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10 평생을 모르던 사람들끼리 만나 평생을 함께할것처럼 만나다가 평생을 안 볼 것 처럼 뒤돌아 서버린 우리 0:11~0:15 다음 생엔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해야지 0:17~0:24 날 보고싶어 했으면 좋겠어 내생각을 한번이라도 하면 좋겠고 날위해 한번이라도 울었으면 좋겠다 0:26~0:32 난 너에게 너무 쉬어서 필요할 때만 찾아졌고 나는 네가 너무 절실해서 찾아질 때마다 내 마음을 다 걸었다 0:33~0:41 니가 정말 불행했으면 좋겠다 나중에 나한테 못되게 굴었던거 후회했으면 좋겠다 왜 나만 계속 힘드냐 진짜 왜 0:43~0:46 니가 마침표를 찍을때 나는 쉼표인지 알았다 0:48~0:54 그가 너 좋아할거란 생각은 버려 단지 네가 하고 있는건 "짝사랑"일 뿐이야 0:56~0:59 공부에 쉽던 포기가 왜 사랑에 미쳐서 안되는걸까 1:01~1:06 나 보고싶어 했으면 좋겠어 내 생각 한번이라도 하면 좋겠고 날위해 한번이라도 울었으면 좋겠어 1:08~1:16 여자에게 있어 가장 아쉬운 것은 가장 아름다울 나이에 기다리지 못할 남자를 만난것이고 남자에게 있어 가장 아쉬운 것은 가장 능력이 없고 초라할때 평생을 지켜 주고 싶은 여자를 만난것이 아닐까 1:20~1:25 내가 밤에 울고 빌어도 소용이 없더라 제발 너가 나를 좋아하게 해달라고 빌고있는 내가 너무 안쓰럽더라 1:28~1:35 그 사람이 당신을 보려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 옆에 머물러 위해 애써서는 안 된다 1:36~1:43 호감이란게 언제부터 식기 시작했냐면 나에게만 보여주었던 특별함이 누구에게나 보여주는 친절함임을 알았을때 1:45~1:49 사람 마음 헷갈리게 하는거,그게 어장입니다 1:50~1:53 너는 그딴놈에게 줄 감정이 아까운 사람이다 1:54~2:01 소중한건 있을때는 모르고 항상 잃어바야 정신차린다 2:03~2:07 우리 앞을 보자 더 훌륭하고 멋지게 살다가 우연히 만나면 웃으면서 인사하자 안녕 이제 진짜 안녕이야 2:12~2:14 이제 나만 좋아하는거 그만 하고 싶어요 2:15~2:22 나한테만 그런줄 알았는데 모두한테 그런거였어 2:23~2:28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확실하게 해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말고 2:31~2:36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건 기적이래 2:37~2:42 너 아니면 진짜 안 될 거 같으니까 2:44~2:48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지마 제발 2:49~2:55 너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나에겐 너무 진심이였으니까 2:57~3:01 자존심 갉아먹는게 바로 짝사랑이야 3:02~3:12 왜 나는 항상 짝사랑의 끝은 상처로 남는걸까 이제 남을 좋아할 수 없을거 같아 라고 생각하면서 금세 너한테 빠져버리는 내가 진짜 너무 밉다 3:13~4:11 울어요 펑펑 우세요 짝사랑 털어놓셔도 되고 이 영상 끝날때까지만이라도 다 내려 놓으세요 영상 정말 예뻐요💜 영상 정말 예뻐💜 영상 정말 예💜 영상 정말 💜 영상 정💜 영상 💜 영💜 영상💜 영상 정💜 영상 정말💜 영상 정말 예💜 영상 정말 예뻐💜 영상 정말 예뻐요💜 히트 축하드려요🎉 히트 축하드려🎉 히트 축하드🎉 히트 축하🎉 히트 축🎉 히트 🎉 히🎉 히트🎉 히트 축🎉 히트 축하🎉 히트 축하드🎉 히트 축하드려🎉 히트 축하드려요🎉 고정 노렸어요! 고정 노렸어! 고정 노렸! 고정 노! 고정 ! 고! 고정 ! 고정 노! 고정 노렸 고정 노렸어! 고정 노렸어요! 부족하지만 탐라 썼어요🎁 부족하지만 탐라 썼어🎁 부족하지만 탐라 썼🎁 부족하지만 탐라🎁 부족하지만 탐🎁 부족하지만 🎁 부족하지🎁 부족하🎁 부족🎁 부🎁 부족🎁 부족하🎁 부족하지🎁 부족하지만🎁 부족하지만 탐🎁 부족하지만 탐라🎁 부족하지만 탐라 썼🎁 부족하지만 탐라 썼어🎁 부족하지만 탐라 썼어요🎁
1:542:122:371:010:01이 제일 와닿는 것 같아요 제가 제일 후회하고 죄책감 가지고 있는 부분...🙁🙁 정말 얘 없으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어느새 못 잊은 지 1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네요 이젠 정말 잊어야 하고 절 찾아올 리가 없는데 괜시리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많은 위로를 얻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그 외에도 2:233:02
내가 만든 명언 너가 날 좋아할수 없는걸 알면서도, 너가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좋아하는 내가 너무 미워 겨우 너따위 때문에 울고있는 내가 창피해 오직 너만을 사랑하고 바라보며 그것만으로 행복해할때 아이들은 벌써 꽃다운 연애를 하고있더라. 너가 나 한번이라도 좋아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너의 마음을 가지고싶어. 너란 사람을 가지고싶어. 너와 함께 있고싶어. 한때는 좋아했었고 한때는 두근거렸고 한때는 슬퍼했었고 한때는 잊을려했지만 잊지 못했어 니가 너무 좋으니까 지금 널 아직도 좋아하고 있는 내가 너무 부끄러워 너가 내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어 너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너가 날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너와 내가 서로 좋아했으면 좋겠어 그냥 너 자체가 좋아 니가 나와 닿을때 너무 두근거렸어 너에게 향하는 사랑이 더 불타올랐어 울고싶지만 너가 생각나서 울고싶지 않더라 너한테 우는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슬프면 우세요 맘껏 우세요 울지말라고 하지않을게요 이순간 만큼은 모든걸 내려놓고 우세요 짝사랑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이제 맘껏 눈물 흘리세요 누군가 보고싶어서 울었다 누군가 생각나서 울었다 누군가를 사랑해서 울었다 누군가를 좋아해서 울었다 누군가때문에 울고 앞을 보니 그건 "너"였다 "좋아해"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싶다 내가 상상하는건 절대 이루어질리 없어. 왜냐하면 항상 너랑 사귀는 상상하니까. 처음으로 학교가 가고 싶어졌다. 너가 보고싶어서. 나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설레게 하지 마. 널 잊을려 했지만 너가 생각나면 아직도 두근거려서 잊을수 없더라. 왜 사랑에 빠지는건 쉬운데 왜 포기하는건 어려울까. 꼭 사랑의 늪에 빠진듯이 너만의 늪에 빠진듯이 너의 향기와 너의 얼굴과 너의 생각이 나서 널 잊을수 없더라. 열심히 끄적여봤습니다.. 이 글 보고 위로받으세요
0:12랑 2:50 와 진짜 감성 터지네요 이번에 전학가면서 당연하게도 썸남이랑 점점 연락 안하게되면서 멀어졌는데 가끔 페북 스토리보면 진짜 너무 제 스타일이라 또 막 옛날일 생각하고 ㅋㅋㅋ 하는 짓 너무 한심하긴한데ㅋㅋ 제 학교엔 너무 심각하게 다 별로라...ㅠ 썸안타도 오랜만에 짝사랑이라도 해보고 싶네요ㅠㅠ 그 ㅅㄲ 완전히 잊게.. 잘 봤어요 💖💖
1:08 이거는 성별보단,, 버림받고 비참해지는 게 더 싫냐 버릴수밖에 없는 상황에 무능함을 겪는게 더 싫냐가 더 맞는 거 같아요 그니까 성격의 차이! 아무래도,, 성별에 따라 성격이 달라지니까(실제로 그래요 저도 자세히는 잘 모르는데,, 호르몬 때문인가?) 저렇게 한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일부는 아닐테니까 전 후자가 더 싫습니다
진짜 영상 올라온지 1년이 넘었지만 지금이라도 이 영상을 본 제가 너무 좋아요... 저 이거 보고 방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펑펑 울었어요...조금씩 고이던 눈물이 '울어요 펑펑 우세요 짝사랑 털어놓으셔도 되고 이 영상 끝날때까지만이라도 다 내려 놓으세요'를 읽고 결국 참았던 눈물이 터져버렸어요...그리고 영상이 끝났을때도 혼자 배게에 파묻혀 울었어요... 진짜 너무 감사해요...다른 위로 명언 보고도 많이 울었는데 유독 이 영상이 눈물이 많이 나더라구요.... 너무 감사해요...하....너무 감사합니다....진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펑펑 울게 됐어요...보글님은 제 세상에 아주 큰 도움이 되셔준 분이에요...감사해요....펑펑 울 수 있게 해주셔서...그게 감사해요....그냥 감사해요...
