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으으으으으음...... 어려운 질문이네여 ㅜㅋㅋㅋㅋ 안 미끄러운 게 중요하다 = 산티아고 적당한 접지력에 발목을 좀 잡아줬음 좋겠다 = 레니게이드? 레니게이드가 발목까지 올라오는데 캠프라인보다 쪼매 가벼운 느낌도 있어요~ (엄청 큰 차이는 아니지만요..) 목적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겠어유 ㅠ 근데 둘 다 무난하니 ㄱㅊ습니다!!
새로 산 등산화 신고 설명하며 좋아하는 모습 보니 추석인지라 명절 신발 선물 받고 좋아하던 어린 시절이 .... 추석 잘 보내시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레니게이드 등산화를 왜 메가그립 등선화로 부르는지 의아했는데.... 원래 Lowa Renegade GTX Mega Grip인데, 한국 지형에 맞는 아웃 솔(바깥창) 비브람 메가그립이라 하니, 비브람 메가그립을 강조하여 로바 코리아에서 순서를 뒤바꿔서 이름을 지은 것 같습니다. 로바 티벳과 마찬가지로 메가그립 레니게이드도 볼이 넓은 와이드도 출시하네요. 남성용 기준 중등산화인 로바 티벳이 920g 정도이니 600g 정도인 레니게이드 메가그립 경둥산화로 중단거리용이란 말이 맞습니다. 중등산화와 경등산화의 차이점은 충격을 흡수하는 미드 솔(중간창)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쪽 복숭아뼈가 아프다면 그 원인이 등산화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걷는 자세가 바르지 않아 생긴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등산화와 걷는자세 유튜브 "산다TV" 검색해 보세요. 기왕 산다TV 들어가셨으면 양말편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산다TV 최고의 진수는 레이어링 시스템인데, 예로 제시하는 제품들이 오래되어 구매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지만... 베이스레이어는 폴리프로필렌100% 브린제 슈퍼써모 미드레이어는 폴라텍이란 소재 브랜드 계절별 소재 이해하면 되고, 바지는 계절별 쉘러 종류 이해하면 됩니다. 가장 선택하기 어려운 제품이 계절별 소프트쉘 자켓 선택인데,..
1-1 그동안 등산복 관련 적어 놓운글 간략하게 줄여놓은 것이니 참고 하세요. 등산복 구매하며 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은 물론 저가의 제품 구매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첫째, 계절별 레이어링 시스템을 이해하고, 둘째, 등산복은 브랜드나 스타일이 아니라, 각 계절에 알맞는 소재를 우선하여 구매하는데 있었습니다. 20년간 산행하며 등산복 구매하며 알게된 제 경험으로는 레이어링 시스템 1. Base layer 1) 가을 브린제 슈퍼써모 Short 2) 겨울 브린제 슈퍼써모 long 3) 혹한기 브린제 슈퍼써모 Long + 울파워 크루넥 라이트/ 울파워 크루넥 200 브린제 악틱이 있지만 너무 무겁고 활동에 불편합니다. 2. Mid layer 소재 상의 1) 집업티 (1) 봄 : 폴라텍 파워드라이 (2) 여름 : 폴라텍 델타 (3) 가을 : 폴라텍 파워그리드 (4) 겨울 영상 이상 - 폴라텍 파워그리드 / 폴라텍 클레식 200(신축성이 부족함) 울 주소재 -울파워 지퍼 터틀넥 200 영하이하 : 폴라텍 파워스트레치 - 조직이 촘촘하고 신축성이 좋아 밀착되어 보온성이 좋음, 단 통기성이 약간 떨어져 춥지 않다면 땀이 찰 가능성이 높음! 폴라텍 써말 프로 - 조직이 성근 대신 두깨가 있어 많은 공기층 형성 보온에 유리하며 통기성이 좋지만, 두깨가 두꺼워 겹처 입을 시 활동이 불편하다거나 성근 구조로 파워스트레치보다 더 바람에 취약한 단점 있슴! 울 주소재 - 울파워 지퍼 터틀넥 400 2) 미드레이어 자켓 겹처입기 위한 미드레이어 자켓은 대부분 엄지 손가락을 끼는 구조로 되어 있슴 (1) 폴라텍 파워스트레치 소재 Arcteryx Kyanite hoody Mammut Aconcagua hoody/jacket(구버전) 집업티를 착용한 상태에서 신축성이 좋은 파워스트레치 소재 미드레이어 자켓을 착용하면 너무 밀착되어 꽉 껴서 보온성은 좋아도 동작이 정말 불편함! (2) 폴라텍 파워그리드 소재 Mountain Hardwear KOR Polartec Powergrid Full zip hoody/jacket (3) 폴라텍 써말 하이로프트 소재 Montane Wolf Hooded Fleece 두 소재 미드레이어 자켓 보온성이나 겹처 입었을 때 활동 모두 편안함! (4) 울주소재 자켓 울파워 풀지퍼 자켓 400 / 울파워 풀지퍼 자켓 600 (이 자켓은 착용해 보지 않았지만, 울파워 지퍼 터틀넥 라이트, 울파워 지퍼 터틀넥 200과 울파워 지퍼 터틀넥 400 착용하며 느낀 장단점을 말하자면, 보온성, 흡습속건성, 통기성 기능은 최고인데, 착용할 수록 보플이 생기며 하의의 경우 무릎부분 블록하게 튀어나오며 약간 복원성이 떨어졌슴. 아울러 늘어나며 원상태 복원하는 성능이 떨어져 오케이 사이즈 기준 딱 맞거나 한치수 작은 것 선택 추천) 적당한 보온성에 내구성을 원한다면 폴라텍 소재 미드레이어 자켓을 기능성을 원한다면 울파워 자켓 추천! (외국 브랜드 유명제품을 예로 들 수밖에 없는 이유는, 국산 브랜드는 대부분 공인된 소재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수익을 많이 내기 위해 자창 세계 최고 기능성 지녔단 자채개발 소재로 매년 디자인과 이름 바꾸어 출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블랙야크 DNS 라인 제품 매년 같은 소재 같은 이름으로 제품 출시하는 시도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3) 소프트쉘 자켓 따로 설명 4) 하드쉘 자켓 (1) 하계용 네오쉘 소재 (2) 추동계용 고어텍스 소재 Rab Latok 시리즈 자켓이나 Arcteryx Alpha SV 같이 벤틸레이션 위한 겨드랑이 지퍼 부착 제품! 하의 1. 베이스 레이어 (1) 여름 팬티 Odlo Performance X-Light Boxer 기타 계절 상의와 동일 2. 계절별 바지 소재 1) 봄 가을 : 쉘러 드라이스킨 2) 여름 : 쉘러 다이나믹 3) 겨울 : (1)폴라텍 파워쉴드 (2) 고어텍스 인피니움 멤브레인 겉감 + 폴리에스터 소재 기모 안감 (3) 쉘러 WB 400 (북유럽 브랜드 피엘라벤/룬닥스/클라터뮤젠 자켓이나 퍈츠를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같이 무겁고 신축성이 부족하여 활동이 불편합니다. 이태리 몬츄라란 브랜드 산행에 적합하기는 하지만, 디자인은 단순한게 유행을 타지않고 입을 수 있기에 차라리 마무트란 브랜드 추천, 아크테릭스는 고어텍스 알파SV 자켓 말고는 차라리 같은 소재 기능성 좋은 다른 브랜드 제품 구매하세요. )
2-1 20년 가까이 등산복 구매하며 가장 구매하기 어려운 제품이 계절에 맞는 소프트쉘 자겟이 아닌가 싶어 정리해 봤습니다. 1.봄여름 바람막이 1) Mountain Hardwear KOR Airshell Hoody 소재 : Pertex® Quantum Air™ 20D Stretch Ripstop: 59% Recycled Nylon, 41% Nylon 무게 : 146g 가격 : $150.00 (마운틴 하드웨어 제품은 11번가 들어가 아마존 택한후 제품 검색하세요. 11월 블랙푸라이데이 할인하면, 200달러 이하 제품 관세나 배송료 없이 미국 할인 가격으로 오케이몰 보다 저령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2) Black Diamond Alpine Start Hoody 소재 : Schoeller Eco-Repel Bio® PFC-free DWR Technology 207g $185.00 3) Patagonia Houdini Air Jacket 소재 : Pertex® Equilibrium(초경량 통기성 소재) 무게 : 116g 가격 : $179 위 세 제품은 아래 제품에 비해서 통기성이 좋은 제품 4) Rab Vital Hooded Jacket 소재 : Windproof 20D Atmos™ woven nylon (48gsm) with fluorocarbon-free DWR 130g £75.00 5) Patagonia Houdini Jacket 소재 : 100% recycled nylon ripstop with a PFC-free DWR finish 무게 : 105g 가격 : $109 6) Arcteryx Squamish Hoody 소재 : Tyono™ 30 nylon 무게 : 140g 가격 : $160 파타고니아 후디니 에어 제품 제외하고 착용해본 입장에서 위 제품 기능은 거의 비슷하니 그냥 저렴한 제품 구매하세요. 