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열몇개 국가에서 내전과 인종청소 학살 이 자행되었고 부정부패로 선진국들이 남겨준 것마져 못쓰게 만들고 수많은 국제원조도 말아먹고 뒤로 다빼쳐먹는 공무원들과 관리들 수두룩 합니다 북한처럼 유럽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등이 지원하면 그거 절반이하만 주민들에게 전해질뿐입니다 아프리카는 10년후에도 아프리카 일뿐입니다 아무리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호주 캐나다 등이 많 은 지원을 해주어도 ... 중국만 좋은일 시킬뿐
레오폴드 2세를 이야기 하는데 이 사람은 할당량을 정하고 콩고 식민지에서 할당량을 채우지 못한 사람들의 손을 잘라서 콩고에 손목 날아간 사람들이 천지였다고 함. 하지만 벨기에 정부는 이를 사과하고 벨기에 내부의 레오폴드 2세의 모든 동상을 철거했음. 하지만 프랑스는 항상 더러운 짓을 하고도 한번도 사죄를 한적이 없음. 프랑스가 들어갔다 나온 곳은 폭망함. 하이티가 가장 대표적인 예. 프랑스 식민지였던 알제리도 해매고 있고...
@@HP_Y 타국에서도 해외 자본 몰수는 당연히 문제죠. 아이티는 제 무덤을 판 겁니다. 자신들을 지원할 타국은 있지도 않으면서 제노사이드나 벌이고 시작했으니까. 나세르는 프랑스, 영국이 적법하게 소유한 수에즈 운하를 그냥 뺏어버리고도 소련과 소련을 견제하려고 한 미국 덕분에 사실상 공짜로 먹었거든요.
22:23 저게 정답. 국제사회는 르완다를 외면, 반면에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유고슬라비아 내전에는 적극적으로 개입. 왜? 아프리카에서 수백만이 죽어나가도 알 바 아닌데, 같은 유럽인 유고내전은 필연적으로 서유럽으로 들어올 수백만 난민이 있기 때문. 즉 난민들이 자기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공정하든 불공정하든 빨리 끝내여만 했음.
폴 카가메의 집권으로 놀라울 정도로 개선 되었다고는 하는데...... 그도 결국 종신권력을 탐하는 이상 리스크가 존재하고, 그가 종신권력을 쥐는게 단순 욕망 뿐이 아니라 그가 죽는 순간 다시 르완다가 분열 될 여지가 있어서 라고 보는 시각도 있더라. 적어도 르완다의 미래에 명암 사이의 경계가 옅어지길 바란다.
뇌가 없는 보급 지원 없는 상태인 수백명 유엔군이 자위권으로 발포하면 버틸 수 있는지 그리고 수많은 난민 생존은 누가 책임져. 영상에 나오잖아 프랑스 벨기에 미국 특수부대만 협조해주면 지킬거라고 지금이나 저때나 유엔군은 방패막이임 서로 교전 안하는게 룰이고 철수안하고 끝까지 버틴 주인공의 관점이 이 영화의 초점임 영화속 반군 수장도 말하잖아. 이 작은나라에서 일어나는거 누가 알아주겠냐고
저기서 웃긴 사실이 하나 더 있음. 르완다는 과거 벨기에의 식민지였으며, 벨기에는 식민 통치의 원활을 위해 르완다의 내분을 일으키고자 후투족과 투치족을 이간질 시켜 투치족을 1등시민으로, 투치족을 2등시민으로 구분하여 서로 간 대립하도록 만듦. 투치족은 후투족에 비해 소수였기에 투치족을 지배계층으로 세워두고 후투족은 차별 받고 멸시받는 존재였음. 이게 르완다 내전이 그토록 잔인하고 잔혹할 수 있었던 이유임.
시사다큐에서 00년대 초에 르완다 커피를 어느 커피업체가 원두사들여서 돕는 운동을 본 적은 있었는제 저당시 르완다는 재건의 시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많이 아프리카중에 남아공보단 양호하다고 나옵니다. 르완다와 비슷한 시기에 보스니아 당시에도 유엔은 무능은 했지만 나중엔 빡돈 미국과 나토가 개입해 아주 개박살을 냈지만 르완다는 아무런 신경을 안쓴것과는 너무나도 대조됩니다.
유엔이 무능한 이유.. 상임이사 5개국중 단한국가라도 반대하면 군사 행동을 못함.. 유일하게 파병 결의안이 통과된게 6.25 전쟁이었고 이는 중국이 이사국이 아니었고 소련이 중국을 상임 이사국에 안끼워줬다고 생떼부리느라 불참하면서 거부권 행사를 못했기에 가능했던일.. 그후 중국과 소련이 적극적으로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반등신 됨..
