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남편 얻어놓고 시부모 공경도 없습니다 ㅣ 이주은 부부상담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고부갈등 #부부상담 #이주은
댓글을 작성하시면 사연으로 채택하여 영상으로 답변을 드립니다.
이주은 부부상담 / "유료 상담실" 임을 알려드립니다.
메일로 사연을 보내실 때 30줄 이내로 보내주세요.
[ 사연 보내는 방법 ]
영상에 댓글로 사연을 남겨주시거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okyesmind@hanmail.net)
채택하여 유튜브 영상으로 답변드립니다.
모든 사연에 답변드릴 수 없는 점, 미리 양해바랍니다.
-----------------------------------------------------------
[줌인부부 / 신청안내] Zoom in 부부 "내가 달라졌어요"
줌인부부는 구독자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며
가슴 속의 답답함이나 고민을 함께 이야기하는
온라인 줌 상담 프로그램입니다.
줌상담 일정은 이주은 부부상담 유튜브 채널
및 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공지되며 사전신청 가능합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일시 : 2월 7일 화요일
시간 : 저녁 7시~8:30분
대상 : 정원 4명 (부부/커플 동반참가 불가)
참가비 : 3만원 (선입금 마감)
신청순서 : 1. 네이버 카페 가입 후 신청
cafe.naver.com...
2. 구글 신청서 작성
bit.ly/3CQAbsy
문의 전화 : 010-3768-6748
대표 전화 : 02-562-4422
* 신청접수 하시면 개별연락 드립니다.
프로그램 시작 10분 전 이메일로 줌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참여시 주의사항 필독
-------------------------------------------------------------------------------
1. 방해받지 않는 조용한 장소에서 접속 부탁드립니다. (공공장소 불가, 카페, 찜질방, 사무실 등)
2. 마스크 착용 가능하지만 전체얼굴 가리는 것은 삼가 바랍니다. (화면 끄기 불가, 가면 불가)
3. 개인상담이 아닌 집단상담으로 모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중도퇴장 불가)
4. 모든 참여자가 균형있게 대화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립니다. (정해진 발언 시간 준수)
5. 경우에 따라 상담시간이 90분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6. 상담 영상 녹화나 음성 녹음은 절대 불가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줌인부부 / 전체 후기 모음
blog.naver.com...
-----------------------------------------------------------------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저의 전공인 부부상담과
성인, 청소년, 가족상담으로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생각도
결혼에 대한 개념도 많이 달라진 요즘 입니다.
생각이 건강한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시대의 일상과 결혼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면 합니다.
사람은 정서와 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개인이 느끼는 감정에 평가는 불필요 합니다.
그러니 그 감정을 잘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 이주은 부부상담 ] 상담실
대표전화 : 02-562-4422
상담문의 전화 : 010-9070-0153
(통화중일 시 문자 남겨주세요)
상담 신청서 작성 : www.yesmind.net...
게시판 : www.yesmind.net...
홈페이지 : www.yesmind.net
이메일 : okyesmind@hanmail.net
![[#김창옥쇼리부트] (85분) 🗓️추석 특집🗓️ 시어머니의 큰손은 SNS의 "이것"과 같다? 평화로운 명절을 위한 김창옥의 솔루션 모음🔍️](http://i.ytimg.com/vi/15HbLvlyuA4/mqdefault.jpg)
저도 아들을 남 못지않게 키워서 결혼시킨 사람으로서 사연자님과 입장이 많이 비슷합니다.
한마디 조언을 드린다면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아들이 결혼해서 둘이 사이좋게 잘살면 고맙지요. 뭘 더 바라십니까? 이미 독립된 가정입니다. 진정 아드님의 행복을 바라신다면 독립된 가정에 관심을 끄시고 본인의 삶을 사십시오. 잘 살든 못 살든 이젠 그들의 몫입니다. 터치하시면 안 됩니다. 서로 불행해집니다.
모든 관심과 기대를 내려놓으시고 이제는 본인한테 관심을 쏟으십시오. 남은 인생은 본인의 행복을 위해 사시면 됩니다. 그게 모두를 위한 길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살고 있는데 너무너무 마음이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남들에게 자랑할수 있는 직업을 가진것만으로도 자식은 자식으로서의 할일은 한것 같은데 사연속 시어머니가 욕심이 과하신것 같아요^^
잘 키우신 아들이 행복하지 못하고 시댁 다녀오면 매일 싸우면서 지내길 바라시는건 아니시죠?
시어머니도 살아보셨으니 아실텐데...
현명한 시어머니가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함익병 의사가 그 엄마한태 그러더군요 공부하는데 도움은 주셨지만 정작 공부는 자신이 한거라고 그런 아들 쓴소리까지 듣고 싶지 않으시면 둘이 잘 사는거에 감사하세요~
어느며느리도 성에 안차실거예요
우리아들이 너무 잘라 셔서....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집에서 살림하고 애 키우는건 집에서 노는거 아니에요. 며느리 응원 해 주세요. 며느리가 집에서 애 키우고 살림하고 있기에 아드님이 맘 편하게 일하는거죠. 한번 미우면 이유없이 미워 보이지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저희 시어머니도 집에서 아이셋키우고 살림만하는 제가 놀고있는걸로 보여서 그동안 10년 넘게 일부러 시댁농사일을 시켰더라구요ㅠ저는 그것도 모르고 시어머니 어른대접해드리고 잘하려고 노력했는데...ㅠ몇년째 거리두기하고 시댁농사일 이제는 안합니다!!본인 힘들게 산거를 왜 며느리한테 보상받으려하는지!본인남편이랑 자식들한테나 보상받을일이지!아주 기가막힙니다!존경했었는데 그 시커먼 속을 본후로는 치가떨리게 싫네요ㅡㅡ그동안 시어머니가 저한테 왜 한번씩 일방적으로 못된행동들을 했었는데 이제야 왜그랬는지 알게됐습니다ㅡㅡ억울하고 답답한일들 엄청 많았어요ㅠ마음이 이제는 냉냉해져버렸습니다...돌덩이가 된거같아요.어리석고 자기힘들줄만아는 어른때문에 젊은 며느리가 병이듭니다ㅠ
며느리가 직업을 갖지않으먄 놀고 먹는다는 표현을 서슴치않는 시부모들..저 또한 그런 멀 많이 듣고 살았습니다. 결론은 뭘까요? 그렇게 사랑하고 귀하다던 아들에게도 며느리에게도 외면 당하십니다 왜냐면 자녀이지만 다 큰 성인으로 존중받지못허기때문이죠.
