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가기가 너무 우울해요... 힘겨운 일상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 정신과 전문의 조장원 | 우울증 심리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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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조장원 #우울 #나를지키는심리학
회사, 조직생활, 일상에 치여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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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woo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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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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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네... 일이 많아서 잠못자서 힘든것보다도 지금 제일 힘든건 자괴감. 내 역량부족인것 같은 느낌, 앞으로 시간이 지나도 내가 더 잘하지못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내가 나를 토닥여주질 못하고있음..
제가 느끼는 감정과 정말 정확히 일치해요..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저도 요새 그런걸 너무 많이 느껴서 20년 직장생활 정리하고 전업주부라는걸 해보려고 합니다
일이 많은것도 힘들지만 그것보다도 자괴감이 제일 힘들게하는거 같아요ㅜㅜ
저도 그래요.. 자괴감이 딱 어울리는 말이네요..ㅜ
저도 그래요. 남들이 나를 넘한심해 하는데. 반박할수도 없어요 진짜 그러니깐... 너무너무 속상해요 나는 왜 평생 이런지.
사람이 간사한 존재인듯 그렇게 노력해서 들어간 회사가 지긋지긋하게 가기싫을줄이야ㅜㅜ
저도요 ㅠ
다들 같은 맘일듯..ㅠㅠ 좋을때도 있지만요.ㅠ
사회생활해오면서 느낀점은
유난히 나에게맞지않은곳이있더라~!
심리적피로감과 우울감을주는곳이라면
당장뛰쳐나와야 정답
정말요?ㅠㅠ 첫회사고 1년반 다되어가는데 항상 힘들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회사에서 정신적 컨트롤이 안될정도로 되었어요ㅠ.. 다른 회사가도 똑같거나 더 안좋을까봐 두려워서 아무 도전도 안하고 있는데 용기를 내볼까봐요 휴..
17년간 그런 곳에 다녀요, 먹고 살려고 ㅠ
독심술 하는버릇은 진짜 안고쳐짐 ㅠㅠ..
아침에인사했는데 표정이안좋거나 하면 내가뭘 잘못했나 로 시작해서 내가뭘 잘못했는데 나한테 저러지 이런마음으로 끝남
회사에 알리는 건 비추임... 들을 때는 이해해주는 척하지만, 쟤는 힘드니까 이런 식으로 일도 퇴사욕구 부르는 개지루하고, 하찮은거로만
주면서 더 우울해지게 만드는 수가 있음;;;;; 회사에서 내 존재가치를 찾을 수가 없게 됨.
상사가 디렉팅을 잘하는 사람일 때만 힘든걸 말하는게 도움이 됨. 그리고 애초에 상사가 직원관리 잘하는 사람이면 무기력감이 퇴사욕구 치솟을 만큼 들지도 않더라 ㅋㅋㅋㅋㅋ결론은 나를 퇴사하고 싶게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상사한테는 말해봤자다!!!!!
회사에서 일적으로도 너무 무능한 거 같고 인간관계에서도 ...모두 저의 무능함을 흉보는 거 같고, 무시하는 거 같고 ...사람자체로도 저를 별로 안좋아하는 거 같아요 ...아니 싫어하는 거 같아요
실제로도 느리고 답답한 성격...
회사사람들이 다 저를 싫어하는 거 같은데 여기에 제 업무적인 무능함까지 더해져서 무시까지 당하는 기분...
근데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 싶은데... 그럴 에너지가 없어요...이상황에서 상처받으면서도 손하나 까딱할 힘이 없어요 변명일까요
스스로가 답답하게 느껴지면서도 뭔가를할 힘이 없어요
님 댓글 제가 쓴 줄 알았어요.... ㅎㅎ 내일도 출근하기가 너무 두려워서 잠이 안오네요
정말극공감ㅠㅠㅠㅠ잠수타고싶음...
@@user-rs3no4zb5j 저는 결국 퇴사를 택했어요 버텨보자 버텨보자 했지만 버틸수록 저에게는 우울함만 밀려오더라고요 ㅎㅎㅎ
저도 퇴사 고민중이라 너무공감되네요
정말정말 저도 그래요.. 1년반 다녔는데 회사생활이 원래 이런건지 뭐 가늠이 안되네요 너무 더럽고 싫어요..
