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 엄마는 항상 이렇게 말하곤했다 “괜찮아 , 미래는 아무도 몰라 , 속상해하지마” 그리고 내가 중학교에서 시험을 완전히 망쳐버렸다 . 엄마께서는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해서 중학교 졸업하겠니” “이렇게해서 고등학교 가겠니” “이렇게해서 대학은 가겠니” 그리고 난 이렇게 말하였다 . “미래는 아무도 몰라요” “미래가 현실이 될수없다면 , 지금부터 노력하면 되죠 “
저는 지금 웃고 있어요. 근데 눈물이 나와요 당신 때문에 제 자신의 감정을 모르게 되었네요 저도 제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제가 왜 태어난 걸까요 공부만 하라고? 어머님들은 왜 저를 공부만 하는 기계로 알까요.. 저는 제 꿈을 찾아 나가고 싶습니다. 제 꿈을 방해하지 마세요
힘내라는 말도 위로가 안될거 같네요..어머님께서 공부하라고 하신 이유는 딸,아들이 커서 고생하지 않고 사무실에 앉아서 편하게 살라고 하기 위해서 그런거 아니였을까요..?너무 힘드시면 잠시 쉬어도 되요....이 시절이 지나면 다시 밝아질 시기가 올꺼에요..3개월 전의 댓글이지만 지금은 밝아지길 바랄게요!
“ 나는 정말 진심이었는데 “ “ 정말 나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 하는거야 ?? 다시 생각해봐 니가 나를 어떻게 대했는지 “ “ 니가 뭐길래,니가 뭐가 그렇게 좋길래 내가 이렇게 까지 매달려야돼 ? “ “ 내가 아무리 매달려도 노력해도 나는 니 눈에 한번도 든 적이 없는 걸 “ “ 가끔씩 그런 생각도 해 나 같은 친구 놓치면 후회할텐데 “ “ 필요할때만 찾는 너인데 나는 니가 나를 찾아준다고 기뻐하고 있네 “ “ 너의 상메,프로필,텍스트,이름을 확인하며 내 하루가 시작되고 하루의 기분이 달라지고 하루를 끝내지 “
자해는 중독성이 담배와도 같아요 자해하면 뇌가 고통을 줄이기 위해 어떠한 물질을 방출하는데(죽기전에 기분이 급격히 좋아진다는 것과 같은 원리) 그 물질이 중독성이 굉장히 강해서 한번 맛 보면 나오기가 어려워요ㅠㅠ 흉터도 남게 되고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이 매우 크니까 하지 마시고요
@@kiemdaful 아니에요~ 저는 위로해 주려고 계정 만든거고, 저도 힘든 시기가 있엇지만 사람들도 이시기,아니 힘든, 아주아주 괴로운 시기를 보내는 시간이 한번씩은 있어서, 지금 힘든시기를 격고 있는분들 또한 좀있으면 격는 분들을 위해 만든 친구명언, 인생 명언입니다. 기분이 풀리셨으면 좋겟네요. 감사해요♡
'그치 넌 항상 그런애였지 그러니까 참는거야 넌 원래 그랬으니' '앞에선 웃고 뒤에서 욕하는거? 찌질해' '너가 한 욕들 다 너에게 돌아갈거야' '힘든사람을 더힘들게 만드는건 죽게만드는거랑 다름없어' '가장 찌질한게 뭔지 아니? 공부못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친구를 없애고 있다는걸 모르는거야'
....ㅎㅎ 진짜 앞에 우정명언 너무 공감되네요..ㅎ 정말로..내가 웃지않으면 나를 버리니깐...억지로라도 웃고.. 난 항상 밝은데...그 가면을 벗기면 왜 항상 슬픈 얼굴이 될까...내 가면을 벗겨도 웃는 얼굴이 돌수 있게 해주는 친구..1명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내가 너무 큰걸 바라는 건가...?
힘들어요? 힘들면 쉬어가도 되요 지쳐요? 지치면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어도 돼요 힘들다고 했는데 힘내라고 하는사람 '힘내' 위로가 될 수 있는 말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수백번 수억번 들어본 말 '힘내'.. 전 힘드신 여러분들께 힘내 라는 말 보단 '힘들면 쉬어가도 돼'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돈 못벌어도 괜찮아요 힘들면 쉬어가세요 제발
제 마음 알아주는 사람 있어서 기쁜데...왜 눈가가 촉촉해질까요...여러모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울고싶었을때는 애들이 만만하게 볼까봐 운 기억도 없어요..제가 울면 누군가 위로해줄까..내 버팀몫이 되어 줄 사람은 없고...학원에서 마음 약해져서 울었는데 선생님은 5학년이나 되서 왜 우냐고..울때 지났다고...제가 태어난게 죄가 되는거 같아요..학원에서 친구랑 얘기하는데 감동적이고 위로해줘서 너무 고마워서 우는데 선생님은 빨리 집 가라고 하더라고요..그리고 어떤애가 저보고 바보라고 시비걸어서 짜증내면서 왜 시비냐고 하니까 선생님은 참으라고 나한테 화내고 내 인생 왜 그럴까요..내가 태어난게 죄가 되는거잖아요..이럴때마다 울고 싶은데 만만하게 볼까봐 못 울겠고..제가 참는 기계도 아니고 다 참으라고 하고...너무 속상해서 여기에 와서 오랜만에 울고 가요..
