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구독하고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점심에 이 영상대로 해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요리에 관심도 많고 혼자 산지 오래되어서 요리도 많이 해봤지만 알려주신대로 파도 다지고 양파도 찹해서 양념장 그대로 불조절도 신경써가며 했는데 확실히 결과물이 달랐어요. 웬만해선 그대로 잘 안따라하는데 신용이 팍팍 가네요ㅎㅎ사진 올리고 싶은데 댓글에 사진을 못 올리네요ㅜㅜ 그리구 집에 제대로 된 식칼이 없어서 입문용으로 쉐프나이프 하나 사려고 하는데 저는 독일에 살아서 그런지 드라이작이 한국보다 저렴하더라구요. 근데 주로 추천해주시는 세키마고로쿠도 써보고 싶은데 고민되네요.. 독일은 내수용 말고 유럽형(red wood 시리즈)으로 들어오는데 10만원 초반이구요.. 르 꼬르동부르 4581/20 이게 세일해서 9만원 초반, 아이콘 클래식 4596/20 이게 아마존에서 11만원 초반인데 쉐프님은 어떤걸 추천하실지 궁금합니다..ㅎㅎㅎ
+Sejoong Yang 장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ㅎㅎ 영상보고 바로 따라 만드시다니 추진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요리에 들어가는 소스 재료나 소스의 맛 따라 요리의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는데 그 개념이 사람에게 어떤 옷을 입히냐에 따라 사람의 이미지가 바뀌는 것과 동일한 이치여서 소스의 종류중에 샐러드에 쓰이는 드레싱이란 소스가 바로 드레스 Dress 에서 나온 말이랍니다~ 입히다 라는 개념이지요^^ 이번에 만들어보신 소스가 평소와는 다른 것 이어서 맛있게 드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떤 소스를 만들어서 입혀주느냐가 맛있는 요리가 될지 평범한 요리가 될지를 결정하기도 한답니다 만드신 요리 사진을 못봐서 너무 아쉽네요ㅠㅠ독일에 사신다니 굳 b 세키마고로쿠 우도는 가격대비 좋은 제품이라 추천드리는 제품이구요 드라이작은 명불허전! 굉장히 좋은 메이커 입니다 구지 세키마고로쿠를 안쓰셔도 드라이작이면 충분합니다 2000 이전부터 2009년 까지 드라이작 및 독일칼이 최고로 손꼽혔던 만큼 품질이 보증되어 있지요^^ 일단 입문하시는 단계이니 볼스터가 없는 셰프나이프를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그립감에서 르꼬르동 블루 보다 클래식 아이콘 이 더 우수하답니다 칼의 재질은 둘다 뛰어나요 칼을 한자루 이상 사실게 아니라면 클래식 아이콘 추천드리구요ㅎㅎ 추후에 셰프나이프로 칼을 몇자루 더 살 것 같다 생각되시면 르꼬르동 블루 추천드립니다:)
제케 JK's Kitchen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 더 고민 안하고 아이콘 클래식으로 가야겠네요 숫돌도 사서 집에 굴러다니는 칼로 칼가는 연습도 해야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드레싱이 그런 의미였다니 전혀 몰랐네요 양념을 입힌다는 표현이 정말 잘 와닿습니다 또 새로운 눈을 뜬 기분이네요^^ 앞으로 열심히 구독할테니 힘내세요~
+Sejoong Yang 오오ㅎㅎ 숫돌연마가 최고지요:) 칼 연마도 연습하신다니 굳 입니다^.^ 많은 현직 요리사들도 칼가는법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을뿐더러 칼을 갈려고 하지 않는분들이 많아요ㅠㅠ 그런데 비전공자 이신데 이렇게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니 정말 보기 드문 케이스 이십니다 연마하실때 손조심하시고 초반엔 속도보다는 정확하게 갈아준다는 생각으로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면서 갈아주세요~ 새로운 세계에 눈뜨신 것을 축하드립니다ㅎㅎ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혜경님ㅎㅎ 영상만 보시고도 칼에 무게감이 있는걸 아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제가 쓰고있는 칼은 슌 Shun 사의 웨스틴 나이프 라는 모델인데요~ 이건 벤쿠버 현지에서 구매한거라서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라인은 슌 클래식 이라는 모델입니다 요즘은 가격이 많이 다운되어서 구매하는데에 부담이 많이 줄었지요~ 슌 클래식이랑 슌 웨스틴 나이프는 거의 같은 모델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슌 클래식은 일본식 칼이기 때문에 칼의 높이가 다소 낮다는 것이 특징이구요 웨스틴 나이프는 서양 사람들의 기호에 맞게 칼의 높이를 조금 높인 나이프예요:) 8인치를 쓰고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제케님 그동안 제가 일도 많고 바쁘기도 해서 오랜만에 생각나서 구독한거 찾아왔어요! 초창기에도 요리하면서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분명 유명해지시고 성공하실거라 생각했는데 어느덧 정말 멋진 요리사 겸 스트리머가 되신것 같아서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ㅎㅎ 요즘에도 아프리카 생방송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한때 셰프님 방송을 보며 꿈에 대한 동기도 키우고 지식도 얻곤 했었는데 이제 시간을 더 내서 자주 찾아 뵈려해요! 셰프님께서 저를 기억하실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제 기억에 셰프님은 지금처럼 정말 친절하고 시청자를 좋아하시는 분이었던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방송 해주세요!!!! 자주 찾아 뵐게요! 아참 아까 설명하실때도 지루하지 않고 정말 너무 재미있었어요! 짱!짱!
