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기술 등산화 수입vs국산.나만의 등산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3

  • @utelon2022
    @utelon202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가려운 곳을 콕 찝어 시원하게 긁어주시는 느낌.. 두번 정주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종석-g4d
    @함종석-g4d Месяц назад +1

    등산화에 대해 놓쳤던 지식 쉽고 간결하게 설명 해주셨네요
    적극 참고 하겠습니다

  • @고산자-y6e
    @고산자-y6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좋아요.
    요즘, 어설픈 유튜브들이 어설픈 장비 설명이 있더라고요..

  • @zombie9909
    @zombie990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동의합니다
    대부분의 유튜버 등산장비는 협찬이 많아서 참고만 해야지요

  • @허병진-i2k
    @허병진-i2k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하하하하하 적절한 타이밍에 웃음소리... 역시나 깨알 같은 재미가 있네요

  • @용감한-j1y
    @용감한-j1y Месяц назад +1

    많이 배웁니다.

  • @slfbekznw
    @slfbekznw 2 месяца назад +2

    30년 등산 경험자로 국내산에서 신는 등산화는 단거리용 경등산화와 중거리용 중등산화 2종류면 충분하며 두개다 가장 중점을 둬야할 점은 암릉구간이 많은 우리나라 특성상 오직 하나 접지력만 따져보고 구매하면 최선입니다. 암릉구간에서 미끄러져 중상을 입어보면 다 필요없고 오직 접지력이 최우선임을 알게됨.

  • @TV-ut1ef
    @TV-ut1ef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정확하시네요.
    발목의 길고 낮음은 이제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농구화를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요.
    역시나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 @아라이-b2t
      @아라이-b2t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건아니에요 발목길어야 안전합니다

    • @벌꿀오소리-u7k
      @벌꿀오소리-u7k 16 дней назад

      그러게!!! 이마를 딱치고 갑니다???😂😂😂😂​@@아라이-b2t

  • @sukjoocho
    @sukjooch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저랑 아내는 장거리 산행도 자주 하지만 암릉의 미끌림이 염려가 되어 국내산 켐프라인 중에서 골라 신고 다닙니다
    단 한 번 이라도 미끌어지면 부상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접지력을 대체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파우치는 아내 거랑 두 개를 이미 구입했습니다

  • @Charming-f4p
    @Charming-f4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산 정상에서 마른흙에 미끄러져 발목 골절로 철심을 5개나 박는 수술한 사람으로서~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산행 높이에 따라~ 발목을 보호 할수 있는 등산화가 안정적이란 생각 입니다! ~

  • @정수환-y1c
    @정수환-y1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창고로 등산화 창등급을 소개드려 볼께요.b0: 트레킹화나 위쪽 어퍼부분이 약해서 아이젠밴드를 설치하기 위험?한 부츠. 산에가면 대부분이 이 등급입니다.b1: 워킹용 크럼프(아이젠)을 끼울 수 있는 등급. 마인들이나 잠발란또는 캠프라인의 대부분 중등산화에 해당됩니다.
    b2: 앞부분은 스트랩 뒷부분의 원터치 아이젠을 끼울 수 있는 세미원터치 크럼폰을 끼울 수 있게 뒤축부분에 턱이 있는 부츠. 체중을 가하면 살짝 휠 정도의 regidity이며 뒤축부분에 턱이 잇어도 마인들 히말리야는 창의 휨세로 봐서 b1등급으로 생각됩니다.
    b3:빙벽및 고산용으로 바닥이 전혀 휘지않는 c3등급의 크럼폰 알파인부츠라고 합니다. 라스포티바빙벽화나 고산화 등.
    이상 오지랍 길게 떨었는데 참고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softstone4651
    @softstone465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영상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5시간 이내의 등반이 잦고 당일산행 및 거리가 15키로 이내인 등산이 주인 이유로 발의 편안함과 가격경쟁력이 좋은 국산 등산화 신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파우치 구매도 완료.

  • @남성흐르는별빛
    @남성흐르는별빛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파우치 사용 중인데 아주 유용한 물건입니다.
    다만 배낭을 벗게 되면 분리가 되어 좀 불편하더 군요.
    고정 장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현욱-o8v
    @김현욱-o8v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말감사합니다😂

  • @최대헌-b9m
    @최대헌-b9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내용입니다.

