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1년 전에 죽고 싶다. 옥상에 갈까.. 생각 했는데..이런 영상 보면서, 혼자 울면서 견뎠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때 죽지 않았던게 너무 좋아요. 현생도 재미있고 ㅎㅋ 1년 전에 저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시간 지나면 다 좋아질거에요. 응원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한 번 사는 건데 즐겁게 살면 좋잖아요. 다들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힘든 일이 있기 때문에 즐거운 일이 생기는 거니까요. 항상 즐거운 일만 있으면 그게 즐거운 일이 아니라 평범한 일이 될 거예요. 다들 즐거운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오늘 실수를 한다면 실수를 했다고 주눅 들거나 하진 마세요. 사람이니까 당연히 실수할 수 있는 거예요. 실수를 안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건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예요. 세상 어디에 있든, 몇 살이든 실수는 누구나 해요. 다들 학교나 학원 때문에 많이 힘들죠? 원하지 않을 때도 해야 하고 무엇보다 질리니까요. 수업이 지루한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겁니다. 매 주 같은 것을 배우는데 어떻게 지루하지 않겠어요? 새로운 자극이 없으니 지루한 게 당연한 거예요. 그 지루함을 참고 학교와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듣는 여러분들은 대단한 거예요.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참고 가는 것도 대단해요. 놀고 싶은 것을 참고, 자고 싶은 것을 참는 등 원하는 것을 참으면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은 꽤 어렵잖아요. 여러분은 대단한 사람들이예요. 여러분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자세히 생각하거나 다른 관점에서 보면 대단한 것들입니다. 자신감을 가져도 돼요. 힘든 일이 생겼다면 과거를 돌아보세요. 분명 사소한 것이든 큰 것이든 그때도 힘든 일이 있었을 겁니다. 그때 잘 이겨낸 여러분들이니까 지금도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일단 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더 나아진 상황을 보며 희망이 생길 겁니다. 그렇게 희망이 쌓이면 해결할 의지가 더 생기겠지요. 힘든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피해갈 수 없는 상황도 꼭 생기더라고요. 그럴 때는 어쩔 수가 없어요. 하지만 힘든 일이 생겼을 때 해결하거나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진심을 다해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면 여러분들은 더 성장해 앞으로 더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이처럼 사는 건 쉬운 일이 아니예요. 힘든 일은 아무리 어떻게 해도 생길 수밖에 없고, 원하지 않는 일을 강제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생기니까요. 살아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여러분들은 대단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들이예요.
5학년때 사춘기가 쎄게 와서 많이 울고 힘들어했건게 기억나요. 위로님 영상을 보며 많은 위로 받았었고 힘냈었는데 오랜만에 추억의 영상을 다시 보니 마음이 먹먹하다고 해야할지..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그땐 뭐가 그리 힘들었던건지.. 지금 되돌아보면 가장 돌아가고싶은 5학년인데.. 이 영상을 보니 추억속으로 돌아간 것 같아요.. 으아아ㅏ 새벽감성으로 쓴 거같긴한데 그래도 남겨둬 볼게요! 이건 제 취향인 명언들!! 1:00 1:21 1:33 1:41 2:07 2:29 3:51 4:12 4:18 4:50 7:04 8:09 8:15 8:23 ps. 액괴계 그만두고 오랜만에 장문 써본거 같아요! 😃
진짜 전 친구관계. 가족관계,학업 스트레스때매 너무 힘들어요.. 근데 4학년때 게임에서 친구를 사겼어요 그런데 그 겜친들끼리도 심하게 싸워서 그거 때매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요.. 근데 그 중에 서로 힘들때 절 위로해주며 좋은말을 주던 친구가 있는데 진짜 너무 고맙거든요. 가족에게 상처받고,친구에게 상처 받고 공부때매 스트레스 받는데 그 친구가 제 스트레스를 그나마 낮게 해줬어요. 진짜 이렇게 보면 가족,실친 보단 겜친이 더 절 잘 챙겨줬어요, 저도 같이 챙겨주면서 서로 의지 합니다. 진짜 제 고민을 그친구에게 거의다 털어둔거 같은 느낌이라 절대 버리기 싫어요.. 왜 절 위로해 주는건 가족이 아닌 서로 만나보지도 못한 게임친구 인가요..?