회사 분위기가 너무 우울하거나 파벌놀이 심한 곳은... 새직장 구하기 전에라도 떠나는 것이 맞습니다. 심하면 노이로제에 환청, 착각 장애까지 불러 일으키게 되기때문에 참고 억지로 일하다보면 먼 나중 그만 둘때.. 많은 시간을 놓친 것에 엄청난 회의감을 느끼게 되고 인생이 무기력해지죠. 늙어서 쓸쓸해진게 아니라.. 쓰레기 같은 회사에서 뻔뻔하고 지배욕 강한 사랑 은 덜하나 안그런 사랑 에게는 가스라이팅 현상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그곳을 그만둬야합니다. 왜냐하면 순수하고 소중했던 감정들이 쓰레기 회사에 의해 완전 고장 나버리게 되고 가족들에게 무심해지고..쉬는날에도 실내생활 보내는 인생이 되어버리고 말죠.
남 상처주면 심하게 죄책감 느끼는 분들은 .. ㅅㅐ직장 구하실때 부득이 노조 있는 직장 갈 수 밖에 없다면.. 노조 파벌 나뉜 직장은 과감이 포기하거나 가더라도 단일노조로 유지된 직장을 가는 것이 상처 덜 받는 길입니다.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가스라이팅ㅠ
11:10 와.. 이 부분에서 진짜 감탄했습니다. 제 어린시절 부모님이 딱 저런식이었거든요. 그래서 '감정을 드러내봤자 좋을게없다'는 생각이 어렸을때부터 각인이 된 것 같아요. 지금은 나이도 먹고 사회생활도 하면서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속을 알수없다 비밀이 많다 신비주의다 이런 말을 꽤 듣네요 ㅎㅎ 위로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회사 인간관계가 힘든 사람중 1인인데요.. 정말 그만둬야하나..라는
불편한 마음으로 생활하니 일능률도 안오르고.. 외부영향에 민감한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말씀주신 부분중에서 제감정을 잘알아채고 느끼고 표현해 보는 연습도
해봐야겠네요^^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신과 상담, 정신과 치료를 그저 남의 이야기로만 듣고 살아왔던 30대 직장인입니다.
마음에서 오는 힘듬과 정신적인 문제들로 괴로워하고 타인에 반응과 타인의 행동에만 온통 신경이 곤두서있는 나를 마주하고 있는 요즘에
유투브에서 추천영상으로 보게된 영상이었는데 큰 울림이 있네요
나를 돌아보는 계기, 시간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책인것 같아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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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회사에 들어가니까 회피성 성격이 도드라져서 너무 힘들다...
저같네요 ㅠㅠ.. 회피하는것도 습관이라는 전직장 팀장님의 말씀이 머릿속에 맴돌아요
출근하는데 눈물이 나요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공황장애 얻은 사람이 대표님, 이사님(20년차), 나(7년차) 이렇게 3명. 이사님이 먼저 사표쓰고, 그 다음 나도 사표 쓰고 그만둠. 도저히 업무 불안감 때문에 잠이 안 올때도 있어서 이사님께 말씀 드렸더니 이사님도 같은 증상. 이 원인을 생각해보니 사장님이 원인이었음. 사장님이 거의 완벽주의에 가깝고, 가끔 나 또는 이사님의 잘못이 있거나, 잘못도 아닌데 혼자 오해해서 큰 소리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사장님과 6년이상, 20년 이상 같이 일하니 어떤 상황이든 예상이 됨.자의든 타의든 어떤 문제가 발생하거나, 문제 발생이 예상되면 그걸로 인해 업무 스트레스로 공황장애가 생김. 사장님도 업무 스트레스(거래처 접대, 업무)로 인해 공황장애 생김. 결국 사장님도 서로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화를 안내기로 하심. 회사를 그만둘 시점에 인생의 행복에 대해 생각을 해봤는데 인생의 절반을 살았는데 내가 원하는 걸 해본게 몇개 없더라구요. 그래서 더 맘 편히 그만두게 됨.
저도 지긋지긋하고 너무 일하기 끔찍해서 이번에 그만두려고 합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2년이 지낫는데 더 힘들어지는것 같네요 어휴 ㅠㅠ
사회초년생때부터 느껴왔던 미숙한 감정에서 지금의 상황에서 느끼는 혼자있고 싶어하는 느낌까지 편안하게 얘기해주시면서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는 모두들 그 상황을 잘 대처해서 잘 지내기를 원하는데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되어주고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직장인 번아웃 증상이 스르륵 몸에 장착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떨쳐버리고 싶어요.
