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라인은 릿지화, 단거리용만 구입하면 됨.(하이킹 경등산화) 장거리용은 높은 접지력을 위해 포기하는 부분이 너무 많음. 무게가 무거우면 착화감이 좋아서 가벼운 느낌이 나야 하는데 그것도 아님 비슷한 가격대라면 조금 미끄럽더라도 발 편하고 가벼운 등산화가 훨씬 낫다고 봄 장거리용 등산화는 걷다 보면 발바닥에 불이 난 것처럼 뜨겁고 발바닥이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종종 있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무겁고 미드솔은 딱딱하고 아웃솔은 무르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 같음. 접지력 포기 못하면 비브람에서 나오는 메가그립 등산화가 대안이 될 수 있음 캠프라인이 접지력 100이라면 비브람 메가그립은 90~95 정도 함. 그런데 훨씬 가벼워서 덜 지치고 편안하게 산행함. 메가그립 아니어도 대부분 등산화 아웃솔이 좋아져서 스틱 사용하고 미끄러운 구간은 천천히 가면 안전하게 산행 가능함.
캠프라인 1세대 블랙스톰부터 꾸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개인마다 느끼는게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나라 산악지형에서는 비브람보다 릿지엣지가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비브람도 좋죠.... 제일 아쉬운점은 동영상 말미에 나와있는 가격입니다. 20년전 캠프라인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이 주무기였고, 당시 잠발란등산화보다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에 유사한 품질을 느껴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하이킹화나 경등산화의 경우 잠발란과 가격차이가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신어오던 브랜드라 아직까지도 쭉 애용하고 있지만, 이제는 저도 다른 브랜드 등산화 한번 신어볼까 생각됩니다.
북한산, 도봉산을 주로 다니는데, 캠프라인이 쩍쩍 붙고 발목도 잘 잡아줘서 매우 만족스러움^^ 다소 무거운 게 흠이지만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정도도 아니고, 손으로 들어봤을때 체감이 그런거지 막상 신고 등산할 때에는 잘 모르겠음 타 국산 경등산화로 의상능선이나 비봉능선 타면 내려올때 발바닥이 아프던데 블랙스톰은 그런 것도 없어서 좋음
중장거리 백패킹 외 경등산화를 선호하는지라 얼마전 캠프라인 산티아고와 툴리스 로드러너 인솔을 구입해 신고있는 중입니다. 상황에 따라 호카 카하/잠발란 가이드와이드도 함께 신고 있습니다. 캠프라인의 경우 부틸계열 아웃솔 특성인지 동계산행 경사로에서 몇번을 미끌렸습니다. 다른거 안보도 접지력만 믿고 구매했던지라 적잖이 당황했던.. ^^; 개인적으로 올라운더 아웃솔은 근소하게나마 비브람쪽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릿지엣지 아웃솔의 강점인 암릉접지력은 날씨 풀렸을때 서울 근교산행에서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이 외 착용감 비롯 다른 기능적인 부분에선 별 문제없이 평이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훌륭한 캠프라인이지만, 해외 브랜드들도 와이드핏을 구비하고있고 가격차가 많이 좁혀진만큼 캠프라인쪽도 기존 명성에 안주하지말고 새롭게 발전해 나갔으면 합니다. 👍
자세하게 말씀주신 부분에 대해 저도 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아주 옛적 등린이 시절에 저도 캠프라인 11월에 신고 북한산 올랐다가 차가운 바위에서 미끄러져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바위나 젖은 지형에서의 전체적인 멀티 능력은 말씀하신대로 비브람이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
특정사례를 일반화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만, 제 경험이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지금은 캠프라인 등산화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입할 의사가 없습니다. 이유는 밑창 2개가 모두 분리되는 경우를 겪고나서입니다. 5년전쯤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나름 국산을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캠프라인 블랙스톰(??)인가 하는 등산화를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명한(지금은 철수했지만 당시 동대문 운동장쪽 지하에 소재) 등산장비 전문점에서 구입하여 사용하였는데 1년도 안되어서 밑창2개가 거의 같은 시기에 모두 떨어져나가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그것도 하산길에.....참고로 저는 80년대부터 틈나는대로 등산을 해오는 사람이고(연식이 좀 있다는) 송림제화도 사용하였고, 남대문회현동, 종로5가 등산용품가게가 성업할때부터 다양한 등산화를 신어보았습니다. 