아들이 고생하는 거 안쓰럽고 떠 의사로써 자랑스러운것에서 끝내세요..경계선을 지키지 못하시는 부모님때문에 자녀부부는 너무 힘듭니다. 본인을 위해서도 자식에게 향해있는 안테나 접으세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얼마나 아까우시겠어요? 그러니 아들과 며느리를 계속 못살게 굴어서 갈라놓으세요. 그리고 한동안 아니면 오래 걸릴지도 모르지만 손주 직접 봐주시고 첫손주도 제아들처럼 키워주고 돈도 많고 일도 잘하고 살림도 잘하면서 초혼인, 게다가 시부모님도 공경하는 아주 착하고 싹싹한 새 며느리로 찾아보세요~ 그럼 시어머님은 참 행복하실텐데....과연 아들과 손주는...행복할까요? 그리고 아들이 결혼을 엄마 행복하라고 하는 겁니까? 내!아들이 의사가 되게 내!!가 키웠고 내!!!가 시부모이니 어디 공경을 하나 안하나 보자~ 그 심보가 정말 너무 어이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자기 노후에 대접받고 노후를 위한 보험으로 생각하고 낳고 키우는 것 같아 자식을 가진 한 사람으로써 정말 창피합니다. 이 영상 보면서 정신이 번쩍 듭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시어머니 DNA는 절대 바뀌지 않지요...
뭐하로 결혼 시켰을까... 그냥 평생 데리구 내 의사 아들로 노총각으로 옆에 끼고 계시지...
ㅜㅜ 제심정이네요
내꺼를 젊은 여자에게 빼앗겨 매우 속이 상하셨네요 내 삶을 사셔야하는데 남편을 내편으로 만들지 못하신것 같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남편과 많은 대화를 나누어 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그럼 아들 이혼시키고 본인이 손주 키우면서 사시면 되는데 그건 싫으실 듯. 물론 남자 돈보고 미친듯이 붙는 이상항 여자들도 많으나 그건 결혼 전에 걸렀어야 함. 전자를 택하실 거 아니면 아들 없다 생각해야 서로 편함.
나도며느리입장이지만
내시모도 넌 내아들이랑사는걸
복으로알아라. 결혼할때 차며집이며
우리가싹다 해줬다. 친정에 대한 존중 전혀 없고
맨날 너네엄마 느그엄마 저쪽엄마.
근데 이타격이 저도 많았지만 정작..
제일 영향 많이 받았던건 남편 이었더라구요
자기엄마한테 확 질렸나봐요.
그래서 지금 부모자식 연 끊은 상태에요..
되려 제가 명절엔 그래도 찾아가야 하지않느냐
해도 나와 자기엄마가 마주 하는것 자체에도
트라우마가 생겼다 하더라구요.
제발 뭐가 맞는지 현명하게좀 생각해주세요
며느리가 집해달라 차해달라 한건 아니잖아요
우리도 없어도 대출을 해서라도 살면 됏는데
결국 자기아들 고생하는꼴 못봐서 자진해서
보태준건데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에요 제발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편하게 해줘도 어려운분이 시부모님인데
미운마음 아니꼬운 마음으로 바라보고있으면
얼마나 더 힘들고 어려울까요?
결혼한 자식은 자신의 인생을 찾아 살도록 자유롭게 떠나보내주는것이 서로에게 편할듯해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남편보고 사는 시대지 아들보고 사는 시대가 아니죠. 반대로 남편이랑 내가정 이루려고 결혼했지 시부모님 모시려고 결혼한거 아니구요. 전생에 나라구한 며느리가 시어머니 갑질 눈빛 언행이 고스라니 느껴질겁니다. 개도 알더라고요. 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시어머니가 자식에 대한 보상심리가 많으신것 같아요
내가 고생해서 키웠는데 며느리가 다 받고 사는것 같아서 괘심한 기분이 들어서 그런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저 자식부부가 행복하게 사는게 효가 아닐까요
아직까지 아들을 며느리한테 뺏긴 기분을 버리시고 부모라면 그저 자식들이 잘 먹고 잘사면 된다고 하는게 부모맘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어리석은 인간은 한치 앞을 못내다보고 그저 내새끼 내새끼 의사 변호사 만들기에 공을 들이죠
그리고 그 아들이 그 누구를 데려와도 자기 아들이 아까워 미치고 팔짝 뛰며 그 여자 미워하는 데 일생을 보냅니다
와 제 시어머니 얘기네요 전 질투심인줄 몰랐는데 이유를 이제 알았네요! 안타깝고 짠하네요 그 삶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시엄마 용심이 덕지덕지 며느리가 편히 행복하게 사는 꼴은 못보겠다 이거네 어리석다 어리석어 며느리가 행복해야 내 아들도 행복한건데 누가 들으면 며느리 가정 따로 아들 가정 따로인줄 알겠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그냥 존중만 바란 게 아닐거야..
