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성경을 동사와, 동세로 표현하지만 사람이 로마에 닿기까지 얼마나 무너졌는지, 하나님이 어떤 마음으로 어떤 일을 하고계셨는지, 어떤 마음으로 사랑하여 복을 주었는지 ....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가 어떤 마음으로 움직였고, 사랑받았는지 .. 그 메시지의 정곡은 무었이고, 사람은 어떠한 존재인지 .. 그 중 어느정도까지 닿아있는 분인지 ^^.. 하나님 주신 성령을 (복음을 통해 받은 낮고, 바른마음) 통해서 어느정도 따듯함을 생각한 분인지 엿보아지네요. 삶도 그러하고, 동일한 따듯함에 닿기를 ^^.. ㅎㅇㅌ 입니다.
영상을 보다 보니,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부터 토속신앙이 전해 내려오고 있었으며 시대적, 문화적으로 기복 신앙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들에게 구원이란 곧 천국에 가는 것이 그나마 꿈을 꿀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이었기에 땅에서 천사같이 사는 자가 하늘에서도 천사가 되어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을 듣고 모든 사람에게 천사 같다는 말을 듣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였기에 기득권 신앙과 부딪힐 수밖에 없었다고 한국어로 내려온 새로운 성경에서 읽었던 부분이 떠오르네요. 감명 깊은 말씀 잘 초대받아 갑니다.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다윗은 최고의 권세와 부를 가진 왕임에도 항상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다는 고백을 한게 시편에 여러군데 나오고 있지요(시40:17, 69:29, 70:5, 109:22) 그러므로 팔복 정신은 거의 시편에 그뿌리가 있습니다. 또 팔복의 방점은 앞구절에 있습니다. 즉 심령가난, 애통, 의에 굶주림, 긍휼,마음청결,화평케함 온유, 의를 위한 박해 자체가 복이므로 그걸 받기를 사모해야 하는 것이죠. 그에 따라 누리는 뒷구절 보상에 마음을 두면 앞의 복은 그걸 얻는 수단으로 전락돼 그가치가 약화되버리는 함정이 있습니다. 또 팔복은 택함 받고 성령받아 왕같은 제사장이 된 성도, 즉 예수님의 제자된 자만 얻을 수 있는 복으로 팔복 중 심령이 가난한 복이 팔복의 기초로 그 한가지 복만 얻으면 나머지 7가지는 다 따라오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반면 심령이 가난하지 않으면 나머지 복은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입습니다.
심령이 가난한자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가난한자 프토코스는 거지를 의미하는데 거지는 한끼를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에 목숨이 달려있는 하루살이 인생입니다. 오늘 한끼를 먹지 못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을 거지로 표현한 것이고 치열하게 한끼를 구걸하며 사는 자를 일컷는 말입니다. 영적거지는 말씀을 먹지못해 영적으로 죽을수밖에 없는 자가 영적으로 살기 위해 발버둥치며 그 말씀으로 영적 삶을 연명하는 치열한 상태입니다. 영적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천국이 있음은 당연한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조차 읽지 않고 교회가서 설교한편 듣고 봉사나 좀 하고 직분을 가지고있으면 본분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부자들이 복을 받지도 천국에 들어가기도 힘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알프스맨 그렇다고 죄에서 완전히 해방된건 아닙니다.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피조물이자 육신을 입은 우리들은 그렇지만 삶속에서 짓는 죄에 대해서 회개하며 오늘보다는 나은 내일을 갈망하며 나아가는 것 이것이 하나님 자녀로서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LogosCommunity 틀린게 아니라 다양한 관점으로 보느라 서로 다른관점에서 봐주어야 하죠 그럼 하나만 기록하지 왜 네개의 복음서가 필요하나요? 마태가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을 그대로 해석해주어야죠 저는 산상수훈 해석사를 다 살펴보았어요 놀랍게도 초대교회때가 제일 바르게 해석하고 갈수록 변질되었어요 본훼퍼가 산상수훈으로 새로운 수도원공동체를 꿈꾸었는데 일찍 하나님 부르심으로 순교했지요 다시 그분의 꿈꾸는 일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복이 있다는 makarios란 헬라어 단어는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에서는 esher라는 단어인데 시편 1편 1절에 처음으로 나오고 다니엘 12장 12절에 마지막으로 나옵니다. 다니엘서는 계시록의 근간이 되는 성경의 종말론을 제시하는데 마지막 때의 핍박을 인내하며 주를 기다리는 자가 복이 있는 자라 말씀합니다. 스미스가 실천신학의 관점에서 제시한 팔복의 해석도 맞지만 복있는 자의 종말론적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성경의 복을 더 잘 이해하는 거라 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이 하나님 나라이지만 성경은 세상 나라의 멸망 (느부갓네살의 금신상 꿈) 즉 종말의 그림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해할 것을 말씀합니다. (다니엘 12장 / 개역개정) 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12.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그리고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할 것이라는 해석은 시편 37편을 봐야합니다. 여기도 종말론적인 의미가 나옵니다. 다른 일곱가지 복도 복음서 안에서 뿐 아니라 구약의 연장선에서 종말론적 의미로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도서 3장과 7장에서 말씀하듯이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하나님의 때인 카이로스를 이해하는데서 나오는 실천이라야 인간의 의를 세우거나 인간적 옳음을 주장하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끝까지 기도하면서 자기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되기를 바랍니다..