신들린 게 아니라 유엔 창설 후 첫 해외파병이 우리나라 6.25전쟁이었음. 국제기구 창설 직후 첫 파병 안건이라 실제로 국제연합군이란 게 가능한지 가늠하는 시험대 격 케이스라 많이들 파병했던 거. 거기서 파병 다들 기피했으면 유엔 자체가 만들어지자마자 유명무실해져서 과거 국제연맹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었기에 유엔창설국 대부분이 파병에 적극적이었지. 단순히 어느 한 나라를 돕는다는 차원이 아니라 국제기구의 성패를 좌우하는 첫 사례였으니
정작 저 나라를 안정시켰다는 폴 카가메도 독재로 숱하게 자기 반대자들을 암살했음. 심지어 곁가지로 소개된 호텔 르완다의 주인공 폴 루세사바기나를 자기 독재 반대한다고 외국서 납치해와서 테러지원 혐의로 25년형 선고하고 4년정도 감옥에 쳐박았다가 미국이랑 외교관계 때문에 겸사겸사해서 풀어줬고 인간사회와 역사란게 참 아이러니하죠...
@@근-r9c진짜 결과론적이고 자국입장만 생각하는거긴 하지만 니 댓글도 자국입장만 따지는거니 말하자면 나치가 소련 이겼으면 북한 성립이 안되서 6.25 안 일어남 중공의 문화대혁명 대약진운동도 안 일어남 그리고 어짜피 나치는 붕괴될 것이라 유럽국가들도 독립함 그리고 한국도 통일상태로 독립함
인간이 악마지. 남 탓하기위해 만들어낸 믿음이 악마라는 개념이고. 약자들은 강자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으면서 강자들이 자기들을 지켜주길 바라네. 학살하는 놈들도 악마들이고 자기들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면서 남에게 지켜달라며 되려 성내는 약자들도 악마들이고. 최악과 차악을 잘 보여주는구만. 그리고 정치인들이 지키는 건 자국민들이지 외국인이 아니라는 현실도.
저쪽 역사를 잘 모르나 댓글 몇개 보니까 알겠네 확실히 지구 악의 근원은 유럽이지 전기차도 친환경 절대 아니고 단지 신사업으로 돈을 벌려는 목적뿐임 전기차 탄다고 이상기후 예방 절대로 안됨. 그거보다 전 세계적으로 산아제한만이 지구를 살리는건데 유럽애들은 그럴생각 전혀 없음
요즘은 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음. 강대국들은 뒤로 지들 이득 보려고 움직이고... 또 저들을 살려 내면 소말리아 해적이 되고 난민이 되어 우리의 세상까지 힘들게 함. 저들을 이용하려도 하지말고 뭐 어떻게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지들끼리 알아서 살도록 두고 우리세계에 못 들어오는게... 정말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외부 세력이 개입해서 잘 된 케이스는 대한민국 뿐 이었음! 폴카가메 반군이 승리해서 지금의 안정된 르완다를 만든것을 봐도 르와다 스스로 일어나지 않는다면 계속 비극은 이어졌을거임! 비극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소말리아를 보면 알수있는거임! 지금 시대는 누구도 믿어서는 안대고 자강해야 함!
우리나라도 외부세력이 개입해서 나라가 쪼개진거야. 애초에 남과북이 분열될 이유가 없었어.식민지 이전에도 한나라였고, 심지어 세계 몇안 되는 유일민족 국가였거든. 그걸 외부세력에서 자기들 완충지로 쓴다는 명목으로 반으로 갈라놓고, 그걸 뒤에서 부추겨서 동족전쟁이 난거야. 이 영화에서 프랑스가 돈 때문에 전쟁을 부추겼듯이, 한반도도 강대국의 이해득실에 의해서 갈려나간거야.
![제국의 무덤 "소련-아프간 전쟁" (통합본)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Y-lsKesd18c/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저 당시 후투족 과격파가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었던 뒷배경에는 외부 세력의 사주가 있었음. 바로 프랑스. 프랑스는 후투족 과격파에게 무기를 지원하고 이들의 행동을 묵인했으며 노골적으로 유엔 평화유지군을 방해했음. 그 댓가로 르완다의 자원 채굴권을 가지려고 했음.
모든 아프리카 학살의 배후는 개구리들이군.
그리고 고고하게 자유와 평화를 말하고 친환경을 강조하며 석탄발전소도 힘들 후진국에 태양열을 요구하는 그들...
항상 현대사에 어떤 큰 사건이 생기면 그 배후에는 영국과 프랑스가 원인제공이죠..
벨기에 아니니? 벨기에가 덩치 제일 큰 소수부족 투치족을 지배계급으로 다수이지만 덩치가 작은 후투족을 피지배계급으로 해서 소수인 투치족이 나라를 다스리게 한게 원인이지 뭔 프랑스 타령인지. 프랑스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아싸리 원인제공을 벨기에게 한거.
