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계속 사랑하고싶어, 주위에서 엮어줄때 싫은척 하지만 너무 좋아, 니가 해주는 작은 행동들에도 설레 그러다 망상을 해버려, 항상 망상을 하고나면 너랑 난 또 멀어지더라 난 너에게 자꾸 전진중이였는데 니가 불편해보여서 그 자리에 몇년째 머물러 있는데 너는 왜 자꾸 다가와서 내가 오게 만들고는 내가 오니까 멀어져
"너로 인해 나한테 사랑이란 감정이 생겼어" "나한텐 일곱개의 감정이 있어, 근데 그 중에 내가 제일 아까는 감정은 바로 너야" "너가 한 말을 맨날 씹어봐" "난 항상 노력하고 있는데 넌 왜 안 봐줘" "언제든 다가와, 난 항상 너 곁에 있으니" "길이 없으면 찾고, 찾아도 없으면 만들어라"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사랑해" "너로 인해 내 기분은 맨날 바껴" "너가 한 말들은 빈말이겠지만 난 매일 밤을 설레" "넌 항상 날 안 봐주네" "나도 짝사랑 끝내고파, 근데 이게 사람 마음처럼 쉬운 게 아니잖아"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이런 내 맘 전해달라고"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난 너에게 배려해 줘야겠지" "난 너랑 친구인 것만으로도 행복해" "너가 내 이름만 아는 것 만으로도 좋아" "남녀사이엔 친구가 없대" "그냥 한 마디만 할게 사랑해 좋아해." "세상에서 내가 널 가장 많이 좋아해 사랑해" "한 번쯤은 날 봐줘" "이젠 너가 나한테 매달려줬으면" "다음생에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할게" "너도 느껴봐, 짝사랑의 감정을" "난 항상 널 기다려
자작이지만 힘든사람은 보세요. 사람의 겉모습은 다 달라요 얼굴,몸,머리카락 길이까지 하지만 2021년 이세상은 다 똑같아요.까딱 하나 해도 화내고 그리고 화해 하고 그걸 2번3번 반복해서 하면 괜찮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난 이미 지쳤으니까. 살고싶어 하는 세상 하지만 지친사람은 죽고싶어 하잖아요? 그거 알아요? 지친사람이 더 많다는거. 당신은 이미 지쳤어요. 예전엔 잊고 다시 살아볼까?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런생각 안해요 짜증나면 울고,슬플땐 울고,한숨쉬게 할때 위로해줄 사람이 부족하니 그런거 아닐까요? 이세상은 믿을 사람은 없어요. 이세상은 이제 사랑보다 공부니까.... 당신은 이미 지쳤으니 이제부터 친구에게 힘내,천국가선 꼭 행복해야해.라고 말해주세요. 바다가 왜 드러운지 알아요? 그건 사람의 마음이고 쓰레기를 버린건 사람,물고기를 먹고, 또 그마음이 되돌아 온다는거.... 마지막 나무가 썩고 나서야 마지막 강물이 오염되고 나서야 마지막 물고기가 죽고 나서야 이세상은 돈으로 다 되는 줄 알죠... 하트 3개 감사합니다
너도 나때문에 울었으면 웃었으면 설렜으면 잠자지 못했으면 매일 나에게 좋아한다는 문자를 보내려다 지웠으면 마음 아파했으면 행복했으면 내가 다른애와 썸타는걸 보고 서운해했으면 썸이 깨져 좋아했으면 같이 놀고싶어 매일 놀이터를 뒤졌으면 부른다는 핑계로 친구한테 내 전번을 땄으면 나한테 다가와줬으면 질투해줬으면 내 감정들을 똑같이 겪었으면
내가 너의 전부이면 좋겠다 기다리고있잖아 포기하려하잖아 헷갈리게행동하지마라고 아무관계없었어 근데 난 바보같이 질투해 니가 좋아하는 사람 그가 참 행복할거같아 포기하기엔 너무 사랑하고 사랑하기엔 너한테 너무 미안해, 너에 장점만보고 좋아하는게아니라..너란존재라서 좋아하는걸 사랑한다고 죽을만큼 사랑한다고 온힘을 다해 사랑했다고
진짜 나는 그사람을 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는데 볼때마다 속으로 기쁘고 나도 좀 활발했으면 말을 걸고 번호도 물어볼텐데 ;;너를 일초라도 더보려고 친구관계포기하고 너만 기다려…근데 너는 그것도 모르고 날 못보고 날 찾아주면 좋겠는데 왜 너는 나한테 관심이 없는걸까 친구사이라도 하면 안될까……이런 감정을 나는 왜 느끼는건지 잘모르고 혼란해 계속 하루종일 니생각만 나고 일초라도 더 보려면 어떻게해야할까 그 고민뿐야 너 생각하느라 공부집중도 안되고 아무것도 집중이 안되 나도 그만 좋아하고싶은데 지금 이거 쓰면서도눈물나오는거 실환가……오늘도 친구랑 놀앗는데 노는데 집중 못하고 딴생각만하느라 친구랑 결국 싸우고 싸우고 나서도 싸운생각안나고 너 생각만 나는거 ::……………너가 맨날 보고싶어 어디갈때 너가 거기 잇으려나 어디있으려나 그리고 등교할때 너 마나려고 일초라도 이야기해보려고 일찍 등교해보았어 근데ㅡ맨날 타이밍이 안 맞아,, 너랑 엄청 친한 친구라도 되고 싶다고:::,,ㅜㅜ
난 정말 소심햇는데 너때문에 엄청많은 친구를 사귀었고 엄청 많은 남자애들한테 고백받았는데 그리고 사회생활을 열심이했고 다이어트도햇고 공부도 열심이해서 정말 멋졌는데 넌 역시 나는 아니지? 곳 이사가는데...너 없이 어떻게 살지? 니가 날 떠난게 아니라 내가 널 떠난거여서 더 신경쓰여...
