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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러운지 ㅡ모름 ㅡ 문제시인거죠

이 비로 인해 시가 탄생한걸로ㅡㅡ이 비가 그치면 ㅡ중지하면 종달새 등장 서로 서로 다투어 아지랑이 ㅡ 비가 그치면 ㅡㅡ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임 봄비ㅡ그리고 가을 비 처녀애들이말이 비그치면 ㅡ이느낌과 향연 이게 나쁘게 내게옵니다

언제나봄이오오려나

언니 넘 멋져요 목소리도 완전 최고예요~~^^

그런거알아서뮈필요합니까 치료해야지

늙어서 걸린벼믄 다불치병이다 약으로는치료안된다

중국황제내경에ㅡ는 불치병에걸리면. 약으로 치료할수없으며. 침뜸마사지명상으로고치라햇다

내경편은 중국황제. 내겨미다. 즉황제내겨믈기초로한것이 동의보가이다 그렇다먼 과연한국의것인가

지갑속 세종대왕~!! 감동입니다 임보님의 쫄깃한 시~ 김순님의 담백한 낭송~ 이서윤님의 멋진 편집~ 세종대왕께 감사하며 감동 변옥희

떨어지는 해를(not. 날을)

시갇은소리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아름다웠다~ 멋집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감상하고 갑니다..^^^...

저 국민학교때 시낭독을 했었네요~^^19993년쯔음~~^^

마음 편안해지는 목소리와 시가 너무도 잘 어울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목소리. 느무. 아름댜우다. 감동이. 저 아래서부터. 북받친다

허효순씨의. 시는. 그냥 사는 우리 이야기

냐이스. 허효순. 베니굿. 나이스. 소개합니다. 허효순

😅이수복시인 파이팅

봄비가 왜 그리 슬프게 표현했을까ㅡ궁금

제가 시 수업받는중ㅡ나두 이많큼 잘써고싶어요ㅡ시란 ㅡ영감이있고 창작성 봄에는 진달래ㅡ김소월이 대표인것같아요

우리는 늘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잘 듣고 가요

제가 일등이네요 허효순 시인의 자작시 낭송인가요? 목소리가 참 곱습니다 덕분에 모처럼 방문하여 잘 쉬었다가 흔적 하나 남기고 갑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그럼, 서로의 공간에서 또 뵈어요 🎉

이 회장님 낭송 잘 들었습니다 내가 교회에서 행사 때에 많이 낭송하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근옥 시인 의 잔잔하고 음율깊은 시 잘 듣고 또 듣고 합니다

너무 행복해요`!

멋있는 글 로또 당첨 보다~! 유익하고 행복하네요~!

낭송가님 덕분 고이 접어두었던 옛 추억한조각 꺼내읽어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촉촉한낭송

가을저녁에 따뜻한 음성 빠져듭니다 👍 👍 👍

하나하나의 단어에 모든것이 그려지며 숙연해집니다 잘들었습니다

시인의 시낭송이 더 실감이 나고 청아하게 느껴집니다 ♡♡♡

많이 부족해서인지 가을은 곧장 깊어질듯...... 그래도 안겨주시어 흐르는 강물 위로 사랑의 꽃잎 하나 얹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박숙자 시인은.타인의 창작물을 본인이.운영하는 블로그에 제목과 내용을 훼손하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그걸 항의하는 원작자에게 한마디 사과나반성도 없이 댓글을 못달게.차단해 버리는 악행을 일삼는 자입니다 같은 문인으로서 수치스러울 따름입니다 ​ 저는 노자규의 골목 이야기 글의 저자 노자규 작가라고 합니다 노자규의 골목 이야기 글을 원작자 동의없이 무단 인용이나 도용,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하고 있습니다.이를 어길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박숙자 시인은 노자규의 골목이야기 글을 가져다 제목을 바꾸고 내용이 훼손된 채 게재해 놓은 행위는 형사적 처벌 대상이며 저작권법안에는 공표권.성명표시권.동일성 유지권으로 세가지 권리를 가지는 저작인격권이란게 있는데요(저작인격권은 저작자 일신에 전속한다) 글 제목이나 내용을 원작자 동의 없이 바꾸면 안되는 동일성 유지권 위반과 츨처를 밝히지 읺은 성명표시권을 위반한 범죄사실이 있어 글을 남겼는데 뮬론 형사처벌 대상인 저작인격권을 위반한 행위를.하고도 항의하는 저에게 한마디 사과없이 오히려 차단까지 해버리는 태도를 보이는 자가 아름다운 글을 짓는 시인이란 말입니까 저작권법안에는 공표권.성명표시권.동일성 유지권으로 세가지 권리를 가지는 저작인격권이란게 있는데요(저작인격권은 저작자 일신에 전속한다) 글 제목이나 내용을 원작자 동의 없이 바꾸면 안되는 동일성 유지권 위반과 츨처를 밝히지 읺은 성명표시권을 위반한 범죄사실이 있어 글을 남기면서 저작물의 내용, 형식, 제호 등을 일부 변형하거나 수정하면, 저작권법 제25조 제2항 또는 제29조 제2항에 의거 원작자에게 손해배상을 할 의무가 발생함과 동시에 형사고발 됨을 알고 계시냐는 댓글에 한마디 사과도 없이 모르쇠로 일관하며 항의하는 저의.댓글을 지우고 다시 댓글을 달수 없도록 하는 이같은 태도가 문인으로서 취할 행동인지 여러 선후배 문인에게 묻고 싶어 이들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노자규의 골목 이야기 원작자 노자규 올림 8888jj@naver.com 01087551469

즐감하고 갑니다. 시낭송 행복플러스 년말 공연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ㅡ😅😅😅

축하드립니다 행복플러스 최고입니다 멋지네요 다들 멋지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시낭송에 열정을 갖고 정성으로 연습하여 시낭송뮤지컬공연을 하시는 걸 본니 인생은 생각과 실천하기 나름입니다. 멋진 시낭송뮤지컬공연을 해주신 시낭송행복플러스에 멋진 박수를 보냅니다. 긴머리 소녀도 보입니다.

잘 보고감니다 🎉🎉🎉

시낭송 멋지십니다

성림 자신이 꽃이라는 걸 잊지 말아요 색깔만 입히면 흑백에서 칼라로 당신 눈썹에,,,

한땀 한땀역어가는 진솔한 삶같은 낭송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오랜만에 듣는 시낭송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네요.

버들치 시인이 황홀할만한 낭송입니다.

낭송. 잘 들어습니다

고맙습니다

차분한 음성으로 낭송해 주신 시들의 향기가 너무 멋지십니다

요새 문학이 너무 좋다 내 친구 중에 아무도 시 안읽는데 나만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