암튼 원인은 항상 서유럽이란거자너
델레어 장군 저분은 진짜 노벨 평화상 받아야 될 분이었네요 정치인들이 아니라
대학생이었던 시절 알게된 르완다 사태로 큰 충격을 받았었는데 그 후에 아프리카의 모범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르완다를 보니 참 놀랍습니다.
르완다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열몇개 국가에서 내전과 인종청소 학살 이 자행되었고 부정부패로 선진국들이 남겨준 것마져 못쓰게 만들고
수많은 국제원조도 말아먹고 뒤로 다빼쳐먹는 공무원들과 관리들 수두룩 합니다 북한처럼 유럽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등이 지원하면 그거
절반이하만 주민들에게 전해질뿐입니다 아프리카는 10년후에도 아프리카 일뿐입니다 아무리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호주 캐나다 등이 많
은 지원을 해주어도 ... 중국만 좋은일 시킬뿐
벨기에 는 정말 과거 화가날정도로 식민지배를 잔인하게 했음...
프랑스는 늘 식민지배에서 하이에나같고.....
레오폴드 2세를 이야기 하는데 이 사람은 할당량을 정하고 콩고 식민지에서 할당량을 채우지 못한 사람들의 손을 잘라서 콩고에 손목 날아간 사람들이 천지였다고 함. 하지만 벨기에 정부는 이를 사과하고 벨기에 내부의 레오폴드 2세의 모든 동상을 철거했음. 하지만 프랑스는 항상 더러운 짓을 하고도 한번도 사죄를 한적이 없음. 프랑스가 들어갔다 나온 곳은 폭망함. 하이티가 가장 대표적인 예. 프랑스 식민지였던 알제리도 해매고 있고...
@@myrmoi 특히 베트남전쟁을 일으킨게 그 프랑스라죠
@@myrmoi 웃기는 것은 아이티가 독립할 때, 프랑스는 ㅊㅅ하게 여러 구실을 붙여서 배상금을 요구했고, 돈 안 내놓으면 경제 봉쇄, 결국 아이티는 독립 후에도 프랑스에 이후 100년이나 배상금을 내야 했음.
@@HP_Y 타국에서도 해외 자본 몰수는 당연히 문제죠. 아이티는 제 무덤을 판 겁니다. 자신들을 지원할 타국은 있지도 않으면서 제노사이드나 벌이고 시작했으니까. 나세르는 프랑스, 영국이 적법하게 소유한 수에즈 운하를 그냥 뺏어버리고도 소련과 소련을 견제하려고 한 미국 덕분에 사실상 공짜로 먹었거든요.
22:23 저게 정답. 국제사회는 르완다를 외면, 반면에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유고슬라비아 내전에는 적극적으로 개입.
왜? 아프리카에서 수백만이 죽어나가도 알 바 아닌데, 같은 유럽인 유고내전은 필연적으로 서유럽으로 들어올 수백만 난민이 있기 때문.
즉 난민들이 자기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공정하든 불공정하든 빨리 끝내여만 했음.
같은 인간이라고 하며
같은 인권을 가진다고 이야기하는 세상은
아직도, 모든 인간을 인간이라 보지 않는다.
독일군과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항복한 프랑스군인데 뒤로는 지들 이익만 챙기는 사악한자들!
늘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항상 제 취향인 영화를 소개해주셔셔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을 노벨평화상을 드려야지. . ㅜㅜ
영국 프랑스 유럽 강국들이 아프리카에 갈라치기와 분열과 자원 수탈등 저런 짓을 해놨으니 이젠 아프리카 난민으로 지들 나라도 썩어 들겠지 자업자득 사필귀정이다
대단한 분이네요..
언제나 사악한 일이 발생하면 그 뒤에는 영국이나 프랑스가 숨어 있더구만. 정의의 편인척 하는 위선이 가증스러운 나라들임.
근데 카가메 현 르완다 대통령은 정작 친영,친미적 행보를 보이고 있죠
바로 옆, 콩고라는 거대한 땅을 가진 나라가 있어 안보위기를 해결하고자 친서방을 외치면서 콩고 반군인 M23도 지원. 국제정치는 야생이다
폴 카가메 대통령... 정말 이분은 존경 안 할 수가 없다. 그리고 현재 프랑스가 망해가는 이유를 알 것 같음.
대체 어떻게 댕박살난 나라를 경제성장을 이끌어냈는지 정말 대단하신분이네요ㄷㄷㄷ
폴 카가메도 다른나라 반군 지원해서 학살 하는중 ㅎ_ㅎ
독재정치로 반대파나 언론인들 살인 고문도 하고
@@요망한요거트사실 그 비결은 자원이 없는 자국 대신 콩고의 내전을 지속시켜 콩고의 자원을 가져다 팔아 부를 쌓는 것이라는 불편한 진실이 있지...
@@한글-i2k 아하.....
