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은 보안 안지키고 핸드폰질 해서 도청당하고, 훈련 돠지 않아서 미제 비싸고 좋은 무기 갖고 개털리고 노획까지 당함. 참고로, 사우디군이나 UAE군아나 둘다 공무원이라서 전투력 형편없음. UAE같은 경우 한국 아크부대가 훈련 시키고 있지만 병사들 개인역량 미달로 발전없음.
한국같은 숲이 울창한 산속이 아니라면 저렇게 산이라도 바위정도 있고 훤한 개활지에서 자기는 숨었다고 생각하지만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멀리서도 너무나도 잘보입니다 특히나 아파치 같이 조종사와 로켓포나 미사일을 쏘아대는 부조종사가 따로 있는 경우에는 말이죠 아파치 가 격이 어마무시한데 저렇게 RPG 정도에 쉽게 당할것이라면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열대밀림 정글에서 군데군데 나무가 없는 풀밭 공 터에 착륙을 하려다 RPG에 당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너무 가깝고 피하거나 방어할 시간적 여유가 없이 공격당하니까요 .. 그러나 그것도 베트남 전 같은시기에나 가능한 일이고 현재에는 열추적 카메라가 있어서 숨어 있어도 밤에도 헬기같이 낮게 뜨면 멀리서 부터 지상의 병력들이 다발 각됩니다 멀리서 그것도 하늘에서 쏘면 사거리는 엄청나고 RPG 사거리는 그리길지않아 최대 750미터 밖에 안되고 하늘로 쏘면 더욱 짧아집니다 그러나 헬기는 아래로 쏘기에 사거리가 더길어지며 미사일이나 로켓포 종류의 공격을 하면 지상은 그냥 초토화 되고 기관총으로 쏟아부어도 지상의 병 력들이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시야는 RPG사거리 밖인 2킬로미터에서도 훤히 보이니까 ....
헬기를 RPG로 격추 시키려면, 1 - 우선 헬기가 공중에서 정지 상태로 호버링을 하고 있어야 하며 RPG 사수는 헬기의 바로 밑 부분 시야의 사각 지점에서 쏴야 격추가 가능. 단 RPG 사수도 직각에 가깝게 쏴야 하기 때문에 사수 역시 후폭풍으로 죽을 각오를 해야 함. 2 - 헬기가 역시 호버링 중에 모든 시야에서 RPG 사수 30명 이상이 화망을 구성하듯 동시에 단 1초의 차이도 없이 쏴야 격추가 가능. 공격 헬기는 실전에서 정지 호버링은 금기 사유임. 수송 헬기는 긴급 하강 외에는 해당 사항이 없음. 결론은 공격 헬기는 조종사가 등신이 아닌 이상 RPG로 격추가 불가능. 수송 헬기는 무리한 긴급 하강 때에는 충분히 가능함.
@@코믹하우스 헬기 조종사도 당근 바보가 아닌 이상 RPG 공격에 안 맞으려고 수시로 움직여요. 무슨 유도탄도 아니고, 그걸로 헬기 격추 가능은 하겠다만, 아주 낮은 가능성요. RPG로 헬기 격추한 것도 정말 여러 발 쏴서 겨우 소수 맞추는 정도요. 글고 저 정도 상황에서 아파치든 코브라든 바이퍼든 공격 헬기 하나만 와서 공격하면 보병들은 고개도 빼꼼 내밀기 어려울 정도로 화력을 퍼부어 댑니다.
@@코믹하우스 cia가 아프칸전쟁때 텔레반에게 준건 휴대용 대공미사일 맨패즈, 스팅어 지대공미사일입니다. 그리고 RPG를 직각으로 쏘는데 후폭풍으로 죽을 일 없다 하시는데 그게 사실이면 미사일 발사할때 바로 옆에 서 있어도 안전하다는말이고 군수산업체에서 님 바로 스카우트할것입니다. 블랙호크 다운에서는 윗분 말처럼 수송헬기는 공격헬기대비 느리기도하고, 미군방심 및 당시 반군들이 미친듯이 RPG 발사해서 헬기에 그정도 피해를 준것입니다. 그래서 반군이 보유한 RPG보유수량 기하학적으로 소모되서 추후 미군이 철수한 이후 다른반군에게 밀리는 이유중에 하나가 됩니다. 영화상이긴해도 반군들도 후폭풍 방지를 위해 옥상에서 쏘거나, 지상에서 쏜다해도 직각이 아닌 비스듬하게쏘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한국같은 숲이 울창한 산속이 아니라면 저렇게 산이라도 바위정도 있고 훤한 개활지에서 자기는 숨었다고 생각하지만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멀리서도 너무나도 잘보입니다 특히나 아파치 같이 조종사와 로켓포나 미사일을 쏘아대는 부조종사가 따로 있는 경우에는 말이죠 아파치 가 격이 어마무시한데 저렇게 RPG 정도에 쉽게 당할것이라면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열대밀림 정글에서 군데군데 나무가 없는 풀밭 공 터에 착륙을 하려다 RPG에 당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너무 가깝고 피하거나 방어할 시간적 여유가 없이 공격당하니까요 .. 그러나 그것도 베트남 전 같은시기에나 가능한 일이고 현재에는 열추적 카메라가 있어서 숨어 있어도 밤에도 헬기같이 낮게 뜨면 멀리서 부터 지상의 병력들이 다발 각됩니다 멀리서 그것도 하늘에서 쏘면 사거리는 엄청나고 RPG 사거리는 그리길지않아 최대 750미터 밖에 안되고 하늘로 쏘면 더욱 짧아집니다 그러나 헬기는 아래로 쏘기에 사거리가 더길어지며 미사일이나 로켓포 종류의 공격을 하면 지상은 그냥 초토화 되고 기관총으로 쏟아부어도 지상의 병 력들이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시야는 RPG사거리 밖인 2킬로미터에서도 훤히 보이니까 ....
저게 잘 버티는 이유는 차량 자체 스펙도 있지만, 슬랫아머의 덕이 큽니다. 차량 옆에 붙은 철창같은게 슬랫아머로, RPG의 탄두는 충격이 가면 폭발하는 충격신관을 가지고 있어 저걸 차 옆에 붙이면 아예 신관 작동을 막아버리거나 터져도 탄두가 아작이 나버려 장갑관통력이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RPG7에 사용되는 대전차탄은 화학에너지탄약으로 분류되는데 탄두가 표적에 부딪히면 내부 신관이 작동하여 폭발하고 고온의 액체금속이 좁은 탄두방향으로 고속으로 분출되면서 표적의 장갑을 뚫고 파괴합니다 이걸 메탈제트라고 해요 슬랫아머의 격자 홈 부분에 탄두가 걸리면 신관 작동을 막을 수도 있고 폭발해도 슬랫아머와 장갑 사이의 공간으로 메탈제트가 새어나가면서 피해가 줄어들어요 비슷한 목적으로 반응장갑이 있습니다 탄두가 폭발하면 장갑에 심어진 탄약이 폭발하여 메탈제트를 상쇄시킵니다
한국같은 숲이 울창한 산속이 아니라면 저렇게 산이라도 바위정도 있고 훤한 개활지에서 자기는 숨었다고 생각하지만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멀리서도 너무나도 잘보입니다 특히나 아파치 같이 조종사와 로켓포나 미사일을 쏘아대는 부조종사가 따로 있는 경우에는 말이죠 아파치 가 격이 어마무시한데 저렇게 RPG 정도에 쉽게 당할것이라면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열대밀림 정글에서 군데군데 나무가 없는 풀밭 공 터에 착륙을 하려다 RPG에 당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너무 가깝고 피하거나 방어할 시간적 여유가 없이 공격당하니까요 .. 그러나 그것도 베트남 전 같은시기에나 가능한 일이고 현재에는 열추적 카메라가 있어서 숨어 있어도 밤에도 헬기같이 낮게 뜨면 멀리서 부터 지상의 병력들이 다발 각됩니다 멀리서 그것도 하늘에서 쏘면 사거리는 엄청나고 RPG 사거리는 그리길지않아 최대 750미터 밖에 안되고 하늘로 쏘면 더욱 짧아집니다 그러나 헬기는 아래로 쏘기에 사거리가 더길어지며 미사일이나 로켓포 종류의 공격을 하면 지상은 그냥 초토화 되고 기관총으로 쏟아부어도 지상의 병 력들이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시야는 RPG사거리 밖인 2킬로미터에서도 훤히 보이니까 ....
