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너의 말엔 색깔이 없다 온통 무색으로 꾸며진 그 말에도 나는 평생을 설레었다 0:09 오늘은 웬일인지 네 생각이 나지 않았다며 우습게도 네 생각을 했다 / 나선미, 오늘도 中 0:15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0:22 순간의 기억으로 평생을 사는 사람도 있다 0:26 나는 네가 아주아주 불행했으면 좋겠어 매일 밤마다 질질 짰으면 좋겠어 나만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졌으면 좋겠어 나는 이대로 너를 생각하다가 화병으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그래서 네가 평생 죄책감에 시달렸으면 좋겠어 / 또 오해영 中 0:40 이별에 갑자기는 없다 누군가는 변하기 시작했을거고 누군가는 변하는 그 사람을 보며 혼자 아파했을테니까 0:48 너 같은 애 만나서 딱 나만큼만 사랑해봐 0:53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를 줄였다 좋아하는 무언가와 함께 오래하려면 적당함이라는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0:58 너와 함께라면 이 삶 자체가 성공이었는데, 하필 둘이서 처음 같이 한 실패가 사랑이라니. 그게 우리 사랑이었다니. / 백가희, 하필이면 中 1:09 네게는 찰나였을 뿐인데 나는 여생을 연신 콜록대며 너를 앓은 일이 잦았다 / 서덕준, 환절기 中 1:16 짝사랑 할 땐 얘도 나 좋아하나 연애 할 땐 나만 얘 좋아하나 헤어지면 나만 얘 못 잊었나 1:29 변화는 있더라도 변함은 없기를 1:33 다들 명심하자 깊은 사랑은 나를 망가지게 하고 얕은 사랑은 상대를 망가지게 한다 어정쩡한 사랑은 모두에게 상처였으며 거짓된 사랑은 남는 것이 없었다 1:46 너의 표정은 차갑고 너의 음성은 싸늘하지만 너를 볼 때마다 화상을 입는다 / 박건호, 섭씨 100도의 얼음 中 1:57 누가 내게 당신은 그를 얼마나 사랑하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여 손톱만큼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 왕구슬, 손톱깎이 2:18 우리가 헤어진 건 다른 이유 없었어 그냥 우리가 덜 사랑했던 거 덜 절실했던 거 그거지. 너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생각해봐 우리가 사는 게 사막이고 내가 물 한 컵이었다면 네가 나를 버렸을 것 같아? / 은희경, 상속 2:39 사랑해. 난 네 앞에서 가장 순수했고, 자주 뜨거웠고, 너무 들떴고, 많이 무너졌어. 사막에 핀 꽃처럼 할 수 있는 것을 모조리 쏟아부어서라도 너를 피워내고 싶었고, 네가 날아갈까 앞에선 숨을 멈추는 것 따위 일도 아니었다고. _당신이 빛이라면, 백가희 3:04 옛 연인을 다시 만난다는 것은 결말을 아는 영화를 다시 보는 것과 같다지만, “한번쯤은 결말을 알더라도 다시 보고싶은 영화가 있지 않을까” 3:17 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람을 너무 많이 믿어버리는 것과 그 사람에게 네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과 그 사람의 사소한 행동에도 흔들리는 것과 너를 희생하면서까지 그 사람의 질못을 억지로 감싸주고, 네가 아파하면서까지 그 사람을 놓지 못하는 것이다. 책 中 3:36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영화가 끝이났다 유쾌한 코믹이었고 슬픈 로맨스였으며 달콤한 멜로였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오로지 너와 내 이름만이 존재라는, 너와 내가 같이 만든 영화이니 슬픔은 오롯이 나의 몫이 아니길 너도 나만큼 힘들었으면 좋겠다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영화임을 알기에 조금은 천천히 일어서려 한다 너는 먼저 가 있길. 4:00 네가 생각한 모든 우연들은 내가 만든 필연이었다는 걸 너는 알까 4:08 아빠는 말씀하셨다. 너무 작은 것들까지 사랑하진 말라고. 작은 것들은 하도 많아서 네가 사랑한 그 많은 것들이 언젠간 모두 널 울게 할 테니까 4:17 나는 나쁜 아이였나 보다. 난 아빠가 그렇게 말씀하셨음에도 빨간 꼬리가 예쁜 플라망고 구피를 사랑했고, 비 오는 날 무작정 날 따라왔던 하얀 강아지를 사랑했고, 분홍색 끈이 예뻤던 내 여름 샌들을 사랑했으며,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갈색 긴 머리 인형을 사랑했었고, 내 머리를 쓱쓱 문질러대던 아빠의 커다란 손을 사랑했었다. 4:40 그래서 구피가 죽었을 때, 강아지를 잃어버렸을 때, 샌들이 낡아서 버려야 했을 때, 그리고 아빠가 돌아가셨을 때, 그때마다 난 울어야 했다. 4:47 아빠 말씀이 옳았다. 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젠간 날 울게 만든다. / 신지상
