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수님 문자를 보고 비가오는 날 여운계님 장례봉사하러 신촌세브란스에서 노대통령님 서거 소식을듣고 급히 결정해 밀양행을 함께 했던 지도사 한사람으로서 새삼스레 엊그제 일 처럼 떠오르네요 아무준비없이 동행했던터라 더위에 옷도 못갈아입고 식사할 곳이 없어 정토사에서 절 음식으로 대신하고 봉화에서 서울로 조계사에서 며칠 잠을 못자고 감각적으로 만장을 써내려가던 그 때의 기억이 고스란히 떠오르네요 노대통령님께 봉화마을 마을회관에서 조문객들 틈에 끼어 절을하며 먹먹했던 그 마음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
노무현 대통령 서거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가막혀 울지조차 못하고 며칠을 먹지도 못하고 잠도 오지않아 맥 놓고 있다가 봉하를 떠나기 전날 조문을 했는데 그래도 눈물이 나지 않았는데... 님의 읽어 주시는 소리를 들으며 이제야 목놓아 울었어요... 이렇게 울고나니 가슴에 맺혔던 한이 조금이나마 풀리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한화로 100억에 육박하는 뇌물 먹고 자살한 게 그렇게 대단한건가? 임기내 부동산 정책을 비롯한 모든 정책은 엉망이었고 지지율은 4%까지 떨어졌던 자인데 ..한국인들은 이성적이지 못하고 너무 감정적인 게 문제다. 한 개인으로는 동정심이 있을 지언정 지도자로서 그는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문재인에 비하면 최소 100배 이상 낫다고 본다.
살아 생전에ᆢ 더 많이 사랑한다고 존경한다고 말해 주지못해 미안한 분입니다ㆍ 마지막 지켜주지 못해 항상 빛진 맘을 갖게 하신 분입니다 ㆍ 돌아 가시고서야 대통령으로써 그분이 크고 더높은 선생님 이란 것을 더 느낍니다 ㆍ남은 유족들 분 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ㆍ그분 께서ᆢ바라보시기에 흐뭇한 ᆢ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ᆢ 우리모두 화이팅 하고 굳건히 살아 갑시다 ㆍ
우연히 발견한 오후의 책방!! 듣는 내내 목이 메이네요. 저도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 서대문 분향소에 분향하러 갔던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주로 흰 국화꽃을 많이 사용하는 분양소에 저는 빨간 장미30송이와 흰 국화 10송이를 들고 갔어요. 가시는 걸음 걸음이 멋진 꽃길이길 빌면서요. 그랬더니 그 곳에서 일을 보시던 분이 왜 빨간 꽃을 들고 왔느냐 잠깐 기다리라고 하시더군요. 안쪽을 다녀 오시더니 괜찮다고 헌화하시라고 해서 헌화 한다음 묵념하는데 한없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글구 서울 영결식에 장식되었던 꽃들이 화려함을 보고 놀랐지요 ㅎ 지금도 가슴이 멍~~하고 그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새삼 노무현 대통렴님 의 생전 모습이 생각나네요 눈물이 절로나네요 늘 강직하시고 반듯하셨던 노무현 대통령님장례때 일산 미관광장에 마련한 곳에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빌었던 생각이 나네요 고인을 보내드리는 과정 잘들었읍니다 늘 넘 고생 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평소에 역사저널 그날 방송을 즐겨보는데 며칠전 문득 유튜브 알고리즘에 오후의책방 콘텐츠가 뜨길래 환단고기 영상을 재밌게 봤어요. 그리고 오늘 알았네요. 왜 오후의 그날 채널을 알게 되었는지...오월의 화창한 오후 유재일 님 책을 읽어주시는 목소리 들으며 대통령님 보내드렸던 그날이 떠올라 눈물 쏟고 갑니다.. 역사는 살아있습니다. 환단고기 책이 진서인지 위서인지는 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환단고기 책이 진서라고 믿고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도 역사의 중심에서 할 일이 많습니다. 지금의 훌륭한 정치지도자들과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감사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의 가신 모습을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세상에서 제일 바르고 멋지고 현자이신 노무현대통령... 그 모진 말들과 옳지 못한 대우를 받으시며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지금까지도 노무현대통령을 놓친 것이 너무 슬픕니다. 제가 처음으로 투표했던 노무현대통령...