각설하고 저에게는 캠프라인은 별로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 등산화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저는 등산이라는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등산화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캠프라인 하도 좋다해서 블랙스톰 오메가 최신상 구입했다 관악산 두번 등반하고 난 결과...우측 엄지발가락 쪽 부딪침에 물집잡히기 직전이고 발목부위 딱딱해서 발목...아파서 겨우 하산 함...발바닥 불난다는 말을 이 등산화 신어보고 첨 알게됨....내 발이 많이 이상한가봐요...근데 나 같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아시고 구매하시기들..오프라인에서 신어 보는 것으론 확인이 안됩니다...거기서는 원래 딱딱한 정도인가 했어요...등산화 담주는 등산양말을 두꺼운 걸로 바꿔 도전해 봐야겠네요! ㅠㅠ
수입산 마인들 히말라야 부터 캠프라인 까지 신고 있습니다 ~~~~ 단 하나의 등산화를 고른다면 마인들이 답이라고 생각 하지만 국내 한국 산을 타는 사람에게 첫 등산화를 고른다 그리고 한달에 2번3번 산을 오른다 캠프라인 시그마 추천 합니다 그리고 캠프라인 중 최상급 모델인 마나슬루 헬리오스 같은경우는 일반인들 보다 산을 자주 타는 사람에게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초보자들에게는 비추입니다 ~~~~그 차이는 어차피 등산굽에서 차이 있기때문입니다 발목이 약한 분들은 이왕이면 낯은 신발은 피해 주시길 권장 합니다 ~~~~ 저는 동네 2시간 이네 등산 경우만 하이킹화 신고 있습니다
릿지엣지창 화강암 바위짝짝 붙음 마사토 미끄러움 동계창이 딱딱해져서 미끄러움. 무거움 등산화 자체가 두꺼운편이고 그래서 발이 더움 이게 겨울에는 발이 안시렵고 여름에는 발이 찜질 하는거같음. 국내 아웃도어 회사들에게도 oem으로 납품 하는걸로 알고 있음 개인적으로 국내등산화는 k2가 제일좋고 캠프라인 이 다음 의외로 코오롱 제품은 나에겐 안맞음 캠프라인은 투박하지만 믿음직한 친구같은느낌이라 생각함
댓글에 캠프라인 칭찬일색인데 개인적 견해는 꼭 그렇지 않습니다. 밑창 접지력이 좋아서 한국지형에 좋습니다. 하지만, 신발의 구조적 문제로 신발끈이 계속 풀려서 산행시 불편합니다. 그리고 중창과 깔창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장거리 산행시 발의 피로도는 여타 신발에 비해 가장 심합니다. 계룡산, 북한산같이 돌이 많은 산, 2~3시간 이내 왕복 산행에서만 캠프라인을 신습니다.
캠프라인 애니스톰(감마) 신고있는데...언급하신대로 조금 신다 보면 신발 베라 부분이 벌어져..발목지지력도 약해지고..잔돌이나 나뭇잎 등이 들어가는 현상때문에 왕짜증남...몇번 대리점이나 본사에 통화해서 불만사항을 이야기 해도..고객이 신발끈을 느슨하게 매어서 그렇다고 인정하지도 않음..
캠프라인 산타고니아를 구입한 지 3개월만에 끈고리 박음질이 떨어져 수선을 하였고, 캠프라인 애니스톰 시그마는 산 후 곧바로 공룡능선을 등산하였는데 발볼이 넓어 따로 놀더니 가죽과 고무 이음새가 터져 수리를 의뢰한 후 담당자와 통화를 하려고 하였더니 통화도 안 된 채 일방적으로 수리를 해서 보냈더라고요. 무른 깔창 때문에 바위에 접지력이 좋다고 하나 그 이외의 점 중에서 좋은 점은 전혀 없습니다. 차라리 k2나 코오롱 등산화를 사는 것이 좋습니다.
🟥캠프라인 잘만들긴 함 깔창만 좀 허술해서 압력감시켜주는 감압깔창 종류로 하나 껴주면 굿
ㄹㅇ 깔창만좀 ㅠㅠ
시그마 하고 파인더 번갈아 신고있는데 최고입니다 !
수입등산화 보다 접지력과 한국인 발에 잘맞는것 같습니다 !
캠프라인 강점은 창갈이가 좋고 화강암에강하고 단점은 깔창이문제되어 열이많이나는거 이거 메모리깔창 개선이 시급함 창갈이를자주해야하고 중국공장에서 생산 수입허는제품인데 가격이너무비쌈 원래블랙야크에 oem방식으로 납품허던회사데 독립해서 국민등산화가됨 본인소유 블랙델타 (창갈이3번에7년사용) 시그마 헬리우스 발품을 많이팔면 싼가격에 구입가능함
자세한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캠프라인 애니스톰 최고입니다
특히 북한산 갈때마다
북한산의 암벽과 캠프라인 스톰의 접지력은
거의 환상콤비인거 같다고 느껴져요
저도 당연히 캠프 등산화 10년이상 신고 있네요. 블랙스톰. ㅎ 지리산 종주도 하고 설악산 대청봉도 가고 월출산도 가고. 우리나라 산 여기저기 다니면서 캠프라인 등산화. 정말 좋습니다. ^^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캠프라인 직원 같은데
15년전부터 애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수입등산화 대비 가성비가 갑이라 주변에 추천 많이 했었는데
이젠 잠발란 같은 해외명품 등산화와 가격차이가 없는걸 보고 깜놀했네요
국내 아웃도어 업체들 죄다 반성해야합니다
네파 코오롱 k2 등등 신상들 가격 보셨나요? 50만원까지 하는거 봤습니다. 캠프라인 비싸요? 작년거나 제작년거 사봐요. 왠만하면 15만원이면 다 삽니다
@@jinahn853 네파 코오롱 얘기한적도 없고 가격도 궁금하지도 않아요. 혹시 잠발란 마인들 이런건 모르세요? 해외명품 등산화와 비교할때는 프리미엄급 중등산화를 말하는거지 왜 거기다 15만원짜리 저렴이를 같다 붙이시는지? 네 제작년거 많이 사세요. 어차피 등산화밑창 길어도 5,6년이면 떨어질건데..