어떤한아이가 모래로 놀고있었다. 모래를 한문큼집었더니 손에 가득 담아져있었다 이것은 '인연' 그리고 이내, 모래가 손가락사이로 살며시 세고있었다. 이것은 '우연' 모래가 빠지지않게할려고, 노력했다 이것은 '미련' 모래가 손가락에 다빠지고, 손에는 몇돌조차되지않는 모래가 있었다. 이것은 '이별' 그리고 점심시간이다되어, 집에 갈려고 일어난 아이의손에는 빛이있었다. 이것은 '우연으로 시작하고 우연으로 끝나는 빛' 슬럼프때문에,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들이 점점떠나간다는걸 뒤늦게 안다는게 후회일지도몰라. 고난을벗고싶어서 거짓말을하지만 그 거짓말은 언젠간, 들통나게 되있다. 외로움을벗고싶어서 고백을하지만 그 고백은 언젠간, 그 사람으로부터 시들수도있다. 포기할려고 노력중이야. 근데 너만보면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걸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거야? 너의, 빈말을 나는 이쁜무지개색으로 덮어주고 너의, 무관심은 나는 관심받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먼저시작한 짝사랑. 그사람의 눈을마주치면, 피하고싶고 그사람이 자연스럽게 스퀸십하면 가슴이 쿵쿵거린다. 그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시드러갈때, 서운한 마음들이 있고 그사람이 누군가와 연애한다고 소문이 났을때 부정하는 마음도 있었다. 너에게 특별한 사람이 생기는걸 본뒤, 이렇게 설랬던마음이 한순간에 피하나통하지않은, 얼음조각의 첫사랑이였다. 너도 너같은아이를 좋아해서, 나처럼 고생하고, 나처럼 딱그정도만 힘들어해봐 너가 한번쯤은 그애말고 주의에있는 나먼저 봐줬으면 좋겠다. 너를 잊으려고 다른사람을 좋아할려고 했다 근데 이상하다. 정작 나에게 필요한건 너인데, 왜 내가 너를 지우려고 노력중인지. "야 나랑 사귈래?" "ㅇ,어 갑자기?" "아 눈치도빠르네 장난고백이야" "아 알고있..었어.." 너가 이런장난을칠정도로 나한테 마음이 없구나. 고백데이날 정성스럽게 끄적거렸던 정성가득한 고백편지 그날너의 책상서랍에 넣었다 너가 읽어줄줄알고 너무 설랬다. 너가 책상서랍을 뒤적거린다음에 편지를 읽는걸화긴했다. -두근두근- 그리고 곧, 쉬는시간의 종이울렸다. 너가 그종이를 아무렇지않게 구기고 책상서랍에 밖고 얘들이랑 노는걸 보았다.가슴이 저려왔다 잠시라도 겉모습만보지말고 내 속좀봐줘 내가 얼마나 너를 좋아하는지 너를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데 너는 왜 정작 몰라주는거야 '내가 그 애보다이쁘면,' '내가 그 애보다 잘난게많으면' '내가 그 애보다 친구가많으면' '내가 그 애보다 완벽하면' 넌 나한테 와줄수있어? 포장지로 시작되는 사랑 포장지안에 뭘넣을지 고민되는 설렘 어떻게 포장해야지 너가 좋아할지 생각되는 고민 포장지를 감싸고 너에게주는 이별 언젠간 너가 한번쯤 선톡해줬으면 좋겠다 페이스북 연애가 오류였으면 좋겠다. 사랑이라는걸 알려주고 이별이라는것도 알려주고 온대간대없이 떠난 너. 한사람의 인생을 망치는것 그 사람의 인생의반이되어주고, 이유없이 잠적하면 된다. 너가 좋아하는애는 너 안좋아해. 내가 좋아하는애는 나 안좋아해. 그 누구도 아픔을이겨내지못하고 이별로 끝내는 사랑은많아. 너를 좋아해서 어느순간부터 너가 나의 인생의 낙이되었다. 너를 떠나보내야해서 어느순간부터 너가 나의 인생의 방해물이되었다. 너를 먼곳에서 봐야해서 어느순간부터 너가 나의 인생의 그리움을 남긴 첫번째 사람이였다. 그사람은 나에게 별이유없이 챙겨줬지만 나한테는 별이유없이 시작된 사랑이였다.
짝사랑 얘기 좀하고가겠습니다 짝남이 좋아하는 애를 알아버렸을 때 가슴이 무너져내리고 친한친구가 짝남이랑 놀 때 질투나고 짝남한테 관심받고 싶어서 심한 장난치게 되고 짝남이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혹시나 날 좋아하나 기대도 많이 했고 설레기도 했는데 짝남이 날 확실히 안 좋아하는걸 알아버려서 너무 속상했고 그리고 그전에 좋아했던 애도있는데 걔도 날 안좋아했었던거 너무 속상했었음 짝사랑 2번 실패했다
널 잊고 싶어도 못 잊겠고 말만 잊어다 하지. 사실 마음은 아직 너에게 가있는데 왜 몰라? 넌 모르겠지 모를 거 겠지 몰랐지. 사실 너라는 존재를 사랑하는 게 너무 힘들어. 항상 네 곁에 누가 있으면 질투 나더라. 왜 그러는 지 몰랐었는데 너를 좋아하는 거였어. 결국 너를 포기하겠다는 다짐 뿐이었지, 실천은 못 했어. 제발 너와 이어지길 바라는데, 이젠 노력 이라는 것 조차 희망 이라는 것 조차 보이지 않아. 차라리 그때가 좋았는데 널 처음 만났을 때. 왜 내가 이 지경까지 마음 써가야 될까. 너를 좋아했는데 좋아하고 있는데 계속 될 건데 결코 몰라주다 끝나겠지. 언제 우리 웃고 떠들며 행복해질까. 우린 물과 기름처럼 만나면 안 되는 사이인가? 계속 엮이고 풀어지다 결국엔 멀어지게 되겠지. 차라리 네가 알아줬으면 해. 이 정도까지 마음 쓰고 있는데 정말 너랑 떨어지는 건 싫어. 어쩌면 너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겠지? 나는 널 좋아하고 있는데. 이어지는 건 기적이라잖아 우리에게 과연 그 기적이 일어날까? 넌 비록 내가 그냥 친한 친구 라고 생각하겠지만 난 너를 짝남 즉, 짝사랑 하고 있다고 불러. 네 생각에 울고, 웃고, 화나고 마음이 변덕 되고 있어. 너는 비록 날 보며 아무 생각 안 하겠지. 이별 이란 건 하지만 너무 하기 싫어. 그냥 네가 나에게 고백해주면 좋겠다. 아니야 이런 희망고문 조차 하지 말아야지. 넌 나를 정리하고 난 너를 간직하고 또 난 널 사랑하고 난 너에게 아무것도 아니네. 추억이라도 남기고 싶은데 너는 이런 것들 마저 추억이라 생각하지 않겠지? 너에게 기억 될 순 있을까. 네 곁에 남아있고 싶어. 널 놓기도 싫어 이러는 나도 싫어. 위로 받고 가네요.. 차라리 포기해버리면 좋겠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내 감정을 정말 버려버리고 싶은데. 그냥 친구로 남다 버려질까요. 덕분에 울고, 위로 받고, 감정 소비했어요. 어쩌다 만나 마지막엔 아무것도 아닌 거처럼 헤어지겠죠?
