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의 근대 인식론에 대한 이 강의와 더불어서 플라톤의 고대 인식론을 보시면 ‘인식론’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집니다. ruclips.net/video/StpGZ02qIh8/видео.html 이 강의를 참고하세요~! 로크 이후의 칸트 인식론은 ruclips.net/video/mcKghFd51m8/видео.html 이 강의를 참고해주시고, 쇼펜하우어의 불교 인식론과 비교하실 분들은 ruclips.net/video/gn2w3lIbit0/видео.html 를 참고해주세요.
드디어 로크를 다뤄주셨네요. 하얀 종이처럼 비어있는 인간이 경험을 통해 지식을 얻는다. 그런데 이때 지식은 인간의 관념이고 이것이 반드시 외부 대상에 대한 객관적 지식이라 말하긴 어렵다. 제1성질은 객관적이지만 대상에 대한 제2성질은 주관과 객관 사이에 있으며 대상이 인간에게 영향를 미치는 힘 같은 것이다. 이를 단지 주관적인 것이라고 알면 안되며 이러한 두 성질에 대한 구분은 당대 과학적 지식을 로크가 흡수한 결과다. 그리고 관념은 단순, 복합으로 구분되고 단순이 복합으로 창출된다. 이렇게 정리를 해보았네요. 영상 끝부분에 그의 철학을 도식으로 정리해서 보여주신 덕분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그 장면은 캡쳐해놨답니다! 고퀄 영상 언제나 최고입니당!
경험을 통해 지식을 얻는다. 이 때 경험은 독서가 될 수 있고 공부가 될 수도 있다. 만약 독서를 게을리하고 자신만의 주관적인 세상을 그 상태로 자기중심적으로 만든다면 그로 인한 피해는 가중적일 것이다. 그렇기에 국가에서는 이러한 피해를 만들게 하지 않기 위해 이를 조절하고 키워주는 기관이 필요하다. 그것이 교육기관 즉, 학교인 것이다. 학교에서 우리는 경험을 쌓는다. 그리고 그것이 그대로 지식이 된다. 이 때 얻는 지식은 관념 같은 것이 아니고 하나의 철학 즉, 이론이다. 즉 인간은 이론을 얻음으로써 자신만의 철학을 만들어 가고 그로서 좀 더 바람직한 삶을 만들어간다. 그러나 이를 게을리하거나 방해를 받으면 자신의 철학이 왜곡되어버리고 이것이 그대로 머리에 관념으로 남게 된다. 이로 인해 범죄를 저질러도 개인의 철학을 따르는 범죄자들이 탄생하게 된다. 정부나 교육기관은 이런 과정을 절대 침해하지 말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신들의 철학을 만들어 가는 것을 인정해주고 용인해줘야 한다. 존 로크는 인간을 백지설로서 성무선악설. 선과 악이 없으며 오로지 본능만 존재한다고 규정하였다. 아무 것도 없는 본능이라는 백지에 무엇을 그리느냐에 따라 여러가지의 인간이 될 수 있다. 살아온 환경이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그 영향에 따라 소위 위인이 결정되고 악인이 결정된다. 학교 같은 교육기관에서는 이에 대해서 잘 조절해줘야 하는 의무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 의무는 어떤 일이 있어도 소홀히 하면 안된다.
로크의 인식론을 들으니 성선설과 성악설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인간은 백지상태에서 경험을 통해 인식을 하게 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인식의 한계와 일관성에 대하여 인간이기에 느끼는 모순을 발견할수도 있겠네요 완벽한 인간이 없듯이 철학도 일정 부분 공감이 되는 그 토대위에 또 다른 학설을 쌓아 발전해 나가는 것 같아요 늘 재미있게 배웁니다 명쾌하고 쉽게 강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방대하신 철학적 지식에 감탄하며 봅니다~^^ 존 로크가 을 20년에 걸쳐서 썼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현대에도 지금부터 시작해서 향후 20년 동안 책을 쓰는 일이 가능할지 의문이 듭니다~^^:: 현대는 너무나 스피디한 정보화 사회이고 하루같이 새로운 정보들이 생겨나니까요~ㅎㅎ 어려운 내용이지만 관심있게 듣고 갑니다 지혜의 빛님~~^^
근대 철학의 출발선이 경험주의와 합리주의네요. 로크는 텅빈 백지상태의 인간은 경험을 통해 관념이 생기고 그 관념은 그 대상에 대한 지식이 된다는 경험주의 인식론을 정착시켰고 지식의 기원과 범위를 밝히고자 했던 거군요. 인식론적 철학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었어요. 감사히 모두 잘 들었습니다.