2. 초가을 바람막이 자켓 방풍 + 약간의 보온이 되는 자켓 Rab Borealis Jacket 소재 : 겉감 - Matrix™:,DWR (C6) 80/20,10cfm,130 g/m²,90d/90d,85% nylon 6 15% elastane 300g €120.00 3.가을 소프트쉘 자켓 1) Mountain Hardwear KOR Airshell Warm Jacket 소재 겉감 - Pertex® Quantum Air 20D Stretch Ripstop: 59% Recycled Nylon, 41% Nylon 안감 및 보온 -AirMesh lining adds warmth without sacrificing breathability 무게 : 350g 가격 : $200 2) Rab Vapour-Rise™ Alpine Light Jacket 소재 : 겉감 - 20D Pertex® Quantum Airwith fluorocarbon-free DWR (47gsm [2cfm]) 안감 - Motiv™ (102gsm) with S.Café® Yarn Technology 무게 : 317g 가격 : €220.00 3) Rab Vapour-Rise™ Summit Jacket 소재 겉감 - 20D Pertex® Quantum Air with fluorocarbon-free DWR (47gsm [2cfm]) 안감 - VR Warm lining (83gsm) 무게 : 352g 가격 : €240.00 아크테릭스 아톰 LT나 프로톤 LT같은 합성소재 충전 자켓 언급하지않은 이유는 안감 (라이너)가 20D 촘촘한 나일론이라 통기성이 떨어져서 산행하며 움직이면 땀이 차는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춤전 자켓은 영하 7~8도시 이하일 때 착용해야 땀이 차지않는 것 같습니다.저의 경험으로는 ᆢ 4. 동계 소프트쉘 자켓 1) 적당한 방풍성능에 보온성을 위한 자켓 (1)Montane Tigertooth Pro Jacket(남성용) 소재 : Polartec Power Shield Pro 무게 : 780g 가격 : (최고의 동계 소프트쉘 자켓, 통기성을 위한 겨드랑이 지퍼 없지만 통기가 잘 되며,특히 추워를 약간 덜 타는 사람을 위한 동계 최고의 소프트쉘 자켓) (2) Mammut Ultimate VII SO 소재: Windproof, durable 3-layer Gore® Infinium® material suitable for year-round use, developed exclusively with Gore® Main Material - Backing100% Polyester 무게 : 530g 원드스토퍼 보다 약간의 신축성이 더해진 인피니움 여전히 움직일 때 통기성이 약간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 반드시 겨드랑이 벤틸레이션 지퍼 필요한 소재!얼티밋 VI버전까지만 해도 벤틸레이션 지퍼가 피엘라벤 캡 자켓과 같이 엽면에만 설치되었고 다른 점이라면 옆면 완전 개방할 수 있는 구조였으나 VII버전은 겨드랑이 지퍼 부착 되어 체온 조절이 용이함! (3)Mountain Equipment Vulcan jacket WINDSTOPPER® stretch soft shell fabric is durably weather resistant 790g £280.00 (겨드랑이 지퍼 부착! 보온이 잘 되며 동시에 프리마로프트 충전자켓보다 통기가 좋아 한겨울 소프트쉘 자켓으로 가장 적당할 것 판단되는데, 공식 수입하는 곳이 없어 가격이 50만원 중반대!) (4) Arcteryx Gamma MX Hoody 소재 : Fortius™ 2.0 softshell fabric has increased warmth to weight ratio and durability, with wind resistance and a DWR finish 무게 : 555g 가격 : $400 (보온성은 좋으나 통기성이 좋은 폴라텍 파워쉴드 소재 사용하던 이전 버전과 디자인을 똑같이 하여 겨드랑이 벤틸레이션 지퍼 부착되어 있지않아 산행시 땀이 차는 단점 있슴! 차라리 마무트 얼티미트 자켓 구매하는게 현명한 선택이라 판단됨!) 2) 보온성 보다는 적당한 통기성과 방풍성에 촛점을 둔 자켓 아래 동계용(가을 포하 )소프트쉘 자켓은 보온보다는 어느 정도 통기가 되며 방풍성에 촛점을 둔 소프트쉘 자켓(하드쉘과 비슷한 소재지만 통기가 되서 산행시 땀이나도 땀이 차지 않는 제품) (1)Black Diamond Dawn Patrol Shell jacket Four-way stretch woven with brushed back and DWR finish (235 gsm, 63% nylon, 26% polyester, 11% elastane) 540g $235.00 (좌우 겨드랑이 벤틸레이션위한 지퍼 없슴! ) (2) Black Diamond Cirque Shell jacket Nylon Blend Stretch Double with DWR Finish (75% Nylon, 14% Polyester, 11% Elastane, 205gsm) 512g (좌우 겨드랑이 벤틸레이션위한 지퍼 없슴! ) (3) Black Diamond Dawn Patrol Hybrid Shell jacket 소재 : BD.dry™-자체 개발한 waterproof/breathable/windproof 성능 지닌 소재 내수압 20,000mm 무게 : 500g $168.00-to$365.00 자켓 전면부와 좌우 겨드랑이에 벤틸레이션을 위한 양방향 지퍼가 부착되어 산행시 체온 조절 용이! 약간 비싸더라도 겨드랑이 지퍼 부착된 자켓 선택하라 강력 추천합니다. 아울러 미드레이어 선택에 따라서 가을 겨울 초봄 언제나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을 겨울 소프트쉘 자켓 우선적으로 하나만 구입한다면 무조건 블다 던패트롤 하이브리드 쉘 자켓 구매할 것 같습니다.다양한 여러 부류 추동계 소프트쉘 자켓 착용해본 저의 입장에서 ᆢ
오른쪽만 안쪽 복숭아뼈가 아프다면 신으셨던 등산화 좌우 달은 정도를 비교해 보세요. 달아 있는 정도가 다를 겁니다. 걷는 자세 산다TV영상 보시고 교정해보세요. 산다TV님은 등산화에 딸려오는 깔창이 그 등산화에 최적화된 깔창이라고 하지만... 제 경험으로..잠발란 가이드GTX, 마인들 히말라야, 로바 티벳 중등산화 신으며 스펜코, 툴리스, 열을 가해 성형해서 쓰는 고가 깔창으로 바꿔 착용해봤는데, 딸려오는 깔창보다 발이 편안하고, 무엇보다 무릎에 더해지는 충격이 완화됨을 느꼈습니다. 여러 깔창 사용하며 저에게 가장 알맞는 깔창은 스펜코 그라운드 컨트롤 high arch(저의 경우 발바닥 아치 부분이 꽤 높습니다/미디엄과 low도 있습니다)였습니다. 발바닥 아치부분이 보통이라면 등산용 스펜코 어스바운드 추천합니다. ( 종주같은 장시간 산행하는게 아닌 하루 정도 산행 위주로 한다면 스펜코 토탈 서포터 맥스 사용해도 됩니다. )
나중에 혹 중등산화 구매하신다면 참고하세요. (한바그 알래스카는 착용해 보지 않아 ᆢ) 등산화 쿠션 강도 가장 단단한 순으으로 마인들 히말라야>잠발란 가이드>로바 티벳 등산화 접지력 순서(3가지 아웃 솔 즉 바깥창 모두 자체 주문 개발 비브람 깔창) 마인들 히말라야 (비브람 멀티그립)>잠발란 가이드(비브람 스타트렉)>로바 티벳(비브람) 등산화 착용감 로바 티벳>=잠발란 가이드>마인들 히말라야 처음 등산화 착용하신다면 잠발란 가이드 추천ᆢ 등산화 하면 잠발란 추천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무난하게 거의 만족스럽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중등산화 적응되었다면 마치 군화같이 바닥이 딱딱하고 착용감이 가장 불편했던 마인들 히말라야는 길이 들어 신으면 신을 수록 발이 편안해짐! 처음 중등산화 마인들 히말라야 신게된다면 ᆢ 로바 티벳은 미들의 쿠션감이 부드러워 무거운 배낭 짊어지는 백패킹용으로 적당한 것 같습니다. (잠발란 토페인은 산행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가죽을 플레인 가죽을 사용하여 가장 견고한 변형이 없는 것이 장점인 동시에 또한 단점으로 고도 차이가 나는 산행에는 발목부분을 굽히고 펴는 동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고도 차이가 그다지 나지않는 장기간 트레킹용으로 적합한 등산화입니다.)