그러면서도 갑작스레 위험한 부분이 생기는 상황이면 나쁘게 되지 않게 조심하고 도울방향 찾고 나아가기를 바랍니다..!😊예수님의 마음과 행동은 어쩌면 지금의 2023년과 24년 현재의 행동을 잘 관리되길 바라고 계속 나아가고 더 힘들지만 이겨내고 나아가길 바랍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심령이 가난한 자(πτωχοί τῷ πνεύματι)로 나오고요 , 누가복음에는 심령을 뜻하는 프뉴마를 뺀 순수하게 가난(πτωχοί)를 쓰고 있습니다(눅6:20). 페네스(πένης)는 고린도후서 9장 9절에 딱 한번 나옵니다. 팔복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프토코스(πτωχοί)는 절대적 가난을 뜻하고 페네스(πένης) 가난의 정도를 뜻할 때 쓰입니다. 모두 경제적 가난을 뜻하는 말입니다. 마태복음에는 영적인 의미를 더하여 (πνεύματι)를 붙였습니다. 두 개의 팔복 텍스트 중에 마태복음은 심령의 가난을 이야기하였다면, 누가복음의 팔복은 가난 그 자체를 이야기하였습니다. 따라서 둘은 서로 다른 게 아니라 서로 상호 보완한다고 보아야 맞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멋있고 아름다운 사람이 있어도 내가 사랑하고 관계가 있어야 왕래를 하듯이 아무리 하나님 말씀이어도 깨닫지 못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다하시바와 같이 유일신 하나님이셔도 그 받아들이는 사람의 수만큼 많은 하나님이기에 결국 우상이 접다한 종교와 신앙아닐까요. 선지자의 절규처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듯이 제사와 번제보다 안애와 긍휼을 원하시는 여호와를 힘써 알자 하신 이유 아닐까요. 그리고 8복이라는 개념이 맞습니까. 제 8일에 부활하는 족보의 맥락은 알겠는데, 복복 이야기하면 축복해달라는 기도는 참 하나님을 바보취긎하고 부려먹는 아이러니한 그 하나님을 왜 믿나요. 응답은 누가 해야하나요. 말씀을 깨닫고 그에 부응하여 응하는 삶이 응답아닌가요. 저주에는 저주로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주리라 하셨는데. 축복은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향하는 것이지, 하나님에게 우리를 축복해달라하면 이런 무식이 어디 있나요.
하나님 나라? 하나님 왕국이 맞습니다. 왜? 아직도 대한민국 신학 안에서 '왕국'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을까요? 나라와 왕국은 전혀 다른 해석입니다. 진짜 복은 예수님이시며, 예수님이 왕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왕국 그리고 그 왕국에 백성이 되는 것이 진짜 복임을 기억합시다.
니체가 무엇을보고 그런말을 한지 이제서야 알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당시 지옥에 갈 죄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약자들을 일으켜세우고 바리새인들의 잘못된 관습으로 만들어진 문화사회구조를 회개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외국의 경제학자분이 라는 내용을 보고 예수님의 말씀은 영혼과 물질을 막론하고 관통하는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이전 죄인관련영상과 이번영상내용까지 합해지니...예수님의말씀, 복음은 값어치를 매기기 어렵다고 느낍니다. 약자와 사회를 정확히 진단하고 고려하여 육과 영혼, 심지어 신용관리까지 모든것을 꿰뚫는 복음을 주시는 예수님... 비참하게 살아갈 사람들입장에서는 예수님이 말씀이 복된음성이고, 정말 큰빚을 지었고, 한없는 은혜라고 느낄게 분명합니다. 지금 그렇게 느끼고있기때문입니다. 이런 앎을 준 로고스채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인연을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복이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온전한 답을 하지않으면 더이상 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고 복을 베푸사, 하나님께서 얼굴을 드시어 비추시고 하나님의 빛과 영광을 비추시는 것이 복 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마음이 가난하고 애통하며 ... 한 자에게 어떤 복을 주신다고 생각하십니까?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하나님의 복은 아론이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에서 가장 함축적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셔서 얼굴을 들어 그들을 보어 주시고, 영광스러운 빛을 비추어 주시고, 지켜 주시고, ...라고 축복합니다. 즉,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이 바로 죽음이며, 살기 위해서라도 사람은 하나남께 나가야 합니다. 8복의 축복은 과연 아론의 축복과 다를까요? 다르지 않지요. 예수님도 복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보고, 영광의 빛을 받고,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고, 영원하고 완전한 평화와 안식을 누리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예수 이름을 믿고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받으라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일반은총의 축복을 사람이 죽을 때까지 추구해야 할 삶의 목표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의와 뜻을 위하여 위기에 처하는 것은 아름답지만, 게을러 가난하고 무관심하여 질병과 화마와 약과 동성애에 빠지는 것은 죄라고 말합니다. 이런 동영상을 제작하는 데에도 많은 수고와 재화가 들어갔을텐데, 좀 잘 쓰시시지요. 돈과 시간과 자신에게 부여된 일반 은총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가리는 데에 쓰는 것은 대단히 좋지 않아요. 본훼퍼, 윌라드를 비롯한 정통을 벗어난 책들을 좋아하고, 현재의 정통이 모두 잘못되고, 다들 바보고 자기만 잘 안다는 톰라이트 식의 거짓밀을 추구하며, 결국 성경과는 완전히 다른 궤변을 말하는 것이 과연 잘하는 것입니까?
