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라인 산티아고와 잠발란 와이드버전을 신고 있는데 저는 산티아고가 더 손이 많이 갑니다. 산티아고로 지리산, 덕유산 1박 종주 산행 몇 번 했지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자기 발에 편한게 제일이지요. 제 경험으로는 릿지엣지가 메가그립보다 덜 미끌어집니다. 잠발란은 극동계에 아이젠 착용하는 산행에 씁니다.
스틱 영상에서도 도움 많이 받고 이번 등산화 영상에서도 많이 배워갑니다! 제가 이번에 운악산 다녀오면서 느낀 점 문의 드려요! 모래보단 조금 크고 돌보다는 훨씬 작은 그런(?) 돌들이 경사면에 깔려 있으니 미끄럽더라구요. 이건 등산화 문제 일까요? 지형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접지력 좋은 등산화가 따로 있나요? 현재 K2 경등산화 신고 있어요! (사실 경등산화 인것도 영상보고 알았네요 ㅎㅎ) 좋은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s-sm6nq 수입 브랜드 전문등산화의 문제점은 밑창이 좀 더 미끄러운 점도 있지만 우리체형에 잘 맞지 않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 일반적 생활 중에도 양쪽 발목 접질림이 심해서 1년이면 몇번씩 일어납니다.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가.. 또 발볼이 많이 넓은 편이라 등산화 선택에 민감한데.. 캠프라인 로체로 해결 했습니다. 종주산행 불수사도북 해파랑길 등 하루 많게는 산행길로 15~30km 그 이상 걸어 갑니다. 발목에 힘이 없어도 등산화에서 틀어짐없이 버텨줘서 무리없이 어떠한 산행도 가능하더군요.
발목보호에 좋은 등산화추천 부탁드립니다
캠프라인 블랙스톰 첫출시 당시 구입해 신었습니다. .당일이나 1박 2일정도는 만족했습니다. 지금도 당일 산행은 캠프라인 애용.
명쾌해요!
감사합니다 🧡
산티아고 신고 다니는데 발이 편해서 좋습니다.😊
캠프라인 산티아고와 잠발란 와이드버전을 신고 있는데 저는 산티아고가 더 손이 많이 갑니다. 산티아고로 지리산, 덕유산 1박 종주 산행 몇 번 했지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자기 발에 편한게 제일이지요.
제 경험으로는 릿지엣지가 메가그립보다 덜 미끌어집니다.
잠발란은 극동계에 아이젠 착용하는 산행에 씁니다.
아... 이런 차이가 있는지 여기서 처음 알았네요 ㅎ 덕분에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어짜피 국내 릿지에치창 적용한 등산화는 중복투자해서 다른 등산화로 업그레이드 할수밖에 없다 등력올라가면 10키로 이상 가야 산행에 만족감을 느끼게 되고 그럼 발의 피로도 와 열감 때문에 해외 등산화 사기 마련 거처가는 등산화지 평생 두고 쓸등산화는 아니지
스틱 영상에서도 도움 많이 받고 이번 등산화 영상에서도 많이 배워갑니다!
제가 이번에 운악산 다녀오면서 느낀 점 문의 드려요! 모래보단 조금 크고 돌보다는 훨씬 작은 그런(?) 돌들이 경사면에 깔려 있으니 미끄럽더라구요.
이건 등산화 문제 일까요? 지형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접지력 좋은 등산화가 따로 있나요?
현재 K2 경등산화 신고 있어요! (사실 경등산화 인것도 영상보고 알았네요 ㅎㅎ)
좋은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마사토는 ㄹㅇ 답이없죠 ㅋㅋ
캠프라인은 국산이라 그런지 300이상 빅사이즈는 안만드나봐요ㅠ 310미리 신는데 구하기가 어렵네요..
산티아고 괜찮은거 같은거 사려고 하는데~ 산티아고 경등산화인가여? 내년 3대종주 목표로 하려고 하는데요~ 중등산화 오메가? 사야 할까요? 종주산행 15시간 이상 하려고 합니다~
오메가 추천드려요! :)
@@dosimsanjang 블랙스톰 오메가 애니스톰 오메가? 어떤걸로? 다크브라운?
@@ko81-c4c ruclips.net/user/shortsG_v3nzkvBM8
색상만 다른 제품이라 마음에 드시는 제품 구매 하시면됩니다 :)
캠프라인 잘 붙기만 하지 불편해서 패스
국내브랜드라고 캠프라인을 밀어주는 경향이 있는데 그냥 자기발에 맞는 신발을 신는게 가장 좋습니다
국산이라고 밀어주는게 아니라 신어보고 만족도가 높아서 소리소문으로 알려진것임..
15년 이상 등산 오래했지만 캠프라인 이상 없더이다.
@@Jyg-b9u 캠프라인의 가장 큰 문제는 일부 상인들이죠.. 몇개 신어보고 "다시 올게요" 이러면 거의 똥씹은 표정들 그거 몇번 경험해보고 그 다음부터는 안사요 저는
@@s-sm6nq 수입 브랜드 전문등산화의 문제점은 밑창이 좀 더 미끄러운 점도 있지만 우리체형에 잘 맞지 않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 일반적 생활 중에도 양쪽 발목 접질림이 심해서 1년이면 몇번씩 일어납니다.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가..
또 발볼이 많이 넓은 편이라 등산화 선택에 민감한데..
캠프라인 로체로 해결 했습니다.
종주산행 불수사도북 해파랑길 등 하루 많게는 산행길로 15~30km 그 이상 걸어 갑니다.
발목에 힘이 없어도 등산화에서 틀어짐없이 버텨줘서 무리없이 어떠한 산행도 가능하더군요.
이사람이 혼나고싶어ㅡ
장거리는 어떤신발을 신어도 아픕니다 ㅋ
사람마다 다르기에 설명좋아도
조금 꺼려지는 느낌
산티아고 8시간이상 산행시 발바닥이 망치로 때리는거처럼 아픕니다
장거리는 더 두껍고 무거운 신발 신어야죠
경등산화가 당연히 아프지
알타이기어 추천
아니꼬움 신발한번 만들어 보등가
조명이 어두어서 시청자는 부시하고 혼자서 지지고복고, 웃기는구시구먼유. 보여야 듣지. 찹말로 개념이 없으신 전비 , 아님 시청자 우롱허시는건지오?
ㅈㄹ도 풍년이다ㅋㅋㅋㅋㅋ 세상 힘들게 사네. 황당하네
캡프라인 등산화 투박하고 무겁고 발목관리가 잘 안 되는 허접한 등산화죠
장사꾼이 등산은 제대로 해보고 설명하는지 한심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누가 한심한지 구분을 못하는구나 ㅋㅋㅋㅋ
이름부터 ㅈ구린 캠프라일
바위에서 편안함을 알면 그얘기 못할텐데
@@yus9834 듣보잡 릿지엣지와 세계적 비브람 메가그립중 뭐가 나을까?
ㄴ내발에 맞는거요.
@@bruceoh4055 등산화도없으신분이 왜그러실까
글이나 똑바로 쓰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