@@sanghyuncho8265 해외명품이고 국산이고 신상은 다 똑같이 비싸다고 말하는거임. 잠발란도 신상 3,40 넘는거 수두룩함. 국산 신상하고 잠발란 몇년전에 나온거랑 비교하는건 정상인가요? 2,3년 지난게 어때서요? 2,3년전에 등산화 산사람들은 등산화 ㅂㅅ이라서 등산 못한대요? ㅋㅋㅋ
@@sanghyuncho8265 성능좋으면 비쌀수도 있는거지 무조건 국산은 싸야된다는 개똥같은 마인드는 구한말 10선비 마인든가요? 자동차처럼 등산화에도 뭐 관세매겨요? 개웃기네 ㅋㅋㅋ
캠프라인 가격 비싸진 것 맞습니다.
잠발란하고 가죽 두께와 질이 다릅니다.
잠발란은 거기에 tongue 까지 연결 된 한판을 쓰는 캠프라인은 여러 조각을 이어 붙입니다.
자재 자체 수준이 다른데 캠프라인과 가격 차가 그리 있지 않습니다.
잔돌이나 흙이 신발안으로 잘 들어온다는 단점이지만
저처럼 미끄러움에 무서움 있어 암릉타는게 불안한 사람에겐 최고
가지고 있는 등산화 3개중 가장 좋은듯
그정도로 접지력이 좋은가요??? 저도 경사 암등 너무 무서워요 ㅡ.ㅜ
첫 등산화로 시그마 구입했는데
아직 개시해보지 못한 상태에서
캠프라인 브랜드가 대체로 긍정적으로
리뷰된것 같아 잘 산것같네요 믿음이갑니다
릿지엣지가 저온에서 미끄러워진다는걸 모르고 캠프라인 신고서 남덕유 눈산행 갔다가 미끄럼때문에 넘어지면서 돌 계단에서 굴러떨어짐. 그 이후 맑은날 아니면 절대 안신음. 맑은날 바위에서는 단연 접지력이 상대적으로 월등함. 등산화 특성을 잘 파악하는게 중요한것 같음
겨울철에는 저도 미끄럼 몇번 경험하고 신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맑은날 바위 구간에서는 접지력 월등하죠.
저도 저온에서 잘 미끄러져서 가을 들어서면 모셔 둡니다.
저온에 강한 등산화는 뭔가요?
@@ryudw3232 비브람창으로 만든 등산화 추천 드립니다
습기 낙엽에 약함 가을산행은 조금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제가 1세대 스톰 시리즈 부터 20년 넘게 신고 있는데 정말 좋아요.
캠프라인 좋습니다!!! 최애 등산화
캠프라인은 as가 짱.
창갈이시 새신발로 변모하네요. 아주 좋아요.
국내 생산이라.. A/S 부분은 타 브랜드에 비해 좋죠^^
캠프라인은 릿지화, 단거리용만 구입하면 됨.(하이킹 경등산화)
장거리용은 높은 접지력을 위해 포기하는 부분이 너무 많음.
무게가 무거우면 착화감이 좋아서 가벼운 느낌이 나야 하는데 그것도 아님
비슷한 가격대라면 조금 미끄럽더라도 발 편하고 가벼운 등산화가 훨씬 낫다고 봄
장거리용 등산화는 걷다 보면 발바닥에 불이 난 것처럼 뜨겁고 발바닥이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종종 있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무겁고 미드솔은 딱딱하고 아웃솔은 무르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 같음.
접지력 포기 못하면 비브람에서 나오는 메가그립 등산화가 대안이 될 수 있음
캠프라인이 접지력 100이라면 비브람 메가그립은 90~95 정도 함. 그런데 훨씬 가벼워서 덜 지치고 편안하게 산행함.
메가그립 아니어도 대부분 등산화 아웃솔이 좋아져서 스틱 사용하고 미끄러운 구간은 천천히 가면 안전하게 산행 가능함.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2014년부터 캠프라인 중등산화 애니스톰 신었는데 한 10켤레는 보냈을거 같네요. 지금도 집에 3켤레 있습니다. 편하긴 한데 가끔 혓바닥이 나오서 불편할때도 있어요. 근데 길들일 필요 없고 우리나라 산에서는 충분할듯...
여러 등산화 신어봤지만
캠프라인이 젤로 좋았네요.