이 영상 초딩때 보면서 엄청 울었었는데 지금 중딩인데도 아직 우는걸 보니까 저는 다 자란게 아니였나봐요..😅 영상 보면서 방에서 오열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힘들때 위로가 되어주고 초딩이였던 제 자신을 더 성장 시킨 영상인것 같네요..🥲 다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신호등은 초록불이 올것이란걸 확신할 수 있지만 인생의 신호등은 언제 초록불이 올 지 확신을 못하니까 계속해서 기다리는게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인생은 즐기다 가는게 참 힘든 것 같아요 한 번 뿐인 인생, 다시 오기도 힘들지만 한 번 사는게 그토록이나 괴로우면 다시 살게해주는 기회가 와도 거절하고 싶어지잖아요.. 몰론 이번생엔 꼭 즐기다 가고싶다는 생각에 수락할수도 있지만 그 과정이 너무 비참하고 괴롭잖아요 몰론 그사이에 체크포인트, 쉬어가는 점도 있겠지만요.. _그렇게 끈질기게 버티고 버티다 보면.. 그 기나긴 과정이 끝나고 나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을지.._ 어렸을때 진짜 지쳤을때 이영상 많이 봤었는데 1년 지나고 봐도 위로가 되는감이 있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0:06 여러번 반복되면 괜찮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경험담입니다. 이젠 계속 넘어가는 것도 지치네요 0:09 미래가 두려울 수 있으나 까짓거 시도해보세요 설레지 않습니까 과거가 그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간 과거는 돌이킬 수 없으니 현재를 사십시오 현재가 복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잡함을 통제하도록 하십시오 0:15 맞는 말입니다 자신의 몸을 제발 아껴주세요 안 그래도 출산율 낮고 자살률 높기로 유명한 나라인데 0:25 행복은 쟁취해내면 그만입니다 오늘 행복하지 않으면 어때 내일 내가 행복을 쟁취하면 됩니다 0:29 매일 뜨는 달이 유난히 밝아보였다면 밤하늘이 유난히 어두웠나 봅니다. 0:35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감정에 북받쳐 그럴 때도 많지만 눈에 들어간 이물질을 흘려보내기 위한 이유도 있습니다. 0:43 존경합니다 모든 사회구성원분 0:51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꼭 착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면 기존쎄가 되십시오. 만만하게 못 봅니다. 0:54 당신이 정말 잘못한게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충분한 생각 끝에 뻔뻔해질 것인지, 당당해질 것인지 선택하세요 1:01 중요한 존재가 되라는 말이죠?좋네요 1:06 좋았어도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장의 요지가 그게 아니라 나쁜 기억을 경험 삼으라는 거죠. 맞는 말이네요 1:09 그럼 걍 노력하지 말고 죽어 그런 말 할 시간에 행동으로 보여 삶을 이어가려 하는 것도 노력이지만 보통의 남이 노력하는게 뭐겠냐? 학업 등의 자기계발이잖아,, 1:18 그만큼 본인이 숨 죽여 울었다는 뜻인데 소리 내서 울고싶으면 한적한 곳에서 울지 지가 숨죽여 울어놓고 어쩌라는거 1:20 물론 자신의 행복이 최고의 복수가 될 때도 있음 그럴수록 복수 대상이 더 널 나락으로 보내려고 안절부절 못할테니까 하지만? 그냥 그럴바에 한번 강하게 나가서 다시 못 그러게 하는 것도 최선이 될 수 있다
오늘 몸과 마음 둘다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이제는 진짜 끝내고 싶은 인생이였는데 덕분에 살아갈 이유가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커서 흑역사가 되던 지금은 이런 작은 위로라도 받지 못한다면 오늘 대한민국의 인구가 또 줄뻔했거든요 작은 일이지만 불이 붙으면 한순간에 커진다는게 뭔지 실감나는 오늘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거나 보면서 질질짜는게 다른사람이 보았을때 한심해 보이고 이런 영상에 댓글을 다는게 다른사람에겐 웃긴일 일수있지만 그런걸 입 밖으로 꺼내지 마세요 그냥 혼자 생각만 해주세요 저에게는 이런 영상으로라도 위로 한마디가 필요했기에 보는거에요 이런 댓글들이 보고싶지 않다면 보지 마세요 이 영상엔 다행히도 그런 댓이 별로 없는것같지만 다른영상에선 심하더라구요
최근에 이영상을 접하게 된 초등학생 입니다. 저는 자살과 자해 충동을 느끼지만 그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홀로 참으며 힘들었지만 이겨보겠다는 생각 하나로 버텨보았지만 그럴수록 자해와 자살 충동이 더욱 느껴지더 군요.현재는 자살 충동은 사라졌지만,자해 충동과,자해는 멈추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어느날 이영상을 접했죠,여러 명언을 보다보니 자해충동과 자해에 억제 될만한 명언이 많아 자기 전 기억해둘려구용ㅎㅎ 자해와 자살 충동이 한..2,3년 정도 이어져 왔는데 점점 공부가 어려워 지고 친구관계에서의 힘듦으로 인해 이미 저는 정신적으로도 버티기 힘들어 팔을 자주 때리다 보니 멍이 들었더군요.그걸 보고 자해 충동을 억제 해보려고 노력을 해보았지만 쉽지 않았어요,그래도 앞에서 말했던것 처럼 여기에 나오는 명언을 기억하며 잘 이겨내 보려구요.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누적 되어가는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피곤함,자해 충동이 느껴지지만 참고 있습니다.열심히 참아 자해와 자살 충동을 억제해 보겠습니당!억제 된것이 오래 가면 좋겠군요 :) 모두 힘냅시다!
자해와 자살 충동이 느껴져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충동을 견디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지금까지 버텨내신 것에 칭찬과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혼자서 견디기 너무 어려우면, 주변 어른이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자해 충동이 들기 이전에 님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후련하게 털어낼 수 있다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자해 충동이 자꾸 올라온다면, 혼자서 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글쓰기가 있어요. 그 때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적어보고 다시 한번 나의 마음을 점검해보는거에요. 