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화 포함, 모든 사람과 모든 상황에 맞는 장비는 없습니다. 제가 리뷰할 때마다 수개월 이상 실사용하며 지속해서 고민하고, 대본 작성에만 며칠을 소비해 솔직하게 단점까지 밝히며 어떤 경우에 좋고 어떤 분들께는 나쁘다 등등 느끼고 알아낸 바를 최대한 상세히 말하는 이유입니다. 건전한 비판이나 가르침에는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만, 영상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밑도 끝도 없이 비난하시거나 욕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네요.. 저는 제 나름 도움 드리기 위해 돈 한 푼 안 받고(아직 수익이 없는 채널입니다ㅠ 구독과 주변인께 홍보.. 부탁드려요ㅎ) 최선을 다해 영상을 만드는데 욕을 먹으니 의아할 따름 입니다 ^^; 뭐, 그렇다고 제가 악플에 엄청나게 흔들리는 성격은 아니니 너무 걱정은 마시고요. ㅋㅋㅋ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은데도 응원해주시는 구독자님들이 훨씬 많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 앞으로 구독자님들의 많은 응원과 홍보, 좋아요를 먹고 무럭무럭 자라겠습니다. 싸랑해요~ 그럼 빠이,,,☆
이 동영상보고 산티아고샀어요 제가 2배속안하고 보는 유일한 유튜버세요 소요산 유명산부터 정주행중입니다 멋진 풍경과 다양한 정보 의외의 코스 등 경쟁력있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다음 산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영상보고 유명산 너무너무 가보고싶은데 등린이라 아직은 400-600미터사이를 도전중이에요
많은 등산화 사서 버리고 수없이 되풀이 했슴다 그래서 오늘 첨으로 캠플라인 산티아고 구입 했습니다 중등산화는 제가 체격이 작기때문에 무거워서 항상 패서 했고 산티아고가 저의 체형에 딱 맞을것 같네요 외국산은 발볼이 좁아서 않 맞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항상 국산을 선호 합니다
우선 알고리즘따라 왔다가 친한 후배랑 똑같이 생겨서 깜놀😱 둘째, 범람하는 등산화 리뷰어중 귀에도 쫙 붙는 정확한 딕션과 전달력에 두번 깜놀😱😱 마지막으로 국민 등산화로 일컬어지는 캠프라인의 등산화 라인을 국내 명산이름으로 명명하면 어떨까 평소 생각해 왔었는데 거기서 세번 😱😱😱 확실히 이건 마케팅의 영역이라 지적하신 내용또한 제조사의 개선을 기대해야겠죠?! 3계절 경등산화 산티아고!!! 아직 경험해 보진 않았지만 한번 기회되면 신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스러운 답글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ㅠㅜ 아직 많은것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에 힘내서 계속 나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정보 재밌게 전달드리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디완 반대로 따뜻한 댓글 달아주신 아이스맨님 감사드립니다 :)
캠프라인 스톰을 살까 산티아고를 살까 고민 중인데 가격은 스톰이 더 비싼데 무겁고 근데 또 가벼우면 내구성이 떨어질 것 같기도 하고 참 고민이네요. 일단 암릉을 저도 많이 타는 편이라 접지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편입니다. 비오는 날에는 등산을 안 하니까 방수는 크게 신경은 안 씁니다. 산티아고와 스톰 둘 중에 뭘 사는게 좋을까요?
여러모로 고민이 되시겠군요 ^^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2가지인 것 같습니다 겨울 눈 산을 탈 것인가? 안 탈 것인가? 등산화를 하나만 살 것인가 두개 이상 살 것인가? (캠프라인 등산화만 보신다는 전제하에) 두가지 질문에서 전자면 스톰, 후자면 산티아고가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걱정하시는 것보다는 산티아고 내구가 나쁘지 않으며 또 스톰과 산티아고의 접지력 차이도 저는 리뷰를 해서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아주 예민하게 느낀 바를 말씀 드렸으나 일반적인 사용자가 인지할 수 있을만큼의 차이라고 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마나슬루와 산티아고의 접지력 차이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증언도 꽤 있어서요 ^^)
영상에서도 말했듯 캠프라인 산티아고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는 건 별로일것 같습니다ㅠ 오히려 단단한 마나슬루나 아예 그냥 편한 운동화, 혹은 샌들이 더 낫다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경자님의 발을 정확히 모르니 확실한 해결책을 말씀드릴 순 없지만 깔창이나 양말을 바꿔보시면 조금 나아지실수도 있어요 ruclips.net/video/C9zPLCFyC0U/видео.html 이 영상 한번 참고해보셔요 ^^
@@outdoor-ian ㅋㅋ등산화 사면서 깔창과 스마트울 양말 추천해서 다 그렇게 했어요. 아마 제가 발목을 두번 정도 삐었다해서 산티아고를 추천하신듯 해요. 아웃도리안님 영상 보다가 급히 댓글 다느라 구독 꾹~이 늦었어요. 자세하고 정확한 설명과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봐야할 영상들이 많네요. 틈틈이 보고 공부할께요^^ 좋아요도 꼭꼭. 감사합니다
처음 등산화를 구매하는 등린이입니다. 주변에 캠프라인 매장이 없어 신어볼수가 없어 인터넷으로 구매를 해야될것 같습니다.실측 발길이는 260정도 인데 발볼이 있어 평소 나이키 운동화 275를 신습니다. 뉴발은 270 신습니다.캠프라인 등산화는 보통 발볼이 어떻게 나올까요?? 너무 리뷰가 좋아서 구매하고 싶은데 275 or 280 사이에서 너무 고민이 많이 됩니다.
