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병동에 들어갔을 때는 남편을 사랑해서 도와주고 떨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갔겠죠 그러다가 다른 병동 사람들도 안보이니 매우 기본적인 삶조차 유지하기 힘들어지니 유일하게 보이는 사람으로서 해줄 수 있는 한 도와주다가 도와줘도 끝이 없고 이기적인 사람들을 보며 정신적으로 힘들어지게 됐겠죠 게다가 그 상황에서 남편이 넌 내 아내니 나만 봐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을 하니 원래도 힘들었던 아내에게 더 큰 스트레스를 주고 아내는 그런 말을 한 남편에게 인간으로서 정이 떨어지는 듯한 행동을 보였죠 그런 차가운 아내의 태도를 마주하게 된 남편 역시 아내가 다른 사람들 보살피느라 자신한테도 다른 타인들 대하듯 대하고 보이지 않아서 감정교류가 더 예민해졌을텐데 시각이 없으니 촉각으로 아내의 얼굴을 인지하는데 그것조차 아내가 피했으니 심리적 공허함 등 우울한 감정이 올라와 정신적으로 약해져있을때 바람을 폈고, 이 상황을 마음 넓은 아내가 이해해주며 남편과 바람상대여자는 한순간의 실수임을 인지하고 죄책감을 느끼며 정신차리는 듯한 행동을 보이죠 아내가 이해심과 포용력이 높으며 관용적인 사람이라 저런 일들이 있었음에도 좋게 잘 끌고 간 거 같네요 전 아니지만요🥳
책으로 어릴 때 읽었는데, 커서 영화로 봐도 괜찮네요. 원작 작가 주세 사라마구는 사회주의자였기 때문에,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색이 담겨있어요. 그래서 금과 같은 자본을 탐하는 빌런이 등장하고, 시간이 지나 자본이 없어지니 성상납까지 받는 그 과정이 정말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당시 느꼈던 감정은 '눈'으로 본다는 것은, 단순히 시각을 넘어선, 사회와 이념의 갈등으로 풀이할 수 있겠네요.
@@목사님-h4s 에이, 그거는 어디까지 개인적인 표현이라서, 진짜 이 영화에 나온 진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미국인 앞에서 자본주의가 빌런으로 나쁘다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오히려 곤란해요~!!! 그거는 그들(미국인들)이 알아서 열심히 제대로 잘 살아가니까요!! 하지만, 미국에서 민주사회주의자가 조금이라도 있긴하지만, 그 나라들의 면모하고는 전혀 다르죠!! 만약에, 당신이 또 그런 말씀으로 이 댓글에 올리시면 당신은 북한 정치범 수용소로 월북하면서 자수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건너 근처에 있는 나라인 중국의 공안교도소로 가서 자수하시든지요!!
진짜 다들 워킹데드만 기다리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기무리뷰님의 워킹데드 정리가 깔끔하고 굉장히 재밌긴 하지
워킹데드 재밌나요? 아직 한번도 안봤는데
드라마 주행으로 가면 서사가 너무 길어서 지루한 틈이 있는데 기무님이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ㅋㅋㅋㅋ 이런 전개였구나 하면서 보기 좋습니다..
@@juvenile121 감사합니다
@@익명캠프 진짜 개꿀잼… 일부러 아껴서 보는중입니다
그래? 봐야지
2:53 스윗허트를 단 염통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무센세 번역은 언제봐도 재치넘치고 제 배꼽을 잃게 만드시는군요!
오~~ 이거 소설도보고 영화도 봤어요. 참 희한하게 이런 이야기는 영화로 만들어지면 시각적으로 잘 이해될것 같은데 오히려 책이 훨씬 작가가 그리는 현장이 더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줄리안무어의 연기는 좋았지만 기무님 말씀처럼 연출이나 스토리 흐름이 아쉬움이 있었네요!!
헐 이 영화가 원작 책도 있었군요!! 혹시 책 이름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영1017눈먼자들의 도시
기무리뷰님 눈먼자들의 도시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볼수있다는거에 감사해야겠네요😢
워커처럼 뛰어 왔는데 여기가 아니네??
”한순간에 희망이 사라진 사람들“
워킹데드 시즌5 몰아보기조차 안나왔다구~
@@user-dkdldbcjsqkfelsnjs ㅋㅋㅋㅋ
워커는 옆 동네로 가시면 됩니다^^
뭐가 됐든 행복하면 됐지 뭐가 됐든 재밌으면 됐지!