짝사랑중 - 1415 day 한때는 두근거렸고 한때는 좋아했었고 한때는 사랑했었고 한때는 그리워했지만 아직도 네가 보고싶어 너 때문에 별 생각을 다 해봤고 별 감정을 다 겪어봤다 지금은 모두 지나갔지만 남아있는 감정 " 사랑 " 파이프를 지나가는 물체는 파이프보다 작거나 잘 들어가야해 하지만 나의 사랑은 너무 커서 파이프로 지나가지 못했어 그만큼 좋아하고 사랑했으니까 늪은 쉽게 빠져 근데 나오는건 어렵지 나도 너란 늪에 빠졌나봐 나올 수가 없네 넌 수성같다 다채로운 매력이 있으니까 넌 금성같다 황금같이 귀하고 멋지니까 넌 지구같다 소중하고 내게 꼭 필요하니까 넌 화성같다 멋지고 든든하니까 넌 목성같다 내게 큰 존재고 관심을 끄니까 넌 토성같다 날 빨아들여 주변을 맴돌게 하니까 넌 천왕성같다 하늘같이 맑으니까 넌 해왕성같다 바다처럼 넓고 끝없으니까 넌 태양계같다 모든 매력이 합쳐져 " 너 " 가 되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한울이라고합니다 저는 옛날에 심한 따돌림을을 받은적이 있어요 애들이 날 피하고 뒤에서 욕하고 때리고 심한장난치고 ..그때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는 생각을했어요 제가 아플때도 걱정도안해주고 절 따돌리는 그 애들이 정말 싫었어요 그 애들때문에 제가 다친적도있어요.. 그런데 친구가생기고 나서 다 괸찮아 지는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았어요 저는 그냥 태어나면 안돼는 아이였나봐요 죽고싶다고 이렇게 살기싫다고.. 그냥 너무 힘들어서.. 요즘 친구들이 절 싫어하는것같아요 그냥 그 애들이 제 뒷담이라도 하는것같다는 생각을하면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요즘 더 예민해지고 그냥.. 짜쯩도 많아지고 또 많이 울고 상처도 많이받았어요.. 옛날에는 너무 힘들어서 위로돼는 영상을 많이 찿아봤어요.. 근데..요즘 힘들다고 생각해서.. 그냥 다시 태어나고싶었어요.. 언제는 칼로 내 몸을 찌르고싶었어요.. 근데 무서웠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내가 죽으면 사람들이 좋아할것 같았어요 내가 사라지면 다 괸찮아질것같아요 그냥 내가 문제일까요? 이러다 제가 저를 죽일것같아서 너무 무서웠어요.. 여러분들은 지금 행복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저처럼 죽고싶으신가요...? 여러분들..저에게 위로돼는 말..하나라도 좋으니 힘내라고..다 괸찮을거라고.. 한마디만 해주시면..정말 감사드릴것같아요.. 이 영상도 정말 저에게 큰 위로가됐어요 감사합니다..:)
지나가다가 댓글 남겨요..! 저는 12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면서 죽고싶다는 생각도 했었고 친구들이 싫어하기도 했어요 그러다 보니 제 자신을 버리게 됐어요 이제 와서 느끼는것이지만 상대방이 나의 욕을 할것 같다는 걱정은 정말 필요없는 걱정이더라구요 오히려 뒤에서 까고 욕하는 사람들이 잘못된다는거 기억하세요 한율님 아무잘못이 없다는것과 한율님만큼 소중한 사람은 없다는걸 기억해주세요🙂
제가 댓글을.. 안 달았었네요...?? 짝사랑 해본 적은 없지만 드라마만 잔뜩 본 입장으로 공감돼서 뭔가 슬프네요😢 유지님 편집 실력 여전하시고.. 업로드 하신거 보니까 어렸을때로 돌아간 느낌ㅋㅋㅋㅋ 제가 유지님 진짜 좋아했었거든요🥺🥺 유지님 영상 역시 너무너무 이쁘고 잘 보고 갈게요 편집 수고하셨고 이렇게 업로드 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잔뜩 올려주세요❤️❤️
진짜 제가 남친이랑 88개월 됐는데 제 절친이랑 사귀다라고요.. 처음엔 의심만 했고 그런데 그 4월16일 점심밥 먹고 교실올라가는데 둘이 스퀸십을 하고있더라고요.진짜 어이털려서 막 진짜 죽을거 같더라고요 제 절친2가 있는데 걔 한테 확실하진 않아서 절친1이랑 그 제 전남친이 사귀냐고 물어 보라고 했는데 진찌 사귄다고 했고 절친2는 저런 쓰레기들 보다 남자들은 넘치고넘쳐 그니깐 너무 상처 봤지마 이러더라고요. 근데 아무말 안들렸어요. 엄마와 절친1엄마랑 사이가 좋아서 같이다니는데 진짜 너무 싫어요 진짜 내가 죽고싶고 내가 왜 이런 인생을 살아야하는가 요즘 아무도 못믿고있어요. 매일 위로 영상 보고 잘때 몰래 울고.
