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그냥 일을 하고있는게 아니라 감정노동을 하고있어서 이렇게까지 힘들고 괴로웠구나 하는걸 깨달았어요ㅠㅠ 일이 그렇게 빡쎄지 않은데도 너무 힘들어하고 못버텨내는 것 같아서 내 스스로도 자존감이 많이 낮아 졌었거든요... 그리고 재택을 하면서 일하는 시간과 휴식시간의 구분이 없어진것도 큰 요인이었던 것 같네요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번아웃.무기력함으로 게으른 생활 그에따른 갈등으로 스스로에게 화가났었고 특히 가족이나 자녀에게 짜증을 잘 냈던거 같아요. 우울증의 일종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요즘 집안일을 핑계로 자주자주 움직이고 있어요. 깨끗해진 집안을 보며 기분도 나아지는 느낌이에요. 이렇게 작은일로 성취감을 얻고 세상을 힘차게 살아갈 힘이 생겨나길. 저의 루틴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육아와 회사에서 업무로 인하여 큰 스트레스를 바닸어요.. 자연스럽게 우울과 무기력이 오더라구요.. 더 심해지기 전에 병원을 가니 운동을 추천했어요 그래서 바로 수영 등록하고 마인드키퍼 먹고 틈날때마다 산책하니까 좋아졌습니다 이 영상을 좀 더 일찍봤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영상을 보다보니 저는 감정 노동에 육체노동에 번아웃 된것이 무리가 아니네요 전국 요양원에서 근무하시는 요양사 여러분 너무 수고가 많네요 많고 많은 직업중에 참 힘든 직업인듯 어른들 돌보랴 이랬다 저랬다 하는 줏대 없는 원장 말 들으랴 서로 잘랐다며 자기주장데로 하라는 동료들 서로 잘랐데 참 쉽지 않은 요양사일 오래할 직업은 아닌듯 정신 육체가 병들어 가는 요양사일 일년이 넘으니 이제 어르신들의 요구가 어르신들의 아품이 어르신들의 보살핌이 짜증이 나는 시점은 그만둘 때 더 이상 어르신들이 좋게 느껴지지 않을 때는 쉬였다 가야할 때 인듯 고민할 것도 없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셋 낳고 살면서 만족감도 자존감도 나자신을 소중히 여기는걸 잊고 정신없이 살다가 남편하고 싸우는 일도 잦아져서 극단적인 감정 억누르기도 하고 자도자도 피곤하고 늘어지는 제자신을 발견하고 가끔 전화오는것도 피하게 돼더라구요. 다시 힘내려고 마음 먹다가도 몸이 따라주질 않으니 아침에 아이들 챙겨주고 나면 거의 체력이 바닥나 자고 일어나면 또 이렇게 시간을 허비 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려서 스트레스가 돼고 그걸 또 아이들이 따라주질 않는다고 아이에게 감정을 표출하는 표적을 삼기도 했답니다.
2:30 맞아요 남편이 일나가면 오기 전에 설거지 해야지 했는데 남편 5시에 퇴근하다가 그 시간에 맞춰서 그 전에 마쳐야지 했는데 4시반에 퇴근해서 와서는 설거지가 안됬다 집안꼴이 왜이러느냐😢 예상치못하게 일찍 퇴근해서 그렇게 됬네 오기전에 치우려고 했는데. 해도 하루이틀이 아니잖아 이러고..ㅠㅠ 말 이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늦깍이지만 그래두 신혼인데..😢 외출 나가기 전에 남편 눈치를.. 설거지 다하고 가야지 생각 나갔을때 남푠이 먼저 오면 어쩌지 이런 걱정도 하고.. 어느 날은 마음대로 제 물건 그냥 한군데 다 쑤셔담아버리는 것도 가끔.. 한꺼번에 정리 다할 수도 없는데 제가 정리한 건 불만족이고 부엌 정리 잔소리까지. 부엌 살림은 내가 하는데 왜 그렇게 참견인지.. 어쩌면 좋을지..