인간적인 생각으로 해석하면 이처럼 엉뚱한 해석을 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마음이 부유해지기를 원하는 자입니다. 세상의 재물과 권세로는 마음이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마음이 가난한 것입니다. 이런 가난한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이 전해지면 마음이 가득 채워집니다. 그러니 하늘나라가 이들의 것일 수 밖에요. 세상의 재물과 권세로 마음이 채워져서 마음이 부자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세상의 재물과 권세로 마음이 이미 부자인데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이 필요하겠습니까? 저들이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25년이 아니라 수백년을 강연과 세미나를 이끌어도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자기 생각에 성경을 끼워맞추는 것이 결론이 건강하다고 정당화된다면 그것이 예수님이 주신 가르침인지 나의 철학인지 어떻게 구분할까요? 이 채널이 추천으로 계속 떠서 몇챕터를 보았는데 성경을 주제로 클릭유도하는 논쟁적인 내용이 믾더군요. 이런 시각은 절대 건강한 것이 아닙니다. 약자에 대한 예수님의 관점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예요.
팔복은 자연입니다. 하늘과 땅의 자연현상 하늘 과 연못과 불과 산과 물과 바람 천둥 땅 의 기운이며 목화토금수의 다섯가지 서로 돕는 오행의 복입니다. 우리는 모두 자연이며 자연에너지 빛을 받고 태어난 각자의 하나님 입니다.모든것은 자신이 내는 우주에너지 이며 지구에 온 자연신이 자신임을 모르고 있을뿐 입니다.
성경은 연구해서 알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비밀입니다 이비밀을 아는자는 복을 받고 모르는자는 지옥으로 갑니다 팔복은 영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것으로 가득한 것이기에 그눈으로는 하나님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주재림때 이루어질 실체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눅17장25절에 나온 이사람이 바로 예수님이 보낸사자 입니다 이분이 전한 증거를 받아 들이고 듣고 보고 깨닫아 들어야 천국과 영생을 얻을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예수님이 약속의 목자가 하나님의 참뜻을 아는 유일한 길 입니다
![[23/03/26] 김양재 목사 - 팔복산의 통로 |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이 복이다(마태복음 5:7)](http://i.ytimg.com/vi/owA08-d0RHM/mqdefault.jpg)
![YoungBoy Never Broke Again - Sneak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1ILUps2zDFU/mqdefault.jpg)
목사님 강해가 최고입니다 아멘 할레루야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아멘! 복음의 말씀이 행동윤리의 지침으로 변질되어 가르쳐지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임스 브라이언스미스 목사님의 선하고 아름다운 공동체 또한 너무 좋습니다. 좋은 저자와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이슴 브라이언 스미스의 책이 국내에 여러 권 번역되어 나와 있습니다. 한 권씩 읽을 때마다 큰 은혜와 깨달음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넘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심령이 아닌 영이 가난한 자이고
복이 아닌 행복 - blissful 입니다
정말 기복신앙이 무너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복이 뭔지 모르시네요.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어, 복받고, 좋은 대학가고, 사업 성공하려고, 교회에 갑니다. 하지만, 성경은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위해, 인내하고, 겸손하고, 희생하는 삶을 원하심.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이 성경을 동사와, 동세로 표현하지만
사람이 로마에 닿기까지 얼마나 무너졌는지,
하나님이 어떤 마음으로 어떤 일을 하고계셨는지,
어떤 마음으로 사랑하여 복을 주었는지 ....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가 어떤 마음으로 움직였고, 사랑받았는지 ..
그 메시지의 정곡은 무었이고, 사람은 어떠한 존재인지 ..
그 중 어느정도까지 닿아있는 분인지 ^^..
하나님 주신 성령을 (복음을 통해 받은 낮고, 바른마음) 통해서 어느정도 따듯함을 생각한 분인지 엿보아지네요.
삶도 그러하고,
동일한 따듯함에 닿기를 ^^.. ㅎㅇㅌ 입니다.
감옥선교를 하셨던 어머니께서 자주 하시던 말씀, 감옥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당장에 인정하며 복음을 쉽게 받아들이며 감격하는하는 사람을 밖에 사람들 보다 쉽게 본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저자와 책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민 자본주의를 마치 하나님이 주신것 처럼 설교하는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
성경 의 진리 말씀대로 제대로 가르치고 설교하는 교회가 인제 손꼽을 정도로
제대로 가르치는 교회가 적은 현실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복음 기쁘고복된소식 인간깊은곳에서 환희가 솟아나는것이다
복음 안에서 복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언제인가 새로운 시각의 팔복을 접하게 될것이다 .