라지벌랄라 .. 저랑 똑같네요 친구관계가 힘들어서 고민상담이라도 하려는데 카톡친구를 보니까 고민상담 한 번 할 진정한 친구그까짓것 한 명이 없더라고요 결국 오픈채팅방 찾아서 했죠.. 이렇게 말하니까 걍 제가 찐따같고.. 여기 명언들 다 너무 공감되요 아 진짜 공감되면 안되는데,,
99프로인 사람도 한번의 실수로 우정과 인간관계가 깨진다 오늘도 버텨주신 분들 고마워요:) 어제를 버텨준 나에게 고맙다 하고 오늘도 버텨준 나에게 사랑한다 하고 내일도 버텨줄 나에게 힘내라고 한다 자작명언/내가 널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너가 날 힘들게 할 생각은 하면서 생각이 안나 힘든거야 2/지금이 너무 힘들다면 지금이 힘든게 아니라 과거에 힘들었던 기억때문에 힘든게 아닐까 3/인생은 생방송이안 재방송 따윈 없어 4/힘들땐 옆에 없어주다가 행복할땐 날 괴롭게 만드는 너 5/나는 눈을 감으면 계속 눈을 감게 해달라고 빌어요 6/완벽한 사람도 한번의 실수로 무너지는 인간관계 7/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고싶지 않은거에요 8/걱정해주고 위로해달라는게 아니라 알아달라는 거에요 9/세상사람들이 날 다 미워하고 싫어하면 좋겠어/왜?/그래야 내가 슬프지 않게 떠날수 있잖아 10/핸드폰 밝기를 많이 켜두면 배터리가 빨리단데/그걸 누가 몰라?/그니까 밝은척좀 그만해 11/'혹시"라는 기대와 '역시'라는 실망 12/아픔이라는 상처를 주고 노력이라는 연고를 바르고 혹시라는 밴드를 붙이고 행복이라는 흉터가 남는다 오늘도 버텨줘서 고맙고 내일은 자기전에 나한테 한마디씩 하고 잡시다 "고마워,사랑해,행복해"
으흑 으으흑 왜 이 모든 것들이 나를 얘기하는 것 같지? 왜 모두다 나를 위로해주는 글인건가? 왜 갑자기 위로해주는 것 같고 마음이 울컥할까... 이거 보고있는데 울어버렸다... 나도 주변사람들에게 아주 크게 칭찬받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했으면... 이 말할 외모 때문에 친구들이 많이 피했어요. 털이랑 알러지들 때문에 그래도 나와 같이 공감해주는 친구가 딱 한명있어서 너무 기쁘고 그런 친구는 처음봐서 너무 놀랐어요
이 거 보고 많이 울었어요. 여전히 소리는 안 나더라고요. 그래도 괜찮아요. 나아질 거라고 믿오 의심치 않아요. 인간관계든 공부든 진로든 모든 게 저에겐 큰 아픔과 스트레스지만 그 걸 알아주지 못 하고 이해해주지 못 해서 더 힘든 거 같아요.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냥 모든 게 걱정이고 스트레스네요. 머리도 아플데로 아프고요. 두통약 먹어도 나아지지 않더라고요. 하긴 두통약이 아니라 우울증 약을 먹어야 하긴 하지만요. 뭐, 여기 다 댓글 쓴 다고 달라지는 건 없을 거 같지만 그래도 남겨보아요. 여러분 행복해지세요. 전 괜찮아요.
여러분 항상 밝게 살아줘요 꼭 자신만의 세상을 펼치세요 힘든 인생으로 인해서 지친 분들께 당신들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요 누군가 뭐라해도 신경쓰지말아요 싫어하는 사람보다 당신을 아껴주고,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요 그러니까..남을위해 살지말고 자신을 위해 살수있도록 노력해주세요 지금은 힘들어도 그 고통 끝에는 꼭 보상이 있을거에요 그러니깐 남들을 빛내기 위해 당신의 색을 버리지말고 항상 빛나는 나, 자신이 되길 뒤에서 응원할게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말로만 심리 치료사지, 사실 내 아픔을 들추는 사람이잖아. 믿지도 않을꺼면서 물어보지마. 나는 이미 검정색이야. 여기서 회색으로 가는건 가능하지만 흰색으로 가는건 불가능해. 니가 뭔데 나한테 바뀌라 마라야. 나한테 그러기 전에 니부터 바꿔. 후회하지마, 역겨우니까 그래, 나 완전 나쁜년이야. 근데 뭐, 나보고 어쩌라는거지? 나 이기적인거 알아. 근데 사람들은 다 이기적이야. 쓸모없음 버리고, 자신 이익 챙기고, 남한테 상처주고, 내 말이 틀려? 주인공이란 없어. 모두 다 똑같은 급이니까, 근데 왜 다들 자신이 주인공인 것 마냥 행동할까? 날 함부로 판단하지마. 너와 평생을 함께 하겠다라는 말은 못해. 내가 못 지킬 수 있는 약속이니까. 초등학생이면 다 부모님 말을 따라야하나요? 그건 싫습니다. 부모님의 꼭두각시가 되어 복종 이라는걸 하는건 정말 시시한 일이거든요.
헐....ㅜㅜㅜ저 눈물나여..ㅠㅠ진짜 감사해요...ㅠㅠ 저도 하나 남길까합니다...! 1.나라는 존재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기에 소중한거고 미워하는거다 2."엄마!보석은,다이아몬드는 왜 소중해여??" "얼마 없으니까..??너 못들었냐 저기 아프리카 아이들이 몇시간을 파야 겨우 하나나올까말까라는거..?" "....엄마..나는요??" "엄만보석따윈 필요없어" "???" 이 대화 진짜 저랑 엄마랑 한 대환데 저 오열했어요..ㅜㅜ마지막 말 뜻..이 머냐면여..난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존재이기에 너가 가장 소중해 너를아껴줘야하고 보석보다 더 귀한 존재라는 뜻이에여..ㅜ 저 이날은 뜻을 몰랐는데 다음날알고 울었어요..오열...ㅠ 여러분..여러분은 단하나밖에 없는 가장 귀하고 소중하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존재에요..ㅜ모두 홧팅!!사춘기는 당연한거고 부모님세개엔 사춘기를 겪지않은 분이 많데요!그러니까..부모님이 여러분을 이해해주시지 못하시더라도 조금만..이해해주세요..!대충..아..이게 세대차이구나..로만 알아주세요..알았져??저도 그럴려고 지금 엄청 노력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요..ㅜ근데 전 습관이 됐어요!ㅎ항상 누군가의 존언도 이러한 명언들도 부모님이 말하신 감동적인 말들도 하나하나 다시 되세기며 사는게 습관이 되면 아마 서로를 이해하는 그런 완벽한 가족이 될꺼고 사춘기가 더이상 무서지 않으실꺼에요!홧팅!!