그냥 시키면 나 죽었소 죽는 시늉이라도 하며 납작 엎드려 설설 길
종년 모드를 원했지ᆢ
내가 의사 아들을 니 남편으로
큰마음 먹고 은혜 배풀듯 너에게 하사를 했는데
니가 감히 그 큰 은혜를 받고도
할 말 하고 다 살라했냐?
뭐 이런 생각이 저변에 꽉 차있지 않았을까ᆢ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우리 이주은쌤은 어쩜 저리도 말씀도 이쁘게하실까?? 사연자분도 충분히 공감해 주시면서 적절한 해결책도 내주시고 정말 짱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선생님 저는 이 며느리와 같은 입장의 며느리인데도 마지막에 선생님 하신 말씀에 울컥했어요. 너무 정확한 진단이신거 같아요. 오늘도 감동하고 갑니다. 최고세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아직도 자식 가지고 장사할려고 하시나요?
그 전의 삶이 어쨌든 결혼하면 가정이라는 공동체의 공평한 일원이 되는건데 계급사회를 보는듯이 니가 감히? 이런식으로 느껴지네요
며느님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알수없으나 쓰신 어머니의 내용보면 며느님도 쉽지 않으셨을것같네요
무조건 복종 무조건 존경은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이만큼 해줬으니 해라는 계산식이 아니라 인간적인 존중을 하는것이 먼저인것같아요
그렇게 경우없고 무례한 사람이라면 아들이 먼저 헤어질겁니다 자신들은 괜찮으니 같이 사는거예요 엄한 데 신경쓰지말고 남은 여생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그럴심사면...넘의귀한딸한테 주지말고
끼고사시지 본전찾고(낳고,기르고,교육시키고)
사랑은내리사랑입니다...자식이 가정을꾸려 잘살아주는게 효도이고 부모에게입은 은혜는 그자식이 자식을낳아 갚는거라했습니다...
결혼시킨 자제분들은 탁!!놔아 버려주세요
뒷덜미잡고 괴롭히지말고...그렇게하면
아들만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안녕하세요:) 원장님 오늘도 정서치유에 특약 감사합니다. 참 어려워요~ 아들이든 관계가 동생이라도 결혼했으면 그걸로 그 자체가 기특하고 감사한것이 아니라 아들 또는 동생에게 아무것도 해준거 없어도 며느리나 올케에게 당신아들이 당신동생이 아깝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이상하게 그 마음이 고스란히 보입니다. 절대 그 마음이 보인 순간 더 시가와는 가까이 하고 싶지않더라구요. 시기질투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건강히 잘 사이좋게 지내는것이 시가어른들에게 가장큰 선물이자 보상이 아닐까 저도 그렇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오늘도 속이 다 시원해지는 말씀 ^^
부부는 동급이다..
차츰 세상은, 우리들의 인식은 변하고 있는거겠죠?
희망을 가져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결혼으로 신분상승해서 동급되려고 하는게 참 구역질난다
사연자분.. 원래 아들 잘나게 키우면 남 주게된다는말이 있더군요.
며느님이 어떤 일을 하다 아드님 만나 결혼했는지 모르겠으나 본인 꿈을 접고 집에 있는것일수도, 전업주부가 적성에 맞을수도있는데 어떤 경우이든 지금 잘 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믿어줘야 그만큼 더 잘하는법입니다. 며느님은 아드님이 만날수있는 여성 중 최고치였다고 생각하시고 좋게봐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다수 부모가 가질 법한 장사꾼 마인드 시모네요.
아들이 의사 아니라 별것 아닌(?) 중소기업 다니는 아들이라도 그런 맘 먹으면 한도 끝도 없어요.
중소기업 다니는 내 아들 고생하는데 며느리는 애 한 명 낳아서 논다는 말도 이 시모 입장에서는 너무 맞는 말이겠잖아요. 세상 시선으로는 하나도 맞는 말이 아닌데도요.
사람 일은 모르는 건데 그러다 혹여라도 아들이 큰 사고 나서 불구가 되거나 큰 병에 걸리면 어쩌시게요?
며느리한테 빌고 비시게요? 꼭 이런 시모들이 자기 아들이 그런 꼴 나면 줄행랑치더군요. 며느리 몫 아니냐며...
부부란 게 이런 거 저런 거 다 포함해서 믿고 사랑하며 살려고 하는 거니까 이젠 쓸데없는 신경을 끄심이 옳습니다.
설사 저 며느리가 전생에 나라 구한 복을 누리고 있다 한들 그게 다 남편한테 가고 자식한테 가고... 남한테 베풀어지든.
시부모, 내 부모한테 시달리는 하위 가족들은 심보까지 고약해집니다. 이런 이유로 집안의 어른이 복을 짓고 살아야 자손들이 잘 풀리고 본인부터 편하잖아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어머니의 노고로 의사아들을 둔게 아니라 내가 운이 좋아 부모말 잘 따르고 머리도 좋은 아들이 내게 와주었고 그런 귀한 아들이 선택한 며느리는 더 귀한 인연으로 여기고 더 귀하게 대하셔야겠죠!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의사남편 얻어놓고ㅋㅋㅋㅋㅋ
아들 부부 둘이 사랑해서 결혼한거 아닌가요
결혼도 집도 본인들이 아들을 위해 해준거 아닌가요
아들이 아내를 사랑하고 생활에 불만 없으면 된거 아닌가요? 왜 시부모가 며느리가 놀고 먹는다 비난하죠?