감정이 너무 심하게 올라오면 심호흡을 하면서 감정이 지나갈 때까지 눈을 감고 숫자를 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앞으로 님의 마음이 편안해졌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우와! 이거 3학년때 봤거든용 ㅎㅎ 어째 나아진건 하나도 없고 악화된것만 잇네용!! 😢😢 학교에선 은따구, 배신 당하고, 가족도 2개로 나눠지구... 밖엔 두렵고 공부 기초도 안잡혓궁...ㅠㅠ 정말 정신병이 생겨버린것 같아요! 옛날엔 우울하기만 했는데 지금은 더 그러네용..ㅠㅠ 삶에 흥미를 찾기 위해 몸에 흉터를 새겼는데, 그 짓하는것도 질리고..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밥만 축내는 제가 역겹고 한심하고 ... 우울해하는것도 이쁜 사람들이 해야 되잖아요? 근데 전 이쁘지도 않고.. 전엔 자해라도 하며 살아갔는데 이젠 진짜 아무것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겠어용..😅 옛날엔 재미로 밤을 샜지만 요즘엔 아침이 오지 않길 빌며 밤을 보내고, 또 다시 떠오르는 태양에 절망하고 잇답니당.. 죽을 용기도 없어서 유튜브나 와서 떠들어대는데 너무 한심하네용 도파민만 찾구... 전 역시 안될 운명인가봐요
사춘기때는 부정적인 호르몬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자연스레 이런 류의 영상을 찾게 된 분들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이럴 때 착 가라앉은 분위기의 영상을 시청하면 오히려 기분이 더욱 가라앉을 수 있으니 생각을 정리하기 좋은 음악이나 긍정적인 영상을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전 이 영상을 보고 사고방식이 더 우울하게 바뀌었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은 사춘기 지남
4학년때 많이 봤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성숙해졌네요. 그 당시엔 너무 힘들고, 앞길이 없어보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었는데 몇년 지나고보니 아무것도 아닌데 내가 왜그리 힘들어했는지 너무 내 자신에게 미안하더라구요. 결국 다 지나가는데, 다 해결되는데. 시간이 약이 맞는것같아요. 약은 다 쓰잖아요? 하지만 약을 먹고 우린 나중에 다른 음식도 먹어요. 그럼 금새 쓴맛은 입에서 잊혀지죠. 인생도 마찬가지에요. 그때는 물론 힘들었죠 저도 다 알아요. 하지만 마음에 상처는 남아도 결국은 다 해결되고 아물거에요 앞으로 우리에겐 더 시련과 폭풍이 올지라도 믿고 견디고 다시 일어나요. 모두 각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행복하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요
이런 댓글 올리는 내가 너무 싫다. 나는 항상 행복할줄 알았는데..슬프지 않을줄 알았는데 결국은 나도 이렇게 되버리네..항상 그렇게 슬프지도 않았는데 이거 보니까 울음이 터지네..원래 내 마음에는 조그만 못이 있었나봐 근데 이거 보고 점점 못이 커졌나봐..ㅎ 나 아직 11살 밖에 안됬는데..나 어린이 인데..이런거 또 부모님한테 물어보면 “이거 보고 왜 울어!” “얘가 왜저래” 짜증을 내면서 말하고 “안그래도 짜증나 죽겠는데 왜그래” 이런다. 그냥 이런거 보고 우는 내 자신이 싫고 짜증이 난다..안 그래도 요즘 여드름이 조금 나서 너무 화나는데 내 자신을 의지 해야하는데 내 자신이 짜증나면 어쩌라고 나는..나는.. 누구한테 의지 해야하는데 ..
초 4 때 이런 영상이 유행이였어서 많이 보러왔엄ㅅ어요 그러다가 초5때 생각나서 들렸고 6학년 1학기때 다시와서 추억이라고 생각하며 웃었어요 지금 다시 와보니 잊을수 없는 순수했을때 보던 이 영상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서 눈물이 나오네용..전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지마안 초 4때부터 예비중이 될 때 까지 우울증은 나아지긴 커녕 더 악화 됐어요ㅋㅋ..중1때 다시 와서 이런 글 남긴거 추억이다 라고 생각할거같네여 그때 다시 와서 수정 남길게요
꼭 행복한게 정답일까? 진짜 행복한 감정이 있기위해는 슬픔 이란 감정이 공존 해야해 근데 난 여태껏 행복하다고 아무렇지 않고 자존감도 높다고 사람들 내자신에게 마저 속여왔여 내 자신 에게 꼭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어..절대로.. 그건 너때문이 아니라고 벌을 받아야할 사람은 너가 아닌 그애들이라고 내 상처를 당당히 생각하라고 그리고 이제 그건 너때문 이라고 생각하며 스트레스 받지말고 미안해 사랑해 아프지마
친구들은 날 뒷담하고 난 살만 찌고 친구는 잃어가고 그걸 버텨내야 우리가 살 수 있대요.. 버티고 버티고. 곧 끊어질 밧줄처럼. 그렇게 살다가 인생에서 방황을 하게 됩니다. 2학년 때부터 너무 일찍 세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 초딩이니까 철 들었단 소릴 듣다 저런애가 영재교육원에 다닌다고? 넌 머리푼 것 보단 묶은 게 나앜ㅋㅋ 이런 식의 장난을 들었습니다. 2학년 때 자ㅅ을 하고 싶어서 선생님과 잠시 상담을 했었습니다. 자ㅅ 하고 싶은 분들.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장점이 없다고 생각하고 계속 소리지르며 밤을 새곤 해요. 제발 당신을 걱정하는 사람이 있단 걸 잊지 말아주세요..
몇주 동안 친구관계류 울고 싶고 학교에서 그아이에 얼굴을 보기가 싫고 그냥 반에 있다보면 그아이랑 눈 마주치는것도 싫고 마주치면 그냥 나의 마음에 더욱더 아픈 상처만 남을것 같아서 울음 을 꾹 참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면수 눈물이 한방울씩 떨어지더라구요.... 가끔 이런 생각도 들었었어요. "아... 힘들다.. 작년엔 힘듬보단 행복밖에 없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왜 이렇까?..."이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위로가 그리워서 더 깊숙하게 상처가 생겼었엇나봐요...
학교신발장에서 신발싣어야한다 아이들은 애들을 제취고 치면서들어가지만 난 아이들과다르다 치면서도못들어가고 그냥 기다린다. 내가 특별한존재라는걸 안적이있다 리코더 시간때 모든 아이들은 리코더를 꺼낸다.왼손을 위로 오른손을 아래로 잡지만 난 다르다 오른손을위로 왼손을 아래로 아이들은 왜저렇게 잡지? 이러지만 그만큼 내가 특별한존재란걸 알았다
여러분, 힘들면 주변 사람들한테 터세요. 감정을 숨기기만 하면 스트레스만 더 늘어날거에요. 여기에 털어놔도 돼요. 저도 차별, 소외 등으로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거든요. 저는 여러분들이 어떤 일이 힘들게 만들었는진 모르지만, 얼마나 힘든지는 알아요. 그것은 님 잘못이 아니에요. 자살하고 싶다 죽고 싶다 라는 생각을 멈추고 다시 나 자신을 뒤돌아보는 건 어떠세요?