고민이 있는데 저랑 약간 썸..?타는 남자애가 있는데 걔 때문에 상처도 너무 많이 받아요..💔 막 장난 자기가 먼저 걸었으면서 갑자기 저한테 약간 화내요.. 가끔은 근데 좀 좋아하는? 티를 약간씩 내요.. ❤️🩹저는 걔를 좋아하는데 걔는 저를 좋아하는지도 안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ㅠㅠ 그래서 너무 고민이 되요..💔 걔는 어떤 여자애를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해요.. 너무 헷갈려요.. 근데 저랑 장난을 더 많이 쳐서 잘 모르겠어요..ㅜㅜ😭
“ 내가 너를 알았을때, 넌 날 몰랐고 내가 널 좋아했을때, 넌 날 알았고 내가 널 사랑했을때, 넌 날 좋아했고 내가 너를 떠났을때, 넌 날 사랑했다 “ “ 사랑에도 시간이 있는거야 그 시간이 맞지 않으면 끝나버려 “ “ 나는 바보같이 내 마음을 돌려받으려 했다 “ “ 내가 너를 떠나면, 넌 날 그리워해줄까? “ “ 좋아하나봐 좋아해 사랑해 사랑했었어 좋아했었어 좋아했었나봐 이것처럼 사랑은 변할수 있나봐 “
" 내가 제일 아끼는 것, 3개가 있어. 첫번째는 너, 두번째도 너, 세번째도 너 " " 누군가를 좋아했다 " " 누군가를 사랑했다 " " 누군가 때문에 울었다 " " 누군가 때문에 앓았다 " " 그건 ' 너 ' 였다 " " 늪에 빠지는 건 쉽지만 나오기는 어렵지 " " 너도 늪 같다. 내가 빠져버렸으니까 " " 나한테서 멀어지지만 말아줘, 내가 다가갈테니까 " " 널 사랑한지 4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네 꿈을 꾼다. 네가 좋으니까 " " 기억은 잘 안나는데 언젠가부터 너가 좋았어 " " 너란 존재에 혼자 설레고, 혼자 좋아하고, 혼자 울고, 혼자 앓고. 사실 내가 혼자 시작한건데 내 안은 너로 가득 차있었다 " " 넌 마치 가시덩쿨로 만든 감옥같아. 헤어나오지 못하니까 " " 널 좋아했던 기억을 없애고 다시 설레면서, 그렇게 살고싶다 "
당신이 나 때문에1번이라도 슬퍼했으면 좋겠어..너 하나 때문에 내가 너무 비참하고,자살 생각한 내가 너무 미워. 넌 내가 장난감이야? 너 기분 좋을때만 잘해주고 기분 안 좋을때는 아는척도 안하더니 니가 불행했으면 좋겠는데, 이걸 쓰면서도 너를 생각하는 내가 너무 너무 너무 싫고,싫고,밉다..ㅎㅎ 그래도 사랑해♡
" 웃는 모습이 귀여웠다 " " 목소리가 좋았다 " " 친절했다 " " 좋아했었다 " " 사랑하고 있다 " " 친하지는 않지만 가끔 말 걸면 친정하게 대답해주던 너. 널 가끔 걱정해준 나. 이어질 수는 없는 걸까 " " 내 손은 거두지 않아. 손을 내밀고 있으니 너도 손을 내밀어 줘 " " 너만의 늪에 빠졌다. 처음엔 잘못 들어온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보니 늪 깊은 곳이었다 " 짝남 좋아한지 - 1656 day
" 너라는 애 하나 때문에 울고 웃고 힘들다." " 난 100년이 지나도 너인데 넌 아직도 걔구나" " 널 좋아하는 이유? 그런 거 없어 난 그냥 너 자체가 좋은 거뿐이야. " " 난 너만 보이는데 너는 나 빼고 다 보이는 거 같아" " 나 한 번만 봐주면 안 되는 거야 ? "
음.. 오늘 진짜 충격적인 말을 받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을 하고 2일 후에 답장을 받았는데.. 차였죠.. 근데 그로부터 1달뒤 그 언니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귀는 거에요 그래서 근데 뒤통수를 한 대 맞는 기분이였고 전 다른사람을 좋아하지만 아직 마음은 조금 남아있거든요.. 그래서 근데.. 비밀연애로 하자는 거에요 거기에서 2차 충격을 받았죠.. 그래서 너무 죽고 싶고 너무 힘들었어요..
짝사랑중 - 1415 day 넌 봄같다 따뜻하고 두근거리니까 넌 여름같다 뜨거우니까 넌 가을같다 기다리고 좋아하니까 넌 겨울같다 매정하고 추우니까 넌 사계절같다 여러 매력이 합쳐져 " 너 " 가 되니까 애들이 은근히 우리 엮을때 겉으로는 싫은 척 해도 속으로는 정말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어 비가 많이 오는 날 널 생각하는 날 널 생각하고 우는 날 오늘이 그랬는데 왠지 눈물이 나지 않더라 왜지, 난 널 아직 좋아하는데 내 마음은 아직 너만을 바라보는데 몸이 지친건가 4년, 그 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네 그동안 오래도 좋아했구나 난 널 오랫동안 좋아할줄 알았는데 놓아주고 싶어도 못하겠어 미안해, 좀만 더 잡고 있을게 나 지금 너무 외롭거든
“ 너 좋아하는 사람 있어? “ “ 어 “ “ 누군데 ? “ “ 비밀이야. “ “ 에이~ 말해주라 “ “ 일단 넌 아니야 절대 “ “ … “ ‘ 잠시 기대했지만 , 그 기대는 잠시 뿐이였다. ‘ “ 너 아직도 나 싫어? “ “ 뭐가? “ “ 우리 중학교 때 .. 너 나 싫다며 “ “ 그랬지 근데 “ “ ..? “ “ 지금은 아니야. “ ‘ 나의 기대라는 씨앗은, 몇년 후 싹이 텄다 ‘ 명언 “ 내가 너였다면 날 사랑할텐데 “ “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너를 잊은 채 “ “ 우리 첫만남은 누구보다 뜨거웠다. 그 불이 지금은 꺼져버려서 무엇보다 차갑다 “
“ 네가 좋아하는 그애 참 부럽다”
그렇죠...항상 내가 좋아하는 시람은 날 싫어하져...하..