@@미닛메이드-s3c 전쟁사에는 관심이 없으신 모양이군요. 실전에서는 더 기막힌일도 많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모든 장갑판에는 피탄각도라는게 있습니다. 월드오브탱크만 해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화이바가 약해도 저렇게 경사면이 높게 주어진 상태에서는 심지어 저것보다 강력한 12.7mm 나 20mm 철갑탄조차도 튕겨내곤 합니다. 모 박물관에는 지난 연평해전때 북한에서 발사한 14.5mm 탄을 막아낸 당시 해군의 화이바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직사로 맞았으면 관통되었겠지만 경사각이 주어진 상태에서 맞았기에 관통되지 않았죠. 요즘 우크라이나전에서도 숟하게 일어나는 일들이기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유사한 사례가 많이 나옵니다.
원제는 Al Kameen (Ambush 매복) 이고 2018년에 UAE 군이 예맨에서 작전하며 일어난 실화 기반. UAE 영화사와 미국 영화사 합작 프랑스인 감독. UAE 에서 2021년 개봉해 UAE 에서 아랍영화로는 역대 최고 흥행을 함. 흥행으로 돈 벌기 보다는 UAE 군에 대한 홍보성 제작인듯.
사우디는 생각했다....이라크를 때려잡은 미국처럼 할수있다고.... 그 누군가의 말처럼 되어버렸다....쳐맞기 전까지 누구나 계획은 가지고 있다고.... 미국은 항상 전투기나 지상지원기가 하늘에 떠다녔지만....사우디는 땅을 기어다녔다.... 순찰시에도 장갑차가 따라다닌 미국하고도 다르게 모든 지상기동차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병력의 질도 차원이 달랐다....카우보이 애들에 비해.....사우디는 대부분 주변의 빈민국에서 총한번 못 쏴본 애들을 몇달 교육으로 집어넣었다.... 사우디는 미국이 될수 없었다.....
1. 주인공은 UAE 아랍에미레이트 군입니다. 돈 많으니 미국으로부터 구매한거죠. 이것은 양쪽 모두 이슬람이고 수니파 vs 시아파 간의 전쟁입니다. 주인공편의 사령부에서도 히잡 쓴 여성 오퍼레이터가 나오죠. 양쪽 모두 독실한 이슬람권입니다. 2. RPG는 그냥 총쏘듯이 쏘는 무유도 로켓니다. 유도기능이 없는걸 근접신관만 달아서 대 헬기용으로 사용하곤 했는데 저건 아마도 근접신관이 없었던거겠죠. 근접신관이 달린것은 헬기에 근접만 해도 폭발하니 매우 위협적이지만 근접신관이 없는건 살랑살랑 멈추지않고 저속기동만 해도 맞추기가 힘들죠. 물론 주인공급이라면 뭘로 쏘건 쉽게 맞추고 떨어뜨리겠지만 저건 주인공편 아파치이니.. 3. 양쪽 모두가 잘 훈련된 지휘관들이고 병사들이군요. 지휘능력과 작전능력이 양쪽 모두 상당합니다. 저런 지휘관급의 역량과 판단력을 보여주는 전쟁드라마가 흔치않은데 그 점에서 잘 만들어진 작품인것 같습니다.
@@mubichucheon 현재 예멘내전은 과거 우리나라의 6.25 때와 마찬가지로 정부군-반군 양쪽 모두에 나라 바깥의 강대국들이 후원세력으로 붙어 어느쪽도 우위를 차지하기 힘든 대리전이 되어가는 양상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그 때문에 전쟁을 끝내지 못하고 지금까지 질질 끌고 있는것이고... 우크라이나 역시 비슷하게 흘러가니까요. 주인공이 평화롭게만 보이던 UAE의 군인이라는게 참 흥미롭네요. 참고로 911테러를 일으켰던 알카에다가 이곳에서는 주인공 편입니다. 우리나라도 (공식적으로는) 같은편..
(수색정찰) 계곡 지형에 지상 전력에 의존한 정찰은 제한사항이 많고, 지형 특성상 통신이 안되는 경우가 있음. ---> 영화는 2가지를 준수하지 못함. 블랙호크다운(1992년 배경)에서 항공임무지휘라고 해서 헬기가 일정고도에서 중계방송 하듯 피아 상황 등을 실시간 공유하였음 (RCWS) 생존을 위해서 필수장비임. 정확도를 위해서는 일정 연구개발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켜야 함 (RPG) 헬기를 공격할 상황은 제한적임. 미사일은 조준/발사 방식으로 헬기가 피하면 되는 상황. 영화에서 보면 그 거리가 가깝거나 블랙호크다운에서는 레팰임무로 정지 상태 혹은 건물 사이라 회피기동이 제한되어 독 안에 든 쥐가 됨. (박격포/기관총) 첨단 전쟁이여도 소총, 기관총, 박격포, RPG라고 하는 골동품은 가치가 있음. (헬기) 단독으로 임무하면 안 됨. 엄호와 사격이 교대로 되어야
운좋으면 아파티도 맞음..RPG로 아파치면 저렇게 근거리가서 쏠필요 없을텐데..영화라 스릴있게 하려고 그런듯..너무 접근하는건 자살행위죠/. 팔이 긴대 굳이 가까이 가서 위험을 부를 필요가 없을테니요... 야간투시경이나 열감지 적외선 투시경으로 적을 찾아 낼수있어 먼거리에서 사정거리에 들어오는데.. ㅎㅎ
상황을 만들기 위해 이렇게 차량 순찰 했다는 가정인거 같네요. 실제 순찰은 이렇게 진행 되지 않습니다.~~!! 오시코시 지뢰용 방호차량은 하판만 뚜껍고 나머진 RPG에 견딜 수 없습니다. 다만 RPG를 견딜수 있는 이유는 그것 때문 입니다. 그것 때문이라곤 해두 4발을 견딜 수는 없습니다. 실제론 영화라서 과장이 좀 있긴 한데.. 억지로 이유를 꼽자면 영화내에서 보여 주듯이 불가능 한 것도 아니네요.억지로 이유를 갖다 붙이자면 가능 ...
RPG로 헬기 격주 가능 합니다. 특히 꼬리, 꼬리 날개, 엔진, 조종석 피격시 추락합니다. 단 명중 했을때 말이죠. 대부분 공격헬기의 공격 거리가 RPG 사정거리보다 길어서 영화처럼 근접해서 공격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영화 블랙호크 다운 처럼 소말리에서 블랙호크가 격추된 것 처럼 말이죠. 블랙호크 다운 영화에서는 RPG를 몇 발 쏘지 않치만 실제 교전에서는 수십발의 RPG가 날아 들었다고 합니다. 아파치라면 헬파이어 대전차미사일을 탑재하는데 미사일을 운용 할 때는 헬기의 로터소리가 들리지 않는 거리에서 저격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RPG로 아파치는 격추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아파치는 롱보우 아파치로 보이며 아파치 중에서도 신형입니다.
