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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이름 대신 숫자가 적힌 묘비, 매장된 시신은 총 1000구가 넘는다. 홀로 외롭게 맞이하는 죽음, 고독사 [무연고사회-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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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июл 2024
- #고독사 #무연고자 #가족 #다큐멘터리 #휴먼 #사회
10년째 열쇠 가게를 운영 중인 안 씨에게 한 통의 다급한 전화가 온다.
경매로 낙찰받은 집 문이 안에서 잠겨 있다는데.
안 씨가 문을 여니 현관문에는 거미줄이 가득했다.
분명 냄새가 나는 듯했으나 집안 곳곳을 살펴도 이상한 점을 찾을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부엌 옆방을 확인하려니 유일하게 이 방만 문이 잠겨있었다.
또다시 문을 열고 마주한 건,
바닥에 뿌려진 부패된 살점
그리고 바지 밑단 사이로 보이는 앙상한 발이었다.
부서질 대로 부서져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얼굴.
경찰이 추정한 사망 시점은 2년 전.
이곳에서 홀로 죽은 그는 누구인가.
이 세상 사람들중에 다시 태어나고픈 사람이 있을까요???태어났으니 어쩔수 없이 살아가는것이지...다신 사람으로 오지마시고 생명이 없는 바람으로 구름으로 세상구경 하소서.명복을 빕니다....
ㅜㅜ 다시태어나먄 감사할듯 무튼 이왕사는거 재밌게살아보아요 우리..
너무도 아름다운 축언입니다.
가신분들에게 좋은 기운이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다시태여나겠는가요 한번죽어면 바람처럼 사라지고 없겠지요 난그렇게 생각이들어요
다시 태어나고픈 사람이 훨 많음
다시태어난다면나비로,,.
훨훨날아다니다 굵고짧은생.,,
남의 일이 아니다.
인생은 금방간다.
가난한자의 비애
애도를 전할뿐이다...ㅠㅠ
기는길은정해져있다어떻게가는가가 다르지만다별수없이가는거다 슬프다고생각하면 한없이슬프고그러려니받아들이면그러려니 덜스프다용기체념생각하기나름이다 언젠가는다 받아들일거다 나또한그렇게생각하며 죽는순간까지자식한테짐은되고싶지않다 사는건보통살고있는데 자식한테짐은되고싶지않다그게부모인거ㅛ같다
당연 ..
명언.
모두 지식에게 짐되지말것. 자식도살기바쁘니 .
마지막장래책임져주시는
기사분들 감사합니다
참좋은일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진짜 대단한 나라야. 2년 넘도록 전기요금이 그렇게 밀려도 아무도 찾아보지 않는다니.
근무시간 지나가면 미소짖는 꽁먼~들,
해가지면 나타나는 일곱빛깔 무지~개, ~.
여야 정치인의 책임이!큼니다¡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 이말이 명언 입니다
시골은 항상복지사가 확인해요 저지역은 어딘지 모르지만
@@gomzii 하다못해한전에서도이상하다. 생각안드나?
한전에서의무적으로. 돈만요구하기보다. 안전을확인하는. 재도 시스탬. 필요합니다
자식도 부모도 형제도 있는 사람 인데도 그들도 장례를 포기한거를 그나마 국가에서 장례를 치뤄주니 다행인거지
아....
살아있을 때는
누구보다 몸바쳐 일하고 ... 생을 홀로 아무도 없이 마감하다니 ..
맘이 아프네요
태어날땐 다들 축복받고 태어났을 귀한 생명인데 ㅇㅣ렇게 허무하고 슬프게 떠나는 인생입니다 진짜슬픈 인생입니다
기사님들이 이렇게 좋은일을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기사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독한 고독사 남의 일이
아니네요
그 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70을바라보는 나인데 인생사 넘 짦네요
슬프다
@@jung8289ju 20살에는 30도 안될줄 알았는데 저도 어느새 50이훌쩍 넘었네요 네 빨라요 천상병시인이 소풍이란 시가 가끔생각나네요
아직 멀었어요.
최소90살 까지 살수있어요.