![[클립배송] 대통령 6명 배웅한 염장이 유재철의 마지막 이야기😥 "아빠의 장례식을 부탁해.."](http://i.ytimg.com/vi/LgvGgz-gb6o/mqdefault.jpg)
![[다큐3일📸] 바보 노무현, 봉하마을에서의 두 번째 만남 | KBS 2009.05.30 방송](http://i.ytimg.com/vi/3l1P5HFfZGY/mqdefault.jpg)
![[Full] 바보 노무현 봉하에 지다_MBC 2009년 9월 25일 방송](/img/1.gif)
손녀를 자전거에 태우시고 환희읏으셨던 우리에대통령님 마을주민들과 막걸리드시며 평화로이보이셨던 나의 대통령님...가슴이메어지네요 따스하셨던 분 우린 지금 대통령님께 위로를받고싶은데.... 대통령님 평안이계십시요...
아., 슬퍼다
저손녀가. 미국. 극우. 댓통과 팔짱 끼고 사진 찍었지. 철띠기 없는것
111
누굴위해서가셨는지요!
아휴 ~~~ 살인자
국민을 사랑하셨던 노무현대통령님
국민을향한 그 따뜻한 미소
존재만으로도 국민에게 엄청난 힘이셨을 대통령님이 떠나셔서 참 슬프고 안타까웠지요
이렇게 국민을 사랑하신 대통령님이 있었을까요
한동안 안 좋은 댓글이 달렸는데,
이렇게 순수하게 추모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이 담긴 댓글을 보니 마음이 풀립니다. 감사합니다~
노무현님 잘 계시지죠😢😢
유교수님 문자를 보고 비가오는 날 여운계님 장례봉사하러 신촌세브란스에서 노대통령님 서거 소식을듣고 급히 결정해 밀양행을 함께 했던 지도사 한사람으로서 새삼스레 엊그제 일 처럼 떠오르네요
아무준비없이 동행했던터라 더위에 옷도 못갈아입고 식사할 곳이 없어 정토사에서 절 음식으로 대신하고
봉화에서 서울로 조계사에서 며칠 잠을 못자고 감각적으로 만장을 써내려가던 그 때의 기억이 고스란히 떠오르네요
노대통령님께 봉화마을 마을회관에서 조문객들 틈에 끼어 절을하며 먹먹했던 그 마음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
김운정님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날 애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가까이 있다면 두 손 붙잡고 고개 숙이며 감사함을 표했을겁니다~ ㅜㅜ 고맙습니다~
노무현대통령 보고 싶습니다. 반드시 당신이 희망했던 나라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고십슴니다얼마나힘드셨,스면가셨.슬까,지금도가시든날을생각하면가슴.이먹먹함니다,천국애,가셨,스리.라
유재철명장님 깊은 감사드리며 이 글을. 소개해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오후의책방에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임정옥님~
노무현대통령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마음속에서 살아계시고 국민을 걱정하고 나라를 사랑하신님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계시죠 많은 국민이 얼마나 잊지못하고 있는지 정말 보고싶습니다
노무현세글자 길이길이 우리국민가슴에 남을것입니다!!!
노대통령 누가 타살했을까요? 권력에 눈먼사람?
노무현 대통령 서거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가막혀 울지조차 못하고 며칠을 먹지도 못하고 잠도 오지않아 맥 놓고 있다가 봉하를 떠나기 전날 조문을 했는데 그래도 눈물이 나지 않았는데...
님의 읽어 주시는 소리를 들으며 이제야 목놓아 울었어요...
이렇게 울고나니 가슴에 맺혔던 한이 조금이나마 풀리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길우님~ ㅜㅜ
존경하는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이영상을 접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ㄷㄷㄷ😅ㄸ😅😅😅😅😅ㄷ😅😅
@@booktube_afternoon😅😅ㄷ😅ㅌ😅😅ㄸ😅😅ㄸ😅
@@booktube_afternoon당근 🥕 🙆 💗 😘 대웅아 용돈30만원보냈다 난 오늘 죽장사과 같이 점심 먹으러 대웅아 3
노무현대통령님의 영정 을 지켜보면서 눈물이앞을가리고 보고싶어졌어요.
만인을,사랑하고 조국을위해 가신임 평안하게계시길요.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소개해 주셔서.
