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예전에 저런걸 믿고 빙초산에 쇠못을넣고 부식시켜 그 부식시킨 식초를 손에 발라 맛사지 해가며 모래를 구워놓고 수셔되면서 철사장을 연마하던 소시적 생각이 나는구나.. 그때 40년전 이야기 인데 그때 피부가 트고 물집이 생겨 발진이 나는데 그것이 난 내손이 철이 스며들어 쇠판도 뚫는 최강의 철수가 되는줄 알았다.. 그때 쉬샤우둥을 빨리 보았더라면 병원에 갈일은 없었을것을..~~~~~ㅋㅋ
소설이야 대단 하지만… 정말 중공 드리마계가 썩었다는걸 보여주는 아주 멋진 작품… 16살 여자 아이가 애 엄마 같고, 말 타며 달리는 기집이 팔을 날개펴듯 말을 타고, 연기들도 하나같이 어찌 저리 못 하는지…. 복강안이 건륭의 사생아 인데.. 연기가 저 모양이고…. 진짜 총체적 난국….
ㅋㅋㅋㅋ 예전에 저런걸 믿고 빙초산에 쇠못을넣고 부식시켜 그 부식시킨 식초를 손에 발라 맛사지 해가며 모래를 구워놓고 수셔되면서 철사장을 연마하던 소시적 생각이 나는구나.. 그때 40년전 이야기 인데 그때 피부가 트고 물집이 생겨 발진이 나는데 그것이 난 내손이 철이 스며들어 쇠판도 뚫는 최강의 철수가 되는줄 알았다.. 그때 쉬샤우둥을 빨리 보았더라면 병원에 갈일은 없었을것을..~~~~~ㅋㅋ
![[실존인물] 혼자 수천명을 쓸어버린 미친 피지컬의 장수... 그를 막기 위해 5개 군단이 동원되었는데...ㅎㄷㄷ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uMhXD737gF4/mqdefault.jpg)
![[실존인물] 혼자 수천명을 쓸어버린 미친 피지컬의 장수... 그를 막기 위해 5개 군단이 동원되었는데...ㅎㄷㄷ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김용 작품은 전체적으로 원작이 젤 재밌음 고려원으로 접했던가 한때 다모으고그랬는데.. ㅎ 책을 보실때 월녀검 천룡팔부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소오강호 협객행 벽혈검 녹정기 서검은구록 비호외전 설산비호 시대순으로 보시면 되고 따로 묶어서 보실분들은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영웅문 1 2 3부) , 소오강호 벽헐검 녹정기, 서검은구록 비호외전 설산비호 순으로 묶어서 보시고 연성결 협객행 백마소서풍 원앙도 월녀검 개별작품들이라 따로 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천룡팔부는 갠적으로 김용소설중에선 젤 재밌게 봐서 마지막에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친구 아버님께서 고려원 출판사에서 근무하셨거든요 부도후다시 살리려고 노력하셨는데 안되더라구요ㅠ
고려원 책들이 있는데 중간중간 한권씩 잃어버렸네요
다시 구할 방법은 없겠죠 ㅎㅎ
무협영화의 여운은 혼란한 강호세계의 강자대결과 얼후연주에서 느껴지는 애틋함, 여러문파에서 나오는 권법수련과 각종 비기들 그 속에서 나오는 인간들의 정, 의협심, 애정, 바른길로 가고자 하는 도(道)이 모든것들이 무협영화 속에 빠져들게 한다
캬~ 대협 낭만 을 아십니다!! >,.
무협영화로 즐기는 역사는 그 자체가 허구이고 개인 창작물이지만 인간사(생노병사)를 간접체험하는 장이고 그 속에 펼쳐지는 도가에서 언급되는 팔선녀, 꿈의 세계(멋스러운 환상)를 담고있기에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1990년이었나... 도서관에서 내가 제일 처음 접했던 김용 작품이었음... 설산비호의 외전이라는 것도 나중에 알았고, 심지어 몇 년 후에야 설산비호를 봤지...