그게 더 끔찍. 가난하고, 병들어 늙으면 사는게 고통이다. 존엄사해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5년전 암진단
3년전 아들사망
혼자다
미련없는 삶
1개씩 쓰레기통 에 버리면서 정리 하며살고있다 ᆢ
하나뿐인 아들 내삶의
전부였다
ㅜㅜ
천국에서 아드님이 응원하고 계실거에여
너무너무. 슬프시겠네요. 건강하게 아들 몪까지. 잘사세요
작은돈이래도 잘모아 가난한 우리 형제! 돕고 살아야지
너무 슬프다.
힘내세요 식사거르지마시고 사는날까지는 건강하셔야지요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 사람이 많은 인구소멸시대 남의일이 아님
자존심 자죤감이
무기인 사람의
특징. 주의에. 쌀 한톨
도움.
목숨하고. 안바꾼다는
그런분들. 많아요
고독사 뿐
가슴이아프네요
에휴..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슬픈거죠ㅠㅠ
고독사 말입니다ㅠㅠ
답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영혼이 지구라는 유격 훈련장에서 훈련 받고 다시 4차원 이상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 죽음은 숙제를 끝낸 영혼들이 안식처로 돌아가는 것이므로 슬픔이 아닌 기쁨.
4ㅣㅡ🎉😮
죽을때 죽더라도
내몸뚱이 하나는 책임지는 삶
을 살고 싶다
누구나 그맘이죠
월남참전용사는 보훈부에서
인수해 국가유공자묘역으로
처리함이 마땅하다
그럼건설노동자는 전국1500만호 아파트건설 도로 철도 관공서 빌딩 공항건설 국토부에서 장례치뤄주나
@@user-eg2cu1nr6f생각하는게ᆢ
가만있음 중간은
갈사람이ㅡ
@@user-eg2cu1nr6f 대가리가 깨지셨구만
말이 되는 소리를'해야지 ㅉ ㅉ
건설 노동자가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목숨걸고 일하냐?! 자신이 먹고 살기위한 노동이지
61세면 아직 젊은나이
안타깝네요. 가족이있는데 좀돌봐주지. 굶어죽는일은 없어야한다.
인간은 다 죽을 땐 혼자다ㆍ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ㆍ살아서 남에게 피해 주지 말고 착하게 살아라ㆍ남 괴롭히고 악하게 살아봐야 죽을 때 가져가는건 아무것도 없다ㆍ
그런 인간들이 자기 사는동안은 편하게 살더라구요 죽을때나 죽어서는 모르겠지만....
자식이 있어도 사연을엮어 못찾아보고거래없으면 혼자 가지요 생각하면 쓸쓸해요 기사님들 감사해요
살아생전에 평생 자기 이름으로 세금 냈는데? 연고자가 없다고 사망후 갑자기 정부가 앞장서서 이름을 생략하냐? 625도 아니고? 이거 정부가, 공무원들이 625때의 법령대로 행정처리하기 쉬우니까, 모르쇠~~하는거네. 악질들!!!
말로만 선진국 타령하지말고 최저 생활을 위한 인간 기본권, 복지 좀 지원해라!. 누군들 저리 되고 싶었겠나? 불행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다!
복지 실다고 국짐찍는데 어떻게 하라고
여자가 ㅆㄱㅈ없네
싶은대로 뿌린대로 거둔다
삼가고인의들에 명복을 빕니다
죽으면... 가족들이 찿아와 남겨논 재산이 있나 찿아 본다 ....
그러면서 장례는 나몰라라함
난친정시댁 부모님재산 한푼도못받았다많은재산도아니어서 눈치보고있다가 그래도 건강하게 낳아준것만해도 감상하게생각합니다
전기요금이 감소한 집들을 추적해서 조금 빨리 발견해주면 좋겠어요~~~
나도 다시 태어나지 안고싶다.
나도 고독사 위험군....