콜센터 직원이 하도 전화를 많이해서 그것도 엄청스트례스입니다 그들이 목적을 위해서는 친절하다 나증에 불친절하면 것도 화가납니다 세상은 그런거에요 어려운 시대를 살았던 엄마들은 애 다섯씩 낳고 일하고 남편들은 나가서 률루랄라 놀던시대가 있었어요 그당시는 으울이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대신 화병이라는 말이 있었지요 세상이 살기 편해질수록 우울해집니다 왜냐 노동을 안하기 때문입니다 애도 돈으로 키워 뭐든지 돈으로 하는 시대입니다. 걸레도 빨지 않습니다 돈이 없어서 우울한겁니다 지금시대의 우울은 다시 진단해야 합니다. 비워야 하는 시댜로 가야합니다 다시 노동의 중요성을 알아야 해요
정신병원에 입원했을 때 선생님 강의를 보았습니다. 사유는 자살기도였고 소아 우울증이 성인이된 지금까지 이어져와 너무 힘든 나날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이따금 이런 강의를 보면 조금 정신이 들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다시 힘내서 살아갈게요.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게요~♡
저도 한 고비 넘기니 살아가더라구요… 살다보니 그때 죽었으면 어땠을까 아까웠겠다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닐 때도 있고 파도가 다시 덮칠 때도 있지만.. 우리 같이 힘내요! :)
Ppĺlllllĺķķmkkķķ
좋아지길바래요
1. 내가 상대방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다
2. 일하는 시간과 쉬는시간을 분리한다
3. 마음 상태를 전환하는 자기만의 방법 마련
4. 상담가나 멘토 만나기
내가 지금 그냥 일을 하고있는게 아니라 감정노동을 하고있어서 이렇게까지 힘들고 괴로웠구나 하는걸 깨달았어요ㅠㅠ 일이 그렇게 빡쎄지 않은데도 너무 힘들어하고 못버텨내는 것 같아서 내 스스로도 자존감이 많이 낮아 졌었거든요... 그리고 재택을 하면서 일하는 시간과 휴식시간의 구분이 없어진것도 큰 요인이었던 것 같네요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13:12 여기...눈물 나네요.
세가지로 나눠도,
시점으로 과거와 미래로 나눠도
저에게 지금 하나도 없어서요.
요즘은 제 마음부터 챙겨주려고 노력중이에요.
의지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만병통치약이라고 생각하고 돌봐주지 못했던 것 같아요.
강의 감사합니다.
맞아요 체력이 있어야 뭘해도 해요
강의내용 너무 좋으네요
저를 잃고 살다가 요즘 몇 달 전에
저를 찾고 있어요 취미생활로
하루하루 잘 살고 있는 거 같아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저를 채찍질하려했습니다.그런데 충분히 쉬라는 말씀이 제 조급한 마음을 느긋하게 만드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우울증 끼가 요즘 몇달 심해지고 눈물이 아무때나 콸콸해서 이러다 죽겠다 싶어 여러강의를 듣다가 교수님 강의를 듣고 다시 뭐라도 할려고 루틴 만들고 있어욤…어쩜 제 맴같이 말씀하시는지 어렵지 않고 이해도 잘되고 너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앗. 저도 올리브나무 너무 좋아해요. 반갑네요. 이 교수님 제 얘기 하시네요. 인생이 힘드네요. 듣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저도 이제 용기내서 상담 받아보려고요.
저도
그냥눈물이주르르
흐르고,
한약먹고
운동하고
땀흘리고
일했더니
회복되었답니다
병원가셔요..저도 멈췄어요..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좋은 말씀이지만
그정도로 조절이 스스로 된다면 무기력으로 고통스럽지 않을거에요
저의 시어머님 진료받았었는데
참 친절하신분으로 기억합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교수님.
선생님도 안온한 날 되시길 바라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번아웃.무기력함으로 게으른 생활
그에따른 갈등으로 스스로에게 화가났었고
특히 가족이나 자녀에게 짜증을 잘 냈던거 같아요.
우울증의 일종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요즘 집안일을 핑계로 자주자주 움직이고 있어요.
깨끗해진 집안을 보며 기분도 나아지는 느낌이에요.