현규님 장문의 댓글 감사해요ㅎㅎ 현규님 이름이 들어가는 닉네임 중에 현규팡 이라는 닉네임이 있었는데 규팡님이신가요?ㅎㅎㅎ 저는 소통에 심혈을 기울였었지요:) 그래서 많은 시청자 분들은 요리진도가 잘 안나간다고 나갔다가 요리 완성되갈때쯤 채팅방에 다시 오는분들도 계셨지요ㅎㅎ 저는 아프리카 시청자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유튜브에 영상만 올리고있지만 확실히 아프리카는 비제이가 성장하기 좋은 플랫폼이었습니다^.^ 영상 재밋게 봐주시고 잊지않고 다시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늘 잊지 않고 꾸준히 성장해가는 유튜버로 자리잡아갈께요ㅎㅎ 편안한 새벽 되세요~
ㅎㅎ 더빙 굉장히 유쾌하게 하시네요 재밌습니다 식재료의 이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각 재료의 특성과 상성을 알아야 요리에 변화를 주던 악영향을 주던...ㅋㅋ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영상과 같이 내용들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재료 보관 방법이나 재료들을 넣는 순서라거나 재료나 첨가물의 효능?효과들을 설명해 주시는 점이 매우 좋은 것 같아요!ㅎㅎ 요리를 배우고자 한다면 무조건 고추장 불고기엔 고추장이 들가는 것만 아시지 고추장이 들어가고 어째서 또 고춧가루가 또 들어가는지 간장은 왜 들어가는지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하지만 재료의 특성을 알아야 요리를 하고 영상처럼 소스를 직접 팬위에서 레시피대로가 아닌 자기자신이 넣고 싶은대로 넣어도 훌륭한 요리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ㅎ 영상 지루하실까봐 재치있는 말씀 섞어주시는 것도 되게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재미지고 매력있네요ㅎㅎ 항상 응원하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조민규 민규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일반 코팅팬도 사용하다보면 코팅력이 약해져서 기름코팅 해서 써야하는 경우가 생기곤 하지요ㅠㅠ그래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스텐팬은 출고 초기 암을 유발하는 연마제가 묻어진채로 출고 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초기 세척이 까다롭지요ㅠㅠ 그리고 단백질류가 팬에 잘 들러붙는다는 단점이 있는 것 빼곤 위생적이고 관리만 잘하먼 영구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예쁜꼬마선충 댓글 감사해요:) 고기가 완전히 익혀지기 전에 한입크기로 자르면 고기를 하나씩 뒤집어줘야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각각 뒤집는 시간들이 다르기 때문에 익힘 정도도 차이가 날 수가 있지요^.^ 그래서 한 덩어리로 내가 익히고 싶은 정도까지 전체의 삼겹살을 조리하고 잘라먹었어요~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ㅎㅎ 일본에선 고기를 구울 때 설탕을 맨 먼저넣은 다음 다른 양념을 넣기도 합니다. 고기에 단맛이 잘 베이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렇지만 중약불에서 조리할 때에는 설탕을 후에 넣어주더라도 재료들에 충분히 녹아들 수 있습니다:) 재료가 설탕을 흡수하는 데에는 한계치가 있고 재료가 가지고 있는 수분들로 인해 먼저 넣는다고 해서 큰 양이 스며들지는 않는답니다^.^
스텐팬과 철팬 모두 처음에 팬을 예열해서 팬의 기공을 열고, 소량의 기름을 둘러 키친타올로 마찰열을 가면서 코팅이 제대로 이뤄지게 합니다. (이 과정은 코팅팬에도 사용하면 좋은 방법입니다. ) 그리고 나서 사용할 양의 기름을 다시 두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예열된 팬에 기름을 바로 넣었을 떄 겉도는 현상이 심한데 키친타올로 마찰을 시켜주면 얇은 막이 생겨 위에 뜬 기름을 묶어 주는 역활을 합니다. 저는 삼겹살에서 기름이 또 나올 것이기 때문에 팬에서 기름을 걷어냈습니다. 1차 코팅 과정이 끝나면 계란후라이는 무난하게 할 수 있으며, 장기간 가열해야하는 요리는기름을 넉넉하게 넣어주시는게 좋습니다.