아..
"너도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ㄹㅈㄷ 제 짝남이 주 2위로 좋아한데요!!!!!!+!♡!♡+♡♡+!!!!!걔가 여친이 있어서
@@Haebaragiiiiieeeeeeeee 걔가 헤어진다음에 진실게임하다가 사겼는데 헤어졌어요
" 인어공주가 왕자를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물거품이 되지 않았을텐데 "
기다리기엔 네가 안 올거 같고,
내가 다가가기엔 네가 싫어할 거 같고,
포기하기엔 네가 너무 좋은 걸
" 너도 나 때문에 울어줬으면 "
마음에 담는건 쉽지만,
마음에서 버리는건 쉽지 않다.
널 계속 사랑하고싶어, 주위에서 엮어줄때 싫은척 하지만 너무 좋아, 니가 해주는 작은 행동들에도 설레 그러다 망상을 해버려, 항상 망상을 하고나면 너랑 난 또 멀어지더라 난 너에게 자꾸 전진중이였는데 니가 불편해보여서 그 자리에 몇년째 머물러 있는데 너는 왜 자꾸 다가와서 내가 오게 만들고는 내가 오니까 멀어져
"표현은 서툴어도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그 무엇보다 강해"
"너로 인해 나한테 사랑이란 감정이 생겼어"
"나한텐 일곱개의 감정이 있어, 근데 그 중에 내가 제일 아까는 감정은 바로 너야"
"너가 한 말을 맨날 씹어봐"
"난 항상 노력하고 있는데 넌 왜 안 봐줘"
"언제든 다가와, 난 항상 너 곁에 있으니"
"길이 없으면 찾고, 찾아도 없으면 만들어라"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사랑해"
"너로 인해 내 기분은 맨날 바껴"
"너가 한 말들은 빈말이겠지만 난 매일 밤을 설레"
"넌 항상 날 안 봐주네"
"나도 짝사랑 끝내고파, 근데 이게 사람 마음처럼 쉬운 게 아니잖아"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이런 내 맘 전해달라고"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난 너에게 배려해 줘야겠지"
"난 너랑 친구인 것만으로도 행복해"
"너가 내 이름만 아는 것 만으로도 좋아"
"남녀사이엔 친구가 없대"
"그냥 한 마디만 할게 사랑해 좋아해."
"세상에서 내가 널 가장 많이 좋아해 사랑해"
"한 번쯤은 날 봐줘"
"이젠 너가 나한테 매달려줬으면"
"다음생에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할게"
"너도 느껴봐, 짝사랑의 감정을"
"난 항상 널 기다려
명언도 슬프긴 하지만 브금땜에 더 눈물이 나네요.. 이런 명언 듣고 위로도 받고 공감도 되어 너무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짝사랑하는 동갑 남자가있는데 전학갔어요
전..제가 가야되네요..
*좋은 기억보단 슬픈 기억이 더 기억에 남더라*
짝사랑중인데 위로받고 갑니다
" 사랑은 자유지만 나의 마음은 왜이리 아플까 . "
자작이지만 힘든사람은 보세요.
사람의 겉모습은 다 달라요 얼굴,몸,머리카락 길이까지 하지만 2021년 이세상은 다 똑같아요.까딱 하나
해도 화내고 그리고 화해 하고 그걸 2번3번 반복해서 하면 괜찮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난 이미 지쳤으니까.
살고싶어 하는 세상
하지만 지친사람은 죽고싶어 하잖아요?
그거 알아요? 지친사람이 더 많다는거.
당신은 이미 지쳤어요.
예전엔 잊고 다시 살아볼까?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런생각 안해요 짜증나면 울고,슬플땐 울고,한숨쉬게 할때 위로해줄 사람이 부족하니 그런거 아닐까요?
이세상은 믿을 사람은 없어요.
이세상은 이제 사랑보다 공부니까....
당신은 이미 지쳤으니 이제부터 친구에게 힘내,천국가선 꼭 행복해야해.라고 말해주세요.
바다가 왜 드러운지 알아요?
그건 사람의 마음이고 쓰레기를 버린건 사람,물고기를 먹고, 또 그마음이 되돌아 온다는거....
마지막 나무가 썩고 나서야
마지막 강물이 오염되고 나서야
마지막 물고기가 죽고 나서야
이세상은 돈으로 다 되는 줄 알죠...
하트 3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그애 때문에 너무 힘든데ㅜㅜ 감사해요
너 때문에 내 심장이 얼마나 아픈지 아냐
음악에 분위기에 무영공..다 제가 사랑하는 건데.. 완벽해요..제발 뜨시길..
제 소원입니다..
"네가 키웠잖아," "내 마음"
너도 나때문에
울었으면
웃었으면
설렜으면
잠자지 못했으면
매일 나에게 좋아한다는 문자를 보내려다 지웠으면
마음 아파했으면
행복했으면
내가 다른애와 썸타는걸 보고 서운해했으면
썸이 깨져 좋아했으면
같이 놀고싶어 매일 놀이터를 뒤졌으면
부른다는 핑계로 친구한테 내 전번을 땄으면
나한테 다가와줬으면
질투해줬으면
내 감정들을 똑같이 겪었으면
너와 함께한 가을 너와 헤어진 겨울 봄이 지나고 눈 떠보니 여름 이었다
저 고백 받았어요ㅠㅠ 포기 할려고 했는데ㅠㅠ 걔도 절 좋아하더라구요 진짜ㅠㅠㅠ 그전에 댓글에 달았던 사람인데ㅠㅠ 진짷 그리고 짝사랑 하시는 분들! 응원해요
축하해요 🙈❤️
기 받아가겠슴다...😢❤
위로 받고 가요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인정
진짜 어짜피 연애금지인데 왜 자꾸 떼어낼려해도 맨날 생각날까요..