형제가 있어도 남과같고 나이많은 부모님 돌아가시면 나의 시신을 걷두어줄사람 없으니
이하동문 입니다
대세가 혼자죽습니다 ㆍ 고독사 라는 말은 곧 자택사 라면 괜찮은 마지막 아닐까요ㆍ축복속에 가족이나 지인이 지켜보는데 운명이 무슨 의미일까요 ㆍ가족과 같이 산다 해도 배우자 없으면 혼자 누워자다가 죽는다면 모두가열망하는 자다가 스르륵 운명이라 좋을것도 같은데ㆍ
굶어죽었다니..ㅠㅠ 진짜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나라는 배움 없고 자격증 없으면 취직하기 힘들어요. 사각지대의 복지가 필요합니다.
결혼후 가족이란 배우자.자식인데
그 관계가 틀어지면
형제나 부모와의 소통이될텐데-
짐이되는 상황이라면 단절일테고
뭔가 이익이되면 소통하며 살겠지요-
아프고.경제력없으면 나몰라라하는게
현실-
요즘 예전의 서로 보듬는 가족은 찾아보기 힘드네요.
맞아요
가족들도 참 성장하면 남이네~
아무리 무연고라도 이름이 있는데~
이름을 놔두고 숫자로 적는 또다른 멸시~
무연고라도 이름으로 모시길
네 ~ 정말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 인간에 대한 경의...정말 존경 올립니다...
👍🏻👍🏻👍🏻
동감입니다!ㅠㅠ
사람이 아닌 물건일 뿐
신분증있으면 이름도 표기해주지
부디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저도 세상에 아무도 없고 혼잔데 얼마 안남은거 같은데 남들한테 피해 안주고 어디 첩첩산중에서 죽었으면
@@sinabro0357 여자분 같으신데요…..피해 준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남아있는 누군가가…먼저 가신 분을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거둬줄 사람도 있을거예요…
누구나 죽을때 혼자 입니다
희망의 끈올 놓지 맙시다
댓글 다는저 역시 혼자
입니다
😮😊
@@karenkim6433 거둬주길 바라지 않습니다 아무도 찾아오지도 말고 아무도 모르길 바랍니다
@@sinabro0357언젠가는 누군가에게 발견될건데 ᆢ 발견한 사람 얼마나 놀라고 견디기 어려울까요? 빨리 발견해서. 수습하는것이 최선이라 여겨집니다ᆢ
병이들어 가망없다 선고받으면 안락사 합법화 시키면 고독사가 줄어들지 않을까요? 혼자 얼마나 고생들을 하다 갔을까요?
건강을 잃고 더이상 홀로서기가 불가능하다 판단되면 스스로 갈줄 알아야한다 그게 인간이다😊
님부터모범이 돼주삼 브택해으니다~요 지에발~.
건강할때 돈 열심히 벌어 연금도 넣고 보험도 들고 아껴써서 저축도 하며 미래를 준비해야지
거느릴 가족도없고 혼자서도 밥벌이 못하면 참 문제다
제발 혼자일수록 술에 의존하지말고 살아야합니다
ㅠㅠ 굶어죽었다 어찌할꼭
죽다다시살아나니ㅇ모든게 세롭게느껴집니다
내앞에있는모든거
태양. 공기. 물. 밥. 모든게 감사하죠
아침이면. 새로운날이 날 반겨주시니. 감사하고
여러분. 감사하며사세요
저도살기싫어했던사람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 죽음은 비참한 것입니다. 행복한 죽음은 없어요. 내일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슬프지만 태어나면 모두 죽음을예고 받습니다.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것 처럼 죽음도 준비해야죠.당연한것입니다. 죽음을 너무 슬프게만 보지말자구요
지역주민센터에는 노인 돌봄이라는 복지관련 전문가들이 방문하며 관리하는데 2년이나 지났다니 참단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다!
예전에 고시원 하면서 고독사 직접 봣지만 모두 다 젊어서 저지른 잘못으로 가족과 인연 끊은 경우입니다.
결론적으로 젊을 때 잘합시다. 나중에 후회해도 답 없습니다.
맞아요
우리 나라 복지 사각지대 진짜 도움 받을 사람은 빼버리고 ~~아직 멀었다
복지 선진국
48세...넘젊네
인간으로 태어낫기에 나만이 가지고 잇는향기가 잇다 좋은향기로 내가까이 잇는사람들 소통하며 행복을 느끼며 사는거에 감사하다 소중한분들 재미나게 사는거가 최고다
참전용사들은 국가에서 최소한의 연금이라도 줘야..