경험하지 못하는 대상에 대해 모른다라고 명확하게 인정하므로써 인간은 더 감각적 대상을 잘 이해할 수 있게됩니다. 그러나 숫자 1은 실존하지 않는 것이지만 인간의 인식 속에는 존재하지요. 계산 측량등의 실용적 측면에서의 효용과 가치가 반드시 존재합니다. 이데아와 현상의 조화를 통해 과학의 발전과 삶의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가치관이라 생각됩니다.
과학철학 수학철학 경제철학 등 제2학문의 개별 철학 컨텐츠도 만들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철학 잘 배우고 있고 덕분에 입문자과정을 벗어나기 위해 제대로 공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추신: 동양철학 중 병가, 법가도 이 채널에서 접하면 더 좋겠네요. 아예 유튜브에 비즈니스 가입커뮤니티를 만들어서 거기서 상세한 강의 컨텐츠도 운영하시면 어떨까요?
로크가 외과 의사이기도 했군요. 그가 경험론자여야 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몸의 신비, 사람의 타고난 본성, 이런 건 로크 입장에서 볼 때 일종의 허튼 소리였겠습니다. 신의 존재가 당연시 되던 때에 신의 창조물로 여겨지던 인간을 '깨끗한 석판'이라고 불렀으니 당시 학계가 얼마나 당혹스러웠을지 이해가 됩니다. 그가 신 논증을 펼쳤다고는 하나, (지적하신 것처럼) 그 시대의 한계일 뿐, 로크가 철학사의 굵은 획을 그었음을 부인할 순 없겠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이해하기 쉽게 훌륭한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엇!! 예전에 이상한 나라의 브랜든 이란 책을 본 기억이 있는데 거기 나오는 의사가 위와 같은 철학을 가졌던 것 같아요~ 신생아를 백지장처럼 보고 키우기에 따라 남아,여자로 맘대로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포경수술 실패로 성기를 잃은 남아를 여아로 키우면 된다고 하여 어린나이에 성전환 수술을 시키고 여아로 키우지먼 아이는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결국은 자살이라는 비극으로 끝나게 되었죠~
인간에게는. 나라는 몸뚱이와 또 다른 나가 살고 있어요 의사 선생님이 말할때. 해부학적으로. 봐도 육체적 인간을. 말하지만 내. 몸뚱이. 안에 투명인간이 살고 잇지요 그것은 손으로. 만질수도 잡을수가 없지만 영원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것은 썩지도 부패하지도 죽지도 않 아요. 왜냐 투명하기 때문에ㅡ
유트브에서 말하는 자신을 밝히지 말라는 것은 본래에 자신은 투명 인간이란 것이지 투명하니 당연히 사람눈에는 안보이지 그사람이 무슨생각 무슨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ㅡ 성경에도 무릇 지킬 만한것 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이 근원이 여기서 남이라. 모든 생명체가 안보이는 투명한 되서 났다는. 것이다. 투명인간이 엄마에 양분을 빨아먹고 어른으로 성장햇다는 사실ㅡ
로크의 근대 인식론에 대한 이 강의와 더불어서 플라톤의 고대 인식론을 보시면 ‘인식론’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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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 이후의 칸트 인식론은 ruclips.net/video/mcKghFd51m8/видео.html 이 강의를 참고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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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이테토스부터 칸트까지 인식론 총정리네요! 재밌고 정말 유익합니다.
@@ays2693 감사합니다
@@ays2693 ⁴⁴⁴
😅
드디어 로크를 다뤄주셨네요.
하얀 종이처럼 비어있는 인간이 경험을 통해 지식을 얻는다. 그런데 이때 지식은 인간의 관념이고 이것이 반드시 외부 대상에 대한 객관적 지식이라 말하긴 어렵다.
제1성질은 객관적이지만 대상에 대한 제2성질은 주관과 객관 사이에 있으며 대상이 인간에게 영향를 미치는 힘 같은 것이다. 이를 단지 주관적인 것이라고 알면 안되며 이러한 두 성질에 대한 구분은 당대 과학적 지식을 로크가 흡수한 결과다.