그리고 손자 키우는데 왜 놀고먹죠?
혹여 놀고 먹더라도 아들이 그렇게 하라고 했으면 아들이 그 모습에 불만이 없으면 시부모가 관여할 일 아닙니다
원래 집에서 살림만 하고 애키우면 먹고 논다고 표현함요
그게 잘못 된거예요
도우미 불러봐요 돈 얼마 들어 가나요
살림은 그냥 되나요??? 우리나라 시어머니 마인드 바꾸셔야 되요
노는거지요, 그럼일하는겁니까?
@@광교-dfhhvv 애는 절로 크나요? 살림은 누가 하나요? 가사노동이 노는거라 생각하시나보네요. 진짜 노는 걸 못 보셨나보네요.
@@광교-dfhhvv 독박육아에 독박살림도 상당히 고된일입니다. 여유롭게 사는것도 인생의 종류입니다. 며느리가 직장 나가면 나가는거고 안나가면 안나가는거지.뭐 그거가지고ㅋ 먹고살만한가보죠.. 의사남편이 불만없다면 문제없음요
@@광교-dfhhvv 어머 세상에 하루종일 애키키우고 살림하고 한번 바꿔서 해봐야 되요
남의 떡이 커보여요
몸소 겪어 보셔서 이런말 안나와요
노는데 도우미 불러 살림시키고 왜 몇백 지불해요 아깝게요
의사 아들이면 그 누구보다 똑똑하고 계산하고 다 따져서 아내로 맞았을건데
자기보다 못한 사람 와이프로 맞았을까요? 그게 외모든 조건이든 가치관이든 인성이든 뭐든간에 자기보다 훨 나은 점이 분명 있으니까 결혼한겁니다.
손해보는 결혼을 대한민국 최고 대학 나온 의사 아들이 과연 했을까요?
아프고 꼬인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이 그렇게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동감합니다!
연애결혼은 학벌하고 상관없어요. 여자가 작정하고 달려들면 안넘어가는 남자 많지 않을걸요?
맞는 말은 원래 화가 난다😅 이 말씀이 참 와닿네요. 마음 깊은 곳에서는 그 말이 맞다는 걸 아는데, 알아도 받아들이기 어렵고,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마음 때문에 더 화가 나는 거겠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과연 놀고 먹기만 할까요!
남편 뒷바라지 하고
손주들 키울텐데ᆢ
애들 키우다 보면 집안일은 끝이없고 ᆢ
놀고 먹는다는 표현 자체가 일단 며느리가 그냥 싫으신거겠죠.
시어머니 말씀하시는거 보니 며느리가
냉냉하게 굴만도 하겠어요.
이뻐해줘야 다가가고 잘하고 싶은 맘이 생기죠.
저희 남편은 사짜 직업도 아닌데 남편 뒷바라지 육아는 일도 아니라고 당연한 걸로 생각하더라구요
구시대적인 사고 방식이죠
이젠 소음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해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ㅋㅋ대박이네요 이 시어머니ㅎ
그렇게 힘들게 키운 귀한 국내 최고 전문의 아들이 그 며느님이 좋다잖아요~ㅋㅋ 좋아서 결혼했잖아요?! 아들 하나 낳고 주부로 논다? 출산율 1도 안되는 나라에서 아들 하나라도 낳아가지고 키우고 편하게 행복하게 잘 사는것 같으면 감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아들 내외만큼 편하게 행복하게 못살아와서 그게 배아프신거 아니에요? 본인 인생을 돌아보시고 부러움은 남편(시아버지)한테 푸세요. 누가 아들 의사로 꼭 만들라고 칼들고 협박했어요? 본인들 좋으라고 아들 잘 되라고 열심히 아들 키우신거잖아요?ㅋ 그래서 그 바램대로 아들 의사 됐고 아들이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해서 애까지 낳고 잘살고 있는데 뭐가 그리 불쾌하고 기분 나쁜지 모르겠네요; 시어머니 당신이 지독하고 고약한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욕심!! 자식에게 조차 해준만큼 받아내겠다는 심리.. 그걸 제 자식에게 대놓고는 못하니 내자식이 아닌 며느리에게 대신 날 대접해라 안그럼 화낸다.. 이런 심보?
고약하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그래도 이런 유투브를 보시며 마음을 다잡고 어떤게 현명한가 생각하시는것도 노력하시는거라고 봐요~ 변화가 없더라도 내아들만 행복하다면 됐다~ 생각하시면 마음이 한결 더 편해지실꺼예요^^ 제 지인분은 아들 이혼시켜 내가 손주봐주며 살거 아닌데~ 뭘~ 다괜찮다~ 생각하니까 한결 좋아졌다고 하시더라구요 날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마음이 내키면 하는거고 안 내키면 안하는겁니다
머느리한테 가식으로 대접받고 싶으시나요.
아들 키운공은 남편한테 받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부모님이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것은 감사하지만 그렇다고 그 은혜를 반드시 갚으면서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자식은 태어나기를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의 선택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자식에게 내가 이만큼 키웠으니 효도해라라고 말씀하시는 건, 혹은 보상받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시는 것은 장사이지, 양육이 아닙니다.