진짜 이쁜 댓글 너무 고마워요 💞 제 영상 덕분에 기분이 좀 나아졌다니 다행이네요 :) 저도 영상 만들때 진짜 많이 울었었는데 ㅋㅋ 이제 그것도 추억이네요 ㅎㅎ 블링크님도 언젠간 사랑받고 또 그만큼 사랑을 주실 수도 있을거에요 ☝🏻 이렇게 좋아해줄 줄은 진짜 몰랐는데 제가 더 감사해요 🫣 안녕히주무세요 ⚡️
0:23 진짜 울었으면 좋겠다... 이별 준비 중에 정말 내가 이게 잘하는 선택인가 옳은 선택인가 헤어져서 후회 안 할수 있나 백번 천번 만번 고민해도 아무리 잘 모르겠더라고요... 커플 될때는 너무 행복하고 좋고 설레고 항상 내 옆에 있을 줄 알았고 헤어져도 내가 먼저 안 찰거라고 나 혼자 일기장에 쓰고 다짐한 적이 몇번인데 막상 지금은 제가 헤어질려고 하는 중이네요 ㅋㅋㅋ... 첫연애고 첫이별이고 언젠가는 헤어질 건데 진짜 너무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고백 받았을 때는 너무 행복하고 좋았었는데...
제 진짜 오래된 찬구가 좋아하는 얘한테 많이 고백했다가 다 차였었는데 제가 마음이 생긴거예요…근데 걔가 고백하길래 받았는데 3학년때부터 절 봐왔고 좋아했었대요 1년동안…..근데 갑자기 저를 안 좋아한다는 소식을 듣게 돼었어요 친구 통해..그래서 딱 한 달 사귀고 헤어졌어요 서로 끌어안고..손깍지 꼈었는데..갑자기 왜 그러는걸까요 그래서,헤어진 후로부터 저 짝사랑 시작이예요 근데 그 오래된 친구가 걔를 또 좋아해요 저랑 걔랑 헤어지기 전에 어색해진적이 있었는데 어색해지고 나서 오래된 친구한테 좀 잘해주는거 같기도 하고…이제 다시 이어질수 없을거 알고 짝사랑 시작한건데..놔주지 못할것 같아요
너도 나를 생각하며 한번쯤은 울어줬으면 좋겠어 다음생엔 내가 더 완벽해 질게 미안해 이런 못난 나라서 너무 지쳐서 힘들어 이제 잡지도 않는 너는 놓아줄게 너가 나를 망쳐 놓은건 알지? 나 너는 비참해 나는 너를 진심으로 좋아했는데 모든게 다 진심 이었는데 눈을 떠보니깐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더라 나는 너가 행복 했으면 좋겠어 그 사람이랑 그니까 한번만 이라도 나를 봐줘 그리고 나를 생각해줘
포기하고 싶은데 안하고 싶은데 못하겠어 하루에 수십번씩 혹시 친하게지내지 않을까 내가 많이 다가가면 친구론 남을수 있지않을까 근데 넌 나한테 그렇게도 안해주더라 너 좋은데 나 이용해도 되 너만 괜찮으니까 나 이용해줘 그렇게라도 너 눈에 띄고싶어 난 괜찮을거야 그니까 나 이용해줘 죄송해요 걔한테 말해야하는데....
이거 보고 진짜 펑펑 울었어요,, 아무말 없이 잘 지내다가 갑자기 잠수탄 썸남이 생각나서 제가 이제까지 혼자 짝사랑만 한걸까.. 이런 생각하면서 상처를 가슴깊이 담아두고 지내왔는데 이거 보고 진짜 간만에 맘껏 울었네요 고마워요.. 누가 절 좋아해주고, 그리워해줬으면 좋겠어요 조용히 재생목록에 저장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평생을 모르던 사람들끼리 만나서 서로 사랑에 빠지고 결국 다시 식어버리는 게 참 야속하기도 하지만 여러 번의 기회라고 생각하니 이렇게 보면 공평하기도 하고.. 온전한 내 것이였으면 좋겠지만 참 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눈물만 쏟아내는 내 자신이 참 좀 많이 한심한데 너라는 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호구같은 나는 너한테 인사도 못하고 너가 떠날 때도 장난식으로 가버려 이랬었는데 후회중이야 진짜 너 없음 안될것같아 제발 돌아와줘 제ㅏㄹ
왜 그래? 나 좀 이젠 놔주면 안될까? 나 너무 힘들어서 그래 매번 너 하나로 이렇게 흔들리는게 너무 비참해, 알잖아 내가 너 좋아하는거 그러면서 넌 그냥 모르는척 눈 돌리고 있는거 다 알아 그냥 싫으면 싫다고 말해 괜히 맘 약해지게 넘어가지말고, 너 그거 희망고문이야, 마음 가지고 노는거 어장이야. 나 한때, 너 정말 좋아했어 너라는 사람이 멋졌고, 좋았고 그냥 너라서 좋았어 근데 더 이상 비참해지긴 싫거든 니가 나 안좋아하는것도 알고 다 아니까 제발 나 생각해서라도 거칠게 뿌리쳐 주라 내가 더 이상 헛된 희망을 품지않게 먼저 날 좀 뿌리쳐줘 이렇게 매일을 너의 생각에 잠겨 살아가는게 얼마나 괴로운데...
원래 이별하면 그보다 좋은 사람 없을 것 같지만.. 세상에 좋은 사람은 많으니까요!! 물론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위로가 닿진 않겠지만.. 정말 좋은 사람 많아요☺️ 그 약이 써도 시간이 약이라니까 아파하고 잊으셔유.. ㅠㅠ 그 분이 휘원님께 다시 돌아온다는 확신은 없으니까요.. 저도 헤어진 1인입니다. 남친이 바람펴서..ㅎㅎ
분명 연애중인데, 짝사랑 하는 것 같아요. 난 항상 기다렸지만 그 애는 항상 기다리게 했고 난 항상 좋아했지만 그 애는 항상 다른 애와 어울렸고 난 항상 힘들었지만 그 애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어요. 내가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을 때, 그 사람은 다른 여자와 놀고 있었고 결국 나는 기다리다 그가 내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다른 여자가 좋아졌다더군요? 바보처럼 그냥 놔주었고, 그 사람은 떠나갔습니다. 분명 홀가분하지만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밥도 먹지 않았으며, 누워서 울기만 하다 시간이 아까워 친구라도 만나고, 잠이라도 잤습니다. 여러분, 연애 별 거 아닙니다. 그냥 사랑하고 이별하는 겁니다. 다만, 그 사랑이라는 감정이 조금 설렐 뿐 이별은 찾아올겁니다. 그 순간을 충분히 즐기기도 전에.
여기 마음좀 털어놓아도 되나요...? 짝사랑은 짝남이 너무 좋은데 내가 너무 미워져요 난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왜 짝남을 좋아했을까 그냥 태어나지 않았다면.. "나"만이 좋아하는 사랑이 아니였으면.. "우리"가 서로 좋아하는 사랑이였으면.. 그냥 널 만나지 않았으면.. 미안하고 사랑하고 아직도 좋아해 언제나 다가와줘
저 짝사랑 접을려고요 이젠 정말 접을려고요 2~3년동안의 긴 짝사랑이였는데 이미 그 남자애는 몇달전에 이사갔고 저는 걔 전화번호도 없어요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어요. 그런데 , 이젠 평생 못보니까, 연락처라도 있으면 너 좋아했다고 말하고 가끔 만나서 같이 놀 수 있었을텐데 후회되네요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그랬는데..진심으로 좋아했었는데 이젠 마쳐야되겠네요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나 너 많이 좋아했어 그런데 이젠 더이상 너를 평생 못보고 연락쳐도 없고..그래서 짝사랑 이젠 그만할라고 사실 너 처음봤을때부터 호감있었고 언제부터인지 너 좋아하게됬어 근데 나 이제 너 안좋아할거야 그게 쉬울줄은 모르겠지만 오늘 마음정리 하기로 결심했어 좋아했어
남자 친구랑 엊그제 헤어졌는데 솔직하게 제가 먼저 맘이 식어서 헤어지자고는 했지만 이기적이게도 미안하다고 하면서 한 번만 잡아줬으면 잡혀줬을텐데 좀 한편으로는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 거였나 싶어서 서운하기도 하고 좀... ㅋㅋ 마음이 모호해요 분명히 제가 먼저 싫어져서 그만 만나자구 했는데...