.......ㅋㅋ 1년 전에 죽고 싶다. 옥상에 갈까.. 생각 했는데..이런 영상 보면서, 혼자 울면서 견뎠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때 죽지 않았던게 너무 좋아요. 현생도 재미있고 ㅎㅋ 1년 전에 저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시간 지나면 다 좋아질거에요. 응원합니다.
저도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ㅎ.........
@@world_17-i15힘내세요!! 화이팅!
견뎌줘서 너무 고마워요..
저는 안될거 같아요. 이미저는 산산조각 난거 같거든요. 불안장애, 우울증, 이거 때문에 불안해서 속도 안좋아서 밥을 못먹은지 벌써 3달째네요
제발 힘내세요 저도 너무힘들어서 옥상갈까 한적 있었어요 근데... 누군가는 나때문에 살아가는걸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꼭 힘내세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에요@@Moadive67
다들 힘내세요! 한 번 사는 건데 즐겁게 살면 좋잖아요. 다들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힘든 일이 있기 때문에 즐거운 일이 생기는 거니까요. 항상 즐거운 일만 있으면 그게 즐거운 일이 아니라 평범한 일이 될 거예요. 다들 즐거운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오늘 실수를 한다면 실수를 했다고 주눅 들거나 하진 마세요. 사람이니까 당연히 실수할 수 있는 거예요. 실수를 안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건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예요. 세상 어디에 있든, 몇 살이든 실수는 누구나 해요.
다들 학교나 학원 때문에 많이 힘들죠? 원하지 않을 때도 해야 하고 무엇보다 질리니까요. 수업이 지루한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겁니다. 매 주 같은 것을 배우는데 어떻게 지루하지 않겠어요? 새로운 자극이 없으니 지루한 게 당연한 거예요. 그 지루함을 참고 학교와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듣는 여러분들은 대단한 거예요.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참고 가는 것도 대단해요. 놀고 싶은 것을 참고, 자고 싶은 것을 참는 등 원하는 것을 참으면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은 꽤 어렵잖아요. 여러분은 대단한 사람들이예요. 여러분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자세히 생각하거나 다른 관점에서 보면 대단한 것들입니다. 자신감을 가져도 돼요.
힘든 일이 생겼다면 과거를 돌아보세요. 분명 사소한 것이든 큰 것이든 그때도 힘든 일이 있었을 겁니다. 그때 잘 이겨낸 여러분들이니까 지금도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일단 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더 나아진 상황을 보며 희망이 생길 겁니다. 그렇게 희망이 쌓이면 해결할 의지가 더 생기겠지요. 힘든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피해갈 수 없는 상황도 꼭 생기더라고요. 그럴 때는 어쩔 수가 없어요. 하지만 힘든 일이 생겼을 때 해결하거나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진심을 다해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면 여러분들은 더 성장해 앞으로 더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이처럼 사는 건 쉬운 일이 아니예요. 힘든 일은 아무리 어떻게 해도 생길 수밖에 없고, 원하지 않는 일을 강제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생기니까요. 살아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여러분들은 대단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들이예요.
가매요🥺😢😭
ㄱㅏㅁ사해요
(*´ ˘ `*)(*´ ˘ `*)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 힘을 내보겠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이 글을 쓰신 분에게도 늘 좋은일만 일어나면 좋겠네용!마음이 아프고 힘든 일이 있어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요즘따라 외롭고 괴로웠는데 좀 용기를 내네요 인생이 힘들고 살기 힘들고 아무도 도움이 돼지 않았고..숨어서 울기만 했는데..이 영상을 보니까 좀 힘이 나네요.
전에 밤마다 보고 울었던 영상인데 어느날 살아져서 아쉬었습니다 ㅠㅠ 다시 지금이라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라져서
말씀이 좀 심하세요.@@Harin7-r
@@MOA모아-f5w? 맞춤법 얘기잖아요. 살아져서 -> 사라져서
이거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진짜 좋아했던 영상이었는데 그때가 아직 살아있는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요 ㅠㅠ 전 지금 중학교 1학년이랍니다..ㅠ😂
저와 나이가 똑같네요!
이거 올해 나온건데요
@@잉-d3e 분명히 오래됐던것 같은데…
@@잉-d3e아니예요 잘 알아보고 말하시길
@@잉-d3e ㅣㅇ거 재업 같아요 저도 옛날에 봤었어요
옛날에 자주 보곤 했던 영상인데 어느 순간 사라져있더라고요 다시 보고 그때로 돌아가는것 같아 더 위로 되는 영상이네요 계속 더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 영상 다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ㅜㅜ
5학년때 사춘기가 쎄게 와서 많이 울고 힘들어했건게 기억나요. 위로님 영상을 보며 많은 위로 받았었고 힘냈었는데 오랜만에 추억의 영상을 다시 보니 마음이 먹먹하다고 해야할지..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그땐 뭐가 그리 힘들었던건지.. 지금 되돌아보면 가장 돌아가고싶은 5학년인데.. 이 영상을 보니 추억속으로 돌아간 것 같아요..
으아아ㅏ 새벽감성으로 쓴 거같긴한데 그래도 남겨둬 볼게요!
이건 제 취향인 명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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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액괴계 그만두고 오랜만에 장문 써본거 같아요! 😃
진짜 전 친구관계. 가족관계,학업 스트레스때매 너무 힘들어요.. 근데 4학년때 게임에서 친구를 사겼어요 그런데 그 겜친들끼리도 심하게 싸워서 그거 때매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요.. 근데 그 중에 서로 힘들때 절 위로해주며 좋은말을 주던 친구가 있는데 진짜 너무 고맙거든요.
가족에게 상처받고,친구에게 상처 받고 공부때매 스트레스 받는데 그 친구가 제 스트레스를 그나마 낮게 해줬어요. 진짜 이렇게 보면 가족,실친 보단 겜친이 더 절 잘 챙겨줬어요, 저도 같이 챙겨주면서 서로 의지 합니다.