아하 직접 매장에 가기 힘드시군요 ㅠ 저도 발볼이 넓은 편이라 평소에 운동화 270~280신는데 이제품 280으로 구매했습니다 캠프라인 제품들은 아무래도 발볼이 크게 나오는 것 같아요 이 제품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사람마다 발 생김새가 워낙 달라서.. 제가 뭐라고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ㅠ 잘 알아보고 구매결정하시기 바라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BC는 길이 험하지 않아서 아무 등산화나 신어도 무방합니다. 장거리에만 초점을 두면 됩니다. 산행 중 비 맞을 가능성이 높으니 방수가 되면 좋겠네요. 저는 4만원짜리 워킹화 신고 갔다왔어요 ;; ABC까지는 눈길이 반나절~하루 정도라 발시려움은 겨울 양말로 해결하면 됩니다. 잘때 추우니까 여분의 겨울양말 준비하세요.
최근에 산티아고를 구입하고 길들일겸 집 바로뒤 불암산 산행을 했습니다. 접지야 당연히 좋고 디자인, 무게 등도 준수합니다. 단점을 굳이 생각하자면 제 발모양 문제일수도 있고 아직 덜 길들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전에 쓰던 등산화보다는 좀 덜한 느낌이 있었고 스트랩 고리를 나름 신경써서 만든것 같긴한데 스트랩 고리와 끈이 약간 미끄러진다할까요? 꽉 멜때 끈이 고정되지 않고 미끌리는 느낌이 있어서 오히려 일반적인 고리형태가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신발에 더 적응하면 더 좋아질꺼란 기대를 하고 열심히 동네 산들 다녀볼려구요.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 ㅎ
산티아고로 겨울 설산은 좀 힘드실거예요ㅠㅎㅎ 겨울용 추가 구매의사 있으시면 산티아고 추천드립니다 :) 등산화 1개만 사실거면 그냥 스톰 써보시고 발에 열이 심하다 하시면 깔창을 바꾸거나 더 끼는 등으로 보완하시거나 아니면 다른 브랜드의 신발을 찾아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
발 모양이 천차만별 이라고는 하나...늘 신던 등산화도 있는데..블랙스톰 오메가 신고 고생하고 나니 만정이 다 떨어짐..그전 까지 사람들의 호평에 기대가 컸었는데...발목..아프고..오른 쪽 엄지발가락 측면 아프고 왼쪽은 괜찮은데 발바닥 깔창이 미끄러워 발이 뜨거워진다는 말들이 무슨말인지 알게 해줌..그러나 암반 접지력과 등산화의 딱딱함은 좋음? 그러나 오늘 살짝 영상의 날씨에도 가벼운 미끄러움 경험함...줸장..내 발의 문제인가?...
등산화는 나중에 인터넷에서 사더라도 가능한한 매장가서 신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저녁에 발이 조금 부어있을 때 신어도 편안하고 뒤꿈치쪽에 엄지손가락이 들어갈정도로 여유가 있는 사이즈를 사시면 됩니다 ^^ 산티아고는 겨울엔 안신으니 조금 더 딱맞게 신으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더라고요~
아 질환이 있으신데 제가 감히 추천을 드리기가 많이 조심스럽네요 ㅠㅎㅎ 제 동영상 목록 보시면 마나슬루 리뷰영상도 있으니 한번 참고해보시고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참고로 마나슬루는 상상하신 것보다 더 무거울 수 있으니 꼭 매장에서 한번 신고 걸어보시고 구매하세요 ㅎㅎ
3년 동안 산을 얼마나 자주 다니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등산 자주 다니면 1~2년 안에 교체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3년이면 나름 오래 신으셨네요? ^^ 중간에 방치해 두셨다면 가수분해 됐을수도 있고 개별 상황에 따라 다를수도 있고 경우는 다양하죠. 저는 이 신발 아직 3년까진 안 신어봐서 중창 내구도에 있어선 sj님보다 잘 모를수도 있겠네요~ 근데 욕은 안하셔도 됐을텐데 ^^
홍보를 못하죠? 왜냐구요? 살로몬(Salomon) 퀘스트 4 gtx 등산화 모델 카피 제품이라고 봅니다. 너무한다. 색깔 디자인까지 이렇게 카피해도 되나? 발뒤꿈치 안정화 부분은 빠졌을 것 같네요. 살로몬과 완전히 똑같으면 안되니까.... 여하튼 살로몬 카피했으니 안 좋을 수가 없죠.
