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팔복이라는 표현에 대하여 제 생각을 잠깐 댓글로 표현해봅니다.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영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요, Blessed are they that mourn: for they shall be comforted. 애통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요.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shall inherit the earth. 온유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이요, Blessed are they that do hunger and thirst after righteousness: for they shll be filled.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기 때문이요,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shall obtain mercy. 긍휼을 베푸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요,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shall see God. 마음이 순수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요,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shall be called the children of God.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이들이라 불릴 것이기 때문이요, Blessed are they which are persecuted for righteousness' sake: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의로 인하여 핍박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라. 8개의 구절로 표현하였지만 처음과 마지막 구절은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라는 복이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팔복이 아니라 칠복이 맞는 표현이 아닐까요? 복을 받는 자들에 대한 표현은 여덟가지로 표현하셨지만, 그들이 받는 복은 일곱가지이고 처음과 마지막은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라는 것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유진 피터슨 님의 이름이 보여서 댓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산상수훈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인 자신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메세지의 핵심인 예수님을 빼고 그저 윤리적으로만 해석하면 세상에서 말하는 복과 다름이 없습니다. 가난한 심령은 그저 마음을 비운 맘이 아니라 예수님을 모신 마음이고 예수님께 항복하는 맘만이 가난한 심령이 될 수 있고 애통하는 맘은 그저 세상사로 인해 아파하는 맘이 아니라 자신의 죄를 애통하고 예수님께 나아가는 맘을 말하는 것입니다.....결국 팔복의 핵심은 예수님께 항복하고 그분을 모신 심령이 진정한 복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속에서 예수님을 찾고 발견하고 만나려고 힘쓸 떄 예수님은 만나주십니다. 예수님을 구하고 찾으세요.살아계신 그분은 우리의 그분에대한 갈망에 응답하십니다.
지금 이 설교가 유진 피터슨의 설교라면 이 설교가 얼마나 인간적인 생각에서 출발 했는지를 스스로 판단하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저의 단순한 판단으로 볼 때,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 그 시대의 배경을 알아야 한다면, 이 말씀은 그 시대에 속한 말씀이지, 지금의 시대에는 틀린 말씀이라는 것을 나타낸다는 것을 왜 모를까? 우리가 많이 듣고있는 팔복은 칠복이라고도하고, 구복이라고도합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의 복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 팔복은 하나의 복을 채우기 위해서 가져야 할 복과 그 하나의 복이 채워진 결과로 인해 니타나는 것에 대한 복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 제가 유진 피터슨님 말씀듣고 복과 행복에 대해 궁금중이 있어 찾아보았습니다. 내용은 ‘행복’과 ‘복’이란 두 단어의 영어 어원을 살펴보고 마무리 해보기로 한다. 영어에서 ‘행복(Happiness)’은 ‘우연히 일어나다(Happen)’에서 유래되었고, 축복(Blessing)은 ‘피를 흘리다(Bleed)’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행복은 우연히 발생하는 요행과 행운(Lucky)에 불과하지만, 축복은 피를 흘리는 것과 같은 대가를 지불하는 희생과 헌신을 통해서 오는 것을 말한다. 복과 행복은 이렇게 다른데 , 라는 생각이 드는 유진 피터슨의 말씀은 좀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라 글 올려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무례했다면 용서해주세요.
귀한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인들은 복된 사람입니다.
아멘 아멘 들 귀하게 듣고 있습니다 🙏 오늘도 내삶에 적용하며 회개하는 하루되게 하옵소서 ㅠㅠ 내마음 치료하소서 ㅠㅠ
아멘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팔복이라는 표현에 대하여 제 생각을 잠깐 댓글로 표현해봅니다.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영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요,
Blessed are they that mourn: for they shall be comforted. 애통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요.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shall inherit the earth. 온유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이요,
Blessed are they that do hunger and thirst after righteousness: for they shll be filled.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기 때문이요,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shall obtain mercy. 긍휼을 베푸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요,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shall see God. 마음이 순수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요,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shall be called the children of God.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이들이라 불릴 것이기 때문이요,
Blessed are they which are persecuted for righteousness' sake: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의로 인하여 핍박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라.
8개의 구절로 표현하였지만 처음과 마지막 구절은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라는 복이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팔복이 아니라 칠복이 맞는 표현이 아닐까요? 복을 받는 자들에 대한 표현은 여덟가지로 표현하셨지만, 그들이 받는 복은 일곱가지이고 처음과 마지막은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라는 것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유진 피터슨 님의 이름이 보여서 댓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산상수훈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인 자신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메세지의 핵심인 예수님을 빼고 그저 윤리적으로만 해석하면 세상에서 말하는 복과 다름이 없습니다. 가난한 심령은 그저 마음을 비운 맘이 아니라 예수님을 모신 마음이고 예수님께 항복하는 맘만이 가난한 심령이 될 수 있고 애통하는 맘은 그저 세상사로 인해 아파하는 맘이 아니라 자신의 죄를 애통하고 예수님께 나아가는 맘을 말하는 것입니다.....결국 팔복의 핵심은 예수님께 항복하고 그분을 모신 심령이 진정한 복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속에서 예수님을 찾고 발견하고 만나려고 힘쓸 떄 예수님은 만나주십니다. 예수님을 구하고 찾으세요.살아계신 그분은 우리의 그분에대한 갈망에 응답하십니다.
지금 이 설교가 유진 피터슨의 설교라면 이 설교가 얼마나 인간적인 생각에서 출발 했는지를 스스로 판단하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저의 단순한 판단으로 볼 때,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 그 시대의 배경을 알아야 한다면, 이 말씀은 그 시대에 속한 말씀이지, 지금의 시대에는 틀린 말씀이라는 것을 나타낸다는 것을 왜 모를까?
우리가 많이 듣고있는 팔복은 칠복이라고도하고, 구복이라고도합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의 복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 팔복은 하나의 복을 채우기 위해서 가져야 할 복과 그 하나의 복이 채워진 결과로 인해 니타나는 것에 대한 복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
제가 유진 피터슨님 말씀듣고 복과 행복에 대해 궁금중이 있어 찾아보았습니다.
내용은
‘행복’과 ‘복’이란 두 단어의 영어 어원을 살펴보고 마무리 해보기로 한다. 영어에서 ‘행복(Happiness)’은 ‘우연히 일어나다(Happen)’에서 유래되었고, 축복(Blessing)은 ‘피를 흘리다(Bleed)’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행복은 우연히 발생하는 요행과 행운(Lucky)에 불과하지만, 축복은 피를 흘리는 것과 같은 대가를 지불하는 희생과 헌신을 통해서 오는 것을 말한다.
복과 행복은 이렇게 다른데 , 라는 생각이 드는 유진 피터슨의 말씀은 좀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라
글 올려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무례했다면 용서해주세요.
팔복의 핵심에서 벗어남
밑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인간 중심으로 소화함
복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 중심에서 오는 복이죠~
유진 피터스가 말하는 것보다
성경 원문에서 찾으시길 바랍니다.
수박겉할기식의 8복강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