그렇게 되시기를
영은 영으로 육은 육으로 들으니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 "너희가 오해를 하였도다" 하셨 지요.
성령이 도우셔서 거짖자아가 죽고 거듭나 은총이 늘 함께하는 임마누엘 복이 팔복.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다 보니,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부터 토속신앙이 전해 내려오고 있었으며 시대적, 문화적으로 기복 신앙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들에게 구원이란 곧 천국에 가는 것이 그나마 꿈을 꿀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이었기에 땅에서 천사같이 사는 자가 하늘에서도 천사가 되어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을 듣고 모든 사람에게 천사 같다는 말을 듣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였기에 기득권 신앙과 부딪힐 수밖에 없었다고 한국어로 내려온 새로운 성경에서 읽었던 부분이 떠오르네요. 감명 깊은 말씀 잘 초대받아 갑니다.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복은 영적 세계.. 하나님의 나라..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지금 이스라엘에서 벌어지는 제노사이드 빨리 멈추고, 평화가 깃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복이 있다.심령이 가난한자... 아멘 🙏
조건절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아멘 Already not yet의 신앙을 기억합니다
주님은 이미 이루셨고 승리하셨습니다
팔복의 전제는 이미 승리한 그나라를 이땅에 구현하는 우리의 특권이고 이에 따라오는 팔복의 축복은 우리가 바랄 수 있는 확실한 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윗은 최고의 권세와 부를 가진 왕임에도 항상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다는 고백을 한게 시편에 여러군데 나오고 있지요(시40:17, 69:29, 70:5, 109:22)
그러므로 팔복 정신은 거의 시편에 그뿌리가 있습니다.
또 팔복의 방점은 앞구절에 있습니다. 즉 심령가난, 애통, 의에 굶주림, 긍휼,마음청결,화평케함 온유, 의를 위한 박해 자체가 복이므로 그걸 받기를 사모해야 하는 것이죠. 그에 따라 누리는 뒷구절 보상에 마음을 두면 앞의 복은 그걸 얻는 수단으로 전락돼 그가치가 약화되버리는 함정이 있습니다.
또 팔복은 택함 받고 성령받아 왕같은 제사장이 된 성도, 즉 예수님의 제자된 자만 얻을 수 있는 복으로 팔복 중 심령이 가난한 복이 팔복의 기초로 그 한가지 복만 얻으면 나머지 7가지는 다 따라오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반면 심령이 가난하지 않으면 나머지 복은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입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인가 돠면 복을 받는게 아니라 그 시대의 약자들이 복음을 믿으면 복을 받는나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영적 복을 가리키는 것이다 팔복은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에게 믿음과 영적인 과정들을 확인시켜 주며 증명시켜주는 말씀들인 것이다
지나치게 영적으로만 해석하면 이원론(영은 좋고, 육은 나쁘다는 식의 사고방식)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나님은 영과 육을 구원하시고 온전케 하십니다.
오해는 아니지요 ㅜㅜ
오해하지 않으셨으니 다행입니다
그렇다면
오해는
곧
오류니까
가짜 신자이다ㆍ
팔복은
참신자들 에게 주시는
생활 지침이니까
천년왕국
???
복을 원어 뜻에 맞게 행복으로 바꿔서 읽으면 더 좋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심령이 가난한자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가난한자 프토코스는 거지를 의미하는데 거지는 한끼를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에 목숨이 달려있는 하루살이 인생입니다.
오늘 한끼를 먹지 못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을 거지로 표현한 것이고 치열하게 한끼를 구걸하며 사는 자를 일컷는 말입니다.
영적거지는 말씀을 먹지못해 영적으로 죽을수밖에 없는 자가 영적으로 살기 위해 발버둥치며 그 말씀으로 영적 삶을 연명하는 치열한 상태입니다.
영적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천국이 있음은 당연한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조차 읽지 않고 교회가서 설교한편 듣고 봉사나 좀 하고 직분을 가지고있으면 본분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부자들이 복을 받지도 천국에 들어가기도 힘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거지라는 말은 좀 격하게 해석하신듯 합니다
@@LogosCommunity 가난하다로 번역한 프토코스가 거지, 빈민이라는 뜻입니다.
절대 격한 해석이 아닙니다. 성경보다 남이 쓴책을 신뢰하면 성경을 이해하는 한계에 부딛힙니다.
옳으신 말씀으로 들립니다
야곱이 이스라엘로 새 이름을 받은 이유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복을 받기 위해 예수님 옷자락을 잡고 늘어졌기 때문이었죠
맞습니다 . 진리를 찾아 목숨을 건 갈급함이 필요합니다
나같은죄인에게 놀랍고 감격스러운 소식입니다 !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리 있는 말이지만 설명 중에 정작 중요한 '죄'에 대한 설명이 빠져 있고, 가난한 자가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표현에서 이 역시 불충분한 설명임을 드러냅니다.