진짜 제 고민을 그친구에게 거의다 털어둔거 같은 느낌이라 절대 버리기 싫어요..
왜 절 위로해 주는건 가족이 아닌 서로 만나보지도 못한 게임친구 인가요..?
이 영상 어딨지..?하다가 지금 발견했네요...ㅎㅎ감사해요 행복하세요ㅎㅎ 구독눌렀어요💕
이 영상 초딩때 보면서 엄청 울었었는데 지금 중딩인데도 아직 우는걸 보니까 저는 다 자란게 아니였나봐요..😅 영상 보면서 방에서 오열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힘들때 위로가 되어주고 초딩이였던 제 자신을 더 성장 시킨 영상인것 같네요..🥲 다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거보고 많이 울고 가요 .. 항상 위로만 해주다 위로 받으니까 기분이 묘해요 .. 감사드려요오 ..
힘내세요❤ 항상 좋은 일만 일어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신호등은 초록불이 올것이란걸 확신할 수 있지만
인생의 신호등은 언제 초록불이 올 지 확신을 못하니까 계속해서 기다리는게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인생은 즐기다 가는게 참 힘든 것 같아요
한 번 뿐인 인생, 다시 오기도 힘들지만 한 번 사는게 그토록이나 괴로우면 다시 살게해주는 기회가 와도 거절하고 싶어지잖아요.. 몰론 이번생엔
꼭 즐기다 가고싶다는 생각에 수락할수도 있지만
그 과정이 너무 비참하고 괴롭잖아요 몰론 그사이에
체크포인트, 쉬어가는 점도 있겠지만요..
_그렇게
끈질기게 버티고 버티다 보면..
그 기나긴 과정이 끝나고 나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을지.._
어렸을때 진짜 지쳤을때 이영상 많이 봤었는데 1년 지나고 봐도 위로가 되는감이 있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보면서 많이 울고 웃었습니다 말할수없는 아픔을 겪고있는지금의 나야 결국 이영상을 찾았구나..
위로 받을만큼 받고가자 내일일은 내일 생각하지뭐!! 감사합니다..
맞지..
착한 아이로 남고싶어 무슨일이있든 허리숙이고 최선을 다했는데
그걸 애들은 허리를 밟고 올라가더라..
이 대한민국에선 어쩔수 없더라..세상이 이렇게 생겨먹었다... 인간이란 존재도 사실 이기적이거든.
“모든게 완벽하진 않아도,당신은 이미 모두에게 완벽한 사람입니다.”
이 무서운 현실에 로그인되기싫어요.다신 돌아가고싶지않아요.하지만 돌아가야해요,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99%가 힘들고,무섭지만 나에게는 소중한1%가 있으니까,그러니까 하루하루 참고 살아가요.이 영상을 발견한것은 행운이었어요.모두들 1%가있으니 열심히 살아봐요.
힘들때 힘이 되준 영상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요즘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남들이랑 비교 되고 그랬는데 정말 감사해요❤❤ 영상 분위기 있고 이쁘세요✨️🌿
저만 울었나요...? 오늘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이거보고 위로 너무 됬어요ㅜ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덕분에 누군가는 살아갈지도 모르죠❤
...감사합니다. 꼭 누구에게 위로받고싶었는데 이 영상을 찾아서 위로받고가요.
많이 힘들었어요...
이 영상을 보기 전엔
이영상으로 행복을 찾았어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와 이 영상 진짜 오랜만이다ㅜㅜ 초딩때 한참 힘들 때 이 영상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벌써 중2네요
매번 힘들때마다 이 영상 보려고 오는데
얼마전부터 없더라구요 계속해서 찾다가 오늘에서야 발견하네요!
이거보면서 3학년때 많이 울었었는데.. 재업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고민이 되는 일이 일어날 때,
이 명언을 계속 봐야 될 것 같아요. ㅋㅋ
3:36 흰색이 검은색으로 바뀌는 것도 어렵습니다. 수없이 색을 덧대어봤자 회색만 나오더라고요. 제가 항상 별의별 도구로 시도해보았는데 둘 모두 어려웠습니다. 단 한번도 성공해본 적이 없음
+심심한데,,반박이나 해보겠습니다. 보기 싫으면 댓글창을 클릭하지 마세요
0:06 여러번 반복되면 괜찮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경험담입니다. 이젠 계속 넘어가는 것도 지치네요
0:09 미래가 두려울 수 있으나
까짓거 시도해보세요 설레지 않습니까
과거가 그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간 과거는 돌이킬 수 없으니 현재를 사십시오
현재가 복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잡함을 통제하도록 하십시오
0:15 맞는 말입니다 자신의 몸을 제발 아껴주세요 안 그래도 출산율 낮고 자살률 높기로 유명한 나라인데
0:25 행복은 쟁취해내면 그만입니다 오늘 행복하지 않으면 어때 내일 내가 행복을 쟁취하면 됩니다
0:29 매일 뜨는 달이 유난히 밝아보였다면 밤하늘이 유난히 어두웠나 봅니다.
0:35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감정에 북받쳐 그럴 때도 많지만 눈에 들어간 이물질을 흘려보내기 위한 이유도 있습니다.
0:43 존경합니다 모든 사회구성원분
0:51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꼭 착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면 기존쎄가 되십시오. 만만하게 못 봅니다.