널_좋아하기는_쉬운데_널_놔주기는 어렵다
변화는_있어도_변함은_없기를
너가_사라진다면_내가_사라지는거야 난_날_사랑할지_모르겠지만_난_널_사랑해
아주 오글거리고 엉터리방터리인 -짝사랑명언-
예뻐지고 싶어
똑똑해지고 싶어
자랑스러워 지고 싶어
그러면 너는 날 봐줄까?
ㅡ자작 명언
"질질 끄지말고 덤덤하게 말해 말안하는게 더 속터지니깐.."
"이게 도깨비 ost라는 것을 지금 알아버렸다. 나 자신이 한심했다."
내가 너의 전부이면 좋겠다
기다리고있잖아 포기하려하잖아 헷갈리게행동하지마라고
아무관계없었어 근데 난 바보같이 질투해
니가 좋아하는 사람 그가 참 행복할거같아
포기하기엔 너무 사랑하고 사랑하기엔 너한테 너무 미안해,
너에 장점만보고 좋아하는게아니라..너란존재라서 좋아하는걸
사랑한다고 죽을만큼 사랑한다고 온힘을 다해 사랑했다고
비참하다 진짜.. 어떻게 내 마음을 못 알아주냐.. 난 너 좋아하는데
진짜 나는 그사람을 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는데 볼때마다 속으로 기쁘고 나도 좀 활발했으면 말을 걸고 번호도 물어볼텐데 ;;너를 일초라도 더보려고 친구관계포기하고 너만 기다려…근데 너는 그것도 모르고 날 못보고 날 찾아주면 좋겠는데 왜 너는 나한테 관심이 없는걸까 친구사이라도 하면 안될까……이런 감정을 나는 왜 느끼는건지 잘모르고 혼란해 계속 하루종일 니생각만 나고 일초라도 더 보려면 어떻게해야할까 그 고민뿐야 너 생각하느라 공부집중도 안되고 아무것도 집중이 안되 나도 그만 좋아하고싶은데 지금 이거 쓰면서도눈물나오는거 실환가……오늘도 친구랑 놀앗는데 노는데 집중 못하고 딴생각만하느라 친구랑 결국 싸우고 싸우고 나서도 싸운생각안나고 너 생각만 나는거 ::……………너가 맨날 보고싶어 어디갈때 너가 거기 잇으려나 어디있으려나 그리고 등교할때 너 마나려고 일초라도 이야기해보려고 일찍 등교해보았어 근데ㅡ맨날 타이밍이 안 맞아,, 너랑 엄청 친한 친구라도 되고 싶다고:::,,ㅜㅜ
"나같았어도 날 좋아하지 않았겠지."
ㄹㅇ..
ㅇㅈ..내가 남자면 나 안좋아함..오히려 별로 안좋아했겠지
난 정말 소심햇는데 너때문에 엄청많은 친구를 사귀었고 엄청 많은 남자애들한테 고백받았는데 그리고 사회생활을 열심이했고 다이어트도햇고 공부도 열심이해서 정말 멋졌는데 넌 역시 나는 아니지? 곳 이사가는데...너 없이 어떻게 살지? 니가 날 떠난게 아니라 내가 널 떠난거여서 더 신경쓰여...
우리 둘다 좋아했는데...우리엄마 아빠가 반대하고 걔랑 연락도 끊으래....근데 그게 오늘야
헉 늦었지만 힘내세요.. 우울에만 찌들어가는걸 짝사랑하던 분이 아시면 힘들어하실 거예요..
어머,, 지금 봤습니다 ..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마음을 갈라놓죠•••. 이해 안 갑니다 우리가 사랑하는데 도대체 왜💔
널 위해 할 것 다 했는데 너는 나를 봐주지도 않아 ?
저는 좋아했던 애가 아무 반응이 없으면 그 애의 가장 친한 친구를 자동적으로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넌 나쁜 사람이야.왜 내 마음을 왜이리 기쁘다가 슬프다가 하는거야.그럴 수 내 마음이 아프잖아.
0:08 진짜 빠지는 건 왜 이리 쉬운지...그치만 놓는건 힘든 게 진짜 맞네요..
세상에 우연은 없대.. 다 우주가 선택한거래 그럼 나의 짝사랑도 우연이 아닌 "정해진 선택" 인걸까?
어떤한아이가 모래로 놀고있었다.
모래를 한문큼집었더니 손에 가득 담아져있었다 이것은 '인연'
그리고 이내, 모래가 손가락사이로
살며시 세고있었다. 이것은 '우연'
모래가 빠지지않게할려고, 노력했다
이것은 '미련'
모래가 손가락에 다빠지고, 손에는
몇돌조차되지않는 모래가 있었다.
이것은 '이별'
그리고 점심시간이다되어, 집에 갈려고
일어난 아이의손에는 빛이있었다.
이것은 '우연으로 시작하고 우연으로 끝나는 빛'
슬럼프때문에,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들이 점점떠나간다는걸 뒤늦게
안다는게 후회일지도몰라.
고난을벗고싶어서 거짓말을하지만
그 거짓말은 언젠간, 들통나게 되있다.
외로움을벗고싶어서 고백을하지만
그 고백은 언젠간, 그 사람으로부터
시들수도있다.
포기할려고 노력중이야. 근데 너만보면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걸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거야?
너의, 빈말을 나는 이쁜무지개색으로
덮어주고
너의, 무관심은 나는 관심받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먼저시작한 짝사랑.
그사람의 눈을마주치면, 피하고싶고
그사람이 자연스럽게 스퀸십하면
가슴이 쿵쿵거린다.
그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시드러갈때,
서운한 마음들이 있고
그사람이 누군가와 연애한다고 소문이 났을때 부정하는 마음도 있었다.
너에게 특별한 사람이 생기는걸 본뒤,
이렇게 설랬던마음이 한순간에
피하나통하지않은, 얼음조각의 첫사랑이였다.
너도 너같은아이를 좋아해서, 나처럼
고생하고, 나처럼 딱그정도만 힘들어해봐 너가 한번쯤은 그애말고
주의에있는 나먼저 봐줬으면 좋겠다.