댓글 다신 분은 죄인이 아님을 확신하는 모양이군요.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은 모두 죄인임을 인정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문제가 해결된 하나님자녀이지요❤❤
자꾸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묶이지마셔요
@@알프스맨 그렇다고 죄에서 완전히 해방된건 아닙니다.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피조물이자 육신을 입은 우리들은 그렇지만 삶속에서 짓는 죄에 대해서 회개하며 오늘보다는 나은 내일을 갈망하며 나아가는 것 이것이 하나님 자녀로서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제가 어릴 적부터.수많은 해석을
들었지만 마음에 흡족한 것이.없었는데
최근 제가 직접 해석해 보았습니다
가난자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점은 가난한자가 부자가되기위해 열심이 일을해서. 가난을벖었나길 위한것. 같이 믿음에 가난한자가 믿음에 부자가되길위해 열시이 신앙생활 해서 믿응에부자가 되엏었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준다고
봅니다
Amen♡
감사헙니다
뭘 천편 일류적으로 우린 다 오해했다 하나 그렇지 않은 사람도 얼마든지 있다
죄송합니다. 오해한 분들을 위한 것일 뿐입니다.
달라스 윌라드의 팔복 해석은 마태의 관점이 아닌 누가의 관점을 이용하더군요
곧 팔복에 대한 바른 해석이 책으로 나올겁니다
누가는 성경이 아니었나요? 누가의 관점이 마치 틀렸다는 듯 말씀하시네요
@@LogosCommunity 틀린게 아니라 다양한 관점으로 보느라 서로 다른관점에서 봐주어야 하죠
그럼 하나만 기록하지 왜 네개의 복음서가 필요하나요?
마태가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을 그대로 해석해주어야죠
저는 산상수훈 해석사를 다 살펴보았어요
놀랍게도 초대교회때가 제일 바르게 해석하고 갈수록 변질되었어요
본훼퍼가 산상수훈으로 새로운 수도원공동체를 꿈꾸었는데 일찍 하나님 부르심으로 순교했지요
다시 그분의 꿈꾸는 일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복이 있다는 makarios란 헬라어 단어는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에서는 esher라는 단어인데 시편 1편 1절에 처음으로 나오고 다니엘 12장 12절에 마지막으로 나옵니다. 다니엘서는 계시록의 근간이 되는 성경의 종말론을 제시하는데 마지막 때의 핍박을 인내하며 주를 기다리는 자가 복이 있는 자라 말씀합니다. 스미스가 실천신학의 관점에서 제시한 팔복의 해석도 맞지만 복있는 자의 종말론적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성경의 복을 더 잘 이해하는 거라 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이 하나님 나라이지만 성경은 세상 나라의 멸망 (느부갓네살의 금신상 꿈) 즉 종말의 그림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해할 것을 말씀합니다.
(다니엘 12장 / 개역개정)
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12.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감사합니다
그리고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할 것이라는 해석은 시편 37편을 봐야합니다. 여기도 종말론적인 의미가 나옵니다. 다른 일곱가지 복도 복음서 안에서 뿐 아니라 구약의 연장선에서 종말론적 의미로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도서 3장과 7장에서 말씀하듯이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하나님의 때인 카이로스를 이해하는데서 나오는 실천이라야 인간의 의를 세우거나 인간적 옳음을 주장하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bless : 이땅 복이 아닌
하늘의 행복는 어떨지~
그렇게 보는 분들도 계십니다
청결한 심령은 편견이 없는 어린아이같은 심령상태입니다. 어린아이란 child가 아닌 Kids를 뜻합니다.
감사합니다.
팔복은 사람의 심령 상태가 변화하는 과정을 말하고 있는데 영적 신앙성장 과정을 8단계로 묘사하고 있어요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를 구분해서 설명해야 합니다.
천국과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구분해야 하나요?
@@LogosCommunity 영어 성경 보시면 구분되어 있어여. 한글 성경은 두 개념을 두리뭉실하게 한개념으로 사용하고요.
The kingdom of heaven (천국)
The kingdom of God (하나님의 나라)
영미권에서는 위의 두단어를 구분해서 봅니다.
두 단어를 구분하는 건 특정 신학 그룹에서 그렇게 보지요. 일반적으로는 둘을 같은 개념으로 보지요
@@LogosCommunity 그럴리가요. 영미권 신자들은 두 개념을 구분해서 봅니다. 그래서 영어 성경을 구분해서 번역했고요. 유독 한글 성경이 이 두 개념을 구분없이 사용합니다.
영미권 신학교에서는 다 구분합니다. 원어상으로 봐도 두 개념은 다릅니다.
끝까지 기도하면서 자기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되기를 바랍니다..그러면서도 갑작스레 위험한 부분이 생기는 상황이면 나쁘게 되지 않게 조심하고 도울방향 찾고 나아가기를 바랍니다..!😊예수님의 마음과 행동은 어쩌면 지금의 2023년과 24년 현재의 행동을 잘 관리되길 바라고
계속 나아가고 더 힘들지만 이겨내고 나아가길 바랍니다.!😊
염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보는 분들의 성향이 너무나 다양해서 저의 생각과 관점을 잘 지켜가야 하며 동시에 염려해주신대로 자기 관리 역시 충실히 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LogosCommunity 감사드립니다.저도 행복하게 살다가 바보같은 실수로 좋은 일자리를 잃고나니
사람관계부터 모든 것들이 잘못된 건부터
다시 배우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뭔가 웃음이 많이 사라진 대한민국이 넘넘 슬프고 힘들 때도 있지만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이 내용도 종교성을 들어내지 못했네요
심령이 언제 가난해질까요?
