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증 - 사회불안장애 (대인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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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대인기피증 - 사회불안장애 (정신과 의사 인간관계 스트레스 강의 : 대인공포증)
MBC 마리텔, KBS 안녕하세요, SBS 한밤의 TV연예, CBS 세바시 출연 정신과 전문의 육아빠 윤후쌤 정우열이 말하는 대인기피증, 대인공포증, 사회공포증, 사회불안장애 심리 분석 강의 풀영상
#대인기피증 #대인공포증 #사회공포증 #사회불안장애 #인간관계 #스트레스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영상을 보면 잠시동안 위로가되는데 현실로가면 또 똑같아진다
모두가 느끼는군요 ! !
헐ㅇㅈㅇㅈ
동감
맞아.그래도 이거라도 안들으면 죽을것같애
저도 그 딜레마때문에 힘들었어요. 상담사분이나 내 가족은 나를 이해해주지만, 내가 힘든 이유는 그들 때문이 아니잖아요.
9:00 불안을 의식하면서 더 심해진다
11:00 사회불안장애(대인공포증)의 정의
예시 12:00 식당에서 주문할 때
13:40 불안의 종류
1. 사회적 불안
2. 수행 불안
15:24 야기하는 상황
1. 관찰되는 경우
2. 모욕적이 되는 경우 18:30
3. 당황하게 되는 경우 19:39
23:00 문화의 영향도 큼(예: 일본)
23:53 가해형 사회불안장애
2/10에 해당되는 유형. 나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대인불안이 심화되는 것.
27:43 질의응답
30:40 진단기준
관찰되는 상황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가?
걱정을 한다->공포 불안을 느낌->회피 저장 인내 등의 행동->6개월 이상 지속
34:50 가족이나 친밀한 사람에게는 나타나지 않는경우가 많다
38:30 질의응답
41:30 원인
심한 긴장, 치욕스러운 경험, 부모의 성향
비판에 대한 과민반응, 우유부단함, 자기비하, 열등감, 양육환경+부모의 거절/방치/과잉보호
44:00 낯선 상황에 위축되는 이유
: 부모사망/부모와이별/형제가학대/가정폭력 등
45:35 악순환
난 못났어->잘보여야돼->
47:45 사회에 나가지 못하는 이유
(공부/외모 등에 집착하는 이유)
49:40
56:15 유발되기 쉬운 성격
거절을 두려워 함(회피성 인격장애)
어떻게 이렇게 정리를 하시죠,, 꼼꼼하시네요~
@@아픔의세바늘 감삼다
최고
보는 내내 내모습을 보는거같아서
너무 가엾고 안타까워서
또 이와같은 나와같은 고통을 겪고있을 사람들도 나처럼이렇게 힘들어하고있을꺼같아서
보다가 눈물이 터져나온다
죽고만싶다
저도 그래요 먹고 사느라 억지로 대면하고 있으나 정말 괴롭고 힘들때가 많아료
저도 같이 대화하고 싶어요
@@omg0205
저는10년째이런모습으로 살고있어요
너무힘들어요
어떤게 카톸할수있나요?
저도 초대해주세요
힘내세용 더 망쳐보자 이런 마인드가 정말 불안 해소에 좋은것같아요 너무 열심히 고치려하지말고 우리 같이 더 불안에 떨어봐요 !