그 뜨겁던 봉하마을
만사 제치고 갔던 그 날
안장식까지 하염없이 통곡했던
지금 평안하시리라 믿어요
그쵸 대통령님~~~♡
ㅠㅠ
그때 그저 막연한 슬픔이었는데
지금은 매번 눈물이 난다
가장 존경하는 노무현대통령님! 참으로 애도의 마음입니다 그때 분향하지 못한건 평생 한탄스러운 일입니다 언젠가 혼자 조용히 봉화마을을 찾으리라 인생의 숙제이고 국민의 한사람으로 제가슴에 무거운 빚이 되었습니다🙏
봉하마을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가셨다는 소식에 망연자실 했던 기억이 놓아지질않아요 지금도.. 앞으로도 이런 진실한 분이 계실까요
기대는 하지만… 없을 것 같아요 ㅜㅜ 다만, 그 시대엔 그 시대의 인물이 또 나오겠죠.
유재철명장님 노무현대통령님을 국민이안탓갑고슬프고힘들었지만 잘배웅할수있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다시보니그날에슬픔에가슴이아픕니다.다음생은평안하세요🙏🙏🙏
정말 그립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불안합니다 대통령님 우리들을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내 마음속 영원한 대통령님
🎉🎉🎉🎉🎉🎉🎉
개인의 인생은 몇 생을 살아도
비슷하지 싶내요.
여태살면서 누굴 존경한다는
맘이 생기지 않았지만
노무현 대통님은 대통령선거때부터
가슴이 설래였었는데 서거하셨다는
소리예 너무 안타까웠고 정말 정말 슬펐다
~~
주검으로 우리에게 영원히 깨어 있으라 말씀 하신 분. 지금 이 세태를 보며 우린 깨어 있는가 ,내 스스로 에게 또
묻는다.
그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선택의여지가 없었다... 아직도 그날의망연자실했던 나를 잊히지않는다 벽에 기대어 얼마나 울었던가 노무현대통령님 아직도 영원히 대통령님의말씀을 찾아서 용기내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가장 인간적이셨던 노대통령의 염을 직접 하셨던 이야기를 숨죽이며 들었습니다ㆍ어쩌면 그렇게 고요한 울림으로 읽어주시는지 감사함에 바로 구독 좋아요로 팬이 됩니다. 그리고 이 책도 구입하기로 마음먹습니다ㆍ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울림을 드릴 수 있는 좋은 콘텐츠 만들어갈께요~^^ 책을 읽어보겠다하시니 정말 북튜버에게 가장 큰 칭찬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때가 행복했던 나날이었습니다 당신의 그열정이 보고싶어요
매일매일 옛모습을 보고 위안을
삼고 하루하루 지내고있어요
그 때에 음성을 다시 다시
보고싶습니다...
그때의 소식 듣던 아득한 마음이 생각납니다. 고이 정성껏 모셔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국민만생각했던대통령~그때는그렇게소중한분을 모르고지낸무지함에죄송스럽습니다~노무현대통령님그곳에서는 국민내려놓으시고평안하시길기원합니다~존경합니다
듣다가 눈물났어요 그리워서 ㅠㅠ
유재철 장례명장님 다시없을 것같은 저의최고 대툥령님 을 정성껏 보살펴주셨어 감사합니다 책 읽어 주시니 눈물이납니다 국민이 한분을 지켜주지못함에ᆢ죄송합니다
또 울컥 하다가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 이찌 가셨단말인가
저마음속의항상살아계신
노무현대통령님존경합니다
왜 이렇게 가슴이 먹먹할까요
듣는 내내 ~~
염을 하시고 기록을 해주신 분과 읽어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ㆍ
노무현 대통령님 영면하시길 계속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정순님~ㅜㅜ
노무현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저기 두바이에 있을 때 엄청 울었어요 너무 속상해요 이나라 노무현 대통령 같은 분이 말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빨리 가셨어요
그립다 보고싶다 노대통령님~~~♡♡♡😅😅😅
우리 영원한 대통령... 한시대를 온전히 몸으로 부딪치며 희망을 심어주신 대통령,
그렇게 장례지도사가 수고하셨군요~~이 영상이 아니면 뒷 이야기 모르는데 목소리 좋은분을 통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옹달샘
Xc6t😅😮6@@booktube_afternoon 느6xxzz😅yccu😢😢😢😢ㄱ😢ㆍㄴ32xgcccc66😢😢😢😢😢😢😢😢😢ᆢ3ㆍㅎㅂ3ㅡ슴3ㅡㅅㆍ읏3ㅂ😢ㅡㅇ😅ㅎx77x6cxycvx😅7z7zgㄷ3ㅡㅡㅅ으ㅡ😢ㆍㅅㆍ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ㅅㆍ3😢브ㅡ😢ㅎ😢ㆍ
계실땐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알고리즘으로 노대통령님이 나오실때면 먹먹한 마음이 두려워 일부러 보지 않았습니다
너무 슬프고 마음 아프네요
지금 이 나라를 보시며 얼마나 속상하실지...