![장거리 백패킹, 하이킹에서 우리가 중등산화를 신지 않는 이유? [GEAR TALK 04]](/img/1.gif)
등산화 포함, 모든 사람과 모든 상황에 맞는 장비는 없습니다.
제가 리뷰할 때마다 수개월 이상 실사용하며 지속해서 고민하고,
대본 작성에만 며칠을 소비해 솔직하게 단점까지 밝히며
어떤 경우에 좋고 어떤 분들께는 나쁘다 등등
느끼고 알아낸 바를 최대한 상세히 말하는 이유입니다.
건전한 비판이나 가르침에는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만,
영상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밑도 끝도 없이 비난하시거나
욕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네요..
저는 제 나름 도움 드리기 위해 돈 한 푼 안 받고(아직 수익이 없는 채널입니다ㅠ 구독과 주변인께 홍보.. 부탁드려요ㅎ)
최선을 다해 영상을 만드는데 욕을 먹으니 의아할 따름 입니다 ^^;
뭐, 그렇다고 제가 악플에 엄청나게 흔들리는 성격은 아니니 너무 걱정은 마시고요. ㅋㅋㅋ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은데도 응원해주시는 구독자님들이 훨씬 많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
앞으로 구독자님들의 많은 응원과 홍보, 좋아요를 먹고 무럭무럭 자라겠습니다. 싸랑해요~
그럼 빠이,,,☆
어딜가나 그런 사람 꼭있어요~~
신경쓰지 마시길…^^
영상 잘보고 갑니다.
@@승완한-h2s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이 동영상보고 산티아고샀어요
제가 2배속안하고 보는 유일한 유튜버세요
소요산 유명산부터 정주행중입니다
멋진 풍경과 다양한 정보 의외의 코스 등 경쟁력있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다음 산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영상보고 유명산 너무너무 가보고싶은데 등린이라 아직은 400-600미터사이를 도전중이에요
ㅠㅜ 감동이네요.. 잘 봐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정보들 재밌게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기대해주세요 :) 세은님 등산생활도 종종 들려주세요 ㅎㅎ 화이팅!!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시네요
저도 다른 메이커도 있지만 거의 캠프라인을 이용하게 됩니다
접지력도 좋지만 볼이 한국사람에 맞는것 같습니다
좋은영상입니다~^
와 놀부세상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발볼이 넓은 한국인들에게 아주 적합한 신발인 것 같습니다 ^^
등산화 후기는 이렇게 하는 거 군요~~ 자세한 설명과 비교 대단하세요 말씀도 잘 하시고 배우고 가요 캠프라인 잘 안 신는데 고민돼네요~~ ㅎㅎ
아고 아닙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배워야할 게 많습니다 ^^; 사람에 따라 발에 불이 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잘 고민해보고 구매하셔요 ㅎㅎ 감사합니다 :)
많은 등산화 사서 버리고 수없이 되풀이 했슴다 그래서 오늘 첨으로 캠플라인 산티아고 구입 했습니다 중등산화는 제가 체격이 작기때문에 무거워서 항상 패서 했고 산티아고가 저의 체형에 딱 맞을것 같네요 외국산은 발볼이 좁아서 않 맞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항상 국산을 선호 합니다
제 영상이 인호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감사합니다~덕분에 등린이는 산티아고 사러갑니다 🙇♀️🙇♀️ 안전등산하세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잘 사용하고 계시길 바라요 :)
와 리뷰가 정말 정확하시네요 굿입니다 도움 많이 됩니다 스톰밖에 몰라서 스톰밖에 없는데 제가 발에 땀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스톰은 좀 갑갑합니다 다른걸찾고있었는데 산티아고 딱이네요 방수야뭐 비오면 집에가야죠 👍
감사합니다 :) 최근엔 캠프라인도 그렇고 다른브랜드들도 좋은 옵션이 많이 생겨서 좋더라구요
우선 알고리즘따라 왔다가 친한 후배랑 똑같이 생겨서 깜놀😱
둘째, 범람하는 등산화 리뷰어중 귀에도 쫙 붙는 정확한 딕션과 전달력에 두번 깜놀😱😱
마지막으로 국민 등산화로 일컬어지는 캠프라인의 등산화 라인을 국내 명산이름으로 명명하면 어떨까 평소 생각해 왔었는데 거기서 세번 😱😱😱
확실히 이건 마케팅의 영역이라 지적하신 내용또한 제조사의 개선을 기대해야겠죠?!
3계절 경등산화 산티아고!!!