@@요망한요거트두 얼굴을 가진 분이죠
전쟁광 하나가 나라를 다 말아먹어도 지도자 하나만 잘 뽑아 재건할수 있다는걸 보여주네요
다른 아프리카의 독재자 다른게 카가메는 르완다의 일반국민들한테 인기가 높다고 하네요
한국서도 카가메 흑정희라고 괜찮게 보는 사람 많죠. 정치적으로 장기집권하려고 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어쨌든 경제력과 성장률 끌어올리면서 국민 삶의 질 올린것도 사실이라.
인권도 입에 풀칠부터 해야 떠들지.
최근에 본 영화중 가장 감동받은 작품이네요 한명의 미치광이에 의해 80만명이 죽었으니
우리도 한명의 미치광이 덕분에 저 사단이 날 뻔했죠...
그리고 그작자는 아직도 검거되지 않고 있습니다.
We are here as peacekeepers, not as peace"makers."
우리는 평화유지군으로 여기 온 거지, 평화 "창조군"이 아니란 말이오.
호텔 르완다 명대사
서구 열강들의 어처구니가 없는 정책으로 현 시대에 이런 비극이 계속되는군요........다들 너무나 어리석네요....
마음이 아프고, 이 사태의 원인이 식민제국이라는 사실에 화가 나는군요
폴 카가메의 집권으로 놀라울 정도로 개선 되었다고는 하는데...... 그도 결국 종신권력을 탐하는 이상 리스크가 존재하고, 그가 종신권력을 쥐는게 단순 욕망 뿐이 아니라 그가 죽는 순간 다시 르완다가 분열 될 여지가 있어서 라고 보는 시각도 있더라. 적어도 르완다의 미래에 명암 사이의 경계가 옅어지길 바란다.
르완다 저 동네 카가메 집권 전까지 생지옥이었던 걸 감안하면 카가메 절대 욕 못 합니다.
정상적인 선거와 쿠테타를 방지할 민주적 방법을 만들어두지 못한다면 결국 같은일이 반복될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난다는게 정말로 뼈저린 격언 같습니다.
16:03 실제로 이때 미국은 아무 잘못도 한게 없습니다. 그런데도 욕을 잔뜩 먹으니까 몸 사린 거죠. 그런데 이번엔 몸 사렸다고 또 욕하는 겁니다.
당시 유엔군의 무능에 대한 변명이지....아무도 르완다에 관심이 없었음 그냥 명령을 충실하게 따랐을뿐 양심의 가책이 들었겠지
그가 자위권 발동했으면 가능했지만
자신의 미래와 백인들의 목숨이 위험하니 보고만 있던것
미국없으면 안돌아가
뇌가 없는 보급 지원 없는 상태인 수백명 유엔군이 자위권으로 발포하면 버틸 수 있는지 그리고 수많은 난민 생존은 누가 책임져. 영상에 나오잖아 프랑스 벨기에 미국 특수부대만 협조해주면 지킬거라고 지금이나 저때나 유엔군은 방패막이임 서로 교전 안하는게 룰이고 철수안하고 끝까지 버틴 주인공의 관점이 이 영화의 초점임 영화속 반군 수장도 말하잖아. 이 작은나라에서 일어나는거 누가 알아주겠냐고
ㄹㅇ 보스니아 같은 유고내전만 봐도 그렇죠. 유고내전에서 저격수거리에서 죽어나가고 뭐 어찌저찌하다가 결국 나토가 개입해서 세르비아를 아주 개박살냈는것을 생각하면 르완다와는 너무나도 대비됩니다.
@@김진재-e5k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바이든이 미사일 제한 푸니까 영국 프랑스도 태세전환하는거 보면 그렇죠
저 당시 발칸반도에 보스니아도 전쟁터였죠
하지만 보스니아와는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zzinview 유엔의 무능 무책임함은 참으로 범죄네요 그나마 주인공이 있어 ᆢ한국인 사무총장 ᆢ흠 ᆢ머 ᆢ
남일이 아니네요
진짜...지쳐가겠다ㅜㅜ
😢 무기력함이 가장 힘들지
악마들은 사람의 형상을하고서 평범한 사람들을 조종하고,
사람들은 파리 목숨 신세가 되어 속수무책으로 죽어나가네요
이 끔찍한 흐름이 과거에도 현재에도 왜 계속 반복되는걸까요
솔직히 서방에 미국이 건재 해야하는 이유....난 마크롱이 미국한테 뭐라 할때마다 제일 어이없음. 지들 앞가림도 못하는 유럽 구해주고 키워줬더니 깝침. 거기다 중국이랑 꽁냥꽁냥..
여기서 웃으면 되는거죠?
하아…내년에 신랑이 남아공으로 발령나서 이주 하는데 아프리카 전역엔 우리 한국땅 만큼의 아픔이 어딜가나 존재하니 참…
몸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 오세요 남의 집이지만 걱정하게 됩니다 먹는것 적응 잘 하시고요
남아공은 치안 안좋아서 걱정되시겠습니다
남아공 치안안좋아요 ...;
@@fgoo60529 올해 1월에 케이프 타운 , 요하네스 버그에서 3주 정도 있었는데 도심지 치안은 딱히 위험할게 없었습니다.