기무님 다른영화도 같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재밌게 잘볼께요❤
이젠 친근한 기무보이스
주제 사라마구의 명작소설이죠. 심리묘사는 원작소설에 비해 아쉬운 점이 있지만, 작고하시기 전에 주제 사라마구는 이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리셨다합니다! 눈뜬자들의 도시(소설)도 추천드립니다!
뭔가 진짜로 이런일이 일어나면 정말 이런 세계가 될거 같아서 소름돋은 영화였죠
이거 처음 봤을때 되게 재미있게 봤는데 기무님 덕분에 한번더 봐야겠네용!
이건 소설이 진짜 재밌습니다 여러분 추천드릴게용
배너 박사?
그를 화나게 해선 안돼...😮
와 해달라고 했는데 진짜 해주셨네요 감사해요!!
이건 책으로 읽어서 기대되는 영화네여 워킹데드 기다리면서 잘 보겠습니당❤
이거 책으로도 읽어보시는거 추천해요! 책으로 읽고있는 나도 똑같이 시각적으로 보이지않는 상태라 눈먼상태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더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군대에 있던 몇 안 되는 책이어서 몇 번이고 읽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는 있단 건 알았는데 처음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진짜 사람몸에서 눈이제일중요한거같다
원작소설이 ㄹㅇ 재밌음
7년전인가 소설로 먼저 접해서 재밌게읽었는데 영화로도 재미가있겠네요
5:37 어....
12:15 어....
갈수록 영화 내용들이 하드해지는 기무님의 영화 리뷰. 재미있었습니다.
눈 안먼 여자가 왜 저기서 고생하는지 이해가 안됐던 영화... 남편샊 바람까지 폈는데
처음에 병동에 들어갔을 때는 남편을 사랑해서 도와주고 떨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갔겠죠
그러다가 다른 병동 사람들도 안보이니 매우 기본적인 삶조차 유지하기 힘들어지니 유일하게 보이는 사람으로서 해줄 수 있는 한 도와주다가 도와줘도 끝이 없고 이기적인 사람들을 보며 정신적으로 힘들어지게 됐겠죠
게다가 그 상황에서 남편이 넌 내 아내니 나만 봐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을 하니 원래도 힘들었던 아내에게 더 큰 스트레스를 주고 아내는 그런 말을 한 남편에게 인간으로서 정이 떨어지는 듯한 행동을 보였죠
그런 차가운 아내의 태도를 마주하게 된 남편 역시 아내가 다른 사람들 보살피느라 자신한테도 다른 타인들 대하듯 대하고 보이지 않아서 감정교류가 더 예민해졌을텐데 시각이 없으니 촉각으로 아내의 얼굴을 인지하는데 그것조차 아내가 피했으니 심리적 공허함 등 우울한 감정이 올라와 정신적으로 약해져있을때 바람을 폈고, 이 상황을 마음 넓은 아내가 이해해주며 남편과 바람상대여자는 한순간의 실수임을 인지하고 죄책감을 느끼며 정신차리는 듯한 행동을 보이죠
아내가 이해심과 포용력이 높으며 관용적인 사람이라 저런 일들이 있었음에도 좋게 잘 끌고 간 거 같네요
전 아니지만요🥳
그저 한녀들은 바람에 초점을 맞추노
진짜 잔인하다 세상은... 이게 현실이랑 다를거같아보이지 않음
아 지금 잘려고 했는데.. 이거봐야겠다 ㅜㅜ
선추천 후감상
와 이거 대학 때 교양수업 과제로 했었는 데 영화로는 또 색다르네요
2:53 sweetheart 단염통 ㅋㅋㅋㅋㅋㅋㅋㅋ
0시에 업로드 하는 센스
마지막에 여주 하얀하늘볼때 눈먼줄 알고 식겁
이거 소설로 되게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영화가 있었네요?! 잘보겠습니다!
와 이것도 되게 재미있네요
빌런은 제거할 수 있을때 빨리 제거해야됨 안그럼 나중에 고생함
이거 책이랑 영화 둘다 재밌어요! 완전 추천 !! 책이 더 꿀잼
이정도로 개판인데 인간성을 유지하는것도 넘 신기하다
워킹데드 볼엄두가 안났는데 기무님 덕에 한방에 깔끔하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시즌 6은 언제쯤...
