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봤읍니다 글래디에이터 100번정도 본 사람으로써 굳이 집고넘어가자면 ... - 1편 작의 시점은 게르마니아 전쟁준비가 아닌 게르마니아 정벌 막바지 이다. 역사적인 관점이아닌 1편시작중 자막으로 설명이 나온다 - 막시무스를 구매한 노예상은 프로시모가 아닌 프록시모 이다.
터미네이터는 아놀드이듯 글래디에이터는 러셀 크로우인데 루시우스역의 폴 파스칼은 러셀 크로우의 이미지에 비해서 조금은 약해보이는 이미지여서 조금 아쉬웠음 개인적으로 1편이 100점이라면 2편은 80점 정도 줄 수 있을 듯 1편 넘어서는 2편은 정말 쉽지 않은듯 그래도 쉴새없는 전투신 덕분에 지루함은 없었네요
*[글레디에이터 2]는 11월 13일 개봉예정 입니다!!
또 하나의 명작이 나올 지 두근두근...
😊
주인공외 모두사망.
글레디에이터가 나온지 24년이나 되었다는게 놀랍네요. 명작은 영원한것 같습니다
지금봐도 재밌음ㅎ
시간이 날라가는 느낌
막시무스의 카리스마를 따라가지 못한는건 어쩔수 없구나
글레디에이터 몇번이나 봤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최고임!
'' 내 이름은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다. '' 돌아서면서 이 대사가 나올때의 전율은 최고였다
니꼽추다
글만 봐도 소름돋아요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였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글레디에이터는 24년전이나 지금이나 명작중에 명작입니다 수십번을봐도 너무좋네요~
1편은 전설의 명작이라 비빌수없을듯
공감
러셀 크로우가 레알 간지인데..
아..막시무스 감동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힘과 명예!! Strength and honor!
니노 막시무스 가이저 쏘제 쏘냐 도르앤 스파르타~#
그때비트코인이나 100개사놓을걸
죽지않아 나는 죽지않아~@@kimroad4501
@@shu9199 비트코인 거래 안됐음 몇년지나 피자사면서 비트코인 지불한게 최초
비천무본다고 갔다가 동시상영으로 보게된 글래디에이터. 타이타닉 다음으로 최애영화.
평판 어떻든 꼭보러가야징
1편을 정말 재밌게봤는데 기대되네요.
ㅇㅈ
실망하실듯~
1편 이후 24년이나 되었다는 것이 서프라이즈 다 진짜 최고입니다 👍 2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2편이라...ㅜㅜ 걱정이 먼저 드내요...
그걱정이 현실임
오늘보고와서 실망함
1편은 다시 볼때마다 긴장감과 흡입력이 대단함.
덴젤 ~
로마의 검투사 역할도
완벽 ~
로마인의 길고 치렁치렁한
옷도 넘 잘 어울리네요 ~
( 우아 하기까지 )
멋집니다 ~🎉
1편을 따라갈 수 없는 건 이해. 2편 주연배우가 좀…. 루시우스역을 좀 더 비중있는 배우가 했어야 하지 않나.
노예상이 던젤 워싱턴이라 가장 비중있는 역할로 보이는데서 벌써 김빠짐
@l9야뎡-저장소gW
반역을 눈치채고 나서요
스콧옹 연출이면 일단 보는걸로 👍
글래디에이터 이후는 없다.
막시무스가 보여줬던 그 느낌 지울 수가 없다.👍🏻
드디어 영화관서 볼게 생겼군
2편도 잘 만들었으나 개인적으로 1편이 너무 레전드라 1편 뛰어넘기는 무리죠 😃
1편이 너무나 명작이라 굳이 2편을 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영화이다.
주인공이 간지가없다...
깔끔한 plot정리 정돈된 멘트~
덕분에 즐~감 했습니다 ^^
물론,좋아요 구독도 꾸~욱..ㅋ
덴젤 워싱턴 명배우인 것과는 별개로 Pc주의, 사극과 판타지 사이의 적절한 균형이 아닌 너무 판타지쪽으로 기운 볼거리까지... 1편의 감동을 넘기는 힘들 듯
05:05 이 장면에서 진짜 소름돋았음... 이게 명장이구나...
감사합니다!!
04:22 왼쪽 관중석에 흰 티셔츠에 청바지 입은 사람이 😂😂😂
이런거 발견하는 눈썰미는 도대체 무엇?
카메라도 보임 ㅋㅋㅋㅋ
1편이 넘사긴하지만 충분히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함 스토리 후반부 주인공 태도가 좀 급전개라고 느낄 수 있는데 뭔가 잘라낸거같은 느낌이 듦..그래도 전투씬이나 연출은 훌륭하다고 생각함 최근 영화중에서는 제일 재밌는듯
주연이 연기 잘하는 배우이긴 한데 마스크가 살짝..안맞다고 생각 들 수 있음
모든영화가 원작 1편을 뛰어넘는게 없음 😔 그 법칙은 영원하구나 ㅋ
터미네이터 2 있음
1편보고 펑펑 울었는데 과연 2편은...........명작일지 아니면 그냥 재미있을지 모르겟다 1편이 너무 쎄 ㅠㅜㅠ
시리즈 1에서 그의 어머니가 루시우스를 보낸 이유가 무엇일까요? 코모두스가 죽은 상황에서 루시우스의 생명에 위협을 줄만한 요인이 있었을까요?