"난 널 해로 생각하며 해바라기처럼 바라보지만 넌.. 달이 되고싶은거니...?넌 내가 보고싶지 않구나.." "니가 무심코한 안녕?ㅎㅎ 이말이 나에겐 어떤 의미인지 알면 좋겠다..." "내가 널 좋아하는게 너에겐 부담스럽고 싫다고..?난 너에게 짐이 되고싶지 않아.그럼..안녕..영원히.." "넌 날 그저 친한친구라 생각하겠지만 난 아냐.난,너와 평 생을 함께하고 웃고,떠들고,때론 울고 화내고..그리고 같이 죽고..그러고싶은데...미안해...ㅎ" "오늘은 꼭 너에게 고백할꺼야 라고 다짐하지만,태양이 이쁜 어느날의 헛꿈이였던걸까...?널 보면 말이 잘 안나오고 이름 부르는것조차 힘들어지지만 꼭 좋아한다고 말 하고싶어" "난 너의 사소한 말,행동,말투가 날 행복해하고 슬퍼해 하고 화나고 설레며...내 인생을 채워왔어" "난 해,넌 달이야.왜냐고?우린 만날 수없으니까..난 너와 잠시라도 눈이라도 마주치는거 너무 행복해ㅎ ( )아, 널 좋ㅇ..아니 사랑해" "난 너에게 전학각라고 장난치면 잘가라고하지만 난 니가 그런 장난을 할때마다 울고불고,슬퍼하고 전화걸고..그래 도 넌 내마음을 모르는거니?" "난 너에게 어떻게 좋아한다고 표현해봐도 넌 모르지.. 너가 눈치가 빠르면 어땠을까...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면 어떨까...ㅎ그랬으면.그랬으면...." "어떻게 넌 날 바라보지않니?어떻게든 맞춰봐도 넌 내가 아닌거지...?ㅎ그렇지?" "그때 기억나?너가 나한테 좋아한다고 했던적..넌 지금 나 어때?" "그런적 없잖아?" "난 너의 지금 마음을 듣고 싶었어...지금이 마지막일꺼야.내가 너에게 짐이 되는 일은 오늘이...마지막이야.미안해.좋아했어 널.많이...고마워 안녕,잠깐이었지만 행복했어.너에게 짐 이 되기싫어.그러니 다신..보지말자.안녕"
너와 티키타가인 줄 알았다. 조그만 다툼인줄 알았다. 사랑싸움 처럼 보일 줄 알았다. 그러나 이 다툼들의 결과는. 우리의 관계가 멀어지는 것이었다. 아직 사귀지도, 고백도, 널 좋아하는 걸 밝히지도 않았는데. 후회 된다. 그냥 지금 드는 생각은 이것 뿐이다. 힘들다. 너는 이런 내 마음을 알까? 사랑한다. 그냥 너 자체가 좋다. 너에게는 내 평생도 줄 수 있다. 사랑한다.
내가 너 어장이라고 했지, 내가 너 좋아한다고 했지, 근데 넌 왜 나 말고 다른 애만 봐? 걔랑 너보다 너랑 내가 더 가까운 사이 아니야? 난 그냥 친구였던 거야? 난 오랫동안 좋아해줄 자신 있는데 왜 날 봐주지 않아? 널 포기한다고 다짐한 게 벌써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났고 일주일이 지나 한달이 지났어. 난 이렇게 매일 아파하며 밤을 지새울 때 넌 네 짝녀 생각 하느라 밤을 지새우겠지. 우린 인연이 아니었던 걸까. 우린 그냥 친구로 지나갈 사이였던 걸까. 못난 너도 날 안 받아주는데 다른 사람이 날 받아줄까. 잘난 척 하는 너를 내가 친구로 받아드릴 수 있을까. 앞으로도 내가 널 볼 수 있을까. 다른 애들이 너에게 혐오심을 내세울 때, 네 편 들어준 건 나인데. 다른 애들이 네 실력을 깎아내리고 있을 때, 쉴드쳐준 건 나인데. 다른 애들이 다른 남자들을 응원할 때, 널 응원한 건 나인데. 난 너한테 그냥 지나가는 친구였겠지. 앞으로도 그렇겠지. 진짜 너가 날 위해서, 나 때문에 울어주는 날이 꼭 오면 좋겠다. 난 널 위해 하루하루 내 시간을 버리고, 내 생각을 너로 채우는데, 넌 날 위해 뭘 하고 있을까, 뭘 해줄까, 뭘 해줬을까. 넌 날 위해 네 그 여자애와 있을 시간을 버리고, 생각은 그 여자애로 채웠겠지. 이래서 어장남이 위험한건데. 그걸 너무나도 잘 아는 나인데, 더 위험한 플러팅남도 잊어버린 나인데... 왜 널 잊진 못할까.
2017에 다른 반이었지만 짱친의 소개로 처음 만났을 때는 아무 감정도 없었어.. 그냥 나랑 관심사가 조금 겹치는 애인가? 정도로 생각했지.. 2018년에는 우연히 같은 반이 됬고 점점 더 겹치는게 생기기 시작했어 정말로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았지.. 줄넘기는 나랑 너만의 대결이었고 태권도도 같이 국기원에 가야했지.. 심지어 생존 수영도 같은 반이었어 2019년에도 같은 반 이었지.. 2018년에 짝으로 앉았던 자리에서 또 짝으로 앉고 3번이나 연속으로 짝이 되었지.. 영재도 같은 곳에 신청하고 상도 같이 받고..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너한테 관심이 1도 없었어.. 아니 관심은 있었어도 호감까지는 아니었어 2020년 학년말이 되갔어 나랑 친했던 친구가 너가 나를 좋아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어 처음에는 무조건 부정했지만 이미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나도 좋아하게 되었어 친구는 그냥 장난으로 한 말 같았어 하지만 나만 진심으로 받아들였지.. 이때를 너무 후회해.. 그 다음에는 같은반이 되진 않았지만 바로 옆반이었어 잘 못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너가 잊혀졌지.. 2021년 새로운 학원에 갔는데 너를 봤어.. 일주일에 2번씩 합반을 하는데 그때 봤어 근데 갑자기 너가 다시 너무 좋아졌어.. 또 부정했지.. 너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어 계속 보게될건데... 그때마다 계속 흔들릴텐데.. 접었었는데.. 나도 나를 모르겠어..ㅠ
왜 나는 안봐주는거야,, 나는 너가 걔보다 나를 더 봐줬으면 좋겠어 너 때문에 외모랑 몸무게 다 신경쓰고 있고 너때문에 이런거만 찾아보고 있네 나 포기하고 싶은데 왜 톡 주는거야 나도 그냥 포기 하고싶지만 왜 얼굴보면 다시 처음부터 돌아갈까 21.5.4 오늘은 어린이날 하루 전이네 오늘 너랑 레크레이션 파티를 했어 진짜 좋았어 너랑 놀아서 피구해서 인체 해서 진짜 좋았다고 그런데 왜 나는 안봐주는거야.. 너 눈에는 걔가 더 보여? 걔는 너가 싫대. 나는 모르는거야? 난 맨날 선톡하고 그러는데 너도 내가 꼬셔서 온거잖아 진짜 싫어? 내가..?