![[삶에 지친 당신을 위한 명대사] 🍀살면서 넘어져도 괜찮아. 네 잘못 아니야. 알지? | 📺고화질2160p 권장](http://i.ytimg.com/vi/d5gvWummEp4/mqdefault.jpg)
우연히 제 글을 보셨다면 지친 당신에게 세번만 칭찬해주세요 잘살아왔고 잘살아있고 잘살아갈거라고.. 화이팅 입니다 당신이 시도하는 모든것이 다 당신이 원하는대로 흘러가기를
나도 너도 내가 모르는 어딘가 힘든사람도 다
잘 살아왔잖아? 나 자신을 칭찬하고 나 자신을
당당하게 생각해 부끄러 말고
....어쩌면 다른사람을 사랑하는것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게 더어려울지도
너느..현타 온다..
쓰읍...슬프지만(?)구독..
@@전다연-l8o ...저도..ㅎ
"어제를 버텨준 나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내일을 버텨 줄 나에게 행복하라고 말해주고 오늘을 버텨준 나에게 힘내라고 말해준다"
내가 어릴때 엄마는 항상 이렇게 말하곤했다
“괜찮아 , 미래는 아무도 몰라 , 속상해하지마”
그리고 내가 중학교에서 시험을 완전히 망쳐버렸다 .
엄마께서는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해서 중학교 졸업하겠니”
“이렇게해서 고등학교 가겠니”
“이렇게해서 대학은 가겠니”
그리고 난 이렇게 말하였다 .
“미래는 아무도 몰라요”
“미래가 현실이 될수없다면 , 지금부터 노력하면 되죠 “
크ㅡ으으으ㅡ으으
엄마한테 팩폭 날려서 엄마놀라실듯
@@냠냠-e3v7b ... 이상한 말은
아닌거같은데...
@연우💝 ...? 어케 닉에 임티 붙이셨어요?
@@냠냠-e3v7b 이상한 말이 아닌 자신의 생각입니다.생각도 말하지 말라면 어쩌라는거죠?기분 나쁘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발은 달리라고 있는거고"
"손은 잡으라고 있는거고"
"귀는 들으라고 있는거고"
"눈은 보라고 있는거야
그리고 넌 행복하라고 있는거고"
예전까지 전 필요 없는 사람 이라고 느꼈는데 님 때문에 내가 좋아졌어요
@@Roblox_.shabit 저도요..
이분 여기도 있네
@@hmk3797 맞아여 저두 봤어여
처음 발 밥으로 봐서 밥은 달라고 있는거라는줄
*이 글을 읽는 사람들 모두 행복하게 해주세요*
♡
너무 감사한 말씀이네요..이루어지길
*그 소원이 이뤄지게 해주세요*
이 글을 쓴 사람도 행복하게 해주세요
사람들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어요 행복하게 해주세요
지금 이 순간까지 살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 영상을 봤단 뜻은 힘들었단거겠죠. 앞으로도 잘 행복하게 자기 하고싶은것을 꾸준히 하고 살아요 인생은 1번 뿐이잖아요.......
밝은 애들은 진짜 힘들어요....항상 밝으니 아무도 울꺼라곤 생각 못하고 울면 신기하게보고....밝은애들은 위로란걸 받기 어려워 마음에 더 쌓여요...그러니까 주변에 밝은애들 잘 챙겨주세요,상처받아도 안 받은척 덤덤한척 하는 애들이니까요
하.. 딱 저에요ㅜㅜ 딱 학교 대표 밝은 이미지라 진짜.. 저 14년생인데..ㅠㅠ 너무 힘듭니다..
저는 지금 웃고 있어요.
근데 눈물이 나와요
당신 때문에 제 자신의 감정을 모르게 되었네요
저도 제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제가 왜 태어난 걸까요
공부만 하라고?
어머님들은 왜 저를 공부만 하는 기계로 알까요..
저는 제 꿈을 찾아 나가고 싶습니다.
제 꿈을 방해하지 마세요
꼭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공부해야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현실이 그런걸요 뭐
@@arincherish ㅠㅠ슬픈 현실 이네요ㅠㅠ
그게 아동학대 아닌가여? 그냥 아동학대에 전화를...
힘내라는 말도 위로가 안될거 같네요..어머님께서 공부하라고 하신 이유는 딸,아들이 커서 고생하지 않고 사무실에 앉아서 편하게 살라고 하기 위해서 그런거 아니였을까요..?너무 힘드시면 잠시 쉬어도 되요....이 시절이 지나면 다시 밝아질 시기가 올꺼에요..3개월 전의 댓글이지만 지금은 밝아지길 바랄게요!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괜찮아요 잘해왔어요 2021년이 보여요..우리 조금만 힘내 봅시다!!!
노력을 했으면 그 노력 결과가 보여요!
은월님.... 너무 슬픈 댓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전 노력을 해도...
똑같네요..!ㅎ...
@@슈루10년생 괜찮습니다
슬퍼요ㅜㅜ
“ 나는 정말 진심이었는데 “
“ 정말 나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 하는거야 ?? 다시 생각해봐 니가 나를 어떻게 대했는지 “
“ 니가 뭐길래,니가 뭐가 그렇게 좋길래 내가 이렇게 까지 매달려야돼 ? “
“ 내가 아무리 매달려도 노력해도 나는 니 눈에 한번도 든 적이 없는 걸 “
“ 가끔씩 그런 생각도 해 나 같은 친구 놓치면 후회할텐데 “
“ 필요할때만 찾는 너인데 나는 니가 나를 찾아준다고 기뻐하고 있네 “
“ 너의 상메,프로필,텍스트,이름을 확인하며 내 하루가 시작되고 하루의 기분이 달라지고 하루를 끝내지 “
"술은 쓴데 왜 먹는지알아?"/왜?