저는 로바는 카미노 에보 gtx 와이드 와 메가그립 레니게이드gtx 와이드를 신고있습니다. 카미노는 길들이기가 필요없는 착화감 최고의 등산화입니다. 같은 메가그립에 와이드 모델인데도 접지력은 래니게이드가 좀 더 좋고, 발볼도 좀더 넓습니다. 기회되시면 카미노도 착용해 보세요. 카미노는 동계, 레니개이드는 삼계절 암릉산행용으로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보고 와잎에게 사줬는데 깜놀했음, 와이드라 했는데 왠걸 캠프라인 산티아고와 비교시 발볼이 전혀 와이드하지 않음,ㅠㅠ 그리고 두번째 깜놀,,깔창 빼내보니 바닥 마감이 너무 형편없음. 이딴 신발을 소비자가가 30만원 중반 한다는게 어이가 없었음. 근데 신어보니 얄쌍하니 이쁘긴하고 그럭저럭 발볼이 넉넉하진 않아도 괜찮다해서 반품은 안했는데 진짜 발볼 넓은 사람은 역시나 캠프라인쪽 신으시길 강추합니다.
동감합니다 ㅜ 와이드가 와이드가 아닌 ㅠㅠ 그래도 무게는 로바가 더 괜찮은 거 같더라구요 ㅠ 볼 때문에 고민이시면, 전 맨 아래 끈은 안 꼬이고 2번째 칸? 부터 끈 묶었더니 좀 낫더라구요! 글고 깔창도 푹신하고 두께감 있는 걸로 따로 사서 바꿨습니다 ㅠ 지금은 적응돼서 잘 신고있어용 ㅎㅎ
@@sssssgrf 새 등산화 마련하시려는 목적에 따라 다를 거 같아요! 기존에 갖고 계신 것보다 업그레이드 하려는 거면 중등산화쪽이 어떨지 싶습니다! 기존에 신는 게 어딘가 불편해서 비슷한 급의 편한 등산화 찾으시는 거라면 레니게이드도 좋을 거 같구요! 전 등산화를 많이 다양하게 아직 신어보지 못해서, 확답 드리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주관적이죠. 등산화는 호불호가 너무 심해서 어느 제품이 딱이다 라는 절대적인 것은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장거리 산행은 중 또는 경등산화를 추천하지만 오히려 가벼운 트래킹화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고 등력 수준에 따라 제품 선호도 차이가 워낙 커서 등산화의 우열을 가리는 것은 사실 무의미 하죠^^ 본인의 등력 수준이 낮다면 주로 중,단거리 구분 없이 경등산화 등력 수준이 있다면 트래킹화도 추천 할 만 합니다. 본인이 보기에 인지 어머님은 트래킹화도 소화 가능 할 듯 하고 인지님은 경등산화가 적격이지 싶습니다. 나도 여러 등산화를 소화해 보았지만 딱히 이 제품이다 라고 말할수 있는 제품은 없습니다. 딱 하나 중요한 것은 신규제품을 구입할때 등산양말을 신고 신었을때 너무 꽉 끼거나 헐렁하진 않은지 서너번 반복해서 시험해 보는 것이 좋죠. 장거리 산행시는 양말도 중요합니다. 발가락 면양말에 일반 등산양말을 겹쳐 신거나 두꺼운 발가락 등산양말 한켤레를 신으면 발에 물집이 생기지 않고 편하게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느른 얘기가 길었습니다만 어쨌든 소래산 영상 잘 보았고 한가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다음 영상이 기대 되네요. 그럼 또 봐요(아차! 인지님 단발 예뻐용❤)😄🤗😍
옴마야.. 비판이 절대 아녔는데 어떻게 전달 된 건지 모르겠네요😂 모든 등산화에 장단점 있죠 당연히!!! 그래서 제가 신어보면서 느꼈던 장단점에 대해 자유롭게 말씀드린 거구용 ㅎㅎ 정말 주관적인 의견이라고 영상에서도 얘기했지만 이렇게 말씀하시니 다시 한 번 주관적인 의견이었음을 알려드림다😉
이게 뭔 댓글이여 ㅋㅋㅋ 그쪽 말처럼, 모든 등산화는 장단점이 있으니까 이 분도 그 부분에 대해서 비판을 한거에요. 게다가 윗 분 말씀처럼, 소비자가 자신이 사용한 상품에 대해서 자유로운 의견을 내는 데, 그것을 하지 말라니. 대체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겁니까? 그쪽이나 계속 그렇게 사세요, 다른 사람들한테 이상한 소리 말고.
저도 로바 익스플로러 신었었는데, 방수 기능이 떨어져, 레니게이드 메가그립으로 최근에 바꿨는데, 접지력이 아주 좋더군요.
원래 로바하면 착화감이 우수한데, 메가그립은 접지력도 우수한 것 같아요. 발목을 잡아주는 안정감도 있구요.
신발 예쁘네요.그나저나 큰일일쌔 불랙야크 야크로드 마스터 주문했는데..다시물려야하나ㅜㅜ
어? 인지님 내 나와바리 소래산 다녀가셨네요? 계란마을쪽에서 정상까지의 계단~~ 이 코스는 봄에 새잎이 몽글몽글 삐져나올때 쥑입니다요 남은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안그래도 여기 오르면서 생각했었어요🤭 이 코스는 봄에 다시 또 와봐야겠네용~~
모녀 산행이라ㅡ..
정말 멋지네요. 인상이 너무 좋네요.
즐산 안산 하세요. 어머니 첫 등산화 노스페이스 멋 모르고~ㅎㅎ 풉
공감 만배 합니다. 등산화 배낭만큼은 전문업체가 좋지요.
괜히 전문업체가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울 동네 소래산에 오셨네요.방가방가^_^
열심히 응원 할께요
오르고올라님 반갑습니다. 저역시 소래산근처에 삽니다!
