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영상 : ruclips.net/video/pYjlaEA5vTo/видео.html --------------------------------------------- 00:00 인트로 00:43 첫번째 문제 01:15 첫번째 훈련 방법 01:36 두번째 문제 02:02 두번째 훈련 방법 02:18 세번째 문제 02:37 세번째 훈련 방법
저도 1년째 수영하면서 호흡이 부족해서 자유형 100m를 못했습니다!! 기본쳬력이 약하신분들은 호흡강화기로 기본폐활량을 키운 다음에 수영하시면 많은 도움되실거에요!! 이제는 1km도 문제없이 수영합니다 저는 현재 50대 후반입니다 ㅎㅎ 다들 열심히 하시면 결과 나오실거에요!
좋은 영상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숨이 찬 이유와 운동방법에 대해서 몇 자 적자면.. (장거리 기준입니다.) 1. 힘을 빼고 하세요. // 호흡을 3, 4, 5, 6, 7... 을 하기 위해선 심박을 낮춰야 합니다. 근육을 많이 사용하면, 속도는 빨라지지만 심박도 빨라지고, 산소 욕구도 그 만큼 올라가게 되면서 호흡을 길게 참지 못하게 됩니다. 2. 호흡이 적응 할 시간을 주세요. // 현재 페이스에 호흡이 맞춰지는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예로 수영은 4바퀴 째 부터라는 말이 있어요. 4바퀴를 돌았다면 이제 10바퀴도 돌 수 있게 되죠. 어느 정도 수영을 해서 1.5km, 3km, 3.8km와 같은 장거리 수영하면서도 중간 중간 찾아옵니다. 하지만 절때 멈추지 않아요. 왜냐면 경험을 통해서 1번과 같이 페이스를 조절 하면서 그런 구간을 지나면 다시 호흡과 몸이 편해진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3. 호흡을 참으세요 // 1, 2번의 과정을 진행했다면 내 몸이 현재 수영 페이스에 적응을 했고.. 이제 호흡을 참아 볼 시간이 되었습니다. 2스트록에서 3스트록으로 바꿔 보세요. 처음 몇 번의 스트록 순간엔 호흡 충동이 바로 찾아 오지만 호흡 적응이 끝나면 편해집니다. 하지만 너무 힘들다면 페이스를 살짝 낮추시고, 조금씩 적응을 하면서 페이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사실 이게 쉬운게 아니예요. 힘을 빼고 앞으로 잘 나가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자세도 제대로 되어야 글라이딩과 롤링으로 호흡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거든요. 하지만 초급 수준에서 보자면 단거리와 장거리 운동을 나누는게 좋아요. [단거리]는 25미터를 최대한 빠르게 간 후 잠깐 쉬다가 다시 빠르게 가는 방식으로 운동을 할 것 같구요. [장거리]는 [단거리]와 완전 반대로 어떻게 해서든 천천히 오~~~~래 수영하는 방법으로 운동을 할 것 같네요. 중급 수준이 된다면 이제 [단거리], [장거리]시 스트록 3, 4, 5, 6, 7에 한번씩 사용해서 호흡을 참는 연습을 하면 될 것 같네요. ㅎㅎ
체대생인데 1학년 수영 수업때 호흡법을 물에 얼굴을 넣자마자 음하고 내쉬고 나올때 파 이렇게 하니 호흡이 안되더라고요 어떤 선배가 지금 영상에서 나온거처럼 마지막에 나올때 음하고 나와서 파 하니깐 그때부터 호흡법이 편해져 수영 실력이 늘었어요 그 이후 남들에게 제 호흡법에 대해 말하면 확실하게 동의하지 않더라고요 이 영상을 보니 그 호흡 법이 맞았다는것을 확신 할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내용은 그래도 호흡이 되는 경우에 도움이 되고 호흡 자체가 안되는 대부분의 초보는 오히려 숨을 들이쉬고 물에 들어가자마자 숨을 내쉰후 호흡을 참고 다시 수면으로 나올때 빨리 숨을 들이 쉬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폐활량이 작은 경우 더더욱 숨을 들이 쉰후 빠르게 숨을 내쉬어야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빠르게 숨을 들이쉴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숨을 내쉬자마자 다시 숨을 들이쉴려고 하기 때문에 물을 들이키는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죠.