"인생보단 쓰지 않으니까"
😢와....
술..진짜 쓰던ㄷ..(먹어본 1인)
+전 초딩
.. :)
술이라....
맥주는 먹어봤슴당>
저희 아빠가 그렇게 말하셨어요 ㅎㅎ
이 뎃글에 좋아요를 누른 모든사람들이 항상 평온하기를
"울지마"보단 "언제든지 소리내어울어"라는말이 더 위로가되네요....
정답이네용
2:42 ...
자해, 남들이 볼때는 한심하지만 하는 사람에게는 내 안에 있는 있는 아주 작은 행복에게 살려달라고 하는 간절한 메세지
자해.....생각은 늘 하지만 현실은 너무두려워요....😨
저는 자해 해봤어요...아프긴 하지만 기분은 좋더라구요...그래도 하지마세요...그러다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니까요
ㄹㅇ 자해 하지 마세요... 그렇게 푸는거 절대 좋지 않아요
자해는 중독성이 담배와도 같아요
자해하면 뇌가 고통을 줄이기 위해 어떠한 물질을 방출하는데(죽기전에 기분이 급격히 좋아진다는 것과 같은 원리) 그 물질이 중독성이 굉장히 강해서 한번 맛 보면 나오기가 어려워요ㅠㅠ
흉터도 남게 되고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이 매우 크니까 하지 마시고요
@@의사양반-z6l 의사양반 내 팔 좀 치료해줘
서로 공감해주고 잘했다고 칭찬해 주는 댓글들 너무 보기 좋네요 여러분들 다 잘 살아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당신이 의도한 것대로 다 흘러가기를 바래요
제가 아는 명언인데요
‘어린이를 무시하지 마요, 당신이 걸어 온 길이
잖아요. 노인을 무시하지 마요, 당신이 걸어 갈 길이 잖아요.’
ㅠㅠ아니 이거 볼때마다 잼민이라고 욕하지마새요 그거 생각나서 웃겨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
초딩도 기분 나쁜데 잼민이는.........
어른들:초딩이 벌써 그런걸 배워?
우리:이거 완전 쉬운건데......
결론적으로 어린이 무시하지 말자
@@threestarlions-k4i 그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ㅎ
진짜 이거 공감이에요…아빠한테 혼날 때는 대답하면 말대꾸,말안하면 대답 안 하냐고 혼나요..도대체 얼마나 바라는 거지
인생명언
자작.
" 우리 모두 빛나는 존재라는것만 알아둬. "
" 뭘잘했다고 울어?
슬프니까요. "
" 생명체는 좋은 존재다. 우릴 위로해주니까. "
" 자기 자신을 버리지마세요. 여러분들은 희망이 가득한 생명체입니다. "
" 니가 상처받으면 마음이 아프지만, 나도 상처받으면 아프다고. "
감사합니당.
좋은 명언입니다♡ 감사해요
@@kiemdaful 아니에요~ 저는 위로해 주려고 계정 만든거고, 저도 힘든 시기가 있엇지만 사람들도 이시기,아니 힘든, 아주아주 괴로운 시기를 보내는 시간이 한번씩은 있어서, 지금 힘든시기를 격고 있는분들 또한 좀있으면 격는 분들을 위해 만든 친구명언, 인생 명언입니다. 기분이 풀리셨으면 좋겟네요. 감사해요♡
위로가 많이 됬어요 ㅎ 감사합니다
@한채아 저도요..
"살아있는게 행복이고 그 행복이 현실이네요"
방금막 생각이 나서 지어봤는데 힘이 됐으면 좋겠어요 :)
"난 밝은애가 더 걱정되더라"
"왜?"
"밝은척 하느라 크게 울지도 못하잖아"
@@최서윤-o1k 살아줘서 제가 더 고마워요
@@알로의모바일아크 저 이영상이랑 댓보고 충분히 울고갑니다...
@@알로의모바일아크 눈물이 너무 많이 난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저는 항상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운답니다....
그래서 항상 밝은척 하고요
"내가 태어났을때 모두가 웃었지만,나는 울었으니 내가 죽을때는 사람들이 울것이니, 나는 그때 웃어줄게요"
진짜, 특히 그 "네가 강한게 아니라 우리가 참는거야" 랑 "너 찌질하게 뒷담까고 상메로 저격하는 것도 웃기고 찌질해보여" 이거 진짜 최근에 친구랑 다툼 했던거랑 비슷해요.. 제가 봐주니까 상메로 저격하더군요..ㅠㅜ
'그치 넌 항상 그런애였지 그러니까 참는거야 넌 원래 그랬으니'
'앞에선 웃고 뒤에서 욕하는거? 찌질해'
'너가 한 욕들 다 너에게 돌아갈거야'
'힘든사람을 더힘들게 만드는건 죽게만드는거랑 다름없어'
'가장 찌질한게 뭔지 아니? 공부못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친구를 없애고 있다는걸 모르는거야'
여러분 위로 받고 싶으면 내려봐요
학생 땐 나뭇잎만 봐도 웃는다고 어른들은
그러는 데 그건 웃는 척 이라 말하고 싶네요
여러분 우리 2021 7 29 까지 라도살아봐요!!
@@현초-s2d 개똑ㄸ...
이거보고 위로 많이받고 펑펑 울었어 ㅠㅠ 너도 힘들면 이 영상보면서 위로되면 좋겠다❤❤
갑작히 문뜩 생각난 자작명언
"나는 행복하라고 있는거고
나는 즐거우라고 있는거야"
솔직히 이런 영상이 위로가 될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위로가 되네요 가끔은 죽고싶고 , 살기 싫은날이 있는데 이런거 보면 위로가 되네요♡
"행복하게 살아 그게 최고의 복수야"
눈물폭탄.. 아 진짜 이 영상 보고 눈물 났는데 댓글 보고 진짜 폭발했어..ㅠㅠ
"남을위한 삶을살지말자"
부모님이 그러시죠 힘든사람이 있으면 도와라
그러니 당신을먼저 도와주세요
우와...찐 멋진데 답글이 없넹..