캠프라인 1세대 블랙스톰부터 꾸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개인마다 느끼는게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나라 산악지형에서는 비브람보다 릿지엣지가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비브람도 좋죠.... 제일 아쉬운점은 동영상 말미에 나와있는 가격입니다. 20년전 캠프라인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이 주무기였고, 당시 잠발란등산화보다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에 유사한 품질을 느껴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하이킹화나 경등산화의 경우 잠발란과 가격차이가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신어오던 브랜드라 아직까지도 쭉 애용하고 있지만, 이제는 저도 다른 브랜드 등산화 한번 신어볼까 생각됩니다.
캠프라인도 초심을 되새겨 봐야 할 때라는 판단이 드네요 ^^
진짜 암릉등산 해보면 금방 알죠.
가성비 정말 좋아요.
좀 무거운게 흠이지만.
일장일단인 것 같습니다. 가볍게 만들면 내구성을 일정 부분 포기해야 하니까요 ^^
북한산, 도봉산을 주로 다니는데, 캠프라인이 쩍쩍 붙고 발목도 잘 잡아줘서 매우 만족스러움^^
다소 무거운 게 흠이지만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정도도 아니고, 손으로 들어봤을때 체감이 그런거지 막상 신고 등산할 때에는 잘 모르겠음
타 국산 경등산화로 의상능선이나 비봉능선 타면 내려올때 발바닥이 아프던데 블랙스톰은 그런 것도 없어서 좋음
잠발란 신다가...지금 오메가 신고 있습니다..너무 좋네요..발바닥, 발목이 안아프고..무릎도 기존보다 괜찮은거 같아요
메인 등산화는 한국지형에 맞는 바닥 때문에 캠프라인것을 이용하나, 몇달만 사용하다보면 가죽이 늘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잠발란이나 한바그는 10년이 되어도 가죽이 변형되지 않는 것을 보면 같은 가죽회사 것을 사용한다해도 등급의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네.. 제 프로그램 참여자 중에도 신발을 모니터링 해보면.. 말씀하신 대로 가죽이 좀 늘어나보이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그런데 천연가죽은 원래 늘어나는게 정상이고 안늘어나면 되려 저가 가죽인건데 그렇게 따지면 캠프라인이 더 좋은가죽 쓰는게 아닐까요? 가죽으로 만든신발은 늘어나는게 정상인건데
역시 최고의 등산 전문가!
캠프라인 최고인거같아요 캠프라인 블랙스톰 시그마 한개있는거 2년째 아주 잘쓰고있습니다. 접지력짱~ ㅎㅎ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늦가을이나 겨울철, 초봄 추운 날씨에 바위에서는 좀 미끌리긴 하더라구요^^
중장거리 백패킹 외 경등산화를 선호하는지라
얼마전 캠프라인 산티아고와 툴리스 로드러너
인솔을 구입해 신고있는 중입니다.
상황에 따라 호카 카하/잠발란 가이드와이드도
함께 신고 있습니다.
캠프라인의 경우 부틸계열 아웃솔 특성인지
동계산행 경사로에서 몇번을 미끌렸습니다.
다른거 안보도 접지력만 믿고 구매했던지라
적잖이 당황했던.. ^^;
개인적으로 올라운더 아웃솔은 근소하게나마
비브람쪽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릿지엣지 아웃솔의 강점인 암릉접지력은
날씨 풀렸을때 서울 근교산행에서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이 외 착용감 비롯 다른 기능적인 부분에선
별 문제없이 평이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훌륭한 캠프라인이지만,
해외 브랜드들도 와이드핏을 구비하고있고
가격차가 많이 좁혀진만큼 캠프라인쪽도
기존 명성에 안주하지말고 새롭게 발전해
나갔으면 합니다. 👍
자세하게 말씀주신 부분에 대해 저도 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아주 옛적 등린이 시절에 저도 캠프라인 11월에 신고 북한산 올랐다가 차가운 바위에서 미끄러져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바위나 젖은 지형에서의 전체적인 멀티 능력은 말씀하신대로 비브람이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
캠프라인 중등산화는 좋은 편이고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뒷산 가벼운 트래킹용은 사이즈가 큰게 안나와서 아쉬워 하는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15년전에 산 애니스톰이 아직도 멍쩡함 ㅋㅋ 근데 지금 다시 신어보면 쿠션이 그냥 없음 ㅋㅋㅋ 내구성은 최고중에 최고
릿지화 /트랑고(국산)
경등산화/ 캠프라인시리즈(국산)
중등산/ 마인들(독일)잠발란(이태리)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로바는 어때요
파인더,헬리오스 짱!
가격대가 점점 아웃오브 안중 ㅎ 그래도 산타시는 분들 신발장에 하나 이상 가지고 있는 브랜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캠프라인에서도 여론을 모니터링할테니.. 감안하겠죠. ^^
물에서 사용할수 있는 계류화도 출시좀 해주세요 심스제품을 주로 사용하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고 a/s도 힘듭니다. 믿음직한 국산제품이 나오면 많은 낚시인들이 이용할거 같습니다.~
쏘가리 낚시나 이런 거 할 때 말씀이시죠? 심스 계류화 이끼 돌멩이에 진짜 안미끄러지나요?
