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면서 이런 장르에서 두뇌싸움이 아닌 어린시절의 놀이가 나온건 놀이가 곧 경쟁이었던 걱정없던 어린시절의 여유가 어른이 되어선 돈이 곧 여유가 되어버린 현 시대에서 돌아갈 수 없는 리즈시절을 바라보는 이다지도 처연한 경쟁을 이야기한다고 느꼈어요. 놀이만큼 단순하고 클리셰적인 플롯으로 이야기하는 아쉬움이 후반으로 갈수록 더해지긴했지만 불호평들에도 공감하면서 전 나쁘지않게 봤었네요. 근데 만약 시즌2 나오면 숲튽훈좌를 다시 보는건가.
욕망은 집착을, 집착은 살의를 낳는다. 더 비싸고 좋은 자동차, 더 비싸고 고급 집, 자본주의가 심해질수록, 욕망은 더 커지고, 커진 욕망만큼, 집착도 더 커지게 되며, 집착으로 생기는 살의는 더 커지게 된다. 서로를 혐오하고, 더 많은 것을 얻기위한, 경쟁으로 살의를 느끼는 시대에 살고 있지 않나 싶다. 오징어 게임에서도, 상대방을 죽이면, 돈이 나오는데, 법적인 제제나, 처벌이 없어, 게임이 아닌, 불꺼진후, 그냥 살인을 저지르는 것도, 오늘 날의 자본주의를 풍자한 것이 아닌가 싶다. 법적인 제제, 합법, 처벌이 없고, 사람을 죽이면 돈이 나온다며는, 지금과 같은 시대에는, 사람을 죽이고도 남을 것이다. 왜냐면, 슈퍼카, 고급 아파트에 살기 위해 집착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 결국 다 죽고, 더 이상 죽일 사람이 아무도 없이 혼자 남아야지만, 멈출수 있다는 것이다. 이 자본주의라는 게임을.
저의 생각이지만 오일남이 이정재 회사에 입김을 불었고 파업 중 경찰 진압으로 이정재 친구가 죽게 됩니다. 현재 프론트맨인 이병헌은 2015년 당시 오징어게임에 참여하게 되는데 경찰 출신인 이병헌이 참여하게 된 마땅한 이유를 찾아보자면 파업당시 경찰이였던 이병헌이 진압 중 사람 한명을 죽게 만들어 인생의 나락에 간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부에서는 이 과거를 이야기 할 것 같아요!!
실제 현실도 오징어 게임이다. 세상 대부분의 서민들은 오징어 밖에서 한발로 밖에 이동하지 못하는 패널티를 받으며 살아간다. 오직 오징어 중간을 가로질러야 두발로 다닐수 있게되는데 오징어 허리를 건넌다는 의미는 소위 말하는 인생에 있어서의 성공이다. 실제로 성공은 너에게 두발로 다닐수 있게 더 많은 자유를 준다.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한 삶 혹은 많은 돈을 쟁취하기 위해서 누구는 밤을 새서 공부하고 누군가는 사기를 치고 누군가는 도둑질을 한다. 마지막 오징어 안의 사람들과 싸워 오징어안의 피라밋를 밟아 승리한다는건 대한민국 상위 1%가 된다는 뜻이다.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겠지만 상위 1%를 획득한 사람들을 종종 tv에서 보여주며 따라 해보라며 온갖 책들이 서점에 가득하고 언제나 베스트 셀러가 되고있다.
스토리 위주의 리뷰는 너무 많아서 팝콘트리님 리뷰같은 깊이있는 영상 너무 귀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팝콘트리님
전 보면서 이런 장르에서 두뇌싸움이 아닌 어린시절의 놀이가 나온건 놀이가 곧 경쟁이었던 걱정없던 어린시절의 여유가 어른이 되어선 돈이 곧 여유가 되어버린 현 시대에서 돌아갈 수 없는 리즈시절을 바라보는 이다지도 처연한 경쟁을 이야기한다고 느꼈어요. 놀이만큼 단순하고 클리셰적인 플롯으로 이야기하는 아쉬움이 후반으로 갈수록 더해지긴했지만 불호평들에도 공감하면서 전 나쁘지않게 봤었네요.
근데 만약 시즌2 나오면 숲튽훈좌를 다시 보는건가.
