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천룡팔부 소설 스토리를 읽은자와 읽지 않는자의 다른 견해! 교봉전이 왜 흥행에 실패 했겠음~ 오리지널 드라마판만 해도 총 50부작인데~ 50부작이나 되는 내용을 영화로 어케 간소화 하겠음! 그러니 다들 내용을 모르고 개연성도 없어 보이는거지~ 교봉의 아버지는 소원산이고 요나라 거란족의 귀족이였음! 또한 무림 고수이며~ 한족 스승을 두어 한족에게도 무공을 전수 받았고 그 보답으로 한족과는 싸우지 않겠다 다짐하고 한족의 여인과 결혼을 하여 낳은 아들이 소봉! 그러다 어느날 처가집에 방문 하기 위해 가던 산길에서 기습을 당하는데~ 그게 요나라 거란족이 한족을 침략한다는 거짓 정보를 낸 모용박의 계략에 의해 한족의 무림 고수들이 소원산을 죽이러 간것임! 스물명이나 돼는 한족 무림 고수들을 상대하는 소원산은 한족 스승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적당한 선에서 제압을 하였는데 아내가 살해 돼고~ 아들 소봉도 살해 된줄 알고 분노 하여 무림 고수들 일부분을 죽이고 비굴하고 억울함에 죽은 아들 소봉의 시신을 안고 절벽으로 뛰어 내려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하였는데 아들 소봉이 살아 있던걸 인지하고 뛰어 내리는 찰나에 다시 아들 소봉을 절벽 위로 던지고 절벽 아래로 투신! 그렇게 살아 남은 한족 무림고수들은 오해로 인해 사람을 잘못 죽였다는걸 알게 돼고~ 죄책감에 살아 있는 소원산의 아들 소봉을 자식이 없는 노부부에게 맡겼던것임! 그렇게 소봉은 과거사를 모른체 교봉이라는 성씨로 한족 처럼 살다 성장하고 죽지 않고 살아 있던 아버지 소원산을 만나게 된것임! 소원산은 당연히 자신의 아내를 죽이고 아들 까지 한족인 처럼 살게 한 자들을 가만히 둘수가 없지~ 당신 가족을 죽인 원수가 당신 자식을 키우고 먹여주고 가르쳐준다 해도 복수 안하겠음? 어쨌든 교봉전의 결말은 상당히 비극적임! 마지막에 소원산의 가족을 그렇게 만든 장본인 모용박과 대결을 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명승이 참견하게 됨! 철사장 한방으로 교봉과 모용복 앞에서 아버지 소원산 과 모용박을 모두 죽여 버림! 그리곤 둘의 시신을 안고 사라짐! 그리고 두 사람의 내공을 끄집어 내서 서로 부활 시켜줌! 다시 부활한 두사람은 결국 서로 화해! 근데 교봉은 자신이 원래는 요나라 거란족 혈통임을 알면서도 한족과 좋게 좋게 지내고 싶었지만 한족에서는 교봉을 달가워 하지 않고~ 또한 의형제 단예, 허죽과 같이 한족의 진영에 넘어가 요나라 거란족이 침략해 온다는 제보를 했는데도 되려 스파이로 몰리고 또한 그나마 한족을 지켜주기 위해 자신의 민족 거란족과 싸우게 됨! 그런데 회의감을 느끼고 결국 극단적 선택으로 절벽으로 투신 하게 됨! 천룡팔부 스토리가 굉장히 방대함! 전체 적인 스토리를 알아야 영화 내용을 이해 하지~ 스토리를 모르면 재미 없는건 당연함!
소설을 안 읽은 상태서 추측하자면 교봉이 거란족 출신이면 아버지도 거란족일거고 거란족과 한족은 서로 적대 관계니까 교봉에게 누명을 씌어서 한족에게 버림 받게 하고 그 사이에 연나라 부흥세력에게 동조하게만 하면 송나라가 외부세력과 싸울때 연나라 추종세력이 내부반란 일으키고 외부세력인 요나라가 송나라 멸망시키는 큰 그림을 그리지 않았을까 했는데 소설을 대략 적어줬네 근데 견자단이 소설 안읽은 사람들에게 대력 이렇게 다가오게끔 만들지 않았을까?