단 1명의 백인이 죽임을 당해도 서방은 전쟁을 일으키지만, 제3세게에서 1,000,000명이 학살을 당한다고 해도 서방은 침묵을 지킨다.
그걸왜 서방한테만향하지.본인이 아시아라서.웃긴일
이건 사망자가 생기면 그 자국에서 전쟁 일으키는건 당연한거지ㅋㅋ 이건 아프리카도 똑같다 단 1명의 아프리카 흑인이 죽임을 당해도 아프리카는 내전을 일으키지만, 서방에서 1,000,000명이 학살을 당한다고 해도 아프리카는 침묵을 지킨다.
백인과 서방이 아니라 자국민과 그 국가정부가 맞지.
@@nmds1254 논리가 이상한데 ? 아프리카가 서방 전쟁에 관여 할 힘이 있나 ?
@@assa4081 당연히 이상하겠지 애초에 누가 관여를 하든 남에 나라 국민이 학살 당한거에 서방이나 제 3세계가 관여할 이유가 없는데 당위성이 있는것마냥 말한거에서 주어만 바꿨으니깐?
저기서 웃긴 사실이 하나 더 있음.
르완다는 과거 벨기에의 식민지였으며,
벨기에는 식민 통치의 원활을 위해 르완다의 내분을 일으키고자 후투족과 투치족을 이간질 시켜 투치족을 1등시민으로, 투치족을 2등시민으로 구분하여 서로 간 대립하도록
만듦. 투치족은 후투족에 비해 소수였기에 투치족을 지배계층으로 세워두고 후투족은 차별 받고 멸시받는 존재였음. 이게 르완다 내전이
그토록 잔인하고 잔혹할 수 있었던 이유임.
이런 영화 리뷰가 찐뷰지
벨기에로부터 모든 문제는 시작되고 ...
좋은영화 추천 감사해요
저도 감사합니다!
0:20 모호한 기준:키와 콧대 높이
유럽국가들이 아프리카에 자행한 미친짓 찾아보면 넘침.
이래서 강대국이 되어야됨
시사다큐에서 00년대 초에 르완다 커피를 어느 커피업체가 원두사들여서 돕는 운동을 본 적은 있었는제 저당시 르완다는 재건의 시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많이 아프리카중에 남아공보단 양호하다고 나옵니다. 르완다와 비슷한 시기에 보스니아 당시에도 유엔은 무능은 했지만 나중엔 빡돈 미국과 나토가 개입해 아주 개박살을 냈지만
르완다는 아무런 신경을 안쓴것과는 너무나도 대조됩니다.
국내에서도 판매되죠 공정무역, 페어트레이드 제품으로 초콜릿 사본적 있어요
유엔이 무능한 이유.. 상임이사 5개국중 단한국가라도 반대하면 군사 행동을 못함..
유일하게 파병 결의안이 통과된게 6.25 전쟁이었고 이는 중국이 이사국이 아니었고 소련이 중국을 상임 이사국에 안끼워줬다고 생떼부리느라 불참하면서 거부권 행사를 못했기에 가능했던일..
그후 중국과 소련이 적극적으로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반등신 됨..
저게 우리나라에서 일어날 수도 있었던 일인데 참..
저게 남에 나라일같지만 우리나라도 1950년대 저상태였음
그나마 한반도는 남북으로 고르게 찢어져 있고 이념 갈등이라 양반인듯
유엔군의 유일한 업적 ... 한국전 참전
유엔군과 유엔평화유지군은 엄연히 다릅니다
한국전 최대 미스터리... 유엔 안보리에서 러시아가 유엔군 참전 묵인
마지막 짤 무슨 영화에요?
매즈 미켈슨 주연 '아틱(ARCTIC)'입니다^^
이러면 먼 un이 필요한가 헐 만약 대항에서 싸웟더라면 un군 도 안죽었을것이면 80만명도 안죽었을 것이다. 안타깝다. 그럼 외상도 안받았을텐데
UN이 필요한 이유는 협상을 위한 테이블이 있어야 저 정도로 끝난다는 거지 UN 없으면 약소국이 누구한테 감정 호소함?
아무리 봐도 우리나라는 운이 좋았던 케이스였음… 한국전때 UN군이 저렇게 빌빌 거렸어봐…
유럽이라고 이미지가 다 좋은 국가는 없는거지 아니 어쩌면 전 세계 "인류의죄" 공통일듯 ... 인간은 태어나서 살아서 죄를 짓지않고선 못사는게 인간 "인류"였던거야
세상어디에도 약육강식은 끈이지 않조 이것이 인류 …………..