한국같은 숲이 울창한 산속이 아니라면 저렇게 산이라도 바위정도 있고 훤한 개활지에서 자기는 숨었다고 생각하지만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멀리서도 너무나도 잘보입니다 특히나 아파치 같이 조종사와 로켓포나 미사일을 쏘아대는 부조종사가 따로 있는 경우에는 말이죠 아파치 가 격이 어마무시한데 저렇게 RPG 정도에 쉽게 당할것이라면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열대밀림 정글에서 군데군데 나무가 없는 풀밭 공 터에 착륙을 하려다 RPG에 당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너무 가깝고 피하거나 방어할 시간적 여유가 없이 공격당하니까요 .. 그러나 그것도 베트남 전 같은시기에나 가능한 일이고 현재에는 열추적 카메라가 있어서 숨어 있어도 밤에도 헬기같이 낮게 뜨면 멀리서 부터 지상의 병력들이 다발 각됩니다 멀리서 그것도 하늘에서 쏘면 사거리는 엄청나고 RPG 사거리는 그리길지않아 최대 750미터 밖에 안되고 하늘로 쏘면 더욱 짧아집니다 그러나 헬기는 아래로 쏘기에 사거리가 더길어지며 미사일이나 로켓포 종류의 공격을 하면 지상은 그냥 초토화 되고 기관총으로 쏟아부어도 지상의 병 력들이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시야는 RPG사거리 밖인 2킬로미터에서도 훤히 보이니까 ....
TMI 블랙호크다운으로 유명한 1993년 모가디슈 전투에서 아파치가 RPG에 격추됐다. 총격 수십발을 맞고 조종불능 상태에 빠진 아파치가 RPG 첫발에 추락한게 첫 추락, 이 후 수백발의 RPG를 발사해서 아파치 1대가 추가로 추락... RPG로 아파치 잡는게 가능은 하다😂😂
중국이 만들었다는 국뽕영화 ( 한국전을 배경으로한 ) 하고는 또 다른느낌. 첨부터 드론으로 정찰하고 매목되어 있는놈들 공중폭격으로 다 조지면 될텐데, 프레디터는 안샀나, 계속 축차투입을해서 똑같이 당하네요. 어깨넘어로 작전을 배웠는지 무기부터 시작해서 미군들 하는거 구색은 맞출려고 했는데 어설프네요
RPG로 헬기를 잡는 방법은 을 보면 잘 나옵니다. 도시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고, 저런 산악 지형에서 저공비행하는 헬기라면 다 격추 가능합니다. 저 기술은 미국이 러시아와 전쟁을 벌이던 아프가니스탄 반군에게 알려준 기술인데 나중에는 그 기술에 미군이 당하는 아이러니가 생기죠.
거의 불가능. RPG는 대부분 수동으로 조준해서 발사해야하는데, 비싼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발사런처같은경우 유도기능이 장착되어있지만, 대부분 영화에서 나오는 RPG의 경우 그냥 일직선으로 날아가다 떨어지는게 대부분임. 미친듯한 에임을 가진 스나이퍼가 떨어지기전의 근거리에서 RPG를 쏜다면 모를까 저렇게 대충 조준해서 쏴서 헬기를 맞출 수 있으면 현대전에서 헬기의 활용도는 엄청 낮아지겠지라...
rpg 핼기 격추 가능합니다. 1. RWR이 열일을 해서 안다고 해도 방향만 알수 있기 때문에 2. RWR은 만능이 아니라 사각에서 발사되면 모름 3. 저정도면 근접 혹은 초근접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1~2발 피하면 이미 운은 다한거죠.... + 변수로 RPG 명중율이 공중에 쏘면 다소 떨어집니다 그래서 다행히 피하는 것이 아니라 RPB가 피해서 가주는 거라고 보는 것ㅇ.........
@@모키모키 님 님을 비판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라면 저런 상황 발생하면 부하들에게 책임 떠밀려고 하고 나는 잘못없다 앙~몰랑 ㅇㅈㄹ해요. 예시로 누가 북한의 RPG-7 막게K1 전차나 K2흑표에 슬랫아머 쇠사슬 달자고 하니깐. 예산없다고 하면서 이상하게 그런 거 왜 다냐? 라고 말하는 꼰대들이 쟤들보다 대응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직업군인이 총에 관심 갖고 레일달고 뭐하면 니가? 밀덕이냐? 하고 싫은 소리하는 양반들인데
UAE는 진영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나라 장비를 쇼핑하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천무 다연장로켓도 수입해서 쓰고 판치르나 BMP-3 장갑차같은 러시아산 장비에다가 미국의 HIMARS, 영화에 나온M-ATV도 사서 쓰고, 주력전차는 프랑스산 AMX -56 르끌레르입니다. 헬기도 말씀하신 아파치를 2개 대대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고 UH-60 블랙호크, CH-47치누크 같은 미국제 헬기 위주로 가지고 있죠.
실제상황은 보안 안지키고 핸드폰질 해서 도청당하고, 훈련 돠지 않아서 미제 비싸고 좋은 무기 갖고 개털리고 노획까지 당함.
참고로, 사우디군이나 UAE군아나 둘다 공무원이라서 전투력 형편없음.
UAE같은 경우 한국 아크부대가 훈련 시키고 있지만 병사들 개인역량 미달로 발전없음.
사실 우리나라도 똑같았음 625때 중공군보고 장군이고 뭐고 미국한테 받은 무기 버리고 다 도망가서 중공군이 노획해서 사용함 그래서 전작권도 회수되었고
@@station9084 누가 그래?
@@광말헌남 전작권이 왜 뺐겼는지 나무위키라도 보고와라 내가 쓴거보다 더 처참하니까
@@station9084 전작권은 이승만이가 미국에 준거 쟎아...일본이 시켜서
@@광말헌남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625때 국군은 지휘 능력 자체가 안되어 있었지 무슨. 전쟁 작전이 아가리만 있으면 되는줄 아는거야 ?.
물 없이 한꺼번에 고구마 10개를 쳐먹는 느낌이 어떤건지를 알게 해 준 영화..
^^...
어서오세요.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어떻게 영화리뷰에 이렇게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시는지....보면서 감탄!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감독이 누구인지 저 영상미 고증등등 잘 찍은 수작이네요.. 마치 실제같은 엄청난 기술과 노력의 결정입니다..진짜 찐실력의 감독임.
한국같은 숲이 울창한 산속이 아니라면 저렇게 산이라도 바위정도 있고 훤한 개활지에서 자기는 숨었다고 생각하지만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멀리서도 너무나도 잘보입니다 특히나 아파치 같이 조종사와 로켓포나 미사일을 쏘아대는 부조종사가 따로 있는 경우에는 말이죠 아파치 가
격이 어마무시한데 저렇게 RPG 정도에 쉽게 당할것이라면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열대밀림 정글에서 군데군데 나무가 없는 풀밭 공
터에 착륙을 하려다 RPG에 당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너무 가깝고 피하거나 방어할 시간적 여유가 없이 공격당하니까요 .. 그러나 그것도 베트남
전 같은시기에나 가능한 일이고 현재에는 열추적 카메라가 있어서 숨어 있어도 밤에도 헬기같이 낮게 뜨면 멀리서 부터 지상의 병력들이 다발
각됩니다
멀리서 그것도 하늘에서 쏘면 사거리는 엄청나고 RPG 사거리는 그리길지않아 최대 750미터 밖에 안되고 하늘로 쏘면 더욱 짧아집니다 그러나
헬기는 아래로 쏘기에 사거리가 더길어지며 미사일이나 로켓포 종류의 공격을 하면 지상은 그냥 초토화 되고 기관총으로 쏟아부어도 지상의 병
력들이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시야는 RPG사거리 밖인 2킬로미터에서도 훤히 보이니까 ....