옹 소래산 근처에 계시는군용! 저도 종종 가는데 한 번쯤 마주치기를요!🤗
소래산! 반갑네요. 제 1996년에 트레일러닝을 했던 추억이 돋네요. 군대 용어로 유격이라 하지요. 그 후로 산을 많이 다녔는데 소래산은 쳐다도 안봤네요.
오 안그래도 다닐 때 종종 훈련하는 총 소리가 들리더라구용
트레일러닝 대단하십니다~~~ 💪
어우 인상 참좋으시네요 목소리도 편안한 목소리라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캠프라인 로바는 믿고 신는 등산화라 아주 잘 선택하셨습니다.
둘 다 넘 만족스러워요 💪
로바 메가그립 레니게이드.....저도 신고 있는데 가볍고 정말 좋아요.....지리와 서락에서는 발목이 조금 아프더라구요......그래서 지리와 서락갈땐 로바꺼 중등산화를 신어요.....로바제품이 발수기능이 뛰어나더라구요....항상 건강하게 다치지않게 안산.즐산하세요~~~~
확실히 진짜 가볍긴 하더라구요! 저는 캠프라인 신고 장거리 다니면 발바닥에 항상 아픈 부위가 있던데, 레니게이드는 그런 거 없어서 장거리때 편하게 잘 신었네요☺️
즐산 안산 하세요💪
💥💥💥🤩🤩🤩👍👍👍👍🌲🌲⛰⛰ 너무 멋있다
산행하기 좋은계절이죠!
지금이 정말 최적의 시기죠 ㅎㅎㅎ 🍁🍁🍁
어머닌 출연 안하시나 했더니 대박^-^
모녀가 대단한 미모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거의 같이 다닙미다🤭
단발 너무 예쁘고 넘 잘어울리시는데요!!
아유 감사합니다 ㅎㅎ ㅋㅋㅋㅋ
요새 근데 자라서 거지존 진입,,,
low 레니게이드 좋아보이네요 저는 low z6-s 있는데 너무 무겁습니다 ㅠㅠ 레니게이드 부럽네요
헉 그건 조금 무게가 있는 모델인가보네유 ㅠㅠ 저는 만족하면서 신고 있슴다!!
캠프라인이 한국산을 평정했지요.
예전엔 가격차가 컸는데 유명세 따라 가격이 후덜덜... 근래 마모트 트레킹화 싸구려 사 신어보니 많이 좋아졌네요.
어딜가든 캠프라인이 짱인 거 같긴 해요ㅎ... 창갈이까지 되는 거 생각하면 ... 정말 굿굿인 거 같아요...👍
로바 레니게이드 편안해서 잘신구있어요. 안산하세요. 제건 메가그립모델이 아닌데 접지력이 좋은가보네요.
저도 요새 레니게이드 주구장창 신고 다녀용 ㅎㅎ 제껀 접지력도 무난무난한 거 같아요😊 안산하세요💪
혹시 레니게이드 산티아고 둘 중 하나만 산다면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흐으으으으으음...... 어려운 질문이네여 ㅜㅋㅋㅋㅋ
안 미끄러운 게 중요하다 = 산티아고
적당한 접지력에 발목을 좀 잡아줬음 좋겠다 = 레니게이드?
레니게이드가 발목까지 올라오는데 캠프라인보다 쪼매 가벼운 느낌도 있어요~ (엄청 큰 차이는 아니지만요..)
목적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겠어유 ㅠ
근데 둘 다 무난하니 ㄱㅊ습니다!!
@injiful_life 오 답변주신 자체만으로 저에겐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 둘다 괜찮다 하시니 맘 편히 하나 선택해야겠어요!! 소중한 답변 고맙습니다🤗🙏😆💕
중장거리 발바닥에 불 나는거 맞습니다.
부드럽게 발목 잡아주는건 예술이지만요.슈퍼핏 같은 깔창 추천해봅니다^^
안그래두 두꺼운 깔창으로 바꿨더니 훨~씬 낫더라구요! 길들여서 장거리도 뛰고 왔답니다👍
새로 산 등산화 신고 설명하며 좋아하는 모습 보니
추석인지라 명절 신발 선물 받고 좋아하던 어린 시절이 ....
추석 잘 보내시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레니게이드 등산화를 왜 메가그립 등선화로 부르는지 의아했는데....
원래 Lowa Renegade GTX Mega Grip인데, 한국 지형에 맞는 아웃 솔(바깥창) 비브람 메가그립이라 하니, 비브람 메가그립을 강조하여 로바 코리아에서 순서를 뒤바꿔서 이름을 지은 것 같습니다.
로바 티벳과 마찬가지로 메가그립 레니게이드도 볼이 넓은 와이드도 출시하네요.
남성용 기준 중등산화인 로바 티벳이 920g 정도이니 600g 정도인 레니게이드 메가그립 경둥산화로 중단거리용이란 말이 맞습니다.
중등산화와 경등산화의 차이점은 충격을 흡수하는 미드 솔(중간창)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쪽 복숭아뼈가 아프다면 그 원인이 등산화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걷는 자세가 바르지 않아 생긴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등산화와 걷는자세 유튜브 "산다TV" 검색해 보세요.
기왕 산다TV 들어가셨으면 양말편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산다TV 최고의 진수는 레이어링 시스템인데, 예로 제시하는 제품들이 오래되어 구매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지만...
베이스레이어는 폴리프로필렌100% 브린제 슈퍼써모
미드레이어는 폴라텍이란 소재 브랜드 계절별 소재 이해하면 되고,
바지는 계절별 쉘러 종류 이해하면 됩니다.
가장 선택하기 어려운 제품이 계절별 소프트쉘 자켓 선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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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등산복 관련 적어 놓운글 간략하게 줄여놓은 것이니 참고 하세요.
등산복 구매하며 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은 물론 저가의 제품 구매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첫째, 계절별 레이어링 시스템을 이해하고,
둘째, 등산복은 브랜드나 스타일이 아니라, 각 계절에 알맞는 소재를 우선하여 구매하는데 있었습니다.
20년간 산행하며 등산복 구매하며 알게된 제 경험으로는
레이어링 시스템
1. Base layer
1) 가을
브린제 슈퍼써모 Short
2) 겨울
브린제 슈퍼써모 long
3) 혹한기
브린제 슈퍼써모 Long + 울파워 크루넥 라이트/ 울파워 크루넥 200
브린제 악틱이 있지만 너무 무겁고 활동에 불편합니다.
2. Mid layer 소재
상의
1) 집업티
(1) 봄 : 폴라텍 파워드라이
(2) 여름 : 폴라텍 델타
(3) 가을 : 폴라텍 파워그리드
(4) 겨울
영상 이상 -
폴라텍 파워그리드 / 폴라텍 클레식 200(신축성이 부족함)
울 주소재 -울파워 지퍼 터틀넥 200
영하이하 :
폴라텍 파워스트레치 - 조직이 촘촘하고 신축성이 좋아 밀착되어 보온성이 좋음, 단 통기성이 약간 떨어져 춥지 않다면 땀이 찰 가능성이 높음!
폴라텍 써말 프로 - 조직이 성근 대신 두깨가 있어 많은 공기층 형성 보온에 유리하며 통기성이 좋지만, 두깨가 두꺼워 겹처 입을 시 활동이 불편하다거나 성근 구조로 파워스트레치보다 더 바람에 취약한 단점 있슴!
울 주소재 - 울파워 지퍼 터틀넥 400
2) 미드레이어 자켓
겹처입기 위한 미드레이어 자켓은
대부분 엄지 손가락을 끼는 구조로 되어 있슴
(1) 폴라텍 파워스트레치 소재
Arcteryx Kyanite hoody
Mammut Aconcagua hoody/jacket(구버전)
집업티를 착용한 상태에서 신축성이 좋은 파워스트레치 소재 미드레이어 자켓을 착용하면 너무 밀착되어 꽉 껴서 보온성은 좋아도 동작이 정말 불편함!