수영을 배웠는데 안되는것은 힘을 못빼서예요... 힘을 못빼면 호흡이 정상적이지 않구요... 너무 자세에 구애 받으려 하지 말고 몸에 힘을 주욱 빼고 통나무 떠내려간다는 정도의 느낌으로 천천히 해보세요.. 그럼 호흡이 힘들지 않아짐을 느끼게 될거예요. (하다가 호흡이 불편해지려 한다면 어느새 힘이 들어간거예요. 좀 더 천천히 해보세요) 그러면 그 상태로 계속 천천히를 유지한체 해보세요... 자신감이 붙으면 하루만에 1시간도 왔다갔다 할 만큼 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게될 거예요.... 수영을 하는 과정에서 물공포증이 올것 같은 느낌이면 님은 수영이전에 일상에서 약간에 호흡이 안좋으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심하지 않으면 잘 느끼지 못하며 아주 심해져야 내가 이러한 문제가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되죠. 물론 그때는 이미 심각하게 진행된 경우입니다. 호흡은 인체의 신진대사에 영향을 주는데 호흡이 안좋아지면 신진대사도 점점 안좋아지게 되요.... 수영 이전에 평소 운동은 하시나요? 나중에라도 일상 생활중에 호흡이 좀 이상하거나 각종 공포증(터널공포증,물공포증,폐쇄공포증,과호흡증후군등)이 있을것 같은 느낌인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방법을 모르시겠으면 유튜브계정으로 연락 한번 주세요...
@@erp4046 폐쇄공포증 있어요 방범창이 되어 있는 집 이사와서 온 사방이 방범창이라 불안해서 몇날 몇일 못자고 방범창 스스로 2곳 제거했어요. 이외도 mri같은거 맨정신으로 못찍구요. 수영장에서도 밑에 T자가 보이면 갑자기 왜 숨이 턱 막히는지;; 평소 운동을 안하는 이유도 있는것 같아요;; 복합적이네요 ㅎ
좋은 영상이네요 갠적으로 초보분들 기준 호흡에서 가장 선행하셔야 하는 건 롤링 이라고 생각합니다. 롤링은 글라이딩에도 중요하지만 호흡하는 방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유형 호흡엔 필수 조건입니다. 그 다음으로 과하게 들이마시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호흡을 너무 과하게 들이마시면 편안한 호흡 패턴에 방해가 되어 오히려 호흡 충동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과하게 들이마신 후 갑자기 몸이 뜨는 현상은 중심을 깨뜨리기 때문에 중심을 정렬하는데 사용되는 긴장으로 인해 더 큰 호흡 충동이 찾아옵니다. 오히려 호흡을 과하게 들이마시는 것 보다 호흡 시에 기존의 숨을 강하게 뱉고 적당히 들이마시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글라이딩을 길게 탈 줄 알아야 합니다. 글라이딩을 짧게 탈수록 리커버리가 들어감과 동시에 캐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호흡 할 수 있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숨을 들이마시는 동안은 글라이딩 하는 팔이 떨어지지 않고 살아 있어야 안정적인 호흡이 가능합니다. 롤링이나 글라이딩은 무작정 자유형을 많이 한다고 발전하는 게 아닙니다. 따로 훈련을 해주어야 발전합니다. 유소년 시절 훈련을 떠올려 보면 항상 종목별 드릴 훈련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중요한 거겠죠 초급자 분들은 무조건 길게 타는 글라이딩과 롤링을 익히시고 롤링과 킥 비트가 자연스러워질 때 까지는 중 장거리 수영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조건이 갖추어져야 단거리 수영 기록이 늘어납니다. 대부분의 초보분들이 단거리 수영에 집중하면 고도로 경직된 수영을 하시더군요 수영이 늘지 않습니다.
숨찰때 숨을 빨리 뱉으면 더 숨차요. 저만의 팁이 있는데 갑자기 숨차면 숨을 입으로 뱉으면서 동시에 입술을 닫고 입이 볼록해지게 압을 줍니다. 그러면서 입술을 조금만 열어서 압력을 느끼면서 조금씩 뱉으면 호흡이 편해집니다. 축구선수 이승우 선수가 스프린트 할 때 쓰는 호흡법입니다.