장사는 자식에게 하시는 게 아니라 남에게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애가 없는것고 아니고 애 보느라 힘든 며느리는 전혀 생각 안하시네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최고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사연 올리신 분은 직장 다니면서 애들 키우셨어요? 본인도 나편이 벌어다준 돈으로 애들 키웠으면서 시대가 바뀐걸 편하게ㅡ산다라고 폄하하다니. 아까우면 결혼시키질 말고 아들 끼고 살았어야죠.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시어머니가 심보가 고약스럽네
며느리가 행복하게 살면 좋은것인데
그게 그렇게 배가 아픈가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요렇게 말하는 심보도 괘씸하네. 그렇게 편하게 사는많큼 힘들게 키우신 시모에게 공경 과 감사한 마음을 갖으라는게 뭐가 나쁜가. 요 편하고 제 좋은것만찿는 얌체 며느리야
자기가 자기아들키운거를 왜 며느리한테 생색내는걸까? 자기가 키워놨더니 며느리가 그보상 다 받는다고생각해서그러는걸까? 왜우리나라부모세대는 자식키운걸로 보상받고싶어하는건지 모르겠네. 자식이낳아달라고한것도아닌데. 며느리도 사랑받으면서 우수하게 잘 자랐는데 아들한테는 화도못내고 생색도못내니 며느리한테만 그러는거 아니겠어요? 이래서결혼을하면안됨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이런 사연 보면 나이를 잘 먹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저런 시어머니는. 요즘엔 아들가정을. 깨뜨리시게돼기십상이십니다ㅡ아들잘나봐야 얼마나 잘났다는것인지. ㅉ 인간은 다 거기서거기 즉 도토리키재기 이아닐까요?이주은원장님께서는 하두마음이좋으셔가지고 의사만드시느라고생하셨다고ㅡ 칭찬하셨는데 저의할아버지도의사셨고저의아버지도의사셨고지금저의동생도의사인데 돈을 남보다조금더번다는것이고남보다 조 거만해지게됄때도있고ㅎㅎ 마음속은 의사든 노동자든 같고오히려 돈없어도겸손히 자기할일성실히하는사람이 더 나은수도많은거고 동생보니 자기스스로. 의사돼고싶어서 죽기살기공부하는거지 엄마살아생전 공부못하는저나 의사동생이나 밥도 똑같이해주고. 동생에게 더잘해주시는거도. 일체없었거든요?
오히려. 공부를못한 제가여자다보니돈두 더많이쓰고 동생은공립. 저는 사립이니제가돈도더많이썼죠ㅡ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우리 어머님이 제게 했던 말이네요! 제게 세상에서 제일 팔자 좋다고 하시는데 전 동의할 수 없어요
어리석은 인간은 한치 앞을 못내다보고 그저 내새끼 내새끼 의사 변호사 만들기에 공을 들이죠
그리고 그 아들이 그 누구를 데려와도 자기 아들이 아까워 미치고 팔짝 뛰며 그 여자 미워하는 데 일생을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며느리 애낳고 키우고 살림하면 그게 다 돈버는건데 세상에
며느리 좀 편할까봐 배아픈 시어머니네요
손자 손녀 며느리 배아퍼서 낳는데 그건 고마운거 모르지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의사가 아니고
병원장이라도
이런시엄니라면,,,어흐끔찍
인생지옥
며느님 지혜롭네요
독립된가정입니다
부모님은. 부모님 인생 사세요
턱괴고 요것들~~
레이다주파. 맞취놓고
어흐.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존중이란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인데 사연자분은 며느리를 전혀 존중하지 않으면서 본인은 존중을 바라시나요? 그리고 실은 존중도 아니지요. 며느리가 시부모 붙잡고 뭘 어쩐다고. 존중이라 써놓고 실은 대접과 복종 아닙니까. 자식을 애초에 내 소유라 여겼으니 상실감이 드시나봅니다. 며느리 잘못은 하나도 없어요. 집이며 80%는 다 해주셨다했는데 며느리 명의도 아닐것이며 그런 마음 가질거면 애초에 안해주는게 맞습니다.
사람이 사람이 마음에 안 든다는데 그럴수야 있겠지요. 그럼 며느리라고 자신을 달가워하지 않는 시부모가 뭐 좋아서 가까이 하고 싶을까요. 어떻게 하면 마음이 편해질까 하셨는데 그냥 자식내외 관심 끄시고 본인의 삶에 집중하면서 하고 싶은 일 하고 즐기며 사세요. 그런 마음 가질수록 아들 이혼하고 아들손주 불행해지라고 물떠놓고 비는 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베스트답변이세요👍🏻
내자식귀하면
남의자식도귀한법
의사아니라 의사보다 더좋은직업을 가졌어도 며느리그렇게미워하면안됩니다
돈잘벌고 돈많다고
행복한거아닙니다
결혼한자식한테 효도바라지말고 먼저 베풀고사세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으으으으ㅋㅋ 실화냐고 진짜 며느리 이혼해서 다른 살림 차려라 시엄마의 나쁜 마음 하나로 모든 사람들이 고통으로 말라 비틀어져 가는걸 모르고 ㅋㅋㅋㅋ 너는 그럼 니네 시엄마한테 잘했니 ㅋㅋ ??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이주은 선생님만큼 객관적이고 현명하신 선생님이 어딨다고 다들 악플을 쓰시나요? 저는 반대로 선생님보면서 결혼하면 잘 살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봤어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결혼하면 잘 살 수 있을거란 희망~!!!
제가 가장 바라는 겁니다.
저를 보람있게 해주셔서 고맙고,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000님을 응원 합니다~
이주은 드림.
와. 진짜 선생님 말씀 오늘 완전 사이다입니다.
내 아들과 며느리는 동급.
내 아들 키운 수고에 대한 보상심리는 남편과 나누는 것.
전 어머니 쪽에 가까운 연령이지만
정말 동의합니다.
어머니 부부관계에 더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며느리가 뭘해도 맘에 안드실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같은 세대가 아닌데 자식은 다른세대니까 적당히 키우고 놔줘야 아들도 성장함
부모가 잡고있으면 아들도 그게 효라고 생각하고 다른일에 발전도 없고 철부지 처럼 남아있는건 부모욕심인거임...