요새 우울증이 심해져서 많이 힘든데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를 지키는 게 결국 우리 모두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아요 요즘 많이 생각하는 주제라 꼭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회사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문제가 이렇게 힘들 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이미 너무 많이 지쳐서 아무 생각하고 싶지 않고 일단 도망가려구요
버티는게 답은 아니죠 스스로를 잘 지키셨네요 어디에서든 건강하게 좋아하는 취미 이거저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계시길 빌게요!!
-입사 2개월차 회사 공포증 동료가ㅎㅎㅎ-
코로나19와 밀접한 직종입니다. 제가 해야 할 일 외에 해야할 일들이 많아 지는데 직장에서는 여러가지 근무에 제약을 두다보니 근무 시간내 정말 '미친듯이' 그시간내에 끝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결국 돌아오는것은 더 많은 일들.. 가정보다 직장에서 보람과 행복을 많이 느꼈던 사람인지라 너무 우울한 요즘입니다. 제 맡은바 업무도 제대로 안되는것같고 여러 지원근무, 인계없이 배정된 업무들.. 보상보다는 적절한 격려조차 없으니 너무나 허무합니다. 내가 너무 배부른 소리를 하는건가 싶고 난 정말 힘든데 이게 힘든게 맞는건지 내기분이 우울한건지 조차 이제 잘 모르겠습니다.. 정당한 거절.. 내 감정을 표현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내가족, 직장, 나를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좀 더 나은 삶은 살 수 있을까요? 예전의 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나선아님 덕분에, 제가 집에 있으면서도 일상을 유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 일에 대한 감정이 저와 지금 너무 비슷하세요
코로나19와 밀접한 직종 조차도..
잘지내고계신가요 비슷한 기분이들어 댓글을 남기게되네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잘 극복하셨다고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ㅎㅎ
저도 비슷합니다..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원래 조선 반도에서는 일 열심히 하면 더 악랄하게 업무 몰아주고, 잘 할 수록 손해보는 구조임
진짜 정신과에 가야할 사람은 안가고
그로인해 상처받은 사람이 간다는게
저도 이번에 크게 느꼈습니다 제가 참다참다 병원 찾아갔습니다
동영상 속 내용을 저도 모르게 실천하고 있었네요 비록 지금은 타의로 굉장히 외롭지만
타인과 잠시 멀어져 내 시간을 갖는 시간으로 다시 마음을 잡아야겠습니다
sns 에 현재 심정을 간간히 올려봤는데 그걸 누가 봐주는 것만으로도 제가 해소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과거엔 유치한 일이라고만 느꼈는데 어떻게 보면 유치한 일들이 나를 지킬수도 잇다는걸 느꼈네요
공감입니다..피해자만 힘든상황
저는. 두번째 케이스입니다 회사에 적응이 어려워 회사를 관두고 재택근무로 알아볼까 생각입니다 남들이 나를 욕하는것같아요ㅜㅜ
내가
나를 긍정적으로 볼 때 자연스럽게 어울릴수 있다.
' 타인과 어울리고 싶은데 타인이 날 부정적으로 볼까봐~!? ' 객관적인 시선이 아닌 현실적인 내 감정으로 살아야 한다.
내 감정에 충실하도록,,,
제 마음을 들킨 것 같아 울컥하고 제 마음을 읽어 주신 것 같아서 너무 따듯해지고 1:1상담받는 느낌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좀 더 나를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안좋은 케이스들이 다 제 상황 같아요 ㅠ 선생님 말씀에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현실에서.. 가족은 물론 정신과 의사, 심리 상담사 등등.. 누구에게도 공감받지 못해 힘들었는데 위로받는 느낌이었어요. 방금 전자책도 구입해 조금 읽어보았는데 책조차도 지금의 저에게 위로를 해주는 것 같아요. 반복해서 보고 꼭 이 상황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유튜브를 듣는데
제목이 눈에들어와서 보고갑니다.
요즘 제가 그런데, 가까운 심리상담을 가야하나 그러고있었어요.
짧게나마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저도 선물처럼 도서를 받아서 읽으면 남다른 감동이 될것같습니다^^
타인의 감정때문에 엄마 아빠가 슬플 거 같아서 못죽고 살고있습니다.