이렇게 작은일로 성취감을 얻고 세상을 힘차게 살아갈 힘이 생겨나길. 저의 루틴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정말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ㅣㅣㅣ😊😊ㅣ😊ㅣ11ㅣㅣㅣㅣ1ㅣㅣㅣㅣㅣ😊1ㅣㅣㅣㅣ
작년인가 교수님 책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을 읽었는데 영상으로 뵈니 반갑습니다😊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가을 겨울에 특히 무기력해지는것 같더라구요 이불속에서 나오는게 너무 힘들어요 오늘도 영상 보고 힘내서 산책하러 나왔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슬프고 눈물나려 하는게 우울증인가요 무기력증인가요
주부가 우울하니 일이 산더미 같아요 선생님의 말씀이 맞네요
내가 해결해줄수 있는건 한계가있다
나를 칭찬하쟈
일하는시간 노는시간 분리하기
감정을 분리하기
마음상태 전환하는 본인만의 방법찾기
요즘 대학생들 다 똑같구나ᆢ 불꺼놓고 밤새께임하는거ᆢ 진짜 많이도 혼냈는데ᆢ
애들 다크고내보내니 이젠 제가
게으름ᆢ무기력ᆢ 우울증ᆢ에 걸렸네요ᆢ
무엇을해도 의미가 없는거같아요ᆢㅠㅠ
선생님,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몇번씩 듣고 있어요. 너무 따뜻한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강의 참 좋습니다. 성실과 진심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매일매일 퇴근길에 전화하며 매일 똑같은 넋두리를 늘어놓는 지인때문에 쓰러질거 같은 상황에서 저에게 뜬 주옥과 같은 말씀.정말 많이 길잡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ㅜ
저도 그런 지인이 있었는데 그분과 결별했어요. 그러니 긍정적인 분이 다가왔네요
그런 사람들 중에 나르시시스트가 있던데요. 정말 피곤한 부류지요ㅠ
우울과 무기력에 대해 자세히 읊어 주시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무기력한 중에 찾아온 소중한 감동의 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팁도 염두에 둘게요.
너무 좋은 이야기입니다. 자기 전, 평상시 틀어놓고 다시 마음 다잡겠습니다…
왜 듣고 있는 데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요
정말 뭔가 이상하다 싶었을 때에 바로 정신과 갔었더라면 내 시간 몇 년은 아꼈을텐데 너무 후회됩니다
앞으로 살아갈 많은 날들이 더더 행복하실 거예요! :) 파이팅!
@@짱짱한쿵잔치-r7l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정말 강의를 잘들었습니다
공감한만큼 잘실천해서 지금의 큰어려움에서 벗어나겠습니다
한창수교수님 고맙습니다
바로 병원에 가보려고 병원 알아봤어요
너무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게 너무 필요한 말씀이셨어요.🙏🍀
무기력이란증상이 6년 정도
되었는데
내 자신만 게으르다고. 학대했습니다
방송 감사 합니다
울면서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내 일과에 성공해보겠습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
피가되고 살이되는 멋있는 강의 감사 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제가 요즘 세상 사는 재미가 없어서 희망도 열정도 없습니다 그냥 무기력해지고 사는게 뭔지 답답합니다
힘내시고 또 힘내시기 바랍니다.
산책을 하고 자신을 토닥이면
힘이 납니다.
나만 그렇지 않다는 걸 기억하면
위로가 될 것입니다.
무기력을 무기력하게
육아와 회사에서 업무로 인하여 큰 스트레스를 바닸어요.. 자연스럽게 우울과 무기력이 오더라구요..
더 심해지기 전에 병원을 가니 운동을 추천했어요
그래서 바로 수영 등록하고 마인드키퍼 먹고 틈날때마다 산책하니까 좋아졌습니다
이 영상을 좀 더 일찍봤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난 진짜 잘 살고 있는거구나. 나를 맘껏 칭찬해 주어야 겠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참 많이 배우게 되네요ㅎㅎ
매일 덕분에 더 공부하고 노력하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데몬 코알라 너무 잘 어울려요~~^^귀여우세요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아요 크게 위로받고 갑니다~~감사해요~~❤^^
세세하게 도움되는 얘기들 다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제 상태가 이해가 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대한히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 건강하십시오
선생님의 영상을 보다보니 저는 감정 노동에 육체노동에 번아웃 된것이 무리가 아니네요
전국 요양원에서 근무하시는 요양사 여러분 너무 수고가 많네요 많고 많은 직업중에 참 힘든 직업인듯 어른들 돌보랴 이랬다 저랬다 하는 줏대 없는 원장 말 들으랴 서로 잘랐다며 자기주장데로 하라는 동료들
서로 잘랐데 참 쉽지 않은 요양사일 오래할 직업은 아닌듯
정신 육체가 병들어 가는 요양사일 일년이 넘으니 이제 어르신들의 요구가
어르신들의 아품이
어르신들의 보살핌이
짜증이 나는 시점은 그만둘 때
더 이상 어르신들이 좋게 느껴지지 않을 때는 쉬였다 가야할 때 인듯
고민할 것도 없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너무 힘든 일인데
좋은 일 하십니다
너무 힘들때는 잠깐이라도
쉬세요
저도 쉬어가려구요
휴무한지 일주일....충전중입니다
우리 힘 냅시다
“나 스스로를 칭찬하자”
정답이십니다^^
ㅏㅛㅛㅕ65,😊
❤❤❤❤❤❤❤❤❤@@박춘화-m9f
과하게 나를 칭찬해는 남사스럽다고 했어요
😅😅😅😅😅😅😅😅😅😅😅😅😅😅😅😅😅😅😅😅😅😅😅😅😅😅😅😅😅.😅😅😅😅😅😅😅😅😅😅😅😅😅😅😅😅😅😅😅😅😅😅난 😅😅😅😅😅😅😅
감사합니다 교수님
제 인생에서 정말 좋은 힘이 됐어요
돈 벌어서 생산능력을 발휘하고
하고 싶은거 하세요~~
놀고싶으면 꾸미고 나가서 놀고
남들다하는 주식도 한번 해보고
~~
한사람의인프제.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정말 값진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어제 교수님강의 듣고
책 주문하고.