아직 경험해 보진 않았지만 한번 기회되면 신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스러운 답글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ㅠㅜ
아직 많은것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에 힘내서 계속 나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정보 재밌게 전달드리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디완 반대로 따뜻한 댓글 달아주신 아이스맨님 감사드립니다 :)
캠프라인 스톰을 살까 산티아고를 살까 고민 중인데 가격은 스톰이 더 비싼데 무겁고 근데 또 가벼우면 내구성이 떨어질 것 같기도 하고 참 고민이네요. 일단 암릉을 저도 많이 타는 편이라 접지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편입니다. 비오는 날에는 등산을 안 하니까 방수는 크게 신경은 안 씁니다. 산티아고와 스톰 둘 중에 뭘 사는게 좋을까요?
여러모로 고민이 되시겠군요 ^^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2가지인 것 같습니다
겨울 눈 산을 탈 것인가? 안 탈 것인가?
등산화를 하나만 살 것인가 두개 이상 살 것인가?
(캠프라인 등산화만 보신다는 전제하에) 두가지 질문에서 전자면 스톰, 후자면 산티아고가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걱정하시는 것보다는 산티아고 내구가 나쁘지 않으며 또 스톰과 산티아고의 접지력 차이도 저는 리뷰를 해서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아주 예민하게 느낀 바를 말씀 드렸으나 일반적인 사용자가 인지할 수 있을만큼의 차이라고 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마나슬루와 산티아고의 접지력 차이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증언도 꽤 있어서요 ^^)
마지막에 하셨던 기본적인 홍보... 저도 동감백번 합니다.
제가 산티아고 길을 가고싶어서 등산화를 사러가니 산티아고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하루 걷고나서 바로 오른쪽 엄지쪽 발바닥에 물집이 잡혔어요. 이걸 계속 신고 둘레길을 걸어야하나 고민이네요 ㅠㅠ 구입한지 10일 되었어요. 물집이 생기는건 마찰때문인가요?
캠프라인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봐도 시원한 대답을 안해주셨어요.
영상에서도 말했듯 캠프라인 산티아고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는 건 별로일것 같습니다ㅠ 오히려 단단한 마나슬루나 아예 그냥 편한 운동화, 혹은 샌들이 더 낫다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경자님의 발을 정확히 모르니 확실한 해결책을 말씀드릴 순 없지만 깔창이나 양말을 바꿔보시면 조금 나아지실수도 있어요
ruclips.net/video/C9zPLCFyC0U/видео.html
이 영상 한번 참고해보셔요 ^^
@@outdoor-ian ㅋㅋ등산화 사면서 깔창과 스마트울 양말 추천해서 다 그렇게 했어요. 아마 제가 발목을 두번 정도 삐었다해서 산티아고를 추천하신듯 해요. 아웃도리안님 영상 보다가 급히 댓글 다느라 구독 꾹~이 늦었어요. 자세하고 정확한 설명과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봐야할 영상들이 많네요. 틈틈이 보고 공부할께요^^
좋아요도 꼭꼭. 감사합니다
형님 현재 히페리온을 8년째 창갈이히년서 신고있는데, 요즘들어 너무 무거운거같아서요 ㅠㅠ
산티아고 ㄹㅇ 믿고가도되겠죠?
처음 등산화를 구매하는 등린이입니다. 주변에 캠프라인 매장이 없어 신어볼수가 없어 인터넷으로 구매를 해야될것 같습니다.실측 발길이는 260정도 인데 발볼이 있어 평소 나이키 운동화 275를 신습니다. 뉴발은 270 신습니다.캠프라인 등산화는 보통 발볼이 어떻게 나올까요?? 너무 리뷰가 좋아서 구매하고 싶은데 275 or 280 사이에서 너무 고민이 많이 됩니다.
아하 직접 매장에 가기 힘드시군요 ㅠ 저도 발볼이 넓은 편이라 평소에 운동화 270~280신는데 이제품 280으로 구매했습니다 캠프라인 제품들은 아무래도 발볼이 크게 나오는 것 같아요 이 제품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사람마다 발 생김새가 워낙 달라서.. 제가 뭐라고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ㅠ 잘 알아보고 구매결정하시기 바라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분 좀 찐이신 듯. 구독합니다. 고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트레킹을 하는데요,부산은 살짝 산도 있어요 .선택해도 괜찮은지요?아님 마나술 을할가요?
20km 이상 트래킹하시는거 아니면 산티아고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산행도 하셔야하니~
@@outdoor-ian 우와아 ~~~^^감사합니다
영상 최곱이다 👍메쉬소재로 흙이안들어오나요?