며칠 전부터 구독하고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점심에 이 영상대로 해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요리에 관심도 많고 혼자 산지 오래되어서 요리도 많이 해봤지만 알려주신대로 파도 다지고 양파도 찹해서 양념장 그대로 불조절도 신경써가며 했는데 확실히 결과물이 달랐어요. 웬만해선 그대로 잘 안따라하는데 신용이 팍팍 가네요ㅎㅎ사진 올리고 싶은데 댓글에 사진을 못 올리네요ㅜㅜ
그리구 집에 제대로 된 식칼이 없어서 입문용으로 쉐프나이프 하나 사려고 하는데 저는 독일에 살아서 그런지 드라이작이 한국보다 저렴하더라구요. 근데 주로 추천해주시는 세키마고로쿠도 써보고 싶은데 고민되네요.. 독일은 내수용 말고 유럽형(red wood 시리즈)으로 들어오는데 10만원 초반이구요.. 르 꼬르동부르 4581/20 이게 세일해서 9만원 초반, 아이콘 클래식 4596/20 이게 아마존에서 11만원 초반인데 쉐프님은 어떤걸 추천하실지 궁금합니다..ㅎㅎㅎ
+Sejoong Yang 장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ㅎㅎ 영상보고 바로 따라 만드시다니 추진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요리에 들어가는 소스 재료나 소스의 맛 따라 요리의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는데 그 개념이 사람에게 어떤 옷을 입히냐에 따라 사람의 이미지가 바뀌는 것과 동일한 이치여서 소스의 종류중에 샐러드에 쓰이는 드레싱이란 소스가 바로 드레스 Dress 에서 나온 말이랍니다~ 입히다 라는 개념이지요^^
이번에 만들어보신 소스가 평소와는 다른 것 이어서 맛있게 드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떤 소스를 만들어서 입혀주느냐가 맛있는 요리가 될지 평범한 요리가 될지를 결정하기도 한답니다 만드신 요리 사진을 못봐서 너무 아쉽네요ㅠㅠ독일에 사신다니 굳 b
세키마고로쿠 우도는 가격대비 좋은 제품이라 추천드리는 제품이구요 드라이작은 명불허전! 굉장히 좋은 메이커 입니다
구지 세키마고로쿠를 안쓰셔도 드라이작이면 충분합니다
2000 이전부터 2009년 까지 드라이작 및 독일칼이 최고로 손꼽혔던 만큼 품질이 보증되어 있지요^^
일단 입문하시는 단계이니 볼스터가 없는 셰프나이프를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그립감에서 르꼬르동 블루 보다 클래식 아이콘 이 더 우수하답니다 칼의 재질은 둘다 뛰어나요 칼을 한자루 이상 사실게 아니라면 클래식 아이콘
추천드리구요ㅎㅎ 추후에 셰프나이프로 칼을 몇자루 더 살 것 같다 생각되시면 르꼬르동 블루 추천드립니다:)
제케 JK's Kitchen 답글 감사합니다 ㅎㅎ 더 고민 안하고 아이콘 클래식으로 가야겠네요 숫돌도 사서 집에 굴러다니는 칼로 칼가는 연습도 해야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드레싱이 그런 의미였다니 전혀 몰랐네요 양념을 입힌다는 표현이 정말 잘 와닿습니다 또 새로운 눈을 뜬 기분이네요^^ 앞으로 열심히 구독할테니 힘내세요~