@@user-jf5vw9rk5t 내장문의 글을 읽었나 보군! 어쨌든 뭔 깊은 뜻은 없고~ 아들을 키워주고 가르쳐준 사람들이 자신의 아내를 죽인자들! 그래서 복수할려고 다 죽이는것임! 소원산 입장에서는 엄청난 배신감과 회의감을 느꼈겠지~ 왜냐면 자신은 요나라 거란족 혈통인데 왕족 출신이고~ 원래는 송나라랑 자주 싸웠겠지! 엄청난 적대 관계! 근데 무슨 계기로 인해 송나라 한족 스승을 두게 됬고! 또한 한족 여인과 결혼 까지 했는데, 그래서 한족 스승과의 약속으로 한족과는 더이상 싸우지 않겠다고 다짐 까지 했는데, 결국 한족들이 자신을 죽이러 왔네? 거기다 아내 까지 죽여 버렸네? 자신이 스승과의 약속만 없었더라면 아내가 죽기전에 진작에 자신을 죽이러 온 킬러들을 다 죽여 버렸겠지! 스승과의 약속 때문에 20여명의 킬러들을 안 죽이고 제압만 했는데 결국 아내가 살해 된거지~ 거기다 자신의 아들 까지 데려다 키우고 먹여주고 가르쳤다? 그게 감사 할 일인가? 아들 소봉은 더 열받아야 하는게 정상이지~ 자신을 키워준 자들은 자신의 엄마를 죽였는데! 아빠 소원산 까지 자결하게 만들었는데, 그니깐 행복하고 똥꼬발랄한 소봉 가정을 파탄한게 자신을 키워준 자들인거지~ 그동안 키우면서 얼마나 조롱하고 비웃었을까~ 졸라 빡치 치지~ 그러니 소원산 입장에서도 그런 아들에게 진실을 알려줄 의무가 있지! 다 죽여 버리는것도 복수 할려는거 뿐만 아니라 소봉에게 보여준거지~ 아버지의 확고한 신념을! 그리고~ 소원산이 한족들을 죽이고 소봉이 자신의 아들이다~ 거란족이다~ 라는것을 일부러 한족들 한테 알려서 한족들이 소봉을 죽이려고 들게 하면서 그런 소봉을 구해주고 진실을 알려주는 목적도 있었겠지! 그래야 소봉이 정신을 차리지! 자신이 거란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을 키워준 한족들이 자신을 죽이려고 하니~ 이 또한 얼마나 배신감 느꼈겠음! 그니깐 소원산의 진짜 목적은 복수 그리고 소봉에게 한족들은 믿을게 못되는 인성 쓰례기 들이라는걸 알려주는것임! 지금의 중국이 90% 이상이 한족이야~ 더이상 설명 안해도 알재? 얼마나 속물들인지~
액션은 몰라도 스토리는 쓰레기 이야기를 줄여도 너무 줄여서 중반 이후는 먼 스토린지 왜 주인공은 여주를 위해 1대 다수의 비무를 하는지 이해가 안감 원작이 너무 방대한 면이 있어도 이건 너무 건너 뛰었음 최소한 두편으로 나눠서 1부는 슬픈 러브스토리 로 2편은 흑막등장과 떡밥 회수 쪽으로 갔어야
연나라는 연경입니다. 연나라 이전에 위나라 였고 위나라 현재위치는 신장위그루 의 가 위나라 였습니다.. 위나라 뒤에 그자리에 세워진 나라가 바로 연나라 입니다. 제비연 자 인데 지금도 그 지역 박물관이나 주변에 제비그림이 너무나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곳이 연경이었고 .. 훗날 연경지명을 지금의 북경으로 위치를 이동하게됩니다. 이 모두가 여진족 이고 여기서 여는 바로 고구려 의 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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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60십세 나이에 저런 몸 놀림이라 정말 대단하십니다~~
믿고보는 견자단. 이 형님은 이 나이에 어찌 저런 액션을 소화하는가.
라스트 무협 히어로! 더 이상 무협액션배우 이어지지 않은 현 상황
인생을 갈아만든 영화인줄 알았으나
인생이 갈린 영화
자단이형이 벌써 환갑이라니~~~~
👍 역시 레전드 자단이형님 😅
아직도 날라 다니시요 ?😢
왠지 주성치가 등장 할것만 같은 특수효과 ㅎ
액션 멋지네요 ! 역시 자단이형님!
감사합니다
😊😊😊😊😊😊
도대체 언제까지 날라다닐껴~
아니 무협이 판타지 장르인데 해리포터에서 님부스 타고 날아 다니는 해리보고 뭐라 하는격
극장에서 봤는데. 정말 견자단의 액션은 명불허전!