어느순간 수영하다가 깨우친게 있는데 숨을 급하게 들이마시면 안되는것같아요.. 숨을 마실때 평소보다 1초만 더 길게 천천히 마시면 릴렉스되는 느낌이 드는듯.. 그리고 숨마실때 신체활동줄이고 편하게 글라이딩하면서 마셔야 제대로 찐 유산소느낌으로 운동하는 느낌. 그리고 비행기가 뜨려면 속도가 있어야하듯이, 몸도 속도가 있어야 발차기를 안해도 안가라앉는데.. 그러려면 유선형이 되야하고 물잡기가 좋아야함. 그리고 우리가 평소에 숨을 다 뱉는게 아닌것처럼 수영할때도 숨을 다 뱉으면안됨. 반작용 엄청 세게옴.. 그리고 박자감이 있어야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운동을 멀리하다 최근에 수영을 시작한 수린이입니다:) 매일 앉아서 일만하다보니 폐활량도 약해졌고 해서 호흡강화기 입문자 강도로 구매해 꾸준히 연습중입니다. 확실히 뻑뻑함에서 운동이 됨이 느껴지는데 영상에서 가르쳐주신 팁들에랑 쓰면 큰 도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호흡법에 가장 큰 문제는 심리상태가 맞는거같아요.. 그래서 저는 '물속이 더 편하구나.. 이러다 잘 수도 있겠는데?..'라는 주문을 하면서 제자리에서 잠수를 몇번 하고 시작합니다. 자기만에 루틴으로 물속에서의 안정감을 갖는것도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실제로 수영하면서 "꼬르륵"하는 물 소리를 들으면 기분 좋지 않나요? ㅎㅎ
맞아요 저도 신비했던경험을 했던것이 있는데. 우리가 길을걷다가 오늘 뭐먹지 내일 뭐하지 등 다른 생각을 자연스레 할때가 있잖아요? 그것처럼 수영하다가 다른생각이 떠오르니까 호흡과 영법에 신경쓰는 수영이아니라 그냥 자연스레 헤엄을 치고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마치 걷는걸 신경쓰지않고 걷는것처럼요... 그 경험이후 부터 물속에서 더 여유있게 오래 수영할수있게되었습니다...
평영 호흡은 자유형보다 확실히 호흡에 여유가 있습니다. 숨이 많이 차시다면 더욱 충분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일단 목표로 둔 거리(예를 들어 25미터)를 한 번도 쉬지 않고 가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이후 영상에 나온 연습법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트로트 4번, 6번, 8번에 한 번씩 숨쉬기를 꾸준히 연습하시면 분명 도움이 되실거예요.
![[ 자유형 강좌 ] 자유형 발차기 다리가 가라앉는 분들을 위한 훈련법! (freestyle kick- The training of your legs not to sink)](http://i.ytimg.com/vi/ADUpyJUXRhI/mqdefault.jpg)
![[#EBS평생학교] 1강 수영의 시작, 호흡│김재덕의 배워서 바로 써먹는 수영](/img/1.gif)
자유형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영상 : ruclips.net/video/pYjlaEA5vTo/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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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43 첫번째 문제
01:15 첫번째 훈련 방법
01:36 두번째 문제
02:02 두번째 훈련 방법
02:18 세번째 문제
02:37 세번째 훈련 방법
세번째 훈련법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요.고개를 숨쉬기위해 돌리기전에만 숨을 내뱉어라고 하셨는데..그러면 수면아래에서는 계속 숨을 참고있는건가요~? 그리고 수면위에서 숨을 짧게 들이쉬는건 숨을 작게 들이쉬라는 의미인가요~~??
@@k-popKorea007 건강과 운동 전문가는 다릅니다. 말씀주신 부분은 의사를 찾아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건강에 대한 부분은 꼭 전문의에게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수영에서
자유형(?????)
배영, 혼영, 접영
ㅎ
힘빼는게 진짜 여러모로 중요한듯 해요!!
제가 예전에 팔에 힘 잔뜩줘가며 수영했는데 그러니까 어깨 통증이 생기더라구요...
디테일한 정보들 많이 얻어갑니다.~
그리고 다들 수영 후 냉찜질 하심 어깨 관리차원에서 좋아요!
저도 어깨 아파서 그런데 ㅠㅠ
어떤 제품 사용하시나요? 정보좀요
@@편석봉 저는 어깨 밀착용 찜질팩으로 수영끝나고 항상 냉찜질 해주고 있어요. 스트레칭일아 폼롤러도 좀더 신경쓰시면 어깨 통증 많이 사라지실거에요!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
@@숙례씨 정보 감사합니다 ㅠㅠ 찾아볼게요!