+Sejoong Yang 오오ㅎㅎ 숫돌연마가 최고지요:) 칼 연마도 연습하신다니 굳 입니다^.^ 많은 현직 요리사들도 칼가는법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을뿐더러 칼을 갈려고 하지 않는분들이 많아요ㅠㅠ 그런데 비전공자 이신데 이렇게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니 정말 보기 드문 케이스 이십니다 연마하실때 손조심하시고 초반엔 속도보다는 정확하게 갈아준다는 생각으로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면서 갈아주세요~ 새로운 세계에 눈뜨신 것을 축하드립니다ㅎㅎ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아 고추장 불고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요! 삼겹살이 생긴다면 꼭 도전해보겠어요! 간단해 보이는데도 완성샷 보니 엄청 정성이 들어간 음식처럼 보여요~~👍
작살나네요. 입담과 알찬 요리강의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들로 찾아뵐께요~
요리 관련 레슨 영상 중 최고 시리즙니다 ㅋㅋ
제발 더 떠서 양질의 강의형식 영상많이올려주시길 최고애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힘내시고 다음에도 질 좋은 영상 만들어 주세요!!^^
+함영택 감사합니다 영택님^.^ 다음편도 열심히 제작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스텐팬에다 해먹으면 훨씬 맛있는거 같아요.오늘 점심에 해먹어야 겠어요.^^
황우경 넵ㅎㅎ 스텐팬에 구우니 고기 표면이
더 노릇 노릇하니 맛있네요:) 맛나게 해드시기 바래요^.^ 안전 요리~ 하시구요오
유익한 영상이군요 잘 보고 있습니다
요리랑 별개로 중간중간 튀어 나오는 농을 들어보니.......
당신은 아재군요
도베코기님 댓글 감사합니다:) 30살 아재이기 때문이지요 ㅠㅠㅠ ㅋㅋㅋ
도핑 테스트가 시급하다. 하지만 이런 약 너무 좋고요.
박원근 감사합니다ㅎㅎㅎ 저 영상은 제가 들어봐도 약을 많이 한 것 같군요ㅋㅋㅋ
아 점점 나래이션이 여유있어지네요 ㅋㅋㅋㅋㅋ 드립도 약간 제 취향 ㅎㅎㅎㅎ
기본이 탄탄해지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볼게여
+이건우 댓글 감사합니다 건우님ㅋㅋㅋ
드립이 취향이시라니 흐뭇하네요:)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난 영상 마니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영상이네요 ㅎㅎ
제육엔 깻잎이지여 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ᄅᄋ루다가 애청해주셔서 감싸합니다ㅎㅎ 레알루다가님~ 제육먹을줄 아시는군요오:) !
감기 조심하시고 즐건 주말되세요~
아고 주부인데 모르는게 너무 많았군요.이제야 이채널을 알았네요 구독 꾹 잘배우겠습니다
찹공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화이팅 !!
+홍태권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기쁘네요
더 재미나고 유익한 영상 마니 올려드릴께요 감기 조심하세요^.^
파먹고 토마토도먹을게요ㅋㅋ
덤덤하게 말하니 더웃긴것같네요
잘보고가용!
