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싫어하는 행동 전부 다 하고 있었네ㅋㅋㅋㅋㅋㅋㅋ동이야!!!하면서 달려가서 꽉 껴안고..안보이면 야옹야옹거리면서 찾아다니고...애옹이랑 눈마주치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한참을 아이컨택했는데...그래서 그런지 간식줄때 말고는 저를 피하더라고요...이 영상보고 암것도 안하고 있었더니 저한테 와서 쓰다듬어달라고 머리 콩 하네요 근데 너무 귀여워서 껴안으면 또 도망가고ㅠㅠㅠㅠㅠㅠ미치겠어요
병원가면 엑스레이 상에 변비소견이 있다구해서 노령묘라 관절염도 있어서 우다다 하고 활동 적인 건 이제 힘들어하고 금방 지쳐하기도 해서요.. 졸려서 죽으려구 하는 시간에 배마사지를 해주니까 응가를 잘해요ㅎㅎㅎ 근데 배는 잠결에 만져도 삐지긴 하드라구요.. 냐옹신님! 고양이 변비에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항상 냐옹합미다 ❤️
우리집 둘째가 하도 엉덩이를 제 얼굴에 들이대고 눕길래 똥꼬쪽으로 바람을 불었더니 싫어하더라구요. 근데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 후후 불었더니 갑자기 제 머리를 물어 뜯었어요. 한마디로 머리채 잡힌거죠..ㅎㅎㅎㅎㅎ머리채 잡힌 뒤론 궁딩이 들이 밀어도 가만히 내버려두고 그대신 배쭈물쭈물 해드립니다. 배만져 주는걸 너무좋아해서 팔 아플때까지 무한서비스 해드리고 있어용
질문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은데 어쨋든 집사님과 애옹님이 신뢰관계만 잘 형성돼잇으면 무슨 행동을 하든 안하든 냥바냥인것 같아요... 저희 고양이는 싫어하는 행동이라고 하는 모든행동을 저한테 당했지만 여전히 저한테 골골거리면서 자는 제 품에 들어와서 자기 때문에.... 싫어하는건 알기때문에 안하려고 노력하지만,,, 냥님을 보면 참을 수 없는 그런 하.... 잇잖아요 너무 사랑스러움.... 어쨋든 모든 집사님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는...
제가 소리도 크게 지르고, 많이 껴안고(가끔 꽉) 그러는데 워낙 사람 친화적인 냥냥이라서 어떻게든 커버가 되는듯 합니다. 보통의 고양이라면 고양이가 저멀리 도망만 다니는 이런 상황이었을거 같은데, 제 냥냥이는 싫다면서도 다 체념해버려서... 서로 잘 지내네요. 반나절 자리비우면 문제생기는 분리불안만 좀 해결되었으면 좋겠는데... 여러모로 고민중입니다. 완전한 사람이 없듯 완전한 냥이도 없는거 같더군요. 저런 자기 형의 단점도 감당하는 정말 좋은 고양이지만... 사람 없으면 패닉이 오는 분리불안.. 흐흐...
고양이들한테 사랑받기위한
사람들의 발버둥
ㅋㅋㅋㅋㅋ
진짜 고양이한테 유독 사랑받는 시람 보면 질투남 나도 이뻐해조ㅠ
@@Skewo193va6i 24초전 ㄷㄷ
@@가즈아아-t3s ㄷㄷ 주무셔요
댓글들..ㅋㅋㅋㅋㅋ귀여웡
맨날 손절당할짓 하는데도 손절안하는거 보면 우리집 고양이가 대인배라는걸 느낌
고양이: 이 집 나가면 냥고생이겠지.......으휴.... 내가 참는다....
대냥배ㅋㅋ
난 저기 나오는거 다 해서 진작 손절되고도 남는데 10년동안 아직 손절 안 당함. 사실 우리집냥은 내가 봐도 참아주는게 보임.ㅋㅋㅋ
그러면서도 나 아프면 내 옆에 누워 하루종일 지키고 있고, 내가 놀래서 비명지르면 쏜살같이 달려와서 괜찮나 살펴본다.