  • @정수환-y1c
    @정수환-y1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발목높이가 발 접질를 때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등산화의 등급은 목높이가 아니라 창의 굽어지는 정도로 구분됩니다. 미드컷도 다져진 빙설면에서의 킥스탭 등을 위해 빙벽화처럼 완전히 b3등급도 가지고 있답니다^^

  • @용동욱-o5s
    @용동욱-o5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장비 갖추었다고 자만하지말고
    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산행하셨음 합니다.
    산에서 술좀 먹지 맙시다~~~~

  • @csb4345
    @csb434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시 전문가의 사려깊은 식견!
    완벽한 장비는 있을 수 없죠, ㅊ잘 봤습니다.🎉

  • @fjfjjjffjj2fffk
    @fjfjjjffjj2fff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발목 근력, 가동범위가 충분히 단련 되었다고 보고, 중등산화 같은 하이컷이 아닌 쿠팡 5만원짜리 로우 컷 어프로치화 신고 다니네요. 접지력도 좋고 발에 피로도도 덜하네요. 20km 넘는 종주 여러번 했는데도 끄떡없네요. 잘 찾아보면 숨은 보석들도 많더라구요.

  • @sooam9398
    @sooam939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캠프라인 쨩이요💯💯💯👍👍👍

  • @kungsleden_cafe
    @kungsleden_caf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ㅋㅋㅋㅋㅋ 주문하고 올 때까지 ㅋㅋㅋ

  • @김들국화-u4x
    @김들국화-u4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가격도 중요한 선택 기준이것죠

  • @김재력-e1r
    @김재력-e1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가장 중요한것은 체력과 근력인거 같더라구요

  • @jini5985
    @jini598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바그 타트라
    잠발란 마인들 보다 덜 알려진 ...
    그래도 한바그 로바는 발볼이 넓은 편이라 합니다.
    참고하세요~

  • @henry9773
    @henry977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파우치 강추 등산은 물론
    평소에 착용중

  • @s.p.r6980
    @s.p.r698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전형적인 아시안 체형으로 아쉬움을 많이 느끼는 한 사람으로 길게 적게 되었습니다.
    국산이라고 한국인 족형에 맞는 다고는 할수 없을거 같아요
    이건 의류도 마찬가지인데 의류도 입다보면 국산브랜드지만 아시아인 체형에 맞게 만들지 않고 외국의 브랜드 의류와 신발 본을 그대로 떠와 기술력을 발전 시킨것인지 별차이가 없다고 느끼는 1인입니다.
    몇몇 브랜드의 몇가지 모델은 상대적으로 한국인 체형과 족형에 맞게 나오는게 있는데 그건 특별한 경우거나 그 모델만 그런 경우인듯 합니다
    유명한 국산 모 등산화 브랜드도 따지고 보면 신발 토박스나 발볼 부분은 미국 등산화 브랜드에 비하면 오히려 신경쓰지 않는다고도 볼수있습니다
    외국 브랜드들이 오히려 한국 시장을 의식하고 매출과 구매자들의 요구를 들어주는것인지 신발이 와이드형으로 출시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선글라스 의류 신발 많은 분야에서 아시안핏이나 와이드 버전 숏 롱 이렇게 놔눠서 추가적인 모델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에 반해 국산 브랜드는 규모가 작아서 그런것인지
    위에 언급한 저런 정도의 한국인 체형에 맞출려는 노력이나 다양한 사이즈의 라인업을 준비해 출시를 하지 않더군요 (이미 한국인 체형에 맞춰 출시하고 있다고 느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조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 @bysky420
      @bysky42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코오롱은 서양인발 기준😢❤

  • @santafa
    @santaf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inote_hiking
    @inote_hiki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파우치 버클과 찍찍이가 같이 지원되었으면 좋겠어요. 버클이 고정이 안되요.
    그리고 고리 박음질은 더 단단하게 검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조금 달고 다녔더니 실밥터져 버렸어요.

    • @오르다트레킹
      @오르다트레킹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뱐에 검수를 꼼꼼히 하지못해 체결 똑딱이 단추가 헐거운게 있었는데 지금은 조치가 완료되었고, 말씀 해주신 부분들도 검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르다트레킹
      @오르다트레킹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언제든 연락 주시면 지금꺼로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 @Jyg-b9u
    @Jyg-b9u 4 месяца назад

    발볼이 많이 넓고..
    1년에 몇번씩 발목 접질림이 있어 선택한게 " 캠프라인 로체 "
    여러 등산화 신어 봤지만 캠프라인 만한 등산화를 못 만나봤어요..ㅠㅠ
    오래 걷고 한라산이나 지리산 처럼 돌밭길 암릉등 초봄의 물기많고 진흙탕 길 등 캠프라인 중등산화가 최고!