그리고 관념은 단순, 복합으로 구분되고 단순이 복합으로 창출된다.
이렇게 정리를 해보았네요.
영상 끝부분에 그의 철학을 도식으로 정리해서 보여주신 덕분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그 장면은 캡쳐해놨답니다!
고퀄 영상 언제나 최고입니당!
정리 깔끔합니다~
멋진 정리입니다!
경험을 통해 지식을 얻는다. 이 때 경험은 독서가 될 수 있고 공부가 될 수도 있다. 만약 독서를 게을리하고 자신만의 주관적인 세상을 그 상태로 자기중심적으로 만든다면 그로 인한 피해는 가중적일 것이다. 그렇기에 국가에서는 이러한 피해를 만들게 하지 않기 위해 이를 조절하고 키워주는 기관이 필요하다. 그것이 교육기관 즉, 학교인 것이다. 학교에서 우리는 경험을 쌓는다. 그리고 그것이 그대로 지식이 된다. 이 때 얻는 지식은 관념 같은 것이 아니고 하나의 철학 즉, 이론이다. 즉 인간은 이론을 얻음으로써 자신만의 철학을 만들어 가고 그로서 좀 더 바람직한 삶을 만들어간다. 그러나 이를 게을리하거나 방해를 받으면 자신의 철학이 왜곡되어버리고 이것이 그대로 머리에 관념으로 남게 된다. 이로 인해 범죄를 저질러도 개인의 철학을 따르는 범죄자들이 탄생하게 된다. 정부나 교육기관은 이런 과정을 절대 침해하지 말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신들의 철학을 만들어 가는 것을 인정해주고 용인해줘야 한다. 존 로크는 인간을 백지설로서 성무선악설. 선과 악이 없으며 오로지 본능만 존재한다고 규정하였다. 아무 것도 없는 본능이라는 백지에 무엇을 그리느냐에 따라 여러가지의 인간이 될 수 있다. 살아온 환경이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그 영향에 따라 소위 위인이 결정되고 악인이 결정된다. 학교 같은 교육기관에서는 이에 대해서 잘 조절해줘야 하는 의무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 의무는 어떤 일이 있어도 소홀히 하면 안된다.
퀄리티가 장난이 아닙니다.
원전에 기초해서 이렇게 풀이해주시니 큰 도움이 되네요. 대학원이나 가야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유투브에 있다는 거 자체가 놀라운 일이지요. 이 채널을 알고있다는 사실이 정말 좋습니다
로크의 인식론을 들으니 성선설과 성악설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인간은 백지상태에서 경험을 통해 인식을 하게 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인식의 한계와 일관성에 대하여
인간이기에 느끼는 모순을 발견할수도 있겠네요
완벽한 인간이 없듯이 철학도 일정 부분 공감이 되는 그 토대위에 또 다른
학설을 쌓아 발전해 나가는 것 같아요
늘 재미있게 배웁니다
명쾌하고 쉽게 강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 기회가 될 때 인간 본성에 대한 동양철학적 이야기도 다뤄봐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 속으로 젖었다가 끝까지 즐감하고 응원하고 갑니다 자주 뵙기를 소망하며 오늘 밤도 평강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나같은사람도 침대누워 공짜로 아무때나 이런강의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기술과 선생님께요.
계속해서 좋은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편안하게 공부하실 수 있도록 말씀하신 것처럼 지속적으로 좋은 강의 제공해드릴게요~ 자주 뵙겠습니다!
@@지혜의빛 iii😅😊
멋저여
와~ 방대하신 철학적 지식에 감탄하며 봅니다~^^ 존 로크가 을 20년에 걸쳐서 썼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현대에도 지금부터 시작해서 향후 20년 동안 책을 쓰는 일이 가능할지 의문이 듭니다~^^:: 현대는 너무나 스피디한 정보화 사회이고 하루같이 새로운 정보들이 생겨나니까요~ㅎㅎ 어려운 내용이지만 관심있게 듣고 갑니다 지혜의 빛님~~^^
이렇게 편안한 시간에 귀한 내용의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타고난 능력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존로크 윤리와 교육철학시간에 꼭 배워야했던 분이네요 감회가 새로워요 ㅎ 잘 듣고 갈게요~♡
철학과 입학한 기분..ㅎㅎ 뜻이 있다면 공부하기 참 좋은 시대란 생각이 들어요. 서재를 배경으로 한 편집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열공할게요.