ㅎㅎ 날씨도 춥고 면역도 떨어지니 비타민 잘 챙겨드세요~ 재밋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제케 JK's Kitchen 우왓 이렇게긴 덧글을 받아본건처음인것같아요! 고맙습니다ㅎ
설사람인듯 경상도사람인듯 설사람같은 너~
목소리 무지하게 좋습니다요
아나운서 인줄
칼갈러 가야겠다요
+MAX Black ㅎㅎㅎ 감사합니다 27살까지 부산에서 살아서 억양이 많이 남아있는데 사투리는 잘 안쓰죠:) ? 칼갈러 가신다니! 넘나 멋지심ㅠㅠ
2018.02.19 7강까지 정주행완료 ㅎㅎ
+박기현 헛ㅎㅎ 역시 금방 보셨네요 개인 사정으로 담달부터 후속작을 만들 수가 있어서ㅠㅠ 3월에 찾아뵐께요
Jk님 ㅠㅠ 요새 왜 요리잘하는법 업데이트가 안되지요 무슨일 있으신가 걱정되서요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홍준표 개인적인 사정과 이사문제로 3월 중순이후로 업로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애청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퀄리티 높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선생님
자상한설명고맙습니다
쓰시는 칼이 무게감도있고 제게 적당한것같아서요
자세한 모델명좀 가르쳐주십시요
지금컷코를 쓰고있는데 조금가벼워서요
항상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혜경님ㅎㅎ 영상만 보시고도 칼에 무게감이 있는걸 아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제가 쓰고있는 칼은 슌 Shun 사의 웨스틴 나이프 라는 모델인데요~ 이건 벤쿠버 현지에서 구매한거라서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라인은 슌 클래식 이라는 모델입니다 요즘은 가격이 많이 다운되어서 구매하는데에 부담이 많이 줄었지요~ 슌 클래식이랑 슌 웨스틴 나이프는 거의 같은 모델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슌 클래식은 일본식 칼이기 때문에 칼의 높이가 다소 낮다는 것이 특징이구요 웨스틴 나이프는 서양 사람들의 기호에 맞게 칼의 높이를 조금 높인 나이프예요:) 8인치를 쓰고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재치있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케님 강의 듣고 요리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취미로 요리를 배우고싶네요. 제케님 강의를 들으면 조리가 뭔지 알수 있을것 같아요. 완전 초짜가 보면 좋은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케님이 쓰신 책은 있나요? 많이 감사합니다
제케님 그동안 제가 일도 많고 바쁘기도 해서 오랜만에 생각나서 구독한거 찾아왔어요!
초창기에도 요리하면서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분명 유명해지시고 성공하실거라 생각했는데 어느덧 정말 멋진 요리사 겸 스트리머가 되신것 같아서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ㅎㅎ
요즘에도 아프리카 생방송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한때 셰프님 방송을 보며 꿈에 대한 동기도 키우고 지식도 얻곤 했었는데 이제 시간을 더 내서 자주 찾아 뵈려해요!
셰프님께서 저를 기억하실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제 기억에 셰프님은 지금처럼 정말 친절하고 시청자를 좋아하시는 분이었던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방송 해주세요!!!! 자주 찾아 뵐게요!
아참 아까 설명하실때도 지루하지 않고 정말 너무 재미있었어요! 짱!짱!
현규님 장문의 댓글 감사해요ㅎㅎ 현규님 이름이 들어가는 닉네임 중에 현규팡 이라는 닉네임이 있었는데 규팡님이신가요?ㅎㅎㅎ
저는 소통에 심혈을 기울였었지요:) 그래서 많은 시청자 분들은 요리진도가 잘 안나간다고
나갔다가 요리 완성되갈때쯤 채팅방에 다시 오는분들도 계셨지요ㅎㅎ 저는 아프리카 시청자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유튜브에 영상만 올리고있지만 확실히 아프리카는 비제이가 성장하기 좋은 플랫폼이었습니다^.^
영상 재밋게 봐주시고 잊지않고 다시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늘 잊지 않고
꾸준히 성장해가는 유튜버로 자리잡아갈께요ㅎㅎ 편안한 새벽 되세요~
ㅎㅎ 더빙 굉장히 유쾌하게 하시네요 재밌습니다 식재료의 이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각 재료의 특성과 상성을 알아야 요리에 변화를 주던 악영향을 주던...ㅋㅋ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영상과 같이 내용들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재료 보관 방법이나 재료들을 넣는 순서라거나 재료나 첨가물의 효능?효과들을 설명해 주시는 점이 매우 좋은 것 같아요!ㅎㅎ
요리를 배우고자 한다면 무조건 고추장 불고기엔 고추장이 들가는 것만 아시지 고추장이 들어가고 어째서 또 고춧가루가 또 들어가는지 간장은 왜 들어가는지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하지만 재료의 특성을 알아야 요리를 하고 영상처럼 소스를 직접 팬위에서 레시피대로가 아닌 자기자신이 넣고 싶은대로 넣어도 훌륭한 요리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ㅎ
영상 지루하실까봐 재치있는 말씀 섞어주시는 것도 되게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재미지고 매력있네요ㅎㅎ 항상 응원하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Bona Joi 오우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식재료의 이해가 참 중요하지요:) 맞습니다~
식재료에 대한 이해가 밑바탕이 되고 양념류의
쓰임새까지 통달하고나면 자기 자신만의 요리들이 마구마구 탄생하는 것이졍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열씌미 업로드 할께요오~ 좋은주말 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시간가는줄모르고봤네요
wn k 기록기록 감솨합니다 땡큣 :)
역시 저는 요리고자엿군요 ㅋㅋㅋㅋ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더빙?나래이션? 아주 잼잇엇습니다! ^^
당신을믿어 믿어누님ㅋㅋㅋ 제가 요리를 잘하시게끔 인도하겠습늬다 ! 더빙에 공을 많이 들였는데 재밋으셨다니 다행이네요ㅎㅎ
칼 진짜 이쁘고 모양 좋아요ㅜ 뭐쓰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슌 사의 웨스틴 나이프 예요ㅎㅎ
정말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ㅎㅎ
제케님은 현재 쉐프로 계신건가요~?