이연걸에 너무 묻혀서 나중에 빛본게 못내 아쉽
헐~~~ 멋져부러...실력이있으니 저 여유것지 ㅎㅎ
영화를 떠나 견자단 님 자기 관리 잘하시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
나를 사고판다 나파라
견자단이 인생을 갈아서 이따위걸 만들었다니...
원작과의 괴리가 많아 보입니다. 저도 실망 했음요~ 취헌장에서 100만대 1의 싸움도 그저 그렇고... 원작에서는 쓰러저도 다시 일어서고 쓰러저도 다시 일어서는 진정한 터프가이 그 잡채~!
유튜버 제목, 드립을 믿는 바보인가 ㅋㅋ
환갑 나이에 대단한 액션~~!!! 엄지 척!!!!
이영화는 진짜 다시봐 뭇지네요 😊
견자단배우 액션은 최고임돠~
와 어찌 타이밍이 이리 절묘할까
오랜만에 재미있는 중국영화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
영화는 영화일뿐 넘 현실에 비유하지마시고 감상하시면 좋아요.
영화 잘봤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사람을 사고판다 나파라
좋던데.,.
자단 . 재키찬 , 연걸이형... 다들 나이가 ㅠㅠ
생각보다 볼만했고 후속작이 기대되는 작품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견자단도 이제는 환갑이 넘었는데 홍콩 무협영화는 견자단 이후가 없네.
여윽시 견자단 존나 멋있네
적당한 cg, 믿고 보는 스토리, 견자단의 액션...
요 근래 나온 중국영화 중에서는 이게 최고인 듯^^
이 영화를 끝으로 무협영화는 종말~ ㅠㅠ
오랜만에 액션 제대로 된 중국영화 한편 보네요 감사합니다..
자단 형님의 저 품격있는 액션....카....
요즘 보기 드문,
중국 무협 영화속 액션..ㅎ
오랜만에 즐감했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정말로 두서없다 ㅋㅋ
이게 아시다시피 김용의 소설이 원작이고 그걸 압축해서 영화로 만들었고(러닝타임 2시간이 넘음 ㄷㄷㄷ) 그걸 또 요약해 놓아서 그런 겁니다
즉 영화를 봐도 주연들의 감정선 변화에 설득력이 상당히 떨어지지만
액션이 역시 견자단이라 할만큼 대단하니 볼만 하긴 합니다
@@user-ri2uu5ns7m 아하 감사합니다
청룡 팔부 내 인생작
믿고보는 견자단액션! 대단하다
믿고보는 견자단. 이 형님은 이 나이에 어찌 저런 액션을 소화하는가.
재미있네 간만에 무협극 견자단까지
와 영화로도 나왔군요, 교봉전 외에 다른 편도 영화로 나왔나요? 2003년 드라마로 나온거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역시 견자단 겁나 몰입하고봤네
이것들은 아직도 70년대 취권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구나.
짜장면이나 먹어야겠다.😊
이 영화 극장에서 봤는데 꽤 볼만했음
설마 2편도 만들진 않겠죠?
처음 나온 땡중. 순간 이덕화 형님이 캐스팅 된줄알았네.
아니 지자식 키워주고 가르쳐준 사람들을 왜죽인건데~??!!!!
그게 천룡팔부 소설 스토리를 읽은자와 읽지 않는자의 다른 견해!
교봉전이 왜 흥행에 실패 했겠음~ 오리지널 드라마판만 해도 총 50부작인데~
50부작이나 되는 내용을 영화로 어케 간소화 하겠음!
그러니 다들 내용을 모르고 개연성도 없어 보이는거지~
교봉의 아버지는 소원산이고 요나라 거란족의 귀족이였음! 또한 무림 고수이며~
한족 스승을 두어 한족에게도 무공을 전수 받았고 그 보답으로 한족과는 싸우지
않겠다 다짐하고 한족의 여인과 결혼을 하여 낳은 아들이 소봉!