헬기를 RPG로 격추 시키려면,
1 - 우선 헬기가 공중에서 정지 상태로 호버링을 하고 있어야 하며 RPG 사수는 헬기의 바로 밑 부분 시야의 사각 지점에서 쏴야 격추가 가능.
단 RPG 사수도 직각에 가깝게 쏴야 하기 때문에 사수 역시 후폭풍으로 죽을 각오를 해야 함.
2 - 헬기가 역시 호버링 중에 모든 시야에서 RPG 사수 30명 이상이 화망을 구성하듯 동시에 단 1초의 차이도 없이 쏴야 격추가 가능.
공격 헬기는 실전에서 정지 호버링은 금기 사유임.
수송 헬기는 긴급 하강 외에는 해당 사항이 없음.
결론은 공격 헬기는 조종사가 등신이 아닌 이상 RPG로 격추가 불가능.
수송 헬기는 무리한 긴급 하강 때에는 충분히 가능함.
ㅋㅋㅋㅋㅋ 뇌피셜이 오져요. RPG로 헬기 공격하는 방법은 아프칸 탈레반에게 cia가 전수해줘 소련군 헬기를 상대로 썼던 방법입니다. 당연 공격용 헬기도 포함되고요. 후폭풍으로 죽을일 없습니다요.
실화인 블랙호크 다운에선 RPG로 헬기를 여러대 격추했는데? 물론 공격헬기는 아니지만...
@@코믹하우스 헬기 조종사도 당근 바보가 아닌 이상 RPG 공격에 안 맞으려고 수시로 움직여요. 무슨 유도탄도 아니고, 그걸로 헬기 격추 가능은 하겠다만, 아주 낮은 가능성요. RPG로 헬기 격추한 것도 정말 여러 발 쏴서 겨우 소수 맞추는 정도요.
글고 저 정도 상황에서 아파치든 코브라든 바이퍼든 공격 헬기 하나만 와서 공격하면 보병들은 고개도 빼꼼 내밀기 어려울 정도로 화력을 퍼부어 댑니다.
@@코믹하우스 cia가 아프칸전쟁때 텔레반에게 준건 휴대용 대공미사일 맨패즈, 스팅어 지대공미사일입니다. 그리고 RPG를 직각으로 쏘는데 후폭풍으로 죽을 일 없다 하시는데 그게 사실이면 미사일 발사할때 바로 옆에 서 있어도 안전하다는말이고 군수산업체에서 님 바로 스카우트할것입니다. 블랙호크 다운에서는 윗분 말처럼 수송헬기는 공격헬기대비 느리기도하고, 미군방심 및 당시 반군들이 미친듯이 RPG 발사해서 헬기에 그정도 피해를 준것입니다. 그래서 반군이 보유한 RPG보유수량 기하학적으로 소모되서 추후 미군이 철수한 이후 다른반군에게 밀리는 이유중에 하나가 됩니다. 영화상이긴해도 반군들도 후폭풍 방지를 위해 옥상에서 쏘거나, 지상에서 쏜다해도 직각이 아닌 비스듬하게쏘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불가능이 어디있남.
정찰차량이 피격받고 반군이 그 근처 지뢰를 매설하는데도 지원팀에게 얘기도 안함. 핸폰 터질땐 동료애게 쓸데없는 애기만. 대응팀은 또 그 지뢰에 피격. .보다가 답답해서 껐음
군인이 정상적으로 똑똑하면 공군~ 시밤쾅~ 영화가 너무 금방 끝나잖아요
공격헬기가 저렇게 낮게 기동하나요?
A10 공격기도 아니고 저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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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한국같은 숲이 울창한 산속이 아니라면 저렇게 산이라도 바위정도 있고 훤한 개활지에서 자기는 숨었다고 생각하지만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멀리서도 너무나도 잘보입니다 특히나 아파치 같이 조종사와 로켓포나 미사일을 쏘아대는 부조종사가 따로 있는 경우에는 말이죠 아파치 가
격이 어마무시한데 저렇게 RPG 정도에 쉽게 당할것이라면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열대밀림 정글에서 군데군데 나무가 없는 풀밭 공
터에 착륙을 하려다 RPG에 당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너무 가깝고 피하거나 방어할 시간적 여유가 없이 공격당하니까요 .. 그러나 그것도 베트남
전 같은시기에나 가능한 일이고 현재에는 열추적 카메라가 있어서 숨어 있어도 밤에도 헬기같이 낮게 뜨면 멀리서 부터 지상의 병력들이 다발
각됩니다
멀리서 그것도 하늘에서 쏘면 사거리는 엄청나고 RPG 사거리는 그리길지않아 최대 750미터 밖에 안되고 하늘로 쏘면 더욱 짧아집니다 그러나
헬기는 아래로 쏘기에 사거리가 더길어지며 미사일이나 로켓포 종류의 공격을 하면 지상은 그냥 초토화 되고 기관총으로 쏟아부어도 지상의 병
력들이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시야는 RPG사거리 밖인 2킬로미터에서도 훤히 보이니까 ....
어서오세요.
그렇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게 잘 버티는 이유는 차량 자체 스펙도 있지만, 슬랫아머의 덕이 큽니다.
차량 옆에 붙은 철창같은게 슬랫아머로, RPG의 탄두는 충격이 가면 폭발하는 충격신관을 가지고 있어
저걸 차 옆에 붙이면 아예 신관 작동을 막아버리거나 터져도 탄두가 아작이 나버려 장갑관통력이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아 그렇군요.
실제 이스라엘 탱크도 저거 빙빙 두르고 싸우던데...
아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난 올라타지 못하도록 하는게 목적인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역시 갓조국
님 정체는 무엇이죠? 단순 밀덕은 아닌거같은데
RPG7에 사용되는 대전차탄은 화학에너지탄약으로 분류되는데
탄두가 표적에 부딪히면 내부 신관이 작동하여 폭발하고
고온의 액체금속이 좁은 탄두방향으로 고속으로 분출되면서 표적의 장갑을 뚫고 파괴합니다
이걸 메탈제트라고 해요
슬랫아머의 격자 홈 부분에 탄두가 걸리면 신관 작동을 막을 수도 있고
폭발해도 슬랫아머와 장갑 사이의 공간으로 메탈제트가 새어나가면서 피해가 줄어들어요
비슷한 목적으로 반응장갑이 있습니다 탄두가 폭발하면 장갑에 심어진 탄약이 폭발하여 메탈제트를 상쇄시킵니다
러시아도 그렇고 수니연합군도 그렇고, 다 미국처럼 하면 다 될것 같았는데, 영 죽씀. 전쟁이 쉽게 보여도 쉬운게 아니라는걸 잘 보여주는 일화.
한국같은 숲이 울창한 산속이 아니라면 저렇게 산이라도 바위정도 있고 훤한 개활지에서 자기는 숨었다고 생각하지만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멀리서도 너무나도 잘보입니다 특히나 아파치 같이 조종사와 로켓포나 미사일을 쏘아대는 부조종사가 따로 있는 경우에는 말이죠 아파치 가
격이 어마무시한데 저렇게 RPG 정도에 쉽게 당할것이라면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열대밀림 정글에서 군데군데 나무가 없는 풀밭 공
터에 착륙을 하려다 RPG에 당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너무 가깝고 피하거나 방어할 시간적 여유가 없이 공격당하니까요 .. 그러나 그것도 베트남
전 같은시기에나 가능한 일이고 현재에는 열추적 카메라가 있어서 숨어 있어도 밤에도 헬기같이 낮게 뜨면 멀리서 부터 지상의 병력들이 다발
각됩니다
멀리서 그것도 하늘에서 쏘면 사거리는 엄청나고 RPG 사거리는 그리길지않아 최대 750미터 밖에 안되고 하늘로 쏘면 더욱 짧아집니다 그러나
헬기는 아래로 쏘기에 사거리가 더길어지며 미사일이나 로켓포 종류의 공격을 하면 지상은 그냥 초토화 되고 기관총으로 쏟아부어도 지상의 병
력들이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시야는 RPG사거리 밖인 2킬로미터에서도 훤히 보이니까 ....
