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말씀은 58세인 저에게 깊이 다가옵니다. 저의 관심과 목적을 세상에서 잘 됨에서 돌려 예수님을 바라보니 은혜가 더욱 풍성함을 깨닫습니다. 정말 큰 기쁨과 평안은 예수님과 함께함에 있음을... 세상에서는 보잘 것 없는 자이나 내 안에 예수님이 있을 때 나는 귀한 자임을 느끼니 세상 사람이 알 수 없는 기쁨임에 틀림없습니다.
팔복의 말씀은 영의 말씀입니다...영의 상태에 따른 말씀이지요. 하나님을 만나면 자신이 가난하고 아무것도 없는자라는게 믿음의 시작이지요. 점차 말씀을 갈망하게 되고 결국 죄를 버리게 되고 은혜로 믿음을 얻게되니 겸손하게 될수밖에 없지요. 온유함도 정결함도 영이 성장하며 나타나는 열매이고 말씀에 매이니 예수님 증거하다가 핍박을 받게되는것이고요. 영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있나니: 세상 것으로 마음이 채워질 수 없음에 심령이 가난한 자, 비어있으니 하나님이 들어가실 수 있고, 이제 주가 오셨으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 땅에서 슬퍼서 가슴을 치는 자, 내세의 약속을 실현시킬 주가 오셨고, 또 오신것 만으로도 위로를 받을 것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은 모세의 온유함을 자랑하셨다... 온유한 자는 생명을 욕망에 따라 마구 파괴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기업을 받을 것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세상의 참된 의를 애타게 바라는 자는 의를 보게 될 것이다. 그것도 자신을 포괄시켜 충만케하는 의를, 바로 주님을, 배에서 생수가 나게 될 것이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네가 불쌍한 지경에 처한 이웃을, 구원없는 영혼을 불쌍히 여겨 돕고 구원을 기도하니 나도 너를 불쌍히 여길 것이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은 하나님을 본다. 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세상에 분쟁이 아닌, 분쟁이 생기더라도 그것을 화평으로 이끄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의 곧 주님, 주님으로 인해 온갖 고난과 박해를 받는 자 복이 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심령이 가난한 자는 심령이 허전하고 갈증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영에 대한 갈망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 즉,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이게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됩니다. 자신이 지은 죄로 애통하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위로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온유한 자는 그 말씀을 받아들여서 하늘의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예수님의 희생을 깨닫고 의롭다함을 얻고 의에 주린 배를 채우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을 긍율히 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긍율함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여서 죄사함을 받아 마음이 청결한 자는 죄가 없어서 하나님을 직접 봐도 죽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서 죄사함을 받아서 하나님과 화평을 이룬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처음 박목사님 설교를 들을 때는 도데체 어찌하란 말인가, 기독교가 답이 아니란 말인가 이런저런 의문이 났었는데 어느 순간 저 스스로 이미 쉬운 답을 정해 놓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여전히 쉽게 가고싶은 마음이 늘 들지만요) 자꾸 듣다보면 박목사님 설교는 부정적인 설교가 아니라 더할나위 없이 은혜로운 설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하면 예수님의 생애가 부정적인 삶이 아니라 은혜로운 삶이었으니까요^^ 주님의 은혜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인권이 아닌 신권🎉
교회의 본질이 이것입니다.
타협은 없습니다.
말씁대로 살거냐 말거냐에
진지하게 정진해야합니다
대충 믿는다는 헛소리는 교회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58세인 저에게 깊이 다가옵니다. 저의 관심과 목적을 세상에서 잘 됨에서 돌려 예수님을 바라보니
은혜가 더욱 풍성함을 깨닫습니다. 정말 큰 기쁨과 평안은 예수님과 함께함에 있음을... 세상에서는 보잘 것 없는 자이나
내 안에 예수님이 있을 때 나는 귀한 자임을 느끼니 세상 사람이 알 수 없는 기쁨임에 틀림없습니다.
말씀이 너무 쎄고 아프게 저를 찌릅니다. 오랜 신앙생활로 어렴풋이 주님의 뜻을 짐작하지만 아직도 모르는척, 타협하며, 제 생각을 자꾸 앞세웁니다. 불쌍히여기소서.
위로가 됩니다~내가 그런자 모퉁이에 몰려있고 설자리 없는자 버려진 자이고 이제 나의눈먼것과 귀머거리인 나 영적으로 온통 온몸에 나병이 퍼진 자입니다~~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신약의 교회가 똑같이 가고 있다는 말씀에 급한 깨달음을 주시네요.
