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이랑 화이트가 남은 시간 서로 맞춰볼 때 20초 정도 밖에 남지 않았던데.. 그렇다면 블론드는 이미 타임아웃 된게 아닌가요? 화이트 시간 조작된거 타이머 버튼 눌러보면서 시간 보내고.. 경비원이랑 걸어나가고.. 그러고 나서 블론드가 문제 확인하고.. 힌트 얻고.. 사장 만나고 하는 사이에 시간 한참이나 보내잖아요. 80분이 이미 지난 시점이고 (화이트가 방을 나가기 전에 이미 80분은 끝났다고 생각 됨) 답을 하지 않았으니 실격 같은데..
그렇게 입사한 회사가 연봉2500....
우리나라였으면 다들 착하게 앉아있다가 다 탈락
취업 한번하기 존나 힘드네
감사합니다 제발 계속 재밌는영화 해주세요ㅠㅠ
재밌네용~
다른 유튜브는 본게 많아 식상했는데~
여긴 영화맛집이네요~
와 이거 진짜 잼나게 봤는데 ㅋㅋㅋ
영화 보는 동안 심장이 쫄깃쫄깃해
무조건 풀로 보시길 권해드림!!!
소재가 독특하네요. 잘봤습니다~~
이거 정말 제가 소름끼치면서 봤던 반전영화! 역시 명작을 알아보시는군요
재미있게 잘보았읍니다
좋아요 구독 꾹~~~
영상감사합니다👍👍
못본분들은 시간날때 꼭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오오 이거 옛날에 봤던건데 다시 보니 재밌네요
전체 영상 제목들이 다 지리고 오지네요...
얼마나 지렷을까 우리.채널장님.
와 꿀잼!!!!!
물에 젖은건 왜 훼손이 아닌겨?
잼나는 영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입사 할 회사 사장님 얼굴은..다들 알고갈텐데 변장하셨나봐
특이했어요 감사해요
상대방 종이를 다 훼손 시키면 되는거라 생각했는데.....
이 영화 끝내주죠. 강추~
좋은 회사라니 대박 ㅋㅋ
지렸다
재밌네요
후반부분 피아노 노래 알수있을까요?
오 재밌당
브금 제목을 알고싶어요~
면접관 면접관 하시는데
면접관은 면접자와 대면하며
면접을 관리하는 사람이 면접관
아닌가요?
면접관이 아니라 면접자란 단어가
맞는거 같은데요?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알고나니 간단한답ㅎㅎ
2:00 동양인 면접관이 아니라 동양인 면접자 아닌가요?
애초에 답이 정해져있던 영화였는데
그걸 몰랐던 사람들의 심리를 나중에서야 알게되는 꿀잼 영화임 ㅋㅋㅋ진짜 재밌는데 이거
와우!!!재밌네요~ 마지막 피아노곡이 좋으네요
이 영화 진짜 재밌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명작.
보구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제작비는 정말 싸게 들었겠다.. 였는..
요즘 취업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와.. 이제 봤는데 진짜 개 소름돋는다...
저 처음 시험 설명 듣자마자 어렸을때 친구한테 말장난 퀴즈 내던거 기억나서 결말 예상함ㅋㅋㅋㅋ
와 ㄷㄷ
거 참! 시험 한번 요란하네~~
이그재밌네
굿
너무 지리면 안됩니다😂
처음부터 안경을 살펴보지 으 이그...잼 있네요
마지막반전이네..
그냥 질문이 질문이엇다니!!
첫번쨔 탈락자는 이터널스의...
정답!! 하나!! 이러고 나올 듯 ㅜㅜ
목소리 느끼함이 사라지니 좋네
오징어 게임이랑 비슷한 맥락 같네요 !
형도 이제 다 컷으니 이제 아무데서나 지리고 하면 안되요
대다나다
우리나라였으면 80분꿀잠ㅎㅎㅎ
이그~잼있네
꿀잼
훈훈하네 훠훠훠
알고보니 체험형인턴
감독 얼굴 한 번 보고 싶다.
Cool!~♡👍👍👍👍👍
멋있다.근데면접이너무 무서워ㅜㅜ
헐 ㅋㅋㅋ
퇴근이 없어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그저 인성만 보고 뽑을 려고 했다니 ㅋㅋ
사장님이 메시를 닮으셨네요 ㅎㅎ
아니 아무리 치료제라도 저 속도로 안구나 두개골에 맞았으면 어쩌려고 저리 무모한 짓을 벌임 ㅡㅡ
와
반전 있구만.
개빡세네
이터널뛰기녀와 너구리스토킹이 나오네요
이분...요실금 치료가 시급합니다...
취업하기 힘들구만...
오우 모처럼 만난 신박한 영화
Wow 🤩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스토리가 너무 끼워맞춘듯해서 프랑스인이 사장이겠구나 라고 생각한 사람 많았을거 같아요 ㅎㅎ
아하!
그냥 운좋은거네
보통 이런 영화에서 회사는 흑막인데ㅋㅋㅋ
이 면접을 간신히 통과해서 편의점 야간알바를 할 수 있었다
설명이나 멘트가 너무많아요
대기업 사장이 누군지도 모르고 면접을 보러가네
취업이 어려운 이유
취업 후 주 120시간
사장 : 자 이제 계약서를 써볼까요? 일단 계약직이시고 시급은 4980원입니다 주휴 수당은 없고 우리 회사가 야근이 조금 있습니다 근데 커피는 잘 타세요?
그냥 저냥 볼만함ㅋ
이거 개웃긴 영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리,,?
보다가 그냥 이거 면접이라는 거 생각하니까 개웃기노
연봉을 얼마를 주길래 저따구 면접을 ㅎ
한 100억은 주는줄 알겠네
나르시시스트네
오겜 할배같은반전
보고를 얼마나 잘 준비했으면 본부장님이 지릴정도...
면접관이 아니라 면접자;
밥은 왜 안주냐
면접관이 뭔지 모르는 듯
신박하네
경비원이랑 화이트가 남은 시간 서로 맞춰볼 때 20초 정도 밖에 남지 않았던데.. 그렇다면 블론드는 이미 타임아웃 된게 아닌가요? 화이트 시간 조작된거 타이머 버튼 눌러보면서 시간 보내고.. 경비원이랑 걸어나가고.. 그러고 나서 블론드가 문제 확인하고.. 힌트 얻고.. 사장 만나고 하는 사이에 시간 한참이나 보내잖아요. 80분이 이미 지난 시점이고 (화이트가 방을 나가기 전에 이미 80분은 끝났다고 생각 됨) 답을 하지 않았으니 실격 같은데..
여러분 이렇게 취업이 어렵습니다
영화 이그잼
너무억까다 갑자기 시간에 트릭이 있었다니
정형화된 캐릭터들
오징어게임??
영화같은 그런 제약회사는 없다 모두 다 스테로이드 또는 마약 백신 같은 독약 말고는 없다
면접관: 아주 씹창을 내놨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