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감사합니다. 이거 참 공부가 필요한 수준으로 복잡하네요... 사실상 수도권이 동일 생활권인데, 경기도 따로, 서울 따로, 지차체 따로 하는 건 참 사용자에게 피곤한 일입니다. 총선 이후에 수도권 교통카드로 통합되어 정액제든, 정률 할인제든 적용되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추가 팁을 알려드리자면, 탑승 무제한이라고 해서 하차태그 안 하고 버스에서 내려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만약 하차태그 2회 이상 안 하고 내리면 다음 날부터 24시간 이용 정지되니 시내버스에서 내릴 때 반드시 하차태그 하고 내리시길. 수수료 500원을 내면 카드 잔액 환불이 가능하니 이번 달에 이용을 적게 했다면 수수료 내고 환불처리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서울 시내버스와 경기도 버스와 구분을 쉽게 방법은 교통카드 단말기가 "티머니" 로 되어 있으면 서울 시내버스, "캐시비" 로 되어 있으면 경기도 버스입니다. 캐시비 교통카드는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됨. 저는 버스의 차량 번호판이 "서울" 로 시작하는지 "경기" 로 시작하는지로 구분했으나 이건 예외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단순 참고로 이용하시면 될 듯합니다.
전철만 타신다면 정기권 이용하시면 됩니다 기본요금구간(1600원 까지) 61600원 1700원 이상 구간은 ×44 의 15%할인 해서 63600원 즉 37.4 회 이용 금액으로 30일간 60회 탈 수 있고 승하차역 제한없고 기준 금액 넘어서 이용 하면 탑승 횟수 추가 차감 이지만 많이 돌아 다니지 않으면 부족 할 일 없지요 신분당선 이용 하려면 요금에 맞는 정기권 끊어야 하는걸로 알고 있음 기후동행 카드는 어디까지나 시내버스도 이용 하는 경우에 메리트 있음 서울 시민 중에도 지하철로 출퇴근만 하면 큰 메리트 없어요(전철 정기권이 있으니까)
만일 경기도권으로 어떤 교통수단도 다 커버하게 만들어 줄려면 가격이 확 높아질수밖에 없습니다. 예컨데 비싼 수단인 광역버스 및 신분당선을 커버하는데 62000원은 도무지 안되죠. 그렇다면 금액을 대폭 올려야 하는데 얼마로 해야 할지가 관건입니다. 10만원정도?12만원정도? 만일 한달10만원이라면 좌석버스기준해서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8호선 성남구간은 애초에 광주대단지사태에 대한 보상 성격으로 서울시에서 지어준거라 지하철 체계상 서울시 구간에 들어가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할겁니다. 그리고 7호선 광명 구간은 서울 서쪽 구간 중간에 껴있는 구간, 장암역은 서울시계에서 살짝 벗어난 위치기도 하고 차량기지 안에 있는 역이라 그냥 서울시 구간에 포함시킨 것이구요.
교통카드 초창기 때도 그랬지요. 서울은 티머니만 사용 가능했고, 인천, 경기도는 이비카드만 가능해서 교통카드를 두 개 들고 다니면서 버스를 골라 탔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지금은 수도권통합요금제와 지역간 교통카드 호환이 돼서 교통카드 한 장으로 환승 가능하게 됐듯이 기후동행카드도 지자체별로 상호 호환협정을 맺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되면 아마 기후동행카드 발급 비용이 훨씬 더 오를 겁니다. 경기, 충남, 강원까지 포함되는 장거리 노선이 되니까요.
이러한 방식은 지차철을 이용하여 새로운 방식의 라이프를 만드는 것이 가능 함.메트로 방식이라고 해야 할라나? 지하철의 경우는 지하철 자체를 이용하여 노선을 확충하는 방식을 연계해 볼수 있음. 이러한 방식은 24시간 운영제까지도 가능 하다고 봄,뿐만 아니라 광영단체가 자금을 빨아들여서 돌리는 방법도 연게 됨.
휴대폰 요금제도, 보험 혜택도, 신용카드 혜택도 본인에게 맞는 걸 가입해서 사용하듯이 이것도 본인에게 맞는 교통카드를 선택해서 이용하면 됨.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내에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에게 맞는 카드. 알뜰교통카드나 K패스는 월 15회 이상만 이용하면 할인해 주고,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 대부분 지역까지 이용 가능한 카드. 정기권은 수도권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에게 맞는 카드. 나라사랑카드는 군인이나 전역자들에게 대중교통 혜택을 주는 카드. 본인에게 맞는 교통카드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함. 물론 기후동행카드 이용 조건이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고, 보완해 나가면 됨.