ㅎㅎ 역시 대냥배~~😻😻😻😻
@@우주고양이-w1b 밴츠냥이네요
의외로 고양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집사의 행동 중 하나 : 아무것도 안하기
집사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자기들이 심심할 때 놀아달라거나 만져달라거나 하면서 다가오지요~🤣
전 그게 싫어서 제가 원할때 만지고 그 외엔 안 만져줌 ㅎㅎ
El gato 뭐야;
그거 뭔데요...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요... ㅜㅜㅜㅜ
@@elgato1677 그러니 싫어하는거임 고양이가 님을
@@elgato1677 생명 키울 자격도 안되면 장난감이나 갖고 놀아
고양이의 손절각
첫번째 1:37 갑작스러운 큰 소리
두번째 3:10 너무 꽉 안는 거
세번째 4:08 고양이에게 자주 야옹거리기
네번째 4:54고양이의 눈을 빤히 쳐다보기
딱 저네요ㅠㅠㅠ 전 이래서 매일 손절당했다 풀렸다 다시 손절당하는 집사인가봅니다ㅠㅠ
감사함니다
ㅋㅋㅋㅋㅋ 풀려서 다행이네옹❤
저희 냥님은 재채기 소리가 들리면 신경질적으로 야옹하더라구요... 아니 생리현상인걸... 어? 내가 일부로 그러는것도 아니고... 서운ㅠㅠ
고양이는 기침할때 소리를 안내서 인간과 다르기 때문에 인간의 기침소리를 들으면 짜증냅니당
미루 재채기 소리 장난없던데요.. 문제가 있는걸까요
쭈글
ㅋㅋㅋㅋ
헐 저희 냥이도 재채기하면 약간 채터링 비슷한 소리를 내는데 진짜 왜 그러는지 너무 궁금해요...
이 딲는 거, 발톱 깎는 거, 약 먹이는 거 ㅜㅜ 대표로 싫어하시는 ㅜㅜ 따흑
싫어도 하셔야해요 주인님...
딲 오타 ㅠㅠ
@@beatrice1163 오타아닙니다 라임입니다 👀
@현가 ㅎㅎㅎㅎㅎ 앗 ㅎㅎㅎㅎㅎ ㅠㅠ
@@이새우튀김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운해졌어요!
ㅋㅋㅋ쿼야 댓글 다 졸귀
고양이가 자꾸 말을 걸면 어떻게하죠.. 특히 더 해드릴게 없을때..
존댓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 : 아니이~! 집사야 그게 아니라구! 아 집사야!? 아니 더 쓰다듬으라니까?? 아니이 뭐해 집사야??
궁댕이 때려주면됨
그냥 유독 말이 많은 분이 아닐ㅋ가요...
큰소리를 무서워한다
너무 꽉껴안는 행동
너무 많은 말들 야옹!!거리는것들
눈을 계속 쳐다보는 행동!! 위협하는 행동으로 생각할수 있음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도 좋지만!!! 애기들이 싫어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게 중요하다!!
꽉 껴안고 쳐다보고 맨날 그랬어요 ㅋㅋㅋ 너무 사랑스러워서 어쩔수가 엄스유 ㅠ
큰소리말고 2가지는 해당되네요...
행동 조심해야겠네요ㅜㅜㅜ
어어어ㅓㅇ 억울하냥님이다다ㅏ앙
@@미니이리히-w6t 찡긋
한가지포함 큰소리 가끔 내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아 ㅋㅋㅋㅋㅋ 여기 댓글에서 집사님들 반성하고 회개하는거 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새끼가 날 쳐다보는게 싫어서였다니!!! 하고 충격먹어서 현실부정하는 것도 귀여움ㅋㅋㅋㅋ큐ㅠㅠ
회갴ㅋㅋㅋㅋㅋ참회합니다...