(2) 폴라텍 파워그리드 소재
Mountain Hardwear KOR Polartec Powergrid Full zip hoody/jacket
(3) 폴라텍 써말 하이로프트 소재
Montane Wolf Hooded Fleece
두 소재 미드레이어 자켓 보온성이나 겹처 입었을 때 활동 모두 편안함!
(4) 울주소재 자켓
울파워 풀지퍼 자켓 400 / 울파워 풀지퍼 자켓 600
(이 자켓은 착용해 보지 않았지만, 울파워 지퍼 터틀넥 라이트, 울파워 지퍼 터틀넥 200과 울파워 지퍼 터틀넥 400 착용하며 느낀 장단점을 말하자면, 보온성, 흡습속건성, 통기성 기능은 최고인데, 착용할 수록 보플이 생기며 하의의 경우 무릎부분 블록하게 튀어나오며 약간 복원성이 떨어졌슴. 아울러 늘어나며 원상태 복원하는 성능이 떨어져 오케이 사이즈 기준 딱 맞거나 한치수 작은 것 선택 추천)
적당한 보온성에 내구성을 원한다면 폴라텍 소재 미드레이어 자켓을
기능성을 원한다면 울파워 자켓 추천!
(외국 브랜드 유명제품을 예로 들 수밖에 없는 이유는, 국산 브랜드는 대부분 공인된 소재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수익을 많이 내기 위해 자창 세계 최고 기능성 지녔단 자채개발 소재로 매년 디자인과 이름 바꾸어 출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블랙야크 DNS 라인 제품 매년 같은 소재 같은 이름으로 제품 출시하는 시도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3) 소프트쉘 자켓
따로 설명
4) 하드쉘 자켓
(1) 하계용
네오쉘 소재
(2) 추동계용
고어텍스 소재
Rab Latok 시리즈 자켓이나
Arcteryx Alpha SV 같이
벤틸레이션 위한 겨드랑이 지퍼 부착 제품!
하의
1. 베이스 레이어
(1) 여름 팬티
Odlo Performance X-Light Boxer
기타 계절 상의와 동일
2. 계절별 바지 소재
1) 봄 가을 : 쉘러 드라이스킨
2) 여름 : 쉘러 다이나믹
3) 겨울 :
(1)폴라텍 파워쉴드
(2) 고어텍스 인피니움 멤브레인 겉감 + 폴리에스터 소재 기모 안감
(3) 쉘러 WB 400
(북유럽 브랜드 피엘라벤/룬닥스/클라터뮤젠 자켓이나 퍈츠를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같이 무겁고 신축성이 부족하여 활동이 불편합니다. 이태리 몬츄라란 브랜드 산행에 적합하기는 하지만, 디자인은 단순한게 유행을 타지않고 입을 수 있기에 차라리 마무트란 브랜드 추천, 아크테릭스는 고어텍스 알파SV 자켓 말고는 차라리 같은 소재 기능성 좋은 다른 브랜드 제품 구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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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까이 등산복 구매하며 가장 구매하기 어려운 제품이 계절에 맞는 소프트쉘 자겟이 아닌가 싶어 정리해 봤습니다.
1.봄여름 바람막이
1) Mountain Hardwear KOR Airshell Hoody
소재 : Pertex® Quantum Air™ 20D Stretch Ripstop: 59% Recycled Nylon, 41% Nylon
무게 : 146g
가격 : $150.00
(마운틴 하드웨어 제품은 11번가 들어가 아마존 택한후 제품 검색하세요. 11월 블랙푸라이데이 할인하면, 200달러 이하 제품 관세나 배송료 없이 미국 할인 가격으로 오케이몰 보다 저령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2) Black Diamond Alpine Start Hoody
소재 : Schoeller Eco-Repel Bio® PFC-free DWR Technology
207g
$185.00
3) Patagonia Houdini Air Jacket
소재 : Pertex® Equilibrium(초경량 통기성 소재)
무게 : 116g
가격 : $179
위 세 제품은 아래 제품에 비해서 통기성이 좋은 제품
4) Rab Vital Hooded Jacket
소재 : Windproof 20D Atmos™ woven nylon (48gsm) with fluorocarbon-free DWR
130g
£75.00
5) Patagonia Houdini Jacket
소재 : 100% recycled nylon ripstop with a PFC-free DWR finish
무게 : 105g
가격 : $109
6) Arcteryx Squamish Hoody
소재 : Tyono™ 30 nylon
무게 : 140g
가격 : $160
파타고니아 후디니 에어 제품 제외하고 착용해본 입장에서 위 제품 기능은 거의 비슷하니 그냥 저렴한 제품 구매하세요.
2. 초가을 바람막이 자켓
방풍 + 약간의 보온이 되는 자켓
Rab Borealis Jacket
소재 :
겉감 - Matrix™:,DWR (C6) 80/20,10cfm,130 g/m²,90d/90d,85% nylon 6 15% elastane
300g
€120.00
3.가을 소프트쉘 자켓
1) Mountain Hardwear KOR Airshell Warm Jacket
소재
겉감 - Pertex® Quantum Air 20D Stretch Ripstop: 59% Recycled Nylon, 41% Nylon
안감 및 보온 -AirMesh lining adds warmth without sacrificing breathability
무게 : 350g
가격 : $200
2) Rab Vapour-Rise™ Alpine Light Jacket
소재 :
겉감 - 20D Pertex® Quantum Airwith fluorocarbon-free DWR (47gsm [2cfm])
안감 - Motiv™ (102gsm) with S.Café® Yarn Technology
무게 : 317g
가격 : €220.00
3) Rab Vapour-Rise™ Summit Jacket
소재
겉감 - 20D Pertex® Quantum Air with fluorocarbon-free DWR (47gsm [2cfm])
안감 - VR Warm lining (83gsm)
무게 : 352g
가격 : €240.00
아크테릭스 아톰 LT나 프로톤 LT같은 합성소재 충전 자켓 언급하지않은 이유는 안감 (라이너)가 20D 촘촘한 나일론이라 통기성이 떨어져서 산행하며 움직이면 땀이 차는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춤전 자켓은 영하 7~8도시 이하일 때 착용해야 땀이 차지않는 것 같습니다.저의 경험으로는 ᆢ
4. 동계 소프트쉘 자켓
1) 적당한 방풍성능에 보온성을 위한 자켓
(1)Montane Tigertooth Pro Jacket(남성용)
소재 : Polartec Power Shield Pro
무게 : 780g
가격 :
(최고의 동계 소프트쉘 자켓, 통기성을 위한 겨드랑이 지퍼 없지만 통기가 잘 되며,특히 추워를 약간 덜 타는 사람을 위한 동계 최고의 소프트쉘 자켓)
(2) Mammut Ultimate VII SO
소재: Windproof, durable 3-layer Gore® Infinium® material suitable for year-round use, developed exclusively with Gore®
Main Material - Backing100% Polyester
무게 : 530g
원드스토퍼 보다 약간의 신축성이 더해진 인피니움 여전히 움직일 때 통기성이 약간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 반드시 겨드랑이 벤틸레이션 지퍼 필요한 소재!얼티밋 VI버전까지만 해도 벤틸레이션 지퍼가 피엘라벤 캡 자켓과 같이 엽면에만 설치되었고 다른 점이라면 옆면 완전 개방할 수 있는 구조였으나 VII버전은 겨드랑이 지퍼 부착 되어 체온 조절이 용이함!
(3)Mountain Equipment Vulcan jacket
WINDSTOPPER® stretch soft shell fabric is durably weather resistant
790g
£280.00
(겨드랑이 지퍼 부착! 보온이 잘 되며 동시에 프리마로프트 충전자켓보다 통기가 좋아 한겨울 소프트쉘 자켓으로 가장 적당할 것 판단되는데, 공식 수입하는 곳이 없어 가격이 50만원 중반대!)