UN은 1953년 7월 27일 6.25 사변의 강제휴전협정으로 이미 그 기능을 모조리 상실한 조직이다.
이 작품 정말 휼륭하죠
호텔르완다를 본뒤 르완다 내전 자료를 보다 접했어요
르완다 내전관련해서
4월 어느날 (some times April)도 볼만합니다
ㄱㅅ
이런 훌륭한 분한테 노벨 평화상 수상이 없다는게 놀랍군요
악마라는 애들 부하 몇백명으로 충분히 죽일수있어는데 부하들 무기내리라고과 80만명이나 죽는사태 장군 저사람 문제가 있네
영화 호텔 르완다를 봣을때랑 똑같군
저 개노답 유엔이 한국전에서 우릴 도우러 온 것은 뭔가 신들린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 수많은 6.25당시의 한국 같은 위험에 처한 다른 국가들이 유엔군이라는 허울 좋은 국제기구의 외면으로 얼마나 많은 불행을 받아들여야만 했던가. 한국은 정말 운이 좋았다.
그게 이승만의 업적.더 깊숙히는 기독교
유엔군과 PKO는 다른 조직입니다
유엔군은 유엔의 통제를 받지않고 PKO는 받는다는 차이가있습니다
신들린 게 아니라 유엔 창설 후 첫 해외파병이 우리나라 6.25전쟁이었음. 국제기구 창설 직후 첫 파병 안건이라 실제로 국제연합군이란 게 가능한지 가늠하는 시험대 격 케이스라 많이들 파병했던 거. 거기서 파병 다들 기피했으면 유엔 자체가 만들어지자마자 유명무실해져서 과거 국제연맹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었기에 유엔창설국 대부분이 파병에 적극적이었지. 단순히 어느 한 나라를 돕는다는 차원이 아니라 국제기구의 성패를 좌우하는 첫 사례였으니
@@빛으로-l9d헛소리는 하지말자 6.25 내에서 남한측의 양민학살을 주도한 세력이 개신교단체인건 알고말하노?
@@빛으로-l9d 😂😂
정작 저 나라를 안정시켰다는 폴 카가메도 독재로 숱하게 자기 반대자들을 암살했음.
심지어 곁가지로 소개된 호텔 르완다의 주인공 폴 루세사바기나를 자기 독재 반대한다고 외국서 납치해와서 테러지원 혐의로 25년형 선고하고 4년정도 감옥에 쳐박았다가 미국이랑 외교관계 때문에 겸사겸사해서 풀어줬고
인간사회와 역사란게 참 아이러니하죠...
진짜 영국 프랑스같은 제국주의 나라들은 과거에 온갖 개같은짓은 다했내ㅋㅋ 지금 다 잘사는 나라들이라는게 열받내
힘 있는 강대국들은 다 깡패가 될 수 밖에...
@박인후-h6r 어쩔수 없는건가요 ㅠㅠ
@@yucari20 우리나라도 힘 강대했으면 영프독벨미 같은 서방 열강 못지 않게 깡패국가 됐을겁니다.
@@박인후-h6r ㅠㅠ 그런거군요
그래도 영국 식민지들은 현대까지도 잘 산다라는 유명한 경제학 논문도 존재하는... 영국의 선진적인 제도와 그들의 덜 착취적인 식민지 경영 방식으로 인해서...
프랑스 ㅋㅋ 이게 ㄹㅇ 나치로 세탁기 돌린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이런 애들이 그냥 개웃김 ㅋㅋ
네덜란드는 못해도 인도네시아에게 사과라도 해봤지, 영,프는 옛 식민지였던 비서양권 나라들에게
그만한 모습도 보이지 않고 있죠.
어떻게 80만명이라는 무고한 사람들이 100일만에 학살당할수가 있을까?
인간이란 정말이지 괴물의 또다른 이름일뿐이란 말인가?
저 80만명중에 어린아이들도 상당했을텐데........
이렇게 자학하는 것도 인간만 하는 거지 세상에 괴물이 아닌 게 어디에 있나 그나마 인간이니까 이 정도지 비교적 비슷한 개미나 벌의 경우 싹다 말살하고 뒷이야기 안 함
한국의 바로 옆나라에서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모르시는 분이군😂😂 기본이 천만 단위가 바로 중화😅
이상황에 쿠데타 못참지
다 똑같은인간인데
개인이 저지른일이아닌 집단으로 저리잔인한짓을했다면 당한놈들도 무슨 잘못을했는지도 알아야한다
학살당했다고 무조건 안쓰러워하고 지지해줄필요는없는거다
0:08 저만 지'개'계급으로 들리는 건가요
진짜 저 엘랑은 세계 어디 서든 도움 1도 안되네 차라리 나치한테 먹혔으면
625때 미국 영연방 담으로 많이 도와준 나라한테 고마워하진 못할망정ㅋㅋㅋ
@@근-r9c 라고하기엔 너무나도 악질이었고...