네 ㅎㅎ 그 정도로 뚫려있지는 않습니다 처음 영상은 재미있으라고 표현한거고 고어텍스 4레이어라서 바람이 그 정도로 슝슝 지나다닐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방수도 어느정도는 잘 된답니다 ^^
고맙습니다🙇
등산화 알아보고 있는데 솔직한 리뷰 잘보고 갑니다 도움 많이 되었어요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등산의 맛님도 화이팅입니다 ;)
등산화 한켤레만 산다면 블랙스톰,산티아고 중에서 어떤 제품 추천하시나용?^^
1켤레만 산다면 스톰, 2켤레 이상 구매 예정이라면 산티아고입니다! :)
@@outdoor-ian 댓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래오래 건강하고 즐겁게 산에 올라가요!!! 좋은꿈 꾸세요~
마인들 신고 징검다리 건너는데 첫번째 약간의 물기 있는 돌에서 미끄러져 비브람창 등산화는 무서워서 못신겠어요.
다른 일행들은 국내브랜드 신고 잘 건넜거든요.
캠프라인 애니스톰,히페리온,클래식 평소에 잘 신습니다.
동네 뒷산용으로 산티아고 로우 주문했습니다.
고어텍스 4레이어가 적용됐는데도 물이세나요? 방수는 메쉬소재랑 상관없는것 아닌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실사용에서 저는 물이 샌 적은 없는데 아무래도 통가죽보다는 들어올 수 있는 확률이 높지요~~ :)
많은영성 봤는데...
이분영상 진심이네~👍
캠프라인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계속 진심 담아서 할게요~~
동계 장거리 눈길에서 담가 산행시 젖나요???
영상 너무 잘 봤어요
제가 올해 10 월쯤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를 가려고 하는데 캠프라인 산티아고 신발 괜찮을까요?
아님 어떤 신발이 적당할까요?
높은 곳에선 시렵지 않으실까요? ^^; 해외 트래킹용으론 잠발란 살레와 한바그 마인들 등등 외국 명품 브랜드들도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ABC는 길이 험하지 않아서 아무 등산화나 신어도 무방합니다. 장거리에만 초점을 두면 됩니다. 산행 중 비 맞을 가능성이 높으니 방수가 되면 좋겠네요. 저는 4만원짜리 워킹화 신고 갔다왔어요 ;; ABC까지는 눈길이 반나절~하루 정도라 발시려움은 겨울 양말로 해결하면 됩니다. 잘때 추우니까 여분의 겨울양말 준비하세요.
등산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실로 오랜만에 드는 내용이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대표님~~ 시간 되실때 연락주세요 근교산이라도 한번 함께하시죠 :))
산티아고 정말 좋은제품이네요.. 내구성, 디자인도 좋고, 근데 열은 잘안빠지는것 같아요...더운건 마찬가지더라구요
맞습니다 고어텍스 제품은 통풍면에선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ㅠ
발이 더워서 고민이었는데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호카 알트라 코오롱로드랩 다신어보고 다시 돌아온 캠프라인 히페리온 걍 한국산에서는 캠프에요
ㅎㅎㅎ 많은 경험을 하신 고수님이시군요 앞으로도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민하던 경등산화 구입 산티아고로 결정합니다.
ㅎㅎㅎ 어때요? 맘에 드시나요? 저한테는 잘 맞더라구요
최근에 산티아고를 구입하고 길들일겸 집 바로뒤 불암산 산행을 했습니다. 접지야 당연히 좋고 디자인, 무게 등도 준수합니다.
단점을 굳이 생각하자면 제 발모양 문제일수도 있고 아직 덜 길들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전에 쓰던 등산화보다는 좀 덜한 느낌이 있었고
스트랩 고리를 나름 신경써서 만든것 같긴한데 스트랩 고리와 끈이 약간 미끄러진다할까요? 꽉 멜때 끈이 고정되지 않고 미끌리는 느낌이 있어서
오히려 일반적인 고리형태가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신발에 더 적응하면 더 좋아질꺼란 기대를 하고 열심히 동네 산들 다녀볼려구요.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 ㅎ
아 대원님껜 조금 크게 느껴지시나보네요 ㅎㅎ 캠프라인이 아무래도 국내시장 지향이다보니 좀 발볼을 넓게 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체인저하고 비교하면 어떤가요?
체인저는 제가 안 신어봐서 모르겠네요 ㅠ
후기너무 잘봣습니다 ♡ 뉴발 런닝화로 몇번 등산후에 첫 등산화를 구매햇는데요..
산티아고 사러갓다 블랙스톰으로 권하셔서 삿는데 ... 무겁고 발바닥 열이 심하다해서 첫 생각처룸 산티아고로 교환하려고 합니다.. 산티아고로 1켤레로 4계절 운용하는게 괜찮을까요?
추후에 겨울용 1개더 구매할 생각도 잇긴있습니다.