받고싶은 욕심
원하는걸 말하고 이해할건 하고 소통을 해야하는데
대화가 아닌 훈화
가르쳐 주는것이아닌 훈육으로 들림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그렇게 키우신 아들 다시 데려가세요 ㅎㅎ 며느리가 놀고 먹고 시간이 남아돈다고 생각하는걸 보니 어떤 생각으로 며느리를 대할지 뻔히 보이네요. 그 며느리가 어머님이 그렇게 잘낫다고 하는 아들이 고르고 골라 자식낳고 사는 여자입니다....싫으시면 아들을 탓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며느리 인정안하는건 아들 불행자초하는거임. 진짜 사랑이 아님.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아주 잘난 본인의 아드님이 고른 여자입니다.
그걸 부정하시면 그여자고른 아드님 비하하게되는 꼴인데요.
아드님 안목과 선택에 실망하셨다는 말밖에는 안됩니다.
전문의 되는데 도움주셨어도 그 보상을 며느리에게 받으실게 아니라 아드님에게 받으세요 제발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아들공부잘해서 의사된걸 왜 며느리한테 대접받으려고 하는거에요?
며느리 팔자가 좋은가보죠!!!
본인도 그렇게 살지 왜 못살아놓고
그 짜증과 자격지심을 며느리한테 투영하세요!! 본인도 부잣집남편 만나서 애하나 키우면서 놀고 먹지 그랬어요!!
뭔가 얼굴이 안돼던가 몸매가 안되던가 성격이 더럽던가 문제가 있었겠죠!!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세요!!
본인아들한테 며느리랑 결혼하라고 누가 등 떠민것도 아니잖아요!!
본인아들이 선택하걸 왜 며느리를 쥐잡듯이 잡아요
그리고 뭘 본인이 의사 만든것처럼 얘기해요 !! 자기가 무슨 신이에요?
무슨 누가 누굴 만들어요!!
의사아들 얻은거에 그냥 감사하면서 사세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딸이 그런 사위에 그런 생활했으면 짱구 부리부리 춤추고
다닐꺼면서.....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법륜스님의 결혼 주례사를 읽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저는 일도 하고, 이쁜 딸둘 났는데 어머니께서 자꾸 아들 나라고 아들이 최고다 ㅋㅋㅋ😢. 세상 요즘 누가 아들 딸 타령하나 … 그분는 바로 우리 시어머니….아들이 최고라고. 개똥같은 말!!! 🐎 우리 부부 둘 다 일하는데 내가 며느리니깐 더 집안 일을 해야 된다는둥.. 우리 어머니 최악에 어머니죠 🎉
잘난 사연자님 아들이 택한 사람인데 어쩝니까.
살아보고 정아니면 아들이 판단을 하겠죠.
잘산다면 아들은 그 아내에게 만족하는 걸테니 그냥 냅두시고
본인 인생을 사세요. 그리 괘씸하면 그 팔십프로를 회수하시던지요.
주고 후회하느니 안주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시어머니 시기질투억울해서 불쌍하다 ,,
타인의 부부일에 간섭말고
며느리 남의인생사는거
꽃한 에너지를 스톱하시고
본인한테 에너지를 쏟아보는게요
본인만의 재밌고 즐거운 할일을
본인의 인생을 사는게 어떤지요 ,,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아들한테 해준 거 토해내라하고 본인 인생 사세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본전생각이 많이 나시나보네요. 자식 키워놓으면 들어간 시간과 나만의 노력이 떠오르면서 그 성공을 나는 누리지못하고 며느리만 고스란히 누리는 것같아 여러모로 복잡하실거예요. 그렇다고 며느리가 고맙게 생각하고 나를 인정해주면 좋을텐데 하는 마음도 있으실테구. 저도 아들둘이라 나중에 그런 생각들텐데. 한편으로 우리 아들이 다 잘하는 건 아니니까 며느리가 아들 못하는 걸 채워져가며 사는구나 싶은 마음으로 보고, 아들이나 며느리나 자기새끼 키워봐야 부모마음을 알지싶어요. 의사 아들 키운 엄마로서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갖고 아들네랑은 인연끊는다는 마음으로 사시고 부부만 행복하게 노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엠비엔 신세계에서 김태훈이 그랬지.결혼에 도움을주면 지분을 갖게된다고 이건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꺼같네요.
내아들 열심히 키운건 그렇다쳐도 결혼할때 혼수 집 이런거 일절 도움주지 말고 받지도말고 월세로 살던 빌라로살던
진짜 결혼하기로 하는순간 내아들 내딸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도움주지 말아야하는게 맞네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원장님 말씀이 현실.
인간관계는 내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편해져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제발 남의집 귀한딸 욕좀 하지말길
시어머니라는 사람은 며느리 도리 바라지 말아주면 좋겠다 독립된 가정으로 터치안하고 잘살아주면 그걸로 땡큐 아닌가요 아들 잘 키웠다고 보상심리좀 내려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불편한건 이런 마음을 가진 시어머니들이 꽤 많다. 공경을 받고 싶다면 그만큼 며느리를 존중해라.
ㅇ우리남편우저런시모땜시시댁식구전화다차단시키고집근처도못오게함.그뒤로난얼굴좋아졌다는소리매일듣고.첨엔맘이불편했는데한3년지나니까명절스트레스.시댁모임스트레스.동서뇬들안보고사니.살거같음.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해주신거잖아요. 아들의 소중한 반려자로 존중해 주시구요. 아들에게 쏟은걸 옆 사람에게서 그 대가를 받으려 하지 마세요. 남편분과 잘 지내시면 됩니다. 아들자식 훌륭히 키워서 독립까지 잘 시키셨으니 이젠 놓아주셔야죠..서운하시겠지만 그 마음은 남편분께 위로 받으시길요.