뭐에요 진짜 다 저에게 말하는 명언들 같아요 약 4년 된 짝사랑 중인데 맨날 자 혼자 설레고 지치고 울고 그런 게 자꾸 반복 되더라고요 제 첫사랑 이기도 해서 더 놓치고 싶지 않은 느낌? 이에요 맨날 전화 하면서 사람 마음 헷갈리게 하고 썸도 타면서 게임도 하던 그 날이 그립기도 하네요 그냥 처음부터 그 짝남을 아예 몰랐더라면 지금쯤 행복한 날만 가득하고 수북하겠죠 짝남의 행동 하나하나 가 저에겐 다 의미 있고 진심 인데 그 짝남은 아무것도 모르겠죠 저의 이런 애타고 진실한 마음을 오늘 영상 너무 이쁘시고 분위기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잘보고 갈께요 너무 감사해요 ❤❤
그래, 사실 알고있었어 니가 나 부담스러워 한다는거 니가 나 피하는거 어떻게 모르겠어 매번 묵묵하게 니곁에 맴돌았는데 너는 그래도 모를거야 내가 말안하니까 처음엔 내욕심이었어 너를 많이 좋아하니까 널 갖고싶었어, 하지만 이젠 니가 행복했으면 해서 그저 멀리서 너를 바라보고 있어 더 이상 설레지 않겠다고 더 이상 널 보고 웃지 않겠다고 그래서 널 좋아하는 날 버리고 싶었어 그런데 그런데 말이야 이렇게 니가 날 밀어내고 피하고 해도 난 널 계속 좋아하게 되더라 다른건 포기가 되면서 넌 못 놓겠더라 니가 날 싫어하니까 더 간절해지더라 그저 보잘 것 없는 짝사랑에 목메는 내가 너무 싫었는데...그랬는데 그렇게 울었는데 그렇게 비참했는데 그래서 돌고돌아서 빠져나가도 내 모든 길의 끝은 너 더라 ㆍ 아 죄송해요 너무 길었네ㅠ 영상보고 조금 울었어요ㅎㅎ 잘보다 갑니다
영상 끝까지 다 봤는데 저는 첫번째가 왠지 마음에 와 닿는 느낌이 드네요 ㅎㅅㅎ 오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슬픈데 여기에 노래가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진짜 노래 선택 너무 잘하셨어요❤❤ 저한테 이별이라하면 떠오르는건 전 정식 밖에 없어요ㅋㅋㅋㅋ 그래도 되게 좋아했고 지역도 같아서 나중에 접선까지 약속했었는데 갑자기 보고싶네요 🥺💖 어쨋든 영상 너무 이쁘세요!! 잘보고 갑니다✧(๑˃̵ᴗ˂̵)و❤❤
@@@ 너 진짜 나쁜애야 너 좋아해주는 사람 바로 앞에 있는데 왜 못 잡아서 안달이야 내가 잡으면 너 싫어하잖아 나쁜놈 그럴거면 왜 잘해줬어 왜.. 왜 정들고 좋아지게 만들었냐고.. 왜 나 힘들게 해.. 왜.. 난 너만 바라보는데.. 왜 내가 널 바라보는 시간에 넌 다른여자를 보는데.. 그 여자보다 더 좋아해줄수 있는데 그 자신감은 넘쳐나는데 왜 나한테 안오냐 지금 너 2년동안 기다려 줬잖아.. 그럼 된거 아니야? 일편단심 너만 좋아했는데 왜 나 안봐줘? 그럼 나 딱 성인 될때까지만 기다려준다 그때는 나한테 와 아니? 나한테 안와도 내가 갈거야
맨날 너한테 말걸려고 쳐다보고 혼자 우는 내가 너무 안쓰럽다. 포기할려니깐 자꾸 생각나고 페이스북 읽펨 올리면 니가 꺽 봤음 좋겠고, 너만 보게 돌려놓고 근데 넌 읽씹하고 나를 되게 귀찮아 하는거 같더라. 또 내가 귀찮냐니깐 아니라고하는거 진짜 헷갈리더라 그냥 나 헷갈리게 해줘 계속 설레고 슬플래 그리고 맨날 내가 너랑 이어지게 해달라고 비는데 진짜 아무소용없는거 같아 오늘 내가 오랜만에 너와 말을 했는데 너 진짜 변했더라 근데도 난 니가 자꾸 조아지령해 😢😢 그냥 나에게 맘을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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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모르던 사람들끼리 만나
평생을 함께할것처럼 만나다가
평생을 안 볼 것 처럼 뒤돌아 서버린 우리
0:11~0:15
다음 생엔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해야지
0:17~0:24
날 보고싶어 했으면 좋겠어
내생각을 한번이라도 하면 좋겠고
날위해 한번이라도 울었으면 좋겠다
0:26~0:32
난 너에게 너무 쉬어서 필요할 때만 찾아졌고
나는 네가 너무 절실해서 찾아질 때마다 내 마음을 다 걸었다
0:33~0:41
니가 정말 불행했으면 좋겠다
나중에 나한테 못되게 굴었던거 후회했으면 좋겠다
왜 나만 계속 힘드냐 진짜 왜
0:43~0:46
니가 마침표를 찍을때
나는 쉼표인지 알았다
0:48~0:54
그가 너 좋아할거란 생각은 버려
단지 네가 하고 있는건 "짝사랑"일 뿐이야
0:56~0:59
공부에 쉽던 포기가 왜 사랑에 미쳐서 안되는걸까
1:01~1:06
나 보고싶어 했으면 좋겠어
내 생각 한번이라도 하면 좋겠고
날위해 한번이라도 울었으면 좋겠어
1:08~1:16
여자에게 있어 가장 아쉬운 것은 가장 아름다울 나이에 기다리지 못할 남자를 만난것이고 남자에게 있어 가장 아쉬운 것은 가장 능력이 없고 초라할때 평생을 지켜 주고 싶은 여자를 만난것이 아닐까
1:20~1:25
내가 밤에 울고 빌어도 소용이 없더라
제발 너가 나를 좋아하게 해달라고 빌고있는 내가 너무 안쓰럽더라
1:28~1:35
그 사람이 당신을 보려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 옆에 머물러 위해 애써서는 안 된다
1:36~1:43
호감이란게 언제부터 식기 시작했냐면 나에게만 보여주었던 특별함이 누구에게나 보여주는 친절함임을 알았을때
1:45~1:49
사람 마음 헷갈리게 하는거,그게 어장입니다
1:50~1:53
너는 그딴놈에게 줄 감정이 아까운 사람이다
1:54~2:01
소중한건 있을때는 모르고 항상 잃어바야 정신차린다
2:03~2:07
우리 앞을 보자 더 훌륭하고 멋지게 살다가
우연히 만나면 웃으면서 인사하자 안녕 이제 진짜 안녕이야
2:12~2:14
이제 나만 좋아하는거 그만 하고 싶어요
2:15~2:22
나한테만 그런줄 알았는데 모두한테 그런거였어
2:23~2:28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확실하게 해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말고
2:31~2:36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건 기적이래
2:37~2:42
너 아니면 진짜 안 될 거 같으니까
2:44~2:48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지마 제발
2:49~2:55
너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나에겐 너무 진심이였으니까
2:57~3:01
자존심 갉아먹는게 바로 짝사랑이야
3:02~3:12
왜 나는 항상 짝사랑의 끝은 상처로 남는걸까
이제 남을 좋아할 수 없을거 같아 라고 생각하면서 금세 너한테 빠져버리는 내가 진짜 너무 밉다
3:13~4:11
울어요 펑펑 우세요 짝사랑 털어놓셔도 되고 이 영상 끝날때까지만이라도 다 내려 놓으세요
영상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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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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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탐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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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징ㅈ짜 모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진짜 긴들 너무 감사해요 ❤️❤️❤️ 진짜 써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ㅠㅠ 😣😣😣 고정 해드릴께요오 ㅠㅠ 저야 말로 긴들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 진ㅁ자 사랑합니다 ㅠㅠㅠㅠ 🦄💜
@@보글팅 고정&답글 감사해요ㅠㅠ💜💜
사랑해요여유ㅠㅠㅠㅠㅠ
0:11 0:17 0:33 1:20 ❤
+ 2:38 🙂🥺
와 인정요ㅠ
1:54 2:12 2:37 1:01 0:01이 제일 와닿는 것 같아요 제가 제일 후회하고 죄책감 가지고 있는 부분...🙁🙁 정말 얘 없으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어느새 못 잊은 지 1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네요 이젠 정말 잊어야 하고 절 찾아올 리가 없는데 괜시리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많은 위로를 얻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그 외에도 2:23 3:02
제가 만든 영상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위로 한다는 사실에 울컥하고 뿌듯하네요 😸😸
제가 예전 계정에서 남겼던 흑역사 댓글 보고 할말을 잃었어요ㅋㅋㅜㅠ
내가 만든 명언
너가 날 좋아할수 없는걸 알면서도, 너가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좋아하는 내가 너무 미워
겨우 너따위 때문에 울고있는 내가 창피해
오직 너만을 사랑하고 바라보며 그것만으로 행복해할때 아이들은 벌써 꽃다운 연애를 하고있더라.
너가 나 한번이라도 좋아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너의 마음을 가지고싶어. 너란 사람을 가지고싶어. 너와 함께 있고싶어.
한때는 좋아했었고
한때는 두근거렸고
한때는 슬퍼했었고
한때는 잊을려했지만
잊지 못했어 니가 너무 좋으니까
지금 널 아직도 좋아하고 있는 내가 너무 부끄러워
너가 내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어
너가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너가 날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너와 내가 서로 좋아했으면 좋겠어
그냥 너 자체가 좋아
니가 나와 닿을때 너무 두근거렸어 너에게 향하는 사랑이 더 불타올랐어
울고싶지만 너가 생각나서 울고싶지 않더라 너한테 우는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슬프면 우세요 맘껏 우세요 울지말라고 하지않을게요 이순간 만큼은 모든걸 내려놓고 우세요
짝사랑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이제 맘껏 눈물 흘리세요
누군가 보고싶어서 울었다
누군가 생각나서 울었다
누군가를 사랑해서 울었다
누군가를 좋아해서 울었다
누군가때문에 울고 앞을 보니
그건 "너"였다
"좋아해"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싶다
내가 상상하는건 절대 이루어질리 없어. 왜냐하면 항상 너랑 사귀는 상상하니까.
처음으로 학교가 가고 싶어졌다. 너가 보고싶어서.
나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설레게 하지 마.
널 잊을려 했지만 너가 생각나면 아직도 두근거려서 잊을수 없더라.