산티아고로 겨울 설산은 좀 힘드실거예요ㅠㅎㅎ 겨울용 추가 구매의사 있으시면 산티아고 추천드립니다 :)
등산화 1개만 사실거면 그냥 스톰 써보시고 발에 열이 심하다 하시면 깔창을 바꾸거나 더 끼는 등으로 보완하시거나 아니면 다른 브랜드의 신발을 찾아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
@@outdoor-ian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1개 더 사는걸로 해야겟네요 ^^
@@아방긋 시청해주셔서 제가 감사하지요~~ 방긋 웃는 일주일 되세요 방긋님 ;)
오호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등린이에겐 아주 좋은 정보네요
정탐구님 감사합니다! ㅎㅎ 덕유산에서 피좀 보셨군요? ㅋㅌㅋㅋ 앞으로 더 좋은 체력, 장비와 함께 행복한 등산라이프되시길~~
@@outdoor-ian 네 제대로 피봤습니다. 아직도 다리 알통이 흔적으로... 방문 감사합니다 🙏
등산화 구매예정인데요.
산티아고 발볼이 넓은가요??
제가 발볼이 넓은 편이여서 어느정도 사이즈인지 알수있나요?
네 캠프라인 등산화들은 보통 발볼이 넓은 편입니다 ㅎㅎ 매장가서 신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등산화의 중요성->바로 건강인것을~~~크~♪♬
감사합니다~😝
ㅋㅋㅌㅌ 맞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드려요 :)
등린이 등산화 고민중이었는데 정보감사합니다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한주되세요 보노보노님 :)
등린이 첫 등산화를 고르고 골라 k2 제품을 사서 매우 만족중인데 날이 더워지니 발이 더워지는 느낌이 나서 좀 시원한 제품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산티아고 눈여겨 보게 되었네용. 정보 감사합니다^^
K2제품도 좋죠 ^^ 발이 완전 시원한 걸 찾으신다면 산티아고보다 고어텍스가 들어가지 않은 등산화들을 더 추천드리긴 합니다 ㅎㅎ 물론 고어텍스 없으면 방수는 안됩니다
캠플라인등산화 싣고 등산해보았는데 정말 말하신데로 편하고좋더군요 ㅎㅎ
깔창을 푹신한것으로 교체하여 등산해보았는데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잘 샀다는 느낌입니다
잘 맞는 등산화를 찾으셨군요~ 즐겁게 신고계시다니 말씀듣는 저도 즐겁네요 :)
상세한설명잘듣고갑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
발 모양이 천차만별 이라고는 하나...늘 신던 등산화도 있는데..블랙스톰 오메가 신고 고생하고 나니 만정이 다 떨어짐..그전 까지 사람들의 호평에 기대가 컸었는데...발목..아프고..오른 쪽 엄지발가락 측면 아프고 왼쪽은 괜찮은데 발바닥 깔창이 미끄러워 발이 뜨거워진다는 말들이 무슨말인지 알게 해줌..그러나 암반 접지력과 등산화의 딱딱함은 좋음? 그러나 오늘 살짝 영상의 날씨에도 가벼운 미끄러움 경험함...줸장..내 발의 문제인가?...
저는 오메가 무거워서
만정이 다 떨어짐.
근력이 부족했던 저에게 무리였는지
그래두 하두 캠프라인 접지력하니
가벼운거 알아보려구요.
*여러분의 성원으로 공구 조기마감했습니다 ^^*
드디어 캠프라인 산티아고/마나슬루 공구 진행합니다!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사은품(선착순)
구독자 공구'나눔이벤트 영상 ruclips.net/video/ApFBeawBGgM/видео.html 참조
아래 링크에 양식 작성하시면 됩니다 ^^
docs.google.com/forms/d/e/1FAIpQLSezJAqvRNdsyd7iibLoefvW-A2-nYzWsZFo87oTDPG4bgWlLg/viewform?usp=sf_link
많은 도움 됐습니다~^^
따뜻한 응원댓글 감사드려요 :)
캠프라인은 편하고 무엇보다 접지력은 최고라 생각합니다. 신발 꾼풀림도 거의 없고요.
장시간 걸을때 등산화 무게가 많이나가서 발이편한게 아닌걸로 알아요^^;;
보통 중등산화들은 쿠션을 최소화하고 중창의 두께를 두껍게하여 너덜길이나 울퉁불통한 지면을 밟아도 신발의 형태변화를 적게 합니다. 그리하여 쿠션이 좋은 신발에 비해 발목이나 발바닥에 부담이 줄어들구요^^;; 이런면에서 우레탄중창이 두꺼운 등산화들이 장거리에 유리한면이 있죠. 그런 이유로 중창을 두껍게, 가죽으로 만들다보니 자연스럽게 무게가 많이나가는거구요^^;
호카나 알트라같은 제품군은 등산로 정비가 잘되어 있는 국립공원이나 도립공원같은 산에서 중등산화보다 훨씬 유리하죠. 가볍고, 합성소재로 통기성이 좋고, 너덜길이 아니라 데크, 돌계단, 잘정비된 육산에선 쿠션좋은것이 발이 확실히 편합니다^^;
한 등산화로 모든 등산활동을 커버하기엔 힘들다고봐요^^;
잘 정비된 등산로(지리산, 속리산, 소백산, 덕유산 등등 국립공원 주능선길)에선 가볍고 통기성좋고 쿠션 있는것이 유리하고
북한산처럼 대슬랩 밑 릿지구간을 즐길려면 캠프라인의 릿지화류 또는 외산 어프로치화가 좋다구봐요^^;
마지막으로 백두대간길이나 정맥산행처럼 정비안된 등산로를 오래걸어야할땐 중창이 두껍고 딱딱한 중등산화(캠프마나슬루, 히말라야, 알라스카, 테크니카 등등)가 유리하겠죠^^!