냥이들한테 손절당할거 알면서도 싫어하는 배 만지기 하고 싶어요ㅠㅠㅋㅋ
0:40 넘을 수 없는 강 같이 건너실 분ㅋㅋㅋ
턱시도까망이 냥바냥이라 만지는거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ㅠㅠ 저희 애들은 엄청 싫어해요ㅠㅠㅠ
저희 애들은 처음엔 싫어했는데 지금은 좋아해요. 딱 뒷발 들 때 손도 떼면 안차입니다ㅋㅋㅋㅋㅋㅋ
손으로 만지면 물 수 있으니 얼굴로 비비면 세상 행복...저희애는 얼굴로 비비면 발톱을 안 세우드라구요
제가 돌보는 동네고양이는 배 만지면 거기 만지지 말고 머리 만져달라는 식으로 손에 머리 들이밀어요 ㅋㅋ
여기요 🤚
제가 집에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언제 어디서 뭘하고 있던 심지어 자다가도 “냥” 하고 대꾸해주는데 블레그유 해주는거 같아서 기분 좋았는데.... 설마 시끄럽다는 표현이었나 싶고 그러네염.. ㅠㅗㅠ
우리집 애들도 그래요 ㅋㅋ 저는 그냥 어이구 걱정해쪄? 놀래쪄? 우쭈쭈했는데 쭈글해지네요ㅠ
저도 진짜 궁금해요 시끄럽다는 표현이라기엔 너무 귀엽게 냐냥~ 이러는데ㅠㅠ 걱정된다는듯이
크헉 귀여워
냥님이 닥쳐! 하거였군요ㅜㅡㅡ
진짜 제가 재채기 하면 자다가도 졸린눈 비비고 와서 냐냥~ 해주길래 설레였는디 ㅜㅗㅜ 엉엉ㅇ엉
뚫어지게보면 손절이요? ㅠㅠ
저희는 지나가다 동시에 눈마주치면 한참 바라보다가
주인 : 사냥놀이한판어때?
집사 : ok콜!!!
하면서 둘이서 뛰어다니면서
서로(?) 물고뜯고맛보고즐기고 하는데
손절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고양이가 아니고 개가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저희 냥이도 그래요 ㅋㅋㅋ 놀자고 사이드 스텝하면서 뿅뿅 뛰더라고요 ㅋㅋㅋ
ㅋ 엄마랑 아이컨텍만 했다 하면 엄마한테 다가가서 식빵굽는 우리집 고양이같네요ㅋ
아하 그래서 친구네 집 고양이가 도망갔구나 나는 호의의 행동으로 아이컨택 한건데 ㅋㅋ
으후하핫 ! 너무 재미 있어요
어쩐지.. 말 한마디 안하고 쓰다듬기만 하는 hahaha님한테 고양이 수십마리가 따른다 했다..
너무 들이대거나 싫어 하는데도 하는분들 보면
무지 싫어 하는걸 보고 알수 있던데요
집사들의 짖굳은 지나친 장난 스트레스 너무받음
opqas kij 맞아요 지나친 장난은 금물
아 그만해야겠다
뭔가 본인이 고양이 당사자같이 말씀하시네요 혹시 고양이신가요
@@transparentdragon 아이구 보고 알 수 있다고 써놨거든요? 보.고.알.수.있.다고요. 에휴 답답하네
@@김정아-y5x8z 아.. 아니 화내지 마시고요 제 말은 고양이가 인간인 척 하고 쓴 것 같다는 농담이었어요 진정하세요...
울집 냥이한테 손절당한건 아닐까 헐레벌떡들어왔습니다......
3:38 꽉껴안긴 오공쨔응ㅠㅜㅠ편집고영이님 넘부럽곸ㅋㅋㅋㅋ하,,그냥부럽단말밖엔,,,,부럽네요,,,,부러워요,,,,
어쩜... 여기나온거 다 하는데.. 손절안하고 고롱고롱 거리네요ㅠㅜㅜㅠㅠ 하... 진짜 이런 천사냥 보신적 있으신가요...? 😭😭😭😭
ㅠㅠ 큰소리로 재채기하는것도 조심해야겠죠.....오늘 재채기하는데 놀래서 애기가 사료먹다가 그릇을 엎어버렸어요.... 너무 미안하지만 진짜 너무 귀여웠어요..어휴ㅜㅜ 이놈의 코 떼버리고싶다
애기가 싫어하는 행동 전부 다 하고 있었네ㅋㅋㅋㅋㅋㅋㅋ동이야!!!하면서 달려가서 꽉 껴안고..안보이면 야옹야옹거리면서 찾아다니고...애옹이랑 눈마주치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한참을 아이컨택했는데...그래서 그런지 간식줄때 말고는 저를 피하더라고요...이 영상보고 암것도 안하고 있었더니 저한테 와서 쓰다듬어달라고 머리 콩 하네요 근데 너무 귀여워서 껴안으면 또 도망가고ㅠㅠㅠㅠㅠㅠ미치겠어요
냥이가 제 방구냄새를 싫어해요.. 엉덩이 깨물고갔어요...
