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강]. 의존성 성격장애, 특징&원인&치료법, "너에게 복종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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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mintfa
    @mintfa 4 года назад +4

    의존성 성격장애에 대한 자세한 내용 잘 보았습니다.
    남녀 연애관계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성격적인 문제를 볼 때
    상대의 그 큰 괴로움은 또다른 장애를 유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김토끼-c8s
    @김토끼-c8s 3 года назад +2

    자존감이 낮아서 본의 아니게 친구들에게 의존하고 그러는데...그리고 친구랑 다툼이 일어나도 말 없이 친구가 화가 풀릴때까지 가만히있고 그럼...
    그래도 요즘에는 상대방의 부탁에도 거부하거나 그러는걸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도 스스로 나서기보다 친구들의 뒤를 따라가고..내가 만약 한다해도 누군가가 나를 따라주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두려워서 늘 제가 뒤를 따라가고 그러네요..이건 어릴적이나 커서나 똑같은듯..
    나도 내 성격이 싫지만 부모에게 말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늘 혼자 담고만 살았는데 이게 의존성 성격장애를 갖게 될줄은...
    지금도 스스로 일을 찾기보다 주변에서 나에게 일거리를 주면 그때부터 하고...ㅠ

  • @can071234
    @can071234 3 года назад +1

    영상에서 해주신 모든말이 저한테 해당 되서 깜짝놀랐습니다.

  • @misookchung3234
    @misookchung3234 3 года назад +3

    저희 엄마 한평생 아무것도 할줄모르고 자식들 의지하고 나이 84 세 되도록 배우려고 전혀 안하고 살아왓네여
    정말 답답하네여
    내나이가 몇살이네만 외쳐요

  • @nothinglastsforever0000
    @nothinglastsforever0000 3 года назад +1

    부모님 이혼전엔 과보호 후엔 방치되어 자랐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갑갑한 마음에 보고 갑니다..

  • @e.4179
    @e.4179 4 года назад +4

    치료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네요 제가 의존성이 이십대초반에 발병한 거 같은데 그거때문에 연애도 대인관계도 너무나 힘들었고 일상생활 영위하는 것도 어려웠거든요.. 지금은 서른이 넘어서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나아졌는데 아직도 좀 남아있네요~ 이십대때는 맨날 우울하고 작년까지만 해도 술먹고 자살시도까지 했는데 올해는 술도 끊고 일도 안하고 푹 쉬면서 좀 낫는데 이게 회피성으로 간 거 같아요ㅜㅎ

    • @낮은자리마음치유
      @낮은자리마음치유  4 года назад +1

      네~선생님! 보내주신 글 감사합니다
      의존성 성격도 그리고 우울한 증상들도 누구와 함께 생활하느냐에 따라 호전되기도 하고 악화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지속적으로 상담전문가에게 심리치료를 받는것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잘 통하고
      얘기를 잘 들어주는 분들과 교제하는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 @경아-d2l
    @경아-d2l 3 года назад +2

    정확히 .쉽게.알주셔서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전문ㄱㅏ 없이는 치료가 안되는가요?

    • @낮은자리마음치유
      @낮은자리마음치유  3 года назад

      네~전문적인 상담가의 적절한 심리치료가 꼭 필요하다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 @sk87est
    @sk87est 4 года назад +4

    가장 한심한 성격장애중 하나이네요. 이것역시 부모의 양육이 중요한 원인이라는 근엄한 사실앞에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