와! 나를 지키는 심리학이라니! 조곤조곤 조장원 원장님 말씀 들으니 책도 더욱 기대가 됩니다 :)
저에게 필요한 책이네요. 나를 지키고 싶어요 ㅠㅠ
타인이 자기 비난하게 만들죠. 그게 말이든 비교이든. 휴.. X같은 무리 생활.. 그만 하고싶다~~
저의 마음이네요 ㅠㅠㅠ 요즘 너무 힘든데 읽어보고싶네요
제가 20여년동안 보아온 어떠한 전문가보다도 설명을 이해하기쉽게 차분히 말씀을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그간 수많은 심리학책들과 상담가들, 정신과전문쌤들도 만나보고했지만 선생님의 말씀에 진짜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나이70 이다되도록한번도행복한적이없는거갓네요선생님조은말씀잘들어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이 지금보다 나아질게 전혀 보이지 않는데 지금 삶도 행복하지 않음... 그러니 아마 이 고통은 영원하겠지요... 그냥 추스리고 살아가야할 뿐...
다시 일하고싶다.사람이무섭다.영상 감사합니다.
젛은 내용 정말 공감합니다.위로가 됩니다
주 5일만 되도 행복하겠다
영상 정말 좋네요. 책 구입해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클로즈업 하니 그냥 영화배우
같네요 느므 잘생기심
개인적으로 저는 인정욕구에 말라 있어서 타인의 눈치를 너무 본다는걸
자각하게 되어 눈치 안보기로 했어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요즘 정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상황들을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다는 걸 느꼈어요. 그러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 그때 알게 된 건 그동안 저의 감정을 잘 돌보지 못했다는 거였어요.
사회생활을 하면 아무래도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들을 그대로 표출할 수는 없으니 그저 억누르고 외면하기 급급했었어요. 그런 게 습관이 되었고 어느 순간 저는 제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도 모른 채 사람 좋아 보이는 미소만 짓고 있더라고요.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억눌러진 감정들은 이상하게 터지기도 했어요.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방법처럼, 휴식을 취하고 뒤늦게나마 저의 지난날을 회고하면서 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 시기에 제 곁을 지켜주고 함께 공감해준 사람들이 큰 힘이 되었어요. 생각보다 공감이 주는 힘은 크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저의 소중한 사람들이 지쳐있을 때 공감과 관심으로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런 공감은 우선 나를 잘 이해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제 스스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어떤 감정이 스쳤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타인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테니까요.
그래서인지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너무 공감가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 당첨 축하드립니다~! 경품을 받으실 주소, 성함, ID, 연락처를 gnmbcvod@gmail.com 메일로 8/29(일)까지 보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취업이 안될때 너무 자괴감이 들었는데 입사한지 어느덧 4년차 이것도 모르는 난 정말 머리가 바보인가 하는 제 자신이 싫어지고 나쁜생각도 드네요,....
ㅠㅠ저도 그래요
책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진짜 중요한 거구나..
선생님 말씀데로 일기를 써볼께요
너무 좋은 영상인데 댓글이 얼마 없는게 의아하네요ㅠㅠ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조곤조곤하게 이야기하셔서 더 잘 와닿는 것 같아요👍🏻
딱 내애기 책 싰습니다
저를 두고 계속 말하는거 같아요. 다 제 이야기네요 ...
장원쌤❤
제가 오랫동안 고민해 온 걸 말씀하시는 걸보니 나는 이십여년을 못 푼 수학문제1개의 답이 어딘가에 답지가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책을 꼭 보고싶네요
제목과 관련없이 알찬 영상이네요
좋은 내용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딱 그 상황이예요..
위로받을 수 있는 영상이였어요 :) 감사합니다
컨텐츠 잘봤습니다~ 회사업무와 관련된 우울증은 산재로 보상받을 수 있는 사례가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그냥 일에 대한 욕심도 내 자신에 대한 기대도 미래에 대한 희망도 이루고 싶은 꿈도 없다면 이건 단순히 일하기 싫은 게 아니고 치료를 받아야하는 병인걸까요.....
입사한지 5일차인데 사수도없고 담당자 나 하나인데 처음해보는 직종이라 죽어버릴거같다. 덩그러나 남아있는 이해안되는 인수인계서뿐
진짜 인수인계서만 보고 처음에 하는건 어려움.
사수가 어떻게 하는지 보여줘야 이해됨
저랑 같네요.. 고군분투하면서 한 달 버텨냈습니다 ㅜㅜ 매일 버티자는 마음으로 출근했네요
진짜 개노답 회사임 인수인계 제대류 안되는게 얼마나 힘든지 😢
3:00
우울하면 죽이려는게 더대박임
하 지구 다 뽀쇄버리고 싶다
죽고싶어요
동영상이 너무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