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1년째 수영하면서 호흡이 부족해서 자유형 100m를 못했습니다!! 기본쳬력이 약하신분들은 호흡강화기로 기본폐활량을 키운 다음에 수영하시면 많은 도움되실거에요!! 이제는 1km도 문제없이 수영합니다 저는 현재 50대 후반입니다 ㅎㅎ 다들 열심히 하시면 결과 나오실거에요!
저도 이 영상보고 연습하면서 홀브레스 호흡강화기로 폐활량 키웠더니 이제 호흡이 차지는 않습니다 ㅎㅎ 무릎이 안좋아서 유산소는 주에 2회 가볍게 3km 뛰었어요~
느그마
좋은 영상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숨이 찬 이유와 운동방법에 대해서 몇 자 적자면.. (장거리 기준입니다.)
1. 힘을 빼고 하세요. // 호흡을 3, 4, 5, 6, 7... 을 하기 위해선 심박을 낮춰야 합니다. 근육을 많이 사용하면, 속도는 빨라지지만 심박도 빨라지고, 산소 욕구도 그 만큼 올라가게 되면서 호흡을 길게 참지 못하게 됩니다.
2. 호흡이 적응 할 시간을 주세요. // 현재 페이스에 호흡이 맞춰지는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예로 수영은 4바퀴 째 부터라는 말이 있어요. 4바퀴를 돌았다면 이제 10바퀴도 돌 수 있게 되죠. 어느 정도 수영을 해서 1.5km, 3km, 3.8km와 같은 장거리 수영하면서도 중간 중간 찾아옵니다. 하지만 절때 멈추지 않아요. 왜냐면 경험을 통해서 1번과 같이 페이스를 조절 하면서 그런 구간을 지나면 다시 호흡과 몸이 편해진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3. 호흡을 참으세요 // 1, 2번의 과정을 진행했다면 내 몸이 현재 수영 페이스에 적응을 했고.. 이제 호흡을 참아 볼 시간이 되었습니다. 2스트록에서 3스트록으로 바꿔 보세요. 처음 몇 번의 스트록 순간엔 호흡 충동이 바로 찾아 오지만 호흡 적응이 끝나면 편해집니다. 하지만 너무 힘들다면 페이스를 살짝 낮추시고, 조금씩 적응을 하면서 페이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사실 이게 쉬운게 아니예요. 힘을 빼고 앞으로 잘 나가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자세도 제대로 되어야 글라이딩과 롤링으로 호흡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거든요. 하지만 초급 수준에서 보자면 단거리와 장거리 운동을 나누는게 좋아요.
[단거리]는 25미터를 최대한 빠르게 간 후 잠깐 쉬다가 다시 빠르게 가는 방식으로 운동을 할 것 같구요.
[장거리]는 [단거리]와 완전 반대로 어떻게 해서든 천천히 오~~~~래 수영하는 방법으로 운동을 할 것 같네요.
중급 수준이 된다면 이제 [단거리], [장거리]시 스트록 3, 4, 5, 6, 7에 한번씩 사용해서 호흡을 참는 연습을 하면 될 것 같네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고수님 깊이 공감합니다 강도가 높으면 호흡욕구가 당연히 높아지겠죠 옳으신 말씀입니다 👍 👍 👍
우와 최고의 말씀이네요 저장해두고 매일 반복해보겟슴돠 고맙슴돠
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ㅡ저장클릭😂
체대생인데
1학년 수영 수업때 호흡법을
물에 얼굴을 넣자마자 음하고 내쉬고
나올때 파 이렇게 하니
호흡이 안되더라고요
어떤 선배가 지금 영상에서 나온거처럼 마지막에 나올때 음하고 나와서 파 하니깐
그때부터 호흡법이 편해져
수영 실력이 늘었어요
그 이후 남들에게 제 호흡법에 대해 말하면 확실하게 동의하지 않더라고요
이 영상을 보니
그 호흡 법이 맞았다는것을
확신 할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음파가 아니라 음하면서 코로 조금씩 내쉬거나 한번에 버리고 파(짧게 하압)하면서 한꺼번에 들이 쉬는거죠
이내용은 그래도 호흡이 되는 경우에 도움이 되고 호흡 자체가 안되는 대부분의 초보는 오히려 숨을 들이쉬고 물에 들어가자마자 숨을 내쉰후 호흡을 참고 다시 수면으로 나올때 빨리 숨을 들이 쉬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폐활량이 작은 경우 더더욱 숨을 들이 쉰후 빠르게 숨을 내쉬어야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빠르게 숨을 들이쉴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숨을 내쉬자마자 다시 숨을 들이쉴려고 하기 때문에 물을 들이키는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죠.