오프라인 강좌는 안 하시나요~!
+이원준 원준님 댓글 감사합니다.
재밋게 시청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현재는 업장에서 일을 하지 않고 개인적인
일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답니다
오프라인은 지인들에 한해서 1:1 강좌를 진행중이예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제케 JK's Kitchen 아~! 감사합니다!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ㅠㅠ
ㅎㅎ 제가 유튜브에 요리강의를 시작하게된 계기도 외국에 계시는 지인분들과 각 지방에 계신 분들이 요리를 가르쳐 달라고 하시는데 ㅠㅠㅠ 다 갈수가 없어서 이곳을 택했습니다 ㅋㅋㅋ 최대한 자세히 올려드릴께영
고기를 요리가 끝나고 자르는이유가 있나요? 한번 구운 이후에 볶을때 잘라서 볶으면 더 편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주원 주원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구운 이후에
잘라서 볶아도 괜찮지요~ 삼겹살의 육즙이 확연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팬에서 증발되는 것 보다 접시안에
담기는게 더 낫기 때문에 접시에서 고기를 잘랐어요^.^
기름이 많은 돼지고기를 조리할때는 왠지 모르게 스텐팬을 꺼리게 됩니다. 스텐팬은 기름을 써야해서
왠지 그런느낌이 드는데 사실 별 상관이 없겠죠?
+조민규 민규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일반 코팅팬도 사용하다보면 코팅력이 약해져서 기름코팅 해서 써야하는 경우가 생기곤 하지요ㅠㅠ그래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스텐팬은 출고 초기 암을 유발하는 연마제가 묻어진채로
출고 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초기 세척이 까다롭지요ㅠㅠ 그리고 단백질류가 팬에 잘 들러붙는다는 단점이 있는 것 빼곤 위생적이고 관리만 잘하먼 영구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5:40 싸다구 맞는 이유가 너무 오래걸려서인가요?
박자를 칼이 도마에 닿이는 소리를 자세히 들어보시면 월드컵이나 운동 경기시 응원 할 때 들을 수 있는 박자이기 때문이지요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들어보니까 알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답변 땡큐 합니다 ㅎㅎ
+Lee Dong ㅋㅋㅋㅋㅋㅋ 목소리땜에 잘 안들리셨지요
영상에 깨알 재미를 넣어놨답니다
+Lee Dong 답변은 신속하게 :)
궁금한점이 어째서 삼겹살을 다 조리가 끝난 뒤 자르시나요? 조리 도중 삼겹살이 적당히 익었을 때나 야채를 볶다가 자르지않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예쁜꼬마선충 댓글 감사해요:) 고기가 완전히 익혀지기 전에 한입크기로 자르면 고기를 하나씩 뒤집어줘야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각각 뒤집는 시간들이 다르기 때문에 익힘 정도도 차이가 날 수가 있지요^.^ 그래서 한 덩어리로 내가 익히고 싶은 정도까지 전체의 삼겹살을 조리하고 잘라먹었어요~
정말 친절한 댓글 갑사합니다!!
숙주!! 숙주가 필요하다!!
+김밥마리 역시ㅋㅋㅋ 숙주인가요
콩불이 떠오르네요
잘봤습니다 혹시 버너 제품명 알수 있을까요?