왜 사랑에 빠지는건 쉬운데 왜 포기하는건 어려울까.
꼭 사랑의 늪에 빠진듯이
너만의 늪에 빠진듯이
너의 향기와
너의 얼굴과
너의 생각이 나서 널 잊을수 없더라.
열심히 끄적여봤습니다.. 이 글 보고 위로받으세요
0:12랑 2:50 와 진짜 감성 터지네요 이번에 전학가면서 당연하게도 썸남이랑 점점 연락 안하게되면서 멀어졌는데 가끔 페북 스토리보면 진짜 너무 제 스타일이라 또 막 옛날일 생각하고 ㅋㅋㅋ 하는 짓 너무 한심하긴한데ㅋㅋ 제 학교엔 너무 심각하게 다 별로라...ㅠ 썸안타도 오랜만에 짝사랑이라도 해보고 싶네요ㅠㅠ 그 ㅅㄲ 완전히 잊게.. 잘 봤어요 💖💖
ㅠㅠ 감사합니다 🥰🥰 꼭 짝사랑 하시길 바랄께요 😋
0:39 실제로 이루워졌다.. 후련했다 하지만 후회스러웠습니다..
1:08 이거는 성별보단,, 버림받고 비참해지는 게 더 싫냐 버릴수밖에 없는 상황에 무능함을 겪는게 더 싫냐가 더 맞는 거 같아요 그니까 성격의 차이! 아무래도,, 성별에 따라 성격이 달라지니까(실제로 그래요 저도 자세히는 잘 모르는데,, 호르몬 때문인가?) 저렇게 한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일부는 아닐테니까 전 후자가 더 싫습니다
음,, 그리고 내가 왜 이걸 보고 있지,,,
1:36...공감이요...그래도 손잡아준건...저 밖에 없으니까....
진짜 영상 올라온지 1년이 넘었지만 지금이라도 이 영상을 본 제가 너무 좋아요...
저 이거 보고 방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펑펑 울었어요...조금씩 고이던 눈물이 '울어요 펑펑 우세요 짝사랑 털어놓으셔도 되고 이 영상 끝날때까지만이라도 다 내려 놓으세요'를 읽고 결국 참았던 눈물이 터져버렸어요...그리고 영상이 끝났을때도 혼자 배게에 파묻혀 울었어요...
진짜 너무 감사해요...다른 위로 명언 보고도 많이 울었는데 유독 이 영상이 눈물이 많이 나더라구요....
너무 감사해요...하....너무 감사합니다....진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펑펑 울게 됐어요...보글님은 제 세상에 아주 큰 도움이 되셔준 분이에요...감사해요....펑펑 울 수 있게 해주셔서...그게 감사해요....그냥 감사해요...
진짜 이쁜 댓글 너무 고마워요 💞 제 영상 덕분에 기분이 좀 나아졌다니 다행이네요 :) 저도 영상 만들때 진짜 많이 울었었는데 ㅋㅋ 이제 그것도 추억이네요 ㅎㅎ 블링크님도 언젠간 사랑받고 또 그만큼 사랑을 주실 수도 있을거에요 ☝🏻 이렇게 좋아해줄 줄은 진짜 몰랐는데 제가 더 감사해요 🫣 안녕히주무세요 ⚡️
@@보글팅 넵! 감사합니다!ㅎㅎ 구독도 눌렀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0:23 진짜 울었으면 좋겠다... 이별 준비 중에 정말 내가 이게 잘하는 선택인가 옳은 선택인가 헤어져서 후회 안 할수 있나 백번 천번 만번 고민해도 아무리 잘 모르겠더라고요... 커플 될때는 너무 행복하고 좋고 설레고 항상 내 옆에 있을 줄 알았고 헤어져도 내가 먼저 안 찰거라고 나 혼자 일기장에 쓰고 다짐한 적이 몇번인데 막상 지금은 제가 헤어질려고 하는 중이네요 ㅋㅋㅋ... 첫연애고 첫이별이고 언젠가는 헤어질 건데 진짜 너무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고백 받았을 때는 너무 행복하고 좋았었는데...
제 진짜 오래된 찬구가 좋아하는 얘한테 많이 고백했다가 다 차였었는데 제가 마음이 생긴거예요…근데 걔가 고백하길래 받았는데 3학년때부터 절 봐왔고 좋아했었대요 1년동안…..근데 갑자기 저를 안 좋아한다는 소식을 듣게 돼었어요 친구 통해..그래서 딱 한 달 사귀고 헤어졌어요 서로 끌어안고..손깍지 꼈었는데..갑자기 왜 그러는걸까요 그래서,헤어진 후로부터 저 짝사랑 시작이예요 근데 그 오래된 친구가 걔를 또 좋아해요 저랑 걔랑 헤어지기 전에 어색해진적이 있었는데 어색해지고 나서 오래된 친구한테 좀 잘해주는거 같기도 하고…이제 다시 이어질수 없을거 알고 짝사랑 시작한건데..놔주지 못할것 같아요
이영상 보고 울었습니다. 진짜 너무 감사해요.. 자꾸 떠올랐는데 이제 지워지네요..ㅎㅎ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 받고 가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이쁜 댓글 감사해요 💗
평생 나 못잊고 나 생각하면서 맨날 울고 나 놓친거 후회하면서 미친듯이 그리워했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 못만나고 계속 나 좋아하면서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
너도 나를 생각하며 한번쯤은 울어줬으면 좋겠어 다음생엔 내가 더 완벽해 질게 미안해
이런 못난 나라서 너무 지쳐서 힘들어 이제 잡지도 않는 너는 놓아줄게 너가 나를 망쳐 놓은건 알지? 나 너는 비참해 나는 너를 진심으로 좋아했는데 모든게 다 진심 이었는데 눈을 떠보니깐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더라 나는 너가 행복 했으면 좋겠어 그 사람이랑 그니까 한번만 이라도 나를 봐줘
그리고 나를 생각해줘
포기하고 싶은데 안하고 싶은데 못하겠어 하루에 수십번씩 혹시 친하게지내지 않을까 내가 많이 다가가면 친구론 남을수 있지않을까 근데 넌 나한테 그렇게도 안해주더라 너 좋은데 나 이용해도 되 너만 괜찮으니까 나 이용해줘 그렇게라도 너 눈에 띄고싶어 난 괜찮을거야 그니까 나 이용해줘
죄송해요 걔한테 말해야하는데....
아니에요 💕💕 한번씩 이렇게 내려놔도 괜찮아요 😊
@@보글팅 아....고마워요...
1:21 저랑 똑같아요......
짝사랑중인것 같은데..... 너무 마음이 힘들어요...
그 애한테는 잘보이고 싶은데 그게 힘들어요....
친구들이 있으니까 더 힘든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친구를 포기하기 싫은게 차이면 그때 후회할까봐요... 힘들어요.... 짝사랑...
위로받고 잘보고 갈게요! 아 혹시 반모받으시나요?
ㅣ2여자 입니다...!
ㅠㅠ 감사해요 🥺🥺 14여자에요 잘부탁드려요 ☺️
못나고 부족한 나라서 미안해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길 빌지만 널 포기할 수가 없어..미안해
울으라는 말, 펑펑 울으라는 말
항상 제가 남에게 해주었던 말이었지 들어보질 못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펑펑 울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
이거 보고 진짜 펑펑 울었어요,, 아무말 없이 잘 지내다가 갑자기 잠수탄 썸남이 생각나서 제가 이제까지 혼자 짝사랑만 한걸까.. 이런 생각하면서 상처를 가슴깊이 담아두고 지내왔는데 이거 보고 진짜 간만에 맘껏 울었네요 고마워요.. 누가 절 좋아해주고, 그리워해줬으면 좋겠어요 조용히 재생목록에 저장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그쬐 좋아해주는 사람 있어요
@@재은김-x9u 그 한마디가 정말 힘이됐어요 감사해요..🥺 너무 고마워요
아니에요
마음이 시리다는게 이런거구나
사랑이 고통스럽다는게 이런거구나
나랑 너는 점점 가까워 지는걸까?
아니면 점점 멀어지는걸까?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 우리가 너무
싫어 이성적으로 날 좋아하면 않되 ?
평생을 모르던 사람들끼리 만나서 서로 사랑에 빠지고 결국 다시 식어버리는 게 참 야속하기도 하지만 여러 번의 기회라고 생각하니 이렇게 보면 공평하기도 하고.. 온전한 내 것이였으면 좋겠지만 참 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눈물만 쏟아내는 내 자신이 참 좀 많이 한심한데 너라는 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호구같은 나는 너한테 인사도 못하고 너가 떠날 때도 장난식으로 가버려 이랬었는데 후회중이야 진짜 너 없음 안될것같아 제발 돌아와줘 제ㅏㄹ
왜 그래?
나 좀 이젠 놔주면 안될까?