그 상황을 피하지 못해 그 상황으로 간다면 제 머릿속엔 그냥 "어떻게든 이곳을 빠져나가겠어" 라고 생각함...진심 주글꺼 같음
미친 내 예전 계정이다... 사람 많은곳에 갈 생각만해도 어지럽고 토하고 울고싶은 기분 꾹참으며
학교 가기고 싫었는데 진짜 예전에 나 많이 힘들고 아팠구나..ㅋㅋ 싶어서 슬프기도 하고 지금은 그래도 괜찮아져서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ㅎㅎ
대인기피증 영상 관련된거 다 찾아본거 생생하게 기억나네요..좋아요 37개 라니 ㅋㅋ 기분이 참 묘하군요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안녕 과거의 나야 나는 1 년뒤 너란다 지금 나는 말이야 한심한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친구도 사귀고 사람 만날때마다 떨리고 긴장돼고 울고싶어서 눈에 눈물이 고이지도 않고 괜찮아졌어. 예전엔 매일 죽고싶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아 . 혹시 이걸 보고 계시는 분 있다면 제가 한듯이 여러분들도 가능해요. 저한테는 재작년에는 친구도 일부로 안사귈려고 하고 말 한마디도 안하고 너무 힘들어 죽고 싶었는데 지금은 쫌 괞찮아졌어요 .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데 저는 괜찮아 잘려고 1년 걸렸어요 시간이 지나니까 별거 아니고 괜찮아 진다고 해야하나? 말그대로 재작년엔 완전 최악이 였고 친구도 없었는데 ㅋㅋ 지금은 괜찮아요. 모두들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
치료 1시간에 15~20만원이라는데 돈없어서 하지도 못하겠네요..
저도 이번 재난지원금 받아서 가보려구요...
보험되서 싸던데요
전 약값만 내고다녀요
한15000원 정도?
@@꽃에이스 그건 일반 로컬 정신과고 정우열선생정도 되는 수준급 의사 진료 받을려면 한타임에 15만원 이상 줘야 합니다
sarang kim 광고아님?
싼데도 많아요 일단 전화로 문의 하세요!
43:25 방치형 육아
44:35 부모의 부재는 아이에게 불안을 야기하는 스트레스 요인. 뇌 안에 불안을 조절하거나 견기는 기능을 하는 부위가 과민해져서 작은 것도 과민하게 느껴짐. 그래서 많이 불안하고 공포처럼 다가오기 때문에 피하는 것
45:50 나는 부족하다 -> 남한테 잘보여야 한다로 이어짐
46:40 은둔형 외톨이는 사람이 싫은 게 아니라 사람이 그립고 너무 잘 보이고 좋은 관계 맺고 싶은데 그럴 수록 부담되고 반대 상황이 될까봐 회피함
47:58 그래서 나는 부족하니까 채워야 함 - 공부, 외모
(그래서 해결되는 경우도 아주 드물게 있다^^)
핵심은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
55:00 나는 사람이 싫다고 혼자가 좋다고 합리화하기도
저 깊이 공감하는게... 일하고 싶은데 이력서 내기를 주저하는 저 자신을 볼 때마다 너무 힘들긴 해요. 저는 되려 낯선 사람 앞에 서는건 어렵지 않은데, 제 이력과 학력을 들어내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58:00 치료
1:02:00 어떻게 제 주변 사람들은 저의 부족한 부분을 보면 지나치지 않고 한숨을 쉬고 표정을 썩으며 왜 그러냐며 저를 낮은 사람으로 만드는 사람들 밖에 없는데 그 사람들이 저를 항상 지켜보며
깎아 내려는게 아니라는 것이 잘
와닿질않아요
45:30 완전히 제 머릿속이네요.. 사람 상대하는직업이었는데 상사한테 지적받고 성격탓이란 소리 들으니까 슬럼프가 찾아왔어요.. '난 부족한사람이야 지금 상태면 또 실수할거야 '이런생각이 들더니 점점 사람도 못만나게되고 일도그만두고 하루종일 집에서 나가질 못하고있어요..
큰 소리로 말해드릴께요.
당신은 너무 수고했어요. 당신은 그 자체로 너무 용기있게 잘해주었어요
저두요. 부모님, 친구, 지인 모두 저한테 이상하다는 말을 한 번씩할때마다 생각이 사라지지 않고 마음에 남더라구요. 그러다가 대인기피가 왔어요. 아는 사람이 더 힘들어서 2년 동안은 아는 사람은 가족외에 안만났어요. 근데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다시 사회로 나왔는데 예전보다는 견딜만 하더라구요. 지금은 너무 애쓰면서 살지말자 생각하고 있어요. 누군가 지적하면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을 하려고 해요.