종교성을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마음이 완악하다면 위선적인 종교성에서 그칠 것이요
마음이 연해진다면 하나님을 진실로 구할 것입니다
모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입니다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을 찾지않는 자는 심령이 가난하지 않아요.
하나님에대해 더더 알고싶어하고 갈망이 있는자가 심령이 가난한 자입니다.하나님 없이는 살수 없다고 ㅡ가치관이 옮겨간 자입니다.
유대인들의 하나님 나라 들어가기 기준은 어느 책에 있나요?
제임스 브라이언 스미스의 '선하고 아름다운 삶' 77쪽 이하에 있습니다. 그부분을 영상에서 밝히지 않았군요. 죄송합니다.
성경 속에 있지 않나요?
유대인들의 하나님나라 들어가기 기준은 인간일뿐인 유대인들이 만든 기준이지 하나님의 기준이 아닙니다! 굳이 하나님의 기준을 찾으려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을 그 기준이라고 생각하는게 정답입니다!!!
여기서 심령은 숨,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그러면 어떻케 가난 할수 있나요? 그리고 궁핍함으로 쓰는 가난의 헬라어는 페네스 입니다. 그래서 가난이 아니라 프토코스 의 갈급함 입니다. 즉 성령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자, 그 안에 영이 임하고 천국이 되는것 입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심령이 가난한 자(πτωχοί τῷ πνεύματι)로 나오고요 , 누가복음에는 심령을 뜻하는 프뉴마를 뺀 순수하게 가난(πτωχοί)를 쓰고 있습니다(눅6:20). 페네스(πένης)는 고린도후서 9장 9절에 딱 한번 나옵니다. 팔복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프토코스(πτωχοί)는 절대적 가난을 뜻하고 페네스(πένης) 가난의 정도를 뜻할 때 쓰입니다. 모두 경제적 가난을 뜻하는 말입니다. 마태복음에는 영적인 의미를 더하여 (πνεύματι)를 붙였습니다. 두 개의 팔복 텍스트 중에 마태복음은 심령의 가난을 이야기하였다면, 누가복음의 팔복은 가난 그 자체를 이야기하였습니다. 따라서 둘은 서로 다른 게 아니라 서로 상호 보완한다고 보아야 맞습니다.
상식적으로 프뉴마, 영의 이야기를 하시는데 경제적 가난의 뜻을 사용하셨을까요? 프토코스의 내리다의 개념으로 갈급함 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거지란 돈이 없고, 부자는 돈이 많고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마 태복음 첫째 로말씀하셨 을 까요 예수님 자신본성 심령이가난한자 는복이있나니천국이저히것입이요 예수님 이원하는 사 람입니다 천국 을소유할수있는열쇠입니다 심령이가난한자 우리인간은예수님을위해서아무것도할수없습니다 주님이원하시는 것이무엇인지
세상에 아무리 멋있고 아름다운 사람이 있어도 내가 사랑하고 관계가 있어야 왕래를 하듯이 아무리 하나님 말씀이어도 깨닫지 못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다하시바와 같이 유일신 하나님이셔도 그 받아들이는 사람의 수만큼 많은 하나님이기에 결국 우상이 접다한 종교와 신앙아닐까요. 선지자의 절규처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듯이 제사와 번제보다 안애와 긍휼을 원하시는 여호와를 힘써 알자 하신 이유 아닐까요. 그리고 8복이라는 개념이 맞습니까. 제 8일에 부활하는 족보의 맥락은 알겠는데, 복복 이야기하면 축복해달라는 기도는 참 하나님을 바보취긎하고 부려먹는 아이러니한 그 하나님을 왜 믿나요. 응답은 누가 해야하나요. 말씀을 깨닫고 그에 부응하여 응하는 삶이 응답아닌가요. 저주에는 저주로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주리라 하셨는데. 축복은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향하는 것이지, 하나님에게 우리를 축복해달라하면 이런 무식이 어디 있나요.
아멘 🙏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 하나님 왕국이 맞습니다. 왜? 아직도 대한민국 신학 안에서 '왕국'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을까요? 나라와 왕국은 전혀 다른 해석입니다. 진짜 복은 예수님이시며, 예수님이 왕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왕국 그리고 그 왕국에 백성이 되는 것이 진짜 복임을 기억합시다.
하나님의 왕국은 여호와의 증인이 사용하는 용어로서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왕국이란 단어가 가지는 뉴앙스 즉 전제국가가 떠올라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라가 휠씬 현대인의 감각에 맞는 것 같습니다
책 추천합니다
나는 팔복의 사람인가?
