼요. 사는 건 다 살아집니다.
의존적인 사람들 있음..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그런거 자체가 힘든 사람들. 외로움보다 괴로움을 선택한 것이니 그러려니 해야됨.
재사람들외로움괴로움됨심각착각생각무턱대고큰대몇번두방크게늦개비개참개밤개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저런 남편과 괴롭지 않은 상태로 같이 살려면~, 남편의 거짓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즉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경지(수준)여야만 한다.
답답해서 더 듣고 싶지않은 걸 간신히 참고 들었네요. 소중한 나의 인생을 그런 인간과 엮어 살 필요가 있나요? 아이한테도 해로운 아빠다.
정신과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픈건 죄가 아닙니다
아주머니~~~ 심각합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얻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대에 태어나서 남편에게 의지해서 경제적 안정을 누리면서 우울해 하기보다 스스로의 길을 찾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결혼이란 원래 쉽지 않은데 거짓말로 상처난 결혼생활은 더 힘들것 같네요. 힘내세요. 같이 살던 이혼하던 자신의 길을 찾아가세요.
돈문제로 곧 터질거같다
한표
다섯살 아이가 전창조같은 아이로 자라날까 걱정이네요~ㅠㅠ
이 분 도와줘야 되는 거 아닐까요?! ㅜ😢 병원 빨리 가보셔야 될 것 같아요.
어찌된게 질문하면 매번 동문서답이고ㅋㅋ 정신질환자 상담하다보면 정신병 오는걸 조심해야됩니다
질문자가 남편과 헤어지지 않겠다고 하니까 스님도 남편에게 큰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신 거 같습니다.
기왕 같이 산다면 문제 있다고 생각하면서 괴로워하는 것보다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게 정신 건강에 더 이롭겠죠.
질문 자체가 '거짓말만 하는 남편과 가정을 꾸리고 살 수 있도록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달라'는 거네요..
질문자는 함께 살아서는 안 되는 이유만 계속 말하고 있으면서 정작 남편과 헤어지지는 않겠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 5살배기 딸을 위해서라도 헤어져야될텐데 아이 때문에 이혼을 할 수 없다고 하는 것도 전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거짓말만 하는 남편임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헤어질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이라도 있는 것인지..
답답허다. 스님은 굳이 그걸 참고 살 이유가 있나, 하지만 본인이 정 가정을 깨기 싫다면 그냥 입닥치고 살아라, 하고 말씀하셨구만. 거기에다.. 근데요, 이런 거짓말도 했어요, 저런 거짓말도 했어요, 하고 자꾸 토를 다는건 무슨 말을 듣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남편을 잘 이해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게 본인의 진짜 소망이 맞는지 자기 마음을 잘 들여다봐야 할 듯
마트가서 대파 한단 구입하더라도
요리보고 조리보고 좋은거 사면서
평생을 같이 할 배우자인데 알아보고 결혼해야지요.
알아볼판단이될사람이었다면 같이안살았겠죠.뭐눈에뭐만보인다고
남편이 대파만 못하니 그랬겠죠
스님은 정말 현자십니다 이시대의 큰스님 존경합니다
여자가 경계성지능인듯....애기가 안됐네..
신뢰가 깨진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보살보다 본인을 먼저 찾으세요
아휴 답답하네요.
스님 말씀을 알아듣는건지
아이가 다섯살이면 이제 직장을 다니세요.
사회성도 떨어지고 대화도 전혀 연결이 안되네요.
⚂ 😢😮
사연자 본인이 일 하기 싫으니 말 빙빙 돌리는거 같아요
@@bigsmile1353정답인거 같습니다~!!!
처음으로 일등해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인생업적 축하드립니다. 커피 한 잔 살게요 싸인 해주세요
이혼이 답이다 더이상 엮기지말고 떠나가세요
결국 후회뿐이다
역기지× 엮이지ㅇ 후예× 후회 ㅇ
감사
질문자님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 커보이네요
재그녀질문괴리감들무턱대고맛없재
아이는 놀이방 보내고 직장부터 구해서 일하세요 너무 답답하네요 그다음 독립을 하세요
남자도 여자분도 비슷한 수준의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서로 답답하지만 보듬고 살면 될거같아요.