"난 세상에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 왠 줄 알아? 넌 날 사랑하지 않잖아 난 널 항상 소중히 여겨가며 되루웠는데 넌 날 꼭두각시처럼 마냥 내가 호구처럼 써가먹으며 인기를 끌고 나도 인기 끌고 싶고 사랑도 받고 싶어 근데 넌 날 한부로 써가왔지만 난 그러기 싫어 그럼 미래에는 엄청난 쓰래기가 되있고 제일 인성이 안좋은 사람이라 되 그래서 난 이제 널 그만 사랑할거야 너가 아무리 고백하고 울고 화내고 협박을 해도 나만의 길을 건너 날 좋아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거야 너처럼 가식 고백말고 진짜 사랑을 보여줄게 꼭" ( I want to have love all over the world. You know why? You don't love me. I've always wanted love in the world. You don't love me. I've always cared about you, and you've been like a puppet, like a pushover. It's bitter, it's popular, and I want to be popular, and I want to be loved, but you've been using me as a part of it. I don't want to do that, so in the future, there's a lot of garbage And he's the worst person in the world. I'm gonna stop loving you, no matter how much you confess. I cry, I get angry, I threaten, I cross my own path. I'm gonna live happily with someone I like, pretending to be like you. And you've been like a puppet, like a pushover. It's bitter, it's popular, and I want to be popular, and I )
"포기하려하면 너라서 못하겠고 사랑하려하면 너라서 못하겠다. " "미안하다. 시랑이란 게 이정도로 슬픈 줄 몰랐다. " "아무 감정 없는 너의 한마디에 나는 무슨 이유로 몇날 며칠 밤을 새었던 것인가. " "너가 걔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해 봐. 걔가 걔의 이성 친구와 같이 있으면 질투 나? (유반의 친구중 한 명이) "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줘. 지금까지 모든 너의 말이 거짓이었더라도,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만 진실이면 그걸로 됐어. " "등굣길을 함께 했고 하굣길을 함께 했고 학원 등원을 같이 했고 학원 하원을 같이 했다. 나는 그 모든 시간이 설레었지만 너는 그저 너가 혼자 있는 시간과 별 차이 없었던 것이다. " "너의 모든 거짓말과, 너의 모든 거짓된 행동들보다 싫었던 것은 진실을 알게 된 후에 본 나를 향한 너의 눈인사였다. " "한순간의 설렘은 봄기운이었던 걸까. " "모두가 '연애'라는 아름다운 기회를 잡고 하며 하하호호 웃을 때, 나는 '연애'라는 지쳐버린 기회를 버렸다. " -즉석에서 만들어본 어제 짝남 번호 돌직구로 딴 유반의 이별 명언
나는 네가 무심하게 던진 한마디에 평생을 설레었고 두려워하였고 또 하염없이 울었다. 그래, 내가 너를 원망하다가, 닳고 닳고 말아 더 이상 너에게 매달리지 않을 때에 네가 나를 사랑하게 되어 나보다 더한 고통을 겪게 되기를. 私は君が無心に言った一言に一生わくわくし、恐れ、またとめどもなく泣いた。 そう、私があなたを恨んでいて、擦れてしまってこれ以上あなたにしがみつかない時にあなたが私を愛するようになって私よりもっと苦痛を経験するようになることを。 -사랑이라는 저주 完 愛という呪い完
> 🙂내가 러브 드라마를 만든다면, 내가 여주가 되고 너가 남주가 되면 좋겠어 왜냐 ? 마지막 화에서 우리 둘은 키스하며 드라마를 끝낼거잖아 🙂네 마음도 모르겠고 내 마음도 모르겠어 🙂수업시간에 너 생각하다 혼나고 벌받는데 너 생각하다 교무실에서도 너 생각하고 🙂기대하며 고백하면 한숨쉬며 끝내는 짝사랑 🙂널 사랑하고 난 뒤부터 난 너에게 맞춰 살아 🙂포기하고싶어도 포기가 안되는걸 어떡해 🙂겉으론 얄밉게 굴지만 내 마음은 너 처럼 따듯해 🙂너덕에 오늘도 웃었어 🙂최악에 상황을 대비해 멘트를 짜놓았다 하지만 용기한나 멘트를 입에서 꺼낼수도 없다 🙂너가 숨 한 번 쉬면 나는 심장이 철렁거리고 🙂짝사랑, 안해본 사람은 쉽다 하겠지 그런데 정말 쉬운걸까 어렵기만 하다 🥰 짝사랑 중인 저 , 그리고 여러분들 모두 꽃길만 걸으세요 !🥲
0:01 너의 말엔 색깔이 없다 온통 무색으로 꾸며진 그 말에도 나는 평생을 설레었다
0:09 오늘은 웬일인지 네 생각이 나지 않았다며 우습게도 네 생각을 했다 / 나선미, 오늘도 中
0:15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0:22 순간의 기억으로 평생을 사는 사람도 있다