사랑하는교회 변승우목사 지음 / 도서출판 거룩한 진주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는하나님의 아들 죄 인 인인간을구원하기위 해마리아를통해이땅에오셨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오장육 칠장 천 국의본성을말씀하셨습니다오늘날많은 거짓선지자 들 은 예수님 의가르침을 잘알지못하고 예수 이름으로종교인으로만들었습니다
니체가 무엇을보고 그런말을 한지 이제서야 알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당시 지옥에 갈 죄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약자들을 일으켜세우고 바리새인들의 잘못된 관습으로 만들어진 문화사회구조를 회개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외국의 경제학자분이 라는 내용을 보고 예수님의 말씀은 영혼과 물질을 막론하고 관통하는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이전 죄인관련영상과 이번영상내용까지 합해지니...예수님의말씀, 복음은 값어치를 매기기 어렵다고 느낍니다. 약자와 사회를 정확히 진단하고 고려하여 육과 영혼, 심지어 신용관리까지 모든것을 꿰뚫는 복음을 주시는 예수님... 비참하게 살아갈 사람들입장에서는 예수님이 말씀이 복된음성이고, 정말 큰빚을 지었고, 한없는 은혜라고 느낄게 분명합니다. 지금 그렇게 느끼고있기때문입니다. 이런 앎을 준 로고스채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인연을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널리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귀한 인사이트를 나누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귀한 은혜와 축복이 있으시기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복이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온전한 답을 하지않으면 더이상 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고 복을 베푸사, 하나님께서 얼굴을 드시어 비추시고 하나님의 빛과 영광을 비추시는 것이 복 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마음이 가난하고 애통하며 ... 한 자에게 어떤 복을 주신다고 생각하십니까?
복에도 종류가 있나 보군요. 제게 좀 가르쳐 주세요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하나님의 복은 아론이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에서 가장 함축적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셔서 얼굴을 들어 그들을 보어 주시고, 영광스러운 빛을 비추어 주시고, 지켜 주시고, ...라고 축복합니다.
즉,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이 바로 죽음이며, 살기 위해서라도 사람은 하나남께 나가야 합니다.
8복의 축복은 과연 아론의 축복과 다를까요? 다르지 않지요. 예수님도 복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보고, 영광의 빛을 받고,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고, 영원하고 완전한 평화와 안식을 누리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예수 이름을 믿고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받으라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일반은총의 축복을 사람이 죽을 때까지 추구해야 할 삶의 목표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의와 뜻을 위하여 위기에 처하는 것은 아름답지만, 게을러 가난하고 무관심하여 질병과 화마와 약과 동성애에 빠지는 것은 죄라고 말합니다.
이런 동영상을 제작하는 데에도 많은 수고와 재화가 들어갔을텐데, 좀 잘 쓰시시지요.
돈과 시간과 자신에게 부여된 일반 은총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가리는 데에 쓰는 것은 대단히 좋지 않아요. 본훼퍼, 윌라드를 비롯한 정통을 벗어난 책들을 좋아하고, 현재의 정통이 모두 잘못되고, 다들 바보고 자기만 잘 안다는 톰라이트 식의 거짓밀을 추구하며, 결국 성경과는 완전히 다른 궤변을 말하는 것이 과연 잘하는 것입니까?
해석이 사회학적 접근인데 좀 억지스럽다
영적인 문제를 세상적으로 인문학적으로 푸는게 말이 되는가?
예를들면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본다는건
죄로 인해 단절된 하나님과의 만남을 회개를 통해
깨끗하게 한 자가 회복 수 있다는 뜻으로 봐야 한다
성경과 기독교를 사회학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억지가 아닙니다. 미국의 사회학자 로드니 스타크는 기독교를 사회학적으로 분석해서 훌륭한 책을 많이 썼습니다. 저는 그분의 책을 읽고 크게 공감했습니다.
@@LogosCommunity
에고 무신론자에 가까운 사람들이 성경을
논하는게 무슨 의미가있는지 모르겠네요
성령없이는 진리를 이해할 수 없어요
세상적인 시각에서 그럴 듯하게 떠들지만 수박 겉핥기에 불과하죠
로드니 스타크는 기독교 사회학자입니다. 그분의 책을 한 권이라도 읽고 말씀하세요. 교보문고에 로드니 스타크를 검색해 보세요
@@LogosCommunity 글세요
검색해봐도 인본주의적 종교분석가로 밖에 안 보입니다
@@LogosCommunity ㅎ 검색해봐도 인본주의적 종교학자입니다
930
팔복이 뭐예요? 허기야 난 성경을 잘 몰라요.
예수님이 가르치신 8가지 복을 팔복이라고 합니다.
마태복음 5장에 나와요.계속 읽고 읽어 보시면서 마음에 세기세요.
마태복음 5장~7장ㅡ산상수훈 전체를 읽어보시면 좋답니다~~ㅎ
심령이가난한자(푸토코스)애통(펜데오)온유(푸라우스)긍휼(엘레오스)의(짜다크) 이모든것은 예수가 절대필요한자 이모든 팔복의 문자들은 인간이 쓸수있는 용어가 아닌 절대적하나님의 용어들이 아닐까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니 하나님의 용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인간이 쓸 수 있는 용어가 아니라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사용하지 않으면 누가 사용하겠습니까?
결국 인본주의식이네요.