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 엉덩이를 왜!깨물어욧!! ㅋㅋㄱ
ㅎㅎㅎㅎㅎㅎ
아닠ㅋㅋㅋ진짴ㅋㅋㅋㄴ
앜..싫어할만두....냐옹이 코도 소중하니까요 ㅋㅋㅋ
샤워할때 변기뚜껑위에서 지켜보기 무언가에 놀라서 소리지르면 막 뛰어와서 무슨일인가 확인하기 진짜 귀여움
저희동생이5살인데...고양이한테 소리질러요..말려도 저 없을때 소리지르고 엄마아빠는 이해하라고하고 진짜 짜증나요..
+여기서 싸우지말아주세요
동생도 사랑합니다
고양이도 목숨만큼 소중하구요..
죽지말고 엄마한테 팩트로 때리세요. 이해만 하다가 애가 동물학대를 자연스럽게 할 거라고. 어리다고 모든 보호자가 자식을 그렇게 키우는 건 아니잖아요? 강형욱 훈련사님 생각나네요☺
저는 오빠가 27살인데.... 하지말라해도 큰소리내요......공감합니다22
소리지를때마다 존나 패세요 그럼 안할듯요
@@전설의콧물-o2h 왜 갑자기 시비세요
네 저 고양이가 더 소중한데요
@@user-nzjmk 한심한년..
난 매일손절 당할행동을 해왔구나ㅋㅋ
넘 이뻐서 꽉 껴안고 뽀뽀하고 주무르고 그랫는뎅 참을수가없다ㅠㅠㅋ
참아주고있는 울집냥이들 감사합니다ㅜㅜ
좌중할게요ㅋㅋㅋㅋ
냥신쌤이 집사들 교정해줄때 자주 듣는 말→너무 귀여운데 그럼 어떡해요 ㅠㅠㅜ
선생님 진짜 저희 집 애기가 너무 귀여워서 주접력이 주체가 안되는데 어떡하죠?저 곧 손절각인가요...😢
손절 당할 짓 내가 다 하구 있었넴 ㅜㅜ 그런데도 이런 집사 사랑해줘서 고맙다 우리 애기들 ㅠㅠ💜
ㅋㅋㅋㅋ어쩐지 날 쳐다보는 눈빛이 정떨어지는 눈빛이였어..
병원가면 엑스레이 상에 변비소견이
있다구해서 노령묘라 관절염도 있어서 우다다 하고 활동 적인 건 이제 힘들어하고
금방 지쳐하기도 해서요.. 졸려서 죽으려구
하는 시간에 배마사지를 해주니까 응가를 잘해요ㅎㅎㅎ 근데 배는 잠결에 만져도 삐지긴 하드라구요..
냐옹신님! 고양이 변비에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항상 냐옹합미다 ❤️
저희애도 노령묘(17세)인데 배만 만지는건 손을 약하게 깨물깨물 하면서 거부하는데, 머리부터 궁디까지 마사지 하듯 쭉 쓸어주고 배 한번 쓱 쓸어주고를 번갈아 하면 좋은거+싫은거=그럭저럭 이란 느낌으로 넘겨요.
항상 퇴근하고 현관 들어오자마자 콩아 라고 큰소리내고 찾는ㅠㅠ
야옹 에옹 이야옹 우에옹 소리내면서 콩이한테 말을 자주 하는ㅠㅠ 냐옹이 소리처럼 내서 뿌듯했는데...
고영희님의 사랑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손절만은 제발...
눈 마주칠 때마다 야옹 야옹 해서 웅~ 웅~ 답해주다가 샥 숨으면 벌떡 일어나서 찾아와서는 또 야옹 야옹 하면서 주변 비비고ㅜㅜㅜㅜㅜㅜ 내 새꾸 너무 이뿌다... 많이 벌어서 간식 많이 주꼐...
표정이 너무 단호해서 괜히 상처받음 ㅋㅋㅋㅋ
냥이가 하품하느라 입 벌릴때 손가락 넣으면 싫어하는데...귀워서...자꾸 하게됨...ㅠ
키아로스쿠로 ㅇㅈ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손 다가오면 억지로 입다물려구함ㅋㅋㅋㅋ
@@J냉방병걸림 그단계까지 (손가락이들어오면입을닫능행위)간거면 애가 편안하게하품도못하고 불안해 하면서 하품하는거에요.. 결코 좋은게 아님..