나도 저럴까봐서 겁이나고... 그래서 선생님 영상 보며 계속 저를 공부시키고 있네요 될런지 ...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이미 그런 마음이시라면 충분히 좋은 분이 되실겁니다.
응원 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며느리에게 전생에 넌 나라를 구한애야 이건 잘못된 표현인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자 다시 시모는 다시 생각해 봅니다
집명의가 아들인지 며느리인지
며느리는 누가 키웠는지
본인은 젊은며느리 시절이 없었는지
아들부부가 찢어지게 가난하게 사는걸 원하는지
가장 중요한건 내 남편과 사이가 좋은지 돌아봅니다 잘 사는건 며느리복입니다
혹은 혼자라면 열심히 생산적인일하시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아직도 아들갖은 유세를 부리시는 시어머니들이 많아요!!!......아들이 의사인것이 걍 아들 직업일뿐이지!!!....그게 왜 시어머니를 깍듯이 모셔야하고 시댁에 잘해야하는 이유인가요???........아들가족이 편안하게 잘 살면 되는것이지!!!....무엇을 바라시는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아들이 막내이거나 자식이 하나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식을 놓는다는건 내 일을 놓는것과 같은 마음의 상태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평생에 하던 일을 못놓고 자식 붙잡는 것으로 자기의 공허함을 채우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어머니 착각하시네요
어머니땜에 아들이 공 4:56 부를 잘한게 아니라 아들의 노력이죠 ... 어떻게 나이가 저보다 많으면서 속은 좁네요 ㅜㅜ
저도 조카 키워줫지만 후회 안됩니다 ... 잘자라 준것만으로 감사하죠
그리고 제발 아들인생에 끼여들지말고 어머니 인생 사세요 ... 골프나 치러 다니고 친구 만나시고
여행도 다니시고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이혼시키세요. 아마 마음이 많이 편해지실거예요. 데리고 사시고
그 누구랑도 다시 살게하지마세요.
모두가 불행해집니다ᆢ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ㅋ 제 직장동료 남편이 의사인데
와이프 직장생활 열심히 해서
시어머니가 올라와서 애 키워주고
살림해주십니다. 2명이 남편 의사인데
둘다 그래요. 집에서 살림하며 아이 잘 키워주는
며느리에게 고마워하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그래도 며느리를 어떡해야 내 맘에 들게 바꿀까 하고 질문하는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해야 마음이 편할까 하는 질문이 있는게 이미 원장님 영상 많이 보신 결과가 아닐런지요 변화는 이미 시작된게 아닌가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의사가 벼슬인가여 육아와 남편 뒷바라지도 중요한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어휴.....속이다시원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저도 아들딸들 다 있는40대 주부입니다.
어머니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만...
감사함을 찾으시며 살아가세요.
그리고 아들은 그냥 며느리 남편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들며느리 건강하고, 손자 건강하고
셋이 잘 살고있다면 그냥 응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저도 딸둘에 막내가 아들인데 잘키워서 며느리 주자! 하고 아들 키웁니다..
아들 잘키워서 결혼 시키면 며느리가 고맙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결혼조차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시대이니 결혼해서 자기들끼리 잘사는것 만으로도 감사한 세상이 되었는데 지금도 저런 마인드의 시어머니면 아들이랑 손주가 반품 당하지 싶어요.
아들이 의사되고싶어서 의사된거고 의사는 원래 바쁜건데. 왜 거기서 며느리 탓을해요??? 그 며느리때문에 힘들게 일하는거예요? 의사라는 좋은 직업을 가져서 일이 많은거 아닌가요? 진짜 어이가없네요.. 그럴거면 노총각으로 살게 냅두지 그러셨어요 뭐하러 80프로 지원해주시고 놀고먹고 한다고 생각하세요? 애는 혼자 커요? 진짜 웃기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집에서애만키우면논다고생각을할거면걍시엄니가애봐주고며느리일하게하면되겠네요.문제는똑같이사회생활을해도 육아와집안일은정확히반이안된다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품안의 자식
왜 시월드는 모를까?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시어머니들 웃긴게 본인들도 일없이 살림하며 애키우셨으면서 그게 쉬운일 아니라는거 알면서 며느리가 집에서 살림하는거 놀고먹는사람 취급하는거 진짜웃겨요. 본은들은 사회생활 안해놓고서 시할머니한테 시집살이 당했다면서 그보상심리 며느리한테 채우려는거 너무싫어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저희 시어머니도 아이 하나 키우고 집에서 살림하는 절 보고
"팔자 편하네"
"넌 일하는 재주는 없나보다"
"난 일하는 두째보다 너한테 밥 얻어 먹는게 맘 편하더라"
이런말들을...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그럴때 마다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까요...
정말 어렵겠습니다.
댓글로 다 말씀 드리기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사연을
cafe.naver.com/yesmindjueun
상담실 네이버 카페에 올려주세요.
채택이 되면 영상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담실에서 마련하는
[ 줌인부부 / 내가 달라졌어요. ]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상담실에서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다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게
나아지실 겁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망할 할망구네요 제가 들은 것도 아닌데 읽기만 해도 화나네요
@@leejueun_yesmind 감사합니다 원장님
저는 몇년전 부터 제 스스로 절 지키기로 마음 먹어서 시어머니께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비단 이런 문제들이 저 뿐만 아니라 제 할머님,어머님,이모,고모,언니 겪고 있는 문제 들이라 여자들은 아우성을 치는데 남편,시가분들은 변하질 않는...