오~ 뭔가 느낌이 와요~ 오늘 가서 해보겠습니다! 호흡하는 방법 여러가지 보고있었는데 뭔가 탁 옵니다
수영호흡때문에 자유로워진게 3년차였습니다 지금은 8년차(코로나포함10년)인데 하루매일 30바퀴1500미터를 추파합니다.자유수영 시간자유롭고 등산.헬스보다 힘덜들여하는 유산소운동이라 나이들어 더 만족해하며 운동하고 있습니다.숨트여지지않아 언제 트이냐며 했는데 어느순간 5바퀴돌아도 힘들지않았어요
음파할때 물속에서 물이 들어가도 물안에서 숨쉬며 내뱉고 있어요~
힘빼고 연습하다보면 됩니다.화이팅!
긴장하지 않고 호흡하려고 하는데,
옆으로 사람이 지나가면 출렁이는
물때문에 호흡이 흐트러져서 잘
하기가 힘드네요.
일방통행만 되면 좋겠어요… ㅠㅜ
초급반만 몇년째 작심하고 쌤 구독 468 오늘부터해볼께요
맞아요
저는 긴장감이 제일 크더라구요
갑자기 공포감이 오면 다 흐트러지고 호흡이 가빠져요
4,6,8 연습해보겠습니다.
부드러운 목소리,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수영을 배웠는데 안되는것은 힘을 못빼서예요... 힘을 못빼면 호흡이 정상적이지 않구요...
너무 자세에 구애 받으려 하지 말고 몸에 힘을 주욱 빼고 통나무 떠내려간다는 정도의 느낌으로 천천히 해보세요.. 그럼 호흡이 힘들지 않아짐을 느끼게 될거예요. (하다가 호흡이 불편해지려 한다면 어느새 힘이 들어간거예요. 좀 더 천천히 해보세요) 그러면 그 상태로 계속 천천히를 유지한체 해보세요... 자신감이 붙으면 하루만에 1시간도 왔다갔다 할 만큼 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게될 거예요....
수영을 하는 과정에서 물공포증이 올것 같은 느낌이면 님은 수영이전에 일상에서 약간에 호흡이 안좋으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심하지 않으면 잘 느끼지 못하며 아주 심해져야 내가 이러한 문제가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되죠. 물론 그때는 이미 심각하게 진행된 경우입니다. 호흡은 인체의 신진대사에 영향을 주는데 호흡이 안좋아지면 신진대사도 점점 안좋아지게 되요.... 수영 이전에 평소 운동은 하시나요? 나중에라도 일상 생활중에 호흡이 좀 이상하거나 각종 공포증(터널공포증,물공포증,폐쇄공포증,과호흡증후군등)이 있을것 같은 느낌인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방법을 모르시겠으면 유튜브계정으로 연락 한번 주세요...
@@erp4046 폐쇄공포증 있어요
방범창이 되어 있는 집 이사와서 온 사방이 방범창이라 불안해서 몇날 몇일 못자고 방범창 스스로 2곳 제거했어요.
이외도 mri같은거 맨정신으로 못찍구요.
수영장에서도 밑에 T자가 보이면 갑자기 왜 숨이 턱 막히는지;;
평소 운동을 안하는 이유도 있는것 같아요;;
복합적이네요 ㅎ
좋은 영상이네요
갠적으로 초보분들 기준 호흡에서 가장 선행하셔야 하는 건 롤링 이라고 생각합니다.
롤링은 글라이딩에도 중요하지만 호흡하는 방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유형 호흡엔 필수 조건입니다.
그 다음으로 과하게 들이마시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호흡을 너무 과하게 들이마시면 편안한 호흡 패턴에 방해가 되어 오히려 호흡 충동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과하게 들이마신 후 갑자기 몸이 뜨는 현상은 중심을 깨뜨리기 때문에 중심을 정렬하는데 사용되는 긴장으로 인해 더 큰 호흡 충동이 찾아옵니다.