@@jeonggeunkim6002 문제는 반군들에게 스팅어,이글라같은 대공미사일.. 아니 근접신관으로 개조된 RPG라도 주어졌을 경우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FPV 드론에 RPG탄두를 묶어 그걸로 전차만 잡는게 아니라 헬기도 잡아버립니다. FPV드론의 기동력 앞에서는 아파치도 굼벵이에 불과하거든요.
애당초 전투기본 = 저기 왜 스스로 길어 들어가냐?
미쿡처럼 하면 다되기는 개뿔! 그래서 아프칸에서 토낌?
전쟁은 역시 장비가 좋아야 하고 그 다음은 뭐든지 많고 봐야함 RPG 600개를 일점사 하면..블랙호크 정도는 격추 가능하지만 그 보다 성능 좋은 어파치는.. 1000개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단 한두발로도 엔진 직격이나 후방 테일로터 직격이면 아파치도 격추 가능합니다. 그게 싸구려 RPG가 신의 가성비인 이유.
RPG600발 일점사에 남아나는 무기체계는 없음.
@@Go2sky75 일반 RPG 로는 힘들고 근접신관 개조를 해줘야 합니다. 근접신관이 없으면 직접 맞춰야 하는데 RPG 는 로켓추진이라 탄속이 느려서 그게 쉽지않죠.
제작진에 밀덕이 하나도 없는 듯
제가 밀덕인데 저 정도면 수준작입니다. 어떤 부분이 부족하다고 보시나요?
?? 어디가 부족하다는거죠? 아파치가 너무 근접해서 나는 장면 때문인가? 왠만한건 정상 + 영화적 설정 같아보이는데
@@gurmiro 하나부터 열가지가 다.... 말이안되는... ㅋㅋㅋㅋ. 정면 스나이퍼탄을 철모로 막는다는것부터가 코메디아님? 근거리 알피지를 저리 막아..? 와우.. 공중지원이 아파치 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변 군대를 모르는 수준 아닌가..
@@미닛메이드-s3c 전쟁사에는 관심이 없으신 모양이군요. 실전에서는 더 기막힌일도 많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모든 장갑판에는 피탄각도라는게 있습니다. 월드오브탱크만 해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화이바가 약해도 저렇게 경사면이 높게 주어진 상태에서는 심지어 저것보다 강력한 12.7mm 나 20mm 철갑탄조차도 튕겨내곤 합니다.
모 박물관에는 지난 연평해전때 북한에서 발사한 14.5mm 탄을 막아낸 당시 해군의 화이바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직사로 맞았으면 관통되었겠지만 경사각이 주어진 상태에서 맞았기에 관통되지 않았죠. 요즘 우크라이나전에서도 숟하게 일어나는 일들이기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유사한 사례가 많이 나옵니다.
그냥 아랍영화라 수준이 떨어지는게 아닐까요? 뭔가 전체적으로 짜임새없고 엉성한 느낌이네요
원제는 Al Kameen (Ambush 매복) 이고 2018년에 UAE 군이 예맨에서 작전하며 일어난 실화 기반. UAE 영화사와 미국 영화사 합작 프랑스인 감독. UAE 에서 2021년 개봉해 UAE 에서 아랍영화로는 역대 최고 흥행을 함. 흥행으로 돈 벌기 보다는 UAE 군에 대한 홍보성 제작인듯.
어서오세요. 맞습니다.^^
사우디는 생각했다....이라크를 때려잡은 미국처럼 할수있다고....
그 누군가의 말처럼 되어버렸다....쳐맞기 전까지 누구나 계획은 가지고 있다고....
미국은 항상 전투기나 지상지원기가 하늘에 떠다녔지만....사우디는 땅을 기어다녔다....
순찰시에도 장갑차가 따라다닌 미국하고도 다르게 모든 지상기동차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병력의 질도 차원이 달랐다....카우보이 애들에 비해.....사우디는 대부분 주변의 빈민국에서 총한번 못 쏴본 애들을 몇달 교육으로 집어넣었다....
사우디는 미국이 될수 없었다.....
사우디 아닙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연합군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UAE군이었습니다.
10:10 아파트가 공격하면 당연히 튀어야죠! ㅎㄷㄷ 최첨단 병기 아파트
^^ 그니까요..
오타가 여러군에..
그런데 요즈음 아파트가 대세...^^
오랜동안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박격포 60mm로 보입니다만 80mm이상은 등에 매고 다니기 힘들었는데.. 120mm인가요?? 제가 군 전역한지 꽤 오래되서 몰르겠네요.
우리도 RPG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1. 주인공은 UAE 아랍에미레이트 군입니다. 돈 많으니 미국으로부터 구매한거죠.
이것은 양쪽 모두 이슬람이고 수니파 vs 시아파 간의 전쟁입니다.
주인공편의 사령부에서도 히잡 쓴 여성 오퍼레이터가 나오죠. 양쪽 모두 독실한 이슬람권입니다.
2. RPG는 그냥 총쏘듯이 쏘는 무유도 로켓니다. 유도기능이 없는걸 근접신관만 달아서 대 헬기용으로 사용하곤 했는데 저건 아마도 근접신관이 없었던거겠죠.
근접신관이 달린것은 헬기에 근접만 해도 폭발하니 매우 위협적이지만 근접신관이 없는건 살랑살랑 멈추지않고 저속기동만 해도 맞추기가 힘들죠.
물론 주인공급이라면 뭘로 쏘건 쉽게 맞추고 떨어뜨리겠지만 저건 주인공편 아파치이니..
3. 양쪽 모두가 잘 훈련된 지휘관들이고 병사들이군요. 지휘능력과 작전능력이 양쪽 모두 상당합니다.
저런 지휘관급의 역량과 판단력을 보여주는 전쟁드라마가 흔치않은데 그 점에서 잘 만들어진 작품인것 같습니다.
어서오세요.
그렇군요. 편집되어 조금만 나오지만
아파치 파일럿중 한명도 여성이더군요.
어찌보면 반군의 전술이 더 뛰어 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예맨은 현재도 반군의 파워가 정부군 이상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ubichucheon 현재 예멘내전은 과거 우리나라의 6.25 때와 마찬가지로 정부군-반군 양쪽 모두에 나라 바깥의 강대국들이 후원세력으로 붙어 어느쪽도 우위를 차지하기 힘든 대리전이 되어가는 양상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그 때문에 전쟁을 끝내지 못하고 지금까지 질질 끌고 있는것이고... 우크라이나 역시 비슷하게 흘러가니까요.
주인공이 평화롭게만 보이던 UAE의 군인이라는게 참 흥미롭네요.
참고로 911테러를 일으켰던 알카에다가 이곳에서는 주인공 편입니다. 우리나라도 (공식적으로는) 같은편..
ㄹㅇ 전쟁의신은 전자전기임 . 그라울러 전자전기가 지상 sam 싹쓸어버리고나면, 아파치헬기 ac130 f시리즈 전투기 a10 등등 지상낙원이됨. 적군은 대가리도 못들음.
ㅎㅎㅎ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수색정찰) 계곡 지형에 지상 전력에 의존한 정찰은 제한사항이 많고, 지형 특성상 통신이 안되는 경우가 있음.