0:26 나는 네가 아주아주 불행했으면 좋겠어 매일 밤마다 질질 짰으면 좋겠어 나만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졌으면 좋겠어 나는 이대로 너를 생각하다가 화병으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그래서 네가 평생 죄책감에 시달렸으면 좋겠어 / 또 오해영 中
0:40 이별에 갑자기는 없다 누군가는 변하기 시작했을거고 누군가는 변하는 그 사람을 보며 혼자 아파했을테니까
0:48 너 같은 애 만나서 딱 나만큼만 사랑해봐
0:53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를 줄였다 좋아하는 무언가와 함께 오래하려면 적당함이라는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0:58 너와 함께라면 이 삶 자체가 성공이었는데, 하필 둘이서 처음 같이 한 실패가 사랑이라니. 그게 우리 사랑이었다니. / 백가희, 하필이면 中
1:09 네게는 찰나였을 뿐인데 나는 여생을 연신 콜록대며 너를 앓은 일이 잦았다 / 서덕준, 환절기 中
1:16 짝사랑 할 땐 얘도 나 좋아하나 연애 할 땐 나만 얘 좋아하나 헤어지면 나만 얘 못 잊었나
1:29 변화는 있더라도 변함은 없기를
1:33 다들 명심하자 깊은 사랑은 나를 망가지게 하고 얕은 사랑은 상대를 망가지게 한다 어정쩡한 사랑은 모두에게 상처였으며 거짓된 사랑은 남는 것이 없었다
1:46 너의 표정은 차갑고 너의 음성은 싸늘하지만 너를 볼 때마다 화상을 입는다 / 박건호, 섭씨 100도의 얼음 中
1:57 누가 내게 당신은 그를 얼마나 사랑하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여 손톱만큼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 왕구슬, 손톱깎이
2:18 우리가 헤어진 건 다른 이유 없었어 그냥 우리가 덜 사랑했던 거 덜 절실했던 거 그거지. 너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생각해봐 우리가 사는 게 사막이고 내가 물 한 컵이었다면 네가 나를 버렸을 것 같아? / 은희경, 상속
2:39 사랑해. 난 네 앞에서 가장 순수했고, 자주 뜨거웠고, 너무 들떴고, 많이 무너졌어. 사막에 핀 꽃처럼 할 수 있는 것을 모조리 쏟아부어서라도 너를 피워내고 싶었고, 네가 날아갈까 앞에선 숨을 멈추는 것 따위 일도 아니었다고. _당신이 빛이라면, 백가희
3:04 옛 연인을 다시 만난다는 것은 결말을 아는 영화를 다시 보는 것과 같다지만, “한번쯤은 결말을 알더라도 다시 보고싶은 영화가 있지 않을까”
3:17 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람을 너무 많이 믿어버리는 것과 그 사람에게 네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과 그 사람의 사소한 행동에도 흔들리는 것과 너를 희생하면서까지 그 사람의 질못을 억지로 감싸주고, 네가 아파하면서까지 그 사람을 놓지 못하는 것이다. 책 中
3:36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영화가 끝이났다 유쾌한 코믹이었고 슬픈 로맨스였으며 달콤한 멜로였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오로지 너와 내 이름만이 존재라는, 너와 내가 같이 만든 영화이니 슬픔은 오롯이 나의 몫이 아니길 너도 나만큼 힘들었으면 좋겠다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영화임을 알기에 조금은 천천히 일어서려 한다 너는 먼저 가 있길.
4:00 네가 생각한 모든 우연들은 내가 만든 필연이었다는 걸 너는 알까
4:08 아빠는 말씀하셨다. 너무 작은 것들까지 사랑하진 말라고. 작은 것들은 하도 많아서 네가 사랑한 그 많은 것들이 언젠간 모두 널 울게 할 테니까
4:17 나는 나쁜 아이였나 보다. 난 아빠가 그렇게 말씀하셨음에도 빨간 꼬리가 예쁜 플라망고 구피를 사랑했고, 비 오는 날 무작정 날 따라왔던 하얀 강아지를 사랑했고, 분홍색 끈이 예뻤던 내 여름 샌들을 사랑했으며,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갈색 긴 머리 인형을 사랑했었고, 내 머리를 쓱쓱 문질러대던 아빠의 커다란 손을 사랑했었다.
4:40 그래서 구피가 죽었을 때, 강아지를 잃어버렸을 때, 샌들이 낡아서 버려야 했을 때, 그리고 아빠가 돌아가셨을 때, 그때마다 난 울어야 했다.
4:47 아빠 말씀이 옳았다. 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젠간 날 울게 만든다. / 신지상
❤️❤️
너 앞으로 이 계정만 쓸거지?
@@user-Notintoyou 이거만 쓸거
공부하셈공boo
@@markleee82 전교 1등각 ^
00:27 슈욱 슈우욱 슈륵 소리 때문에 감성 다 ㄲH 짐
"인어공주가 왕자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목소리를 잃지않았을텐데"
헐 진짜 명언이네요!