@@근-r9c 제국주의 열강만 나오면 거품물고 까는 중국인들이랑 다를게없음 ㄹㅇㅋㅋ
@@근-r9c진짜 결과론적이고 자국입장만 생각하는거긴 하지만 니 댓글도 자국입장만 따지는거니 말하자면 나치가 소련 이겼으면 북한 성립이 안되서 6.25 안 일어남 중공의 문화대혁명 대약진운동도 안 일어남 그리고 어짜피 나치는 붕괴될 것이라 유럽국가들도 독립함 그리고 한국도 통일상태로 독립함
@@근-r9c 먼가 착각하는데 그 도와준 댓가 충분히 갚았다
유일하게 세계사에서 도움받는 나라에서 도움주는 나라로.. 먼 개소리 쳐 하는지 모르겠네 ㅋㅋ
1년에 우리나라가 유엔이랑 기타 단체에 기부하는 액수 들으면 다신 그런 소리 못할걸 ㅂ ㅅ ㅇ
괜히 유럽의 짱ㄱㅐ가 아니네.. 프랑스 하..
UN위에 미국있다?!
UN군이 목숨걸고 싸운건 한국전이 유일하겠죠.. 우린 그만큼 국제 사회에 빚을 진거고 그 희생을 다시 갚아야죠
와 한국분 중에 이런 마인드 가지신 사람 있다닝... 여기 댓글 창에 일부 분들은 남의 나라에 저런거 발생하던지 말던지 우리랑 무슨 상관? 하거나,, 종종 인터넷 보다보면 우리나라에 파병도 해준 태국이나 동남아 국가도 무시 하는게 진짜 많던뎀
한국도 한국전쟁이후에 수많은 평화유지활동을 하면서 국제사회에서 그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뭘 했냐? 이런식의 사고는 곤란함.
위대한 대한민국의 시민듣이 독재자로 부터 나라를 지켜냈다. 독재 타도~ 대한민국 만세~
아직 아님.
완전히 내려오는 날이 그 날임.
유럽의 중국 프랑스.....
저때 유엔사무총장이 누구였는지, 을사조약을 체결했던 이씨 씨족들은 어떤 처신을 했는지 알아야겠다
뭐, 그냥 아쉬운거지. 어쩔 수 없는 거임. 저 사람들이 저기서 태어날걸 어떡하겠냐만은...
인간이 악마지. 남 탓하기위해 만들어낸 믿음이 악마라는 개념이고. 약자들은 강자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으면서 강자들이 자기들을 지켜주길 바라네. 학살하는 놈들도 악마들이고 자기들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면서 남에게 지켜달라며 되려 성내는 약자들도 악마들이고. 최악과 차악을 잘 보여주는구만. 그리고 정치인들이 지키는 건 자국민들이지 외국인이 아니라는 현실도.
르완다 이웃나라인 부룬디에서는 거꾸로 투치족이 후투족 학살해서 내전 일어남. 르완다도 부룬디도 독재국가이지만 르완다와 달리 부룬디는 지금도 극빈국임. 정치란 너무 복잡함. 한국만 정치를 무슨 마블코믹스의 연장선상으로 아는 것 같음.
르완다와 부룬디는 이라크와 시리아, 남한과 북한 정도로 경제력 차가 아주 극심한 아프리카의 이웃 국가죠.
30:29 레바논에서 이스라엘한테 유엔군도 무자비한 공격을 받는데 아무거도 못하는 유엔 평화 유지군 장군 인터뷰 하면 저 심정이겠당...
저쪽 역사를 잘 모르나 댓글 몇개 보니까 알겠네
확실히 지구 악의 근원은 유럽이지
전기차도 친환경 절대 아니고 단지 신사업으로 돈을 벌려는 목적뿐임
전기차 탄다고 이상기후 예방 절대로 안됨. 그거보다 전 세계적으로 산아제한만이 지구를 살리는건데
유럽애들은 그럴생각 전혀 없음
근데 적어도 한국 처럼 전력 생산의 40프로를 석탄에 의존 하는 나라보다는 이상 기후 예방에 도움 될듯...
폴 카가메 배우 은근히 실제 폴 카가메랑 닮았네요 ㅋㅋㅋ
프랑스나 나치독일이나 하~~~나도 다를거 없구먼
르완다는 못해도 카가메 들어온 뒤로 나라 꼴 나아지기라도 했지,
똑같이 벨기에의 지배를 당했던 이웃나라 부룬디랑 콩고민주공화국은 아직도 개판...
UN. 르완다만 그렇까? 현재도 진행형.
30:27 미국은 ㅋㅋㅋㅋ
25.1.4 현재 대한민국과 비슷하네.
주정뱅이 난동에
죽어나가는 것은 민중과 국가이미지..