헬리오스 접지력 단연 최고^^
바위길 접지력은 괜찮은데 가죽과 고무창의 접착력은 별롭니다.
익스트림 산행 조금 심하게 하면 고무와 가죽 접착부에 틈새 벌어집니다.
눈길과 낙엽길,마사토길 하산은 많이 조심하세요~~^^
그래도 가격이 착해서 애용했는데 자꾸 오르네요~~~~~ㅠㅠ
말씀하신대로 바위길 접지력은 좋지만 젖은 지형이나 마사토 구간 등은 비브람 창 대비 좀 딸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캠프라인 창이 지우개라 물컹해서 안미끄럽고 관절에는최고이다”
단점은 우리나라 가죽신발들이 다 질은떨어지다보니 1년만신으면 흐물거리고 발바닥이 아파서 바위길은 부적합하다”
물컹 지우게...,웃기네!! 캠프라인 블랙스톰으로 백두대간 완주(49회 출정)하고 지금도 신고 있는데...,물론 밑창 뒷축 적당히 닳았지만 창 갈지 안고도 8일전 월출산 구름다리 코스 문제없이 갔다옴.8년째 창갈이 없이 사용중.
저도 캠프라인 중등산화 로체2 신고 있습니다. 20km 산행을하여도 아주 발이 편하고 좋습니다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로체2좋아요. 장거리산행후 지연성근육통이 안생기더균요.
K2 플라이 하이크 (경 트랙킹화) 선물받아서 신고있는데 우선 가볍고 그립력 좋고 너무 만족하고있습니다. (북한산주로) 다음은 다들 만족해 하시는 캠프라인 포스2 나 릿지엑스 고민해보려구요 ... ^^
잘 보았습니다~~
예전 가격이면 추천할만한데… 지금은 그냥 돈 더 보태서 수입 등산화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인기를 끌다보니 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죠. 아쉬운 부분입니다.
정답~
호카인가 뭐시기가 낫나요?
@@뷓늊즛훗 그돈이면 호카 시십셔
@@아웃도어큐레이터.
애니스톰 최곱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1000km까지 문제없이 신고 다녀왔습니다.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저도 10년넘게 사용중🫶🏻
전 8년요.블랙스톰으로 백두대간 49회 출정하여 완주하고,지금도 창갈이 안하고 국내 험한산 다니고 있슴.등산화는 창갈이 없이 교체해요.당시엔 국내 제작으로 더 튼튼했나봄.사용 5년후부터 밑창고무 접착부가 부분적으로 벌어지면 "록타이드"강력접착제로 붙이며 사용하니 문제없슴!! 요즘 등산화는 남녀 공용이 대부분이라 선택의 폭까지 좁아짐.남성의경우 남녀공용 선택시 좁은 볼로 발가락 고생 원인일지도...,
등산을 시작하려는 초보자 입니다
발이 자주 아픈편이라 등산화 선택에 고민하던중 영상을 봤어요 캠프라인 매장읗 방문하여 등산화 상담을 받아봐야겠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정보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특정사례를 일반화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만, 제 경험이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지금은 캠프라인 등산화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입할 의사가 없습니다.
이유는 밑창 2개가 모두 분리되는 경우를 겪고나서입니다. 5년전쯤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나름 국산을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캠프라인 블랙스톰(??)인가 하는 등산화를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명한(지금은 철수했지만 당시 동대문 운동장쪽 지하에 소재) 등산장비 전문점에서 구입하여 사용하였는데 1년도 안되어서 밑창2개가 거의 같은 시기에 모두 떨어져나가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그것도 하산길에.....참고로 저는 80년대부터 틈나는대로 등산을 해오는 사람이고(연식이 좀 있다는) 송림제화도 사용하였고, 남대문회현동, 종로5가 등산용품가게가 성업할때부터 다양한 등산화를 신어보았습니다.
각설하고 저에게는 캠프라인은 별로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 등산화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저는 등산이라는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등산화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등산화는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라 신중하게 고르는게 좋죠.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H카 살로x 블랙야x 밀x 아이x등 보다 확실히 덜밀려 주력으로 잘쓰고 있습니다.
블랙야x는 작업용.. 밀x는 동네마실용으로 전락했지요 ㅎ;;
최고인데 컬러가 단조롭고 혓바닥 처리가 수입 등산화보다 못한듯합니다!