0:54 당신이 정말 잘못한게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충분한 생각 끝에 뻔뻔해질 것인지, 당당해질 것인지 선택하세요
1:01 중요한 존재가 되라는 말이죠?좋네요
1:06 좋았어도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장의 요지가 그게 아니라 나쁜 기억을 경험 삼으라는 거죠. 맞는 말이네요
1:09 그럼 걍 노력하지 말고 죽어 그런 말 할 시간에 행동으로 보여 삶을 이어가려 하는 것도 노력이지만 보통의 남이 노력하는게 뭐겠냐? 학업 등의 자기계발이잖아,,
1:18 그만큼 본인이 숨 죽여 울었다는 뜻인데 소리 내서 울고싶으면 한적한 곳에서 울지 지가 숨죽여 울어놓고 어쩌라는거
1:20 물론 자신의 행복이 최고의 복수가 될 때도 있음 그럴수록 복수 대상이 더 널 나락으로 보내려고 안절부절 못할테니까 하지만? 그냥 그럴바에 한번 강하게 나가서 다시 못 그러게 하는 것도 최선이 될 수 있다
솔직히 죽고싶다 라는 생각은 다 했겠죠..저도 해봤으니까 하지만 견디고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면 이제 포기하고 싶었던 삶이 이젠 행복해지더라구요..ㅎ 힘든 상황에 놓인 당신도 조금만 견디면 행복해질거에요!
안녕하세요 옛날에 이 영상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많고 많은 명언을 봤지만 “고개숙이면 왕관 떨어진다. 남 눈치보지 말고 당당하게 행동해라.”라는 명언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지금은 5학년이에요 위로되는 명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사람이 힘들다고 네가 안힘든건 아니잖아
힘이나네요...!!감사해요친구들때메힘든데..ㅠ
"운명이 너였고 운명은 나였고 시간은 아프게지나가"
00:47
나도 학생인데 공부는 하기 싫지만 미래가 두려워 최선을 다 한다고 할 수 있으려나.
제 마음을 좀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그래서 죽고 싶었는데 하지만이 영상을 보고참았습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곧 경시 나가는데…!이거 보고 위로 많이 되었어요😢감사합니당
너무 위로되여 ㅠㅠ
감사해어❤
1:17 저도 소리내서 우는법을 까먹었습니다.지금도 소리를 내지못하고있어요😢
요즘 친구관계가 좋지 안아서 힘들었는데 이 영상이 절 도와주네요
다른친구도 아닌 이 영상 말이죠.
진짜로 많이 힘들었는데 많이 위로가됐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위로 받아가네요 요즘에 힘들어서 위로명언 찾아보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3학년 때부터 힘들 때마다 꾸준히, 몰래, 소리 없이 보고있었는데 그러다보니 벌써 제가 5학년이 되었습니다. 항상 힘들 때마다, 울고싶을 때마다 부모님 몰래 소리없이 울었는데 항상 힘이 되었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아직도 찾아오는분들이 계시는구나
그분들 다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늘 몸과 마음 둘다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이제는 진짜 끝내고 싶은 인생이였는데 덕분에 살아갈 이유가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커서 흑역사가 되던 지금은 이런 작은 위로라도 받지 못한다면 오늘 대한민국의 인구가 또 줄뻔했거든요 작은 일이지만 불이 붙으면 한순간에 커진다는게 뭔지 실감나는 오늘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거나 보면서 질질짜는게 다른사람이 보았을때 한심해 보이고 이런 영상에 댓글을 다는게 다른사람에겐 웃긴일 일수있지만 그런걸 입 밖으로 꺼내지 마세요 그냥 혼자 생각만 해주세요 저에게는 이런 영상으로라도 위로 한마디가 필요했기에 보는거에요 이런 댓글들이 보고싶지 않다면 보지 마세요 이 영상엔 다행히도 그런 댓이 별로 없는것같지만 다른영상에선 심하더라구요
*"실패라는 상처와"*
*"경험이란 약을 바르고"*
*"도전이라는 밴드를 붙이고"*
*성공이라는 흉터가 생긴다."*
왜 저를 보면 사람들이 무서워 하죠?
얼굴에 상처가 있다고 무서운건가요?
*마음은 그 누구보다도 반짝이는데..*
위로님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 이거 초등학생 때 보고 되게 감동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너무 아쉬웠어여ㅠㅠ 좋은 글귀들 가득하고 심지어 브금까지 좋네요 ㅎㅎ
여태동안 울고싶어도 못울었던 제가..
한순간에 눈물이 나네요..
소리내어 울고 싶어도..
우는법을 진짜 모르겠으니까요..
사춘기때는 얼마나 즐거울까
하루 자고나면 자신의 몸이 바뀌어있잖아
성장을 그렇게 쉽게 하잖아
얼마나 매일매일이 색다르고 흥미로울까.. 이미 다 커버리면
가망도 없고 따분한 일상의 연속인데..
최근에 이영상을 접하게 된 초등학생 입니다.
저는 자살과 자해 충동을 느끼지만 그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홀로 참으며 힘들었지만 이겨보겠다는 생각 하나로 버텨보았지만 그럴수록 자해와 자살 충동이 더욱 느껴지더 군요.현재는 자살 충동은 사라졌지만,자해 충동과,자해는 멈추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어느날 이영상을 접했죠,여러 명언을 보다보니 자해충동과 자해에 억제 될만한 명언이 많아 자기 전 기억해둘려구용ㅎㅎ 자해와 자살 충동이 한..2,3년 정도 이어져 왔는데 점점 공부가 어려워 지고 친구관계에서의 힘듦으로 인해 이미 저는 정신적으로도 버티기 힘들어 팔을 자주 때리다 보니 멍이 들었더군요.그걸 보고 자해 충동을 억제 해보려고 노력을 해보았지만 쉽지 않았어요,그래도 앞에서 말했던것 처럼 여기에 나오는 명언을 기억하며 잘 이겨내 보려구요.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누적 되어가는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피곤함,자해 충동이 느껴지지만 참고 있습니다.열심히 참아 자해와 자살 충동을 억제해 보겠습니당!억제 된것이 오래 가면 좋겠군요 :)
모두 힘냅시다!