너를 잊으려고 다른사람을 좋아할려고 했다 근데 이상하다. 정작 나에게 필요한건 너인데, 왜 내가 너를 지우려고 노력중인지.
"야 나랑 사귈래?"
"ㅇ,어 갑자기?"
"아 눈치도빠르네 장난고백이야"
"아 알고있..었어.."
너가 이런장난을칠정도로 나한테
마음이 없구나.
고백데이날
정성스럽게 끄적거렸던 정성가득한 고백편지 그날너의 책상서랍에 넣었다
너가 읽어줄줄알고 너무 설랬다.
너가 책상서랍을 뒤적거린다음에
편지를 읽는걸화긴했다. -두근두근-
그리고 곧, 쉬는시간의 종이울렸다.
너가 그종이를 아무렇지않게 구기고
책상서랍에 밖고 얘들이랑 노는걸 보았다.가슴이 저려왔다
잠시라도 겉모습만보지말고 내 속좀봐줘 내가 얼마나 너를 좋아하는지
너를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데
너는 왜 정작 몰라주는거야
'내가 그 애보다이쁘면,'
'내가 그 애보다 잘난게많으면'
'내가 그 애보다 친구가많으면'
'내가 그 애보다 완벽하면'
넌 나한테 와줄수있어?
포장지로 시작되는 사랑
포장지안에 뭘넣을지 고민되는 설렘
어떻게 포장해야지 너가 좋아할지
생각되는 고민
포장지를 감싸고 너에게주는 이별
언젠간 너가 한번쯤 선톡해줬으면 좋겠다 페이스북 연애가 오류였으면
좋겠다.
사랑이라는걸 알려주고 이별이라는것도
알려주고 온대간대없이 떠난 너.
한사람의 인생을 망치는것
그 사람의 인생의반이되어주고,
이유없이 잠적하면 된다.
너가 좋아하는애는 너 안좋아해.
내가 좋아하는애는 나 안좋아해.
그 누구도 아픔을이겨내지못하고
이별로 끝내는 사랑은많아.
너를 좋아해서 어느순간부터 너가
나의 인생의 낙이되었다.
너를 떠나보내야해서 어느순간부터
너가 나의 인생의 방해물이되었다.
너를 먼곳에서 봐야해서 어느순간부터
너가 나의 인생의 그리움을 남긴
첫번째 사람이였다.
그사람은 나에게 별이유없이 챙겨줬지만 나한테는 별이유없이
시작된 사랑이였다.
짝사랑 얘기 좀하고가겠습니다 짝남이 좋아하는 애를 알아버렸을 때 가슴이 무너져내리고 친한친구가 짝남이랑 놀 때
질투나고 짝남한테 관심받고 싶어서 심한 장난치게 되고 짝남이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혹시나 날 좋아하나 기대도 많이 했고
설레기도 했는데 짝남이 날 확실히 안 좋아하는걸 알아버려서
너무 속상했고
그리고 그전에 좋아했던 애도있는데
걔도 날 안좋아했었던거
너무 속상했었음 짝사랑 2번 실패했다
널 잊고 싶어도 못 잊겠고 말만 잊어다 하지. 사실 마음은 아직 너에게 가있는데 왜 몰라? 넌 모르겠지 모를 거 겠지 몰랐지. 사실 너라는 존재를 사랑하는 게 너무 힘들어. 항상 네 곁에 누가 있으면 질투 나더라. 왜 그러는 지 몰랐었는데 너를 좋아하는 거였어. 결국 너를 포기하겠다는 다짐 뿐이었지, 실천은 못 했어. 제발 너와 이어지길 바라는데, 이젠 노력 이라는 것 조차 희망 이라는 것 조차 보이지 않아. 차라리 그때가 좋았는데 널 처음 만났을 때. 왜 내가 이 지경까지 마음 써가야 될까. 너를 좋아했는데 좋아하고 있는데 계속 될 건데 결코 몰라주다 끝나겠지. 언제 우리 웃고 떠들며 행복해질까. 우린 물과 기름처럼 만나면 안 되는 사이인가? 계속 엮이고 풀어지다 결국엔 멀어지게 되겠지. 차라리 네가 알아줬으면 해. 이 정도까지 마음 쓰고 있는데 정말 너랑 떨어지는 건 싫어. 어쩌면 너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겠지? 나는 널 좋아하고 있는데. 이어지는 건 기적이라잖아 우리에게 과연 그 기적이 일어날까? 넌 비록 내가 그냥 친한 친구 라고 생각하겠지만 난 너를 짝남 즉, 짝사랑 하고 있다고 불러. 네 생각에 울고, 웃고, 화나고 마음이 변덕 되고 있어. 너는 비록 날 보며 아무 생각 안 하겠지. 이별 이란 건 하지만 너무 하기 싫어. 그냥 네가 나에게 고백해주면 좋겠다. 아니야 이런 희망고문 조차 하지 말아야지. 넌 나를 정리하고 난 너를 간직하고 또 난 널 사랑하고 난 너에게 아무것도 아니네. 추억이라도 남기고 싶은데 너는 이런 것들 마저 추억이라 생각하지 않겠지? 너에게 기억 될 순 있을까. 네 곁에 남아있고 싶어. 널 놓기도 싫어 이러는 나도 싫어.
위로 받고 가네요.. 차라리 포기해버리면 좋겠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내 감정을 정말 버려버리고 싶은데. 그냥 친구로 남다 버려질까요. 덕분에 울고, 위로 받고, 감정 소비했어요. 어쩌다 만나 마지막엔 아무것도 아닌 거처럼 헤어지겠죠?
고민이 있는데 저랑 약간 썸..?타는
남자애가 있는데 걔 때문에 상처도 너무 많이 받아요..💔 막 장난 자기가 먼저 걸었으면서 갑자기 저한테 약간 화내요.. 가끔은 근데 좀 좋아하는? 티를 약간씩 내요.. ❤️🩹저는 걔를 좋아하는데
걔는 저를 좋아하는지도 안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ㅠㅠ
그래서 너무 고민이 되요..💔
걔는 어떤 여자애를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해요.. 너무 헷갈려요..
근데 저랑 장난을 더 많이 쳐서 잘 모르겠어요..ㅜㅜ😭
나는 검정색이 제일좋아:)
"왜?너무 시커멓잖아 나는
싫거든 세상에서 검정
색이 제일싫어"
검정색은 다른 색이 빛나기
위해 포기했거든
@이빈 왜요?