아들을 살리기 위한 선택이라고 한다면, 그럼에도 아들에게 미안해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러셀 크로우라는 배우를 만든영화~ 2편도 기대가 됨
영상 잘봤읍니다
글래디에이터 100번정도 본 사람으로써
굳이 집고넘어가자면 ...
- 1편 작의 시점은 게르마니아 전쟁준비가 아닌 게르마니아 정벌 막바지 이다. 역사적인 관점이아닌 1편시작중 자막으로 설명이 나온다
- 막시무스를 구매한 노예상은 프로시모가 아닌 프록시모 이다.
오늘 봤습니다. 평일 낮 상영으로 봤는데 270석 정도 극장에 나 포함 3명. 😂
마크리누스는 무어인 출신 황제 였었는데 카라칼라황제를 시해하고 황위를 차지 했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로마에 머물지않은 황제로도 유명했었다고 하구요
그래도투도
로마역사위에적절히픽션으로참재미잇게봣어요
케릭터 설정을 잘못했네 마르크스와 루시우스가 턱수염 난것도 그렇고 비슷하게 생겨서 싸울때 햇갈리게 만드는효과
기대됩니다!
감사해요!
명작 1을 뛰어넘을수있을련지 그래도 그감동으로 의리로 2편 예약함.졸작이 아닌이상 두번은 봐야죠.벌써부터 흥분되고 두근두근 ~~~~
되겠음?
리들리 스콧임. 될거임.
보고 왔는데 안된듯
2024년 11월 19일 오늘 리들리스콧의 또한번의 명작을 봤음~👍🏻
1편은 정말 레전드입니다 무엇보다 막시무스가 더욱 생각나게 하는 2편이였는데
후속작 나쁘지 않으나 인물간 개연성 갸우뚱했네요
덴젤 워싱턴 나와서 혼자라도 보러갈래요 . . ㅋ
벌써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4년 은 롤지노 에서 마무리 해보는건 어떨까요 ??
글레디에이터~~ 와 했었는데!! ~ 나오네요.
터미네이터는 아놀드이듯 글래디에이터는 러셀 크로우인데 루시우스역의 폴 파스칼은 러셀 크로우의 이미지에 비해서 조금은 약해보이는 이미지여서 조금 아쉬웠음
개인적으로 1편이 100점이라면 2편은 80점 정도 줄 수 있을 듯
1편 넘어서는 2편은 정말 쉽지 않은듯
그래도 쉴새없는 전투신 덕분에 지루함은 없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우렐리우스가 나뻣네. 저정도 나이에 저정도 업적이면, 상황 판단 될텐데,
자식교육 제대로 안시키로 엄한사람한테 떠 맞기고 떠나다니. 진작에 자식교육을 하던가 정리했어야지.
만악의 근원>
롤지노?? 구글 링 정도만 해봐봐요 무엇인지 확실히 감 잡을 수 있음ㅋㅋ
나는 권력을 위해 싸우지 않는다..!!
스콧 감독님 바로 전작이 나폴레옹이라
좀 걱정 됨..
나폴레옹은 정말 실망이라
혹성탈출 비슷.
이거 볼봐에는 미드 바이킹즈나 스파르타쿠스를 다시 한번 더 보는게 좋을듯 싶네요
걱정하면서 보고왔는데 진짜 개재밌슴다
영화적 허용이긴 하지만 초반의 개조된 유인원이랑 해전에서의 상어는 몰입을 깨는 요소였다. +) 코뿔소 코에 찔려죽는 것도...
전반적으로 연기나 액션이 덜 과한 1이 좋네요.. 2는 뭔가 cg, 재연배우 다 과해요 액션 움직임 하나한나가...
콜로세움 해전... 웅장하네 실제 콜로세움에서 해전을 했었을껄로 추정을 하긴 하던데
실제로함
오늘 봐야겠군요~!!!
제작진 배우의 노력에. 눈물 나는 영화
글투 개봉날 보고왔습니다.
전작의 막시무스,코모두스.한스짐머에 비해 약 60%함량.
초반 공성전,경기장의 다양한 결투는 볼만합니다.
최고의영화❤
좀비도 아닌 개코원숭이도아닌 아닌 이상한 생명체가 2편이 뭔지 말해주는거 같네요
코모두스의 혓바닥 낼름 😜장면은 가히 충격 그 자체였다.
꼭 봐야함!!
러셀크로우 톰크루즈 브레드피트 이런 카리스마 넘치거나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90~00년대 배우들이 이제늑 없는듯
글레디에이터 중학교시절부터 봣는데 제발 2도 명작이길
덴젤워싱턴 사이코패스같아서 너무좋음ㅋ황제를 이간질시키고 황제의머리를가지고 원로들협박하는거 대박
글래디1에서 로마의 희망을위해서 노예들을 풀어준 주인이 제일 인상깊음
이거 1편과 비교했을때 많이 더 잔인한가요?