많은 직장인들이 경기도권에서 서울로 출퇴근할텐데 이런식으로 예외구간 많으면 누가 귀찮게 따져보고 이용할지 모르겠네요. 쓰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참.. 일을 해도 꼭 어설프게하네요. 최대한 빨리 김포나 인천과 같은 주변 수도권지역이랑 합세를해야지. 현재로서는 반쪽짜리 서비스라서 별로 메리트를 못 느끼겠어요. 처음부터 경기도권까지 통합시키고 출시하던가..
솔직히 진짜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지금껏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던 기존의 알뜰교통카드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폐지하면서 왜 이용하기 더 불편해보이고 전혀 편리하지 않은 것 같은 기후동행카드인지 불편동행카드인지는 왜 장려하는지 진짜 진심 아직도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차라리 기존의 알뜰교통카드도 폐지하지 말고 같이 놔둬서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든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든 이용자들의 편의성에 맡기면 될 것을 굳이 쓰잘데기 없는 불필요한 국비 예산 들여가면서 그것도 현재는 서울에서만 시범사업으로 이용가능하고, 추후에 지역을 확대하더라도 고작 인천과 경기도 중에 유일하게 김포시만으로 확대하는 것은 사실상 뭐 크게 있으나 마나한 정책이 아닌가 싶네요.. 결국엔 정치적 문제로 알뜰교통카드는 폐지하고 K-패스 운운하면서 기후동행카드 이딴 불편한걸 도입하려는게 참 그렇습니다..
@@kplers K-패스로 확대시킬거면 기존에 잘 사용하고 있던 알뜰교통카드도 폐지하지 말고 기후동행카드랑 같이 놓고 그중에서 편한걸로 사용하도록 하면 문제될게 없는데, 굳이 잘 사용하고 있던 알뜰교통카드 정책은 기후동행카드가 시범사업 이후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올 상반기쯤 폐지한다는게 웃긴거죠..
영상 고맙습니다. 경기도 중에서도 서울 시내버스가 다니는 지역에 한해 꼼수로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는 있네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하기는 좀 그렇고 K-패스나 존버하렵니다... 서울시 시내버스로 서울 시경계에 있는 전철역(구파발역, 도봉산역, 사당역, 복정역, 온수역, 금천구청역 등)까지 간다. → 지하철이나 다른 시내버스로 환승해 서울 원하는 곳으로 간다
그렇게 큰 혜택이 아니네요. 직장 생활 하는 사람 대부분이 토,일 쉬고 공휴일 쉬고, 월차1일까지 정도가 있는데 그럼 대부분 20일 21일 인데. 전철을 탄다면 거의 서울 끝에서 끝으로 출퇴근하는 전철 요금 1800원 1900원 나오시는 분도 한달에 만원 절약 조차못하는거네요. 더구나 제약도 너무 많고 ... 대부분은 실효성 없어보입니다.
🔎 수정사항 : 영상 소개 내용과 달리 모란역 수인분당선 쪽도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서울시 정책인데 적자보전 서울시 50%만 해주고 나머지 50%는 서울교통공사에 떠넘기기. 서울시에서 강제로 하는건데 기후동행카드로 인한 손실분 100% 다 지원해야지 왜 공사한테 반을 떠넘기는지? 이래놓고 적자 심해지면 또 직원들 쥐어짜려고?
지인한테 들은건데 이미 쥐어짜지고 있습니다...
ㄹㅇ 서울시 재정으로 하던가…
어차피 서울교통공사가 100% 서울시껀데 문제는 서울시가 서울시회계에서 손해안보겠다는 소리임 그러면 서울교통공사만 죽어나는거임
@@찬행이가-n6w어떻게 서울교통공사가 서울시꺼 입니까? 그럼 한전도 서울시꺼에요? 공기업이 국가꺼지 지단체꺼임? 참 ㅂㅅ이로세
???: "봐라 이렇게 적자폭이 심하니 민영화 해야한다"
교통카드 하나 쓰는데 8분짜리 영상을 보면서 이해를 해야 한다니 세상 참 복잡하다
탁상행정
한달23일 이상 출퇴근 자 , 장거리 이용 출퇴근자(경기도권)
근데 제일 필요로 하는 경기도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은 이용 못하네
경기도 ㅋㅋㅋㅋ
복잡 하고 어려워도 없는것 보단 있는게 좋습니다
갓세훈 ㅋㅋ
이분은 진짜 철도공사 같은데에서 예산 지원해줘야 할듯 이번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너무 헷갈렸는데 영상 퀄리티도 높고 다양한 편집들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줌👍👍👍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서 철도공사랑 같이 콜라보 영상 하시더라구여ㅎㅎ
공사에서는 해당 카드가 팔리면 팔릴수록 손해입니다. 그럼 왜 도입했냐? 라고 물으신다면 시장님이 대선 출마를 하고 싶으셔서.