답글저도 있어요
이 영상 보고 위로되고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말안하면 "답답하다" "덩달아 짜증난다"
말하면 "반항이다" "사춘기다" "중2병이다"
어쩌라는건지..
ㅠㅠㅠ
때와 장소를 구분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구분 못 하고 어쩌라고 하면… 진짜ㅠ 노답임 꼴불견
@@키키-r4v6b 그냥 그렇구나..하고 지나가면 되는걸 굳이 그렇게 말한는 님이 더 꼴불견...
@@김홍덕-p8v 그렇구나.. 할 얘기가 아니니깐 그렇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막 덤비면 당연히 그건 저런 소리 듣죠
하 댓글 감동이다 그리고 하나하나 핱 눌러주시는 연우님도 감동 💕..
혼자 방에서 이것 보면서 눈물 주르륵🌟
하신분?
손
손...
......(손...)
"초등학생 때는 유치원 때가 좋았고,
중학생 때는 초등학생 때가 좋았고,
고등학생 때는 중학생 때가 좋았고,
성인 때는 고등학생 때가 좋았다.
그러므로 당신의 인생은 모두 좋았다."
"고개를 숙이면 왕관은 떨어진다.그니까 남의눈치 보지말고 너는 너대로 당당하게 살아"
*"솔직히 맞잖아, 죽기 무서운 거. "*
항상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편하게 유튜브를 보고 있자니 어떻게 공감해야될지 모르겠네...
누군가가 제 마음을 알아주는 거 같아서 많이 위로되네요, 이런 영상 만들어 줘서 감사합니다.
웃고있는 나는...
SOS를 외친거였다...
하...내 아주 작은 나쁜기억도 기넉이나네요 울고 참고 최대한욱오보았지만 남에게는 저의모습이 즐거워하는것처럼 보였겠죠 최대한웃어서 인생을 살았는데 결코 우네요 어쩔수없네요 ㅠㅜㅜ
"있지 나 너무 힘들어 죽고 싶어"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면 죽어도 돼"
"다른사람들은 죽지 말라고 하는데? 너 나 싫어?"
"아니"
"그럼 왜?"
" 힘든건 니 잘못이 아니잖아 근데 너무 힘들면 죽어도 돼 근데 다음생에는 행복해줘"
오...뭔가 행복해 뭐지?
감동이네요
지금의 현재는 미래를 위해 있는 준비단계야
이 영상보며 펑펑 우는 내 자신 수치스럽다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우는 이유가 내 자신이 힘들어서 였다
저는 가족한테도 우는걸 숨기는 제가 짜증나요
다들 그러잖아요...눈물나오면 모른척 하품한척 한번쯤은 해봤잖아요.
그렇게 혼자 속 썩이지 마시고, 이제 활짝 울어보세요.
그럼 어쩌면, 웃는 것보다 기분이 좋아질 때도 있딥니다😊
몇개월 전, 이영상을보고 당시 아무목표가 없던 저에게
유튜버 라는길이 생겼습니다 연우님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저는 원래 있었지만 더 유튜버가 되고싶어요
모른 사람이지만 웃음도 주고 위로도 해주는
그런 사람
내 마음속에 '실패'라는 상처가 생기고
내 마음속 상처에 '희망'이라는 연고를 바르고
연고 위에 '기쁨'이라는 밴드를 붙이고
영광의 '성공'이라는 흉터가 생깁니다
흐아아ㅏㅏㅏ 이런 영상들은 위로되긴 하지만 눙물이 난다능...ㅠㅠㅠ 모두 힘내세요
제가 눈물이 많은데 애들이 “울보 같다” “피코한다” “니가 무슨 애기냐” “만만하다” 다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내가 울고싶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나도 속상해서 눈물이 나오는데 그게 잘못인건가요 정작 자기들은 울면 위로해달라 하면서.
맞아요..슈냥님 말 다 이해갑니다...저도 울고싶어서 우는게 아니잖아요?저절로 눈물이 나오는건 어떡합니까.울고 싶을때 우시고 힘드실땐 다 털어놓으셔도 무조건 되요!항상 힘내시고 인생에 책임을 가져보세요😊
@@Seola-n3d 감사합니다.. 진짜 눈물이 저잘도 나오는건 어떻게 할 수가 없죠 ㅠㅠ
"지구가 왜 둥근줄알아??"
"왜?"
"왜냐하면 지구 구석에서 우는사라미 없도록 그런거ㄹ..."
"근데 건물이 네모났잖아"
"어..ㅇ..."
감덩을 깨버린다
@@박정권-p4t ㅋㅋㅋㅋㅋ
갑자기 눈물 멈춤
"ㅊ, 창문이 있으니까 한 명이라도 봐주지 않을ㄲ.."
"창고는?"
".."
지구는 불덩어리 용암의 형태로 생겨났는데 그 상태에서 지구의 중심을 기준으로 똑같은 힘이 작용해서 물체를 끌어당기면서 서서히 둥근 모양으로 굳혀져 둥근 지구가 된겁니다
....ㅎㅎ
진짜 앞에 우정명언 너무 공감되네요..ㅎ
정말로..내가 웃지않으면 나를
버리니깐...억지로라도 웃고..
난 항상 밝은데...그 가면을 벗기면
왜 항상 슬픈 얼굴이 될까...내 가면을
벗겨도 웃는 얼굴이 돌수 있게 해주는
친구..1명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내가 너무 큰걸 바라는 건가...?
"엄마 반성좀해 실수는누구나하는거야"
"친구야 너가진정한친구니? 진정
한친구는 슬플때 같이 울어주는게 친구야."
"오빠 오빠는 진정한오빠라고 생각해?..
내가오빠때문에 받은스트레스가 눈물로
나오는데 나하루에2번은꼭운다? 왜?..
스트레스가 그만큼 많은거야.. 그만좀괴롭혀.."