나 너무 힘들어서 그래 매번 너 하나로 이렇게 흔들리는게 너무 비참해, 알잖아 내가 너 좋아하는거 그러면서 넌 그냥 모르는척 눈 돌리고 있는거 다 알아 그냥 싫으면 싫다고 말해 괜히 맘 약해지게 넘어가지말고, 너 그거 희망고문이야, 마음 가지고 노는거 어장이야. 나 한때, 너 정말 좋아했어 너라는 사람이 멋졌고, 좋았고 그냥 너라서 좋았어 근데 더 이상 비참해지긴 싫거든 니가 나 안좋아하는것도 알고 다 아니까 제발 나 생각해서라도 거칠게 뿌리쳐 주라 내가 더 이상 헛된 희망을 품지않게 먼저 날 좀 뿌리쳐줘 이렇게 매일을 너의 생각에 잠겨 살아가는게 얼마나 괴로운데...
어장 친 적 없고요
마음 가지고 논 적도 없어요
한 번도
저 그쪽 몰라요
@@재은김-x9u내 댓은 왜 위로 안해줬어욬ㅋㅋㅋ 아 ㅋㅋ나 저 댓 쓸때 진심이었다고요ㅋㅋㅋ 너무 매정하다😂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 ” 라고 말하고 끝난 인연인데요 .. 전 걔한테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너보다 좋은 사람 없을것같아 날 떠나지마”
원래 이별하면 그보다 좋은 사람 없을 것 같지만..
세상에 좋은 사람은 많으니까요!! 물론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위로가 닿진 않겠지만.. 정말 좋은 사람 많아요☺️ 그 약이 써도 시간이 약이라니까 아파하고
잊으셔유.. ㅠㅠ 그 분이 휘원님께 다시 돌아온다는 확신은 없으니까요.. 저도 헤어진 1인입니다. 남친이 바람펴서..ㅎㅎ
@@로진-b2l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구름님도 힘내세용
정말.. 눈물나요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라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너보다 좋은 사람 없을거같고 놓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아근데 제가 겪은 짝남썰인데 제가 친한친구한테 짝남좋아한다~~ 라고 분명히 말했고 걔도 들었는데 짝남이랑 친한친구가 사겨요.. 배신감쩔고 짝남도 미웠고 친한친구도 미웠었는데 그래서 걔네둘이 꽁냥꽁냥 대고 있는거에요ㅋㅋㅋ 참 어이없어서 한참을 웃고있다강 둘을 발로찼어요^^
분명 연애중인데, 짝사랑 하는 것 같아요.
난 항상 기다렸지만 그 애는 항상 기다리게 했고
난 항상 좋아했지만 그 애는 항상 다른 애와 어울렸고
난 항상 힘들었지만 그 애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어요.
내가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을 때, 그 사람은 다른 여자와 놀고 있었고 결국 나는 기다리다 그가 내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다른 여자가 좋아졌다더군요?
바보처럼 그냥 놔주었고, 그 사람은 떠나갔습니다.
분명 홀가분하지만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밥도 먹지 않았으며, 누워서 울기만 하다
시간이 아까워 친구라도 만나고, 잠이라도 잤습니다.
여러분, 연애 별 거 아닙니다. 그냥 사랑하고 이별하는 겁니다. 다만, 그 사랑이라는 감정이 조금 설렐 뿐
이별은 찾아올겁니다. 그 순간을 충분히 즐기기도 전에.
와 진짜 개공감
널 이랗게 진심으로 좋아한 여자는 나밖에 없을텐데. 왜 나는 봐주지않는거야?
다른 애들은 너의 인기 , 외모에 반했겠지만
난 우연히 학교 밖에서 니가 아무한테도
한번도 보여준 적 없는 그 환한 미소에 반한건데.
너무 힘들고 지쳐서 위로 받고 싶었는데
보자마자 눈물 나왔어요.. ㅎㅎ 울고나니까 조금이라도 속이 편하더라고요 좋아요 눌렀어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세요 💕💕
본계에서 여기에 댓 달았던 사람인데 오늘은 포기하려고 마지막으로 위로 한번 받으려고 왔어요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
여기 마음좀 털어놓아도 되나요...?
짝사랑은 짝남이 너무 좋은데 내가 너무 미워져요 난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왜 짝남을 좋아했을까 그냥 태어나지 않았다면.. "나"만이 좋아하는 사랑이 아니였으면.. "우리"가 서로 좋아하는 사랑이였으면.. 그냥 널 만나지 않았으면..
미안하고 사랑하고 아직도 좋아해 언제나 다가와줘
누구보다 간절한데ㅠ
저 짝사랑 접을려고요 이젠 정말 접을려고요 2~3년동안의 긴 짝사랑이였는데 이미 그 남자애는 몇달전에 이사갔고 저는 걔 전화번호도 없어요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어요. 그런데 , 이젠 평생 못보니까, 연락처라도 있으면 너 좋아했다고 말하고 가끔 만나서 같이 놀 수 있었을텐데 후회되네요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그랬는데..진심으로 좋아했었는데 이젠 마쳐야되겠네요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나 너 많이 좋아했어 그런데 이젠 더이상 너를 평생 못보고 연락쳐도 없고..그래서 짝사랑 이젠 그만할라고 사실 너 처음봤을때부터 호감있었고 언제부터인지 너 좋아하게됬어 근데 나 이제 너 안좋아할거야 그게 쉬울줄은 모르겠지만 오늘 마음정리 하기로 결심했어 좋아했어
남자 친구랑 엊그제 헤어졌는데 솔직하게 제가 먼저 맘이 식어서 헤어지자고는 했지만 이기적이게도 미안하다고 하면서 한 번만 잡아줬으면 잡혀줬을텐데 좀 한편으로는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 거였나 싶어서 서운하기도 하고 좀... ㅋㅋ 마음이 모호해요 분명히 제가 먼저 싫어져서 그만 만나자구 했는데...
"난 널 해로 생각하며 해바라기처럼 바라보지만 넌..
달이 되고싶은거니...?넌 내가 보고싶지 않구나.."
"니가 무심코한 안녕?ㅎㅎ 이말이 나에겐 어떤 의미인지 알면 좋겠다..."
"내가 널 좋아하는게 너에겐 부담스럽고 싫다고..?난 너에게 짐이 되고싶지 않아.그럼..안녕..영원히.."
"넌 날 그저 친한친구라 생각하겠지만 난 아냐.난,너와 평
생을 함께하고 웃고,떠들고,때론 울고 화내고..그리고
같이 죽고..그러고싶은데...미안해...ㅎ"
"오늘은 꼭 너에게 고백할꺼야 라고 다짐하지만,태양이
이쁜 어느날의 헛꿈이였던걸까...?널 보면 말이 잘
안나오고 이름 부르는것조차 힘들어지지만 꼭 좋아한다고 말
하고싶어"
"난 너의 사소한 말,행동,말투가 날 행복해하고 슬퍼해
하고 화나고 설레며...내 인생을 채워왔어"
"난 해,넌 달이야.왜냐고?우린 만날 수없으니까..난 너와
잠시라도 눈이라도 마주치는거 너무 행복해ㅎ ( )아,
널 좋ㅇ..아니 사랑해"
"난 너에게 전학각라고 장난치면 잘가라고하지만 난 니가 그런 장난을 할때마다 울고불고,슬퍼하고 전화걸고..그래
도 넌 내마음을 모르는거니?"
"난 너에게 어떻게 좋아한다고 표현해봐도 넌 모르지..
너가 눈치가 빠르면 어땠을까...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면
어떨까...ㅎ그랬으면.그랬으면...."
"어떻게 넌 날 바라보지않니?어떻게든 맞춰봐도
넌 내가 아닌거지...?ㅎ그렇지?"
"그때 기억나?너가 나한테 좋아한다고 했던적..넌 지금 나
어때?" "그런적 없잖아?" "난 너의 지금 마음을 듣고
싶었어...지금이 마지막일꺼야.내가 너에게 짐이 되는 일은 오늘이...마지막이야.미안해.좋아했어 널.많이...고마워 안녕,잠깐이었지만 행복했어.너에게 짐
이 되기싫어.그러니 다신..보지말자.안녕"
헐 고정 해드리고 싶은데 탐라가 있어서 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이 영상이 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보글팅 괜찮아요!감사합니다❤
나는..나는 걔가 나처럼 쉬웠으면 좋겠어..
나는 누가 조금만 잘해주고 나를 좋아하는 게 티 나면 그냥..다 좋은데.. 걔도 나처럼 그랬으면 좋겠다 지금 제가 어장당한 것 같은데 그냥..제가 잘못 생각 한 것 같아요 근데 어장인 걸 알아요..