ㅋㅋㅋ예전에 저런걸 믿고 빙초산에 쇠못을넣고 부식시켜 그 부식시킨 식초를 손에 발라 맛사지 해가며 모래를 구워놓고 수셔되면서 철사장을 연마하던 소시적 생각이 나는구나.. 그때 40년전 이야기 인데 그때 피부가 트고 물집이 생겨 발진이 나는데 그것이 난 내손이 철이 스며들어 쇠판도 뚫는 최강의 철수가 되는줄 알았다.. 그때 쉬샤우둥을 빨리 보았더라면 병원에 갈일은 없었을것을..~~~~~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요..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형님 그걸 넘기셨으면 고수가되셨을것인데 ㅋㅋ😂
아이가 절벽으로 떨어지는 장면에서 의천도룡기 가 생각난 1인 허허허허 잘 보고 갑니다 ~~
김용 소설이 원작이라면...한번 믿고 볼만 하겠네요
임우신 진짜 멋지군요. 의천도룡기에서도 젤 멋졌죠.
춘화가 춘리인가요... 춘자인가요
영상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오래 됐다 비난하지 말지어다. 그 시절 무협은 지금의 라노벨인것을...
의천도룡기2019 양소 배우가 주인공이군요
내용이 너무 훌륭해요. 관리자님, 앞으로도 이런 좋은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의천도룡기 동방불패를 능가하는!! 작품이???... 없네
불금에 자기전에 딱 보기 좋네요~~2편도 올려주세요!!❤
그놈에 출생의비밀 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이거 몇 편까지 편집해서 올리신건가요?
앞으로는 이것이 대세가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롤지노 롤지노
봤던거네...근데 딱히 기억에 없는 작품
역시 무협지하면 도검이 무적권 주인공이고, 칼싸움이 세계 최강으로 간지남.
황비홍 진짜좋아햇는데
얽히고
죽이고
얽히고
죽고
얽히고
살아남고😂
,롤지노, 어짜피 말로만 백번 떠들어도 한번 눈으로 보면 모든것이 달라집니다 ,롤지노,
롤지노 나만~ 알고,, 있기 진짜 아까워서 그러는데 롤지노. 그냥 구글링 정도만 해봐봐요 ㅋㅋ
내가 처음 애니비아로 미드를 점령하던 시절이 있었지 ㅎㅎ 애니비아를 ‘롤지노’에서 가르쳐주더라구요
롤지노 어제까지만해도 나락이였는데 오늘 바로 수익나부렸쥬?
춘화가 춘리인가요? 춘자인가요??
예전에는 제미 있었는데 무용 서커스 같아 보인다
묘인봉 역할 한 저 배우분. 겁나 멋진듯
그러고보면 의천도룡기는 참 잘 만들었어 ㅎ
이번에도 어김없이 T1 우승각이 보이네요 ? 더 자세한 정보는 .롤지노.
묘인봉은 몇살이길레 수년 수십년이 지나도 혼자 안늙어 ㅋㅋ
김용이 소설을 썼을 뿐인데 중국인들의 성경이 될 줄이야......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그냥 어벤져스네.....마블코믹스 보다 먼저 시작한 점은 인정한다...
;롤지노; 나만 알고 있기 진짜 아까워서 그러는데 롤지노 그냥 구글링 정도만 해봐봐요 ㅋㅋ
묘인봉은 왜 칼에 독을 발라서 상대부부를 죽인거죠? 원수모가지를 본인이 못따서 그 분풀이를 한것같은데...
김용 작품에 비해서 연출이 너무 후짐
내가조용히사려고했는뎅
요즘은 일반betting은 재미없자나유 롤지노를 들어오신다면 센세이션할거에요
저놈에 소설은 자신에 창조물들을 한 페이지당 몇명을 죽게 만드는지
묘인봉은 왜 안늙냐
뻥이.너무.심해서 더 보긴.어렵내요.
배우들 연기가 때린다
홍콩의 무협 영화가 무너진이후의 중국의 영화는 더이상 보지않게되었다
드라마 인가 부죠
장혁 형임?
롤지노는 남녀노소 누구나 다 참여가능한 손쉬운 놀이
허접한거죠 😢
표인봉 젊을 땐 미남
-롤지노- 궁금하시죠 요즘 아이들은 이곳을 숭배합니다
아니 왜 빼빡이로 성장을
묘인봉 그림자속에 장혁이 보인다
의천도룡기 동방불패를 능가하는 작품이 없네
녹정기 소호강호 천룡팔부도 재미있었어요
동방불패는 소오강호의 등장인물
원작에서는 10대 후반의 장무기가 영화속 주인공은 너무 노안이넹 ㅋㅋ
영웅문을 담기엔
김용은 김씨 인가요?