그 상사한테 한마디해드리고싶네요.
어따대고 지적질이고 니는 똑바로 하고있고?
@@홀가분-k4q 공감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홀가분-k4q 저도 마음속에 항상 "하 ㅋ 그럴수도있지" 담고있어요 ㅎㅎ
우리는 모두 살아있다. 살아있어서 괴로운거야.ㅠ.ㅠ
커밍아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장황하게 어린시절 상처부터 시작해서 상대에게 말했는데도 제 상태 자체를 잘 이해를 못하시고 자신의 생각만을 강요 하면서 내 상태가 무시되버리니 더 닫게 되더라구요
에혀 완전 내 얘기. 수치심 망상을 극복하기 너무 힘들다
감사합니다 살다가 병원가고 싶어도 못가는데가 정신과 병원 선생님 말씀 정말감사합니다
큰절 올립니다 꾸뻑~~~♥
한시간 풀영상으로 유튜브를 본게 얼마만인지, 항상 감사합니다
29살 딸 하나있는 아빠입니다.
저는 오히려 아는 사람 만나면 힘듭니다.
사람들에게 말을 너무 가볍게 하고 항상 밝아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긍정적으로 살고 그러다가 뒤를 생각하지 않고 말을 하고 하면 안돼는짓인데도 맘대로 멋대로 주변사람 말 안듣고 그러다가 틀어지면 힘들고 멘탈 터지고 이게 몇년째 지속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
저도그래요저도궁금하네요
저도그래요
헐 47:45-48:30 까지 딱 제얘기네요
학벌 ㅎㅎ 부족한 부분을 내가 채워야 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지금 이상탠데..
공부해서 꼭 합격해서 그후로 사람들을 만나보자.. 그런마인드로 뭐라도 열심히하려고 정말 노력중인데 옛날생각나고 이전까지 부딪치고 사회생활하고 진짜 죽을거같아서 못견뎌서 극단적인 생각매일 들때 그때사회생활 딱 멈추고 1년쉬고 이제 다시 시작하려는데.. 회피도 1년 그리고 그전에 미친듯이 부딪치고 부딪치길 반복했지만 자존감은 더 낮아지고 ,,, ㅠㅠㅠㅠ공부에 집중되기는 커녕 어떤날은 괜찮아!난할수있어 이러다가 어떤날은 하루종일 아, 갑자기 이거 합격한다고 괜찮아지는게 솔직히 상식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말이안되는데 나어떡하지?.. 계속.. ㅠㅠㅠ
그래도.. 아무도 이해못해주고 혼자만 미치ㄹ거같았는데 ㅎㅎㅎ 쌤이라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어떠세요?상황이 좀 나아졌나?
討伐弱朝鮮 좋은사람들 자주 만나고
제 생각대로 하고싶은대로 사니까 많이 나아졌어요!ㅎㅎㅎ
1:03:48 증상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저 얘기하시는거 같았어요.정말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고 갑니다.선생님 너무 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자체로 솔루션이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엄청나게 됩니다 ㅠㅠ
제발 아무이유없이 남을 비난하고 따돌리지마
맞아!!ㅠ
저도 당한 사람으로서 그냥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ㅜ
진짜 내 반 친구들 보면 애들을 따돌리는데 뚱뚱하다는 이유로, 엄마 없다는 이유로 친구2명을 은근슬쩍 차갑게 대하고 놀리고 그러는거 ㄹㅇ 불쌍하고 지금 내 상황같아서 미치겠음 2020년때 코로나 때문에 자연스레 대인기피증이 생기고 우울증도 생기다가 지금까지 치료되지 않았어서 카톡같은걸 할때도 애들이랑 말도 제대로 못하겠고 관심사가 맞는 친구들 에게도 다가가지 못하는 지금의 나를 보면 한숨만 나온다 ..