오히려 호흡을 과하게 들이마시는 것 보다 호흡 시에 기존의 숨을 강하게 뱉고 적당히 들이마시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글라이딩을 길게 탈 줄 알아야 합니다.
글라이딩을 짧게 탈수록 리커버리가 들어감과 동시에 캐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호흡 할 수 있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숨을 들이마시는 동안은 글라이딩 하는 팔이 떨어지지 않고 살아 있어야 안정적인 호흡이 가능합니다.
롤링이나 글라이딩은 무작정 자유형을 많이 한다고 발전하는 게 아닙니다.
따로 훈련을 해주어야 발전합니다.
유소년 시절 훈련을 떠올려 보면 항상 종목별 드릴 훈련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중요한 거겠죠
초급자 분들은 무조건 길게 타는 글라이딩과 롤링을 익히시고 롤링과 킥 비트가 자연스러워질 때 까지는 중 장거리 수영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 조건이 갖추어져야 단거리 수영 기록이 늘어납니다. 대부분의 초보분들이 단거리 수영에 집중하면 고도로 경직된 수영을 하시더군요 수영이 늘지 않습니다.
이해가 되는 멋진 설명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긴글감사합니다ㅡ
저장해서 수영하며 계속리마인드하겠습니다ㅡ
와 이 영상 호흡관련 팁(스트록 4,6,8..) 찐이네요. 제가 25미터 잠영이 안되던 사람이었는데 저런식으로 연습한 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진짜요?????
숨찰때 숨을 빨리 뱉으면 더 숨차요. 저만의 팁이 있는데 갑자기 숨차면 숨을 입으로 뱉으면서 동시에 입술을 닫고 입이 볼록해지게 압을 줍니다. 그러면서 입술을 조금만 열어서 압력을 느끼면서 조금씩 뱉으면 호흡이 편해집니다. 축구선수 이승우 선수가 스프린트 할 때 쓰는 호흡법입니다.
대박 잘되네요 굿
좋아요 눌렀어요.구독도요
숨쉬기도 많이 편해졌어요.수영하다보니 한번에 깨달아지지않고 어느날 갑자기 트이더라구요.
우리가 걸을때 숨이 차지 않는 것처럼 느린페이스로 수영했을때도 숨이 안차는게 포인트.
물에서 안정감을 찾고 어느정도의 수영 스킬이 몸에 익어서 최소한의 속도와 부력을 유지할 수 있으면 됩니다. 호흡은 거들뿐....
호흡기와 폐가 약해서 숨차는줄 알았어요 ~~좋은 영상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어느순간 수영하다가 깨우친게 있는데 숨을 급하게 들이마시면 안되는것같아요.. 숨을 마실때 평소보다 1초만 더 길게 천천히 마시면 릴렉스되는 느낌이 드는듯.. 그리고 숨마실때 신체활동줄이고 편하게 글라이딩하면서 마셔야 제대로 찐 유산소느낌으로 운동하는 느낌.
그리고 비행기가 뜨려면 속도가 있어야하듯이, 몸도 속도가 있어야 발차기를 안해도 안가라앉는데.. 그러려면 유선형이 되야하고 물잡기가 좋아야함.
그리고 우리가 평소에 숨을 다 뱉는게 아닌것처럼 수영할때도 숨을 다 뱉으면안됨. 반작용 엄청 세게옴.. 그리고 박자감이 있어야함.
말씀에. 너무 빨라서 ㅎ
제가 숨차요~
여러번 들어야. 할듯요
우와 잘보고 감니다 따라해볼께요 저는 15 년차인데 아직도 자유형할때 숨이 차거든요
심리적 요인이라..
25m를 돌핀킥으로 잠영해서 갈 수 있는데..
수영으로는 숨이 차서 못갈때가 많음..
ㅜㅜ..
저는 평영 호흡이 더편해요 자유형보다.. ㅠㅠㅠ 자유형이 제일 어려워요
숨쉬는게 절 힘들어요.
꼭 해보겠습니다
수린이 구독 갑니다. 앞으로 숨찬거 책임져주세요 ㅜㅜ
숨차 수영이 힘든데, 좋은팁 입니다.
감사합니다.
긴장하지 않기
공감 갑니다^^
돈이든 운동이든 지식이 중요하죠 ! !