열공모드 멋지십니다~
언제나 홧팅입니다~!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존로크 경험론 이해가 되네요 사실 배우지 않으면 인간이 아무것도 알수 없으니까요 태어나서 숲속에서 인간이 동물과 같이 자라면 동물처럼 된다고 하니까요 재미있게 잘 시청하고 응원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근대 철학의 출발선이 경험주의와 합리주의네요.
로크는 텅빈 백지상태의 인간은 경험을 통해 관념이 생기고
그 관념은 그 대상에 대한 지식이 된다는 경험주의 인식론을
정착시켰고 지식의 기원과 범위를 밝히고자 했던 거군요.
인식론적 철학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었어요. 감사히 모두 잘 들었습니다.
제목부터 인상적이네요.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크의 인식론을 보면서 칸트 생각이 많이 났네요.
칸트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로크의 영향을 받았다는 생각이듭니다. 수준 높은 강의 감사드려요. 몇 번 더 반복해서 보고 지성론도 한길사에서 나온거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말씀입니다.
읽어보시면 더욱 잘 이해가 될 거예요!
광고 풀청으로 응원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내용 부터 편집까지...정말 완벽 완벽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hanks!
오늘도 좋은 강의 잘 듣고
응원하고 갑니다~~
방대하고 어려운 지식을 짜임새있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경험하지 못하는 대상에 대해 모른다라고 명확하게 인정하므로써 인간은 더 감각적 대상을 잘 이해할 수 있게됩니다.
그러나 숫자 1은 실존하지 않는 것이지만 인간의 인식 속에는 존재하지요.
계산 측량등의 실용적 측면에서의 효용과 가치가 반드시 존재합니다.
이데아와 현상의 조화를 통해 과학의 발전과 삶의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가치관이라 생각됩니다.
편집이 점점 멋져지시네요
아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서재에서 강의해주시는 모습 좋네요~뒤에 책 제목들의 수준이👍
감사합니다
신과 물체와 정신이란 실체에 대해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설명할 철학자가 있을까요?
이 광활하고 거대한 우주에서 티끌 하나도 안되는 우리 인간들이 다 알 수 있을까요?
오늘도 멋진 강의 상식적인 철학자 '존 로크'에 대한 강의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 잘보고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혜의 빛님의 영상은 정말 프로페셔널하네요. 수준높은 강의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로크는 고등학교때 들어본 뒤로 오랜만에 만나는 거 같아요 ㅋㅋ
로크의 사상 철학 명가의 들어 봅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수준 높은 강의를 집에서 편안히 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 사 합니다
저도 잘듣고갑니다ㆍ좀더많이 유튜브올리시길
과학철학 수학철학 경제철학 등 제2학문의 개별 철학 컨텐츠도 만들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철학 잘 배우고 있고 덕분에 입문자과정을 벗어나기 위해 제대로 공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추신: 동양철학 중 병가, 법가도 이 채널에서 접하면 더 좋겠네요. 아예 유튜브에 비즈니스 가입커뮤니티를 만들어서 거기서 상세한 강의 컨텐츠도 운영하시면 어떨까요?
와 정말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다음에 로크에대한 심화 강의 엄청 기대 됩니다 👏🏼👏🏼👏🏼👏🏼
감사합니다~! 심화 강의도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로크의 정치철학에 강의해 주신다니 많은 도움을 받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텅빈 것이라면 ~ 경험도 축적될 수 없다 ~
최소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 장치가 내재되어 있어야 한다 ~~ ㅎ
영상 기다리고 잇엇는데 너무 잘 봤습니다.
성악설과 성선설중 굳이 하나만선택해야한다면 성악설이 맞는것같음.
인간은 상황과 입장에따라
모두악해질수있는 잠재적본능을 가지고있으므로.
존 로크의 철학에 대해서 거의 아는 게 없었는데, 영상을 보고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네요.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로크의 인식론은 철학사적으로
특히 근대철학에서 아주 중요하답니다!
유익한 강의였기를 바랄게요!
