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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너무 작고 귀엽다.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신고했지만 또 선생님의 손을 잡는 작은 손이 인상적이네요. 아무도 듣지 않는 마지막 장면도 여운이 남구요.
어렵네요. 애가 재능을 보일 때.. 그걸 강제로라도 키워주는 게 맞는지. 어디까지가 어른의 욕심인건지..? 지미도 선생님 영향을 받아 조금씩 발전하는 것 같긴한데.
강제는 안됨
부모가 발견해서 도와주면 좋겠지요... 영화속 저 아빠는 아들의 재능에 무관심해 보이네요
너무 좋은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였어요.
03:47 다시 보니까... "황소"라는 시에서 황소=리사를 뜻하는 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시가 이해돼요
와우,,,,,,
오 님의 통찰력 배우기 싶네요
와 진짜 그런것 같음, 신기하당 !!!! ㅋㅋㅋ
그래서 신고한거군아...
블루 아이즈 ㄷㄷㄷㄷㄷ
와 결말이 소름돋게 만드네요..ㅎㄷㄷ 훌륭한 영화 소개 고맙습니다 👍 👍 구독 박고갑니다
어.. 마지막 장면에.. 생각이 바뀌게 되네요..
자기 애였으면 저 학대가 멈추지 않았을수도요
@@jurashin8404저학대가 뭔데요??시 읊게 하는거요?
@@League_Bbbb 아뇨. 자기 열등을 투영하는거요.
@@jurashin8404본인의 실패나 욕망 투영이 결국 제자나 자녀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경우도 많죠.
@@coco-th9dg 그런껍데기가 삶을 행복하게할까싶네요뭐든 과하지않아야 좋다생각
자극적 콘텐츠 홍수에서 씨무비 발견해서 기뻐요. 구독 눌렀어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근데 주인공이 나쁜 것처럼 보이진 않는데... 처음에 자기것인 것처럼 시 낭송한 것도 시가 어떤 평가를 받는지, 나만 훌륭하다고 느낀 건지 테스트하는 것 같고 결국엔 큰 무대에서 원작자를 밝혔으니.. 집착이 심했지만 진짜 선생님이긴 했네
씁쓸하다.여주인공 열연으로 영화의 몰입도가 깊어졌어요.좋은 영화 잘 봤어요.😊
너 먼저 씻어라, 나도 씻을께- 할 때까진 애를 애로 안보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애긴데 챙겨주고 도와주지도 않고 스스로 씻고 오라니..! 완전 대등한 존재, 서로가 필요한, 아티스트와 조력자로 착각하다가., 갑자기 애가 신고하는 소리를 들었을 때 딱 현실감각이 돌아온 것 같습니다. '아, 내가 애기를 납치했구나!' 지미에게 신고 방법을 알려주면서 그제서야 리사도 유치원 선생으로 돌아간 것 아닐까요.
당신은 대한민국의 보물이오♡
외국에서는 4살 정도 아이들이 대부분 스스로 씻어요. 그래서 저 나이 정도면 혼자 씻는 게 맞아요. 저도 호주에서 15년 넘게 살고 있는데 저희 애들도 4살부터 혼자 씻었어요.
지미를 씻겨주었다면저 유치원선생님은 완전 나락!!!
씻겨준다면 그건 더 문제가 됩니다.... 내용상으로도 갑자기 빗겨나갈 수 있는 여지가 있고요...
@@qsefth4619 같이 씻으면 성범죄입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행복을 느끼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듯해요.
영상 고맙습니다 ❤
몇 년전쯤 봤을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다시 요약 내용을 보니 기분이 달라요… 같은 소설도 다른 시절에 읽으면 다른게 보이는 것 처럼 영화도 나이들어 보니 그 때는 보지 못했던게 느껴지는것같은… 여운이 많이남네요…
아름다운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흥미롭네요 👍👍👍
와우~~ 어린 배우가 굉장하네요
모두 각자 고유의 영역이 있는건데 여주가 개인적인 욕심에 선 넘은거 맞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이해가 가서 더 맘이 복잡하다능ㅠㅠ
애가 사랑하는 사람이 메간 쌤이라고 말할 때 쫌 배신감들긴 하네.. 이해가 안가지만 이해가 가는 신기한 경험.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오.. 이런 멋진 영화가 있군요.
중간 되갈쯤엔 선생이 과해서 오히려 아이의 흥을 죽일거같은 걱정이...ㅠ
참 뭐랄까.. 안타까움. 물론 저 선생님의 행동은 정말 괴이하고.. 지미에게도 주변인들에게도 좋을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차라리 저 둘이 모자관계로 만났다면 좋았을텐데.
늠 좋다
주인공이 제이크 질렌할의 누나라는게 더 충격적이에요…
별로 안 닮아..서요?