@이빈 그래도 명언한거잖아요 시비걸지 마세요
@이빈 그래도 말투 조금 띠꺼웠어요 저도 죄송합니다
너는 내 심장에 못을 박았고,
나는 차마 내 심장의 못을 뺄 수 없었다.
심장 구석이 애려요
내가 한 발자국 다가가면 넌 한 발자국 멀어지잖아.
아니 첫 명언부터 너무 공감되잖아요
감사해요 ㅠㅠ
넌 왜 내 마음을 흔들어? 싫으면 싫은 티 팍팍 내고 좋으면 좋은 티 팍팍 내. 둘다 하니까 너가 밉다가도 금방 용서 해주고 있잖아. 사람 헷갈리게 하지마.
이 댓글 보실진 모르겠지만 8년동안 좋아하던 남학생이 있었는데 제가 전학 가야돼서 헤어졌어요… 전번이랑 망도 안 섞어 보고 그냥 제가 너무 이상한 것 같아요.. 말도 안하고.. 용기가 없어서,.
아직은 아닌걸까 밤새 몇시간을 고민해서 핸드폰을 들었지만,
너에게 보낼 문장을 고민하며 몇번이나 쓰고 지웠지만, 결국 오늘도 포기해.
_________________자작명언
“너도 내가 좋아하는 만큼만 좋아해주고 내가 아팠던 만큼만 아파했으면 좋겠다.”
알고리즘에 뜨셨어요!
저는 오늘 제 짝남에게 여친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아ㅜㅜ
네가 좋아하는 애 너무 부럽다
그 애가 내가 되도록 노력을 해봐도 안 되는 걸 어떡해 ••• 헷갈리게 하지 말라고 그냥 무시해 제발 !!! 😰
짝남도 없고 남친도없고 짝사랑도 안하는데 알고리즘과 썸넬에 이끌려서 들어오게 됐다.........
(빛이 나는 모쏠)따흑
“ 내가 너를 알았을때, 넌 날 몰랐고
내가 널 좋아했을때, 넌 날 알았고
내가 널 사랑했을때, 넌 날 좋아했고
내가 너를 떠났을때, 넌 날 사랑했다 “
“ 사랑에도 시간이 있는거야
그 시간이 맞지 않으면 끝나버려 “
“ 나는 바보같이 내 마음을 돌려받으려 했다 “
“ 내가 너를 떠나면, 넌 날 그리워해줄까? “
“ 좋아하나봐
좋아해
사랑해
사랑했었어
좋아했었어
좋아했었나봐
이것처럼 사랑은 변할수 있나봐 “
" 내가 제일 아끼는 것, 3개가 있어. 첫번째는 너, 두번째도 너, 세번째도 너 "
" 누군가를 좋아했다 "
" 누군가를 사랑했다 "
" 누군가 때문에 울었다 "
" 누군가 때문에 앓았다 "
" 그건 ' 너 ' 였다 "
" 늪에 빠지는 건 쉽지만 나오기는 어렵지 "
" 너도 늪 같다. 내가 빠져버렸으니까 "
" 나한테서 멀어지지만 말아줘, 내가 다가갈테니까 "
" 널 사랑한지 4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네 꿈을 꾼다. 네가 좋으니까 "
" 기억은 잘 안나는데 언젠가부터 너가 좋았어 "
" 너란 존재에 혼자 설레고, 혼자 좋아하고, 혼자 울고, 혼자 앓고. 사실 내가 혼자 시작한건데 내 안은 너로 가득 차있었다 "
" 넌 마치 가시덩쿨로 만든 감옥같아. 헤어나오지 못하니까 "
" 널 좋아했던 기억을 없애고 다시 설레면서, 그렇게 살고싶다 "
다신 절대 누구를 사랑하지않을거야 누구든 믿지않을거야 절대 안믿어 다 필요없어 믿어봤자 상처받는건 난데 절대 안믿을거야
ㅇㄹ아보고싶다 너덕분에 이런거 찾아보고있어 좋아한다
저는 짝사랑을 해서 학교생활을 재밌게보내고싶지만 괜찮은 친구가 없군요. 나도 짝사랑 하고싶다
괜찮은 친구를 찾기전에 자신을 한번 더 둘러보는 것은 어떨까요?
당신이 나 때문에1번이라도
슬퍼했으면 좋겠어..너 하나 때문에
내가 너무 비참하고,자살 생각한 내가 너무 미워. 넌 내가 장난감이야?
너 기분 좋을때만 잘해주고 기분 안 좋을때는 아는척도 안하더니 니가 불행했으면 좋겠는데, 이걸 쓰면서도 너를
생각하는 내가 너무 너무 너무 싫고,싫고,밉다..ㅎㅎ 그래도 사랑해♡
너랑 나는 안 맞나봐 나는 진짜 나름대로 노력했는데 이젠 안녕
" 웃는 모습이 귀여웠다 "
" 목소리가 좋았다 "
" 친절했다 "
" 좋아했었다 "
" 사랑하고 있다 "
" 친하지는 않지만 가끔 말 걸면 친정하게 대답해주던 너. 널 가끔 걱정해준 나. 이어질 수는 없는 걸까 "
" 내 손은 거두지 않아. 손을 내밀고 있으니 너도 손을 내밀어 줘 "
" 너만의 늪에 빠졌다. 처음엔 잘못 들어온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보니 늪 깊은 곳이었다 "
짝남 좋아한지 - 1656 day
근데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거랬는데 그 사랑마져 끝나버리면 어떻게 해요..
그냥 니가날 사랑,아니 조금이라도 좋아해 줬으면.
와....제가 좋아하는애가있는데 고백을못하겠고 사소한일에도 가슴이자꾸뛰는데 어떡할까요?
"남자 부반장,그 아이 친구가 내 짝남 알았을 때.."
" 너라는 애 하나 때문에 울고 웃고 힘들다."