실수는 누구나 하드시 부모님도 실수를 합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도 생각해봐요 ㅠ
새벽에 다들 한번 씩 감성 잡아서 이런 영상 보고 운적 있잖아요 .. 모두 힘내세요
고마워요...내일은 더 좋은하루겠죠? ㅎ
@@후우꾸꾸오오후우꾸우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0:54 저에요
밝은척이지만.. 안으로 상처 받고 있죠
힘들고 다른에가 뭐라해도 상처받지 마세요
좋아해주는 친구가 있으니 가족이 있으니 ㅠ
저랑 같네요...항상 믿을 수 있는 친구한테 라도 털어놔보세요....저도 가면 썻을때만 밝은 것 뿐이에요...모든 사람은 다 가면을 써요그러니 자신만은 가면으로 속이지 말자구요
저도..저도 계속 힘든티 안내지만 속으로는 진짜 힘들어서 뒤질거 같거든요..한편으론 그런 마음 몰라주는 사람들이 밉기도 하고..
친구나 가족이앞에서는 항상 웃고 밝은모습이지만 진짜나는 울기만하죠...
어디서 들었어요 , 힘든 사람에게 ' 힘내 ' 라는 말보다 ' 울어도 돼 ' 라고 하는게 위로가 더 잘된대요.. 오늘 한번 해볼려고요.. 여러분 울고 싶으면 울어요.. 우는건 약한게 아니에요..그만큼 많이 참았다는거지..
친구가 선을않지키면 벽을세워서.
친구가 선을지키게하세요.
선을남으면 그건친구의 잘못됀 행동입니다.
꼭벽을세우세요.
않지키면이요...???
"휴대폰은 밝기를 최대로 하면 빨리 배터리가 닳은다?" ' 나도 아는데? ' "근데 왜 넌 밝은 척해? 너의 인생이 빨리 닳은 수도 있는거 잖아. "(과거는 행복했었지 미래는 행복 하겠지 현재는 " 행복하지 " 앞으로 미래를 믿고 밝고 예쁘고 힘차게 살아봐요)
힘들어요?
힘들면 쉬어가도 되요
지쳐요?
지치면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어도 돼요
힘들다고 했는데 힘내라고 하는사람
'힘내' 위로가 될 수 있는 말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수백번 수억번 들어본 말
'힘내'..
전 힘드신 여러분들께 힘내 라는 말 보단
'힘들면 쉬어가도 돼'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돈 못벌어도 괜찮아요
힘들면 쉬어가세요 제발
0:31 정말 맞는 말 인거 같아요,,친구는 가장 믿을수 있는 사람이었으나 방심하면 웬수가 되어버려요,,,
나는 화장실이 좋아요ㅎㅎ"
"음..왜냐고요?"
"내 눈물을 닦아줄 휴지도있고"
"무엇보다.."
"나를 걱정해주는 거울속에 자신이 있잖아요?"
어디서많이봤...
거울에 이는 자신은 바라보기만합니다..너무 답답합니다..왜 내가 나를 지켜주지 않는걸까요..그럼 날쳐다보는 모든 사람들이 날 지켜주는 걸까요 처음부터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럼 알게 되겠죠 거울속의 자신이 정말날 위했다는것을 지켜주면 혼자 하는것이 없으니까요
"그거 귀신이야 바보야"
덕분에 힘이 나네요 진~짜 감사합니다^0^
나는 남 앞에서는 울고싶지 않아...
남에게는 밝은아이로 남고싶거든..
그렇기에 웃는가면을 쓰죠.. 저도 친구랑 절교할때마저 웃으며 절교했다죠.. 마음은 펑펑 울고있는데..
@@헬리아세은 어쩌라고
@@한재민-l6g 네..? 지금 죽고싶을정도로 힘든 사람한테 할 말입니까?.. 당신같은 사람 그 한마디에 제가 상처 받을거라곤 생각안하시냐고요.. 사과해주세요..
@@헬리아세은 네네~~~~~
제 마음 알아주는 사람 있어서 기쁜데...왜 눈가가 촉촉해질까요...여러모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울고싶었을때는 애들이 만만하게 볼까봐 운 기억도 없어요..제가 울면 누군가 위로해줄까..내 버팀몫이 되어 줄 사람은 없고...학원에서 마음 약해져서 울었는데 선생님은 5학년이나 되서 왜 우냐고..울때 지났다고...제가 태어난게 죄가 되는거 같아요..학원에서 친구랑 얘기하는데 감동적이고 위로해줘서 너무 고마워서 우는데 선생님은 빨리 집 가라고 하더라고요..그리고 어떤애가 저보고 바보라고 시비걸어서 짜증내면서 왜 시비냐고 하니까 선생님은 참으라고 나한테 화내고 내 인생 왜 그럴까요..내가 태어난게 죄가 되는거잖아요..이럴때마다 울고 싶은데 만만하게 볼까봐 못 울겠고..제가 참는 기계도 아니고 다 참으라고 하고...너무 속상해서 여기에 와서 오랜만에 울고 가요..
우는건 만만한게 아니에요 그만큼 많이 참으셨다는거죠
이댓글이 위로될지모르겠지만
여러분은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이며 세상에 태어나 엄마 아빠의 특별한 아이이고 너무 특별하고 하나뿐인 사람이고 존재입니다
난 계속 나아가면 불행인데...
뒤에서 행복과 기쁨이 쫓아오고 있네요....
옆에 진정한 친구가 한명이라도 없는게 너무 힘들다 너무 힘든데 곁에 있어줄 친구가 없다
라지벌랄라 .. 저랑 똑같네요
친구관계가 힘들어서 고민상담이라도 하려는데
카톡친구를 보니까 고민상담 한 번 할
진정한 친구그까짓것 한 명이 없더라고요
결국 오픈채팅방 찾아서 했죠..
이렇게 말하니까 걍 제가 찐따같고..
여기 명언들 다 너무 공감되요 아 진짜 공감되면 안되는데,,
저랑요.......... 얼굴은 모르더라도 마음만 같으면.......