너무 무섭다 ㅜㅜ 슨생님
지미가 너무 귀여워요
아이가 스스로 기록할 수 있도록 안내해줘야죠 녹음이라던지 그게 무엇이든간에… 방법은 많랐을
선넘은건 잘못인데 선생님으로서 재능있네 알아보는거 그거만 잘하면 되는거 부모님 설득해도 안되면 포기해야지 뛰어난 아이란거 부모라면 눈치채도 나중에 자기가 선택하면 모를까 평범하게 키우려는 부모도 있음
참. 외로워요.
저 여자가 언제 갑자기 훽 돌아버릴지 불안한 기분이 들어
오 나레이션에 너무 공감.. 엔딩에 띵..했음.저 아이의 시는 이제 누가 들어주지..?
지미 기여워 목소리도 얼굴도
부모의 무관심이 가장 큰 문제같다..
낯이 익나 했더니 다크나이트에 나온 여주였네요.
"통제"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군. 자식들은 지 맘대로 안되고 어린 지미라도 통제하고 싶은데.. 애가 경찰에 신고해버리니까.. 신고하는 방법을 직접 알려주면라도 상황에 주도권을 잡으려고 발악하는 게 안타깝다.
이렇게 볼수도 있군요
해석하기 나름이군요.
아...
아.. 먼가 씁쓸하다....그래두 처음부터 아이에 시를 솔직하게 알리고부모를 좀더 설득했더라면...
수업그만 나오란게그동안 시들이 저여자가 쓴게아니라 꼬마애가 쓴거란거 눈치채서 여자한테그동안 속인것에 대해 화내며 자기수업에 오지 말라는건가
지미 귀엽다
부모가 예술적 재능이 없으니 애도 없지 지탓인데 딸을 왜 혼내
잘 만들어진 영화네요영화 내용에 비해제목이 아쉬워요
그러게요 유치원선생님이 차라리 나은즛
오...
선댄스 영화제서 상 탔다
애가 둘인데 캣맘활동에 집착했던 제모습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자제하고 있지만, 초딩 아들이 많이 걱정했었습니다 ㅡㅡ;
저남자얘 마지막에 정딱떨어지게하네.
뭐가 정떨어짐? 납치도 맞고 원하지 않을때마다 귀찮게 시 읇으라고 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님이 저 남자애 입장이였어보셈.
안봐도 주변 통제에 미친인간일듯ㅋㅋ
지미 목소리 넘 조타 메기질렌할도 목소리 딕션 듣기조타
영화보는 내내 영상 노려봄 지가 한것처럼 하나 싶어서. 그런 쏘시오패스 내 주위 2명있어서 휴우.. 내 생각 내가한말 내 아이디어 고대로 지 생각인양 말하고ㅠ행동하고 베끼고 난리인 2명. 으....
애기 너무 작고 귀엽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신고했지만 또 선생님의 손을 잡는 작은 손이 인상적이네요. 아무도 듣지 않는 마지막 장면도 여운이 남구요.
어렵네요. 애가 재능을 보일 때.. 그걸 강제로라도 키워주는 게 맞는지. 어디까지가 어른의 욕심인건지..? 지미도 선생님 영향을 받아 조금씩 발전하는 것 같긴한데.
강제는 안됨
부모가 발견해서 도와주면 좋겠지요... 영화속 저 아빠는 아들의 재능에 무관심해 보이네요
너무 좋은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였어요.
03:47 다시 보니까... "황소"라는 시에서 황소=리사를 뜻하는 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시가 이해돼요
와우,,,,,,
오 님의 통찰력 배우기 싶네요
와 진짜 그런것 같음, 신기하당 !!!! ㅋㅋㅋ
그래서 신고한거군아...
블루 아이즈 ㄷㄷㄷㄷㄷ
와 결말이 소름돋게 만드네요..ㅎㄷㄷ 훌륭한 영화 소개 고맙습니다 👍 👍 구독 박고갑니다
어.. 마지막 장면에.. 생각이 바뀌게 되네요..
자기 애였으면 저 학대가 멈추지 않았을수도요
@@jurashin8404저학대가 뭔데요??시 읊게 하는거요?
@@League_Bbbb 아뇨. 자기 열등을 투영하는거요.
@@jurashin8404본인의 실패나 욕망 투영이 결국 제자나 자녀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경우도 많죠.
@@coco-th9dg 그런껍데기가 삶을 행복하게할까싶네요
뭐든 과하지않아야 좋다생각
자극적 콘텐츠 홍수에서 씨무비 발견해서 기뻐요. 구독 눌렀어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근데 주인공이 나쁜 것처럼 보이진 않는데... 처음에 자기것인 것처럼 시 낭송한 것도 시가 어떤 평가를 받는지, 나만 훌륭하다고 느낀 건지 테스트하는 것 같고 결국엔 큰 무대에서 원작자를 밝혔으니.. 집착이 심했지만 진짜 선생님이긴 했네
씁쓸하다.
여주인공 열연으로 영화의 몰입도가 깊어졌어요.