"운명"
@백지 .
@백지 그냥여
@백지 운명이라는 말을 쓰면 안돼나요?
짝사랑중 - 1415 day
한때는 두근거렸고
한때는 좋아했었고
한때는 사랑했었고
한때는 그리워했지만
아직도 네가 보고싶어
너 때문에 별 생각을 다 해봤고 별 감정을 다 겪어봤다
지금은 모두 지나갔지만 남아있는 감정
" 사랑 "
파이프를 지나가는 물체는 파이프보다 작거나 잘 들어가야해
하지만 나의 사랑은 너무 커서 파이프로 지나가지 못했어
그만큼 좋아하고 사랑했으니까
늪은 쉽게 빠져
근데 나오는건 어렵지
나도 너란 늪에 빠졌나봐
나올 수가 없네
넌 수성같다
다채로운 매력이 있으니까
넌 금성같다
황금같이 귀하고 멋지니까
넌 지구같다
소중하고 내게 꼭 필요하니까
넌 화성같다
멋지고 든든하니까
넌 목성같다
내게 큰 존재고 관심을 끄니까
넌 토성같다
날 빨아들여 주변을 맴돌게 하니까
넌 천왕성같다
하늘같이 맑으니까
넌 해왕성같다
바다처럼 넓고 끝없으니까
넌 태양계같다
모든 매력이 합쳐져 " 너 " 가 되니까
이별준비중인데
여기는 다시 부르시는 분이 있으시네요~~
다시 돌아오라 하시는 분께 감사히 가야 할만큼 영상 메시지가
감동이어서요~~^^❤
4:08 여기서부터 저 문장 너무 슬퍼요 😿
'나도 어려서 누군가의 품속에서 마음껏
울고싶은데, 이미 정신연령은 내 나이를
뛰어 넘어서일까? 난 다른 사람들이 있으면
울지를 못해.'
0:42 대박...
0:09 0:22 0:48 0:53 1:16 1:57 2:18 3:04
시크릿베이스들으면서 보니까 어릴때좋아했던애 생각내면서 슬퍼짐... 별 특별할것도없는 친구관계였고 이제는 다시 만날수도없는데 왜 이따금생각나는지 가끔씩 머리속을 헤집는지 전혀모르겠는데 그립고 보고싶다
3:17 좋네요
와 너빼고 다 보는 채널님 시리즈가 그냥 추천에 떠서 봤는데 편방도 이쁘셔서 채널 영상 더 보고 있었는데 오잉 이게 왠일이야 재생목록에 가보니 이런 영상들이.... 사랑합니다요
1:16 아 진짜 공감하고가요...
지인ㄴ짜 좋아요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ㅠㅠㅠㅠ💕💕💕💕💕💕💕 최고예요
여러분 유지님 명언 시리즈 영상들은 짝사랑 중일 때도 좋지만, 이별 뒤에 보세요... 꼭... 진짜 눈물 광광,,, 재생목록에 넣어놓고 맨날맨날 보고 있어요... 다른 영상들에도 나오는 명언들 보면 볼 수록 자꾸 전남친 생각이 나네요...🤦🏻♀️🤦🏻♀️
미띵 영상 자꾸 올리시면 복귀하시는 줄알고 설렌다구여..
다시 오시는거 아니여도 되니까 계속 이런 영상 한두개씩 올려주심 안돼요?
ㅋㅋ중간고사 보고 시간 되면 조금씩 올려볼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한울이라고합니다
저는 옛날에 심한 따돌림을을 받은적이 있어요 애들이 날 피하고 뒤에서 욕하고
때리고 심한장난치고 ..그때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는 생각을했어요
제가 아플때도 걱정도안해주고
절 따돌리는 그 애들이 정말 싫었어요
그 애들때문에 제가 다친적도있어요..
그런데 친구가생기고 나서 다 괸찮아 지는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았어요
저는 그냥 태어나면 안돼는 아이였나봐요
죽고싶다고 이렇게 살기싫다고..
그냥 너무 힘들어서..
요즘 친구들이 절 싫어하는것같아요
그냥 그 애들이 제 뒷담이라도 하는것같다는 생각을하면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요즘 더 예민해지고 그냥..
짜쯩도 많아지고 또 많이 울고
상처도 많이받았어요..
옛날에는 너무 힘들어서 위로돼는 영상을
많이 찿아봤어요..
근데..요즘 힘들다고 생각해서..
그냥 다시 태어나고싶었어요..
언제는 칼로 내 몸을 찌르고싶었어요..
근데 무서웠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내가 죽으면 사람들이 좋아할것 같았어요
내가 사라지면 다 괸찮아질것같아요
그냥 내가 문제일까요?
이러다 제가 저를 죽일것같아서 너무 무서웠어요..
여러분들은 지금 행복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저처럼 죽고싶으신가요...?
여러분들..저에게 위로돼는 말..하나라도 좋으니 힘내라고..다 괸찮을거라고..
한마디만 해주시면..정말 감사드릴것같아요..