마크 러팔로는 뭔가... 지식인? 느낌이 강한 모양임 필모를 보니 변호사 의사 박사 보안관 프로듀서 등 다양한 직군이긴한데 다들 뭔가 이지적으로 보이는 느낌임
그런데, 마크 러팔로님이 박사 역할을 맡기에는 실제 학력이 고졸이라서 그런 역할은 한계가 있을거같고요, 대신 석사학위까지 받은 박사역할까지는 봐줄순 있죠!!(그거는 단일국 영화인 미국영화일때에만 언급할뿐이고~!!)
@@김종혁김종혁 실제학력하고 뭔 상관이에요 ㅋㅋ 대사 잘 외우고 이미지에 맞게 연기 잘하면 되는거고 석사 박사 나누는게 중요한게 아닌데 ㄷㄷ
그런건 제 나름대로의 기준이니까 그냥 신경끄고 넘어가주시면 돼요!!
1:52 ‘그’ 유니버스 인가…?
저 의사 화나게하면 안될거같아
소설 먼저 보고 한참 있다가 영화가 나와서 보게되었는데, 그래도 나름 재밌게 봤던것 같아요.
소설 2편인 눈 뜬자들의 도시도 영화로 나오길 바랬지만 아쉽게 안나오내요
명작이지
저는 어릴때 관계 장면에서 충격먹었었죠..
배신감?도 느끼고
와 간만에 조심~!이소리 안듣고 재밌게 영상 시청한거 같네요 ㅋㅋ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희한하게도 '조심'이라는 자막표현단어가 나올만한 상황이 거의 없네요~!!
뭔가가 이 영화의 문맥과 흐름의 적절성을 고려해서 이미 먼저 만들어진 상태라서요. ㅎㅎㅎㅎㅎㅎ
이 영화 처음 봤을때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원작소설은 더 충격적인가보더라고요. 기무님 리뷰보니 그 때 기억이 고스란히 떠오르네요 이참에 책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영화개봉 10년 뒤에 일어난 상황을 보면 이게 전혀 과장이 아니었더랬죠
기무님 워킹리뷰가 최고임
고등학교때 개봉햇었는데 19세라서 못보고 책부터 보고 나중에 영화를 봣는데 책이 훨씬 더 재밋습니다
눈먼 자들의 도시… 소설이 정말 좋았죠.
소설로 읽으면 더 몰입감있습니다 추천드려요!
예전에 재미나게봐서 여러번 봤었는데 다시봐도 재밌어요.
눈만 워커눈인 이야기
15:15 몰래 보낸게 아니라 모두가 회의중일때 숨겨둔 라이터를 가지고 혼자 찾아간겁니다, 이건 마치 1병동이 주도적으로 의견을 통일해서 싸움을 시작한것처럼 표현된것 같아 좀 아쉽네요
그런건 아쉽다고 넘어갈 장면은 아니죠!!
오늘도조심 고맙습니다 ❤
이거 오래된 영화인데 진짜 명작임..
1:55 헐크가 의사네요 헐크변신 고고
눈먼자들의 워커 인가. ㅎㅎ
워커처럼 뛰어왔......어? 여기가 아니네?
저는 책으로 오래전에 읽었는데 전 영화보단 책이 더 잼났어용ㅋ그래도 다시한번. 시청ㅋ
이거 책읽기가좀어려웟던걸로기억하는데 마침표밖에없었나 그럼에도 되게 재밋게읽었던기억이나네요
저 사달이 난 뒤에 시력이 회복된다라...
sweet heart 가 단염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장면에서 부인의 눈에서도 하얗게 변한다는게..
카메라 밑으로 내려가고 건물 보이는거 보면 페이크 아닌가
영화로 먼저 접하고 후에 책 읽었는데 이 작품은 영화도 소설도 둘다 좋았어요
기무워커....기무리뷰 영상올라오는 소리들리면 워커같이 뛰어온다...🧟♂️
소설로만 읽었는데 영화로 봐도 재밌누
내가 시력을 잃었나?? 왜 워킹데드가 안보이지
이럼 심리모사 영화들은 왜 이렇게 재밌지
이 영화 신박하게 본 영화였죠.
진짜 인생 소설책이에요. 안보신 분들이 없기를
3병동은 눈먼 사람들이.아닌가요?
좋아 아주 좋아~
01:52 의사가 헐크 ㄷㄷ
명작이네요
@EudosiaEndecottd 이새낀또 뭐야
이거 영화 재밌게봐서 책도 사서 봤는데 책도 진짜 미치게 재밌음.