이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딸하나인것이 천만 다행이네요 더 큰 안좋은 일 생기기 전에 그만 두세요 그리고 힘을 내셔야 될거 같아요
하하하~ 이름 석자 빼고 모두 거짓이면 이 여자는 무엇 때문에 사는거지? 정말 의문인데?
법륜스님의 미소를 저 상담자는 알아챘을까. 영원히 모를거라본다.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초라도. 빨리 헤어지세요!
지금이대로살면. 암걸리고.정신병자.될수있어요.
빨리 헤어지세요.
역시 스님이십니다. 저는 답답해서 반도 못듣겠네요
남편이 뭐 병적인 허언증이네 아주 사소한거도 거짓말하는. 근데 질문자님은 남편이 거짓말한다는걸 뻔히 알면서 왜 계속 사소한것부터 물어보고 확인하고 또 실망하고 그러시는지.. 진실공방하면 질문자님만 힘들어져요 허언증이랑 살기로 했으면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알려고 하면할수록 상대 거짓말이 더 심해져요 그냥 냅두고 본인 생활에 집중해보세요 정말 이혼 안하고 살려면.. 근데 제 생각엔 이 상태로 계속 살면 질문자분이 더 정신병 걸릴것 같네요 계속 의심이 깊어질테니까요.
사연자분 어리석다. 잃을 때로 다 잃고, 망가져도 깨닫지 못 할 사람이네요.
아기 생각은 전혀 못하고 의존성만 겁나 많네요.
그냥 산다고 큰 마음을 냈는데 사소한 것에도 정확함을 요구하는 것이면 문제는 질문자에게 있다는 것. 감자탕 먹었다고하면 잘 먹었다고 뒷 이야기가 없지만, 짜장면 먹었다고 하면 왜 안좋은 음식을 먹었냐고 뒷 말이 이어지니, 뭘 먹느냐는 사실 자기 소관이라 상대에겐 먹는것도 통제당하는 것이라 대충 이야기하는 사람 적지않지요.
그렇게 의심이 많이 들면 헤어지면 되고, 감안하고 살 것이라면 사소한 것에는 신경을 덜고, 크게 돈 들어갈 일은 내가 안된다 싶으면 내가 안해주면 되고, 그래도 해서 속이 상한다면 헤어지는 선택이 있지요.
요즘 다수 여성분들이 결혼 직전이나 결혼후 모든 것을 통제한다라는 인식을 거의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어떤 헤어진 커플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남자 이야기로는 결혼 직전까지 갔는데 여성쪽 상대편이 모든 것을 통제하려고 해서 헤어졌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영상을 다 보고 느낀건, 돈 문제로 곤란한건 충분히 이해되는데 왜 재미있게 사는걸로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거짓말 하는 사람 특징
자존감 없고 겁쟁
솔직히 있음 있고
없음 없다 이러는게
훨씬 매력 인데 그것도 모르니
거짓말이나 하고 있고
어짜피 사람 안변함
거짓말 치는 것들은 끝까지 거짓
진짜 신기한 종들임 한심한 종들
첫 단추부터... 거짓말을... 이거 사기죄로 강력처벌해야합니다. 남의인생이 장난인줄 아는걸까요? 아무리 아기가있어도 아닌건 아닌듯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스님 통찰력..질문만으로 모자라구나 아신듯..나쁜놈과 바보의 만남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사연을 스스로 자진해서 만들어나간다는게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군요. 진짜 내려놓고 보살행을 하시던지, 확실하게 인연을 끊던지 둘중에 하나만 하셔야지 괴로움에서 벗어날 것 같습니다.
완전 짜증나는 아줌마네 그냥 이혼하구 직장구해 혼자 사세여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