맞아요 그부분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캠프라인 한종류 신어봤는데 너무 딱딱해 나막신 신은 느낌 제 경험엔 트렉스타가 발편하고 좋은듯
블랙 시그마는 접지력만큼은 참 좋더군요. 1년만에 창갈이를 했는데 그것도 마음에 들고. 요즘 고민은 암릉에 최적화된 릿지화를 하나 더 구입하고 싶은데 암릉구간에서 시그마와 별 차이 없는 듯 해서 망설이고 있네요. 수입등산화와 캠프라인 영상 보았는데 많은 도움 됐습니다~
아무래도 한국 산에서는 캠프라인에 대해 동호인들의 평가가 가장 후하다보니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신발 주인에게 크게 문제 없는 등산화가 가장 좋은 등산화 같습니다 :)
릿지엑스나 포스
추천합니다
화강암에 가장 접지력이 좋은 밑창은 스텔스 소재이며 암벽등반에 필수템.
국내산에 가장 적합한 등산화는 캠프라인밖에 없음.소재는 까먹었음.
수입산은 비추.
릿지화는 최고!!!
잠발란, 한바그, 마인들 보다 릿지화 접지력은 진짜 인정
미끄럼 많이 당했는데,
캠프라인 신고부터 미끄럼 없음
어떤게안미끄러운가요 제품이름좀 싸장님
캠프라인 너무 무겁고 비쌉니다.
이제 수입등산화도 국내지형에 맞는 아웃솔을 쓰기시작해서 더이상 캠프라인 경쟁력은 없는수준
그쵸.. 가격 부분이 예전에 많이 올라서 좀 아쉽습니다..
전 건설현장직인데 주로 캠프라인 사용합니다. 발이 편해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봉산 및 북한산을 주로 간다면 경등산화면 충분할까요?
네 당일 산행으로 경등산화(미드컷) 정도면 충분합니다🙏
품질제일 정신으로 넓은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면합니다 전문 등산화로 가격이 비싸도 (제가격하는) 품질 월등하면 길이 번성할것임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등산화. 아웃도어 고어텍스옷도. 생산년도. 라벨을
부착하여야. 신뢰도가
가지않을까합니다
얼굴은 몽골인인데 발은 칼발인 전 못신네요
캠프라인도 볼이 좁은 신발을 만들어주세요
한3주 고민하다가 3시간전 코오롱꺼 주문했는데 …
코오롱도 기술력 있는 회사라 나쁘지 않죠.. 가격이 좀 비싼게 아쉽습니다.
저도 코오롱 했어요...구랬다가
입문자용은 코오롱
산을 꽤 다니게 되어서 경등산화로 가성비로 역싀 캠프라인이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도 질랐슺니더
안전이 우선이니~👍
저는 코오롱 구입 했다가 2번싣고 버렸습니다 발가락을 보호해주질 못 하더군요
탁월한 선택하신 듯..전 블랙스톰 오메가...ㅠㅠ...발을 등산화에 맞추려 하다보니...힘이 드네요!
캠프라인 하도 좋다해서 블랙스톰 오메가 최신상 구입했다 관악산 두번 등반하고 난 결과...우측 엄지발가락 쪽 부딪침에 물집잡히기 직전이고 발목부위 딱딱해서 발목...아파서 겨우 하산 함...발바닥 불난다는 말을 이 등산화 신어보고 첨 알게됨....내 발이 많이 이상한가봐요...근데 나 같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아시고 구매하시기들..오프라인에서 신어 보는 것으론 확인이 안됩니다...거기서는 원래 딱딱한 정도인가 했어요...등산화 담주는 등산양말을 두꺼운 걸로 바꿔 도전해 봐야겠네요! ㅠㅠ
저도 캠프라인 좋아하고 추천도 하는 편이었지만
가격이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고,
가장 결정적으로
디자인이 참 한숨만 나온달까요ㅠ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캠프라인 제품중
물에서좀 잘안미끄러운
모델이 어떤제품일까요?
수입산 마인들 히말라야 부터 캠프라인 까지 신고 있습니다 ~~~~ 단 하나의 등산화를 고른다면
마인들이 답이라고 생각 하지만
국내 한국 산을 타는 사람에게 첫 등산화를 고른다
그리고 한달에 2번3번 산을 오른다 캠프라인 시그마 추천 합니다 그리고 캠프라인 중 최상급 모델인 마나슬루 헬리오스 같은경우는 일반인들 보다 산을 자주 타는 사람에게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초보자들에게는 비추입니다 ~~~~그 차이는 어차피 등산굽에서 차이 있기때문입니다
발목이 약한 분들은 이왕이면 낯은 신발은 피해 주시길 권장 합니다 ~~~~ 저는 동네 2시간 이네 등산 경우만 하이킹화 신고 있습니다
캠프라인 20년째 신고 있습니다 설악 지리 사계절 어떤 산에서 산행을 하더라도 캠프라인 이 최고입니다 .창갈이도 저렵하고 치고에요
히페리온이 단종됐군요 ㅡㅡ
영상보고 알았네요
단점을 찾아볼수없는 등산화였는데요.
아껴신어야겠습니다.