책도 꼭 읽어주셔요 여러분
눈이 멀어서 못 보겠어요. 워킹데드 보면 눈이 떠질 것 같네요 ㅎㅎ
책으로 어릴 때 읽었는데, 커서 영화로 봐도 괜찮네요.
원작 작가 주세 사라마구는 사회주의자였기 때문에,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색이 담겨있어요.
그래서 금과 같은 자본을 탐하는 빌런이 등장하고, 시간이 지나 자본이 없어지니 성상납까지 받는 그 과정이 정말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당시 느꼈던 감정은
'눈'으로 본다는 것은, 단순히 시각을 넘어선, 사회와 이념의 갈등으로 풀이할 수 있겠네요.
@@목사님-h4s 에이, 그거는 어디까지 개인적인 표현이라서, 진짜 이 영화에 나온 진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미국인 앞에서 자본주의가 빌런으로 나쁘다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오히려 곤란해요~!!! 그거는 그들(미국인들)이 알아서 열심히 제대로 잘 살아가니까요!! 하지만, 미국에서 민주사회주의자가 조금이라도 있긴하지만, 그 나라들의 면모하고는 전혀 다르죠!! 만약에, 당신이 또 그런 말씀으로 이 댓글에 올리시면 당신은 북한 정치범 수용소로 월북하면서 자수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건너 근처에 있는 나라인 중국의 공안교도소로 가서 자수하시든지요!!
와 이거 봤었는데.. 반갑네요
소설을 먼저 읽었었는데 영화보고 실망을 많이했었음ㅠ
이 영화도 딴데서 여러번 다뤘던 영화인데 기무리뷰처럼 자세하게 상황&인물묘사하는 곳이 없어서 이 영화는 원래 재미없는 영화인줄 알았네요... 기무리뷰님이 한 리뷰만 보는데도 이렇게 재미있다니. 역시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졸작이냐 대작이냐가 바뀌는군요
소설로 진짜 재밌게 봤었음. 영화 재밌게 보신분들은 소설도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엉억..우우어...우어엉...
이 영화에서 그런 소리가 잘 안 나왔는데요, 무슨~!!
에그바디에서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
네 그러니까 '에그바디'가 '알몸'이라는 기무리뷰님의 단어표현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워커조사만 하세요 윗선에서 싫어하십니다.
처음 이 영화 볼 때 성상납장면에서 너무 역겹고 충격받아서 아직도 잊지 못하는 워스트메모리중 하나입니다...
지금 보고와서 댓글 다는데 사람이 제일 무섭다
줄리안무어 개이쁘네
왕좌의게임도 보고싶네용 😂
시즌 7,8은 존재하지도 존재한적도 없다..
카리나 이즈 커밍
그런데, 기무리뷰님의 특성상으로 별로 기괴하지 않는 미국-영국 합작드라마 '왕좌의게임'은 완전 반칙이라서 안되죠~!!
이거 명작이지 ~~~~!
빙금 마크버팔로 헐크가 보였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신선한 영화였죠.
너무 고구마 같은 상황이 좀 있었지만,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고구마보다는 그냥 이상하고 쓰레기같은 상황과 형태만 나온 상태죠!!
옛날에 너무 충격으로 봤던 영화였는데 추천해주셔서 소설책 구매했어요!!
2:52 단염통이 뭔가 했네. ㅋㅋㅋㅋ 영상 출처가 어디예요?
와 이거 책으로 재밌게 읽었는데 영화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원작을 읽은 사람들은 아쉬울법 하지만 갠적으론 재미있게 봤던 영화네요
16:40 특히나 여기장면에서 다른의미의 좀비물을 보는 느낌이었어서 충격이 컸었네요 ㄷㄷ;
그런데, 이 영화에선 눈먼 좀비같지 않은 좀비로 나오긴 했네요~!!!
워커 내나!!!
워커가 아니였어
아무튼 걸어 다니니 이것도 워킹데드 아닐까요. ㅋㅋㅋ
와 자려고했는데 19분32초 늦어지겠다
의사가 헐크였구나
원작 소설 ㄹㅇ 개꿀잼
의사님이 헐크형이네요~
이거 책 되게 인상깊게 읽었었는데
책읽은지 10년도 넘엇는데 아직도 기억나고 재밌다 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