노무현대통님
하늘에 우리를 보고 계시다면 제발 이나라를 지켜주소서.
힘드실걸 알면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는 대통령이 그립고 그립습니다.
자기의 권력누리기보다 국민이 먼저였던 우리 대통령님 ~~ㅠㅠ
하루속히. 문재인하고 이재명 좀 데려가주세요
하루속히 윤씨 김콜 한휘발이 데려가 주시길@@이군게이-m3t
하루속히 윤건희 빨간학교로 데려가주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경기도 화성시에서 새벽같이 버스타고 서울광장 노무현 대통령님 마지막 가시는길 보고싶어서 갔다왔네요 2023년 3월 11일 노무현 대통령님 생가도 다녀왔네요 참으로 그립고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님 ~~~
몰랐던 일을알려주셔서 점말고맙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큰일중요한일을하셨는지 존경스럽습니다. 가슴이먹먹하고 너무가슴이 아픕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운 참정치인
오늘 책소개 너무 좋았습니다. 구매해서 저도 제 삶을 돌아보고 죽음을 준비하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고민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린왕자님~^^ 오후의책방을 만들어가는 보람을 느끼게 해주셨어요. 제가 정말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
📚 구입해야겠네요
한마디한마디 목이메이고 눈시울이 ᆢ 생전 그분의 목소리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요~ 왜 10년이 지난지금도 이리도 울컥하고 믿어지지않을까요~
맞아요. 그 분께는 미안한 마음을 지울 수 없네요.
한화로 100억에 육박하는 뇌물 먹고 자살한 게 그렇게 대단한건가? 임기내 부동산 정책을 비롯한 모든 정책은 엉망이었고 지지율은 4%까지 떨어졌던 자인데 ..한국인들은 이성적이지 못하고 너무 감정적인 게 문제다. 한 개인으로는 동정심이 있을 지언정 지도자로서 그는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문재인에 비하면 최소 100배 이상 낫다고 본다.
국민을 이토록 사랑했던분이 또다시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나오길 기도합니다
작은 노무현
이재명 대표~
다른시각으로도 보세요
@@김교문-km어머나 세상에 정신차려요
@@김교문-km글쵸 이재명대통령. ❤❤
목소리가 넘 ~~부드럽고 감동입니다
약한 목소리가 콤플렉스인데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 생전에ᆢ
더 많이 사랑한다고 존경한다고 말해 주지못해 미안한 분입니다ㆍ 마지막 지켜주지 못해 항상 빛진 맘을 갖게 하신 분입니다 ㆍ 돌아 가시고서야 대통령으로써 그분이 크고 더높은 선생님 이란 것을 더 느낍니다 ㆍ남은 유족들 분 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ㆍ그분 께서ᆢ바라보시기에 흐뭇한 ᆢ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ᆢ 우리모두 화이팅 하고 굳건히 살아 갑시다 ㆍ
사랑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그때나 지금이나 왜이리 안타깝고 안타까운지 너무 억울한것같아 너무 눈물이납니다 이시대에 필요하고 하늘같은 인물이셨는데 너무 그립습니다
읽어 주신 노무현대통령님의 대한 글도 잘 들었고, 그 분의 극락왕생을 기도합니다.
그리고 젊으신 유튜버님께서 우리의 인생에 대해 깊은 철학을 갖고 계셔서 놀랐습니다.
우리가 오고 감에 있어서의 많은 반성과 성찰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연수진님~ㅜㅜ
그 날 일어났던 순간은 시간은 뇌리에 깊이 박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밥도 못 먹고 한 달을 울면서 회사에서도 울면서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잘 😊
😊😊😊😊😊😊😊😊😊😊😊😊😊😊😊😊
😊😊
😊
😊
😊😊
ㅁ43
🙏
진심 고맙고 수고많으셨습니다.ㅜ.ㅠ
아직도 상처가 아물지 않았나봅니다.ㅠ 너무 슬퍼요. 다시 봄 오월이 오고 있네요.ㅠ 노무현대통령님 그리움은 시간에 낡아지지도 않나봅니다. 보고 싶습니다 너무나 그립습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생각만해도 눈물이납니다
우연히 발견한 오후의 책방!!