@라지벌랄라/저랑도오....친구 해 주시겠어요?
진정한 친구는...제 주변에 기껏해야 20명 쯤 되는 것 같네요...
다들 친해져요 우리 얼굴은 몰라도..
선현꾱{철벽칠거야} 전 1명도 안됩니다 ㅎ
이 영상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아무생각 없이 들어오셨거나, 위로받고 싶어서 들어오셨죠? 괜찮아요 힘들어도 위로해주는 우리가 있어요 힘들고 외로울땐 자신의 색깔을 찾아봐요
99프로인 사람도 한번의 실수로 우정과 인간관계가 깨진다
오늘도 버텨주신 분들 고마워요:)
어제를 버텨준 나에게 고맙다 하고
오늘도 버텨준 나에게 사랑한다 하고
내일도 버텨줄 나에게 힘내라고 한다
자작명언/내가 널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너가 날 힘들게 할 생각은 하면서 생각이 안나 힘든거야
2/지금이 너무 힘들다면 지금이 힘든게 아니라 과거에 힘들었던 기억때문에 힘든게 아닐까
3/인생은 생방송이안 재방송 따윈 없어
4/힘들땐 옆에 없어주다가 행복할땐 날 괴롭게 만드는 너
5/나는 눈을 감으면 계속 눈을 감게 해달라고 빌어요
6/완벽한 사람도 한번의 실수로 무너지는 인간관계
7/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고싶지 않은거에요
8/걱정해주고 위로해달라는게 아니라 알아달라는 거에요
9/세상사람들이 날 다 미워하고 싫어하면 좋겠어/왜?/그래야 내가 슬프지 않게 떠날수 있잖아
10/핸드폰 밝기를 많이 켜두면 배터리가 빨리단데/그걸 누가 몰라?/그니까 밝은척좀 그만해
11/'혹시"라는 기대와 '역시'라는 실망
12/아픔이라는 상처를 주고 노력이라는 연고를 바르고 혹시라는 밴드를 붙이고 행복이라는 흉터가 남는다
오늘도 버텨줘서 고맙고 내일은 자기전에 나한테 한마디씩 하고 잡시다
"고마워,사랑해,행복해"
아니.. 노래 진짜 넘 잘맞췄다..ㅜㅜ
편집도 이쁘고ㅠㅜ 내용도 최고!
그리고 다 인정이야
언니도 사춘기 일텐데 화이팅해!
이런영상이많은이유는 힘든사람이많기때문이다 이런동영상의조회수가많은것도또한 힘든사람들이많아서사랑들이많이보기때문이다 이댓글을본사람들에게 오늘하루수고했어요 힘들었죠?힘내요라고말하고싶다
으흑 으으흑 왜 이 모든 것들이 나를 얘기하는 것 같지? 왜 모두다 나를 위로해주는 글인건가? 왜 갑자기 위로해주는 것 같고 마음이 울컥할까... 이거 보고있는데 울어버렸다... 나도 주변사람들에게 아주 크게 칭찬받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했으면... 이 말할 외모 때문에 친구들이 많이 피했어요. 털이랑 알러지들 때문에 그래도 나와 같이 공감해주는 친구가 딱 한명있어서 너무 기쁘고 그런 친구는 처음봐서 너무 놀랐어요
저는..몬가뭔지 몰르겠내요..
내가 왜 살아있는지
또 왜 태어난는지
나는 왜 우는지
나는...
나는..
잘보이고 싶었어요...네가 이런사람이다 밝은애라고..친화력 좋다고 하는데
전왜 슬플까요..?
@부농 ㅋㅋㅋㅋ 여기서도 이래요?? ㅈㅂ 그만좀ㅋㅋ
@부농 꼬우면 님이 국어 쌤하던가요!!
@부농 비꼬는건데용?? 진짜 사회생활 가능하세요??...
이 거 보고 많이 울었어요. 여전히 소리는 안 나더라고요. 그래도 괜찮아요. 나아질 거라고 믿오 의심치 않아요. 인간관계든 공부든 진로든 모든 게 저에겐 큰 아픔과 스트레스지만 그 걸 알아주지 못 하고 이해해주지 못 해서 더 힘든 거 같아요.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냥 모든 게 걱정이고 스트레스네요. 머리도 아플데로 아프고요. 두통약 먹어도 나아지지 않더라고요. 하긴 두통약이 아니라 우울증 약을 먹어야 하긴 하지만요. 뭐, 여기 다 댓글 쓴 다고 달라지는 건 없을 거 같지만 그래도 남겨보아요. 여러분 행복해지세요. 전 괜찮아요.
0:48 저는 친구들의 가면 속 얼굴이 간혹 보이는데
제 가면 속 얼굴을 알아봐주는 사람은 있을까요
부모님이 계세요
물어보세요
''엄마,아빠는 제가 가장 힘들때가 언제인지 아세요?''
''제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을때.''
''저 너무 힘들어요''
''저좀 위로해 줄래요?''
저는 우울증이 심한데부모님이 몰라여
@님님 저도 댓글보려고 옴
위로가 많이되고 읽으면서 울었어요ㅜ.ㅜㅜㅜㅜ
항상 상처 받는척 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한테 상처 많이 주더라.
그사람들은 항상 자기가 상처를 주는지 모를뿐이지.
왜냐면 내가 상처받는 티를 내면 넌 더 상처를 주잖아.
연우님!덕분에 노래도듣고 많은 감성이 느꼈어요! 맞아맞아만 게속 할뿐.. ㅋㅋㅋ
0:53 맞아요,,,
이게 저입니당...
..어케 아셨..습니까?
(아니 그래도 웃음가면 안 쓰는데..?)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정말 좋은 말도 많고 멋져서....