(4) Arcteryx Gamma MX Hoody
소재 : Fortius™ 2.0 softshell fabric has increased warmth to weight ratio and durability, with wind resistance and a DWR finish
무게 : 555g
가격 : $400
(보온성은 좋으나 통기성이 좋은 폴라텍 파워쉴드 소재 사용하던 이전 버전과 디자인을 똑같이 하여 겨드랑이 벤틸레이션 지퍼 부착되어 있지않아 산행시 땀이 차는 단점 있슴! 차라리 마무트 얼티미트 자켓 구매하는게 현명한 선택이라 판단됨!)
2) 보온성 보다는 적당한 통기성과 방풍성에 촛점을 둔 자켓
아래 동계용(가을 포하 )소프트쉘 자켓은 보온보다는 어느 정도 통기가 되며 방풍성에 촛점을 둔 소프트쉘 자켓(하드쉘과 비슷한 소재지만 통기가 되서 산행시 땀이나도 땀이 차지 않는 제품)
(1)Black Diamond Dawn Patrol Shell jacket
Four-way stretch woven with brushed back and DWR finish (235 gsm, 63% nylon, 26% polyester, 11% elastane)
540g
$235.00
(좌우 겨드랑이 벤틸레이션위한 지퍼 없슴! )
(2) Black Diamond Cirque Shell jacket
Nylon Blend Stretch Double with DWR Finish (75% Nylon, 14% Polyester, 11% Elastane, 205gsm)
512g
(좌우 겨드랑이 벤틸레이션위한 지퍼 없슴! )
(3) Black Diamond Dawn Patrol Hybrid Shell jacket
소재 : BD.dry™-자체 개발한 waterproof/breathable/windproof 성능 지닌 소재
내수압 20,000mm
무게 : 500g
$168.00-to$365.00
자켓 전면부와 좌우 겨드랑이에 벤틸레이션을 위한 양방향 지퍼가 부착되어 산행시 체온 조절 용이!
약간 비싸더라도 겨드랑이 지퍼 부착된 자켓 선택하라 강력 추천합니다.
아울러 미드레이어 선택에 따라서 가을 겨울 초봄 언제나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을 겨울 소프트쉘 자켓 우선적으로 하나만 구입한다면 무조건 블다 던패트롤 하이브리드 쉘 자켓 구매할 것 같습니다.다양한 여러 부류 추동계 소프트쉘 자켓 착용해본 저의 입장에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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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을 겨울 합성소재 충전 자켓
1) Rab Xenair Alpine Light Insulated Jacket
소재
겉감 - 20D Pertex Quantum Air nylon (47gsm) DWR
안감 - 20D Recycled Nylon (41gsm)
충전재
- 60gsm Primaloft Gold Insulation Active+ (55% Recycled Content) through front, back, top of sleeves and collar
- 40gsm Primaloft Gold Insulation Active+ (55% Recycled Content) through sides, underarms, spine and top of hood
무게 : 293g
가격 : €200.00
2) Rab Xenair Alpine Insulated Jacket
소재
겉감 - 20D Pertex® Quantum Air with fluorocarbon-free DWR (47gsm [2cfm])
안감 - Fabric Lining:20D Recycled Nylon (41gsm [10cfm])
충전재
- 133gsm PrimaLoft® Gold Insulation Active+ (55% Recycled Content) through front,back sides, outer arms and hood
무게 : 553g
가격 : €260.00
Arc'teryx Atom hoody
소재
겉감 - Tyono™ 20 denier shell with FC0 DWR treatment - 100% nylon
Stretch fleece - 94% polyester, 6% elastane
안감(Lining) - Dope Permeair™ 20D - 100% nylon - Dope Dyed, bluesign Approved Material (select colours)
충전재 - Coreloft™ 60 (60 g/m²) - 100% Recycled Polyester - bluesign Approved Material
무게 : 370g
가격 : $300.00
Arc'teryx Proton hoody
겉감 - Fortius™ Air 20 - 84% nylon, 16% elastane
(Dope Permeair™ 20 - 100% nylon undeerarm improves breathability)
안감(linning) -
충전재
Coreloft™ Compact 80g/m² - 100% polyester
Coreloft™ Compact 60g/m² - 100% polyester
무게 : 400g
가격 : $350.00
Arc'teryx Atom Heavy weight hoody
겉감 - Tyono™ 30 denier shell with DWR treatment - 100% nylon
(Dope Permeair™ 20 - 100% undeerarm improves breathability)
안감(linning) -
충전재
Coreloft™ 60 (60 g/m²) insulation. Made with highly crimped multi-denier siliconized polyester yarn, this lightweight, breathable, and thermally efficient, 100% polyester staple fibre is very compressible and has excellent loft retention.
Coreloft™ 80 (80 g/m²) insulation. Made with highly crimped multi-denier siliconized polyester yarn, this lightweight, breathable, and thermally efficient, 100% polyester staple fibre is very compressible and has excellent loft retention.
Coreloft™ 120 (120g/m²) insulation. Made with highly crimped multi-denier siliconized polyester yarn, this lightweight, breathable, and thermally efficient, 100% polyester staple fibre is very compressible and has excellent loft retention.
무게 : 475g
가격 : $350.00
Arc'teryx Proton Heavy weight hoody
겉감 : Fortius™ Air 50 - 84% nylon, 16% elastane - FC0 DWR, bluesign Approved Material
안감(linning) : 20D plain weave - 100% Nylon - bluesign Approved Material
충전재
Coreloft™ Continuous 60 - 100% polyester
Coreloft™ Continuous 100 - 100% polyester
무게 : 540g
가격 : $400.00
합성소재 충전 자켓으로 대표적인 아크테릭스 아톰 시리즈가 있지지만
일상복으로 같이 착용하는게 아니라면 ᆢ ᆢ
아크테릭스 아톰이나 프로톤 자켓과 비교하여 겉감이나 충전재 모두 통기성이 더 뛰어난 Rab Zen Air Alpine Light Jacket이나 Rab Zen Air Alpine Jacket이 산행중 착용하기 더 적합한 제품이라 판단됨!
프리마로프트나 코어로프트 충전 자켓은 영하 8도시 이하가 아니라면, 산행하며 움직이면 안감(라이너)가 20D 촘촘한 나일론이라 통기성이 떨어져서
겉감 퍼텍스 퀀텀에어 + 안감 땀과 통기성을 위한 메쉬 라이너와 보온을 위한 폴리에스터 소재 본딩이 아닌 재봉으로 2겹 이나 3겹 구조 자켓을 착용하는게 산행에 적합(위 2번 3번)!
아울러 겨울에도 혹한기가 아니라면
방풍을 위한 고어텍스 인피니움 + 보온을 위한 폴리에스터 기모소재 안감 본딩한 마무트 얼티미트 자켓이 산행에 훨씬 적합함(4번의 1)번 제품군)!
또는 통기도 되며 방풍에 촛점을 둔 블랙다이아몬드 던패트롤 하이브리드 자켓이 겨울 산행에 훨씬 적합한 복장이라 판단됨(4번의 2)번 제품군)!