아 네네 저도 영상 다시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무겁기 때문에 발이 편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
말씀해주신 부분 대부분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인터넷 구매 할려고 하다가 매장 갑니다 사이즈때문에 한 칫수 크게 살려고 하다가 발볼 크게 나왔다고 정사이즈 사라고 해서 산티아고랑 블랙스톰 시그마 고민인데 사계절 신으려고 산티아고로 ㅎ
ㅎㅎㅎ 잘 결정하셨군요 딱 맞는 사이즈 찾으시길 바라요 :)
사이즈는 정사이즈 신으면 돼나요
등산화는 나중에 인터넷에서 사더라도 가능한한 매장가서 신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저녁에 발이 조금 부어있을 때 신어도 편안하고 뒤꿈치쪽에 엄지손가락이 들어갈정도로 여유가 있는 사이즈를 사시면 됩니다 ^^ 산티아고는 겨울엔 안신으니 조금 더 딱맞게 신으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더라고요~
산티아고 (갈색) 신고 산티아고 순례를 완주한 소감...장거리 보행을 위한 발뒷꿈치와 발목 충격 보호가 조금 아쉽습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 장거리 보행에 적합한 신발은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10월달 쯤에 설악산 공룡능선 가려고 하는데 지금 리뷰중이신 산티아고가 괜찮을까요 아니면 헬리오스, 마나스루 어떤게 괜찮을까요?? 겨울산행은 아예 안하며 한번 산행하면 보통 10~12시간 정도 합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__)
공룡능선은 아무래도 바위길에 급한 오르막이 많아서 둘 중 선택하라고 하시면 산티아고가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취향이나 발모양 등 변수가 많으니 꼭 매장에서 착용해보시고 다른 요소들도 고민해보신 후 구매하실것을 추천드려요~ ^^
@@outdoor-ian 엄청 고민했는데 산티아고 쪽으로 가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잠발란이나 한버그사세요 접지력이 최고는 아닙니다 요즘 호카도 비브람메가그립으로 나옵니다 겨울산은 국산은 게임이안됩니다 그들은 등산화만든지 100년이상되는 메이커입니다 접지력이 최고는 아닙니다 10시간이상 산타시면 캠프가 얼마니형편없는 등신화인지 아실거예요
@@돌쇠-g4c 조언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캠프라인으로 10시간 이상 등산 힘들다고 해서 잠발란, 마인들, 테크니카도 같이 알아보고 있어요 등산화가 참 어렵네요 ㅋㅋ
저 10시간 이상 산 많이 타는데 캠프라인 등산화 때문에 큰 불편함을 느끼진 않았습니다 사람에 따라 많이 다른 것 같아요~ ㅎㅎ
50대 후반 남성입니다
저는 허리디스크로 최근3개원 전 부터 동네 작은산 평지~~약간 업힐도 있는 산 길을 하루 2만보
걷고 있습니다 적합한 트레킹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나솔라는 어떤지요?
아 질환이 있으신데 제가 감히 추천을 드리기가 많이 조심스럽네요 ㅠㅎㅎ 제 동영상 목록 보시면 마나슬루 리뷰영상도 있으니 한번 참고해보시고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참고로 마나슬루는 상상하신 것보다 더 무거울 수 있으니 꼭 매장에서 한번 신고 걸어보시고 구매하세요 ㅎㅎ
@@outdoor-ian 네
감사합니다
겨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눈+비가 많이 내리는 겨울에 맞을까요??
아니요 영상에서도 살짝 언급했는데요, 산티아고를 겨울에 가신다면 제가 리뷰한 마나슬루가 더 맞을 것 같습니다 :)
엊그제 블랙스톰 사보고 10km 산행 해 봤는데 통풍이 1도 안 되서 오늘 우연히 이 영상 보다 산티아고 살걸 싶네요.
진짜 등산화 하나 산다고 고민 많이 하고
거금 들여서 샀는데 일단 적응 해보고 존버 해야겠네요 ㅠ
잘 보고 갑니다.
에고.. 그러셨군요 ㅠ 그래도 겨울엔 스톰 유용하게 쓰실거예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산티아고 사러 갑니다
결국 ㅎㅎㅎ ^^b 등산 자주 안가시면 호카에서 나온 등산화 모델들도 괜찮아요 조금이나마 더 가볍고.. 창갈이 서비스도 시작했대요 비싸지만ㅋㅋㅋ 잘 비교해보고 구매하세요 ;)
@@outdoor-ian 요즘 호카 구하기도 쉬어진듯여 오프에서도 많이ㅡ보여요
캠프라인 릿지엑스 신는데 릿지엑스에비해서 접지력은 어떨까요?