탈모 불면증 눈도 뻑뻑하고 ......
교수님께 진료도 받고싶은데요
저는부산에 살아요.
지금도 강의 또 듣고
있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미래가 예측이 되지 않을 때 너무 공감가네요
14:05
자존감♡내 인생의 과거의 자부심+ 내 미래에 대한 자신감😊
최근 무기력의 늪에 빠져서 인생 최고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해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잘쉬는 법 방법 요약 54:49
57:56
어떻게든 활력을 키우기/ 이기적으로 쉬지 말자(가족의 희생을 당연시 x)/ 계획을 세워서 일과 휴식 분리(한없이 늘어지지 x)
1. 칭찬하기
몸을 쓰는 직업(농사,운동 등) : 쿨링다운 55:48
액티브하게 쉬자(멍 때리면서 쉬기? x) - 회복력 상승의 기대효과
1. 회복력 56:33
2. 낙관성(낙천성 ㄴ, 미래에 대한 근거 있는 기대감)
3. 타인한테 너무 기대 x - 유머러스 해져보자 57:29
4. 현실파악/공감
정말 저 10분 집중 못할정도로 지구력 저질인데 1시간 넘게 눈 한번 안돌리고 집중해서 봤네요.. 교수님 최고예요! 덕분에 제 감정의 이름도 찾게 되었어요 너무 의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마우시고요
대 공감입니다
박사님 최고입니다
우울증? 체력과 능력의한계점? 상사들의횡포와 자신을혹사하는 예알겠습니다.? 경제와자존감? 자신감! 독립심과 자신을사랑함! 공감에
감사합니다.❤😂
아이셋 낳고 살면서 만족감도 자존감도 나자신을 소중히 여기는걸 잊고 정신없이 살다가 남편하고 싸우는 일도 잦아져서 극단적인 감정 억누르기도 하고 자도자도 피곤하고 늘어지는 제자신을 발견하고 가끔 전화오는것도 피하게 돼더라구요. 다시 힘내려고 마음 먹다가도 몸이 따라주질 않으니 아침에 아이들 챙겨주고 나면 거의 체력이 바닥나 자고 일어나면 또 이렇게 시간을 허비 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려서 스트레스가 돼고 그걸 또 아이들이 따라주질 않는다고 아이에게 감정을 표출하는 표적을 삼기도 했답니다.
남친 애인 만드세요
그럼 가슴이 두근두근 느끼면서 세상이 새로워집니다
셋이나...대단하세요. 저는 하나키우는데도 딱 그래요 ㅠㅠ
저두요
좋은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 바로 주문 하고 왔어요~ 말씀 하나 하나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됩니다 좋은 정보강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실천할게요
일단 잠이라도 편안하게
잤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강의 정말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지금 제게 너무 필요한 강의였어요.ㅜㅜ
상담실에 가는 일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저는 주변에 마음이 힘들다는 사람이 있을 때, 여력(시간, 돈)이 된다면 상담을 꼭 받으라고 말해줍니다.
정신건강과에 진료 받는다는 것을 꽁꽁 숨겨야 하니 너무 불행한 사회;;.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맞아요 맞아요. 감정노동자!!!!