우리 시숙님은 받는거 같았는데. .
참전 용사 돈이 나오던데요
어찌 저렇게 사셨을까
@@user-nw5tj2ut6y 6월달마다예의상. 더 만들어요
따지고보면. 국민하나하나가
여웅이죠. 수중기모여서물방울돼듯. 한사람한사람이모여. 이나라를
돈벌러꾸역꾸역모여드는. 위대한나라를누가만드나요
바로우리국민
@@user-nw5tj2ut6y엄청 소액이에요,
십만원 안되는거
희망근로 못해도 기초수급 받으면 넉넉하지는 않아도 굶어죽지는 않을텐데 혼자살면 술을 너무 마시면 문제가 됩니다
전기나.수도세가 일리면 바로 방문하고
동사무도하고 연계해서
조사들어가야되겠네요.
5년내로의 내모습일듯....ㅠㅠ
힘 내세요.. 교회에 다니세요
힘내시고
부산은 노인과 바다의 도시다. 서구 중구 영도구 동구 산복도로 동네에 노인들 많이 살고 빈집도 6천여채 된다고 한다.
고인 돼신분들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편안한안식을기도합니다~재산자식앞으로해놓고노인연금 공공근로일하는거다밝혀이렇게어쩔수없는사람들에게혜텍이돌아가게하는게정의세상같습니다~~돌아기신분들위해힘든일하시는분들가정에큰축복함께하시길바랍니다~~~
가족의 힘이란것은..내가족이 생기고 내 자식이 생기면 어쩔수없이 영혼까지 끌어올려 움직이게 되는게 사람이에요..그래서 결혼을 하고 내옆에 누군가가 있어주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일인가요..아내랑 이혼할수도있지만 자식은 남잖아요
고르지도 못한 세상사 산다는것
한전에서 고지서가 저정도 밀리면 동사무소 사회복지과랑 연계해서 좀 관리좀 하지….
14년 전..
인생은 독고다이 .... 죽으면 아무의미없는것 의미는 산사람들의 넋두리일뿐 ......
모노드라마여도 마무리할 사람은 있어야~.
세상의 권력과 부귀영화를 누리던 왕들과 재벌 회장들도 모두 죽었다.
이들의 화려한 죽음과 고독하고 외로운 죽음은 하나도 다르지 않다.
죽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죽음 앞에 화려함과 초라함의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살아남은 자의 감정적 기분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일본에서 일할때 일본인 동료(다데바야시)가 나에게한말 나는 전부인과 이혼했고 딸둘은 전부인과 같이산다 내가 혼자 살면서 일하러 다니다가 언젠가 여관 같은데서 아무도 모르게 죽게되겠지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말 하더군요 저도 그말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인생은 원래 혼자 가는것 가족들도 장례식 까지만 갈수있고 끝까지 같이 동행하는것은 선행과 보살도(모든 생명을 사랑하는마음)입니다. 불교에서는 죽음을 해탈이라합니다 그뜻은 모든 번뇌에서 벗어났다는것.공의 세계에서 잠시 현상계로 왔다가 공의 세계로 되돌아가는것 슬픔도 괴로움도 행복도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돌아가신분들 너무 가엾다고 하지 마세요. 그분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난오십 초반에 할머니 소리 듣고다님
젠장
ㅜㅜ
왜유? ㅜ
의로운일 하시는 기사님들 존경합니다
이거 10년도 더된 다큐 같구만.
😢😢😢😢 에고 부디 좋은데 가시길
우리나라는 유교를 숭상하고 효가 중심이였는 개인중심으로 바뀌어 나밖에 모르니 고독사 하는 분들이 많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을 가족 중심으로 해결하도록 해야지 관에게 책임을 떠 넘기면 문제 해결은 되지 않는다.