주정뱅이 음주운전 전과3범 이재명이 야당대표인 현실과 비슷하네요
UN군은 그냥 서방 제국주의 포장을 위해 자국에서 볼모로 보낸 사람들이라는 게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영화
모든 분쟁들 보면 프랑스랑 영국이 문제네 나치도 프랑스 아니였으면 생기지도 않았을텐데
누구를 편들 꺼 아니면서,뭐하러 깐죽 되냐!, 그냥 백인 우월 주위에 놀아나서 침착 하고 현실인식을 가져야 할 냉정함을 잃은 ,백인들 한테ㅐ 당한 비극!
물론 저들이 우월하다해서 학살이 정당화 될 순 없지
다만 내가 하고싶은말은 백인은 우월함
근데 UN군을 건드렸는데 가만있네
누가 꿔다놓은 보릿자루아니랄까봐
이미지 세탁 역겹다...원인을 제공하고 만든 서유럽 놈들이 무슨 아프리카에서 평화를 이야기 하는가? 현재의 르완다는 중국자본과 손잡고 고도성장 중....
진짜 악마는 프랑스구만
아무리 그래도 UN군을 학살했는데도 걍 냅두네....UN군을 조스로 보게 만드네
참 군인!!!
요즘은 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음.
강대국들은 뒤로 지들 이득 보려고 움직이고...
또 저들을 살려 내면 소말리아 해적이 되고 난민이 되어 우리의 세상까지 힘들게 함.
저들을 이용하려도 하지말고 뭐 어떻게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지들끼리 알아서 살도록 두고 우리세계에 못 들어오는게...
정말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르완다는 저 이후로 거의 한강의기적급 발전을 이루고 있음. 그나마 한국은 주변이 바다였지만, 재들은 주변국이 그 이전 르완다인데도 발전해가고 있음.
어쩜 프랑스는 한결같냐 ;;;;;
괜히 벨기에나 프랑스 식민지배를 받았던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반불,반벨 감정이 심한게 아니죠.
저 때 UN사무총장이 누구냐? 물론 미국 프랑스도 나빴지만 UN사무총장이 너무 무능하고 무책임했던 것 같다.
돈줄이 제한적인 un 은 지금도 할 수 있는게 없는... ㅜㅜ 레바논에 평화 유지군이랑 있지만 이스라엘이 신나게 사람 죽여도 ㅜㅜ
UN 사무총장의 문제가 아님. UN 자체가 힘이 없어. 영화에서 계속 나오잖아. 미국 등도 비슷한 태도라고. 최근에 이스라엘이 레바논 폭격하면서 un군이 말리니까 비웃으며 공격함.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미국은 이스라엘 무기지원함...
외부 세력이 개입해서 잘 된 케이스는 대한민국 뿐 이었음!
폴카가메 반군이 승리해서 지금의 안정된 르완다를 만든것을 봐도 르와다 스스로 일어나지 않는다면 계속 비극은 이어졌을거임!
비극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소말리아를 보면 알수있는거임!
지금 시대는 누구도 믿어서는 안대고 자강해야 함!
우리나라도 러시아가 만약 유엔군 참전 묵인 안했으면... 끔찍 할뻔 ㅜ
우리나라도 외부세력이 개입해서 나라가 쪼개진거야. 애초에 남과북이 분열될 이유가 없었어.식민지 이전에도 한나라였고, 심지어 세계 몇안 되는 유일민족 국가였거든. 그걸 외부세력에서 자기들 완충지로 쓴다는 명목으로 반으로 갈라놓고, 그걸 뒤에서 부추겨서 동족전쟁이 난거야. 이 영화에서 프랑스가 돈 때문에 전쟁을 부추겼듯이, 한반도도 강대국의 이해득실에 의해서 갈려나간거야.
이런 영화도 그렇고 우크라이나 사태도 그렇고 보고나면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않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되네
곧 한국도 저렇게 될것 같다
프랑스가 몰락하는거보면 업보받는거라 생각함 ㅋㅋㅋ
불어를 쓰는 나라는 절대 믿으면 안됨. 뒷통수와 협작의 나라들임. 르완다가 아프리카 중 가장 안전한 나라들 중 하나로 바뀐 것에 경외스러움.
베ㄹ기에 지들이 만든 업보를 …. 미화도 잘시킨다
이런거 보면 이제 UN도 해체해야 함!!
un이 무슨 필요가 있나 네타나후가 팔레스타인 학살해도 오히려 네타나후편들면 무슨 필요가 있을까
이스라엘 저기는 네타냐후 제거 되도 팔레스타인 독립국 건설은 죽어도 안돼! 외쳐대는 정치꾼들이 많아서...
윤통을 빨리 처벌해야 한다. 국가의 재난을 막아야 한다.
영웅이 아니라 수 십만의 피해자를 만든 가장 멍청하고 순진한 지휘관으로 기억될 것 같은데...
저런 자가 지휘관이 되면 사람이 죽습니다!
영국이냐 프랑스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