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관계대명사는 영어 기초로 돌려 막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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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임2017
    @임2017 Год назад +1

    ㅎㅎㅎ 풀샘은 참 창의성이 좋습니다. 우리말엔 없는 영어의 개념들을 쉽게 이해시키기위해 여러가지 참신한 방법들을 매번 생각해내시네여.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 @stayingfooolish
      @stayingfooolish  Год назад

      국 끓여먹을 수도 없이 쓸데없는 창의력으로 다음 영상에서는 자석을 이용해보려고 해요. 함께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날돈-e8v
    @날돈-e8v 3 месяца назад

    가르쳐 주신대로면 This is the hospital where I work. 이 문장 끝에는 in ,at 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어렵네요ㅠㅠ

    • @stayingfooolish
      @stayingfooolis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 문장은 where가 있어서 in과 at이 필요 없어요.
      This is the hospital. I work there.
      This is the hospital. I work at this hospital.
      there는 the hospital을 건물 자체로 바라보지 않고 장소로 바라볼 때 쓰는 단어이고, where도 그래요. 그래서 사물에 장소 위치 관계 느낌을 더해주는 전치사를 더할 필요가 없어요.
      관련해서 영상 올리겠습니다.

  • @덜덜-d1s
    @덜덜-d1s Год наза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sit을 타동사로 사용하면 "앉히다, 두다"라는 뜻도 있어서 꼭 틀렸다고 할 수는 없겠네요. "나는 순희가 놓았던 (바로) 그 의자가 필요해"

    • @stayingfooolish
      @stayingfooolish  Год назад

      생각해볼 관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많이 생각해봤어요.
      sit이 타동사로 이렇게 쓰이면 마치 put처럼 어디에 앉혀두었는지가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듯해요.
      I need the chair which I sat on the table. 이런 식으로요.
      문장 구조 전체의 느낌이 put 문장 구조 느낌 따라가서요.
      제가 동사보다 문장 구조가 주는 느낌과 의미가 선행한다고 몇 번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원어민이 아니니까 sit에 대해서도 이렇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제가 느낀 바로는 이렇습니다. 다른 분들도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명확해지면 나중에 이런 동사들 모아서 관련 영상도 만들어볼게요.

    • @덜덜-d1s
      @덜덜-d1s Год назад

      @@stayingfooolish 구글로 검색해보니, 실제 원어민들은 "I sat the chair in front of the door." 이런 식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네요. 선생님 말씀에 시비를 거는 것이 아니라, sit 뒤에 무조건 on이 와야 하는 것처럼 학습하는 것도 오류이지 않을까 해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stayingfooolish
      @stayingfooolish  Год назад

      좋은 예문 감사해요.

  • @조민호-x7j
    @조민호-x7j Год назад

    둥글게 둥글게 짝~ 때리세요.
    관계대명사를 이해하는 추임새!! 재밌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stayingfooolish
      @stayingfooolish  Год назад +1

      둥글게 둥글게 짝 노래 불러드렸으면 더 재미있으셨을텐데
      진짜 둥글게 둥글게 돌아버린 것 같을까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