나도 혼자 늙어죽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고독사라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젊어서 미리 죽을적에 안외롭게 죽을 준비를 해야 하는건데
죽었던 사람들이 뭐 그런걸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사람 일이란게 모르는 일이라고 사실 그 나이 먹도록 혼자일줄 몰랐겠죠
아니면 몸이 아파서 그런 생활을 할수밖에 없었든가
늙은몸 돌봐줄 사람 월급 줄 정도는 벌어놔야지 아니면 할망구 영감탱이 서로 죽을날 안쓸쓸하게 결혼이라도 하고 애들이라도 낳든가
고독사는 너무 슬픈거 같습니다
어짜피 사나 죽으나 외로운건 같다 이승에서 못다한 한 저승에서라도 이루시길......
고독사는 못먹었서 마지막엔 굶어죽더군요.돈이없어 컵라면으로 연명하다가 결국 쓸쓸히고통스럽게 생을마감하고요
맞아요시골가면충분히자기한목숨살수있는데
답답한우리사회현실
마음이답답하고슬프네요.홀로고독사라니.고인에명복을빕니다
진짜로.혜택을받어야할사람들은제외돼있는게현실.정책이바로서야할이나라실정
맞아요
참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곳에서는 행복하소서
이렇게가든 저렇게가든 죽은후에는 다 똑같은거죠.
무연고든 아니든 땅에 묻혀 흙이되는거는 똑같아요.
슬플것도 불쌍한것도 없어요..
살아있는 동안 긍정적으로
장례라도 치뤄주니 가는길 그나마 서글픔이 덜할것 같다. 가족없는 혼자또는 고령자 들에게 센서라도 지급되어 움직임이 없으면 사회복지사가 찾아가 보는 시스템이 도입되야 한다. 죽어서 백골이 되어 발견된다니 너무 비극적이다.
그정도면 냄새가 엄청났을건데
주위에서 이리모를수가
정말 산속의 나홀로집도
아닌데 세상각박하다
살아있는 ㅅㅏ람이보믄 고독사지만 ㄱㅏㄹ때는 저승사자 아니면 하늘에 천사가 영접하러 온답니다 😢😢😂🎉❤❤❤
존엄사 인정하자
영혼이 지구라는 유격 훈련장에서 훈련 받고 다시 4차원 이상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
죽음은 숙제를 끝낸 영혼들이 안식처로 돌아가는 것이므로 슬픔이 아닌 기쁨.
우리 모두 신의 경지로가는 여정 한생애 힘들드라도 깨달음있다면 충분합니다 우리 모두는 거추장스런 육신을 갖고 괴로워하나 육신을 가졌을때만이 우리는 지상임무를 수행하기때문 더높은 차원의 영이 될수있는 기회를 부여받았으니 고통도 묵묵히 피하지말고 지고가시길 바랍니다
죽으면 모든게 사라지는 무의 세계가 정상아닌가? 죽어서 뭐가 된다는건 인간의 착각이 만든 허상일뿐.
출산율 0.7%....독신자 나이 들면 독거노인 되고 고독사 할건데 뭘 새삼스럽게.......독신자 여러분~~여러분은 예비 독거노인 입니다~
가슴아프네요
고통과 슬픔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 많이 생각합니다 어떤죽음도 분명 이유가 있을듯 거지로 살다가도 내세에 왕으로도 환생한다고 하니 부디 다음생애는 부족함없는 삶으로 태어나세여 한생애 낙오된 인생으로만 끝마침한다면' 불공평하니까요
거지와 왕이 같은 사람이 아닐진데 무슨말을...
우리야 자식들이 있지만 내 자녀들은 아예 결혼할 생각도 없으니 참 걱정이네요 이런 영상을 보면 넝수걱정 됩니다 에휴
어차피 인생은 혼자 왔다가 잠시 살다가 혼자 떠나는 겁니다.
자식 가족 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생사 고행 근심 걱정 입니다.
물레방아 처럼 출산해서 똑같은 삶을 물려줄 필요없고, 살아가는데 전혀 알수없는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참 안타까운 인생사 입니다.
돌아가신 모든분들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되신 여러분께 정중히 명복을 빕니다.