그걸 보고 자란 자녀들의 결혼 또한 되풀이 되고 있는것이 너무 화가 납니다
@@Zxcvwertyuiop 저보다 더 화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몇년전 부터 제 스스로 절 지키기 위해 어머니께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일단 아들이 먼저고 불쌍하고 케어하시던 끈을 놓지 못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게 하시는 말씀이 상대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생각을 안하시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일단 상처는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말씀 드리면 미안 알겠다고 하시는편이라 그 말한마디에 조금은 풀어지더라구요
내자식이 귀하면 남에 자식도 귀한건데요...
우리나라 결혼하면 그게 참 안되요
안되더라도 선을 지켜주면 좋은데 상대가 싫다는거 안하면 되고 모르면 상대방에게 물어라도 보면 좋으련만...
나도 집해주는 누구네 시어머니 부러워요~
내 생각엔 시모가 더 성격이 고약해 보이는데 ㅋ 자식이 성인이고 결혼했으면 이제 별개지, 뭔 아직도 자식 부부 생활에 간섭하고 있어. 그리고 결혼은 승락해줬으면 끝이지. 애초에 맘에 안드는 며느리면 승락을 하지를 말든가. 승락해줘놓고 이 지랄은 무엇?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세계에서도 유일한 앞뒤 꽉 막힌 한국 시어머니들~왜 며느리들한테 대접 받을 생각들만 하시는지,,당신들이 아들 위해서 집해주고 아들 키운거지....며느리 위해서 키웠나,,??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이왕이면 좋은게 좋다고 팔자좋은 며느리. 팔자 좋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일 안해도 먹고살만하면 전업주부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안녕하세요!
죄없는 남편 입니다!
시어머님 내말 좀 들어 보세요!!
억울한 며느리가,
과거의 나 였고
어울한 며느리가,
시집간 내 딸입니다!
며느님 내말 좀 들어 보세요!!
잘난 아들 둔 시어머님이,
내 친정어머니가 될수 있고!
잘난 아들 둔 시어머님이,
미래의 내가 될수도 있습니다!
과거의 나를 돌아 보는 시어머님!
미래의 나를 생각해 보는 며느님!
두 여자분이 문제를 해결 못하고
죄없는 남편을 끌여 들이는 것은
서로 책임을 전가 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돈벌러 나가면
회사에서 상사 시어머님 한테 시달리고
부하 며느리 눈치 보느라 죽을 지경입니다!
불쌍 하고 죄없는 우리 남편에게 해답을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어머님도 나라 좀 구하지 그러셨어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이런 시어머니들을 한녀라고 손가락질 하는겁니다. 아들이 아깝고 귀하면 결혹시키지 말고 끼고 살지. 뭔 욕심이 저리들 많은지. ㅉㅉ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항상 도움되는 말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아직 미혼이지만 예습중이에요ㅎㅎ
하나 아쉬운 점은 유독 원장님 채널만 모든 영상에 아주 높은 삐-소리가 계속해서 들리네요ㅠㅜ 소리때문에 듣기 힘들기도 한데 혹시 알고 계실까 해서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불편했겠습니다.
다시 한번 체크해 보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안들리는데
홀시모는 남편이 없으니 답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여기에 대한 영상을 올려놨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시어머니의 상실감도 이해가 가네요. 상호 노력하고 존중하는 고부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며느리가 부럽네. 며느리 능력자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안해줘도 둘이 먹고 살겠구만... 왜 해주고 생색내세요.... 제일 싫어..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자식이 잘되서 부모에게 보답하면 감사한 일이지만 그렇지 않다고해서 괴씸해 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아들이 의사가 된건 부모님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더 많이 노력한건 아들 입니다.
자녀가 부모의 자랑이 되어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일 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자식은 자식으로서의 할 일을 다 한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아들이 엄마를 안닮았나보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그렇게 약오를거면 결혼할때 아무것도 해주지 마시지...
어머니 이름으로 해주셨거나 아무것도 안해줬으면 그 여자가 안왔거나 지금 안잘할수가 없을텐데 ㅋ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많은 부모님들이 생각할 만한 주제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그러게 왜 한녀혼을 해서
독립해서잘살고있는데.왜화가나지?뿌듯해야지..고생은시엄마가다했는데..돌아오는게없다는게억울하신듯..이혼시키고아들밥매일해주고손자매일케어하실거아니면그냥
놔두시길..그네들끼리만잘살아도복인거..아들남편노릇이머가좋아..며느리가논다고들하는데의사부인쉽지않아.까칠한성격다받아줘야하고..스트레스푸는거다받아야하고.병원일치여다정한남편못될것이구..ㅉ..좋은거?돈잘버는거면다행!!ㅉ.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원장님 말씀 다 맞는데 시어머니 멈이 내 맘이라 ㅠㅠㅠ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상담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
이주은씨 , 누군가를 상담 한다는건 많은 깊은 대화로 상대가 처한 복잡하고 얽힌이야기를 깊이 이해 한다음 한마디 할수 있는겁니다. 몇십초 의 댓글 로 타인의 인생 을 함부로 멋대로 판단하고 아는첫 마구떠들어대는것처럼 천박한 어드바이스 는 없읍니다. 여기에 댓글 다는 분들 , 이주은씨가 말하는건
클릭피 로 생계를 이어가기위해 상당히 선정적 으로 표현하는거니 흥분하며 함부로 마구 댓글다는거 자제 하세요. 그런식으로 몇 사람 죽기 까지 하지 않았나요?
안녕하세요. 이주은 부부가족상담센터 / 원장 이주은 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주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