좋은 영화 잘 봤어요.😊
너 먼저 씻어라, 나도 씻을께- 할 때까진 애를 애로 안보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애긴데 챙겨주고 도와주지도 않고 스스로 씻고 오라니..! 완전 대등한 존재, 서로가 필요한, 아티스트와 조력자로 착각하다가., 갑자기 애가 신고하는 소리를 들었을 때 딱 현실감각이 돌아온 것 같습니다. '아, 내가 애기를 납치했구나!' 지미에게 신고 방법을 알려주면서 그제서야 리사도 유치원 선생으로 돌아간 것 아닐까요.
당신은 대한민국의 보물이오♡
외국에서는 4살 정도 아이들이 대부분 스스로 씻어요. 그래서 저 나이 정도면 혼자 씻는 게 맞아요. 저도 호주에서 15년 넘게 살고 있는데 저희 애들도 4살부터 혼자 씻었어요.
지미를 씻겨주었다면
저 유치원선생님은 완전 나락!!!
씻겨준다면 그건 더 문제가 됩니다.... 내용상으로도 갑자기 빗겨나갈 수 있는 여지가 있고요...
@@qsefth4619 같이 씻으면 성범죄입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행복을 느끼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듯해요.
영상 고맙습니다 ❤
몇 년전쯤 봤을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다시 요약 내용을 보니 기분이 달라요… 같은 소설도 다른 시절에 읽으면 다른게 보이는 것 처럼 영화도 나이들어 보니 그 때는 보지 못했던게 느껴지는것같은… 여운이 많이
남네요…
아름다운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흥미롭네요 👍👍👍
와우~~ 어린 배우가 굉장하네요
모두 각자 고유의 영역이 있는건데 여주가 개인적인 욕심에 선 넘은거 맞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이해가 가서 더 맘이 복잡하다능ㅠㅠ
애가 사랑하는 사람이 메간 쌤이라고 말할 때 쫌 배신감들긴 하네.. 이해가 안가지만 이해가 가는 신기한 경험.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오.. 이런 멋진 영화가 있군요.
중간 되갈쯤엔 선생이 과해서 오히려 아이의 흥을 죽일거같은 걱정이...ㅠ
참 뭐랄까.. 안타까움. 물론 저 선생님의 행동은 정말 괴이하고.. 지미에게도 주변인들에게도 좋을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차라리 저 둘이 모자관계로 만났다면 좋았을텐데.
늠 좋다
주인공이 제이크 질렌할의 누나라는게 더 충격적이에요…
별로 안 닮아..서요?
너무 무섭다 ㅜㅜ 슨생님
지미가 너무 귀여워요
아이가 스스로 기록할 수 있도록 안내해줘야죠 녹음이라던지 그게 무엇이든간에… 방법은 많랐을
선넘은건 잘못인데 선생님으로서 재능있네 알아보는거 그거만 잘하면 되는거 부모님 설득해도 안되면 포기해야지
뛰어난 아이란거 부모라면 눈치채도 나중에 자기가 선택하면 모를까 평범하게 키우려는 부모도 있음
참. 외로워요.
저 여자가 언제 갑자기 훽 돌아버릴지 불안한 기분이 들어
오 나레이션에 너무 공감.. 엔딩에 띵..했음.
저 아이의 시는 이제 누가 들어주지..?
지미 기여워 목소리도 얼굴도
부모의 무관심이 가장 큰 문제같다..
낯이 익나 했더니 다크나이트에 나온 여주였네요.
"통제"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군. 자식들은 지 맘대로 안되고 어린 지미라도 통제하고 싶은데.. 애가 경찰에 신고해버리니까.. 신고하는 방법을 직접 알려주면라도 상황에 주도권을 잡으려고 발악하는 게 안타깝다.
이렇게 볼수도 있군요
해석하기 나름이군요.
아...
아.. 먼가 씁쓸하다....
그래두 처음부터 아이에 시를 솔직하게 알리고
부모를 좀더 설득했더라면...
수업그만 나오란게
그동안 시들이 저여자가 쓴게아니라 꼬마애가 쓴거란거 눈치채서 여자한테
그동안 속인것에 대해 화내며 자기수업에 오지 말라는건가
지미 귀엽다
부모가 예술적 재능이 없으니 애도 없지 지탓인데 딸을 왜 혼내
잘 만들어진 영화네요
영화 내용에 비해
제목이 아쉬워요
그러게요 유치원선생님이 차라리 나은즛
오...
선댄스 영화제서 상 탔다
애가 둘인데 캣맘활동에 집착했던 제모습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자제하고 있지만, 초딩 아들이 많이 걱정했었습니다 ㅡㅡ;
저남자얘 마지막에 정딱떨어지게하네.
뭐가 정떨어짐? 납치도 맞고 원하지 않을때마다 귀찮게 시 읇으라고 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님이 저 남자애 입장이였어보셈.
안봐도 주변 통제에 미친인간일듯ㅋㅋ
지미 목소리 넘 조타
메기질렌할도 목소리 딕션 듣기조타
영화보는 내내 영상 노려봄 지가 한것처럼 하나 싶어서. 그런 쏘시오패스 내 주위 2명있어서 휴우.. 내 생각 내가한말 내 아이디어 고대로 지 생각인양 말하고ㅠ행동하고 베끼고 난리인 2명.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