이 영상도 정말 저에게 큰 위로가됐어요
감사합니다..:)
지나가다가 댓글 남겨요..!
저는 12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면서 죽고싶다는 생각도 했었고 친구들이 싫어하기도 했어요
그러다 보니 제 자신을 버리게 됐어요
이제 와서 느끼는것이지만 상대방이 나의 욕을 할것 같다는 걱정은 정말 필요없는 걱정이더라구요
오히려 뒤에서 까고 욕하는 사람들이 잘못된다는거 기억하세요
한율님 아무잘못이 없다는것과 한율님만큼 소중한 사람은 없다는걸 기억해주세요🙂
저 이것도 알고리즘에서 봤어요 정말 혜빈 님은 못 하는 게 없네요
못하는거 많아요ㅋ큐ㅠ
흔하지 않아서 하나하나 볼때마다 다 감덩..
0:22 대박 너무 좋다...ㅠㅠ👍🏻👍🏻
"나 좀 좋아해줘."
그 와중에 프사 맘에 드네요^^
아 오글거리네..
좋아해 줘…
@@Star-ov4zn
5글 거리면 보지않으면 되잖나요
@@김소리-z3d 왜영ㅇㅕ?? 싫어요 ㅠㅠ 제 의사표현을 한것 뿐 입니다잉 👍👍❤️
영퀄도 좋고 글귀도 죄다 마음에 드는 것밖엔 없네요 ㅠㅜ 진짜 미쳤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감사합니당
허르..아직 안 자시는군용!!제가 예전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버전 디게 마니 봤어용ㅋㅋㅋ
저는 짝사랑하던 오빠가..이사를..크흡..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흑역산데 ㅠ
@@user-Notintoyou 히히 귀여우신데요..ㅋㅋ
"미안하긴 뭐가? 넌 도울려고 했고 살아갈 용기도 있잖아 난널믿어 김현우 그러니까 죄책감 갖지말고 나를 기다려줘"-신비아파트 파트2 귀도염 자작명언
"미안해 돕지도 못하고 난널 버렸는지 죄책감에시달려 날 기다려줄래? 나의운명이여"-신비아파트 파트2 김현우 자작명언
3:12 그런 영화가 있다.겨울왕국2
이 영상 매일 5번 이상 봅니다 앞에 부분만 계속 돌려서 보는데 진짜 진심으로 위로되네요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편집 수고하셨습니다 :)
헐헐헐ㄹ 선댓 후 감상하겠습니다!!! 유지님 ㅠㅠㅠㅠㅠ
제가 댓글을.. 안 달았었네요...?? 짝사랑 해본 적은 없지만 드라마만 잔뜩 본 입장으로 공감돼서 뭔가 슬프네요😢 유지님 편집 실력 여전하시고.. 업로드 하신거 보니까 어렸을때로 돌아간 느낌ㅋㅋㅋㅋ 제가 유지님 진짜 좋아했었거든요🥺🥺 유지님 영상 역시 너무너무 이쁘고 잘 보고 갈게요 편집 수고하셨고 이렇게 업로드 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잔뜩 올려주세요❤️❤️
이쁜 말만 하시네😘
나만 중간에 쇽!이런 소리 들림?
몽글님 언니분이 장난친 소리라네요
@@나리-s1l 앜ㅋㅋ그래옼ㅋ
놀아서 행복한게 아니라 너랑 놀아서 행복한거야
0:22 이거 저인듯요..
1:04 누가... 저 따라다니나요..? 이거 제 얘기인데..ㅎㄷㄷ
와 현재 2년째?짝사랑중인데 이런거 너무 좋아요...♥♥... 에휴 그냥 고백은 말고 지켜보기만해도 될것같아요..ㅋㅋ
와 2년.. 화이팅
@@user-Notintoyou 와!!!!!!!!!!!!!!! 너무좋아요 흫긓긓ㄱ 그리고 감사해요!! 꺅ㄱ
진짜 제가 남친이랑 88개월 됐는데 제 절친이랑 사귀다라고요.. 처음엔 의심만 했고 그런데 그 4월16일 점심밥 먹고 교실올라가는데 둘이 스퀸십을 하고있더라고요.진짜 어이털려서 막 진짜 죽을거 같더라고요 제 절친2가 있는데 걔 한테 확실하진 않아서 절친1이랑 그 제 전남친이 사귀냐고 물어 보라고 했는데 진찌 사귄다고 했고 절친2는 저런 쓰레기들 보다 남자들은 넘치고넘쳐 그니깐 너무 상처 봤지마 이러더라고요. 근데 아무말 안들렸어요. 엄마와 절친1엄마랑 사이가 좋아서 같이다니는데 진짜 너무 싫어요 진짜 내가 죽고싶고 내가 왜 이런 인생을 살아야하는가 요즘 아무도 못믿고있어요. 매일 위로 영상 보고 잘때 몰래 울고.
88개월이요..? 88일 아니고?