영상잘봤어용^^
단종되었는데 아직 재고가 남아 쇼핑몰에서 몇군데 팔리는 곳은 있는데 매진 임박인 상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릿지엣지창 화강암 바위짝짝 붙음 마사토 미끄러움 동계창이 딱딱해져서 미끄러움. 무거움 등산화 자체가 두꺼운편이고 그래서 발이 더움 이게 겨울에는 발이 안시렵고 여름에는 발이 찜질 하는거같음. 국내 아웃도어 회사들에게도 oem으로 납품 하는걸로 알고 있음 개인적으로 국내등산화는 k2가 제일좋고 캠프라인 이 다음 의외로 코오롱 제품은 나에겐 안맞음 캠프라인은 투박하지만 믿음직한 친구같은느낌이라 생각함
제 등산화 캠프라인~^^
좋습니다
돈 조금만 더 주면 명품 잠발란산다
퀄러티는 잠발란과 차이 많이 나죠 아직은
캠프라인 등산화가 좋다는건 이제는 옛날애기... 요즘에는 품질좋은 외국산 브랜드가 너무많다보니 오히려 유명외국브랜드에 비해 품질이 떨어진다는 평가도 많고 그렇다고 가격도 저렴한것도 아니고...
이제는 그저그런 브랜드로 전락한 신세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댓글에 캠프라인 칭찬일색인데 개인적 견해는 꼭 그렇지 않습니다.
밑창 접지력이 좋아서 한국지형에 좋습니다.
하지만, 신발의 구조적 문제로 신발끈이 계속 풀려서 산행시 불편합니다.
그리고 중창과 깔창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장거리 산행시 발의 피로도는
여타 신발에 비해 가장 심합니다.
계룡산, 북한산같이 돌이 많은 산, 2~3시간 이내 왕복 산행에서만 캠프라인을 신습니다.
국산 애용 측면에서 구입하여 신고 있었는데 발가락 앞 부분에 접착력이 약한 것인지 떨어져서 순간 접착제로 붙혀 몇 번 신고 버렸습니다. 지금은 트렉스타 신는데 아직은 만족합니다.
캠프라인은 창갈이가 전모델 다 되는지, 일부 되는지 여쭤도 될까요?K투 즐겨신는데 창갈이 안되서 위에 멀쩡한데 3년쯤이면 밑창 닳아서 교체해야 하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campline.co.kr/as/price0
하나 구입 당장 해야 겠어요
캠프라인 중등산화ㅡ280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은 정말 유용한데 배경음악 때문에 목소리가 잘 안들리고 집중이 안됩니다
제보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최근에 올리는 영상은 도입부, 종료시에만 배경음 넣고 있고, 음량을 많이 줄여서 편집하고 있습니다.
그냥 300ㅡ500미터 짜리 낮은 돌산 2ㅡ3시간 내외 코스로 다녀오기에는 애니스톰 시그마 괜찮아요
신발도 적당히 딴딴하고 짱짱한 맛도 있어서 좋던디... 접지력도 괜찮고
자세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넓데대한 한국사람 발에는 캠프라인 최고!!!
산티아고같은 경우 20만원인데
일반인이 등산화 한번 사면 5년은 신고
5년이면 1년에 4만원인데 이게 아까우신분은
그냥 슬리퍼신고 등산하심이
트렉스타와 k2누가 주더라도 안 신어요 사서 실패봤어요 켐프보다 눈 ,돌에도 미끄럽고 as도 별로 이고 캠프는 우리나라산의 작은돌과약간의 눈 그리고as 굳입니다
프로스펙스 짱
ㅎㅎㅎㅎㅎㅎ 나쁘지않죠
캠프라인 애니스톰(감마) 신고있는데...언급하신대로 조금 신다 보면 신발 베라 부분이 벌어져..발목지지력도 약해지고..잔돌이나 나뭇잎 등이 들어가는 현상때문에 왕짜증남...몇번 대리점이나 본사에 통화해서 불만사항을 이야기 해도..고객이 신발끈을 느슨하게 매어서 그렇다고 인정하지도 않음..
주위에서도 말씀하신대로 발목 사이로 이물질 들어가는 부분 때문에 불만이 꽤 많더라구요. 제품력의 문제라... 캠프라인 측에서도 개선해야 할텐데요.
가성비 등산화 운동화가 실속있는 듯요
k2꺼 비싼고 샀는데 발목도 아프고 발도 아프고 ㅠㅠ 일반 운동화보다 불편하네요.
등산 20년 차 캠프라인 델타,제타,시그마까지..애니스톰 시리즈로 신고 있습니다.
다른 등산화와는 비교 불가입니다^^
등산화 디자인은 캠프라인이 젤 멋짐, 요사스럽게 쓸데없이 멋부린 등산화보면 짜증남, 캠프라인은 단순하고 강인한 느낌, 톤다운된 칼라를 예쁘게 잘 매치해서 튀지도 않고 질리지가 않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등린이라 첫등산화 캠프라인 신고있어요~ 그런데 진짜 눈길에는 미끄럽더라고요 용문산에 갔는데 돌있는곳지나갈때는 괜찮았는데 응달엔 눈길이라 살살 지나가는데 미끄럽더라구요ㅜ 좀 놀랐어요 눈길에는 신으면 안되는거였어요 잘 알아두겠습니다
눈길과 얼음판에 안 미끄러운 신발은 없습니다... 아이젠 하면 됩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요 .. 산티아고 구입했다가.. 3번정도 사용하고 그냥 낚시할때만 써요.. 볼이 너무빨리무너지고.. 착화감은 그리 좋지 않은듯요.. 좀더 노력해서 더욱더 발전했으면 합니다.