본명은 차량용 필명이 김용이라고 어렸을 때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난 무림 고수 표인봉
삼성주가는 하락세 롤지노 주가는 상승세 ~
무림고수 이넘들아~~~~왜 꼭 남 장사하는데서 싸우냐?
나가서 싸우면 누가 잡아먹냐?
탁자랑 집기들은 다 부서먹고..심할땐 지붕까지 없애버리고 도망가지...
객잔주인들은 땅파서 장사하냐?
요즘도 요런 영화를 만들다니~ㅠㅠ
부앙부앙
황약사????
양소다
연출과 연기력이 어이상실 수준.
저런식당들에 테이블 납품하는사람은 재벌되것어~~
허구헌날 테이블 부셔대니
역시 여자를 보면 좋아하는 호청년 ㅋ
색마양소역의 임우신이라...
볼만하겠군......
완전 실망한 작품
소설이야 대단 하지만… 정말 중공 드리마계가 썩었다는걸 보여주는 아주 멋진 작품…
16살 여자 아이가 애 엄마 같고, 말 타며 달리는 기집이 팔을 날개펴듯 말을 타고, 연기들도 하나같이 어찌 저리 못 하는지…. 복강안이 건륭의 사생아 인데.. 연기가 저 모양이고…. 진짜 총체적 난국….
이제 이런 영화보면 왜 이렇게 유치해 보이는지 그냥 너무 웃기기만함
뭔소린지 내용을 전혀^^;
밖에 나가서 싸워라
쉬샤오동한테 ㅊ맞을 각오는 되있는건가?
거 너무한거 아니오?
헬스나 태권도 심지어 숨쉬기운동한 사람들에게도 깨지는데 쉬샤우동은 너무 하구려!
ㅋㅋㅋㅋ 예전에 저런걸 믿고 빙초산에 쇠못을넣고 부식시켜 그 부식시킨 식초를 손에 발라 맛사지 해가며 모래를 구워놓고 수셔되면서 철사장을 연마하던 소시적 생각이 나는구나.. 그때 40년전 이야기 인데 그때 피부가 트고 물집이 생겨 발진이 나는데 그것이 난 내손이 철이 스며들어 쇠판도 뚫는 최강의 철수가 되는줄 알았다.. 그때 쉬샤우둥을 빨리 보았더라면 병원에 갈일은 없었을것을..~~~~~ㅋㅋ
아니 액션이 왜이렇게 퇴보 했냐 옛날 중국 무술 영화는 볼만 했는데 이건 너무 허접하다.
또 쿵푸 무협
또 김용 아주 징그럽네 이제
무공이란 무엇인고? 답설무흔 허공답보?
그리밟아 고작춤만? 그춤사위 볼만은해.
현실고증 손발파닥. 타격젬병 고작춤만?
중화무공 천하제일? 길가개가 하품짖노.
표인봉?
재미없다.
[롤지노]를 접속하셔서 만약 롤이 질린다면 카쥐노로 전향하기
갈수록 중국 무협 작품은 수준이 떨어짐. 겉멋만 잔뜩 들어서 그 어떤 감흥을 못줌. 와이어 액션이었지만 동방불패가 보여준 감동은 지금까지도 역작이라 생각들게함. 동방불패도 만들었던 수준이면 충분히 더 발전시킬 수 있을텐데 너무 겉멋드니까 보고 싶은 마음인 싹 사라짐.
유치하네
재미없다 ㅠ
여주가 쫌 ;;;
중국 무협은 왤케 구려터졌는지 모르겠다. 상황 연출이나 배우들 연기나 참나... 무슨 얘들 장난하는 것 같네.. 좀 수준 있게 만들면 안 되나.
중국 인민들은 이런 거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뭔 스토린지 알아먹지를 못하겠다
왜 돈은 돈대로 쓰고
망하는지 너무 잘 알겠네
요즘 대학생들이 찍어도 저거 보단
연출 잘 하겠다
저런걸 작품이라고 찍고 앉았네
한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