새롭고 진실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물질이 최우선인 지금...주님생각으로 가득차 넘치게 하소서...가난한자 복이 있나니 주님욕심을 버릴수 있도록 내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는마음 커지도록 하소서..세상사람들이 비웃어도 무시할수 있는 정정당당함과 복음전할수 있도록 제입술을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박영선 목사님
최고 ~~~~ 😀👍🏻
십자가의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너의 복이 아니라 이웃의 복이 되달라는 부탁이십니다
세상은 나를 위해 살지만 예수의 제자인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을 위해 살라는 말씀일 것입니다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유일 무이 한 목사님 건강하게오래사세여 .교단의감독들이 교단법으로 지교회를 움직여 주님의일을 망쳐놓고
들있다.모여서 밥만먹는자들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법대로가 아닌 받은은혜를 베풀며 살기를 다짐합니다
목사님 건강히 오래 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기독교의 본질을 명확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저에게 많은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목사님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팔복의 말씀은 영의 말씀입니다...영의 상태에 따른 말씀이지요. 하나님을 만나면 자신이 가난하고 아무것도 없는자라는게 믿음의 시작이지요. 점차 말씀을 갈망하게 되고 결국 죄를 버리게 되고 은혜로 믿음을 얻게되니 겸손하게 될수밖에 없지요. 온유함도 정결함도 영이 성장하며 나타나는 열매이고 말씀에 매이니 예수님 증거하다가 핍박을 받게되는것이고요.
영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영이 성장한다는 개념이 교리에 있을까 합니다
믿음의 장성한 분량이라는 말씀은 있습니다
영이 성장한다는 건 영지주의쪽 교리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이 성장한 자와 빈곤한 자끼리 계급이 생기고 신분이 생깁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가톨릭이죠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있나니: 세상 것으로 마음이 채워질 수 없음에 심령이 가난한 자, 비어있으니 하나님이 들어가실 수 있고, 이제 주가 오셨으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 땅에서 슬퍼서 가슴을 치는 자, 내세의 약속을 실현시킬 주가 오셨고, 또 오신것 만으로도 위로를 받을 것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은 모세의 온유함을 자랑하셨다... 온유한 자는 생명을 욕망에 따라 마구 파괴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기업을 받을 것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세상의 참된 의를 애타게 바라는 자는 의를 보게 될 것이다. 그것도 자신을 포괄시켜 충만케하는 의를, 바로 주님을, 배에서 생수가 나게 될 것이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네가 불쌍한 지경에 처한 이웃을, 구원없는 영혼을 불쌍히 여겨 돕고 구원을 기도하니 나도 너를 불쌍히 여길 것이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은 하나님을 본다.
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세상에 분쟁이 아닌, 분쟁이 생기더라도 그것을 화평으로 이끄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의 곧 주님, 주님으로 인해 온갖 고난과 박해를 받는 자 복이 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아멘 감사
하나님
우리에게 원하시고 뜻하심이
무엇인지요?
우리가 하나님을 인정함인지요?
우리가 하나님을 숭배함인지요?
하나님
인간과 소통하고자 인격의 하나님으로
만나 주시는 여호와의 원하고 뜻하심이 무엇인지요?
하나님
우리와 계약을 맺고자 하는 여호와의 원하시고 뜻하심이 무엇인지요?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신
여호와의 원하시고 뜻하심이
무엇인지요?
하나님 알려주길 바라오니
알려 주소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심령이 허전하고 갈증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영에 대한 갈망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 즉,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이게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됩니다.
자신이 지은 죄로 애통하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위로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온유한 자는 그 말씀을 받아들여서 하늘의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예수님의 희생을 깨닫고 의롭다함을 얻고 의에 주린 배를 채우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을 긍율히 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긍율함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여서 죄사함을 받아 마음이 청결한 자는 죄가 없어서 하나님을 직접 봐도 죽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서 죄사함을 받아서 하나님과 화평을 이룬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아멘
좁은길을 가야함을 알고 있으나 절대 가고싶지 않은길 겨우 노래로
좁은길을 원하는 맘! 이 종은 늘
좁을길을 가야함을 뼈때리게 말씀
하시는군요 그 길이 예수를 따르는
길이거늘 현대기독인과 예수님은
정반대로 가는도다 어찌합니까?
희대의 설교자 이시네요!
제가 목사라는게 부끄럽습니다
너무부정적설교에 어찌받아들어야할지
듣고싶은 설교만 들으시면 됩니다 🎉
예수님의 말씀을 읽고 설교말씀 들으면, 진리를 위해 기도하면 ...
처음 박목사님 설교를 들을 때는 도데체 어찌하란 말인가, 기독교가 답이 아니란 말인가 이런저런 의문이 났었는데 어느 순간 저 스스로 이미 쉬운 답을 정해 놓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여전히 쉽게 가고싶은 마음이 늘 들지만요)
자꾸 듣다보면 박목사님 설교는 부정적인 설교가 아니라 더할나위 없이 은혜로운 설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하면 예수님의 생애가 부정적인 삶이 아니라 은혜로운 삶이었으니까요^^
주님의 은혜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성화와 성숙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시길.
공감100% 전듣는10년째까지도 그래서 뭐하라는 말씀이지?했어요^^;@@user-wj3qi9jc1s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