서울시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건데 국가 왜 지원 해야 합니까
설명 감사합니다.
이거 참 공부가 필요한 수준으로 복잡하네요...
사실상 수도권이 동일 생활권인데, 경기도 따로, 서울 따로, 지차체 따로 하는 건 참 사용자에게 피곤한 일입니다.
총선 이후에 수도권 교통카드로 통합되어 정액제든, 정률 할인제든 적용되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경기도에서 그냥 애초에 통합으로 진행했으면 되는데, 반대하더니
결국 서울따로, 경기도 따로 ㅋㅋㅋ이게 뭐하는짓거리인지 모르겠음
경기도가 안한다고 빠져서그래요~
서울시가 한다고 무조건 해야 하나요.
경기도랑 서울시랑 합쳐서 메가세울로 만들면 시장도 1명이라서 절약되겠네요
@@sangho9274 애초에 경기분도는 민주당에서 밀던 정책인데
이용 가능 구간을 이미지로 만들어서까지 👍🏼👍🏼👍🏼 역시 최고이심다
@JohnCarlo-jh7gm 우웩!(JohnCarlo에게 보낸 댓글임.)
이 기후동행카드 출시로 유명 유튜브 채널에서 설명하는 영상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역시 역쟁이TV님 만큼이나 깔끔하고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영상이 없었네요 ㅎㅎ 얼른 이 영상 알고리즘 많이 탔으면 좋겠어요!!
시각화해서 정리해주는 교통채널은 여기가 최강이네요
봐도 어렵네요^^;;
이 어려운걸 어찌이리 잘 정리하셨을까...대단하십니다
제일 명확하고 직관적이게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근데 너무 복잡해서 못타겠다ㅋㅋ.. 차라리 7만원 이상을 내더라도 서울경기 전지역 사용이 가능한게 더 나을거같아요
내말이....이거 지하쳘 역사 직원들도 제대로 설명못할듯요...뭐가 이리 급하다고 대책없이 시행부터 때리는지...지자체별로 싹모아서 협의하고 전구간을 이용하는게 시민 입장에선 편리한데...이거 분명히 민원 및 문의 엄청들어올거에요 이건 왜안되냐 왜추가금 붙냐 등등 ㅋ
김동연이 거절했음
그러면 서울사람들은 안쓸거같네요ㅠ
@@8000mj경기도에 손해 떠넘기는건데 나같아도 안할듯
@@pudding_sang 뭔 손해?? 자기 숟가락 못올리니까 따로 밥상차린거지
추가 팁을 알려드리자면,
탑승 무제한이라고 해서 하차태그 안 하고 버스에서 내려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만약 하차태그 2회 이상 안 하고 내리면 다음 날부터 24시간 이용 정지되니 시내버스에서 내릴 때 반드시 하차태그 하고 내리시길.
수수료 500원을 내면 카드 잔액 환불이 가능하니 이번 달에 이용을 적게 했다면 수수료 내고 환불처리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서울 시내버스와 경기도 버스와 구분을 쉽게 방법은 교통카드 단말기가 "티머니" 로 되어 있으면 서울 시내버스, "캐시비" 로 되어 있으면 경기도 버스입니다. 캐시비 교통카드는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됨. 저는 버스의 차량 번호판이 "서울" 로 시작하는지 "경기" 로 시작하는지로 구분했으나 이건 예외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단순 참고로 이용하시면 될 듯합니다.
아직도 티머니 단말기 쓰는 명성 버스 있습다..😅
오 이거 꿀팁이네요!!
분당에서 9404번 탈 때 서울 면허이고 티머니 단말기라 기후동행카드가 될줄 알았는데 안되더라구요.
@@문나무-p8s
네 요금이 비싼 빨간 버스들은 대상에서 제외라...
기후동행 되는 버스는 버스앞에 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이라고 써있어요
복잡해서 다 따지기 힘드니까 출퇴근으로 본전을 뽑을 수 있는 사람이 이용하는 게 좋겠네요.