그러다 어느날 처가집에 방문 하기 위해 가던 산길에서 기습을 당하는데~
그게 요나라 거란족이 한족을 침략한다는 거짓 정보를 낸 모용박의 계략에 의해
한족의 무림 고수들이 소원산을 죽이러 간것임! 스물명이나 돼는 한족 무림 고수들을
상대하는 소원산은 한족 스승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적당한 선에서 제압을 하였는데
아내가 살해 돼고~ 아들 소봉도 살해 된줄 알고 분노 하여 무림 고수들 일부분을 죽이고
비굴하고 억울함에 죽은 아들 소봉의 시신을 안고 절벽으로 뛰어 내려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하였는데 아들 소봉이 살아 있던걸 인지하고 뛰어 내리는 찰나에 다시 아들 소봉을
절벽 위로 던지고 절벽 아래로 투신!
그렇게 살아 남은 한족 무림고수들은 오해로 인해 사람을 잘못 죽였다는걸 알게 돼고~
죄책감에 살아 있는 소원산의 아들 소봉을 자식이 없는 노부부에게 맡겼던것임!
그렇게 소봉은 과거사를 모른체 교봉이라는 성씨로 한족 처럼 살다 성장하고 죽지 않고
살아 있던 아버지 소원산을 만나게 된것임! 소원산은 당연히 자신의 아내를 죽이고
아들 까지 한족인 처럼 살게 한 자들을 가만히 둘수가 없지~
당신 가족을 죽인 원수가 당신 자식을 키우고 먹여주고 가르쳐준다 해도 복수 안하겠음?
어쨌든 교봉전의 결말은 상당히 비극적임! 마지막에 소원산의 가족을 그렇게 만든 장본인
모용박과 대결을 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명승이 참견하게 됨!
철사장 한방으로 교봉과 모용복 앞에서 아버지 소원산 과 모용박을 모두 죽여 버림!
그리곤 둘의 시신을 안고 사라짐! 그리고 두 사람의 내공을 끄집어 내서 서로 부활 시켜줌!
다시 부활한 두사람은 결국 서로 화해!
근데 교봉은 자신이 원래는 요나라 거란족 혈통임을 알면서도 한족과 좋게 좋게 지내고
싶었지만 한족에서는 교봉을 달가워 하지 않고~ 또한 의형제 단예, 허죽과 같이 한족의
진영에 넘어가 요나라 거란족이 침략해 온다는 제보를 했는데도 되려 스파이로 몰리고
또한 그나마 한족을 지켜주기 위해 자신의 민족 거란족과 싸우게 됨!
그런데 회의감을 느끼고 결국 극단적 선택으로 절벽으로 투신 하게 됨!
천룡팔부 스토리가 굉장히 방대함!
전체 적인 스토리를 알아야 영화 내용을 이해 하지~ 스토리를 모르면 재미 없는건 당연함!
@@kwangsulpark9238 그게 그거잖여~
따샤! 어쨌든 둘 다 죽었다 부활해서
서로 화해 하고 중이 된거잖아 짜샤!
원수 복수 졸라게 말하다가 갑자기 화해?
원작이 맞는겨
영웅문만 보고 이건 몰랐는데 작가 초창기 작품이라 그런가
소설을 안 읽은 상태서 추측하자면 교봉이 거란족 출신이면 아버지도 거란족일거고 거란족과 한족은 서로 적대 관계니까 교봉에게 누명을 씌어서 한족에게 버림 받게 하고 그 사이에 연나라 부흥세력에게 동조하게만 하면 송나라가 외부세력과 싸울때 연나라 추종세력이 내부반란 일으키고 외부세력인 요나라가 송나라 멸망시키는 큰 그림을 그리지 않았을까 했는데 소설을 대략 적어줬네 근데 견자단이 소설 안읽은 사람들에게 대력 이렇게 다가오게끔 만들지 않았을까?
@@user-jf5vw9rk5t
내장문의 글을 읽었나 보군!
어쨌든 뭔 깊은 뜻은 없고~ 아들을 키워주고 가르쳐준 사람들이 자신의 아내를 죽인자들!
그래서 복수할려고 다 죽이는것임!
소원산 입장에서는 엄청난 배신감과 회의감을 느꼈겠지~
왜냐면 자신은 요나라 거란족 혈통인데 왕족 출신이고~ 원래는 송나라랑 자주 싸웠겠지!
엄청난 적대 관계! 근데 무슨 계기로 인해 송나라 한족 스승을 두게 됬고! 또한 한족 여인과
결혼 까지 했는데, 그래서 한족 스승과의 약속으로 한족과는 더이상 싸우지 않겠다고 다짐
까지 했는데, 결국 한족들이 자신을 죽이러 왔네? 거기다 아내 까지 죽여 버렸네?