인간이기 전에 약육강식 동물적 본능에 충실한 부류라고 보면 됨.
한마디로 사람이 아니라 금수새끼면 그런짓거리 하고다니는거임
ㅠㅠ극복하신분 있으면 제발 댓달아주세요ㅠㅠ
힘든사람만있으니까 땅으로 꺼져가는거같아요..
나는 사교공포증이 있어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못했고 사업하기도 두려워했다. 사람이 많은 곳에는 특별히 긴장했으며 심지어 동작과 표정도 통제할수 없었다.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상담치료, 여자친구
자가 인지치료하시길
1개월째 시도중
30년 넘게 대인공포 무대공포 사회공포증으로 고통 받고 있어요
떨리거나 얼굴 빨개지는 반응은 교감신경이 제어하는 것이라
내 신체를 통제해서 떨지 말아야 한다거나 의지로 이겨내는 건 의학적으로 불가능하다라는 걸 알게됐어요
보통 우리 같은 사람들은 떨리기 시작하면 떨지 말아야지 하는 강박에 사로잡히고 거기에 온 신경이 몰리게 되고
그 결과 더 떨리고 머리 속은 하얗게 되고 패닉에 빠지게 되고 결국은 "오늘도 또 못난 꼴을 보였구나"라는 자괴감에 빠지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니 회피하게 되는 것이고 😭😭
첫째 시도해 볼 방법은
떨릴 때 떨지 말아야지라는 강박관념 자체가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오히려 더 떨게 되는 기폭제가 된다라는 것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떨지말아야지 라는 생각은 도움도 안되고 절대 불가능한 시도이다라는 걸 명심하고요
그냥 해야 할 말이나 해야 할 행동에 집중하려고 노력해 보려고요
둘째 긴장하거나 떨리는 걸 숨기고 태연한 척 연기하는 걸 포기하는 거
어차피 글 쓰신 망고님이 긴장 많이 하고 수줍어 하고 자주 떠는 걸 이미 나도 알고 남들도 알고 다들 알아요
이미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인데 이제 더 이상 아닌 척 연기하고 속일려고 하지말고 강한 자존심에 힘들겠지만 그냥 내려놓아 보려고 해요(커밍아웃?)
이렇게 두가지 방법 시도를 준비 중입니다
정우열선생님 반갑습니다 저는 어느곳을 가든 사람들이 자꾸 제가 피해의식으로가지고있는 있는 부분들을 사람들이 건드리고 함부로 말하고 지나가는거 같아요 약하다고 말하고 지나간다던지 어설프다 말하고 지나가고 극혐이라 말하고 지나간다던지 하는말이 자꾸 들리거든요 이러한점때문에 어딜가지도 못하고 힘든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불안장애 증상의 하나일까요 ?
거의 모든 사례가 제 경우에요. 궁금한 점도 많이 풀렸어요~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불안증이 와도 다른 분들에게 제 성향이 그렇다고 편하게 말씀 드려요. 감사합니다
이제보니 수준미달 선생이 많았네 한 인간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 트라우마를 주다니 진짜 화가난다
떨거나 신체적 증상 때문에 고민되시면 일단 약 드시는거 추천드려요. 저는 그래서 머리로는 긴장되어도 몸은 통제가 어느정도 되어서 사회생활은 하고 있어요..
어떤직종의 일 하시나요..
또잉 저 취준생이에요 아직 알바하구 있는데 마스크 껴서 다행..
무슨약이요?
@@zrc247 인데놀 같은거
수줍음도 지나치면 병
치료는 어디서 받을까요?
특정 성별과는 잘 어울리는데, 아닌 성별과는 잘 못 어울리는 것도 사회불안 인가요?
주지스 맞는것같아요!
그 특정 성별한테 잘보이려고하는 거죠. 이거도 사회불안 ㅁ
많은 사람을 일적으로 만나봤지만 떨리고 힘든건 고쳐지지 않던데.