글게요 ㅠㅠㅠㅠㅠ퓨ㅠㅠㅠ
아 진짜요...뭐이리 복잡한지 ㅜ 경기 수도권 통합후 발매하지 ㅠ
경기도-서울 출퇴근러인데 지하철 사용가능한 구간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긴가민가 했는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전철만 타신다면 정기권 이용하시면 됩니다
기본요금구간(1600원 까지) 61600원
1700원 이상 구간은 ×44 의 15%할인 해서 63600원
즉 37.4 회 이용 금액으로 30일간 60회 탈 수 있고
승하차역 제한없고 기준 금액 넘어서 이용 하면 탑승 횟수 추가 차감 이지만 많이 돌아 다니지 않으면 부족 할 일 없지요 신분당선 이용 하려면 요금에 맞는 정기권 끊어야 하는걸로 알고 있음
기후동행 카드는 어디까지나 시내버스도 이용 하는 경우에 메리트 있음
서울 시민 중에도 지하철로 출퇴근만 하면 큰 메리트 없어요(전철 정기권이 있으니까)
와 보고 공중파 뉴스채널인줄알았어요~! 정리가 너무 깔끔해요
도보로 출퇴근해서 이용할일 없는 사람인데도 끝까지 봤네요 이해가 넘 잘돼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외국거주자인데도 끝까지ㅜ본 사람도 여기 있음 ㅎㅎ
코레일 역 직원입니다. 관련 자료 봤는데 모란역 수인분당선 게이트도 이용 가능할 수 있도록 되었네요. 한 번 확인해보시고 영상 설명에라도 해당 내용 게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유용한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내용은 영상 설명과 고정 댓글로 반영해놓을게요!
오늘 이용해봤지만안됩니다 8호선만가능 ㅋ 수인선은 안산인천까지 다가는거라 내리는지점으로 봐야되는거라 승차에서 하차까지가는곳이중요함 중간에는 되더라도 하차할때안되서 호출엄청하던데 수인선도 되긴하는데 복정까지만되서 8호선이 복정 모란둘다가고 수인선도 복정 모란둘다가니까 모란도 되는줄알고 가다가 다호출 ㅋ 근데 승차로 위로는또가짐
@@user-tl7qy2rp7d모란역 하차 되던디...
설명이 깔끔하게 한방에 이해됐네요!
그러나 그냥 후불 교통카드 써야겠네요
망원-삼성역 출퇴근입니다.
한달 6.7+@ 오천원 차이 정도..?
한달 많아야 7만원 나오는데 굳이..필요성을 못느끼네요
사실상 서울 내 이동만 하는 사람 아니면 쓰지 말란 소리네 이건 ㅋㅋㅋ
성남 8호선에서 2호선타고 서울로 출근하는 저한테는 개꿀이네요^^
원래 그런거죠. 다만 경기도 몇군데 봐준거지
그냥 알뜰 교통카드 써야겠다 과천선 안산선때문에 혜택을 못보네
서울 동북쪽 사람들에겐 확실히 이득
뭔가 일본 여행갔을때 느낌이네요 패스권 끊어도 못쓰는 노선이 있는것처럼
제한사항이 딱 서울전용 정기권과 똑같네요. 8호선이나 7호선 시외 구간 예외 등이요.
서울 지하철 정기권에 버스가 추가된 형태라 그럴거에요
뭔가 일한티는 내야겟고 특별한 아이템도 없고
그냥 전에거 디자인 바꿔서 냈내 ㅎㅎㅎ
아무일도 안하는게 중간은 간다 메모리 해나라 서울시야
깔끔하게.. 서울경기인천구간 지하철 통합으로 해주지 ㅜㅜㅜ 다 계산하면서 찍어야한다니...
타는 빈도가 금액을 채울 만큼이 아니라서 일단 발급 보류 중이요. 따릉이 무제한은 끌리긴 하네요.
역시 역쟁이님!! 정리 최강 깔끔 교통 분야1등!!
서울에서 매달 10만원넘게 쓰는데~ 개이득이닷😊😊😊
아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예요!
대단한 유튜버십니다. 서울시청에서 보너스 주셔야할 듯.
수인분당선 모란역은 기후동행카드 승하차 가능함
· 처음에는 불가한다가 추후 하차가능 승차불가 그런다가 완전히 승하차 할수 잇게 된다.