그리고 혹한기에도 벤틸레이션을 위한 겨드랑이 지퍼 없어서 체온 조절 할 수 없는 아톰AR, 아톰 후디 혹은 프로톤 헤비웨이트 충전자켓 보다는 차라리
벤틸레이션을 위한 겨드랑이 지퍼 부착될 방수 + 방풍 겉감인 합성 충전 자켓 착용하는게 현명한 선택이라 판단됨
6. 혹한기 방수 + 방풍 겉감인 합성 충전 자켓
(혹한기 산행 눈이나 바람 몰아칠 때 착용
아래 제품들은 모두 통기를 위한 벤틸레이션 지퍼가 겨드랑이 부착되어 있슴)
1) Montane Minimus Hybrid Jacket
소재
겉감 : PERTEX® Shield +(15D + 40D Ripstop Nylon) 내수압 20000mm
안감(라이닝) - PEAQ Synthetic
충전재 - 60g PrimaLoft Silver ECO
무게 : 578g
가격 :
Trekkin 321784원(어깨가 정사이즈보다 약간 좁은 편이라 한치수 커도 됨)
2) Black Diamond Recon Insulated Shell jacket
소재
겉감 - BD.dry™ 2L Nylon stretch Woven with DWR finish (84% Nylon, 16% Elastane, 165gsm),
안감(라이닝) - 20D Nylon Plain Woven with DWR (37gsm, 100% Nylon)],
안감(라이닝2) - Polyester Knit Mesh (92% Polyester, 8% Elastane, 130gsm)
충전재 - Thermolite T3Eco-made Thin Lite (60gsm, 100% Recycled Polyester)
무게 :
가격 : $480.00
3) Rab Khroma Volition GORE-TEX® Jacket
소재
겉감 - GORE-TEX 2-Layer waterproof technology with insulated construction (40D)
내수앞 28,000mm
충전재 - 60gsm of PrimaLoft® Silver 100% recycled synthetic insulation
무게 : 749g
가격 : €550
4) Arcteryx Beta Insulated Jacket
소재
겉감 : 2Layet 40D GORE-TEX - bluesign Approved Material
안감 (라이닝) : 20D plain weave - 100% Nylon - bluesign Approved Material
충전재 : Coreloft™ 80 (80 g/m²) insulation
무게 : 680g
$750.00
7. 동계 방수 고어텍스 자켓
1) Rab Latok Mountain GORE-TEX® Pro Jacket
소재 - 80D Recycled GORE-TEX Pro Most Breathable 3-Layer construction with Gore DWR (154gsm)
내수앞 28,000mm
무게 : 505g
가격 : €550.00
2) Rab Latok Alpine GORE-TEX® Pro Jacket
소재 : 40D Recycled GORE-TEX Pro Most Breathable 3-Layer construction with Gore DWR (120gsm)
내수압 28,000mm
(앞면 - 100% Recycled Polyamide, ePTFE Membrane. 뒷면 - 100% Polyamide)
무게 : 465g
가격 : €600.00
3) Rab Latok Extreme GORE-TEX® Pro Jacket
소재 : 80D Recycled GORE-TEX Pro Most Breathable 3-Layer construction with Gore DWR (154gsm)
내수앞 28,000mm
(앞면 - 100% Recycled Polyamide, ePTFE Membrane. 뒷면 - 100% Polyamide)
무게 : 573g
가격 : €650.00
4) Alpha SV
GORE-TEX PRO
100D face fabric made from 100% recycled content and a construction that extends life.
485g
$900.00
5) Beta AR
N40d Most Rugged 3L GORE-TEX PRO in the main body keeps jacket light and supple
461g
$600.00
혹 다른 브랜드 고어텍스 자켓을 구매하더라도 가능하면 벤틸레이션을 위한 겨드랑이 지퍼 있는 제품 구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른쪽만 안쪽 복숭아뼈가 아프다면 신으셨던 등산화 좌우 달은 정도를 비교해 보세요. 달아 있는 정도가 다를 겁니다. 걷는 자세 산다TV영상 보시고 교정해보세요.
산다TV님은 등산화에 딸려오는 깔창이 그 등산화에 최적화된 깔창이라고 하지만...
제 경험으로..잠발란 가이드GTX, 마인들 히말라야, 로바 티벳 중등산화 신으며
스펜코, 툴리스, 열을 가해 성형해서 쓰는 고가 깔창으로 바꿔 착용해봤는데, 딸려오는 깔창보다 발이 편안하고, 무엇보다 무릎에 더해지는 충격이 완화됨을 느꼈습니다. 여러 깔창 사용하며 저에게 가장 알맞는 깔창은 스펜코 그라운드 컨트롤 high arch(저의 경우 발바닥 아치 부분이 꽤 높습니다/미디엄과 low도 있습니다)였습니다.
발바닥 아치부분이 보통이라면 등산용 스펜코 어스바운드 추천합니다.
( 종주같은 장시간 산행하는게 아닌 하루 정도 산행 위주로 한다면 스펜코 토탈 서포터 맥스 사용해도 됩니다. )
나중에 혹 중등산화 구매하신다면 참고하세요.
(한바그 알래스카는 착용해 보지 않아 ᆢ)
등산화 쿠션 강도 가장 단단한 순으으로
마인들 히말라야>잠발란 가이드>로바 티벳
등산화 접지력 순서(3가지 아웃 솔 즉 바깥창 모두 자체 주문 개발 비브람 깔창)
마인들 히말라야 (비브람 멀티그립)>잠발란 가이드(비브람 스타트렉)>로바 티벳(비브람)
등산화 착용감
로바 티벳>=잠발란 가이드>마인들 히말라야
처음 등산화 착용하신다면 잠발란 가이드 추천ᆢ
등산화 하면 잠발란 추천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무난하게 거의 만족스럽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중등산화 적응되었다면 마치 군화같이 바닥이 딱딱하고 착용감이 가장 불편했던 마인들 히말라야는 길이 들어 신으면 신을 수록 발이 편안해짐!
처음 중등산화 마인들 히말라야 신게된다면 ᆢ
로바 티벳은 미들의 쿠션감이 부드러워 무거운 배낭 짊어지는 백패킹용으로 적당한 것 같습니다.
(잠발란 토페인은 산행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가죽을 플레인 가죽을 사용하여 가장 견고한 변형이 없는 것이 장점인 동시에 또한 단점으로 고도 차이가 나는 산행에는 발목부분을 굽히고 펴는 동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고도 차이가 그다지 나지않는 장기간 트레킹용으로 적합한 등산화입니다.)
스카르파, 라스포르티바 한 번 신어 보세요. 암벽등반화 전문 브랜드인데 등산화 나옵니다. 그리고 Keen도 추천 힙니다
오홍 Keen에서도 등산화 나오나요?! 암벽화처럼 발가락까지 끈 있는 신발은 등산하면 발 아작난다고 해서 그쪽 브랜드는 아예 옵션에서 없었는데, 등산화 나온다니 함 봐봐야겠네용 ㅎㅎ 담에 기회되면 신어보겠슴다!
잘어울려요 ㅎ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혹 로바 레니게이드는 밑창 교환이 가능한가요~? ^^
고거는 잘 모르겠어유 ㅜㅜ 그때 안 됐던 걸로 들었는데 확인해보셔야할 거 같아용 ㅠㅠㅠ
단발 너무 이뻐요!
이제 긴머리는 못할 거 같은..😂😂
저는 로바는 카미노 에보 gtx 와이드 와 메가그립 레니게이드gtx 와이드를 신고있습니다. 카미노는 길들이기가 필요없는 착화감 최고의 등산화입니다. 같은 메가그립에 와이드 모델인데도 접지력은 래니게이드가 좀 더 좋고, 발볼도 좀더 넓습니다. 기회되시면 카미노도 착용해 보세요. 카미노는 동계, 레니개이드는 삼계절 암릉산행용으로 착용하고 있습니다.
카미노 얘기가 꽤 보이는 거 같아요!! 기회되면 함 신어보고 싶네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알림설정해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발 정말 잘 어울리네요. 이뻐요~~~
가끔 애봉이가 생각나지만..ㅎ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로바랑 테크니카가 젤나은듯~~~ 장거리나 돌길은 바닥이 딱딱한게 더 나은듯해요
이 영상보고 와잎에게 사줬는데 깜놀했음, 와이드라 했는데 왠걸 캠프라인 산티아고와 비교시 발볼이 전혀 와이드하지 않음,ㅠㅠ 그리고 두번째 깜놀,,깔창 빼내보니 바닥 마감이 너무 형편없음. 이딴 신발을 소비자가가 30만원 중반 한다는게 어이가 없었음. 근데 신어보니 얄쌍하니 이쁘긴하고 그럭저럭 발볼이 넉넉하진 않아도 괜찮다해서 반품은 안했는데 진짜 발볼 넓은 사람은 역시나 캠프라인쪽 신으시길 강추합니다.