너와 티키타가인 줄 알았다. 조그만 다툼인줄 알았다. 사랑싸움 처럼 보일 줄 알았다. 그러나 이 다툼들의 결과는. 우리의 관계가 멀어지는 것이었다. 아직 사귀지도, 고백도, 널 좋아하는 걸 밝히지도 않았는데. 후회 된다. 그냥 지금 드는 생각은 이것 뿐이다. 힘들다. 너는 이런 내 마음을 알까? 사랑한다. 그냥 너 자체가 좋다. 너에게는 내 평생도 줄 수 있다. 사랑한다.
나는 예전에도 지금도 나중에도 널 좋아했었고,좋아하고,좋아할거야
2:38 이거에요..제 전남친 아니면 안될것 같애서 붙잡았는데..거절을 해버렸네요
고백했지만 너에게서 나에게로 돌아오는 답변은 몰라.. 모르겠어.. 이런! 뿐이었다.헷갈려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2022년에도 봐요..썸이였는데ㅋㅋㅋ..내가 잘 해주지 못한탓이지..한번만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내가 너 어장이라고 했지,
내가 너 좋아한다고 했지,
근데 넌 왜 나 말고 다른 애만 봐?
걔랑 너보다 너랑 내가 더 가까운 사이 아니야?
난 그냥 친구였던 거야? 난 오랫동안 좋아해줄 자신 있는데 왜 날 봐주지 않아? 널 포기한다고 다짐한 게 벌써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났고 일주일이 지나 한달이 지났어. 난 이렇게 매일 아파하며 밤을 지새울 때 넌 네 짝녀 생각 하느라 밤을 지새우겠지. 우린 인연이 아니었던 걸까. 우린 그냥 친구로 지나갈 사이였던 걸까. 못난 너도 날 안 받아주는데 다른 사람이 날 받아줄까. 잘난 척 하는 너를 내가 친구로 받아드릴 수 있을까. 앞으로도 내가 널 볼 수 있을까. 다른 애들이 너에게 혐오심을 내세울 때, 네 편 들어준 건 나인데. 다른 애들이 네 실력을 깎아내리고 있을 때, 쉴드쳐준 건 나인데. 다른 애들이 다른 남자들을 응원할 때, 널 응원한 건 나인데. 난 너한테 그냥 지나가는 친구였겠지. 앞으로도 그렇겠지. 진짜 너가 날 위해서, 나 때문에 울어주는 날이 꼭 오면 좋겠다. 난 널 위해 하루하루 내 시간을 버리고, 내 생각을 너로 채우는데, 넌 날 위해 뭘 하고 있을까, 뭘 해줄까, 뭘 해줬을까. 넌 날 위해 네 그 여자애와 있을 시간을 버리고, 생각은 그 여자애로 채웠겠지. 이래서 어장남이 위험한건데. 그걸 너무나도 잘 아는 나인데, 더 위험한 플러팅남도 잊어버린 나인데... 왜 널 잊진 못할까.
1분1초 니생각 뿐인데 너는?
너무 보고싶다,너무나도 사랑한다
널 미워 할려 했지만 그럴수 없어 나자신만 미워지는 중이다.
애매한게 제일 나쁜거야
사랑한 사람,사랑받았던 사람
나한테만 웃어주는너..아니 웃어줄줄 알았던너
너만 바라보면 뭐해? 사랑하는사람이 모르는데
미안했다
사랑했다
행복했다
질투했다
힘들었다
설레였다
아프였다
그리고...
나혼자 정리했다
진짜 나는 너가 정말 불행했으면 좋겠어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포기한다고 결정했지만
학교가서 너 얼굴 보니깐 마음이 또 바뀌더라.
제 짝남이 있는 사람들한테 다 먹을 거 돌렸는데
어떤 친구 2명이 싸우더니 다 싸우고 1명이 기분 나빠하고 있으니까
짝남이 가서 먹을 거 1개 더 주더라구요..그냥 기분 나빠보여서 풀어주려고 준 거겠죠…?
잉ㅠㅠㅠㅠㅠ 너무 슬픈 말들이다😢 진짜 짝사랑 하면서 많이 울었었ㄴ는데 ••• 노래도 영상이랑 찰떡,, ❤️❤️ 영상 진짜 너무 예뻐...
너무 고마워 🐥🐥 알아봐주니 너무 좋다 🥺🥺
2017에 다른 반이었지만 짱친의 소개로 처음 만났을 때는 아무 감정도 없었어.. 그냥 나랑 관심사가 조금 겹치는 애인가? 정도로 생각했지..
2018년에는 우연히 같은 반이 됬고 점점 더 겹치는게 생기기 시작했어 정말로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았지.. 줄넘기는 나랑 너만의 대결이었고 태권도도 같이 국기원에 가야했지.. 심지어 생존 수영도 같은 반이었어
2019년에도 같은 반 이었지.. 2018년에 짝으로 앉았던 자리에서 또 짝으로 앉고 3번이나 연속으로 짝이 되었지.. 영재도 같은 곳에 신청하고 상도 같이 받고..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너한테 관심이 1도 없었어.. 아니 관심은 있었어도 호감까지는 아니었어
2020년 학년말이 되갔어 나랑 친했던 친구가 너가 나를 좋아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어 처음에는 무조건 부정했지만 이미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나도 좋아하게 되었어 친구는 그냥 장난으로 한 말 같았어 하지만 나만 진심으로 받아들였지.. 이때를 너무 후회해.. 그 다음에는 같은반이 되진 않았지만 바로 옆반이었어 잘 못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너가 잊혀졌지..
2021년 새로운 학원에 갔는데 너를 봤어.. 일주일에 2번씩 합반을 하는데 그때 봤어 근데 갑자기 너가 다시 너무 좋아졌어.. 또 부정했지.. 너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어 계속 보게될건데... 그때마다 계속 흔들릴텐데.. 접었었는데.. 나도 나를 모르겠어..ㅠ
ㅁㅈ야..좋아했었다며, 왜 그래놓고 차? 괜히 나 혼자 설레발치게 차여도 같은반이라 옛날엔 학교가는게 너로인해 즐거웠고, 지금은 학교가는게 너로인해 괴로웠어 너만 보면 걍 쓰러질것 같아..
기다리고있잖아 포기하려하잖아 헷갈리게행동하지말라고
게임으로 만난사람이 카톡안읽는다고 걱정하는내가 한심하다 당신의 마음에 진심이 너무 궁금해 나한태만 이러는건지 다른사람한태로 그러는건지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마음속 진심이 너무 궁금해
안오면 걱정, 아프면 걱정, 이젠 널 사랑하지 못하고 걱정만 해야하는걸까.
남자친구랑 1년 사귀고 헤어졌는데 너무 미련이 남네요….역시 못해준쪽이 더 미련이 남는걸까요…
좋아하는건 쉬운데 포기하는건 왜이리 어려운지,,ㅎ
왜 나는 안봐주는거야,, 나는 너가 걔보다 나를 더 봐줬으면 좋겠어 너 때문에 외모랑 몸무게 다 신경쓰고 있고 너때문에 이런거만 찾아보고 있네 나 포기하고 싶은데 왜 톡 주는거야 나도 그냥 포기 하고싶지만 왜 얼굴보면 다시 처음부터 돌아갈까
21.5.4
오늘은 어린이날 하루 전이네 오늘 너랑 레크레이션 파티를 했어 진짜 좋았어 너랑 놀아서 피구해서 인체 해서 진짜 좋았다고 그런데 왜 나는 안봐주는거야.. 너 눈에는 걔가 더 보여? 걔는 너가 싫대. 나는 모르는거야? 난 맨날 선톡하고 그러는데 너도 내가 꼬셔서 온거잖아 진짜 싫어? 내가..?
.......
영상 너무 예뻐요 ㅠ.ㅠ 위로받았어요.. 😍
감사해요 ❤️❤️
뭐에요 진짜 다 저에게 말하는 명언들 같아요 약 4년 된 짝사랑 중인데 맨날 자 혼자 설레고 지치고 울고 그런 게 자꾸 반복 되더라고요 제 첫사랑 이기도 해서 더 놓치고 싶지 않은 느낌? 이에요 맨날 전화 하면서 사람 마음 헷갈리게 하고 썸도 타면서 게임도 하던 그 날이 그립기도 하네요 그냥 처음부터 그 짝남을 아예 몰랐더라면 지금쯤 행복한 날만 가득하고 수북하겠죠 짝남의 행동 하나하나 가 저에겐 다 의미 있고 진심 인데 그 짝남은 아무것도 모르겠죠 저의 이런 애타고 진실한 마음을 오늘 영상 너무 이쁘시고 분위기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잘보고 갈께요 너무 감사해요 ❤❤
아니 ㅠㅠ 진짜 너무 슬프잖아요 ㅠㅠ 🥺🥺 저도 그랬었으면 좋겠네요... 🐥🐥 저희 같이 힘내요!! 진짜 세하님 덕분에 제가 유튭 할 맛이 나요 진짜 ㅠㅠ 🦋🦋
그래, 사실 알고있었어 니가 나 부담스러워 한다는거 니가 나 피하는거 어떻게 모르겠어 매번 묵묵하게 니곁에 맴돌았는데 너는 그래도 모를거야 내가 말안하니까 처음엔 내욕심이었어 너를 많이 좋아하니까 널 갖고싶었어, 하지만 이젠 니가 행복했으면 해서 그저 멀리서 너를 바라보고 있어 더 이상 설레지 않겠다고 더 이상 널 보고 웃지 않겠다고 그래서 널 좋아하는 날 버리고 싶었어 그런데 그런데 말이야 이렇게 니가 날 밀어내고 피하고 해도 난 널 계속 좋아하게 되더라 다른건 포기가 되면서 넌 못 놓겠더라 니가 날 싫어하니까 더 간절해지더라 그저 보잘 것 없는 짝사랑에 목메는 내가 너무 싫었는데...그랬는데
그렇게 울었는데 그렇게 비참했는데 그래서 돌고돌아서 빠져나가도 내 모든 길의 끝은 너 더라
ㆍ
아 죄송해요 너무 길었네ㅠ 영상보고 조금 울었어요ㅎㅎ 잘보다 갑니다
???????