이리도 깔끔한 정리라니요 최고입니다👍👍👍👍👍
1. 서울외 지자체랑 협의도 없이 밀어부침 그래서 서울내만 이용가능
2. 서울시정책인데도 발생할 손실 서울교통공사에 절반이나 전가시키겠다함(이미 수송원가는 2500원이라 기본요금조차도 적자인데..?)
3. 당장 카드돌려쓸거뻔한데 그어떤 대책도없음
장기적으로는 외국처럼 1~5존 등으로 구분해서 금액별 차이를 두고 확대해 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죠. 이정도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빨리 검증되어서 경기도까지 확산되면 좋겠네요. 솔직히 경기도 사람들이 더 교통비 많이 들죠 ㅠㅠ
시민들이 다수결로 안하기로 한것과동일 ㅋㅋㅋ
@@user-pt6kv5ye5i 엥??다수결로 안하기로 했어요???무...무슨??!!
기후 동행 카드 설명해주는 영상 중에 제일 이해가 잘됨
나라사랑카드나 알뜰교통카드, 정기권 등과의 비교도 필요해 보입니다.
나라사랑카드가 교통카드할인도있었나요?
@@ab-xo6xl
국민카드는 20% 할인이 됩니다.
단, 전월 실적이 필요하고 1만원까지만 할인이 됩니다.
알뜰교통카드의 할인율이 더 좋긴 한데, 스마트폰으로 조작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ab-xo6xl 청구할인 해주죠
사용실적 채우면 20%청구할인 해줍니다
저는 나라사랑카드로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다른 방법들은 일정 횟수 이상 타야 이득이거나 앱을 사용해야 돼서 번거로운데, 나라사랑카드는 카드실적만 채우면 그냥 1번을 타도 20% 할인이니 좋습니다.
버스 헷갈려 하시는분들이 많은데.....굳이 티머니앱에서 서울시면허 조회할필요없이 버스 올때 앞유리에 붙어있는 안내표지 보면됩니당..."기후동행카드 이용가능노선"
일단 이사람은 이득이네
이 사람은 쓸 일이 없음
아ㅋ
지방으로 훨씬 많이가니까요😂
아직은 반쪽짜리라 서울시민 아니면 크게 의미는 없는듯. 경기도랑 서울시랑 빨리 협의해서 같이 써야 효과 생기겠네
되게 복잡하게 설정되어있네요.. 서울도 되는 곳 안되는 곳 경기도 되는 곳 안되는 곳... 시범기간이라니 개선되겠죠
예전부터 지하철 탄 사람들은 대강 알아요 서울시 관리구간과 연장구간
아 신분당선ㅋㅋㅋㅋㅋ 역시 한국의 사철이네요.
아주 예전에 저런 형태의 승차권을 판매했었던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생각났다는...
새로 도입된 탑승권 제도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경기패스를 선언한 걸 보아 오세훈과의 협의는 생각하지 않는듯. 저 같이 외곽에서 사는 사람은 일단은 기존쓰던 알뜰교통카드를 계속 쓰면서 지켜봐야 할것 같네요. 되는 구간 안 되는 구간을 일일히 계산하면서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서울 독자적으로 하는거니 당연하지요 문제는 경기 in out이 되는 패스가 나와야 되는 부분이네요
오세훈과 협의는 생각하지 않는게 아니라 오세훈 지혼자서 급발진해 독단적으로 내놓은게 저거라 그럼.
발표부터 타 광역지자체는 알아서 서울에게 따라오라 하는 고압적인 마인드로 만든거라 협의를 어떻게 함
경기 패스가 아니라 K-pass라고 원래 추진되던 정책이 있음;;
진짜 너무 산발된 정보들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진짜깔끔하다감사합니당 😀😀
안쓸래요
그냥 신용카드로 할인받는게 나을듯
만일 경기도권으로 어떤 교통수단도 다 커버하게 만들어 줄려면 가격이 확 높아질수밖에 없습니다. 예컨데 비싼 수단인 광역버스 및 신분당선을 커버하는데 62000원은 도무지 안되죠. 그렇다면 금액을 대폭 올려야 하는데 얼마로 해야 할지가 관건입니다. 10만원정도?12만원정도? 만일 한달10만원이라면 좌석버스기준해서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쉽게 잘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 너무 잘되요
감사합니다 :)
이럴꺼면 애초에 올리질 말든가 백원 단위로 겁나게 올렸다가 총선용으로 생색내기 정책하는 것 같음 그것도 여러 카드가 한번에 쏟아져 나와 무슨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8호선 성남구간은 애초에 광주대단지사태에 대한 보상 성격으로 서울시에서 지어준거라 지하철 체계상 서울시 구간에 들어가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할겁니다.