듣는 내내 목이 메이네요.
저도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
서대문 분향소에 분향하러 갔던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주로 흰 국화꽃을 많이 사용하는 분양소에
저는 빨간 장미30송이와 흰 국화 10송이를 들고 갔어요.
가시는 걸음 걸음이 멋진 꽃길이길 빌면서요.
그랬더니 그 곳에서 일을 보시던 분이 왜 빨간 꽃을 들고
왔느냐 잠깐 기다리라고 하시더군요. 안쪽을 다녀 오시더니
괜찮다고 헌화하시라고 해서 헌화 한다음
묵념하는데 한없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글구
서울 영결식에 장식되었던 꽃들이 화려함을 보고 놀랐지요 ㅎ
지금도 가슴이 멍~~하고 그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ㅜㅜ 흑
그렇게 사랑의 마음을 표하시니 바라보는 노대통령님께서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감사하다 하셨겠어요~😍
노무현대통령님보고십습니다그립습니다
너무일찍가셔서
허무함니다
그립고 그리운분 편히 잘게십시요
☆높은 곳에서 떨어 졌는데. 얼굴에 이상 없다.머리 쪽이 무거워 머리 부터 지면에 먼저 닿는데 ???
☆[히9:27.].육신 죽음 생명 있는 피조물 에겐 예외 없이 있는것 ^^^
☆죽음 은 정상적인 일.특별한 일 아님 ^^^
장래지도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우리 대통령님의 마지막 가시는길 ~~~
옳은 선택은 항상 어려운 법이다 ..
노 대통령님의 연설과 뜨거운 열정 ..
지금까지도 가슴깊은 울림이 되었습니다 ..
봉하마을에 다녀왔던
사진들을 가끔 꺼내봅니다 ..
참으로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님..
많이 보고 싶습니다..
....
보고 싶습니다..
보고싶네요
이세상에 계셨음 얼마나좋을까 너무아쉽다
그립기만하고어찌할수가없다
난장예식운구차뒤를만지며
따라갔는데. 엇그제같은데
이렇게많은시간이갔다
그냥보고싶습니다~~~♡♡♡
김귀례 다단계하고다니는할멈
얼마나 직접 보면서 기가막히고 우니라고 글을 못읽네요
그럴수가 차마 들을면서도 눈물아니면 못보겨서요
ㅜㅜ
고인에게 묵념보냅니다.
좋은 내용 감사 합니다.
봉화마을을 직접가보니 부엉이바위가 보였다 가슴이 찢어지는듯했다 참 존경하는 대통령이셨는데 사랑합니다
너무나그립슷니다나에대통령님
욕심이과하면화를불러일으킨다더니.그냥참고사시지왜가셨어요.얼마나무서웠어요좋은곳으로가석요
그리운 노무현대통령님 무수한 국민을 가장 오래 가장 많이 울게한분 ! 당신은 진실 자체인분. 정의자체인분 ㆍㆍㆍ
우리 최고의 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봉하마을에서 마을소개해주신모습 잊을수가 없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에서 본 그 황망했던 기억, 지금도 너무 그리운 분,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위로가 되셨을지, 이런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리저리 다니다가 아름다운 분을 만났습니다
애쓴 마음 감사합니다
그분에 대한 존경을 더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깊은 마음 아름답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참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분이세요~^^
새삼 노무현 대통렴님 의 생전 모습이 생각나네요 눈물이 절로나네요 늘 강직하시고 반듯하셨던 노무현 대통령님장례때 일산 미관광장에 마련한 곳에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빌었던 생각이 나네요 고인을 보내드리는 과정 잘들었읍니다 늘 넘 고생 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사랑합니다 멋진 대통령이었고 마지막 대통령 일겁니다
모든 일들이 이렇게 수고하신 분들이 계셨군요~~
그립네요
그날 그 시청앞 수많은 인파 속에 앉아서 눈물을 닦던 그날이 떠오릅니다
아침에 잠 자고 있었는데 전화받고 놀라서 뉴스 보고 이게 무슨 일인가!
그때의 충격은 말도 못합니다.
우리 시대에 같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저는이른아침에
일상처럼티비틀다.쓰러질뻔했지요.지금도아침에티비를켜지못하는트라우마가.ㅡ
나는 노대통님이 서거하셨다해서 노태우대통령 인줄 알았어요. 사랑하는 우리 노무현대통령님 살아계실때 봉하마을 가보지 못한게 천추의 한이 되네요. 돌아가시고 난후 두번이나 가서뵈었지만 무슨소용 있겠어요.