저희집 고양이는 그래서 이제 제 앞에선 억지로 입을 다물려고 하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들 사는거 다 똑같군요
Jseo P 뭘그렇게 진지하게 이야기하세용ㅋㅋㅋ 제가 24시간 내내 고양이옆에서 하품할때마다 하는것두 아니고 귀여워서 가끔하는건데 순식간에 나쁜사람 만들어버리기 ㄷㄷ
저는 입 닫힐때 엄청 쎄게 물려가지고 아팠던 이후로 안넣어요....
넘 이뻐서 걍놔둘수가 없쪄요 ㅎㅎ
하지말란게 제일귀여운건데 ,,, 제가억누르겟습니다요 ㅜㅜㅜ크히이읍 그리고나는 그럴고영이가업따,,,,
복막염땜에 매일 주사를 놨는데도 손절하지 않고 나를 제일 좋아해주시는 내 고양이는 천사다....
ㅎㅎㅎ 중간에 김정은 뭐냐고... 편집 센스 미쳤다!!! ㅋㅋㅋ
야옹 소리를 고양이 끼리는 안 한다는거는 처음 알았네요.. 앞으로는 줄여야 되겠어요 ㅜㅜ
....미아내 언니네 고양아......다신 소리 안 지를게ㅜ
크집사님이 고양이한테 인기 많은이유..나긋나긋한 목소리 ㅜㅜ
눈싸움 항상 이겼었는데 봐준거였구나 ㅠㅠㅠㅠ
고양이만보면 너무 사랑스러워서 주책부리게돼요ㅠㅠㅠ❤❤❤
고양이에게 가장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위한 첫걸음ㅎㅎㅎㅎㅎㅎ
손절당할냥이조차도없다 또르르....☆
1:14 거대고양이 경험담? ㅋㅋ 그리고 킹덤은 꼭 보셔야 합니다...
매일 꽉 껴안는거...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참아볼게..
킹고리즘으로 인해 영상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더 많고 좋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
고양이들의 따숩고 포근한 냄새가 너무 좋아서 코박고 킁카킁카 자주하는데... 그것도 싫어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얌전히 누워서 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고양이들...♡
제가 문제 였네요....제가 문제 였어요...항상 우리 진이가 도도한 오빠야라고 생각했 거든요...제가 문제 였어요....반성하겠습니다....
“No cat no life”
4:40 헐 귀여워..... 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 나 여기 누울게 애기야ㅠㅠ
천천히 느긋하고 가급적 조용하게. 부드럽게. 그게 기본이 되는 것 같더군요.
감사합니다!! !!!!!!!! 아주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TMT가 손절각이라니ㅠㅠ 오늘부터 말 그만걸어야지😹
저희 냥님은 배만지기는 커녕 안는것도 싫어해서 집사는 궁디팡팡 봇... 궁디팡팡 해달라고 왔다가 충분해지면 바로 냥냥펀치!!!!! 새벽에 한번씩 품에 오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ㅠㅠ 금방 가버릴까봐 얼음 상태로 조심조심 쓰담ㅋㅋㅋㅋㅋ 어휴 이눔으 상전❤️
하루에도 몇번씩 안아달래서 미치겠다 눈길을 피해도 날아올라서 어깨에 찾지함 안으면 둥기둥기 해줘야함
너무 부럽다 ㅠ
썸네일에 써진 거 보고 괜히 상상 상처받음
손절안하면 안되냥... 좀 봐주라... 잘할께......
오늘도 포뇨는 귀엽다😻😻
그런데 잘 놀다가 먼저 저한테 눈싸움 거는 고영희님은 어카죠???
울 고앵만의 우다다를 같이 하자는 시그널이던데...
손절은 아닌거겠죠^..^ㄹㅎㅎㅎㅎ
직장때문에 주말마다 본가에 있는 울냐옹이 보러 가는데 너무 좋은데
냥이가 좋아서 냥이가 싫어하는 행동을 제가 자꾸 하게 되네요ㅜ 넘 좋은데 계속 멀어져서 속상ㅜ
수의사님 진짜 표정이 거의 없으시네요.. 신기.. 볼때마다 신기..
냥이 눈을 지그시 보면서 천천히 깜박여주면 좋아하던데요;
그거 또한 고양이같으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야옹......Tmi...난데?? 그래서 날 싫어했던거구나 ㅠㅠㅠㅠ 고양이와 단지 대화를 하고싶었...