릿지엑스는 제가 직접 신어보지 않아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아무래도 릿지화와 등산화는 접지력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다른 등산화 신다가 산티아고 신어보면 360도 밑창까지 두툼하게 감싸주는 느낌.
실내 장착시 장판에 아웃솔의 찌꺼기들이 묻어나니까 알아서...
잘 맞는 등신화 찾으셔서 기분 좋으시겠네요 ㅎㅎㅎ 축하드려요
전 산티아고에 발수제 뿌리고 신는데 아주 짱이던데!! 가죽보호제도 가끔 바르고, 저 이번에 창갈이 했는데 처음과 똑같은 걸로는 안해 주더라고요!
혹시 창갈이 비용은 얼만가요? 또 창갈이 후 계속좋았나요? 감사합니다
@@truthscenery2869 창갈이비용 5만원에 택배비 4천원 들었습니다. 5만원은 캠프라인에서 보낼때 택배비 및 창갈이비용 포함이며, 깔창과 등산화끈 넣어서 보내주더라고요. 네 저는 좋았습니다. 지금도 산티아고랑 애니스톰 번갈아 사용중입니다.
@@mokakasia 답변 감사합니다^^~
형님 나중에 등산화쓸만한거 사시면 저도 따라사게 영상부탁드립니다. 꾸벅
산티아고랑 마나슬루 둘다 제가 직접 산건데 다른 거 원하시나요? ㅎㅎ 다음에 더 좋은 신발 사면 또 리뷰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utdoor-ian 겨울에 신을 등산화 찾는중인데 저는 등산시간이 길어도4시간을 넘지 않는데요. 그러면 그냥겨울용으로 산티아고사도 상관없을까요?저는 접지력이 중요해서요.
캠프라인 애니스톰 1세대부터
믿고 신는 최고의 국민등산화 지금도 캠프라인만 네컬레인데 갈수록 비싸지고 디자인 투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근래는 캠프라인안 삽니다.
디자인도 신경썼으면해요. 이번에 나온 패시트45는 이쁘던데
패시트 요즘 광고 엄청 해서 저도 많이 봤습니다 확실히 예쁘긴 하더라고요 의견 감사합니다 :)
패시트 볼이 너무 좁게 나왔어요.. 막상 신어보면 디자인도 그닥 이쁘지 않더라고요
👍👍🔔👈❤️
캠프라인이 마케팅에서 실패이지요
아쉬운 점은 많은데 입소문은 잘 타는걸 봐선.. 만약에 캠프라인 마케팅팀에서 의도적으로 만든거라면 가히 등산화 업체 마케팅팀들 중에 바이럴 마케팅면에선 최고의 팀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ㅋㅋㅋ
싼티아고 아님 비싼티아고
개그컨텐츠인가여
점점 더 심각해질 예정입니다 기대를.. ^^
구지 호카랑 비교를
켐프도 내구성은 별론데
켐프는 켐프만의 장점이 있죠
네네 서로 다른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만 제가 이 제품을 살때 호카랑 둘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어서 영상에서도 그 내용을 공유해보았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너무 발폭이 넓어....
ㅋㅋㅋ 안맞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캠프라인 은 무조건 패스!!! 아재등산화를 넘어서 할배 등산화 !!!
접지력이 좋으면 좋을수록 다른 여러 부분들이 취약해짐
좋은말로 접지력에 올인한 등산화
ㅎㅎㅎ 취향에 따라 안맞으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광선님이 직접 체험하고 오랜시간 경험한것을
영상으로 힘들게 만들고 올렸는데
댓글에 김빠지는소리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그리고 캠프라인 사용하시는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ㅉㅉ 댓글수준
이 신발 비 오는날 신으면 안됨
이러니 .가성비장점? 개소리 5만윈지출해도 이런 내는 3년 신었는데 중차에서 터지든데
3년 동안 산을 얼마나 자주 다니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등산 자주 다니면 1~2년 안에 교체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3년이면 나름 오래 신으셨네요? ^^
중간에 방치해 두셨다면 가수분해 됐을수도 있고 개별 상황에 따라 다를수도 있고 경우는 다양하죠. 저는 이 신발 아직 3년까진 안 신어봐서 중창 내구도에 있어선 sj님보다 잘 모를수도 있겠네요~
근데 욕은 안하셔도 됐을텐데 ^^
홍보를 못하죠? 왜냐구요? 살로몬(Salomon) 퀘스트 4 gtx 등산화 모델 카피 제품이라고 봅니다. 너무한다. 색깔 디자인까지 이렇게 카피해도 되나?
발뒤꿈치 안정화 부분은 빠졌을 것 같네요. 살로몬과 완전히 똑같으면 안되니까.... 여하튼 살로몬 카피했으니 안 좋을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