형님 제일 비싼 마나슬루가 제일 따듯 할까요??
발목 낮은 신발보다는 발목 높은 등산화가 추운 계절에 사용성이 더 낫긴하죠. 발목을 덮으니 바람 막아주는 효과도 있구요.
우엥? 난 가성비 좋은 외국산인줄 알았는데;; 제 신발은 반은 나이키 반은 캠프라인 입니다. 최고에요
국내 생산 브랜드입니다. 다른 브랜드 공장이 대부분 동남아나 중국에 있는데 반해 캠프라인은 국내에 있습니다 ^^
등산화 이것저것 살 필요가 없습니다. 고민할 필요없이 중등산화 하나 사서 여기저기 신고 다니면 됩니다. 10년 이상 끄떡 없습니다. 닳으면 깔장 갈면 됩니다.
솔직히 k2보다 캠프라인이 훨씬 좋음~~ 마케팅에서 밀리는거지 품질은 캠프라인 강추.
블랙스톰 15년전에 신던거 깔짱 교환하고 아직도 짱짱함.
말씀하신대로 마케팅에 비용을 쏟아붓지 않는건 캠프라인의 기조로 알고 있습니다 ^^
전 2개월만에 벌어져서 수선 들어갔어요
첫 등산화 구입~
저하고는 안 맞아서리~~ 방출 했음
가격~ 브랜드 다 소용 없음~
나하고 잘 맞는게 최고 임~
유투버님 시그마가 혓바닦이 늘어 난다는 불편함을 해소 했다 하셨는데... 그전 모델인 제타는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히페리온을 외출용으로만 썼는데
바닥이 떨어져서 버렸네요.
물건은 좋았어요.
제가 운이 없었죠.
지인들에게 위로는 받았어요.
안타깝네요 ㅜ.ㅜ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아웃도어큐레이터
이후에 테크니카 포지 gtx를 사서 외출용으로만 신었는데,
바닥이 떨어지고, 신발끈 고리가 부러졌어요.
수리를 했의나,, 수리 이후 발에 땀이 왕창 차더니, 바닥은 또 떨어지네요.
이젠 질렸습니다.ㅠㅠ
수입사에서 50% 가격에 준다고 했으나
안 사려고요.
혹시 트렉스타 레저타임 등산화도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죄송합니다. 제가 착용해보지 않아서 평가할수가 없네요.
레져타임 일반 운동화 수준임.
캠프라인등산화는 등산초보자가 신기좋은 신발입니다. 좋은점도 있어요
요즘은 코오롱도 괜찮음
접지력 빼고는 메맅 없어요. 한때는 주력이 였으나 잠.로.싣으면서 다신 볼일 없는 등산화네요.
캠프라인에 아쉬움이 크셨나봅니다.
근데 그 접지력이 메리트가 커요....
등산화 자주 안시고 놔두고 어쩌다 신었는데 밑창이 떨어졌다 AS보내서 한번 신다가 떨어지면 버려야겠당
등산화도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경화현상이라고 불리는... 고무 밑창이 노후화되는현상이 발생하는데.. 그런 문제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오잉?...공룡능선 탈려면 중등산화를 신어야 하는데 다른 유투버는 외 산티아고를 추천했을까요?,,,
경등산화도 충분함 그건 개인차이.난 25년전쯤 아디다스 운동화 신고 공룡능선 다녀옴.
일하며 일년내내 신거나
섬트래킹 다녀보면
일년에 한켤레씩 소모될 정도로 내구성이 약함.
특히 캠프라인 안전화는 가격대비 수준이하.
히페리온 2개째. 좋음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캠프라인, 트렉스타,
모두 편하고 좋은 산행화
브랜드 입니다.
창갈이도 편리합니다.
좋은 가격에 친절하게 잘
써비스 해줍니다. ^^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캠프라인 산타고니아를 구입한 지 3개월만에 끈고리 박음질이 떨어져 수선을 하였고, 캠프라인 애니스톰 시그마는 산 후 곧바로 공룡능선을 등산하였는데 발볼이 넓어 따로 놀더니 가죽과 고무 이음새가 터져 수리를 의뢰한 후 담당자와 통화를 하려고 하였더니 통화도 안 된 채 일방적으로 수리를 해서 보냈더라고요. 무른 깔창 때문에 바위에 접지력이 좋다고 하나 그 이외의 점 중에서 좋은 점은 전혀 없습니다. 차라리 k2나 코오롱 등산화를 사는 것이 좋습니다.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등산화의 구분은 밑창의 구조로 구분합니다.
캠프라인 좋은데 가격이 너무 올랐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