그리고 7호선 광명 구간은 서울 서쪽 구간 중간에 껴있는 구간, 장암역은 서울시계에서 살짝 벗어난 위치기도 하고 차량기지 안에 있는 역이라 그냥 서울시 구간에 포함시킨 것이구요.
경기도 02쓰는 광명은 포함이니 광명사는 사람들은 좋은데 버스는 못타겠네요 광명은 화연운수 경기 버스가 전부 다니니....
광명은 서울시 편입 예정지였다가 무산된 보상 + 천왕차량기지 보상 = 이 2가지 이유로 서울시에서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근데 저 이유가 아니더라도 서울사이에 끼인 2개역만 다른 운영사가 운영하는건 비효율적이긴 해서 서울시가 운영했을 겁니다.
보통 이런 카드는 몇 번의 실수로 그동안 받은 할인 다 토해내게 되지요.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이거 진짜 좋은 콘텐츠다
가천대 다니는데 수인분당 복정까지라뇨……………………….한정거장만 늘려줘요………….ㅜ
영상에서 정리를 잘 해줘서 좋은데
기후동행카드는 이용이 왜 이렇게 복잡한가요?
걍 서울시내 살면서 출퇴근만 하는게 아니라 퇴근하면 놀러도 다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람은 개이득... 😅
4:50
일본도 아니고 뭔짓인지 모르겠네요
그니깐 기후동행카드 발급하고 서울시 대중교통 승차인원 이용비율 향상이 기대됩니다 ㅋ
문산 - 선릉 출퇴근에.. 광역버스도 9710이므로
아예 다 불가능이네😂😂😂😂
도움 감사합니다 그냥 교통카드 써야겠네요ㅠ
와 진짜 쩐다 영상 고맙습니다
철덕과 버덕이 아니여도 운행주체나 소속면허까지 알게만드는 이번 정책
정리 - 경기도에서 서울가는 혜택 받고 싶으면 경기도지사 꼬셔라
나중에 알뜰교통카드(K패스), 경기패스와 비교하는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네!
와!! 나라에서 만든 영상인줄요 너무 유익해요
1:29 애플페이 모바일 티머니가 출시해야 합니다.
와 이건 진짜 추천!
믿고 봅니다 최고👍👍
이것보단 5월에 도입되는 K-패스 카드가 더 나을 듯
안녕하세요. 현시점 모란역 수인분당선도 기후동행 이용이 가능합니다.
모란 ~ 사당 이용하는데 뜻밖의 이득을 봤어요 ~~
이용가능구간이 복잡하고 만원이내 절감이면 나라면 귀찮아서 걍 안쓸거 같긴 함
정말 까다롭네요 ㅠㅠ
그래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어렵네요. 저걸 암기를 다 해야 이용하겠네요... 옳은 정책인지..
교통카드 초창기 때도 그랬지요. 서울은 티머니만 사용 가능했고, 인천, 경기도는 이비카드만 가능해서 교통카드를 두 개 들고 다니면서 버스를 골라 탔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지금은 수도권통합요금제와 지역간 교통카드 호환이 돼서 교통카드 한 장으로 환승 가능하게 됐듯이 기후동행카드도 지자체별로 상호 호환협정을 맺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되면 아마 기후동행카드 발급 비용이 훨씬 더 오를 겁니다. 경기, 충남, 강원까지 포함되는 장거리 노선이 되니까요.
나 빡대가리요 하고 인증하는건가 ㅋㅋㅋㅋㅋ
@@huk3642어그로 먹이금지
@@huk3642 평소에 호기심 많고 주변사물 유심히 관찰하고 새로운사실을 알게되는것을 좋아하면 저게 별거아닌데... 그냥 관심없고 아무생각없이 다녔으면 (일단 이런 태도가 좋다 나쁘다를 얘기하자는게 아니라 그걸떠나서...) 이제부터 새로운개념 배워야되니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음... 글고 지도나 노선도 제대로 못보는사람 생각보다 많음... 폰네비 없을적 옛날에는 운전하기 전날에 지도책 보는게 필수였지 요새는 뭐... (여자는 길찾기 방향으로 거의 전멸이고 하물며 남자도 지도못보는 애들 있는마당에...)
역시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니 이해하기 쉽네요.
서울시,경기도 둘다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면
좋았으려만 서울 내에서만 사용인게
좀 불편하고 그렇네요...