2:30 맞아요 남편이 일나가면 오기 전에 설거지 해야지 했는데
남편 5시에 퇴근하다가
그 시간에 맞춰서 그 전에 마쳐야지 했는데 4시반에 퇴근해서 와서는
설거지가 안됬다 집안꼴이 왜이러느냐😢
예상치못하게 일찍 퇴근해서 그렇게 됬네 오기전에 치우려고 했는데. 해도
하루이틀이 아니잖아 이러고..ㅠㅠ
말 이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늦깍이지만 그래두 신혼인데..😢
외출 나가기 전에 남편 눈치를..
설거지 다하고 가야지 생각
나갔을때 남푠이 먼저 오면 어쩌지 이런 걱정도 하고..
어느 날은 마음대로 제 물건 그냥 한군데 다 쑤셔담아버리는 것도 가끔..
한꺼번에 정리 다할 수도 없는데
제가 정리한 건 불만족이고
부엌 정리 잔소리까지.
부엌 살림은 내가 하는데 왜 그렇게 참견인지..
어쩌면 좋을지..
정신적으로몸이무기력합니다.아무일도.하고십지도안고.몸만피곤합니딘
체력.
일에서 재미찾기.
취미생활하기.
25:00 책갈피
이 책 샀었는데 사길 잘했다 싶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공감하는지 그런척하는건지 듣는사람은 압니다
감동받았습니다.
나보다 더 힘든사람들을 찾아 그안에 감사함을 회복하세요~
100세 시대라하지요~
요양원에 가보시면~
건강한 생각과 몸이 돈보다 필요한 걸 깨닭게 된답니다.
스트레스를 받지말자
속아리도 하지말자
그덩요 그덩요
9월에 아빠가 돌아가시고 11월에 엄마가 암진단을 받으셨어요. 그 뒤로 깊은 우울에 빠져 지내는 중인데 방법이 없네요 ㅜㅜ
메인화면에서 게으름 ㅡ무기력증을 같은 카테고리에 넣은 자체가 진짜 이해가 되서 설명하시는건지 의아합니다.
재활부모님 걷기도 도와야 하는데 저도 수술 앞두고 있어 우울이 오네요 ㅡㅡ
34:10내가 자주 듣고싶은말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샘
감사합니다
잘쉬고 잘먹고 아미노산영양제 먹고 잘자고 😅업무시간분리
맞는 소리긴한데 너무 내잘못인것 처럼 계속 나무라는것 같아서 계속 보기가 힘들다... 난 무기력에서 벗어날 준비가 아직도 안된듯...자존감은 박살났고 나는 나를 믿지도 존중하지도 못하는데... 그래서 여기선 어떻게 해야돼는걸까 결국 다 내잘못인걸
우울증 무기력증으로 8개월째 힘든데요 뭘 해보려해도 몸과 마음이 따라주질 않네요 갈수록 상태가 안좋아져요 너무 힘들어서 괴롭습니다
1. 체력이 중요하다
(수면시간 확보)
2.
무기력이란게 결국 먼가더 할수없을때...이런 국민들이 상당한데도 국가에서 운영하는 상담센터는 전화연결조차 안되네요..
콜센터 직원이 하도 전화를 많이해서
그것도 엄청스트례스입니다
그들이 목적을 위해서는 친절하다
나증에 불친절하면 것도 화가납니다
세상은 그런거에요
어려운 시대를 살았던 엄마들은 애 다섯씩 낳고 일하고 남편들은 나가서 률루랄라 놀던시대가 있었어요
그당시는 으울이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대신 화병이라는 말이 있었지요
세상이 살기 편해질수록 우울해집니다
왜냐 노동을 안하기 때문입니다
애도 돈으로 키워 뭐든지 돈으로 하는 시대입니다. 걸레도 빨지 않습니다
돈이 없어서 우울한겁니다
지금시대의 우울은 다시 진단해야 합니다. 비워야 하는 시댜로 가야합니다
다시 노동의 중요성을 알아야 해요
정신과의사분들의 피로도도 심할것같아요 ㅠ
44:55 선생님 급발진 ㅎㅎㅎ
58:37 남푠이 봤으면 좋겠네요😅
지 속이 지 속이신 분
덩요...
거슬릴만큼 예민의 극치ㅠㅠ
감사합니다
콜센터 아직도 대부분 전화먼저 끊는 권한 없는곳 많을거예요. 진짜 감정노동 사각지대인곳..
🌧☠️ㅋㅋㅋㅋㅋ 치카와 손씻기,세수는 매일해횻 머린 맬맬 안감아둥🤣😆☠️🌧💧
와 최고의 강의 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ㅠㅠ 내가 왜그런지 알게됬어요
21:25 술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