혼자살아서 투머치토커인데 울집냥이가 나 좋다고 왔다가 내가 말 너무 많이 해서 나 물고 가버림... 이제는 몇번 물리니까 입닥쳐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말안하고있어욬ㅋㅋ
KAKA ALAL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고 갔대 ㅋㅋㅋㅋㅋ
저희 아빠는 고양이랑 놀아준답시고 못 움직이게 몇분동안 꽉 잡고 있던 적이 많은데 제가 하지말라고 말려도 재밋으신지 계속하시고..ㅠㅜ 너무 속상해죽겠어요..
무관심이 답인가요..? 무관심 하기에는 너무 귀여워요..
고양이처럼 생각해봐 책이 호주 부리즈번의 저희동네 도서관에 있길래 빌려와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
눈만 마주치면 하악하니 가까이 가도 못하고 서운함이 강해서 제가먼저 손절하기로함
애기땐 얼굴맞대고 자다가 나이먹더니 멀찍이서잠.. 귀여워서 가끔 참다못해 우ㅘㅇ앙 하고 꽉안아버리는데 싫어했다니
우리 애기는 내가 뭘해도 다받아줌 날 너무 사랑하나봐 나도 울애기가 뭘해도 다받아줌
(여러번 손절당했는데 나만 모르고 있는 건 아니겠지)
오 도움이 됩니다! 전 과도하게 안고 뽀뽀하는 유형이거든요. 자제하니까 확실히 냥이가 저에게 마음을 좀 열었어요.
방송 알림 떴는데 제목 보고 헉 나 해당되면 어떡하지ㅠㅠㅠ 하고 오들오들 떨어서 3일 후인 지금에야 보고 있는데 다행히 해당되는 게 없다... 휴... 근데 넌 왜 내 무릎에 안 올라와주니..................ㅠ
선생님 오랫만에 뵈니 반갑네요^^ 고부해 팬입니다.
큰소리 질러도 멀리서 쳐다보며 비웃는 표정 ㅠ
냐옹신님 애플조아하시는구낭,,
큰소리만 빼고 꼭껴안고눈마주치고 깜빡깜빡 하면 울애들은 골골골하든데... 손절행동이라뇨 ㅜㅜ 울집애들이착한거였구나..
눈싸움 ㅋㅋㅋㅋ 놈 웃겨 .. 야옹? 거기서 야옹이 왜나와? 혼란스럽다냥...... ㅋㅋ
미얀해 초코야 파이야 다음부턴 안 그럴게 그동안 나 받아줘서 고마워
솔직히 같은 인간한테도 이렇게 안 절절매는데 개고양이는 진심 절절메는거같음ㅋㅋㅋㅋ 반려동물없는데 미래를 위해 이미 무릎꿇고 정중히 시청중...
헉 너무 다행이예요. 고양아~~ 야옹~ 야옹~~ 했는데,., 이거 안봤음 손절당할뻔 했네요.. . . .ㄷㄷㄷㄷ
아~쟤 왜 저러지? 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
결론: 적당한 밀당 필요 나는 개가 아니야
우리 냥이는 눈마주치면 아구이뻐~만해주면 먼저 눈 지그시 감아서 눈싸움 항상 내가 이길수 있어요 ㅋ
아.. 내가 계속 바라봐서 냥신티비를 보고있을때 얼굴이랑 팔다리에 냥펀치를 열심히 날린거구나...ㅋㅋ
내가 미안해ㅠㅠ
우리집 둘째가 하도 엉덩이를 제 얼굴에 들이대고 눕길래 똥꼬쪽으로 바람을 불었더니 싫어하더라구요. 근데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 후후 불었더니 갑자기 제 머리를 물어 뜯었어요. 한마디로 머리채 잡힌거죠..ㅎㅎㅎㅎㅎ머리채 잡힌 뒤론 궁딩이 들이 밀어도 가만히 내버려두고 그대신 배쭈물쭈물 해드립니다. 배만져 주는걸 너무좋아해서 팔 아플때까지 무한서비스 해드리고 있어용
내가 왜 미움받았눈지 알게되었..흑흑..어..요 ㅠ
질문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은데 어쨋든 집사님과 애옹님이 신뢰관계만 잘 형성돼잇으면 무슨 행동을 하든 안하든 냥바냥인것 같아요... 저희 고양이는 싫어하는 행동이라고 하는 모든행동을 저한테 당했지만 여전히 저한테 골골거리면서 자는 제 품에 들어와서 자기 때문에.... 싫어하는건 알기때문에 안하려고 노력하지만,,, 냥님을 보면 참을 수 없는 그런 하.... 잇잖아요 너무 사랑스러움.... 어쨋든 모든 집사님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는...