앞으로 계속 올게요 ㅎㅎ
여러분 항상 밝게 살아줘요 꼭 자신만의 세상을 펼치세요
힘든 인생으로 인해서 지친 분들께
당신들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요 누군가 뭐라해도 신경쓰지말아요 싫어하는 사람보다 당신을 아껴주고,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요 그러니까..남을위해 살지말고 자신을 위해 살수있도록 노력해주세요 지금은 힘들어도 그 고통 끝에는 꼭 보상이 있을거에요 그러니깐 남들을 빛내기 위해 당신의 색을 버리지말고 항상 빛나는 나, 자신이 되길 뒤에서 응원할게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말로만 심리 치료사지, 사실 내 아픔을 들추는 사람이잖아.
믿지도 않을꺼면서 물어보지마.
나는 이미 검정색이야. 여기서 회색으로 가는건 가능하지만 흰색으로 가는건 불가능해.
니가 뭔데 나한테 바뀌라 마라야. 나한테 그러기 전에 니부터 바꿔.
후회하지마, 역겨우니까
그래, 나 완전 나쁜년이야. 근데 뭐, 나보고 어쩌라는거지?
나 이기적인거 알아. 근데 사람들은 다 이기적이야. 쓸모없음 버리고, 자신 이익 챙기고, 남한테 상처주고, 내 말이 틀려?
주인공이란 없어. 모두 다 똑같은 급이니까, 근데 왜 다들 자신이 주인공인 것 마냥 행동할까?
날 함부로 판단하지마.
너와 평생을 함께 하겠다라는 말은 못해. 내가 못 지킬 수 있는 약속이니까.
초등학생이면 다 부모님 말을 따라야하나요? 그건 싫습니다. 부모님의 꼭두각시가 되어 복종 이라는걸 하는건 정말 시시한 일이거든요.
2:02 근데 그 사람이 너무 많은걸,
울지 말라고 하는 것도 나름 위로하려는 예쁜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그 마음을 생각해봐요 ◡̈
감사합니다 힘들진 않지만 마음속으론 움장 해졌어요 노래도 영상에 잘 어울려요 🖇💕 ㅇ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하하하...................내가 웃고싶어서 웃은적이 언제였지? 내가 살고 싶어서 발버둥쳤을때가 언제였지? 내가 나에게 만족을 했던적이 언제였지? 내가 지금 삶이 좋아했던적이 언제였지?
내가 그걸 원했던적이 있나?
와..내 댓이다..
안녕 과거의 나 이때도 썩어있었구나
헐....ㅜㅜㅜ저 눈물나여..ㅠㅠ진짜 감사해요...ㅠㅠ
저도 하나 남길까합니다...!
1.나라는 존재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기에 소중한거고 미워하는거다
2."엄마!보석은,다이아몬드는 왜 소중해여??"
"얼마 없으니까..??너 못들었냐 저기 아프리카 아이들이 몇시간을 파야 겨우 하나나올까말까라는거..?"
"....엄마..나는요??"
"엄만보석따윈 필요없어"
"???"
이 대화 진짜 저랑 엄마랑 한 대환데 저 오열했어요..ㅜㅜ마지막 말 뜻..이 머냐면여..난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존재이기에 너가 가장 소중해 너를아껴줘야하고 보석보다 더 귀한 존재라는 뜻이에여..ㅜ
저 이날은 뜻을 몰랐는데 다음날알고 울었어요..오열...ㅠ
여러분..여러분은 단하나밖에 없는 가장 귀하고 소중하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 존재에요..ㅜ모두 홧팅!!사춘기는 당연한거고 부모님세개엔 사춘기를 겪지않은 분이 많데요!그러니까..부모님이 여러분을 이해해주시지 못하시더라도 조금만..이해해주세요..!대충..아..이게 세대차이구나..로만 알아주세요..알았져??저도 그럴려고 지금 엄청 노력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요..ㅜ근데 전 습관이 됐어요!ㅎ항상 누군가의 존언도 이러한 명언들도 부모님이 말하신 감동적인 말들도 하나하나 다시 되세기며 사는게 습관이 되면 아마 서로를 이해하는 그런 완벽한 가족이 될꺼고 사춘기가 더이상 무서지 않으실꺼에요!홧팅!!
1:49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할 순 있겠군요..
"괜찮아 실수잖아 다음부턴 잘하면 되 공부는 행복이 아니야 너가 행복한게 행복이라는 거지"
0:01 옆에있는게 친구라해서 제 옆에있는 엄마한테 친구라 했더니 김치싸대기 맞았어욘
웃프네요. ㅠ
ㅋㅋㅋ
ㅋㅋㅋㅋ웃으면 안돼는데..ㅠㅠ
아니이..ㅋㅋㅋㅋㅠㅠㅠ
0:53 어...친구들한테 왜이리 밝냐고,왜이리 활기차냐고 소리 많이 듣는데 어느새 이런걸 직접 찾아서 보고있네요..
그냥 알고리즘에 이끌려왔는데 전 왜 울고있는거죠 댓글에 위로의 긴글써주신분들 모두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 그 누구도 자신을 평가할 수 없어요..
자기 자신만 만족하면 되는거지..'
0:28 누가 그러던데.. friend에서 n을 빼면 fried라고..친구가 튀겨지는건 한순간 이라ㄱ...
읔 뭐야 내 감동 찾아요
@@yeslove.U 감동 배달하신분? 여기있습니다
0:01 0:01 0:01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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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ll_7931 어후겨우 찾았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않돼 가지마아!
나 지금 저학년 이여도 힘들고 스트레스 있는데 어른들은 어린애가 뭔 스트레스야 이러는데 나는 갓난아기도 스트레스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
어리다고 스트레스나 힘든게 없는게 아니잖아....
0:57 엄마: 그럼 왜 시험점수가 늘지 않는건지 말해볼까 우리 딸?^^
딸: ㅎㅎ;;;
사춘기 명언,인생명언 보고 눈물을 흘렸네요.. 너무 마음을 잘 이해(?)하는것 같아요
1:06
"행복하게살아 그게최고의 복수야"
자작명언-0:01초에서 나온 명언이 있는데 곁에서 괴롭히면 친구할것도 아니잖아요
많이힘들다고해서 내가 힘든건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