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0:46 [김장감] 자막오타입니다 ㅎㅎ좋은 내용, 차분한 설명 좋네요. 👍🏻👍🏻처음 자유형 할 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나요. 사이드킥 연습으로 탈출했어요. 정말 중요! 마음은 여유롭게, 호흡은 짧게, 제대로!
호흡보다 팔이 아파요 한 100미터만 돌아도 팔에 자극이 오면서 팔이 너무 힘이 없어요 팔굽혀펴기 10개 정도 밖에 못해요 남자에요
주먹쥐고 해보세요
지상훈련을 통해서 당기는 힘을 길러보시면 어떨까요 물론 아마추어의 생각입니다만
마니 도움이 되요. 조으네요. 다른 부분도 ...... 부탁해요~~~~~~~!!!
따라해 보도 있어요. 좋아요!
많이 도움이 될것 같네요
쌤 말씀대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개월차 수린이 입니다.
자유형 호흡 너무 힘들어요. 수업때 저만 뒤쳐지더라구요.(속상ㅠ)
꼭 연습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좋은 정보네요.ㅎㅎ
단 하나 첫번째 훈련은 반드시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하시면 좋겠네요.
혼자하는건 자칫 위험할수 있습니다.
자막김장감으로 되어있으세요 정보 정말 좋아요 구독하겠습니다
차분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전 수영 잘하시는 분들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갑자기 자세가 흐트러진다든지..
뭔가 알지못하게 딴생각 비슷하게
호흡 타이밍을 놓치거나..
갑자기 안나는거 같을때..
끝에 다왔다고 느낄때도..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ㅠ
엉망이 되더군요..
굿 정보가 깔끔하게 전달되어서 좋아요!
물이깨끗한가부터 걱정이 밀려오던데..수영하고싶고 잘 하고싶은 마음도 있어서 영상본거고 유익한데..하러갈지는 미지수 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숨이차면 몸이 굳으면서 다리가 아픈증상이 생기더라구요..ㅠ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그렇겠죠~? 내일 수영가서 이방법으로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입니다
4.6,8 과연 가능할지! 한번 해보겠습니다! 롤링과 글라이딩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운동을 멀리하다 최근에 수영을 시작한 수린이입니다:) 매일 앉아서 일만하다보니 폐활량도 약해졌고 해서 호흡강화기 입문자 강도로 구매해 꾸준히 연습중입니다. 확실히 뻑뻑함에서 운동이 됨이 느껴지는데 영상에서 가르쳐주신 팁들에랑 쓰면 큰 도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오!! 제 문제가 롤링이었나보네요! 와.. 당장 연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호흡법에 가장 큰 문제는 심리상태가 맞는거같아요.. 그래서 저는 '물속이 더 편하구나.. 이러다 잘 수도 있겠는데?..'라는 주문을 하면서 제자리에서 잠수를 몇번 하고 시작합니다. 자기만에 루틴으로 물속에서의 안정감을 갖는것도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실제로 수영하면서 "꼬르륵"하는 물 소리를 들으면 기분 좋지 않나요? ㅎㅎ
맞아요 저도 신비했던경험을 했던것이 있는데. 우리가 길을걷다가 오늘 뭐먹지 내일 뭐하지 등 다른 생각을 자연스레 할때가 있잖아요? 그것처럼 수영하다가 다른생각이 떠오르니까 호흡과 영법에 신경쓰는 수영이아니라 그냥 자연스레 헤엄을 치고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마치 걷는걸 신경쓰지않고 걷는것처럼요... 그 경험이후 부터 물속에서 더 여유있게 오래 수영할수있게되었습니다...
좋은 지적과 좋은 해결책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영상
내문제는 기초체력부족 그리고 락스냄새나는
수영장물을 한모금 마시는순간 자세가 와장창.
숨찬이유는
수영을 해서죠
조깅해도 숨차고
농구해도 축구해도 숨차죠 근데 숨참는 수영이 당연히 더 숨차죠
앱깔고 Co2톨러런스
연습하면 효과 젤큽니다.
수영이 좋아요
낼부터 샘 말씀대로 해 볼래요
영상 감사합니다^^
수영 하면서 물이 입안으로 조금씩 흘러 들어오는 것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수영하면서 그냥 호흡과 함께 밷어 내나요? 저는 수영장에 침 밷는거랑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수영장 끝에 와서 배수구에 볟어 내는데요...