@@재은김-x9u 헐 지금 내 기분이다 딱 물음표 3개..플러스 4개 나 미쳤나봐 언제 이런걸 쓴거지?
@@재은김-x9u님아 나도 당황스러워 물음표 붙이지마 무안해 디질거같음 중2병이라서 그랬어
나는 네게 별거 아닌사람이었을수 있지만
넌 내게 소중했다
고마웠다 내게 소중했던 사람이 돼줘서
피가 날 걸 알면서도 너를 꽉 쥐었다.
피도 안섞인 사람끼리 만나 가족이 돼는것 정말 신기한일이에요.근데 그 사람이 너이면 좋겠어. 너는 아니겠지만
미안해
좋아해서
2년동안 좋아했었어
근데
포기못하는데
내 외모
ㅎ
아니
고백하고 싶은데
오락가락해
내가 고백하면
짝사랑
끝나는거겠지?
좋아했었어
미안
미안해 내가 인간이라는, 사람을 한번도 울만큼 아껴 본 적이 없어서 감정표현에 서툴렀나봐. 미안해. 그리고 앞으로 얼굴 보는 일 없게 하고 싶어졌어
그댈 사랑하고,좋아하고,기다렸습니다.
허나, 그는 오지않았다...
행복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행복한 인연을맺어서
행복한 추억만들고
행복하지 않은 이별을 맞이하고
행복하지 않은 진짜이별을 한다.
저두 짝사랑 중인데 너무 힘드네요..페북으로 제 칭찬해주면
흔들리고, 걔가 저한테 관심없으면 또 속상하고...울었네요..ㅠ
내가 태어난 이유가 뭔지알아?널 만나기위해서야.........
진짜 이거 볼때 펑펑 울었다..ㅋ 내가 밉네 싫어할려해도 안되니까
혹시 개인소장 가능할까요 이 영상을 그냥 간직하면서 보고싶어서요
가능합니다 😊😊
@@보글팅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
나 다쳤을땐 너만 나를 걱정해주더라 내 착각이 너무 심했나봐
이럴 줄 알았으면 널 좋아할 시간에 차라리 공부나 할 걸 그랬어
영상 끝까지 다 봤는데 저는 첫번째가 왠지 마음에 와 닿는 느낌이 드네요 ㅎㅅㅎ 오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슬픈데 여기에 노래가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진짜 노래 선택 너무 잘하셨어요❤❤ 저한테 이별이라하면 떠오르는건 전 정식 밖에 없어요ㅋㅋㅋㅋ
그래도 되게 좋아했고 지역도 같아서 나중에 접선까지 약속했었는데 갑자기 보고싶네요 🥺💖 어쨋든 영상 너무 이쁘세요!! 잘보고 갑니다✧(๑˃̵ᴗ˂̵)و❤❤
아니 ㅠㅠㅠ 진짜 이런 댓글 모에요 진짜 ㅠㅠ 🥺🥺🥺🥺 토깽님 같은 분들 덕분에 제가 유튜브 합니다ㅠㅠ 😘😘 정말 감사해요 😍😍
쓰레기 남친이랑 일주일 전에 헤어지고
짝남이 친구랑 겹쳤는데
짝남 여친이 내 친구
이런 막장같은 일이 일주일 사이에 일어났어요
이거 보면서 진짜로 울어버렸네요..
" 많이 좋아하는데, 많이 울었는데, 많이 사랑했는데. 아니, 지금도 좋아하는데, 너 옆자리사람이 내가 아니라서, 그래서. 애써 접어보려 노력중이야. "
@@@ 너 진짜 나쁜애야 너 좋아해주는 사람 바로 앞에 있는데 왜 못 잡아서 안달이야 내가 잡으면 너 싫어하잖아 나쁜놈 그럴거면 왜 잘해줬어 왜.. 왜 정들고 좋아지게 만들었냐고.. 왜 나 힘들게 해.. 왜.. 난 너만 바라보는데.. 왜 내가 널 바라보는 시간에 넌 다른여자를 보는데.. 그 여자보다 더 좋아해줄수 있는데 그 자신감은 넘쳐나는데 왜 나한테 안오냐 지금 너 2년동안 기다려 줬잖아.. 그럼 된거 아니야? 일편단심 너만 좋아했는데 왜 나 안봐줘? 그럼 나 딱 성인 될때까지만 기다려준다 그때는 나한테 와 아니? 나한테 안와도 내가 갈거야
이럴거면 진작 웃어주지 말고 잘해주지 말지 어차피 썸타고 있으면서 왜 나한테 잘해주냐고 ㅋㅋㅋㅋㅋㅋ 얘들아 진짜 잘어울린다 끼리끼리 잘 사귀어봐 시발.
진짜 내가 말하고 싶은 말
이젠 너 때문이라도 웃을꺼야
"역시 땅이 하늘을 사랑할수 없나?"
울었어요ㅠㅠ 행복하세요 :)
아이고 짝남아...내가 너무 철벽이었지...? 미안해...ㅜ...
친구랑 짝사랑하는 사람이 같아..
어린이를 얕보지 마세요 당신이 걸어온 길이 잔아요 노인을얕보지마세요 당신이걸어갈길이잔아요
너랑 엮일때 왜 싫은 척 했을까 솔직히 마음 한 켠으론 기뻐하고 있었는데 나는 그게 너무 후회 돼 넌 나 싫어하겠지만 난 너 좋아해 싫어하는 척 욕하고 짜증내도 나 너 좋아한다고 내가 너한테 들이댈게 나 좀 좋아해줘
1:21 진짜 저 같애요ㅠㅠ
너를 안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미 내 마음은 너에게 있었고 고백까지 하였지만 끝내 너는 받아주지 않았다 나는 펑펑 울었지만 너는 울지 않겠지
고백을 왜 안 받아 주냐고 물어보시는게
어때요?
이때로 포기하기도 그렇고
“ 제 취미는 짝사랑이에요.
짝사랑은 나 혼자 좋아하고
나 혼자 사귀고
나혼자 헤어지니까요. “
- 낭만닥터 김사부 -
처음 명언은 진짜 ..
몇년동안 좋아했는데 사랑했는데 자리는 항상 제자리에요 항상 행복해지는 생각하는데 그런 생각을 하는 제가 너무 안쓰러워요
보글님 존경하고 위로 받고 가요 ❤️🎉
야 ㅌㅎ야 좋아한당..
내가 미안, 정말 미안
맨날 너한테 말걸려고 쳐다보고 혼자 우는 내가 너무 안쓰럽다. 포기할려니깐 자꾸 생각나고 페이스북 읽펨 올리면 니가 꺽 봤음 좋겠고, 너만 보게 돌려놓고 근데 넌 읽씹하고 나를 되게 귀찮아 하는거 같더라. 또 내가 귀찮냐니깐 아니라고하는거 진짜 헷갈리더라 그냥 나 헷갈리게 해줘 계속 설레고 슬플래 그리고 맨날 내가 너랑 이어지게 해달라고 비는데 진짜 아무소용없는거 같아 오늘 내가 오랜만에 너와 말을 했는데 너 진짜 변했더라 근데도 난 니가 자꾸 조아지령해 😢😢 그냥 나에게 맘을 주라
부족한 나 만나서 미안해 처음에는 좋았는데 이제 사랑이라는게 식더라.
미안 너가 내 첫사랑이야 좋아해서 미안해 진짜로 놓지 못해서 미안해
미안해 너 때문에 울어서
우린 분명 연애를 하고 있는데 내가 널 짝사랑했을때 보단 힘든건 뭘까
너가 날 좋아하는것 보다 공부가 더 쉬울것 같아
나는 정말 죽어라 노력하면 뭐해..
결국 결과는 아무것도 없이 허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