@@쥬피터-z3l
부모님 아직
생존하신가 봅니다~
새삼 또 노무현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
많은분들의 진심어린 정성으로 우리님을
보내드렸네요.
고생하신 분들께 이제라도 감사의 인사를 전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노짱 탈상 하실때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에 더운데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고생 하셨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다신 이런 일 없어야겠지요~ 그 때 한참을 우울했었어요, 화가나고 억울하기도 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의 배웅을 받으셨으니 조금은 위로가 되지 읺으셨을까…. 긴 영상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선님~
감사합니다...
넘 가슴아파서 슬퍼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생각이 많이 납니다..!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존경하는 노무현대통령님😢
평소에 역사저널 그날 방송을 즐겨보는데 며칠전 문득 유튜브 알고리즘에 오후의책방 콘텐츠가 뜨길래 환단고기 영상을 재밌게 봤어요. 그리고 오늘 알았네요. 왜 오후의 그날 채널을 알게 되었는지...오월의 화창한 오후 유재일 님 책을 읽어주시는 목소리 들으며 대통령님 보내드렸던 그날이 떠올라 눈물 쏟고 갑니다.. 역사는 살아있습니다. 환단고기 책이 진서인지 위서인지는 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환단고기 책이 진서라고 믿고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도 역사의 중심에서 할 일이 많습니다. 지금의 훌륭한 정치지도자들과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은 채널에 이렇게 발걸음을 해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격려와 위로도 남겨주시다니요.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경주하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의 가신 모습을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세상에서 제일 바르고 멋지고 현자이신 노무현대통령... 그 모진 말들과 옳지 못한 대우를 받으시며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지금까지도 노무현대통령을 놓친 것이 너무 슬픕니다. 제가 처음으로 투표했던 노무현대통령...
그날의 감정이 고스란히 떠오르네요ㅜㅜㅜㅜ 대통령님 깨끗하신 얼굴을 보시고 "감사합니다" 하신 유재철님의 그 마음이 너무 고맙습니다.
쳑을 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나니 더욱 안타깝고 슬픈것은
화장하여 근처에 비서하나라고
하셨는데요 .받들어 드리지 못 하고
시궁창 냄새나고 근처에 모셨다는것이.더욱슬프게 합니다 .
다시 고향근교로 모셔야 한다 드는데요 .
책. 잘읽어주시어서.
잘들엇습니다 🙏🙏
가슴이 아려옵니다..아까운분이 넘 일찍가셧어요...사랑합니다❤❤❤
진정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생각합니다 슬퍼요 어떤말과글로 표현할수있겠어요
그립습니다...
그때는 실감하지 못 했지만
지금은 생각만해도 눈물이 납니다......
보고싶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부디
편안히 지내시길
소 망 드립니다
잔잔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그리움이
생기는 오늘 이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청주에 있는 분향소에서 분향을 했는데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군요. 보고 싶고 생각하면 눈물나고 그래도 이번에 사위분 께서 국회에 나가서서 위안이 되었습니다. 시간내어 봉하마을을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지나도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뵙고 싶은 대통령님
눈물 나도록 감명깊게 흔들림없이 끝까지 듣고 나니 ᆢ
앞이 안보일 정도로 앞날이 걱정되였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삼 눈물이나고 가슴이 아프네요 ᆢ보고싶고 그립습니다 ᆢ
유선생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노무현대통령 은 내가살아있는한 못 잊지요
역사에 제일 올바른 노무현
지금까지도 존경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보고 싶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하늘 나라에서 잘 계시죠
코로나 3년 전에 대통령님이 보고싶어서 봉화마을 다녀왔습니다
노통을 죽음으로 내몬 작자는 편히 돈방석위에 누워 잘 쳐 살고 있는 이 현실이 정말 믿기지가 않다 이 나라에 정의,공평이 어디 있는가 슬픈 오월이 오고있다
그태 수많은 인파속에 줄서 기다리다 조문했던 기억~~젊은 청년들이 노무현 노무현하며 목놓아 소리치며 울던 그 목소리가 지금도 가슴에 깊게 남아있습니다
다시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이사랑 이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이재명님께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눈물이 핑도네요 ㅠㅠ
ㅜㅜ
노무현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너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