동감합니다 ㅜ 와이드가 와이드가 아닌 ㅠㅠ
그래도 무게는 로바가 더 괜찮은 거 같더라구요 ㅠ
볼 때문에 고민이시면, 전 맨 아래 끈은 안 꼬이고 2번째 칸? 부터 끈 묶었더니 좀 낫더라구요!
글고 깔창도 푹신하고 두께감 있는 걸로 따로 사서 바꿨습니다 ㅠ
지금은 적응돼서 잘 신고있어용 ㅎㅎ
가존 네파 , 캠프라인은 처분 했는가요?
둘 다 아직 가지고 있어요! 네파는 아예 안 신구, 캠프라인은 잘 신고 있습니다 ^^
@@injiful_life 저도 로바 래니게이트랑 카미노 추가 할까 하는데.
현재 Mammut ducan GYX High 신는데. 레니게이트랑 겹칠까 걱정이네요.
@@sssssgrf 제가 마무트에 대한 정보는 없어서요 ㅠㅠ 시간 되시면 매장서 직접 신어보시면 결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injiful_life 레니게이트는 신어봤는데 아주 편하더군요. 마무트보다 더 편한데, 두제품 다 경등산화고 , 밑창 및 소재가 다 다르는데.
두켤레 소유 할 필요 있을까요??
@@sssssgrf 새 등산화 마련하시려는 목적에 따라 다를 거 같아요! 기존에 갖고 계신 것보다 업그레이드 하려는 거면 중등산화쪽이 어떨지 싶습니다!
기존에 신는 게 어딘가 불편해서 비슷한 급의 편한 등산화 찾으시는 거라면 레니게이드도 좋을 거 같구요!
전 등산화를 많이 다양하게 아직 신어보지 못해서, 확답 드리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얼마에 사셨나요?
정확히는 기억 안 나지만 .. 20만원 중후반대에 샀던 거 같아요!
발에 땀이 나거나 발이 덥진 않았나요?
신발 바꾸고 그렇게 느끼진 않았어요!
그냥 두 신발 다 더우면 발도 더운 느낌이었어요!
호카보다 로바가 났나요?
둘다 장단점이 각각 있어서 어떤 게 낫다고 하기보다 ... 두개 직접 신어보시구 편한 걸로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용 ㅎㅎㅎ
캠프라인11세대 블랙스톰 오메가
추천 합니다.
안 그래도 스톰라인으로 하나 마련할까 전부터 고민중이었는데 추천 감삼다😎
가방에 이제 10k ....,,
신발 자꾸그러지 말구 ㅎㅎ😅
ㅎㅎㅎ 신발 잘~ 신고 있슴다 🤓
호카 카하도 메가그립인데 엄청 미끄럽더라구요 로바 메가그립도 영상보니 미끄러울거같네요~메가그립은 안사는걸로 ~ㅎㅎ
ㅠㅠ 엄마가 카하2랑 레니게이드 쓰고 있는데, 둘 중엔 그래도 로바가 덜 미끄러운 거 같더라구요
저는 로바 까미노,티벳 신고있습니다
오홍 저는 로바 처음인데 가벼운 게 큰 장점이더라구요🧚
@@injiful_life 로바 정말좋은 등산화죠! 단! 300년전통 마인들은 No!
@JK_ACE_ 확실히,로바를 선택하면 중복투자는 안할겁니다!
20만원대 후반이던데...
신발장에 등산화가 자꾸만 늘어나...^^
장비빨이 최고👍
로바 메가그립 레니게이드 너무 비쌈
네이버 쇼핑에서 338400원
저는 갠적으로 K2 스파이어 잘 신고 있음
18만원대
저희는 그래두 매장에서 추가할인 받구 사서 저정도로 비싸게 사진 않았지만.. 정가로 사야했으면 저희두 고민 됐을 거 같네용 ㅠㅠ 일단 몇번 신어보니 그래두 만족합니당ㅎㅎ
나 레니게이드 17만원에 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다 주관적이죠. 등산화는 호불호가 너무 심해서 어느 제품이 딱이다 라는 절대적인 것은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장거리 산행은 중 또는 경등산화를 추천하지만 오히려 가벼운 트래킹화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고 등력 수준에 따라 제품 선호도 차이가 워낙 커서 등산화의 우열을 가리는 것은 사실 무의미 하죠^^ 본인의 등력 수준이 낮다면 주로 중,단거리 구분 없이 경등산화 등력 수준이 있다면 트래킹화도 추천 할 만 합니다. 본인이 보기에 인지 어머님은 트래킹화도 소화 가능 할 듯 하고 인지님은 경등산화가 적격이지 싶습니다. 나도 여러 등산화를 소화해 보았지만 딱히 이 제품이다 라고 말할수 있는 제품은 없습니다. 딱 하나 중요한 것은 신규제품을 구입할때 등산양말을 신고 신었을때 너무 꽉 끼거나 헐렁하진 않은지 서너번 반복해서 시험해 보는 것이 좋죠. 장거리 산행시는 양말도 중요합니다. 발가락 면양말에 일반 등산양말을 겹쳐 신거나 두꺼운 발가락 등산양말 한켤레를 신으면 발에 물집이 생기지 않고 편하게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느른 얘기가 길었습니다만 어쨌든 소래산 영상 잘 보았고 한가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다음 영상이 기대 되네요. 그럼 또 봐요(아차! 인지님 단발 예뻐용❤)😄🤗😍
자기한테 맞는 등산화가 역시 최고인 거 같아유~~~ㅎㅎ 이번 등산화도 잘 길들여봐야겠네용😄
새 등산화만 리뷰하세요
다른 브랜드 비판하지 마세요
모든 등산화는 장,단점이 았어요
옴마야.. 비판이 절대 아녔는데 어떻게 전달 된 건지 모르겠네요😂 모든 등산화에 장단점 있죠 당연히!!!
그래서 제가 신어보면서 느꼈던 장단점에 대해 자유롭게 말씀드린 거구용 ㅎㅎ
정말 주관적인 의견이라고 영상에서도 얘기했지만 이렇게 말씀하시니 다시 한 번 주관적인 의견이었음을 알려드림다😉
공산당인가? 왜 남의 주관적 비평을 막는 거지?
어차피 기업의 상업적 광고는 소비자에게 주입하는 거고,
소비자들에 의해 형성된 세평은 주관적 입소문들이 모여서 상당히 객관화된 거임.
만약 소비자들의 주관적 비평을 막아 버리면, 남는 건 기업이 주입하는 상업적 광고임.
이게 뭔 댓글이여 ㅋㅋㅋ 그쪽 말처럼, 모든 등산화는 장단점이 있으니까 이 분도 그 부분에 대해서 비판을 한거에요. 게다가 윗 분 말씀처럼, 소비자가 자신이 사용한 상품에 대해서 자유로운 의견을 내는 데, 그것을 하지 말라니. 대체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겁니까? 그쪽이나 계속 그렇게 사세요, 다른 사람들한테 이상한 소리 말고.
내로남불 오지네, 본인이 내뱉는 말이 무슨 말인지는 인지하고 있나?
이사람은 비평과 비판을 구분 못하는 쩌리인가보네.. 건전한 비평은 기업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며 소비자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됨
노스페이스 멋 모를때^^
정말 멋 모르고 노스 광풍에 휩쓸린 분들이 많았었지요ㅋㅋ
ㅎㅎㅎ 다른 건 좋은데 신발이 아쉬웠나봐요 😂
요새는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