저희집 주인님은 눈높이로 올라와서 눈을 맞춘 후 뺨을 때리던데 감히 하등한 인간이 나를 내려다봐? 같은 게 아니었군여 ㄴㅇㄱ
택시 안에서 냥신님이 큰소리를 치면 고양이가 싫어해요 라고 하셔서 그렇구나 하면서 보다가 허벅지에 거미가 앉아있어서 소리질렀네요 ㅋ..
냥신님이 얘기하신거 전부 다 제 얘기인데 이런 집사를 좋아해주는 저희 고양이는 무엇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
냥바이냥!
⬆ 잘봤어요 ⬆
액조틱이라 눈 자주 닦아줘야해서 자주 안는데 안는거 싫어해요. ㅜㅜ
근데 눈 꼭 감고 안겨있을때 너무 귀여워요ㅜㅜ
ㅋㅋㅋㅋㅋㅋ 맨날느끼는거.. 고양이가아니라 제가 맨날 고양이한테 애교부리고이쒀요...
나도 매일 고양이들에게 손절당하는짓을 하는데 아직 한번도 안당한것보면 지금 기르고있는 울고양이들이 넘 착하고 인격이 좋은것같은ㅋㅋ 자꾸 졸졸따라오고 손핥고 무릅냥도 해주고ㅋ
울 냥이가 싫어하는거
발가락 잡고 악수하기
얼굴에 바람불기
이상한 소리내기(화난고양이 소리, 낮은목소리로 말하기, 소리지르기, 시끄럽게 떠들기)
뱃살이나 겨드랑이 만지기
눈을 뚫어져라 보면서 사랑스럽게 부르기
울 냥이는 꽉 안았다가 풀면서 살살 만져주고 풀어주면 내려갔다가도 비비던데용.. 뭔가 애정의 표시인 걸 이해한 거 같아요(?!)
서로 놀래키는 놀이하는데... 이런경우는 뭔가요.... 쥔님도 좋아하셔요... 본인이먼저 숨어서 놀래켜요... 제가해주면 좋다고 우다다하구요.....
집사를 엄청 좋아하는거에요~
고양이가 숨어 있는거 다 보이는데 엉덩이 들썩들썩 하다가 집사 무릎을 때리고 민망한지 다른곳으로 냅다 도망가요. 귀여워서 심장마비 올듯.
@@사랑-g2n 다행이네요! 가끔 꼬리부풀리고 우다다해서 찐으로 놀랬나 했는뎅 ㅋㅋㅋㅋㅋ고양이는 사랑이네요♥..
뭐야.. 다 내가 하고잇는 짓들이잖아...
그런데도 나만바라보는 우리 만두 사랑해😍❤️
가인학생... 맨날 손절 당하겠네.... 아이구우리긔염둥이깜찍이짬푸보이네!!!!!!짬푸야!!!!!!! 언니다!!!!!!!!
생각해보니 항상 손절각행동을 했었던것같아요ㅠㅠ 영상내용참고해서 저도 고쳐야겠어요ㅠ 와중에포뇨너무이뻐요..♡
저거 다 난데? 항상 손절 당하지만 굴하지 않는 나란 집사..♡ 사랑해 랑아♡♡♡♡ 그래도 잠은 항상 저랑 잡니당♡♡♡♡ 츤데레란 말이지....
제가 소리도 크게 지르고, 많이 껴안고(가끔 꽉) 그러는데 워낙 사람 친화적인 냥냥이라서 어떻게든 커버가 되는듯 합니다.
보통의 고양이라면 고양이가 저멀리 도망만 다니는 이런 상황이었을거 같은데, 제 냥냥이는 싫다면서도 다 체념해버려서... 서로 잘 지내네요.
반나절 자리비우면 문제생기는 분리불안만 좀 해결되었으면 좋겠는데... 여러모로 고민중입니다. 완전한 사람이 없듯 완전한 냥이도 없는거 같더군요.
저런 자기 형의 단점도 감당하는 정말 좋은 고양이지만... 사람 없으면 패닉이 오는 분리불안..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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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