" 난 100년이 지나도 너인데 넌 아직도 걔구나"
" 널 좋아하는 이유? 그런 거 없어 난 그냥 너 자체가 좋은 거뿐이야. "
" 난 너만 보이는데 너는 나 빼고 다 보이는 거 같아"
" 나 한 번만 봐주면 안 되는 거야 ? "
야 아무한테나 잘해주지마 니 때문에 운 애들이 몇명인데 아니면 인기가 많지 말던가 넌 그냥 너 삶을 사는거 뿐이지만 널 좋아하는 애들은 너때운에 웃고 운다고 물론 나도 그렇고
넌 나를 잊었을까?
난 너를 기억할까?
너를 보기에 살아있는 것이다.
저도 넘 힘들어요....휴 제 단짝이 제 짝남을 좋아하는 제 신세......
저도..
아닠ㅋㅋㅋㅋㅋㅋ이거보니까 더 쓸쓸해졌어....
난 항상 너만 바라봤는데....
왜 나를 한 번 안봐주니...
" 언젠가 너와 이별하는 순간에 나는 부생이라는걸 알게 될거야.
네가 없는 인생이 덧 없지 뭐야."
음.. 오늘 진짜 충격적인 말을 받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을 하고 2일 후에 답장을 받았는데.. 차였죠.. 근데 그로부터 1달뒤 그 언니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귀는 거에요 그래서 근데 뒤통수를 한 대 맞는 기분이였고 전 다른사람을 좋아하지만 아직 마음은 조금 남아있거든요.. 그래서 근데.. 비밀연애로 하자는 거에요 거기에서 2차 충격을 받았죠.. 그래서 너무 죽고 싶고 너무 힘들었어요..
짝사랑중 - 1415 day
넌 봄같다
따뜻하고 두근거리니까
넌 여름같다
뜨거우니까
넌 가을같다
기다리고 좋아하니까
넌 겨울같다
매정하고 추우니까
넌 사계절같다
여러 매력이 합쳐져 " 너 " 가 되니까
애들이 은근히 우리 엮을때 겉으로는 싫은 척 해도 속으로는 정말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어
비가 많이 오는 날
널 생각하는 날
널 생각하고 우는 날
오늘이 그랬는데 왠지 눈물이 나지 않더라
왜지, 난 널 아직 좋아하는데
내 마음은 아직 너만을 바라보는데
몸이 지친건가
4년, 그 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네
그동안 오래도 좋아했구나
난 널 오랫동안 좋아할줄 알았는데
놓아주고 싶어도 못하겠어
미안해, 좀만 더 잡고 있을게
나 지금 너무 외롭거든
" 내가 떠나기 전에 날 붙잡아줘 "
난 반달을 싫어하고 꽉찬달을 좋아해.근데 왜 너와 나의 사랑은 반달처럼 나만 사랑하는 사랑일까?
내 눈에 계속 밟혔던 너에게 난 네 눈에 실존하지 않았다.
널 처음 알고서 사랑을 처음 알았다.
같이 앉아있던 넌 날 사랑하지 않았다.
같이 웃던 난 그 뒤로 울었다.
_자작_짝사랑_명언_
내가 좋아해서 미안했고 이젠 너의 행복한 인생을 살아 그동안 고마웠어 남자애야
" 사랑에서 짝사랑으로 변하는게 더 힘들더라 "
"사랑했기에 좋아했기에 오늘의나는 내일의너를 기다린다"-너와나의운명(자작소설) 유소담
1학기 때 짝남 있었고
지금도 있는데 쌍방 같아요..😳
열분 저 짝남한테 말할 기회가 없어요ㅜㅜ
널 좋아하기 전엔 짝사랑 하고싶었어, 근데 지금은 아니야 잊고싶고 이제 다 그만 하고싶어 너 때문에 내가 망가지고 있는것 같아서 다 싫어 근데 왜 자꾸 내 머리 속에는 네가 보이는 걸까? 너 때문에 내가 나를 속여야하는데,
"가장 좋아하는 사람도 너고 가장 싫어하는 사람도 너야"
왜 눙무ri....
고마워 내가 괴롭혀도 나랑 친하게 지내줘서 널 잊진 못하겠지만, *" 널 한 때 좋아했었던 건 알아줬으면 해 "*
저는 걔랑 썸타고 있었는데 걔가 절 힘들게 해서 매일밤 울어요..
내가 너 없이 행복할 수 있을지
이런거 보면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
ㅠㅠ
짝사랑을 하는 나에게 친구가 물엇다
‘짝사랑 외 해?’ 나는 대답햇지
‘나나도몰라… 끈을수업어…’
@@윤혜민-x8z 미친아 ㅈㄴ웃기네
혹시 ruclips.net/video/Q-eOmV5lpV4/видео.html 이분이랑 동일인물 인가요?? 밑에 닉네임 영어로 적은 폰트도 비슷하고 썸네일도 비슷하고 노래도 똑같길래..
0:32 온걸까
전 짝남이랑 싸워서 너무 슬퍼요🤧
헐 🥺 무슨일로 싸우셨는데요 ..?
ㅠㅠ 어떻게요ㅠㅠ 괜찮아요?
@@정여진-z8h 떡해 입니당
너 여친한테 말해주고 싶다 너한테 하는 짓들 다 나한테 했던 짓이라고.
다음 여친은 행복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고 했는데 너 여친이 내 친구라서
이한율 좋아하는데 왜넌 몰라줘?
맨날 날 싫어하는데
난 너가 좋다고..
“ 너 좋아하는 사람 있어? “
“ 어 “
“ 누군데 ? “
“ 비밀이야. “
“ 에이~ 말해주라 “
“ 일단 넌 아니야 절대 “
“ … “
‘ 잠시 기대했지만 , 그 기대는 잠시 뿐이였다. ‘
“ 너 아직도 나 싫어? “
“ 뭐가? “
“ 우리 중학교 때 .. 너 나 싫다며 “
“ 그랬지 근데 “
“ ..? “
“ 지금은 아니야. “
‘ 나의 기대라는 씨앗은, 몇년 후 싹이 텄다 ‘
명언
“ 내가 너였다면 날 사랑할텐데 “
“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너를 잊은 채 “
“ 우리 첫만남은 누구보다 뜨거웠다. 그 불이 지금은 꺼져버려서 무엇보다 차갑다 “
원래 여자애들이 복도애서 뛰고 큰 소리로 말하면 남자애들이 싫어하죠??
짝사랑 특:내가 좋아하는 애는 꼭 나 안좋아하고 이상한 애가 나 좋아함
지금이라도 욕심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