+marvin sain 파워플레이트 가스 스토브 no.3 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답글을 달아주실지는 모르겠지만 당근썰때 제일 앞부분을 잘라서 따로 놔두는데 이유가있나요?
영상을 정말 상세히 보셨네요ㅎㅎ 대단합니다 저는 요리에 일정한 길이나 두께가 나오지 않는 재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길이가 현저하게 차이나는 끝부분은 저같은 경우 요리로 사용하지는 않는답니다 따로 먹거나 육수를 끓이거나 할 때 사용하기 위해 냉동시켜요^^
JK's Kitchen제케 감사합니다 ^^
질문 있습니다!! 도마에 물기가 보이는데 재료에서 나온 물긴가요?? 아니면 미리 물을 어느정도 뿌려놓고 재료 손질을 하시나요??
+이원석 재료에서 나온 물이예요ㅎㅎ 나무도마라서 수분이 나온게 확 티가나지요? :)
설탕같은 경우는 입자가 크기때문에 재료에 흡수되기 위해선 가장 먼저 넣어줘야지않나요?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ㅎㅎ 일본에선 고기를 구울 때 설탕을 맨 먼저넣은 다음 다른 양념을 넣기도 합니다. 고기에 단맛이 잘 베이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렇지만 중약불에서 조리할 때에는 설탕을 후에 넣어주더라도 재료들에 충분히 녹아들 수 있습니다:) 재료가 설탕을 흡수하는 데에는 한계치가 있고 재료가 가지고 있는 수분들로 인해 먼저 넣는다고 해서 큰 양이 스며들지는 않는답니다^.^
제케 JK's Kitchen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ㅎ
근데 이거 개그영상인가요? 요리영상인가요? 더빙영상인가요? 주 목적이 뭔가요?
+kiu4365 요리를 재미있게 알려드리는게 목적입니다:)
ㅋㅋㅋㅋ 대체 왜 셋 다 잘하시는 거죠??
1:29
요즘 스덴팬관심이많은데요 다만 스덴팬은 기름을항상둘러야해서 음식에 기름이묻게되서단점인거같아요~근데 샘처럼 예열후 기름두르고다시 기름 거르고 거기에요리해도 덜달라붙나요? 아님 삼겹살이라 기름두르고 다시 빼신건가여?
스텐팬과 철팬 모두 처음에 팬을 예열해서 팬의 기공을 열고, 소량의 기름을 둘러 키친타올로 마찰열을 가면서 코팅이 제대로 이뤄지게 합니다. (이 과정은 코팅팬에도 사용하면 좋은 방법입니다. ) 그리고 나서 사용할 양의 기름을 다시 두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예열된 팬에 기름을 바로 넣었을 떄 겉도는 현상이 심한데 키친타올로 마찰을 시켜주면 얇은 막이 생겨 위에 뜬 기름을 묶어 주는 역활을 합니다. 저는 삼겹살에서 기름이 또 나올 것이기 때문에 팬에서 기름을 걷어냈습니다. 1차 코팅 과정이 끝나면 계란후라이는 무난하게 할 수 있으며, 장기간 가열해야하는 요리는기름을 넉넉하게 넣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유튭 돌아다니다가 봤는데... 자기소개 영상이 없네요. 요리사이신가요?
+kiu4365 전직 일식 레스토랑 주방장, 현직 CJ E&M(DIA TV) 네이버 TV소속 유튜버 (푸드크리에이터) 입니다^^
피콜로 더듬이빠는소리 하지 마세욬ㅋㅋㅋㅋㅋ
jk, 딸기모찡 ㅋㅋㅋㅋㅋㅋ 약빤 더빙이 아니라 피콜로 더듬이 빤 더빙이었습늬다
우 히히 ... 쐬주 안주닷 !!
+날개조 쐬주 한잔 각! ㅎㅎ
03:00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름 바꾸셨네요 ㅋㅋ
네ㅎㅎ jk가 너무 많아서 바꿨어용~
토마톸ㅋㅋㅋㅋㅋㅋㅋ
+나아만 파와 함께 토마토를 ! ㅋㅋㅋ
제목은 그럴듯한데 내용은 제목과 전혀 달라 실망
식재료의 이해가 아니라 손질의 이해가 아닌가??
호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