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현적 나르시시스트 - 관심과 사랑을 받기위해 자신은 늘 아픈것을 강조하고 아프다는 믿음은 정말 병이 생기게 만듬. 자기연민이 병적으로 과하고 주의사람들에게 얼마나 자신이 불행하고 불쌍한 사람인지 계속해서 끊임없이 어필함. 외현적 나르시시스트와 다르게 자기파괴적이고 자기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며 사랑 받는다 착각하는 불쌍한 사람.
내 귀차니즘으로 인해 sns 자체를 안함 그냥 남들 어떻게 살든 관심 없음 예민해서 다른 사람 눈빛을 느끼면 대충 그 사람의 생각이 확 느껴질때가 있는데 거의 99프로로 맞음... 이런 영화나 실화다큐 보면서 타인의 삶을 느끼는걸 더 좋아함 외로움도 안타고 명품도 관심없고 차라리 기부나 봉사활동 이런데 더 관심있음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깐 다들 외롭다고 생각하지 말고 인스타에 연연하지 마시고 좋아하는거 하나씩 즐기면서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이긴 하지만 타인의 관심과 평가와 보여주기에 집착하는 요즘 시대에 생각할 거리가 많은 작품이네요
저런일이 실제로 있었어요 테러사건나고도 당당하게 주목받고 사는 인물 따라서, 혹은 남에게 뒤집어 씌우고 기사회생하려는 사람 때문에 외국에선 염산사건 나면 자작극도 의심하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가 바로 옆에서 존재감을 계속 죽이니까 저렇게라도 특별해지고 싶었나보다. 남친 없어지니 오히려 멘탈 찾은 듯. 불쌍하다.
오 저도 이렇게 봄 저 여주도 애정결핍에 나르시시즘 있는 상태에서 나르시시스트 옆에 있으니 돌아버린듯햇음ㅋㅋㅋㅋㅋㅋㅋ
저런놈이랑 왜 사귀게 되었는지.. 왜 사귀는지 이해가 안감..ㅠㅠ 그리고 저 놈 성격상 분명 여친 사귈때도 사람들한테 주목받을만한 여자를 사귀려고 했을텐데 왜 여주랑 사귀게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user-k1w3gjr5kn 여주가 착취하기 쉬운 성향이라서일수도
@@user-k1w3gjr5kn저런 놈이 먹잇감은 귀신처럼 찾아냄.
극중 시그네가 저 남자친구를 만나는 건 어떤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기 위한 영화적 장치일뿐이죠.
어후 근데 저러면 뭐하러 사귀냐
내말도 안들어줘 내 감성도 공감안해줘
내 걱정도 안해줘 나한테 관심도 없어
관종의 씨앗은 애정결핍 .. 자기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결국 애정과 관심을 받기 위해서 자기 학대로 이어지네
관종은 초딩 선생님 되면 짱 좋은데...애들의 그 관심!
ㄹㅇ
ㅋㅋㅋ개 주인 멋지네요 ㅋㅋ 개 표정도 너무 기엽노 ㅠ
오늘도 미친자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를
배우고 갑니다
희한하게 저런애들은 지랑비슷한 애들 만나거나 완전 반대인 멀쩡한사람 만나서 배려놓음 .루틴임 ㅋㅋ관심떨어지면 다른 동아리나 모임가서 또 다른 타깃 찾아옴ㅋ
저런 인간 너무 무서워
나르시시스트와 경계선 인격정애의 만남..그리고 최후네요...에고..잘봤습니다..👍
병원에서 링겔 꼽고 찍은 사진 올리는 사람들 심리가 이런거구나
그런듯... 걱정해줬으면 하는 마음... 애정결핍에서 비롯된 듯......
??? : 술병나서 응급실옴..
난 연락올때많아서 연락하지말라고
그거 하는 사람들은 어마하게 많죠 ㅋㅋ 제 지인은 찜질받는 것도 올리던데 ㅋ
올릴 수도 있지 왜..
너무 잘봤어요.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 관심과 사랑을 받기위해 자신은 늘 아픈것을 강조하고 아프다는 믿음은 정말 병이 생기게 만듬. 자기연민이 병적으로 과하고 주의사람들에게 얼마나 자신이 불행하고 불쌍한 사람인지 계속해서 끊임없이 어필함. 외현적 나르시시스트와 다르게 자기파괴적이고 자기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며 사랑 받는다 착각하는 불쌍한 사람.
전혀 안 불쌍함
내현나르의 피해자는 지옥에서 살게 됨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도 외현적과 같이 사람들 점 찍어서 착취하고 사는 면에선 똑같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사람은 사람들을 착취하고 모욕주는 사디스틱한 성향은 안 보입니다. Munchausen syndrome에 부합하는 사람이고요.
관종의 삶이란 공포스럽네
연인이 아니라 관종대결인데...?