근데 불안 강박있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성격적인 요인들이 다 복합적으로 드러나더라구요
불안. 신경질. 강박. 자기중심적인 행동. 분위기나 눈치등 비언어적표현을 파악하는 능력. 공감능력이 부족한 듯한 언행. 소리 민감함. 저장 강박. 대인불안. 접촉에 민감함. 등의 요소들은 거의다 한세트처럼 나타나더라구요.
제주변에도 저런사람있는데 주변에 있으면 참 힘듦니다.
또 저런사람들은 밖에서는 안그렇고 아주 조용하고 예의바른 사람인데 집에서는 달라지죠
아무래도 저런 특성들의 원인이나 출발점음 같은 곳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볼수 있을까요
남들에게 공감받고 중심에서 피곤하게 사느니 차라리 아웃사이더로 사는게 체질상은 맞는데 그런식이면 사회생활을 제대로 적응 할수 없어 그냥 두루뭉실하게 사는거 같다 ㅜㅜ~
잘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정신과를 선택하셨는지요?
탈랜트가 많으시군요.
베타차단제는 의사처방전을 받아야 하나요?
48:50
49:15 해결법
50:51
44:29 반복적인 stressor → 사회불안장애
진짜ㅜㅜㅡ이분은 찐이다ㅜㅜㅜㅜ
윤후 닮음
여자 mc재밌다고 표현하지 말고 그냥 놀라웠다, 흥미로웠다 라고 해도 됐을텐데...환자들한테는 힘든 주제인데 무슨 가벼운 여흥거리인양 재밌다고 난리...ㅡㅡ이번에도 재밌게 해달라고 하는거보소
공감이 가거나, 강의 안에서 라포가 느껴져서 재밌었다고 말할수도 엤는거 아닌가요.. 넘 예민하신거 아닌거 싶었는데.. 조금 생각해보니 많이 힘드시구나 생각드네요..
저도 사회공포 따문에 힘들어하는 중이에요 ㅠ 힘내저구요.. ㅠㅠ
여자 분이 옆에서 맥을 깨는 것 같아요. 이 방송을 조금이라도 미리 검토해 보시고 오신 것 같지가 않네요. 집중해서 들으려고 하는데 방해가 돼요. 이 방송이 어린이들을 위한 토크쇼가 되어버린 느낌이예요 .
주제에 대한 깊이있는 공감은 별로 없는듯 느껴져요
무대공포 대인기피
나이먹어도 극복이 안되
많이 참고되네요
감사합니다~
와 돌직구 넘 좋아요 ㅎㅎ💕❤ 쌤 셔츠핏이 ~~갠차나여
저는 고쳐지지 않는 입냄새 때문에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생겼어요 정말 사는게 힘들어요
대학 강의실 들어가기전 디지털시계 심박수 확인하니까 190나옴 운동을 한것도, 무서운것을 본것도 아닌데 사람들 있는곳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니까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서 긴장하게 돼요... 초등학생때부터 이랬는데
항상 학교다니면서 안떨려고 연습했는데
진짜 병원 가는거 밖엔 답이 없나봐요
증상이 오래됐어도 치료가 가능할까요..?
햐... 운동할때 심박 190이면 과호흡증세까지 올정도로 높은 심박인데 힘드시겠어요
@@qwerty-lp5my 고마워요 ㅜㅜ ❤️지금은 병원다니면서 많이 나아졌어요!!
@@쥬라기구찌 다행입니다 ㅎㅎ
사회불안은 어쨌든 난치병~ 근원치료를 해야되기때문
인지치료가 해답임
47:52 48:06 48:10 48:14
이거 전부 전데...대학도 자퇴했고..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자퇴같은 큰 결정을.... 굉장히 심화된 상태셨나보네요 지금은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자퇴까진 아니고 오랜 휴학을 고민중인데 근황이 궁금합니다
저도 이것때문에 휴학을 3년이나 했어요..ㅠㅠㅠ
이병을고칠수있는곳을 가르쳐주세요
저는부산에살고있어요 정신과약도 먹어보고 심리상담도 다해봐도 나아지는것이 하나도 없어요 단체인지치료를 받아라고 하는데 찾아봐없네요 가르쳐주셔요
저도 부산입니다 혹시 인지행동치료하는 곳을 찾으셨나요?