---> 영화는 2가지를 준수하지 못함. 블랙호크다운(1992년 배경)에서 항공임무지휘라고 해서 헬기가 일정고도에서 중계방송 하듯 피아 상황 등을 실시간 공유하였음
(RCWS) 생존을 위해서 필수장비임. 정확도를 위해서는 일정 연구개발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켜야 함
(RPG) 헬기를 공격할 상황은 제한적임. 미사일은 조준/발사 방식으로 헬기가 피하면 되는 상황. 영화에서 보면 그 거리가 가깝거나 블랙호크다운에서는 레팰임무로 정지 상태 혹은 건물 사이라 회피기동이 제한되어 독 안에 든 쥐가 됨.
(박격포/기관총) 첨단 전쟁이여도 소총, 기관총, 박격포, RPG라고 하는 골동품은 가치가 있음.
(헬기) 단독으로 임무하면 안 됨. 엄호와 사격이 교대로 되어야
애당초 전투기본 = 저기 왜 스스로 길어 들어가냐?
@n양-l9금-떡방-h8n 단거리에서는 모르죠
운좋으면 아파티도 맞음..RPG로 아파치면 저렇게 근거리가서 쏠필요 없을텐데..영화라 스릴있게 하려고 그런듯..너무 접근하는건 자살행위죠/. 팔이 긴대 굳이 가까이 가서 위험을 부를 필요가 없을테니요... 야간투시경이나 열감지 적외선 투시경으로 적을 찾아 낼수있어 먼거리에서 사정거리에 들어오는데.. ㅎㅎ
실제 영상 보면 지상군들은 아예 아파치와 대적 자체가 불가능하더라고요 그냥 숨어도 다 찾아내고 심지어 헬파이어를 개인 한두명에게도 발사하는 미군들이라
상황을 만들기 위해 이렇게 차량 순찰 했다는 가정인거 같네요.
실제 순찰은 이렇게 진행 되지 않습니다.~~!!
오시코시 지뢰용 방호차량은 하판만 뚜껍고 나머진 RPG에 견딜 수 없습니다. 다만 RPG를 견딜수 있는 이유는 그것 때문 입니다.
그것 때문이라곤 해두 4발을 견딜 수는 없습니다. 실제론 영화라서 과장이 좀 있긴 한데..
억지로 이유를 꼽자면 영화내에서 보여 주듯이 불가능 한 것도 아니네요.억지로 이유를 갖다 붙이자면 가능 ...
드론 정찰과 함께 아파치를 선제 투입했어야지..
RPG로 헬기 격주 가능 합니다. 특히 꼬리, 꼬리 날개, 엔진, 조종석 피격시 추락합니다. 단 명중 했을때 말이죠. 대부분 공격헬기의 공격 거리가 RPG 사정거리보다 길어서 영화처럼 근접해서 공격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영화 블랙호크 다운 처럼 소말리에서 블랙호크가 격추된 것 처럼 말이죠. 블랙호크 다운 영화에서는 RPG를 몇 발 쏘지 않치만 실제 교전에서는 수십발의 RPG가 날아 들었다고 합니다. 아파치라면 헬파이어 대전차미사일을 탑재하는데 미사일을 운용 할 때는 헬기의 로터소리가 들리지 않는 거리에서 저격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RPG로 아파치는 격추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아파치는 롱보우 아파치로 보이며 아파치 중에서도 신형입니다.
??? 몇달전에 왜 본것 같지?! 예고편이었을까요
제목눌럿는데 언급된인물 실화인가
잘만들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미국을 제외한 현대전에서 대부분의 국가들은 솔직히 베트남전시기 때랑 별 차이 없기도함. 우리도 마찬가지고, 그 발전했다는 중국 러시아도 마찬가지.
미국이야 돈이 되니까 장비보다 사람이지 그 외에 국가는 사람보다는 장비라.
아그래서 아프간 철수한 미군이넹ㅋㅋㅋ
아이고... 십상을 몰라서 공격받기 쉽상... ㅠ
한국같은 숲이 울창한 산속이 아니라면 저렇게 산이라도 바위정도 있고 훤한 개활지에서 자기는 숨었다고 생각하지만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멀리서도 너무나도 잘보입니다 특히나 아파치 같이 조종사와 로켓포나 미사일을 쏘아대는 부조종사가 따로 있는 경우에는 말이죠 아파치 가
격이 어마무시한데 저렇게 RPG 정도에 쉽게 당할것이라면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열대밀림 정글에서 군데군데 나무가 없는 풀밭 공
터에 착륙을 하려다 RPG에 당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너무 가깝고 피하거나 방어할 시간적 여유가 없이 공격당하니까요 .. 그러나 그것도 베트남
전 같은시기에나 가능한 일이고 현재에는 열추적 카메라가 있어서 숨어 있어도 밤에도 헬기같이 낮게 뜨면 멀리서 부터 지상의 병력들이 다발
각됩니다
멀리서 그것도 하늘에서 쏘면 사거리는 엄청나고 RPG 사거리는 그리길지않아 최대 750미터 밖에 안되고 하늘로 쏘면 더욱 짧아집니다 그러나
헬기는 아래로 쏘기에 사거리가 더길어지며 미사일이나 로켓포 종류의 공격을 하면 지상은 그냥 초토화 되고 기관총으로 쏟아부어도 지상의 병
력들이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시야는 RPG사거리 밖인 2킬로미터에서도 훤히 보이니까 ....
10분 10초 아파트 웃기네요 ㅋㅋ
저게 차량으로 진입을 할게 아니라, 산 너머에서 산 위로 처음부터 올라가서 역공을 했어야 ....
rpg 헬기 격추는 탄두따라 다른데 일반 탄두는 거의 인디언식 기우제급임
모가디슈 전투에서 블랙호크 2대가 피격되긴 했으나 영화에서 한두발로 격추시킨 것과 달리 ㄹㅇ 인디언식 기우제로 오지게 쏴서 맞춘거라 함
공중 감시엄호없이 계곡으로 들가다니 나 잡아잡슈 하는거지
우리나라 군용장비로 영화같은거 찍어도 꽤 도움될듯
알피지는 무유도로켓이라 총으로 맞히는것보다 어렵습니다...속도30km이상 대전차도 100미터 이상떨어지면 맞히기 힘듬니다.
애당초 전투기본 = 저기 왜 스스로 길어 들어가냐?
직업 군인을 해도 부자 나라의 직업 군인이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주려는 영화이다.. ㅎㅎ
TMI 블랙호크다운으로 유명한 1993년 모가디슈 전투에서 아파치가 RPG에 격추됐다. 총격 수십발을 맞고 조종불능 상태에 빠진 아파치가 RPG 첫발에 추락한게 첫 추락, 이 후 수백발의 RPG를 발사해서 아파치 1대가 추가로 추락... RPG로 아파치 잡는게 가능은 하다😂😂
중국이 만들었다는 국뽕영화 ( 한국전을 배경으로한 ) 하고는 또 다른느낌. 첨부터 드론으로 정찰하고 매목되어 있는놈들 공중폭격으로 다 조지면 될텐데, 프레디터는 안샀나, 계속 축차투입을해서 똑같이 당하네요. 어깨넘어로 작전을 배웠는지 무기부터 시작해서 미군들 하는거 구색은 맞출려고 했는데 어설프네요
그건 미국이 안 팔면 못삼
애초부터 아파치가 저렇게 머리위에서 기동을 할 이유가 없어요
영화니까 보여주려고 머리위에 날리는거지...
어 누구든지 다 알어 니만 알고있는척 글 쓰고 뿌듯하누?
이거 말고는 다른건 다 몰라서 다 안다는 댓글 안쓰노?