자해와 자살 충동이 느껴져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충동을 견디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지금까지 버텨내신 것에 칭찬과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혼자서 견디기 너무 어려우면, 주변 어른이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자해 충동이 들기 이전에 님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후련하게 털어낼 수 있다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자해 충동이 자꾸 올라온다면, 혼자서 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글쓰기가 있어요. 그 때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적어보고 다시 한번 나의 마음을 점검해보는거에요. 감정이 너무 심하게 올라오면 심호흡을 하면서 감정이 지나갈 때까지 눈을 감고 숫자를 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앞으로 님의 마음이 편안해졌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우와! 이거 3학년때 봤거든용 ㅎㅎ 어째 나아진건 하나도 없고 악화된것만 잇네용!! 😢😢 학교에선 은따구, 배신 당하고, 가족도 2개로 나눠지구... 밖엔 두렵고 공부 기초도 안잡혓궁...ㅠㅠ 정말 정신병이 생겨버린것 같아요! 옛날엔 우울하기만 했는데 지금은 더 그러네용..ㅠㅠ 삶에 흥미를 찾기 위해 몸에 흉터를 새겼는데, 그 짓하는것도 질리고..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밥만 축내는 제가 역겹고 한심하고 ... 우울해하는것도 이쁜 사람들이 해야 되잖아요? 근데 전 이쁘지도 않고.. 전엔 자해라도 하며 살아갔는데 이젠 진짜 아무것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겠어용..😅 옛날엔 재미로 밤을 샜지만 요즘엔 아침이 오지 않길 빌며 밤을 보내고, 또 다시 떠오르는 태양에 절망하고 잇답니당.. 죽을 용기도 없어서 유튜브나 와서 떠들어대는데 너무 한심하네용 도파민만 찾구... 전 역시 안될 운명인가봐요
날 이해해 주는 건 영상뿐이구나….
저 이거보고 울었어요 . .....
친구 관계가 어려워지고, 많이 지쳤는데.. 위로가 조금이라도 됐네요...
내 편은 없는 것 같고 살기도 싫고 삶에 재미도 없고
그렇다고 죽기는 무섭고
진짜 정말 미칠 것 같았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어폰을 끼는 이유가 뭔지 알아요?
이어폰을 끼면 아무 소리도 안들려서
그냥 혼자 있고 싶어서
사춘기때는 부정적인 호르몬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자연스레 이런 류의 영상을 찾게 된 분들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이럴 때 착 가라앉은 분위기의 영상을 시청하면 오히려 기분이 더욱 가라앉을 수 있으니 생각을 정리하기 좋은 음악이나 긍정적인 영상을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전 이 영상을 보고 사고방식이 더 우울하게 바뀌었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은 사춘기 지남
전설이다. 멋진 말들이다
4학년때 많이 봤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성숙해졌네요. 그 당시엔 너무 힘들고, 앞길이 없어보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었는데 몇년 지나고보니 아무것도 아닌데 내가 왜그리 힘들어했는지 너무 내 자신에게 미안하더라구요. 결국 다 지나가는데, 다 해결되는데. 시간이 약이 맞는것같아요. 약은 다 쓰잖아요? 하지만 약을 먹고 우린 나중에 다른 음식도 먹어요. 그럼 금새 쓴맛은 입에서 잊혀지죠. 인생도 마찬가지에요. 그때는 물론 힘들었죠 저도 다 알아요. 하지만 마음에 상처는 남아도 결국은 다 해결되고 아물거에요 앞으로 우리에겐 더 시련과 폭풍이 올지라도 믿고 견디고 다시 일어나요. 모두 각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행복하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위로 받고 가네요...❤
더 달려나가긴 어려운 시간이고 버리기엔 아까운 시간입니다 내일은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되면 좋겠네요
언젠간 행복해지겠지 언젠간
항상 이분 명언 시리즈만 봐요ㅜㅜ
오랜만에 왔네요. 4학년때 봤던 것 같은데 벌써 6학년이네요 다들 과거가 좋았다고 하시는데 전 다 끔찍했던것같아요
저도 어리지만 저보다 어리신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역겨워요
이런 댓글 올리는 내가 너무 싫다.
나는 항상 행복할줄 알았는데..슬프지 않을줄 알았는데 결국은 나도 이렇게 되버리네..항상 그렇게 슬프지도 않았는데 이거 보니까 울음이 터지네..원래 내 마음에는 조그만 못이 있었나봐 근데 이거 보고 점점 못이 커졌나봐..ㅎ 나 아직 11살 밖에 안됬는데..나 어린이 인데..이런거 또 부모님한테 물어보면 “이거 보고 왜 울어!” “얘가 왜저래” 짜증을 내면서 말하고 “안그래도 짜증나 죽겠는데 왜그래” 이런다. 그냥 이런거 보고 우는 내 자신이 싫고 짜증이 난다..안 그래도 요즘 여드름이 조금 나서 너무 화나는데 내 자신을 의지 해야하는데 내 자신이 짜증나면 어쩌라고 나는..나는.. 누구한테 의지 해야하는데 ..
우리 모두 살아야죠.
초 4 때 이런 영상이 유행이였어서 많이 보러왔엄ㅅ어요 그러다가 초5때 생각나서 들렸고 6학년 1학기때 다시와서 추억이라고 생각하며 웃었어요 지금 다시 와보니 잊을수 없는 순수했을때 보던 이 영상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서 눈물이 나오네용..전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지마안 초 4때부터 예비중이 될 때 까지 우울증은 나아지긴 커녕 더 악화 됐어요ㅋㅋ..중1때 다시 와서 이런 글 남긴거 추억이다 라고 생각할거같네여 그때 다시 와서 수정 남길게요
꼭 행복한게 정답일까?
진짜 행복한 감정이 있기위해는
슬픔 이란 감정이 공존 해야해
근데 난 여태껏 행복하다고 아무렇지 않고 자존감도 높다고
사람들 내자신에게 마저 속여왔여
내 자신 에게 꼭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어..절대로.. 그건 너때문이 아니라고 벌을 받아야할 사람은 너가 아닌
그애들이라고 내 상처를 당당히 생각하라고 그리고 이제 그건 너때문 이라고 생각하며 스트레스 받지말고 미안해 사랑해 아프지마
와... 25000빠...? 뭐.. 짝히 위로받을 사람은 아니지만 보고있으니까 좋네여...ㅎ
감사합니다....