자신이 스승과의 약속만 없었더라면 아내가 죽기전에 진작에 자신을 죽이러 온 킬러들을
다 죽여 버렸겠지! 스승과의 약속 때문에 20여명의 킬러들을 안 죽이고 제압만 했는데
결국 아내가 살해 된거지~
거기다 자신의 아들 까지 데려다 키우고 먹여주고 가르쳤다? 그게 감사 할 일인가?
아들 소봉은 더 열받아야 하는게 정상이지~ 자신을 키워준 자들은 자신의 엄마를 죽였는데!
아빠 소원산 까지 자결하게 만들었는데, 그니깐 행복하고 똥꼬발랄한 소봉 가정을
파탄한게 자신을 키워준 자들인거지~
그동안 키우면서 얼마나 조롱하고 비웃었을까~ 졸라 빡치 치지~
그러니 소원산 입장에서도 그런 아들에게 진실을 알려줄 의무가 있지!
다 죽여 버리는것도 복수 할려는거 뿐만 아니라 소봉에게 보여준거지~
아버지의 확고한 신념을! 그리고~ 소원산이 한족들을 죽이고 소봉이 자신의 아들이다~
거란족이다~ 라는것을 일부러 한족들 한테 알려서 한족들이 소봉을 죽이려고 들게
하면서 그런 소봉을 구해주고 진실을 알려주는 목적도 있었겠지!
그래야 소봉이 정신을 차리지! 자신이 거란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을 키워준
한족들이 자신을 죽이려고 하니~ 이 또한 얼마나 배신감 느꼈겠음!
그니깐 소원산의 진짜 목적은 복수 그리고 소봉에게 한족들은 믿을게 못되는 인성 쓰례기
들이라는걸 알려주는것임!
지금의 중국이 90% 이상이 한족이야~ 더이상 설명 안해도 알재?
얼마나 속물들인지~
나 솔직히 고백하는데, 몇년 전까지만해도 내력이나 몇갑자 이런거 은연중에 믿었다😂😂😂
귀엽네
쉬샤오동이 다 맞는말 하는걸다시 알게됨 ㅎ
요즘 cg없이 영화 어떻게 많들어요.
저는 오랜 만에 중국영화 재미 있게 봤어요.
견자단 액션도 좋구 스토리도 탄탄하게 봤네요.
이정도면 별 4개 이상입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만들다.
천룡팔부 명작이지..
내용은 두서가 없지만 견자단 형님은 멋있다
덜하지도 더하지도않은 특수효과가 적절하네요
이정도면 액션은 엄청 잘 뽑은거 맞음. 시원시원하네.
나는 나름 괘찮았는데 이 영화. 추노 ost만 배끼지 않았어도.
표절 아닙니다
추노 음악감독이 스텝으로 참여해서 추노 음악이 나온거에요
엄청 잼있게 봤는데 물론 마징삭에서는 좀 딸렷지만 킬링타임으로 잼잏믐
재밌게 잘 보고가요^^
액션은 몰라도 스토리는 쓰레기 이야기를 줄여도 너무 줄여서 중반 이후는 먼 스토린지 왜 주인공은 여주를 위해 1대 다수의 비무를 하는지 이해가 안감 원작이 너무 방대한 면이 있어도 이건 너무 건너 뛰었음 최소한 두편으로 나눠서 1부는 슬픈 러브스토리 로 2편은 흑막등장과 떡밥 회수 쪽으로 갔어야
어렸을 때 생각나네
천룡팔부의 인물중 교봉을 제일 좋아함...
교봉이 최고죠 ~
@@user-barbadak 그렇죠..교봉과 소호강호의 영호충의 공통점 술을 좋아한다..깊게 생각을 안해 마 좀 생각하다 머리 아프고 귀찮으니 또 술마셔...ㅎㅎㅎ
쉬샤오동이 등장하면 정말 재밌겠다
와 개막장 영화네 ㅋㅋ
김용 원작 특유의 온갖 배신과 누명을 뒤집어쓴 영웅이 위기를 극복하고 잡것들을 다 쓸어버리는 내용이 통쾌하네요 후반부에 등장하는 아지라는 캐릭터도 정말 매력적이네요 천룡팔부는 안읽었지만 영웅문을 완독해서 항룡유희 항룡십팔장 나올때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내가 속도를 1.25배로 해놨나 눈을 꿈뻑 했네..