........와.. 몰랐던 사실이네요.. 근데 너무 복잡하네요;; 제약도 다양하고 ;;; 서울은 경기도랑 같이 움직이는 형태로 되지 않는 이상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네요;
나는 버스와 지하철은 한달에 두세번 신카로 타고 자전거는 출퇴근에 기본적으로 사용하지만 1200만원자리 티탄잔차. . . .😇😇😇
아우 난 안쓸란다 설명 감사해요
독일 DB처럼 공단 하나로 철도, 버스 다 통합해서 운영하는게 나을꺼 같네요.
준공영해서 사기업에 세금으로 인센티브까지 왜 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자료 정보 영상 ❤❤❤
타요버스처럼 생긴게 서울버스입니다 그중에 파란색 초록색만 가능
그냥 서울 근교 다 합쳐서 도쿄도처럼 서울도로 만들고 모두가 서울에 살고싶어하는 니즈를 맞추는게 더 효율적일듯
서울 면허 시내버스면 다 되는 거라면 의왕시 월암동에서 441번이나 502번을 타고 안양시까지 가서 내리는 때에도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하겠군요
네 되죠.
고정적으로 평일에만 사용하고
주말엔 교통카드 쓰는 편이 낫겟네요..
그냥 하차안되는 곳은 일반 티머니 카드 기능처럼 되게 만들지 너무 번거롭네요
이러한 방식은 지차철을 이용하여 새로운 방식의 라이프를 만드는 것이 가능 함.메트로 방식이라고 해야 할라나? 지하철의 경우는 지하철 자체를 이용하여 노선을 확충하는 방식을 연계해 볼수 있음. 이러한 방식은 24시간 운영제까지도 가능 하다고 봄,뿐만 아니라 광영단체가 자금을 빨아들여서 돌리는 방법도 연게 됨.
알뜰교통카드랑 정기권이랑 나라사랑카드랑 온갖 다 만들어놓고 또 뭔가 하는데 제발 하나로 잘해주세요
휴대폰 요금제도, 보험 혜택도, 신용카드 혜택도 본인에게 맞는 걸 가입해서 사용하듯이 이것도 본인에게 맞는 교통카드를 선택해서 이용하면 됨.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내에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에게 맞는 카드.
알뜰교통카드나 K패스는 월 15회 이상만 이용하면 할인해 주고,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 대부분 지역까지 이용 가능한 카드.
정기권은 수도권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에게 맞는 카드.
나라사랑카드는 군인이나 전역자들에게 대중교통 혜택을 주는 카드.
본인에게 맞는 교통카드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함. 물론 기후동행카드 이용 조건이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고, 보완해 나가면 됨.
그중 맞는걸 골라 쓰면 되지 대중교통 이용빈도가 모든 사람이 똑같은 것도 아니고 이건 서울사람만 해당되는데 지방 사는 사람은 혜택 없애라고?
선거용 선심정책이라 어차피 오래할 거라고 생각이 안됩니다.
분당선도 가능하긴 한데 청량리~복정역만 가능하답니다. 한마디로 분당선 내에서도 서울권에서만 가능하데요
한가지 이해가 가지않는것있음 5호선미사역-하남검단산역도 서울교통공사에서운영하는걸알고있음 8호선남위레역-모란역은기후동행카드가되고 5호선 미사역-하남검산역은하차만되는게
이해가지않음 ❤❤❤❤❤❤❤
많은 직장인들이 경기도권에서 서울로 출퇴근할텐데 이런식으로 예외구간 많으면 누가 귀찮게 따져보고 이용할지 모르겠네요.
쓰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참.. 일을 해도 꼭 어설프게하네요. 최대한 빨리 김포나 인천과 같은 주변 수도권지역이랑 합세를해야지. 현재로서는 반쪽짜리 서비스라서 별로 메리트를 못 느끼겠어요.
처음부터 경기도권까지 통합시키고 출시하던가..
솔찍히 철덕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거에요. 이 카드는 철덕 보다 출퇴근 시민들을 위하여 만들어졌는데요.
서울 안에서만 왔다 갔다 이동이 많아서 잘 쓰고 있음 ㅋ
서울자취러라 요긴하게 잘쓰고 있긴해요. 김포까지 되면 진짜 기후동행만 쓰면 되는거라 기대중.....