예수님께서 내민 초졍장을
사람이 거부할수 있나요?
복은 결국 예수님 그 자체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거부하였지요 그래서 예수님도 길거리에 나가서 강권하여 아무나 데려오라고 했지요
원래 알고 있었고 오해한 적이 없었는데
뭘 자꾸 오해했다고 그러시나요...ㅎㅎ
지금 보니 모든 썸네일이 다 "오해했다"네요 ㅋㅋ
오해하지 않았다면 좋습니다. 저는 오해한 분들을 대상으로 만든 유튜브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해석하면 이처럼 엉뚱한 해석을 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마음이 부유해지기를 원하는 자입니다. 세상의 재물과 권세로는 마음이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마음이 가난한 것입니다. 이런 가난한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이 전해지면 마음이 가득 채워집니다. 그러니 하늘나라가 이들의 것일 수 밖에요. 세상의 재물과 권세로 마음이 채워져서 마음이 부자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세상의 재물과 권세로 마음이 이미 부자인데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이 필요하겠습니까? 저들이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25년이 아니라 수백년을 강연과 세미나를 이끌어도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듣고 바로 해석하는 귀가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해석이 문제이지요.. 이제껏 수많은 목사님들 다 잘못 설교하셨네요
제가 썸네일과 제목에 오해했다는 말을 쓴 것은 다른 목사들이 틀렸다기 보다는 솔직히 제 유튜브를 많이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어그로 끈 것입니다. 제 취지는 이런 해석도 있다는 정도의 참고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사이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이 청결한 사람, 긍휼히 여기는 사람, 온유한 사람에 대한 설명은 비약이 심합니다. 이렇게 복음을 비통하고 억울한 약자 편에서만 해석하면 감동은 있어도 오히려 복음을 왜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중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는 것이 곧 나에게 하는 것이다.
외곡 스러워 보여도 어쩔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행적을 살펴 보시면 예수님의 삶이 그러 하셨습니다.
@@inkwangsong7378아멘 아멘 아멘
자기 생각에 성경을 끼워맞추는 것이 결론이 건강하다고 정당화된다면 그것이 예수님이 주신 가르침인지 나의 철학인지 어떻게 구분할까요? 이 채널이 추천으로 계속 떠서 몇챕터를 보았는데 성경을 주제로 클릭유도하는 논쟁적인 내용이 믾더군요. 이런 시각은 절대 건강한 것이 아닙니다. 약자에 대한 예수님의 관점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예요.
그런 면이 없지 않다고 공감합니다. @@popular2s
오해하지 않았다, 오해했다고 단정지을 뿐이다,
전혀 새롭지 않다,
성경말씀을 읽는 사람이라면,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만이다.
이런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편을 가를 뿐이다
오해하는 분들을 위한 영상이지 편가르기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반절은 맞고 만절은 이상하네ㅋ
어느 쪽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셨는지요?
ㅉㅉㅉ
ㅉㅉㅉ
8복이 아니라 9가지복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9번째 복은 예수님을 믿는자많이 할 수 있는것입니다.
꼭 세어보세요 꼭
새로운 분류법을 주장하시는군요.
팔복은 자연입니다.
하늘과 땅의 자연현상
하늘 과 연못과 불과 산과 물과 바람 천둥 땅 의 기운이며 목화토금수의 다섯가지 서로 돕는 오행의 복입니다.
우리는 모두 자연이며 자연에너지 빛을 받고 태어난 각자의 하나님 입니다.모든것은 자신이 내는 우주에너지 이며 지구에 온 자연신이 자신임을 모르고 있을뿐 입니다.
동양사상에 심취하셨군요
성경은 연구해서 알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비밀입니다 이비밀을 아는자는 복을 받고 모르는자는 지옥으로 갑니다
팔복은 영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것으로
가득한 것이기에
그눈으로는 하나님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주재림때 이루어질
실체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눅17장25절에 나온 이사람이 바로 예수님이 보낸사자 입니다
이분이 전한 증거를 받아 들이고 듣고 보고 깨닫아
들어야 천국과 영생을 얻을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예수님이 약속의 목자가 하나님의 참뜻을
아는 유일한 길 입니다
성경 공부를 부정하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약속의 목자요~???신천지 성도세요???
성령을 받으면 끝날 것을 못 받으니까 이것저것 건드는구만
성령 받으면 성경 해석을 안해도 되는 줄 아시는군요.
팔복에 대한 해석이 잘못되었습니다 예수의 여정은 모세가 걸어간 그 길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으며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은 장'면을 재현한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자를 실제로 가난한자로 해석한 어이없는 접근 잘 봤습니다.
댓글 보고, "어?정말?"하고 열심히 봤습니다. 댓글 쓰신 분께서 영상을 다시 차분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간만에 혁명가 에수의 말이다. 목사? 종교 지도자들이 도대체 멍청해서 말여 제대로 공부좀 해라 신도들두 마려 지도자 이놈들을 교주처럼 대하니 말여
감사합니다
멍청한건 너인데!
사도행전에 예수님이 승천하기 전에 하신말씀을 보렴. 어디서 듣지만 말고 직접 읽고 공부렴!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