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대표시] 청포도/ 이육사, 시낭송/이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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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육사(1904~1944) 경상북도 안동 우생, 보명 이원록. 전 생애를 항일 투쟁으로 일관하다 이국땅 베이징 감옥에서 옥사. 1933년 ‘신조선’에 시 ‘황혼’을 발표하여 문단에 나왔다. 1937년 ‘자오선’동인으로 활동. 작품을 통해 일제 말엽 가혹한 정책에 저항하면서 조국의 미래상을 제시한 예언자적 시인이다. 유고시집으로 1946년 ‘육사시집’이 있다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설레어 집니다
이서윤 선생님
고운 낭송에 힐링의 오훗길이 됩니다
감사히 잘 청취하고 갑니다
빗길에 안전운전 하세요
유월의 정겨움에 청포도의 맛이 느껴집니다
고운 목소리 항상 잘 듣고 힐링합니다
비 오는 날 아름다운 시 한 편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귀가 호강했습니다~♡
머 언 하늘가 어디에 있을 어릴적 내 고향그리며 따뜻한낭송에 젖었다갑니다
멋지십니다 볼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