처참하게 외롭고 슬픈ᆢ
안타까웠습니다
저런 관종이 요즘 우리 주변에 많이 있을 꺼라는게 팩트
난 오히려 저런 쾌락성 관심 받으면 허탈해서 미쳐버릴 것 같은데 여주도 대단하다...
뮌하우젠 증후군 이네요 ㅠ
왜 점점 기괴한 내용으로 갈까요...자극의 끝에 가지않길 ㅠㅠ
왜 저런 남친이랑 겨속 사귀징
경중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현대 사회의 SNS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로튼 평점이 저 정도면…
세상 사람들의 공감이…
영상 3분까지만 봤는데 대체 왜 계속 사귀는거야;;;
+ 다보고나니 너무 씁쓸해서 할말을 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종대 관종의 대결인가
ㅋㅋㅋㅋㅋ여친이나 남친이나 웃기노
사랑과 관심이 적당해야함 넘치면 지만 아는 말종이 되고 모자르면 남의 눈만 쫓는 관종이 되는구나
sns와 유튜브에 사기꾼이 많은 이유
진짜 인간의 치졸한 면을 아주 잘 후비는 영화네요 ....
건강이 최고다...
현실 반양 영화 지렸닼ㅋㅋ
저축의 시작은 인스타끊기입니다.
저렇게이쁜얼굴이 속상하네요
뮌차우젠 환자들이 실제 질병을 갖게 되는 경우들이 있죠
내 귀차니즘으로 인해 sns 자체를 안함 그냥 남들 어떻게 살든 관심 없음 예민해서 다른 사람 눈빛을 느끼면 대충 그 사람의 생각이 확 느껴질때가 있는데 거의 99프로로 맞음... 이런 영화나 실화다큐 보면서 타인의 삶을 느끼는걸 더 좋아함 외로움도 안타고 명품도 관심없고 차라리 기부나 봉사활동 이런데 더 관심있음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깐 다들 외롭다고 생각하지 말고 인스타에 연연하지 마시고 좋아하는거 하나씩 즐기면서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재밌게 잘보고갑니다!!!!
피부병엄청무서워할듯ㅋ
어우씨! 윤백정 보는줄... 광기가 무섭네요ㄷㄷㄷ
이게 그 전설의 새벽에 올라온 무음성 편집본의 완성이군요!
아무리그래도 피부 저래만들먄서까지? ㅜㅜ 핵노답
이거비슷한실화가있었죠
사람들한테관심받기위해
자기얼굴에스스로염산뿌린여자요
참안타깝네요
무섭고 슬프다 ㅠ
좋은 영화네요..
노르웨이에서 조차도... 역시 인간은 다 똑같구나
저런 남잘 왜 만나...
자업자득 ㅁㅊ
왜 사서 고생을 하지
저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예전영화리뷰 영상에는 여성분 목소리죠? 두분이서 운영하시는건가요?
진짜 이런애들은 무섭다.
무슨 합리화든 다 필요없고 그냥 쓰레기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끝~
여주는 연예인을 했어야할 성격인듯…
이런 병... 닥터 하우스에서 봤어요. 먼차우징 증후군... 뭐 이런 말이였는데 ㄷㄷㄷ
차라리 연예인을 하지
와너무무서워 부작용미친
저런성향의 여성은..한 남자의 사랑으로 결코 만족 못해요. 연예인하시거나 폴리로 사셔야 하죠.
한심하네
서앙사람들도 저렇게 관심투쟁에 진심인거 첨 알았어요 신기하네요
독일 작품이구낭
한국에만 만연한 줄 알았던 기이한 병폐
걍 인도가면 될껄 왜 저런거냐 인도가서 사진찍고와라
암튼, 남의 일 아닐 것임~~웃프다~
왜사겨
한심하네..
관종짓의 최후
우리나라도 이런애들 많음
조용히 살아도 피곤한 세상에 ㅉㅉ
진짜 병신대결이네 ㅋㅋㅋ 왜사귀걸까 둘이 ㅋㅋㅋ
이해불가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결은다르지만 진짜 저런비슷한일들이 많앗지
혐오스런마츠코보는거같다…
뮌하우젠 신드롬
민식이 엄마가 언론에 계속 나왔던 게 이런건가?
내가 INTJ인데 비슷한데
별개 다 화제작이다.
아무리 여자친구랑 특별한날이지만 한잔에 230만원짜리 와인을 먹어? 개부자새기들
훔쳤다고 나옵니다
뮨하우젠
철구는 뭣도 아니네
여주 애정결핍인가?
꼴값떠는영화
피곤하게산다 ㅉㅉㅉ
너무 미개하구나
영화는
영화일뿐이겟지ㅎㅎ
너무 꼴보기 싫어서 보다 갑니다
도대체 정상인이 읍는건가
추악한 내용이네
북유럽은 남의 관심 오히려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아닌가?
자기애성 성격장애&뮌하우젠신드롬
이건 북유럽 문제가 아니라 저 놈년 두 명이 문제인건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