    • @seo4657
      @seo465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캠프 가격이 너무 사악하죠 ᆢ 새제품 한번 산행후 ㆍ몇년 산행 한것 처럼 변해버린 신발

  • @기수장-q7g
    @기수장-q7g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대장 미군의 기본 등산화는 레드윙컴퍼니 산하기업임.바스큐

  • @seo4657
    @seo4657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바그 최고죠

  • @서당-h8b
    @서당-h8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가벼운 등산화는 머렐이 좋고 장기산행은 마인들 좋아요 !!!

  • @blankooo2115
    @blankooo211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너덜길은 바닥이 좀더 두꺼운 것이 좋더라고요

  • @기우경-e7u
    @기우경-e7u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많은분들이 켐프라인 마인들 잠발란등 메이커를 말하는데 각메이커마다 수십 수백종의 등산화가 각기 다른 성격의 재료로 적당히 타협해서 제품을 만드는데 그러다보니 같은메이커 신발마다 너무다른 성격의 신발인데 그냥 켐프라인 최고 잠발란 최고는 아닌듯요 밑창도 비브람사 한회사의 창도 수백종이 나오는데 그냥 비브람 미끄럽다 라고하는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 @Charming-f4p
    @Charming-f4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물통 힙백 구매하려고 들어 갔는데~후기에 똑딱이가 헐겁다네요?~벹트로 연결되어 가볍게 풀수 있도록 만드시면 유용하게 쓰임이 있을것 같아요!~조금더 연구해 보세요?

  • @금천동오소리
    @금천동오소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제가 365일 캠프라인 신고 다니는데 우리나라 산은 캠프라인이면 충분한 것 같아요~

    • @wmi1880
      @wmi188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는 무겁기도하고 발가락이 너무 아파서 캠프라인 두켤레 모두 창고행… 테크니카포지로 바꾸고나서 어디든 두려움없이 잘다닙니다.

    • @busan-j2x
      @busan-j2x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도 켐프라인을 소개
      받고 신어보고 있는데
      딱 맞은 신발은
      단단하고
      바위에도 착착 붙고
      해파랑길에도 좋아요
      19만선에 좋아요

  • @아라이-b2t
    @아라이-b2t 4 месяца назад

    캠프라인이 잴무난한듯

  • @Mong1307_
    @Mong1307_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지금 들고계신것은 마인들인가봐요 그ㄷ등산화는 바위가 많은 산에서는 아주 불편 합니다~😊

    • @물귀신-e7j
      @물귀신-e7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개인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최근 구입한 마인들 히말라야, 코오롱 2744, 로바 , 호카, 테크니카 등 주로 고가 라인들로 착용해 봤는데 제 발 기준 가장 착화감이 좋은 등산화는 마인들과 테크니카였습니다. 마인들의 경우 발목을 높게 잡아줘서 오히려 장거리 산행에서 발목 피로도가 덜해서 좋았습니다. 모두 좋은 등산화는 맞지만 자신의 족형에 맞는 등산화가 가장 좋은게 맞는거 같습니다.

    • @Mong1307_
      @Mong1307_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물귀신-e7j 저는 마인들 신다가 발바닥 높이가 너무높아 당근에 팔았어요

    • @sanghunlee2238
      @sanghunlee22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마인들은 마크가 선명하게 보이는데 이건 한바그입니다. 나도 마인들 신고 공룡능선 갔다가
      미끄러져서 바로 밑창을 수제(부틸100%)로 교체 했습니다. 참고로 나이는 60대후반입니다.
      등산화는 캠프라인은 여름용(미드컷) 겨울용(하이컷)있고, 마인들(하이컷) 트레킹화는 호카(
      와이드, 메가그립)을 신고 다녀요~

    • @sanghunlee2238
      @sanghunlee22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물귀신-e7j 내가 신고 다니는 마인들의 좋은점은 발목이
      너무 편한것은 좋아요. 단 비브람창이라도 바닥창은 미끄러워서 할 수 없이 갈았다는것입니다.

    • @배간신
      @배간신 Месяц назад

      한바그 타트라입니다

  • @sujaeha6833
    @sujaeha683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등산화는 가벼워야 한다...호카 카하2 추천합니다.

  • @아세데이트
    @아세데이트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번에 캠프라인 중등산화 를 밑창 갈이 했는데.예전 밑창 보단 더 두꺼워 졌는데.저 한테는 훨씬 좋은 발의 컨디션을 유지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장거리 산행시 예전 등산화는 발가락 쪽이 불편 했는데.창 갈이 이후.발의 불편함이 많이 개선 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우치 두개는 이미 주문 배달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