가족이 좀 들여다봐 주지 맨날 복지 복지 하면세 세금 왕창 걷으면서 진작 어려운사람은 혜택을 못보네
현정부가 복지예산도 깎았어요
동감합니다.
@@user-ik3pq1cy7u 복지예산이 중요한게 아니죠 걷어서 제대로 진짜어려운 사람한테 쓰이지 못해서 문제인거죠
내가 돈이 있어야지
돈없어봐요
자식도 피료없는데
하물며 동기간요
다. 내가 있어야지 없으면 모두다 소용없더이다
맞아요 제일 먼저 깎은게 복지예산이었어요 어이가 없었어요 너무도 화가났지요
썩을 인간들
아니.동사무소에서는 확인을 안하나...?
ㅠㅠ ㅠㅠ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무연고자들도 직장 다닐 때 국가에 세금 냈을텐데....정부가 좀 복지정책 늘여서 인간기본적 최저생활은 좀 바쳐줘라! 부자들 세금 감면해 주지 말고! 말로만 선진국? 에휴...
시골에 가면 빈 집도 있고 일거리 널려 있다.밥도 먹여 주고 하루 일당 12~15만 원 줘도 일 할 사람이 없어서 외국인들 모셔다
일 하는 실정이다.왜 꼭 도시에서 일거리 찾고 살려고 하는가?시골 빈 집 헐값에 임대해 주는데 그런 데 살면서 봄 가을 열심히 일 하면
혼자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다.도시에서 굶어 죽지 말고 살 수 있는 곳으로 가서 살아라 시골에서 채소 심어서 자급자족하면 돈도 얼마 안 든다.
니가 가서 일하세요
뙤양볕에서 땀닦을 시간도 없이 욕먹으며 일하시길
@@user-ig5fj5md2v 싸가지가 바가지네. 대뜸 반말짓거리? 귀신은 뭐하누. 이런 거 잡아가지.
허리아프고 어께아프고 손가락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노가다 막노동 40년했더니 나이들고 늙으니 언제 죽을지 모르는 신세다보니 ㅠ
허리 아파서 일을 못하게 되면서 아내에게도 버림받았다 나오잖아요
현실도 모르고 이런소리 하는사람보면 마리 앙뚜아네트가 생각난다.
이 영상이나 님의 글을 보면서 느낀건데요
사람은 일단은 건강해야 한다고 봅니다
육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
-- 그렇지 않으면 "어쩔수 없이 살아가는것이지" 하는 희망 없는 생각을 할 수 있어요
--- 하지만 그래도 낙담하지 말고
난 반대로 " 난 이겨낼수 있어 꼭 이겨내고 말거야"
하는 흐망적인 생각을 해 보세요
훨씬 마음부터 밝아집니다
-- 내가 뇌 수술을 했어도 님 처럼 "어쩔수 없이 살아가는것이지"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어요
-- "어떻하면 이 병마와 싸워 이겨낼까" 하고
매일 같이 햇볕 쬐면서 경보걷기 하고 자연식 손수 해 먹고
-- 거의 완치 하고 지금은 현실에 만족하면서
--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 저는 20년은 더 살고 싶은돼요
-- 그러러면 건강해야겠죠? 살아야 할 이유가 있어서요
-- 한가닥의 희망을 갖고 마음을 즐겁게 부지런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user-hl9hk5mc4z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태어난 사람은 언젠가 다 가는데... 왠지 슬프다.
최소한 요양병원에서 죽을수있는 돈은 가지고 있어야지.
너무가엾은인생.형이온전치못해서동냉을돌봐주지못한불행한세대.삼가명복을빕니다.
팔자대로살다가는것이인생여
저승가면 팔자가바뀔테니 명복을빕니다
@@user-eg2cu1nr6f저승은 없슴.인간의 허구
동생이 굶어 죽는 것도모르고 환갑이라고밥먹으러 오라는 형도 딱합니다그 밥값 차비를 현 금으로 보내주었더라면 죽지는않았을텐뎇참으로 ㅇ안타깝습니다
무연고면 그냥 뿌리지.
뭔 묘지까지 쓰나.
😢😢😢
음 나도 소멸하고 싶다
고독사...혼자.. 그러나 고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