모든 수영을 하는 사람 입에 물이 조금씩 들어오고 자연스럽게 침 뱉듯 수영장에 뱉습니다. 그래도 오줌 싸지않는 것만해도 다행입니다.ㅋ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0:46 '김장감' 오타요
접영까지 다 되는데 호흡때문에 고급반 못가는 1인이요ㅜㅜ 50미터가 한계에요
급하다고도 하고 긴장감에 몸에 힘도 들어가고 내쉬는 숨을 참기도 하구요. ㅜㅜ
사이드킥 훈련으로 롤링훈련해야겠네요
오호 여기 댓글맛집이네요 영상도 유익한데 댓글이 주옥같음
스트록개수늘리기/ 롤링/ 호흡
정말정말 공감합니다^^
좋은강의 잘듣고있습니다.저는 평형호흡은 아주잘되서 끊지않고수영할수도있는데요.자유형호흡은 뭔가잘안돼요. 평형호흡과 자유형 측면호흡이 조금다른건가요?같은원리로보면되나요?
어떡하면 자유형호흡을 편안하게할수있을까요?
평영 호흡은 자유형보다 확실히 호흡에 여유가 있습니다.
숨이 많이 차시다면 더욱 충분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일단 목표로 둔 거리(예를 들어 25미터)를 한 번도 쉬지 않고 가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이후 영상에 나온 연습법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트로트 4번, 6번, 8번에 한 번씩 숨쉬기를 꾸준히 연습하시면 분명 도움이 되실거예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될 정보 많이 준비하겠습니다!
난 스트로커 두번하고 호흡하는데
네번하고 호흡하면 숨차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수영꿀티비 라는 채널에서 디테일님 영상과 아주 흡사한 (제목, 내용 등등, 내용은 교묘하게 단어몇개 바뀌거나 거의 동일) 영상을 올리셨는데 기분탔인가 싶어서.. 한번가서 직접 보셨으면 해서 댓글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확인하고 일단 댓글을 남겨두었습니다.
최대한 좋은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고민하고 노력해서 적은 원고를 그대로 도둑맞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네요. ㅠㅠ
확인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details-of-swimming 디테일님 영상보고 도움 받고있는 입장에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구독자들이 항상 보고있으니 또 저런 영상이 보이면 제보 해드릴겁니다 ㅎㅎ 디테일한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4610 연습해야겠어요! 저는 평형할때 팔이랑 다리 박자가 너무 안맞는데 평형법도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 🦭🦭
고개를 들어도 입 코 반쯤 나오는 걸 보면 롤링을 더해야하는 건가요... 불편하지는 않는데
00:43 김장감 오타용
뒤늦게 확인했습니다.😅
잘못된 부분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것이 호흡 아닌가요?
크게 들이마시고 중간에 한번만 호흡하고 25M 자유형 건너가는거 괜찮을까요?
딱 현재 제상태네요
숨을 안쉬기 때문에…
아 내이야기인거 같네..
오 쌤 죽을것 같았던 25미터가 되네요..
50미터도 갈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리 좀 크게 해 주세요
"과도하게 호흡하면 안됩니다"
많이 뱉고 적당히 마셔보세요
스트록이 뭔가요?
팔 한 번 돌리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에 얼굴 넣으면 무서워요..ㅜㅜ
저는 이걸 해결하기 위해
숨참고 25미터 끝까지 가기를 했어여. 그게 완성되니 숨을 쉬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위에서 소개한 3가지는 아마 수영 1년 이상 하면 다 배우는 것들인데.. 그게 호흡법과 연결되는 동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
0:46 김장감 아니고 긴장감이요 ㅋ
수영 호흡
눈을 의심했습니다. 00:47 김장감
4,6,8 …. 4도.안되더라구요. 익사하는 기분
전 뭐가 문제일까여
자유형은 잘하는데 평영 접영 숨쉬기때문에 힘들어요 ㅠㅠ
출수전 내뱉고해듀 공기가 모자라고
입수동시 뱉고 출수전 뱉고 출수시 공기먹기 힘들어요 ㅠㅠ
난 호흡안하고 끝까지 그냥 가는데...
다보고나니 세가지가 뭔지 까먹었습니다
맞아요
호흡 ㅋㅋ 마라톤도 호흡이다 ㅋㅋ
당연히 달라고 못하면 수영도 못함
물도 못뜨고 그냥왔네요
아.. 수영할때 김장을 안해야 되는군요...
담배 때문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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