득 보다는 실이 많았던 영화 같습니다. 2편은 내용이 너무 뜬구름 같더군요 실망이 컸네요. 평이 안좋아서 기대 안했는데 이유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미국과 로마:평화는 꽁짜로 얻어치않는다
니들은 일본한테서 공짜로 독립해서 나라 이 지경 난거 아니냐???ㅋㅋㅋㅋ
@@Dalcom0856 중국식민지로 살면서 기술력 자원 중국한테 다뺐기고 사는 북한보다야 ㅋㅋㅋㅋ
@@Dalcom0856이지경이 어때서? 살기좋으니 여기로 오는거아닌가? 돌아가주길 부탁한다.. . 제발 꺼져주라.. . 😑
얻어치 는 무슨말??
얻어지지 아닐까?
@산과쇠질 너잘났다 오타날수있지 멀그리따지냐
꼭보세요 왜 레전드인지일게될것임
아..콘스틴틴2도 기대만큼뽑아줫으면좋겟다
1편 재미있게 봤다면 절대 보지 말것. 완전 졸작임. 전편의 명성마저 망치는 영화임. 이제 리들리 스콧 영화는 절대 극장에서 안 봄.
이스포츠 재밌는게 너무 많자나 이거이거 롤지노 완전 물건 그자체네 ..
롤지노 님은 생존하셨습니다… 밤티라미수 급 달달한 롤지노 같이 머거용
검투사가 영 맥아리 없게 생겨서 전혀 기대감이 안드네요 1편 막시무스 주인공은 진짜 간지 그 자체엿는데 ........
주인공이 뭔가 임팩이 없어보이기는 하는데..
어쨋든 보긴 할거임.
그나저나 1편이 24년이나 됫군요..ㅎㄷㄷ
어련히 잘 만들었겠지만서도 1편이 워낙에 뛰어났어서 걱정이 되네요.
예고편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로는 예전과는 사뭇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세윌참 빠르네요
오늘 극장가서 보고왔는데
24년만에 나온거치고 졸작이다
매드맥스처럼 흥행한것도 아니고
전형적인 미국식 영웅 스토리
차라리 스파르타쿠스 시즌 1 이나 벤허 다시봐라
영화에서 기억나는거 딱 한개 "섹1스투스"
롤지노 확실하고 야무진 이슷포츠 경기만 쏙쏙 골라먹기 넘맛잇자누
루시우스가 막시무스의 아들이라는 설정은 좀~~
내가 처음 애니비아로 미드를 점령하던 시절이 있었지 ㅎㅎ 애니비아를 ª롤지노ª에서 가르쳐주더라구요
대회에서도 이즈리얼이 나온다 ㅋㅋ 나도 이즈좀 치는데요 ~ 모든 롤드컵정보는 롤지노에서
혹성탈출과 콜라보??ㅋ
스파르타쿠스랑 비슷하네 ㅎ
2편 주인공 조금 약해보여 걱정.. 1편은 잘 만든 영화이기전에 러셀 크로운 간지가 한몫 했음
어제 가족과 함께보았는데, 내용은 좋았지만 영화관이 텅 비었음.
많은 스타유저들의 대회와 솔랭 롤랜드 모든것을 즐기는 명불허전 안전늘이터 롤~지~노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24년만에 후속작이었으나 아버지를 이기는 아들은 많지 않은게 정설로 굳어지는 후속작. 특히 4DX는 긴장감이 ㅠㅠ. 2:30분간 적당한 재미와 액션을 기대하면 나름 볼만함🎉🎉🎉
피씨방에서 보고 그 웅장함으로 잠시 피가끓었다
이거는 내가 21살에 봤는데 ㅎㅎㅎㅎ 세월 참 야속하다
좁아터진 콜로세움에서 해전? 코뿔소? 뭔가 이상하지 않음???
평타 이상 기대해봅니다❤❤❤❤
오늘 보고왔는데 초반 전투씬이 압권이었고 나름 재밌게 봤음
코모두스 조커 배우분이랑 닮았네요
이름 검색 해보세요
슬픔에 빠진 호아킨 피닉스는 조커가 됨
이번에도 어김없이 T1 우승각이 보이네요 ? 더 자세한 정보는 .롤지노.
전작에 비하면 주인공이... ㅜㅜ 몰입감이 벌써 많이 떨어지네요...
2시간 30분이 금방 감
리들리스콧은 결코 실망 시키지 않음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영화를 봤음
그래도 러셀크로우의 1편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볼만 합니다.
남주의 카리스마가 러셀크로우에 비해 많이 아쉽기도
이걸 2000년도인가 우연히 봤는데
정말 눈을 뗄수가 없었지
그 이후로 피씨 앞에서 술 먹고 계속 봤고 몇 번을 봤는지 모름
영화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