존윅4는 진짜....
중국은 작가가 김용뿐인가...이제 지친다
고룡
견자단 영화는 평타 이상은 하는듯 이거 잼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재밌었음요b
이게 잘 만든거라니, 왜 흥행 안 됐는지 알겠구만
이 영화 진짜 시나리오 개판임..
허풍의 나라
무협지의 낭만도 이제 슈퍼맨이....ㅎ ㅎ
견자단이 멋있게 나오면서 그냥 그거로 재미있던데...
교봉이
내 처지와 같구나 !
수도승 역을 맡은 덕화횽 폼 미침
뭔가 느껴지는게 많죠. 김용 원작은..
우르르 집단 이기주의로 움직이는거
하며, 진실을 찾으려는
노력도 안하고,
하여튼 아버지들이 자식들 망친
원인이라는거...
오래간만에 재밋는 영화 본 기분입니다.
히이이이ㅣ잉이이ㅣㅇㅇ야
이런걸영화로ㆍ만화가제격이지
고ㅏㅇ고너무많아요
연나라는 연경입니다. 연나라 이전에 위나라 였고 위나라 현재위치는 신장위그루 의 가 위나라 였습니다.. 위나라 뒤에 그자리에 세워진 나라가 바로 연나라 입니다.
제비연 자 인데 지금도 그 지역 박물관이나 주변에 제비그림이 너무나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곳이 연경이었고 .. 훗날 연경지명을 지금의 북경으로 위치를 이동하게됩니다.
이 모두가 여진족 이고 여기서 여는 바로 고구려 의 려 입니다..
점소이: 아 제발 싸움 좀 밖에서...
액션진짜 미국도 한국도 흉내낼수없는 견자단 액션무술영화 ㅋㅋㅋㅋ
역대 명작 소설중 하나인. 천룡팔부를 영화로 걸레로 만들어났구나.. 아! 김용이 지하에서 통곡하겠네..역시 명작을 영화로 만들기는 힘든가보다.
성룡-이연걸-견자단-? 혹시 다음주자 있나요???
아직은 없는 것 같네요.. 있으면 진작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ㅎㅎ
쉬사우둥
시작부터 다~ 때려 부시네...
술집 주인 불쌍~~~ ㅋㅋ
가 메 하 메 파..!
견자단~ 좋아해요 ❤
날라다니건 여전하군 걸어댕겨라 !!
견자단이니깐 저정도지~ 중국쪽에 맡기면 구름 타고 날라 댕깁니다!
그리고 오리지널 드라마판에서는 향룡십팔장 사용하면 특수효과로
용이 등장해서 적군들을 모두 쓸어 버림!
그나마 견자단이니깐~ 너무 과하지 않게 연출 한거에요~
아버지들이 다 아들보다 젊어보여~ ㅋ
이 영화에서 견자단이 왜 그렇게 신동엽처럼 보였는지..ㅋㅋ
막장 스토리구만~
무협영화인지 SF영화인지 구분 못하니 아쉽다.ㅠ
천룡팔부는 2003작이 제일 재밌더라
역시견자단
김용이라는 나무가 너무 커서 열매가 많이 열리긴하지만 그늘도 커서 새로운 무협이 나오는걸 다 막아 버리네. 이정도 시기면 김용을 벗어날 때가 되지 않았나?
이제 보면 이런 중국 무협지는 차라리 SF물에, 슈퍼히어로물인데
할리우드 거는 재밌게 보겠지만 이젠 이도 저도 아닌 와이어에 CG에 날라다니는
무협물은 새롭지 않아서인지 (새로운 소재도 없고) 견자단까지 나와도 관심이 덜 감.
화질이 너무 안좋네요
막장스토리 대가 -김용-
제목이~~?
김용 없었으면 저것들 대체 멀 만들 수나 있었을까?
소원산이 왜 소림사 주지랑 양부모를 죽인지 궁금하네요
천룡팔부 소봉편을 만든건데 소봉편말고 소요파(무애자 천산동모 이추수)편 위주로 만들면 더 흥행했을거 같은데?? 솔직히 소봉이나 단예편은 너무 많이 만들어져 식상함.무애자 제자 소성하 성숙파정춘추에 천산동모의 영취궁.. 천상미모 이추수 만들거 엄청 많은데
진짜 삼국연의, 김용소설 말고는 더 나올게 없나? 지긋지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