솔직히 진짜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지금껏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던 기존의 알뜰교통카드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폐지하면서 왜 이용하기 더 불편해보이고 전혀 편리하지 않은 것 같은 기후동행카드인지 불편동행카드인지는 왜 장려하는지 진짜 진심 아직도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차라리 기존의 알뜰교통카드도 폐지하지 말고 같이 놔둬서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든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든 이용자들의 편의성에 맡기면 될 것을 굳이 쓰잘데기 없는 불필요한 국비 예산 들여가면서 그것도 현재는 서울에서만 시범사업으로 이용가능하고, 추후에 지역을 확대하더라도 고작 인천과 경기도 중에 유일하게 김포시만으로 확대하는 것은 사실상 뭐 크게 있으나 마나한 정책이 아닌가 싶네요..
결국엔 정치적 문제로 알뜰교통카드는 폐지하고 K-패스 운운하면서 기후동행카드 이딴 불편한걸 도입하려는게 참 그렇습니다..
알뜰교통카드는 패지가 안됩니다 k pass 란게 생기면서 선택폭이 넒어지죠
@@geny1 모르시나본데요..
K-패스, 기후동행카드 본격적인 도입과 함께
상반기중으로 알뜰교통카드 폐지한다고 기사도 나오고 그랬습니다..
@@jaehyun_0215 그니까 그게 케이패스로 확대되는거임
@@jaehyun_0215 패지 검토이지 강제 전환 계획은 없습니다
@@kplers K-패스로 확대시킬거면 기존에 잘 사용하고 있던 알뜰교통카드도 폐지하지 말고 기후동행카드랑 같이 놓고 그중에서 편한걸로 사용하도록 하면 문제될게 없는데, 굳이 잘 사용하고 있던 알뜰교통카드 정책은 기후동행카드가 시범사업 이후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올 상반기쯤 폐지한다는게 웃긴거죠..
이거 설명도 좋지만 이전에 통합 잘된정책에서 어쩌다 이런정책이 나왔는지 탁상행정 단점 등이 없는지 분석을 하는부분도 중요해보입니다. 딱봐도 불편은 불편대로 누구는 좋고 안좋고. 시행방식이 너무 바쁜사람들 바보 만드는 방법인거 같네요
아쉬운건 경계역 넘어 가면. 넘어간 구간만의 요금이 아닌 전체 이용 금액 내야 한다는 것
요즘 그래서 버스마다 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이라고 써붙여두더라구요
영상 고맙습니다. 경기도 중에서도 서울 시내버스가 다니는 지역에 한해 꼼수로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는 있네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하기는 좀 그렇고 K-패스나 존버하렵니다...
서울시 시내버스로 서울 시경계에 있는 전철역(구파발역, 도봉산역, 사당역, 복정역, 온수역, 금천구청역 등)까지 간다. → 지하철이나 다른 시내버스로 환승해 서울 원하는 곳으로 간다
엄청 복잡하다.... 감사합니다.
너무 복잡하기도 하고 경기도 쪽 가야할 땐 거의 이용을 못한다고 생각해야겠네요ㅠㅠ 차라리 알뜰교통카드를 계속 유지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현 요금 기준은 지하철 1400원 기준은 45회, 버스 1500원 기준은 42회라면, 예전 요금 기준으로는 지하철 1250원 기준으로 하면 50회, 버스는 1200원 기준 52회죠.
하 서울에서 서울 이동만하는데 집 근처에 오는 버스가 죄다 경기버스라 쓸수가없네요...ㅠ k패스 존버하겠습니다
분당선 모란역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분당선은 청량리~복정 까지만 나와있어요. 다만 8호선으로 출입이 가능하니 사실상 가능하다고 볼수는 있겠죠
본격 인서울 뽐뿌 카드
일단 빨간색은 기후동행카드와 상극이네요.
그렇게 큰 혜택이 아니네요. 직장 생활 하는 사람 대부분이 토,일 쉬고 공휴일 쉬고, 월차1일까지 정도가 있는데
그럼 대부분 20일 21일 인데. 전철을 탄다면 거의 서울 끝에서 끝으로 출퇴근하는 전철 요금 1800원 1900원 나오시는 분도 한달에 만원 절약 조차못하는거네요.
더구나 제약도 너무 많고 ...
대부분은 실효성 없어보입니다.
헉... 보통 교통비로 12~14만원 나오지않나요....?(바깥외출포함) 그렇게 따지면 너무 절약되눈거 같은데..
4호선의 경우 진접 별내별가람 5호선 미사 하남검단산 7호선 까치울 석남 구간 기후동행카드로 하차가능하나 별도요금 부과되지 않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서로 합의해서 수도권 지역 모두 이용가능으로 했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