여러 상징적 장치들이 많은데 짚고 넘어가주시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욕망은 집착을, 집착은 살의를 낳는다.
더 비싸고 좋은 자동차, 더 비싸고 고급 집,
자본주의가 심해질수록,
욕망은 더 커지고,
커진 욕망만큼, 집착도 더 커지게 되며,
집착으로 생기는 살의는 더 커지게 된다.
서로를 혐오하고, 더 많은 것을 얻기위한,
경쟁으로 살의를 느끼는 시대에 살고 있지 않나 싶다.
오징어 게임에서도, 상대방을 죽이면, 돈이 나오는데, 법적인 제제나, 처벌이 없어, 게임이 아닌, 불꺼진후, 그냥 살인을 저지르는 것도, 오늘 날의 자본주의를 풍자한 것이 아닌가 싶다.
법적인 제제, 합법, 처벌이 없고, 사람을 죽이면 돈이 나온다며는,
지금과 같은 시대에는, 사람을 죽이고도 남을 것이다.
왜냐면, 슈퍼카, 고급 아파트에 살기 위해 집착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
결국 다 죽고, 더 이상 죽일 사람이 아무도 없이 혼자 남아야지만, 멈출수 있다는 것이다.
이 자본주의라는 게임을.
저의 생각이지만 오일남이 이정재 회사에 입김을 불었고 파업 중 경찰 진압으로 이정재 친구가 죽게 됩니다.
현재 프론트맨인 이병헌은 2015년 당시 오징어게임에 참여하게 되는데 경찰 출신인 이병헌이 참여하게 된 마땅한 이유를 찾아보자면 파업당시 경찰이였던 이병헌이 진압 중 사람 한명을 죽게 만들어 인생의 나락에 간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부에서는 이 과거를 이야기 할 것 같아요!!
시즌 2가 더욱더 기대되네요❤️
실제 현실도 오징어 게임이다. 세상 대부분의 서민들은 오징어 밖에서 한발로 밖에 이동하지 못하는 패널티를 받으며 살아간다. 오직 오징어 중간을 가로질러야 두발로 다닐수 있게되는데 오징어 허리를 건넌다는 의미는 소위 말하는 인생에 있어서의 성공이다. 실제로 성공은 너에게 두발로 다닐수 있게 더 많은 자유를 준다.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한 삶 혹은 많은 돈을 쟁취하기 위해서 누구는 밤을 새서 공부하고 누군가는 사기를 치고 누군가는 도둑질을 한다. 마지막 오징어 안의 사람들과 싸워 오징어안의 피라밋를 밟아 승리한다는건 대한민국 상위 1%가 된다는 뜻이다.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겠지만 상위 1%를 획득한 사람들을 종종 tv에서 보여주며 따라 해보라며 온갖 책들이 서점에 가득하고 언제나 베스트 셀러가 되고있다.
항상잘보고있습니다.! ㅎㅎㅎ 기회가 된다면
클라우드아틀라스 리뷰도 해주실 수 있나요? ㅎ
깊이는 팝콘트리가 최고죠 근데 이건 별로 안소름돋아요!!
팝콘 트리님 해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내 인생도 오징어게임이다 ㅜ.ㅜ
계속 소름돋는다고 하면 거의없다님이 피부과 가라고 합니다 ㅋ
넷플릭스 드라마 조용한희망 리뷰해주세요ㅠㅠㅠ
제목 고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상금은 456억, 승리자는 1명으로 정해져 있다 생각할까요 ㅠㅠ
🍿
음... 당연한 내용 아니냐
456억은 무슨, 기훈이 안죽었는데 455억이지
456억 중 만원 뺀 잔고 보여주는 장면이 나옴
일본영화중에 이것과 비슷한게 있는것같네요~
신이 말하는 대로
전 배틀로얄이 생각나더라구요
도박묵시록 카이지이랑 신이 말하는 대로 합친거같음
억…!
45号
숨겨진 의미....남들이 만들어놓은 드라마에 숟가락만 얻어서 조회수 빨아가는 숨겨진 의미...
이번 영상은 좀 어거지같네요 말같지도 않은걸로 뭔 의미를 부여하고 있네 ㅋㅋ
전혀 소름안돋아요
말 좀 곱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