와 초등학교 4학년때 좋아했던 영상인데.ㅠㅠ 벌써 2년이
이거 보고 펑 펑 울었음니다
제가 병원은 안 가봤지만 스마일 마스크 준후군이라고
우울증 하난데요 그거 의심하고 있음니다
근대 이거 보고 너무 워로되서 울었음나다 펑펑
혼자서…
그리구 저 아직 10살 이에요…
.......
왜...사람들은 지치게 할까요?...
상처 준 사람들이 피해자 인척하고...
언젠간 이 삶이 끝나고 싶네요...
힘들어도 누군가 에게 말할수도 없고...
헐 3학년때 울으면서 봐ㅛ었는데 드디어 찾아ㅛ다 이 영상….
누가 나좀 제발 살려줘요
악역이있어야 주인공이빛난다 두번나온건 비밀😅
이쁜꽃보다 평범한 잡초가 돼라.. 하지만 전 이미 예쁜꽃을 선택해버렸네요 이 자릴 지키기가 너무 힘들어요.......
위로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생각나서 위로님 검색해봤는데 안 나오시더라구요.. 그래도 부계가 있어 다행이에요
2년 전 정말 좋아하던 영상이였는데 여전히 기억나네요 지금은 중1이랍니다 허허
내가 한때 너무 위로되서 보고 오열했던 영상
잘봤어요.
친구들은 날 뒷담하고 난 살만 찌고 친구는 잃어가고
그걸 버텨내야 우리가 살 수 있대요.. 버티고 버티고. 곧 끊어질 밧줄처럼. 그렇게 살다가 인생에서 방황을 하게 됩니다. 2학년 때부터 너무 일찍 세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 초딩이니까 철 들었단 소릴 듣다 저런애가 영재교육원에 다닌다고? 넌 머리푼 것 보단 묶은 게 나앜ㅋㅋ 이런 식의 장난을 들었습니다. 2학년 때 자ㅅ을 하고 싶어서 선생님과 잠시 상담을 했었습니다.
자ㅅ 하고 싶은 분들.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장점이 없다고 생각하고 계속 소리지르며 밤을 새곤 해요. 제발 당신을 걱정하는 사람이 있단 걸 잊지 말아주세요..
울고싶을때 이영상보러와요
이거 진짜좋은데 좋아요 1,000은 돼야징;;
몇주 동안 친구관계류 울고 싶고 학교에서 그아이에
얼굴을 보기가 싫고 그냥 반에 있다보면 그아이랑 눈 마주치는것도 싫고 마주치면 그냥 나의 마음에 더욱더 아픈 상처만 남을것 같아서 울음 을 꾹 참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면수 눈물이 한방울씩 떨어지더라구요.... 가끔 이런 생각도 들었었어요.
"아... 힘들다.. 작년엔 힘듬보단 행복밖에 없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왜 이렇까?..."이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위로가 그리워서 더 깊숙하게 상처가 생겼었엇나봐요...
저도..비슷해요..
학교신발장에서 신발싣어야한다 아이들은 애들을 제취고 치면서들어가지만 난 아이들과다르다 치면서도못들어가고
그냥 기다린다.
내가 특별한존재라는걸
안적이있다
리코더 시간때 모든
아이들은 리코더를
꺼낸다.왼손을 위로
오른손을 아래로
잡지만 난 다르다
오른손을위로 왼손을
아래로 아이들은
왜저렇게 잡지?
이러지만 그만큼 내가
특별한존재란걸 알았다
왜 친구는 어렵게 얻고
쉽게 잃을까?내가 못해주는걸까?
내가 지금 사춘기라서 그런 건지 남들 다 가진 것을 나만 못 가져서 그런 건지 너무 살기 힘들다...
내친구야 왜나처럼 울고있냐 나도힘들다 나랑 똑같이 울지마.. 나 힘들어 6살때부터 자살생각해서 힘들어 너무너무 힘든데 살아야해 너가 너무미운데 좋아 태하야 우리 그만 울고 그만 싸우자 웃고 가짜웃음이아니라 진짜웃음짓자
4:53
_전 평생을 힘들게 살아왔어요._
분명 좋았는데 잘 울고 잘 웃었는데 지금의 나는 뭐지..
2:16
나이제 지쳤어 너무 무섭고 불안해서 미칠거 같은데 나 이제 어떻게요? 도와주세요 제발..
여러분, 힘들면 주변 사람들한테 터세요. 감정을 숨기기만 하면 스트레스만 더 늘어날거에요. 여기에 털어놔도 돼요. 저도 차별, 소외 등으로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거든요. 저는 여러분들이 어떤 일이 힘들게 만들었는진 모르지만, 얼마나 힘든지는 알아요. 그것은 님 잘못이 아니에요. 자살하고 싶다 죽고 싶다 라는 생각을 멈추고 다시 나 자신을 뒤돌아보는 건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이모와 아주 작은 다툼이있어서 계속울고 이 영상이 명언 첫번째로 떠서 닥치는데로 눌렀습니다.
근데 네...울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이모에 감정도 이해할 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절 싫어하는것 같아요.
다 세상에 없는사람같아요. 인생사는것이
어떤 장난스러운 게임에 빠진것같아요.
..♡
추가 명언: 원래 밝은 달인데 오늘따라 달이 더 밝아보이시면 오늘 당신의하루는 좀 힘들었나 보군요.
지금 내 얼굴은 내가 전생에 사랑했던 사람의 얼굴이라는데 그럼 넌 나였겠네
진짜 개 슬프네
어느 사람도 좋지않아요.
@@아,나 너 따까리 아니다..그래도 내 모습을 사랑해 주는 친구들이 있으니까 괜찮아...!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