흐름에 따라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신 것 같아서 주의 집중하여 듣게 됩니다. 조금 이해하면 좀 더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로크의 인식론보다 외과의사였다는 것을 왜 더 잘 기억하고 있을까요? 사람의 기억이란 것도 참 의문스럽네요~
지혜의 빛!!
로크가 외과 의사이기도 했군요. 그가 경험론자여야 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몸의 신비, 사람의 타고난 본성, 이런 건 로크 입장에서 볼 때 일종의 허튼 소리였겠습니다.
신의 존재가 당연시 되던 때에 신의 창조물로 여겨지던 인간을 '깨끗한 석판'이라고 불렀으니 당시 학계가 얼마나 당혹스러웠을지 이해가 됩니다. 그가 신 논증을 펼쳤다고는 하나, (지적하신 것처럼) 그 시대의 한계일 뿐, 로크가 철학사의 굵은 획을 그었음을 부인할 순 없겠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이해하기 쉽게 훌륭한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인식과 지성은 상호 보완관계이기는 하나 물리적 인식을 통해야만 다른것을 받아들일 수 있겠죠.
엇!! 예전에 이상한 나라의 브랜든 이란 책을 본 기억이 있는데 거기 나오는 의사가 위와 같은 철학을 가졌던 것 같아요~
신생아를 백지장처럼 보고 키우기에 따라 남아,여자로 맘대로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포경수술 실패로 성기를 잃은 남아를 여아로 키우면 된다고 하여 어린나이에 성전환 수술을 시키고 여아로 키우지먼 아이는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결국은 자살이라는 비극으로 끝나게 되었죠~
절대적 관념론
순수 무(현상학, 실존주의, 불교)
행동, 노동(칼 맑스의 유물론)
'사회적 존재가 사회적 의식을 규정한다'(칼 맑스)
무의식계
의식계(절대적 관념론)
현실(인간, 인간사회, 인식)
현상계(물질계와 감각계, 진화, 본능)
존로크의 경박한 사고가 사고 친것이지요.
Reset이란 불가능하고
생물학적으로 유전적으로 잠재된 것을
1) 떠오르게 하는 것은 경험이고
2) 의도적 조장은 교육 입니다
성욕같은 것이 대표적 예지요.
르네상스 이후 수많은 로만틱 소설이
그것을 지적하며 소설을 구성합니다.
전 로크랑 생각이 너무 잘 맞네요. 경험론자인가봄 ㅎㅎ
그런데 이 로크의 말은 허망한 거짓이라는 것이 생물학적으로 증명되었지요.
Imprint가 그것입니다.
유일신 종교와 '계시', 철학의 '존재론'
데카르트의 '합리론'과 본유 관념
존 로크의 '경험론'과 '백지 상태'
영국의 경험론과 대륙의 합리론을 종합한 칸트 철학(경험과 선험)
칸트 철학과 헤겔 철학이 어떻게 다를까?
헤겔 철학의 '절대지'와 '유일신' (이원론)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이메일로 연락 드려도 될까요??
인간에게는. 나라는 몸뚱이와 또 다른 나가 살고 있어요 의사 선생님이 말할때. 해부학적으로. 봐도 육체적 인간을. 말하지만 내. 몸뚱이. 안에 투명인간이 살고 잇지요 그것은 손으로. 만질수도 잡을수가 없지만 영원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것은 썩지도 부패하지도 죽지도 않 아요. 왜냐 투명하기 때문에ㅡ
인식론 안에 경험론, 관념론이 있는 건가요...? 경험론과 유물론의 차이도 궁금해요 ㅜㅜ
선생님, 경험주의와 합리주의 모두 인식론적 접근인가요?
사실 지식이라는건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이죠. 그저 뉴론으로 만들어진 상일뿐 ^^
good job/your content is well enough to inspire and guide others (the best way to appreciate is to visit us) / like 68🌻
유트브에서 말하는 자신을 밝히지 말라는 것은 본래에 자신은 투명 인간이란 것이지 투명하니 당연히 사람눈에는 안보이지 그사람이 무슨생각 무슨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ㅡ 성경에도 무릇 지킬 만한것 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이 근원이 여기서 남이라. 모든 생명체가 안보이는 투명한 되서 났다는. 것이다. 투명인간이 엄마에 양분을 빨아먹고 어른으로 성장햇다는 사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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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우제를
텅빈 종이도 우주가 아닌가? 없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