RPG로 헬기를 잡는 방법은 을 보면 잘 나옵니다. 도시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고, 저런 산악 지형에서 저공비행하는 헬기라면 다 격추 가능합니다. 저 기술은 미국이 러시아와 전쟁을 벌이던 아프가니스탄 반군에게 알려준 기술인데 나중에는 그 기술에 미군이 당하는 아이러니가 생기죠.
오늘 넷플로 봤는데 블랙호크 다운 이랑 스토리 비슷함~
한국군도 드론을 적극 활용하는 전략을 연마해야...
무슨 전술차량이 RPG서너방도 버티고 대전차 지뢰도 버티냐~ 했더니...
쌔삥이구나...
rpg로 아파치 헬기를 격추 시킨다면 아파치 엄청 재수 없는거임 그리고 어차피 아파치 헬기는 저렇게 가까이
갈 필요도 없음
Rpg로 당연히 헬기 추락시킬수있죠...블렉호크다운도 RPG로 당했지.
요즘은 자막을 AI가 달아주나...? 요즘 영상들 자막이랑 말이 다른경우가 종종 튀어나오네
공군의 중요성
방호력 레벨6 오시코시의 위력.... RPG도 그냥 씹고 대전차지뢰 밟아도 하부 관통 불가
우리나라 전술차량 K151의 방호력은 2레벨
전쟁나면 지뢰밟고 엄청나게 죽어나가겠지....
이모든 전쟁은 타락한 권력자들에 의해 일어난다.윤총독 으짜면 좋노 우리나라가 위험하다;
그냥 보는 내내 저런 놈들이 군인이야 하는 생각에 답답하기 그지 없는 영화,
보통 아파치는 저렇게 가까이서 날지 않고
어디있는지 알수도 없을만큼 먼데서 공격함
싸워야 할 명분은 절대 훈련되지 않음. 우크라이나가 이길 수 없는 이유와도 같음
작년에 봤던영화인데 이제나왔네..
무유도 대전차로켓인 RPG7종류로 하늘에서 3차원기동을하는 아파치를 잡는건 허구에가깝습니다.
하늘에서 200km/h이상속도+ 3차원 이동을 하는 새를 총으로 한방에 맞춰서 떨구는 느낌이라 해야할까요
맨패즈나 스팅어급 유도로켓이어도 힘듭니다.
아파치또한 채프+플레어+DIRCM(지향성적외선방해장치) 등의 기술적기만,방어도 충분하며 회피기동까지한다면 불가능입니다.
DIRCM은 날아오는 적외선, 발사후 망각(fire and forget)유도 미사일의 시커부에 레이저로 변조된 산란광을 조사해서 시커의 유도능력을 기만하는 장비입니다.
성능은 교전거리 2km안의 적정 조건하에 99% 차단입니다.
스팅어를 예로들면 적기출현을 미리 알고있어야하고 IFF안테나를 설치후 배터리와 냉각가스가들어있는 BCU를 조립후 냉각가스와 전원을 투입후 조준사격해야 떨굴수있습니다.
이정도되면 적의 이동정보를 미리알고 선제타격하는 매복작전수준에서야 가능한거죠.
보스니아 내전부터 시작해서 우크라이나전쟁까지 휴대용대공방어체계로 전투헬기및 항공기를 격추시킨건 몇건되지도않지만 미리 정보입수후 매복작전을해서 간신히떨군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니면 진짜 발사거리와 공격헬기의거리가 가까워서 조종사가 반응을 아예못할정도의 NEZ(no-escape-zone : 회피불능구역) 라면 이라는 생각을 혹시 해봅니다
현실에서 아파치가 눈에 보인다?
그럼 이미 죽엇다고 생각하면 됨
@@TakeOnMe2023 ㅇㅇ 보였는데 아군 아파치면 생존 적군이면 걍 뒤지는 거임
그런데 반군이 아군인지 정부군이 적군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저들나라 상황을 어떻게 아나 지금중동상황보면 이스라엘이 악의축으로 보인다
답답하네요 아파치는 적이 안보이는 곳에서 공격할수 있어요
아파치가 1대만 출동했다고? 4대는 가야지~!! 그럼 상황 끝났다.
와..... 철모가 스나이퍼를.. 정면스나이퍼를 막다니..ㅋㅋㅋ 심지어 턱끈을 했네??? 공상과학이냐??? ㅋㅋㅋㅋ
거의 불가능. RPG는 대부분 수동으로 조준해서 발사해야하는데, 비싼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발사런처같은경우 유도기능이 장착되어있지만, 대부분 영화에서 나오는 RPG의 경우 그냥 일직선으로 날아가다 떨어지는게 대부분임. 미친듯한 에임을 가진 스나이퍼가 떨어지기전의 근거리에서 RPG를 쏜다면 모를까 저렇게 대충 조준해서 쏴서 헬기를 맞출 수 있으면 현대전에서 헬기의 활용도는 엄청 낮아지겠지라...
어서오세요.
그쵸 알피지에 나가 떨어 진다면 헬기의 가성비는
완전 꽝일겁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pg로 아파치를 격추한다?
실전에선 거의 불가능합니다
저 위에 댓글 보면 가능하다는데요?
@@ITORHP 극악의 확률이라서 거의 불가능한거 맞음. 블랙호크도 RPG 몇백발은 쏴야 겨우 하나 격추된 꼴이라 일반적인 상황에선 보통 RPG로 격추될 일은 없음.
그리구 계곡에 매복해 있던 후티 반군에 사우디 애들 중대 단위로 갈려나간 전투가 있었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 그 전투를 참고한건가...?
어서오세요
2018년 2월 18일 후티 반군에 의한
아랍 에미리트 군인들 함정에 빠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입니다.
아랍에미리트에서 역대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아랍어 영화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수없는 승리는 왜...
30 명 잡을려고 300명 투입해야 이기는 존나 최첨단 전쟁.,.ㅋㅋㅋㅋ
F16이 안나오는데?
rpg 핼기 격추 가능합니다.
1. RWR이 열일을 해서 안다고 해도 방향만 알수 있기 때문에
2. RWR은 만능이 아니라 사각에서 발사되면 모름
3. 저정도면 근접 혹은 초근접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1~2발 피하면 이미 운은 다한거죠....
+ 변수로 RPG 명중율이 공중에 쏘면 다소 떨어집니다 그래서 다행히 피하는 것이 아니라 RPB가 피해서 가주는 거라고 보는 것ㅇ.........
공격 당하는 지점은 물론, 타이밍까지 어쩌면 그렇게 상세하게 아십니까^^
아….후치내전!!
사우디가 후티반군한테 탈탈 털린 전쟁 말이지??
아무리 슬랫아머를 장착했다고 험비 따위가 RPG를 몇 발을 정통으로 맞고도 안에 사람들이 멀쩡하다고?
험비 방탄차량도 최대 12.7mm 정도 방어가 한계인데 RPG를 몇발을 맞는겨?
오일 달러로 군대를 만들면 이렇게 되는군요. 돈으로 미군들 무기중에 최고로 좋은건 다 구입했는데 싸우는건 참. 머리에 히잡 뒤집어쓴 여자가 상황실에서 근무 하는군요
무엇보다 아파치가 저공비행으로 공격한다는것 자체가.. ㅋㅋㅋ 치고빠지고가 아니고, 계속 저공비행을 하면서 공격하다니... 게다가, 로켓은 거의 쓰지도 않고, 애초에 반군들 모인곳에 로켓으로 공격했음 빨리 처리하고 다른일 볼텐데 말입니다.
재미나겠군요
넷플로 정주행 고고씽입니다
어서오세요.
줄거운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 인도 영화였네요
어서오세요.
아랍에리미리트 영화 입니다.