무튼 힘드셨겠다 시간 지나면 그래도 괜찮아지니까 화이팅 해요
@@user-Notintoyou 8개월인데 잘못 썼어요ㅠㅠㅠ
@@user-Notintoyou 감사합니다
@이진
이런 바람둥이
여친이 있으면서 절친이랑 사귈수 있어요 ?
이런 건 후회해야 돼
그쪽을 좋아해주는 사람 있어요?
첫번째 보자마자 슬펐어요🥺
와닿는 말이 많아요 특히 2:39 요기
몇몇 사람들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네욤
"난 세상에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 왠 줄 알아? 넌 날 사랑하지 않잖아 난 널 항상 소중히 여겨가며 되루웠는데 넌 날 꼭두각시처럼 마냥 내가 호구처럼
써가먹으며 인기를 끌고 나도 인기 끌고 싶고 사랑도 받고 싶어 근데 넌 날 한부로 써가왔지만
난 그러기 싫어 그럼 미래에는 엄청난 쓰래기가
되있고 제일 인성이 안좋은 사람이라 되 그래서
난 이제 널 그만 사랑할거야 너가 아무리 고백하고
울고 화내고 협박을 해도 나만의 길을 건너 날
좋아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거야 너처럼 가식
고백말고 진짜 사랑을 보여줄게 꼭"
( I want to have love all over the world. You know why? You don't love me. I've always wanted love in the world. You don't love me. I've always cared about you, and you've been like a puppet, like a pushover.
It's bitter, it's popular, and I want to be popular, and I want to be loved, but you've been using me as a part of it.
I don't want to do that, so in the future, there's a lot of garbage
And he's the worst person in the world.
I'm gonna stop loving you, no matter how much you confess.
I cry, I get angry, I threaten, I cross my own path.
I'm gonna live happily with someone I like, pretending to be like you.
And you've been like a puppet, like a pushover.
It's bitter, it's popular, and I want to be popular, and I )
선댓 후 감상이요💕
하루에 오백번씩 보는 중...
열흘만 지나도 5천회
"바꿀수없는게 친구관계니까."
0:35 노래:딴
0:36 액괴:슙
선댓 후 감상입니당!
“ 사랑은 노력 실천 성공 이별로 나뉘고 그 나뉨의 결과가 0이면 아무리 곱해도 행복이 많아지지 않는다 “
"포기하려하면 너라서 못하겠고
사랑하려하면 너라서 못하겠다. "
"미안하다. 시랑이란 게 이정도로 슬픈 줄 몰랐다. "
"아무 감정 없는 너의 한마디에
나는 무슨 이유로 몇날 며칠 밤을 새었던 것인가. "
"너가 걔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해 봐. 걔가 걔의 이성 친구와 같이 있으면 질투 나? (유반의 친구중 한 명이) "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줘. 지금까지 모든 너의 말이 거짓이었더라도,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만 진실이면 그걸로 됐어. "
"등굣길을 함께 했고
하굣길을 함께 했고
학원 등원을 같이 했고
학원 하원을 같이 했다.
나는 그 모든 시간이 설레었지만
너는 그저 너가 혼자 있는 시간과 별 차이 없었던 것이다. "
"너의 모든 거짓말과, 너의 모든 거짓된 행동들보다 싫었던 것은
진실을 알게 된 후에 본 나를 향한 너의 눈인사였다. "
"한순간의 설렘은 봄기운이었던 걸까. "
"모두가 '연애'라는 아름다운 기회를 잡고 하며 하하호호 웃을 때, 나는 '연애'라는 지쳐버린 기회를 버렸다. "
-즉석에서 만들어본 어제 짝남 번호 돌직구로 딴 유반의 이별 명언
도전해라 용기가 없으면 도전할수없고 도전하지못하면 그에대한 성과도 없는 법이다.
마지막 진짜 맴찢 ㅠㅠㅠㅠㅠㅠㅠ
2탄 딱대주세요
앜ㅋ 글귀 부족이요.. 더 찾아보겠습니당
자꾸 헷갈리게 하지 마라고
@아현
헷갈리게 하는 건 좋아하는게 아니라
어장이에요
초면에 이런말 해서 죄송해요
야이 ×× 어장 그만 쳐
'' 내가 널 사랑하는 이유는 너라서야 ''
유지 님 진짜.. 사람 설레게 만드시네요 ❤
나를 다른사람이 대신할수없다 나는 자신을 대신할수있다
어디서 주워들은 짝사랑 명언 남기고 가여...
'휴대폰에 메시지가 오면 혹시 널까 기대한다. 역시나 친구인 걸 확인하고 나서 생기는 실망감은 그 메시지를 보낸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게 만든다.'
"당신이라는 가시에 손을 댔다가,
짝사랑이라는 상처를 입었다."
"외로움이라는 고통을 받았고,
시간이라는 반창고를 붙였다."
"시간이 지나자,
그리움이라는 흉터가 생겼다."