네 아직찿지못해서요 하는곳이없는것같네요
뿌용님은 찿아보고 계신가요?
뿌용님도 사화공포이신가요?
저도 찾고있습니다. oukk카톡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자한테 열등감 심하고 피해의식있는 남자도 이 증상을 갖을수 있나요?
13:40 45:30
결론은 답이 없다.
ㅋㅋ 공감이요 ^~~.💕
노답 ㅠㅠㅠㅠ 노답이라닝 ㅠㅠㅠ
하...
부딪혀라~ 연습해라~ 단계적으로 극복해나가라
답이 없는게 아니라 그 답을 나의 존재와 찾아가는게 답입니다.
선생님 대인기피증 전문으로하는 병원으로 가라고 하셨는데 병원까지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20분짜리 영상에서 저의증상을 너무 그대로 설명해주셔서...
이유(?)도 모르고 괴로워하며 사는데..
제증상과 과정을 이케 정확히 설명해준강의가 없었어서요. 저는 길다니는것도 불편하고 힘들어요ㅠㅠ
강북삼성병원이나 삼성역 유앤김
정신과요~^^
이분 영상은 늘 집중을 못하게 구성하는것같아요,내용전달이 심플하고 배경이랑 심플하게해서 하면 구독자수가 훨씬 많아질텐데..내용이 궁금한데 듣기싫게 만듬 아쉽다 말이 자꾸 짤리고..흐름이 깨지는 느낌,매번 들어왔다가 조금 듣고 나가게되느ㅏ, 다른사람 댓글 안읽고 내용만 전달했으면 구독자 50만은 넘어요 ..
진작 알았어야 하는데 연주 무대공포증 때문에 인생 힘들게 살고 있는데 ㅠㅠ
1:40:50
자가인지치료하셈
그게 제일 효과적
자가 인지치료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
여자엠씨분 너무 웃으시는듯
기분좋을때 보는 방송은 아닌데
뭐그런걸로 뭐라해요
전 오히려 너무 굳은느낌으로안해서 편했던 것같아요ㅠㅠ 두분다 우중충한느낌으로 진지하게하셨으면 신뢰보다는 우울했을거같아요
저는 주문할때 전화로 직접 말한게 좋아요~핸드폰이나 기계로 조작하는 것이 너무 무서워요~그럼 기계 조작 불안이라고 해야 하나요?ㅎㅎ
정신과에서 처방해주는 약이 신체기능을 약화시키기도 하나요 ? 제가 정신과약을 먹고 근력운동을 하는데 힘도안나고 단련하고자 하는 부위에 힘도 잘안주어지는 증상을 겪었었거든요 ?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선생님
약이 신경을 차단했거나 근육이완제 같네요
약이나 술이나 비슷한 기능을 하지 않나요?
뭣시던지 마취제는 순간 잠깐 효과를 줄뿐입니다 근본을 치료하세요
@@jcurve365 누군지 모르시겠지만 근본을 치료하라니 ? 너무 말 함부로 하시는거 아니에요 ? 무례하시네요
앗 말이 이상하게 전달된거 같군요 약보다는 근본적이 방법이 났지안나 하는 말인데 이상하게 가르치는 말투가 되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저랑 비슷한사라들많내여
39:00
57:46 치료법
47:36
36:50
아나운서 여자분 성함이
여자엠씨 발음..말투.. 영상 퀄리티 저하..
정말 뭔애기 하는줄 모르겠다. 길게길게 쓸잘떠기 없는 애기만
썸네일 잘생걌당
쓸데없는 소리가 많구만.. 언제도움되는 소리가 나오남?
보지마그럼
으
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