그나라에서는 당해년도에 최고의 엄청난 흥행을 한 영화 입니다.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mubichucheon 아랍에미레이트 영화였군요 감사합니다
지원받는 장비일텐데 우리보다 좋아보인다 ㅋㅋㅋ 우린 병력부족하다고 하면서 머리 내밀고 쏴야하는데ㅋㅋㅋ
산유국
울 나라가 저런 경우면 아파치 및 NH 공격헬기. 및.K2전차가 투입 되겠죠.
@@모키모키 님 님을 비판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라면 저런 상황 발생하면 부하들에게 책임 떠밀려고 하고 나는 잘못없다 앙~몰랑 ㅇㅈㄹ해요. 예시로 누가 북한의 RPG-7 막게K1 전차나 K2흑표에 슬랫아머 쇠사슬 달자고 하니깐. 예산없다고 하면서 이상하게 그런 거 왜 다냐? 라고 말하는 꼰대들이 쟤들보다 대응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직업군인이 총에 관심 갖고 레일달고 뭐하면 니가? 밀덕이냐? 하고 싫은 소리하는 양반들인데
@@모키모키미군도 기습 당하고 지원 당장 못오는 경우가 생기는데 저런 기습은 노답
차량만해도 1대당 5,6억한다
모야, 영화가 하다가 끝나네...
케이블에서 이미 방영 했어요 재미는 있습니다.
UAE가 부자인지 아파치헬기도 나옵니다
UAE는 진영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나라 장비를 쇼핑하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천무 다연장로켓도 수입해서 쓰고 판치르나 BMP-3 장갑차같은 러시아산 장비에다가 미국의 HIMARS, 영화에 나온M-ATV도 사서 쓰고, 주력전차는 프랑스산 AMX -56 르끌레르입니다. 헬기도 말씀하신 아파치를 2개 대대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고 UH-60 블랙호크, CH-47치누크 같은 미국제 헬기 위주로 가지고 있죠.
UAE부자임. 산유국임. 그 유명한 두바이가 UAE임. 나라 자체는 부자임. 특히, 무기시장에선 사우디에 맞먹을 정도로 큰손임.
어서오세요.
아 그랬군요.
오늘도 변함없이 들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꾸벅!
근데 박격포는 82mm 아닌가요?
아 그런가요?
번역가 선생님이 80미리로 번역해서리...
전 그런줄로만...^^
예맨하믄 모카항구야 모카커피 한잔 끼리온나이기야
군용차량이지만... rpg를 저렇게 여러방을 맞고도...?
연합군이 멍청하고 반군 응원하고 싶어지네
장갑차가 아니라 전차를 가져와야지 않나?
헬기가 공중에서 거의 정지 상태라고 해도 맞추기 어렵고 바로 추락은 잘 안될 거에요.. 헬기 후방 프로펠러 부분을 맞추면 확실하기 한데...아파치가 가만히 있을 리 없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rpg는 열추적이나 그런게 아니군요 ...
@@younjooil 유도탄 이면 미사일이죠. rpg나 판처 파우스트는 대전차 로켓탄, 토우나 스파이크나 현궁은 대전차 미사일.
블랙호크 다운을 벤치마킹한 작품 같은데...
졸라 깝깝하네...
터지고 나서 정찰 드론 하나보내고...
또 터지고 꼴랑 아파치 한대 보내고...
장비가 우월해도 작전체계가 무능하니 벌어지는 참사...
아랍인들 주연...전쟁영화?...가 있네...
안타깝넹요.K9자주포면 굳이 갈필요도
없는데
이런 영화도 있구나.
아파치 롱보우 1000개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해서 가장 위험한
표적을 먼저 타격하는데 그냥 영화로 봐주야 겠네요
견인포도 없다는 말이지요..
즉 포병화력이 없다는 말이죠.
저나라가 땅덩어리가넓어서리 포 끌고 다니기가 만만치
않을것 같기고 하고 말이죠.^^
저런 지형조건이라면 포각이 안나올것 같습니다. 박격포밖에..
반군 위치가 더 좋고 무기가 좋다고 해도 연합군은 계곡에 갇혔는데 저 정도면 연합균이 몰살 일것 같은데 영화라서 가능한가??
이거 봤음 영화내내 전투신이 갈수록 보기 힘들어짐
소말리아 내전 (블랙호크 다운)에서 RPG로 격추 한 방법이 ㅈㄴ 많이 쏴서 겨우 2대 격추 한겁니다
ㅇㅇ 아이디드 파벌 보유 RPG탄 반 가까이를 써가며 격추 이후 분쟁시 아이디드파는 탄약 부족으로 몸살을
2대 떨굴려고 천발 넘게 쏘지 않았나요?ㅋㅋ
@@johnkim23601000발 넘게 싸도 헬기1대보다 훨씬 저렴함. Rpg1개 100만원도 안함. 1000개 싸도 10억 밖에 안함.
@@johnkim2360 돈으로 따지면 남는 장사가 아닐까요? ㅋㅋㅋㅋ
미국입장에선 rpg에 2대나 격추됐으니 엄청 손실이죠 인력까지 날아간 상황이니
아파치 한대 출동이 얼척없네..
멍청한 연합군 거길 왜 들어가니 어리버리 연합군 미군도 저런경우 많져
난 겁나 잼나게 본 영화~~강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랍판 블랙호크다운인가?
그래서 영화 제목이 뭐죠
매복
The Ambush
답~~~답한 영화
@@골딩이 ㅋㅋㅋㅋㅋ 찾아서 보다가 20분 보고 끔ㅋㅋㅋㅋ 답답
@@골딩이라스에서 이경규 성대모사 하는 배우님 생각나는 멘트네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고증 잘 되어있고 잘만들었는데?
재미가 없다니
RPG로 헬기 격추는 난이도 헬이지만 숙련된 사수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90년대 소말리아에서 작전하던 미군 블랙호크가 다수 피격되어 그 중 2대인가가 추락했던 걸로 압니다.
그게 영화 블랙호크다운이고 RPG7은 열추적이나 적외선추적,유선추적방식이없고 그냥 직사방식이라서 기동중인 헬기,탱크,차량 맞추는게 엄청힘듬 위에설명같이 많이쏴서 겨우두대 떨군거고 영화에서도 헬기강하중 호버링상태에서 맞춘거임
숙련된 사수로도 불가능 한데요... 블랙호크 다운은 미군 입장에서 악운에 악운에 악운이 겹친 거고. 애시당초 위로 들어서 쏘면 발사 후폭풍은?
아프간에서 작전하던 헬기가 RPG 맞고 추락해서 탑승 병력들이 몰살 당했는데, 거기 탄 병력들이 특수전 1티어 DEVGRU 였다는 건, 유명한 사실이죠
@@zzan9-p8t 그게 아프간전쟁때 사건이 두개가있으요. 영화 론서바이버의 실화인 레드윙스작전때도 치누크헬기가 RPG맞고 데브그루전사한게있고 익스토션 17사건이라고 이것도 아프간에서 치누크가 RPG맞고 추락했는데 이때 데브그루랑 CCT미군 최정예특수부대원 31명 전사당했는데 이사건에 데브그루가 22명전사하고 레드윙스에서 19명전사했어요. 레드윙스작전때 한국계 제임스서하사도 전사했구요.
당시는 병력 하강으로 호버링중이였죠. 전투기동이나 회피땐 거의 못잡는다고 봐야 한다는. 달리는 차량이랑 기동중인 탱크도 제대로 맞추기 힘든게 RPG임. 괜히 유도로켓이 나온것이 아님.
아 이거 봤는데 명작이에요 정말 직접 보세요
아파치 숨어도 다보이는데 ㅋㅋㅋ
이거 이미 작년에 본 듯.
f16 언제나와요 도대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