- 자작 명언 -
와 그런건 어케 만드는거지...암튼 대단하십니다
와 뭐에료 유지님... 전 평생 유자로 남을게요
유자 오랜만이네요ㅋㅋㅋㅋ 고마워여
헤어진 그애가 너무 생각나요
힉ㄱ 영상 너무 좋아요 ㅠㅠㅠ 혹시 재생목록에 넣어 놔도 될까요?
넹 당연하죠
나는 네가 무심하게 던진 한마디에 평생을 설레었고 두려워하였고 또 하염없이 울었다.
그래, 내가 너를 원망하다가, 닳고 닳고 말아 더 이상 너에게 매달리지 않을 때에 네가 나를 사랑하게 되어 나보다 더한 고통을 겪게 되기를. 私は君が無心に言った一言に一生わくわくし、恐れ、またとめどもなく泣いた。
そう、私があなたを恨んでいて、擦れてしまってこれ以上あなたにしがみつかない時にあなたが私を愛するようになって私よりもっと苦痛を経験するようになることを。 -사랑이라는 저주 完 愛という呪い完
함부로 좋아해서 미안해 그래도 우리 친구로는 지내자(^‿^)
헐ㄹ 보고올께영ㅇ
짝사랑 안 하는 사람 : 오글오글
짝사랑 하는 사람 : 와... 공감... 멋지다 (눙물)
나 같은 사람 : 잼민ㅇ
와 진짜 하나하나 너무 좋아요 제발 지우지 말아주세요
헐 당근 유지님이다 ... 저 어렸을때 진짜 많이 봤는데ㅠ 😭❤️
프사 엠심육인가여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
@@user-Notintoyou 헐 답글이더 .. 엠심유ㄱ맞아요ㅠㅠ 혹시 배그하시나요... 친추 받나요ㅠㅠ...? 🥺❤️
@@돼지국밥-tge 네ㅋㅋㅋ 고번 남겨놓으시면 시간날때 걸게여
@@user-Notintoyou 헐 감사해요ㅠㅠ61296444386 여기요ㅠㅠ
@@돼지국밥-tge 걸었어요🥰
아 댓글 보니까 중간고사 보시나보네요!
저희는 기말만 봐요...
하 부럽다
기말 빡셀텐데 화이팅 해요❤️😳
@@user-Notintoyou 벌써 학원에서 기말준비 한다고 하네요.... .. 현님도 중간 화이팅 해요!! 😙
"나였으면 널 진작에 포기했을텐데,
왜 나였어도 진작에 널 포기하지 못했을까."
-자작-
넌 나에게 거짓이라 해도
난 너에게 진심이였다.
숙이지 마. 대신 허리를 꼿꼿히 펴.
사과하지 마. 그 사람이 사과할수 있도록 해.
울음을 참지 마. 마음껏 울어. 나한테 울어라.
폰트 두께 알 수 있을까요?
폰트 아닌데요
@@user-Notintoyou 엥 산돌고딕 아닌가요?
@@해수-j5w ? 아이폰 기본 고딕이에요
@@user-Notintoyou 아이폰 기본 고딕이 산돌고딕이에요 편집하실 때 폰트 설정 따로 안 하시고 편집하신 건가요?
@@해수-j5w 네 따로 안했어요
?알람안울림
ㅅㅂ
폰트 뭐에요?
유지 언니 덕에 위로 받는다ㅠㅠㅠㅠㅠㅠ
썸넬 ㅍ폰트 뭔가용…,,
잠시만영
제주명조네요
@@user-Notintoyou 앗 넵 감사합니다!!
이젠 내 마음도 알아봐줘💖
출처 하나하나 제대로 남겨주시는 분들 많이 못 봤는데 진짜 멋지세요 🥺🥺🥺 잘 보고가용
앗 감사합니다⭐️
제 짝남이 전학간것 같아요
>
🙂내가 러브 드라마를 만든다면, 내가 여주가 되고 너가 남주가 되면 좋겠어
왜냐 ?
마지막 화에서 우리 둘은 키스하며 드라마를 끝낼거잖아
🙂네 마음도 모르겠고 내 마음도 모르겠어
🙂수업시간에 너 생각하다 혼나고
벌받는데 너 생각하다
교무실에서도 너 생각하고
🙂기대하며 고백하면 한숨쉬며 끝내는 짝사랑
🙂널 사랑하고 난 뒤부터 난 너에게 맞춰 살아
🙂포기하고싶어도 포기가 안되는걸 어떡해
🙂겉으론 얄밉게 굴지만 내 마음은 너 처럼 따듯해
🙂너덕에 오늘도 웃었어
🙂최악에 상황을 대비해 멘트를 짜놓았다 하지만 용기한나 멘트를 입에서 꺼낼수도 없다
🙂너가 숨 한 번 쉬면 나는 심장이 철렁거리고
🙂짝사랑, 안해본 사람은 쉽다 하겠지 그런데 정말 쉬운걸까 어렵기만 하다
🥰 짝사랑 중인 저 , 그리고 여러분들 모두 꽃길만 걸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